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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5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7 2,003회 0건
* 창수의 여자들 시즌2" 53부 *

윤호가 여러명의 여자들과 섹스 행각을 벌이며 즐기고 있을 때...........
우리의 주인공 창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창수가 9부에서 윤호 엄마 선주와 섹스를 끝내고 윤호 집을 빠져 나오는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창수의 생활을 보기로 하자.

창수는 윤호 엄마 선주와 오랜만에 섹스를 하고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집으로 돌아 갔다.
창수는 지금 자신의 집에서 앞으로 창수에게 보지를 바치게 될 두 여인이 기다리고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집으로 향했다.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못보던 신발이 두 켤레나 보인다.
한 켤레는 보통 중년 부인들이 신는 굽이 낮은 구두이고 또 한 켤레는
여학생이 신는 신발이었다.
창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쇼파에는 엄마와 엄마 친구인 중년 여인 그리고 그녀의 딸인 여학생이
앉아 있었다.
창수가 들어가자 모든 시선이 창수에게 쏠리며 창수를 반갑게 맞이 한다.
창수도 그녀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창수는 앞으로 그녀들과 더불어 섹스를 즐기게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엄마 친구인 그녀는 바로 창수가 잘 알고 있는 수미 아줌마였다.
그리고 그 옆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여학생 역시 창수가 잘 알고 있는
여학생이었다.

그녀는 수미 아줌마의 딸인 설아였다.
설아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여학생이었다.
수미 아줌마는 엄마의 오랜 친구이며 몇 년전까지만 해도 한 동네에서 살았었다.
수미 아줌마가 한 동네에서 이웃하며 살때는 서로 왕래가 잦았으며
매우 가깝게 지내던 사이였다.

그런데 3년전에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회사 일로 일본으로 발령이 나면서
그녀의 식구들은 남편을 따라서 일본으로 갔던 것이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나타나서 창수 엄마를 찾아 왔던 것이었다.
창수도 예쁜 그녀가 무척 반가웠다.
그녀의 딸인 설아도 엄마를 닮아 무척 예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창수가 안으로 들어가자 창수 엄마인 정애가 먼저 창수를 반긴다.
옆에 있는 수미와 수미 딸 설아도 창수를 반갑게 맞이한다.

" 창수 이제 오니............"

" 어머..........창수가 오는구나................."

" 오빠...........안녕............"

" 어......아줌마..........설아야............."

창수도 무척 반가워 하며 인사를 한다.

" 아줌마 어떻게 오셨어요..............
아주 오신거예요..........."

정애 : 그래.........창수야..........수미 아줌마는 이제 한국에서 살거야..........

수미 : 호호..........그래 창수야.........나는 이제 설아와 여기서 살거야..........
수미 아빠가 몇 개월만 있으면 일본에서의 일이 다 끝나기 때문에
설아와 먼저 한국에 왔어.........

설아 : 오빠.........우리 3년만에 만나는 거지............

창수 : 응..........설아야 무척 반갑다...........보고 싶었어.............

설아 : 나도 아오빠가 많이 보고 싶었어..............

수미 : 창수가 정말 많이 컸구나..........
내가 일본으로 떠날 때..........창수가 13살 이었는 데............
지금은 고등학생이지..............

창수 ; 에..........1학년이예요...........
설아는 중학교3학년이지.............."

설아 : 응..........

수미 : 창수가 정말 많이 컸구나..........아주 멋진 남자가 다 되었네.........

정애 : 호호..........우리 창수 많이 컸지..........벌써 남자 구실을 톡톡히 한단다...........

정애는 수미에게 창수가 남자 구실을 톡톡 한다고 말하며 창수에게
살며시 미소를 보낸다.
창수도 엄마의 말과 미소가 무슨 의미인줄 알고 있었다.

수미 : 호호.........창수가 남자 구실을 톡톡히 한다니...........
그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네..........호호............

정애 : 다른 뜻이 아니라..........지 아빠가 없을 때
집 안일을 잘 하고 이따는 뜻이야............

수미 : 호호..........알았어............
나도 앞으로 힘든일이 있으면 창수를 시켜야겠네.............
아줌마 많이 도와줘.........

창수 : 하하.........얼마든지 시키세요.........다 해드릴테니............

수미 : 창수......서있지 말고 이리 앉아...........

수미가 창수를 자신의 옆에 앉으라며 옆으로 약간 비켜 앉는다.
창수가 옆에 앉자 수미의 향긋한 냄새가 풍겨온다.
엄마에게서는 맡을 수 없는 또 다른 향긋함이 창수의 코를 찌른다.
창수는 다시 수미를 바라보았다.

무릎을 살짝 덮은 얇은 실크 치마를 입고 위에는 소매 없는 면 티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면 티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두 유방은 매우 탄력이 있어 보이며
얇은 면 티위로 보이는 브라의 자국과 겨드랑이 사이로 보이는 수미의
깨끗한 겨드랑이 살이 아주 선정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창수 엄마 정애는 창수가 수미를 몰래 살피는 모습을 보며 살며시 일어 선다.

" 아참.........내 정신 좀 봐........저녁을 먹어야지............."

정애가 저녁을 차린다며 일어서 주방으로 간다.
정애가 일어서자 설아도 같이 일어서며 정애를 따라간다.

" 아줌마........나도 좀 도울게요..........."

설아마저 주방으로 들어가자 거실에는 수미와 창수만 남게 되었다.
이번에는 수미가 창수를 바라본다.
창수는 수미의 시선을느끼고 있었지만 모른척 하며 과일을 먹는다.
수미 역시 창수가 옆에 앉자 창수에게서 남자의 냄새를 맡았던 것이다.
창수에게서 남자다운 남자의 체취가 물씬 풍겨오자 수미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설레이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성욕이 일어나고 있었다.

수미 그녀는 남편과 일본으로 간지 3년이 되었지만 일본에서 수미의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남편의 바쁜 회사 일로 야근이다 외박이다 남편은 매일 지쳐있었으며
남편과의 잠자리 마저 원할하지 못했었던 것이다.

남편이 일찍 들어오는 날에는 수미가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 할려고 하면
수미의 남편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수미와의 잠자리를 늘 피했던 것이었다.
수미는 일본이 있던 3년간은 남편과 성관계를 거의 하지 않고 살았던 것이었다.

처음 1년간은 남편과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참으며 살아 갈 수가 있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면서 수미는 밤이 외로워지며 남자 생각이 간절했던 것이다.
그러나 수미 곁에 남자는 자신의 남편 뿐 이었다.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릴 용기도 수미에게는 없었다.

수미가 일본에서 생활이 1년 정도 지나자 일본 생활에 점점 적응이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일본으로 같이 간 남편의 동료 부인에게 일본 포르노 동영상에 접속하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날 부터 수미는 가끔 포르노를보면서
스스로 자위를 하면서 아쉬운 몸을 달래곤 하였다.

수미가 즐겨 보는 동영상은 모자간의 근친 섹스였다.
처음 수미가 모자 근친 섹스를 접했을 때는 매우 놀라고 당황하였으나
차츰 익숙해지면서 근친섹스에 빠져 들었다.

만일 자신에게 아들이 있었으면 수미는 아들과 근친섹스의 선을 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한적도 있었다.
정말 수미에게 아들이 있었으면 아들과 섹스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이든 아줌마와 어린 소년의 섹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이 많은 중년 부인과 어린 소년과의 섹스는 수미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수미의 욕정을 더욱 불타게 만들었다.
이웃에 사는 어린 소년들에게 눈길을 돌리고 싶었지만
수미에게는 그런 용기가 없었던 것이었다.

수미는 어린 소년들과의 정사를 상상하기도 하며
소년들이 딸딸이 치며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였다.
그럴 때면 수미는 늘 혼자서 자위를 하며 몸을 달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성에 굶주려 있던 수미에게 창수는 멋진 남자로 보였던 것이다.

창수 역시 마찬가지 였다.
예전에는 수미 아줌마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지만
지금은 달랐다.
지금은 수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며 여자를 알게 된 창수에게
수미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고 있었다.

" 창수가 남자 답게 정말 많이 컸구나.............."

" 내가 정말 많이 컸어요............"

" 그럼........그런 키도 많이 자랐고 몸에 근육도 많이 있는 걸...........
운동 많이 하나 봐............"

" 예.......체력 단련을 많이 해요...........한번 만져 보시겠어요..........."

창수는 자신의 팔을 수미 앞에 내밀며 만져 보라고 한다.
수미는 어린 학생답지 않게 굵은 팔뚝을 바라보며 창수의 팔을 만진다.

" 어머.........정말 단단하구나..............
정말 어른이 다 되었구나.............허벅지를 한번 만져 봐도 되겠니.........."

" 그럼요..........얼마든지 만지세요.............
저는 아줌마 아들이나 다름 없는 데..........좀 만지면 어때요...........
마음대로 만져 보세요............
우리 엄마도 내 몸을 마음대로 만즌 걸요............."

" 정말........니 엄마도 니 몸을 만지니............."

" 예.........엄마가 아들 몸을 만지는 데 어때요............"

수미가 창수를 바라보며 허벅지위에 손을 얹는다.
창수의 허벅지가 무척 따뜻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수미의 가슴이 일렁인다.
남편외에 외간 남자의 몸을 이렇게 만져 본적이 없었다.

창수가 아직 어린 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외간 남자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창수 정도 나이면 벌써 여자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수미는 창수의 허벅지를만지며 점점 창수를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수미는 자신도 모르게 창수가 남자로 느껴지자 마음의 갈등을 느끼고 있었다.

( 아...........내가 어린 창수를 남자로 느끼다니...........정말 이상해..........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창수는 정말 멋지게 성장 했어............
창수에게서 남자의 정액 냄새가 풍기고 있어.........
아.........창수를 안고 싶어.............)

수미는 창수를 생각하자 아래가 서서쇠 젖어 옴을 느끼고 있었다.
창수는 수미 아줌마의 눈 빛이 흔들리며 얼굴에 어두운 빛 이 살짝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수미의 손이 창수의 허벅지 안쪽으로 옮기며 쓰다듬고 있었다.

" 나에도 창수와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얼마나 좋을까..........."

" 아주마..........내가 아들이 되어 줄까요............"

" 정말........내 아들이 되어 주겠니.............."

" 네...........아줌마만 원허면 아들이 되어 줄께요............."

" 그래...........내 아들이 되어 다오.........."

" 네...........아줌마............."

" 이제 내가 니 엄마인데.........어머니라고 불러 봐.........."

" 하하...........좋아요...........어머니............."

" 오늘 내가 아들이 생긴 기념으로 창수에게 뽀뽀 한번 해도 되겠니............"

" 뽀뽀를 하겠다구요............"

" 응...........안되겠니............"

" 좋아요..........하세요 우리 엄마도 나에게 매일 뽀뽀를 하는걸요............"

" 정말이니........."

" 예............."

" 호호.........그럼 내가 해도 되겠구나............"

" 그럼요..........이제는 제 어머니인걸요............."

수미가 창수의 입에 뽀뽀를 한다.
창수에게 입맞춤만 하는 뽀뽀지만 수미는 창수보다 더 떨리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의 얼굴을 잡고 입술이 뽀뽀를 한다.

그냔 살짝 입술에 입술만 닿았지만 두 사람의 호흡이 순간적으로 거칠어 지고 있었다.
수미가 입술을 살짝 대고 금방 떼자 창수는 매우 섭섭하였다.
비록 입술만 닿았지만 서로의 체취를 느낄 수가 있었다.

" 창수야......오늘 너희 집에서 자고 갈건데 괜찮지.............."

"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구요............."

" 응...........왜 싫으니............."

" 하하...........어머니가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면 나는 대 환영입니다......어머니.........."

이렇게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 때 주방에서 엄마가 저녁식사를
하라고 부른다.
식사가 끝나고 네 사람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설아는 피곤 하다며 혼자 먼저 방으로 들어간다.

" 엄마............아줌마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며............"

" 응..........마침 니 아버지도 출장가시고 안계시니 자고 가라고 했어............
너도 좋지............"

" 응..............."

수미 : 정애야.............

정애 : 왜.............

수미 : 오늘 부터 창수를 내 아들로 삼기로 했어............

정애 : 어머...........정말이니..............

수미 : 나는 아들이 있는 니가 항상 부러웠는 데............
이제 창수는 내 아들 하기로 했어.............

정애 : 창수야.........정말이니.............

창수 : 응.........아줌마가 아들이 없으니 많이 외로우신가 봐...........
그래서 내가 아들이 되어 줄려고.............

정애 :호호........그래 잘 생각 했어.........니가 아줌마에게 잘 해드려...........
이제 창수는 엄마가 둘이네...........
나에게 하는 것처럼 수미 아줌마에게도 잘 해야해............."

창수 : 알았어.............

정애 : 그런데 수미야 너 어떡할래..............

수미 : 뭘.........어떡해...........

정애 : 니가 창수를 아들로 삼으면 창수와 목욕도 같이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겠니...............

수미는 정애가 창수와 같이 목욕을 할수 있겠느냐고 하자
깜짝 놀라며 정애와 창수를 바라 보았다.
수미의 얼굴은 놀라는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정애가 창수를 바라보며 이미심장한 웃음을 보낸다............


* 5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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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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