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구는 5분만에 다시살아난 자지로 은영을 3번더 따먹었다.
방에서 한번, 부엌에서 한번, 화장실에서 한번....
아직 한창때인 병구는 괜찮았지만 30대인 은영은 화장실에서 마침내 실신하고 말았다.
병구는 욕조에 물을 받고 은영을 들어 자신의 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대로 잠시 눈을감고 은영의 몸을 더듬었다.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에 몸부림치다 실신한 은영은 20분후 깨어났다.
변기에 앉아 뒤치기 당한거 까지밖에 기억이 나지않았다.
"이게 어떤게 된거지?"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며 은영이 물었다.
보지를 만지던 병구는 조용이 말했다.
"좋아 죽을뻔한거지"
"ㅋㅋㅋㅋ" 은영은 웃음이 나왔다.
"너랑 한 10년전에 만났다면 너랑결혼했을텐데"
"ㅋㅋㅋㅋ 10년전에 난 초등학생이었다고"
"그렇게 생각하니 되게 기분이 이상하다."
"머가?"
"너같이 어린애랑 섹스를 하게된게 말야....기분이 이상해"
"그럴만도 하지 난 재윤이랑 동갑이니까.."
"후...앞으로 재윤이 얼굴을 어떻게 본담...."
"뭐 하면 재윤이랑도 한번 해보던가..."
"얘도 참 미쳤어...어떻게 엄마랑 아들이랑해..."
"못할건 또 먼데...아들 친구랑도 하는데..."
"그거랑 이거랑 틀려..."
"육체적으로는 둘다 똑같지 머, 다만 그의 신분이 너의 아들일 뿐이지"
"근데 재윤이랑 하면 나랑 한거 보다 더 흥분될걸...."
아들과의 섹스라 여지것 단 한번도 상상 조차 해보지 못했던 생각이다.
어쩐지 그건 사람이 해서는 안될 마지막 선같은 느낌과 강한 거부감이 들었다.
그냥 이대로가 좋았다...
몸을 일으키려던 은영은 다시 병구의 몸위로 쓰러졌다.
"왜이래 한번 더하고 싶어?"
"아니 그게 아니라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 당연히 그렇게 박아댔는데 정상이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보지도 좀 아프다..."
"내가 일으켜 줄게"
병구는 은영을 앉고 일어나 욕조벽에 그녀를 앉혔다.
그리고 수건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냈다.
"다獰?
"고마워"
"감사의 인사는 이녀석에게 해야지"
병구는 그의 시커먼고 커다란 좃을 은영의 얼굴에 내밀었다.
"자 주인님에게 키스"
쪽...
은영은 상황이 웃겼지만, 주저없이 사랑스런 병구의 자지에 키스를 했다.
"우리 주인님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병구에게 하는건지 병구의 자지에게 하는 말인지 헷갈렸지만, 그래도 병구는
흐뭇했다. 오늘 너무 흥분되고 만족스런 하루였기 때문이다.
"하루에 4번이나 한적이있었던가"
두사람다 이순간 만은 같은생각을 하며 욕실을 나섰다.
옷을 챙겨입은 은영이 집을 나서려는데 병구가 말을 이었다.
"보고싶으면 언제든 찾아와, 열쇠도 줄게"
그러면서 병구는 현관키 복사본을 하나 은영의 손에 쥐어줬다.
"보고싶음 전화해"
병구는 은영의 입에 키스를 하고 그녀를 보내줬다.
아직까지 보지가 얼얼하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어질어질한 은영은 간신히 차에 탔다.
그리고 그렇게 20분을 있다.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한편 병구는 집안 구석구석 설치된 카메라들을 회수한뒤, 책상 깊숙이 감춰둔곳에서 외장하드 한개를 꺼내
캠코더에 저장된 내용들을 옮겼다. "나중에 편집은 운재에게 맡겨야겠군"
복사가 끝나자 시계는 12:00 시를 가르쳤다. 주섬주섬옷을 주서입은 병구는 학교로 갔다.
따르르르르릉
"여어 병구구나"
"어~ 재윤이 데리고 체육관 창고로 모여"
"알았어"
병구는 급식을 먹고 체육관 창고로 향했다.
낡은 쇼파에 몸을 깊숙이 뉘이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시끌한 무리들이 나타난것이 천수일행이 들이 닥친것이다.
병구는 조용이 입을 열었다.
"대출은 잘 처리했지?"
천수가 입을 열었다.
"그럼 일단 7반의 맹구자식 납치해다 한자리 채우고, 운재가 보이스맨으로 니목소리 녹음해놓은걸로
기가막힌 타이밍에 출석때 대답처리 해놨지 ㅋㅋㅋ"
"그런후에 맹구자식 보내고 책상 빼놨다가 매시간 운재가 보이스맨으로 대출했어"
운재가 말을 이었다.
"담탱이를 비롯해 국영수물 이것들 완전 븅이 더라구 ㅋㅋㅋ"
이때 동국과 재윤이 왔다.
"병구야 재윤이 데려왔다."
재윤을 꼬라보던 병구가 물었다.
"이제 대답을 해야지"
재윤은 피곤한듯한 얼굴 사이로 옅은 미소를 띠며 한마디만 했다.
"콜"
"오케바리"
병구는 가만히 있는데 천수일행이 더좋아 날뛰었다.
"좋아 내가 말한대로 내일 일진행한다, 재윤이는 수진이한테 이빨좀 풀고, 나머지는 방과후 우리집으로 모이면되"
"오오 내일이면 좃대가리 호강하는 일만 남았구나"
다들 기분좋게 교실로 향했다.
"병구야" 재윤이 병구의 손을 잡았다.
"왜?" 병구는 썩소를 한방날리며 물었다.
"수진이 길은 내가 낼게"
"ㅋㅋ 알았어 임마"
방과후 병구일행은 병구의 집에 모였다.
병구의 집에는 다량의 스트로폼 벽이 배달되어왔다.
"이게 머야?"
"아 이거, 기집년들 소리질르면 혹시나 들릴가봐, 벽에다 칠라고"
"아하..서민들 가수음반 작업할때 쓰는방식이구나"
"그렇지 이걸 벽에 치면 이방에선 소리가 새나가지 않는다구"
"역시 병구 잔대가리는 알아줘야한다니까"
"ㅋㅋㅋㅋ"
장정 4이서 작업을 하자 순식간에 일이 처리榮?
그리고 각자 준비해온 캠코더를 설치하고, 바닥에 매트리스를 까는 걸로 일은 마무리榮?
"낼이 기대되는군"
"난 잠도 안올거 같어"
"ㅋㅋㅋ 난 낼을 위해 오늘 딸딸이 3번치고 잘라고 낼은 오래가야니까"
그렇게 4명은 내일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각자의 길로 헤어졌다.
방에서 한번, 부엌에서 한번, 화장실에서 한번....
아직 한창때인 병구는 괜찮았지만 30대인 은영은 화장실에서 마침내 실신하고 말았다.
병구는 욕조에 물을 받고 은영을 들어 자신의 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대로 잠시 눈을감고 은영의 몸을 더듬었다.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에 몸부림치다 실신한 은영은 20분후 깨어났다.
변기에 앉아 뒤치기 당한거 까지밖에 기억이 나지않았다.
"이게 어떤게 된거지?"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며 은영이 물었다.
보지를 만지던 병구는 조용이 말했다.
"좋아 죽을뻔한거지"
"ㅋㅋㅋㅋ" 은영은 웃음이 나왔다.
"너랑 한 10년전에 만났다면 너랑결혼했을텐데"
"ㅋㅋㅋㅋ 10년전에 난 초등학생이었다고"
"그렇게 생각하니 되게 기분이 이상하다."
"머가?"
"너같이 어린애랑 섹스를 하게된게 말야....기분이 이상해"
"그럴만도 하지 난 재윤이랑 동갑이니까.."
"후...앞으로 재윤이 얼굴을 어떻게 본담...."
"뭐 하면 재윤이랑도 한번 해보던가..."
"얘도 참 미쳤어...어떻게 엄마랑 아들이랑해..."
"못할건 또 먼데...아들 친구랑도 하는데..."
"그거랑 이거랑 틀려..."
"육체적으로는 둘다 똑같지 머, 다만 그의 신분이 너의 아들일 뿐이지"
"근데 재윤이랑 하면 나랑 한거 보다 더 흥분될걸...."
아들과의 섹스라 여지것 단 한번도 상상 조차 해보지 못했던 생각이다.
어쩐지 그건 사람이 해서는 안될 마지막 선같은 느낌과 강한 거부감이 들었다.
그냥 이대로가 좋았다...
몸을 일으키려던 은영은 다시 병구의 몸위로 쓰러졌다.
"왜이래 한번 더하고 싶어?"
"아니 그게 아니라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 당연히 그렇게 박아댔는데 정상이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보지도 좀 아프다..."
"내가 일으켜 줄게"
병구는 은영을 앉고 일어나 욕조벽에 그녀를 앉혔다.
그리고 수건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냈다.
"다獰?
"고마워"
"감사의 인사는 이녀석에게 해야지"
병구는 그의 시커먼고 커다란 좃을 은영의 얼굴에 내밀었다.
"자 주인님에게 키스"
쪽...
은영은 상황이 웃겼지만, 주저없이 사랑스런 병구의 자지에 키스를 했다.
"우리 주인님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
병구에게 하는건지 병구의 자지에게 하는 말인지 헷갈렸지만, 그래도 병구는
흐뭇했다. 오늘 너무 흥분되고 만족스런 하루였기 때문이다.
"하루에 4번이나 한적이있었던가"
두사람다 이순간 만은 같은생각을 하며 욕실을 나섰다.
옷을 챙겨입은 은영이 집을 나서려는데 병구가 말을 이었다.
"보고싶으면 언제든 찾아와, 열쇠도 줄게"
그러면서 병구는 현관키 복사본을 하나 은영의 손에 쥐어줬다.
"보고싶음 전화해"
병구는 은영의 입에 키스를 하고 그녀를 보내줬다.
아직까지 보지가 얼얼하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어질어질한 은영은 간신히 차에 탔다.
그리고 그렇게 20분을 있다.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한편 병구는 집안 구석구석 설치된 카메라들을 회수한뒤, 책상 깊숙이 감춰둔곳에서 외장하드 한개를 꺼내
캠코더에 저장된 내용들을 옮겼다. "나중에 편집은 운재에게 맡겨야겠군"
복사가 끝나자 시계는 12:00 시를 가르쳤다. 주섬주섬옷을 주서입은 병구는 학교로 갔다.
따르르르르릉
"여어 병구구나"
"어~ 재윤이 데리고 체육관 창고로 모여"
"알았어"
병구는 급식을 먹고 체육관 창고로 향했다.
낡은 쇼파에 몸을 깊숙이 뉘이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시끌한 무리들이 나타난것이 천수일행이 들이 닥친것이다.
병구는 조용이 입을 열었다.
"대출은 잘 처리했지?"
천수가 입을 열었다.
"그럼 일단 7반의 맹구자식 납치해다 한자리 채우고, 운재가 보이스맨으로 니목소리 녹음해놓은걸로
기가막힌 타이밍에 출석때 대답처리 해놨지 ㅋㅋㅋ"
"그런후에 맹구자식 보내고 책상 빼놨다가 매시간 운재가 보이스맨으로 대출했어"
운재가 말을 이었다.
"담탱이를 비롯해 국영수물 이것들 완전 븅이 더라구 ㅋㅋㅋ"
이때 동국과 재윤이 왔다.
"병구야 재윤이 데려왔다."
재윤을 꼬라보던 병구가 물었다.
"이제 대답을 해야지"
재윤은 피곤한듯한 얼굴 사이로 옅은 미소를 띠며 한마디만 했다.
"콜"
"오케바리"
병구는 가만히 있는데 천수일행이 더좋아 날뛰었다.
"좋아 내가 말한대로 내일 일진행한다, 재윤이는 수진이한테 이빨좀 풀고, 나머지는 방과후 우리집으로 모이면되"
"오오 내일이면 좃대가리 호강하는 일만 남았구나"
다들 기분좋게 교실로 향했다.
"병구야" 재윤이 병구의 손을 잡았다.
"왜?" 병구는 썩소를 한방날리며 물었다.
"수진이 길은 내가 낼게"
"ㅋㅋ 알았어 임마"
방과후 병구일행은 병구의 집에 모였다.
병구의 집에는 다량의 스트로폼 벽이 배달되어왔다.
"이게 머야?"
"아 이거, 기집년들 소리질르면 혹시나 들릴가봐, 벽에다 칠라고"
"아하..서민들 가수음반 작업할때 쓰는방식이구나"
"그렇지 이걸 벽에 치면 이방에선 소리가 새나가지 않는다구"
"역시 병구 잔대가리는 알아줘야한다니까"
"ㅋㅋㅋㅋ"
장정 4이서 작업을 하자 순식간에 일이 처리榮?
그리고 각자 준비해온 캠코더를 설치하고, 바닥에 매트리스를 까는 걸로 일은 마무리榮?
"낼이 기대되는군"
"난 잠도 안올거 같어"
"ㅋㅋㅋ 난 낼을 위해 오늘 딸딸이 3번치고 잘라고 낼은 오래가야니까"
그렇게 4명은 내일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각자의 길로 헤어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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