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3부 *
현정은 민주가 화난 얼굴로 자신의 전신을 살펴보지 약간 당황한다.
민주는 엄마의 머리가 헝컬어져 있고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어 있는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다.
" 왜.......늦게 문열어.........그리고 얼굴은 왜 벌게............"
" 응............내가 머리가 좀 아파 누웠더니........잠깐 잠이 들었나 봐............"
현정은 민주에게 어색한 웃음을 보인다.
민주는 엄마가 머리가 아파 잠을 잤다는 말에 엄마가 걱정스러워진다.
" 많이 아파............"
" 으응......이제 좀 괜찮아............."
" 윤호는 어디갔어............집에 간 거야............."
" 아니..........가지 않았어...........물 소리가 나는 걸 보니
샤워를 하는 모양이구나.............."
현정은 민주의 시선을 외면 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간다.
민주도 따라 들어가니 욕실 문이 완전히 닫혀 있지 않은채 물 소리가 나고 있었다.
윤호는 급한 나머지 욕실로 들어가며 문을 꼭 닫지 않았던 것이다.
민주는 직감적으로 윤호가 샤워를한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벌써 주방으로 들어가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윤호가 샤워를 하나 봐...........
아......윤호 자지를 한번 보고 싶어.............
어제 만져 보았을 때 윤호 자지가 엄청 큰 것같았는 데...........
한번 봤으면...........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살짝 한번 볼까..........
그러다 윤호와 눈이 마주치면 어떡해...........)
민주는 윤호의 자지가 보고 싶었다.
에젯밤 노래방에서 윤호의 자지를 만지고는 밤에 혼자 자위를 하면서 윤호 자지를 생각 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서도 윤호 자지가 눈 앞에 어른 거리며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호기심을 잔뜩 가졌었다.
그리고 윤호도 자신의 보지를 만지지 않았던가..........
비록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지만 민주는 윤호의 따뜻한 손길이 보지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자극 할 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살짝 한번 보는거야........눈이 마주치면 모르고 열었다고 하면 될거야..........)
민주는 욕실 앞으로 살며시 다가 갔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더니 욕실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욕실 문을 여는 민주의 손이 약간 떨리고 있었다.
민주는 욕실 문을 살짝 열고 살며시 안을 보았다.
마침 윤호는 머리에 샴푸를 바르며 거품을 내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가 문을 열고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머리를 감고 있었다.
민주의 눈길이 윤호의 아래로 향한다.
순간 민주는 속으로..........아......하고 탄성을 지른다.
생전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자지다.
윤호의 자지는 큰 엄마와 정사를 가졌지만 사정을 하지 못하여 잔뜩 성이 나있었지만
차가운 물로 몸을 식히니 성난 자지가 조금씩 수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반쯤 발기한 윤호의 자지는 민주를 놀라게 하고 말았다.
자지 껍질이 완전히 벗겨져 노출된 윤호의 커다란 자지가 민주를 놀라게 하고 있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를 잠시 바라보고는 문을 살짝 닫고 얼른 자기 방으로 들어 갔다.
방으로 들어온 민주는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 했다.
민주는 방금 본 윤호의 자지를 생각 했다.
(아..........윤호 자지가 어쩜 저리 클까............
약간 발기 되었는 데......저렇게 큰 걸 보면 완전히 발기 하면 엄청 클거야...........
아..........정말 멋있어........
저렇게 큰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갈까.........
아.......윤호와 한번 하고 싶어.............
윤호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한번 넣어 보고 싶어........)
민주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땀인지 분비물인지는 모르지만 민주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민주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살짝 눌러 보았다.
짜릿한 느낌에 몸이 떨려 온다.
(아........윤호와 하고 싶어............
윤호는 경험이 있을까..............
내가 윤호에게 한번 해보자고 하면 윤호가 응해줄까............
여자가 유혹을하면 남자들은 다 넘어가게 될거야................
기회를 봐서 윤호와 관계를 가질거야.............
내 처녀를 윤호에게 주고 싶어.............)
민주는 이런 생각을 하며 살며시 거실을 내다 보았다.
윤호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민주는 자연스럽게 윤호의 바지 앞을 보았다.
윤호의 자지는 성이 완전히 죽었지만 옷 위로 약간 볼록 한 듯 하였다.
민주가 옷장에서 집에서만 입는 얇고 짧은 반바지를 꺼집어 내었다.
민주는 자신이 보아도 이 옷은 너무 야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민주는 반 바지로 갈아 입고 팬티 하나를 꺼내고 거실로 나온다.
" 윤호............샤워했니..............."
" 으응..........누나 언제 들어왔어............."
" 지금 막 들어왔어................"
윤호의 시선이 누나의 하체로 향한다.
누나의 보지가 보이지는 않지만 바지 앞 부분으로 보지의 윤곽이 나타나는 듯 하였다.
민주는 윤호의 시선이 자기의 하체로 향헌 것을 알지만 모른 척 한다.
그리고 윤호가 민주의 손에 들고 있는 팬티를 본다.
노란색 바탕에 꽃 무늬가 그려진 팬티다.
윤호는 민주의 팬티를 보는 순간 누나에게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을 한다.
민주 역시 윤호가 손에 들고 있는 팬티를 보자 살짝 웃으며 욕실로 들어간다.
물론 윤호는 누나가 일부러 자신의 팬티를 보여 준것을 모른다.
윤호는 욕실로 들어가는 민주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어젯밤의 일을 생각 한다.
누나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윤호 자신도 비록 팬티 위로 만졌지만 누나의 보지를
만져 보지 않았는가 팬티 위로 전해지는 따뜻한 누나의 보지를 잊을 수가 없었다.
윤호도 기회가 되면 누나 보지를 꼭 먹으리라 생각을 하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현정이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가 윤호가 들어 오지 빙그레 웃는다.
윤호도 현정의 옆에 앉으며 현정이 마시던 커피를 한모금 마신다.
" 우리 윤호 아까 사정을 하지 못해서 어쩌지.............."
" 지금 해 줘............"
" 뭐........지금 해달라고.............."
" 응..........."
" 안돼..........민주가 있는 데........어떻게 하니............"
" 누나 지금 샤워 하러 들어갔어............."
" 그래도 안돼............."
윤호가 큰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다.
팬티를 입지 않은 큰 엄마의 보지가 손에 만져진다.
현정은 여전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윤호의 손이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현정은 살며시 다리를 벌려 준다.
현정의 보지는 여전히 축축하게 젖어 있다.
윤호의 손가락이 현정의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한다.
현정은 거실 쪽을 한번 힐껏 보고는 윤호의 키스를 받아 들인다.
두 사람의 입에서 커피향이 진하게 풍겨진다.
현정과 윤호의 혀가 엉키며 진한 키스를 한다.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성을 내며 발기를 한다.
윤호가 급하게 일어나며 현정을 일으키며 치마를 걷어 올린다.
" 안돼.........이러면............지금은 안돼..........."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으며 거절한다.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지금은 딸이 집안에 있는 데 윤호와 관계를 가질 수가 없다.
" 큰 엄마.........나 하고 싶어..........봐.....내 자지가 이렇게 성이 나있어............"
현정이 윤호의 아래를 바라보니 자지가 성이나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현정이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윤호의 자지를 잡는다.
뜨거운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손안에서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친다.
" 윤호야.........큰 엄마도 하고 싶어.........하지만 누나가 있는 데.......어떡하니.........
지금 하다가 민주가 나오면 너 또 사정을 못할거야...........
그러면 더 짜증이 날거야............나중에 해 줄게............"
" 빨리 할게................"
" 빨리 할 수 있겠어........."
" 응........하다가 누나가 나오면 그만 하면 돼............"
" 그래도 괜찮겠어............."
" 응..........괜찮아..........."
" 그럼 내가 입으로 해줄게.............."
" 어서 해줘.............."
현정은 윤호의 바지를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린다.
윤호의 성난 자지가 현정의 눈 앞에 나타나자 현정이 가만히 만지며 입 속으로 삼킨다.
윤호는 선채로 자신의 앞에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큰 엄마를 내려다 본다.
현정이 머리를 움직이며 윤호의 자지를 맛있게 빨자 윤호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현정의 머리를 만진다.
" 으.....음.......쩝..쩝....쩝....읍....쩝.....아아...흡...읍..쩝........."
현정이 자지 빠는 소리가 가느다랗게 흘러 나온다.
현정과 윤호는 행여나 민주가 소리를 들을 까 조심을 하며 행위를 계속한다.
현정이 자지를 빨아 강하게 빨아 갈 수록 윤호의 쾌감이 더해간다.
" 아.,.....큰 엄마.....좋아......큰 엄마가 이렇게 자지를 빨아 주니 너무 좋아............"
" 아직 멀었니............"
" 응......아직이야......좀 더 해............."
윤호는 욕실의 동정을 살피면서 현정의 머리를 잦고 흔들며 현정의 목구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목구멍 깊이 밀고 들어 오자 숨이 막히듯 헉헉 거린다.
" 흐....헉......억.....아이.......그러지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그냥 해 줄께........"
현정은 손으로 흔들며 혀로 귀두를 살살 간지르며 윤호를 흥분 시킨다.
윤호는 밀려 오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큰 엄마를 잡고 일으킨다.
" 큰 엄마 나 빨리 할께......큰 엄마...... 보지에 싸고 싶어......."
" 아이....안돼.......그냥 내 입에다 해............"
" 싫어.......큰 엄마 보지에 하고 싶어......그래야 큰 엄마도 즐기지......."
" 안돼.......나는 괜찮아......곧 민주가 나올거야............"
" 잠시만 보지에 넣어 볼게............"
" 아이 참.....지금 내 몸속에 하면 뒷처리 하기도 불편하고.......
그냥....내 입에다..해.......윤호 것 다 받아 먹을께....."
" 잠깐만...엎드려 봐......금방 끝낼께......."
" 그럼....빨리 해..............."
현정은 윤호의 고집에 할수 없이 식탁을 잡고 엎드리며 다리를 벌린다.
윤호는 현정의 치마를 위로 올리자 펑퍼짐한 현정의 엉덩이가 나타나며
벌어진 보지 속살이 보이자 윤호는 망설임이 없이 바로 삽입에 들어간다.
윤호가 좇을 잡고 보지 구멍에 갖다대자 윤호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윤호는 서서히 그리고 조용히 현정의 보지를 쑤시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현정은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윤호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정사는 오래가지 못했다.
욕실 문이 열리며 민주가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민주가 욕실에서 나오자 윤호와 현정은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떨어지며 옷을 간추린다.
어느새 두 사람이 아무일 없는 듯 식탁에 앉자 민주가 주방으로 들어온다.
* 23부 끝 *
현정은 민주가 화난 얼굴로 자신의 전신을 살펴보지 약간 당황한다.
민주는 엄마의 머리가 헝컬어져 있고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어 있는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다.
" 왜.......늦게 문열어.........그리고 얼굴은 왜 벌게............"
" 응............내가 머리가 좀 아파 누웠더니........잠깐 잠이 들었나 봐............"
현정은 민주에게 어색한 웃음을 보인다.
민주는 엄마가 머리가 아파 잠을 잤다는 말에 엄마가 걱정스러워진다.
" 많이 아파............"
" 으응......이제 좀 괜찮아............."
" 윤호는 어디갔어............집에 간 거야............."
" 아니..........가지 않았어...........물 소리가 나는 걸 보니
샤워를 하는 모양이구나.............."
현정은 민주의 시선을 외면 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간다.
민주도 따라 들어가니 욕실 문이 완전히 닫혀 있지 않은채 물 소리가 나고 있었다.
윤호는 급한 나머지 욕실로 들어가며 문을 꼭 닫지 않았던 것이다.
민주는 직감적으로 윤호가 샤워를한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벌써 주방으로 들어가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윤호가 샤워를 하나 봐...........
아......윤호 자지를 한번 보고 싶어.............
어제 만져 보았을 때 윤호 자지가 엄청 큰 것같았는 데...........
한번 봤으면...........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살짝 한번 볼까..........
그러다 윤호와 눈이 마주치면 어떡해...........)
민주는 윤호의 자지가 보고 싶었다.
에젯밤 노래방에서 윤호의 자지를 만지고는 밤에 혼자 자위를 하면서 윤호 자지를 생각 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서도 윤호 자지가 눈 앞에 어른 거리며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호기심을 잔뜩 가졌었다.
그리고 윤호도 자신의 보지를 만지지 않았던가..........
비록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지만 민주는 윤호의 따뜻한 손길이 보지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자극 할 때의 그 짜릿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살짝 한번 보는거야........눈이 마주치면 모르고 열었다고 하면 될거야..........)
민주는 욕실 앞으로 살며시 다가 갔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더니 욕실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욕실 문을 여는 민주의 손이 약간 떨리고 있었다.
민주는 욕실 문을 살짝 열고 살며시 안을 보았다.
마침 윤호는 머리에 샴푸를 바르며 거품을 내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가 문을 열고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머리를 감고 있었다.
민주의 눈길이 윤호의 아래로 향한다.
순간 민주는 속으로..........아......하고 탄성을 지른다.
생전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자지다.
윤호의 자지는 큰 엄마와 정사를 가졌지만 사정을 하지 못하여 잔뜩 성이 나있었지만
차가운 물로 몸을 식히니 성난 자지가 조금씩 수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반쯤 발기한 윤호의 자지는 민주를 놀라게 하고 말았다.
자지 껍질이 완전히 벗겨져 노출된 윤호의 커다란 자지가 민주를 놀라게 하고 있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를 잠시 바라보고는 문을 살짝 닫고 얼른 자기 방으로 들어 갔다.
방으로 들어온 민주는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 했다.
민주는 방금 본 윤호의 자지를 생각 했다.
(아..........윤호 자지가 어쩜 저리 클까............
약간 발기 되었는 데......저렇게 큰 걸 보면 완전히 발기 하면 엄청 클거야...........
아..........정말 멋있어........
저렇게 큰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갈까.........
아.......윤호와 한번 하고 싶어.............
윤호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한번 넣어 보고 싶어........)
민주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땀인지 분비물인지는 모르지만 민주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민주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살짝 눌러 보았다.
짜릿한 느낌에 몸이 떨려 온다.
(아........윤호와 하고 싶어............
윤호는 경험이 있을까..............
내가 윤호에게 한번 해보자고 하면 윤호가 응해줄까............
여자가 유혹을하면 남자들은 다 넘어가게 될거야................
기회를 봐서 윤호와 관계를 가질거야.............
내 처녀를 윤호에게 주고 싶어.............)
민주는 이런 생각을 하며 살며시 거실을 내다 보았다.
윤호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민주는 자연스럽게 윤호의 바지 앞을 보았다.
윤호의 자지는 성이 완전히 죽었지만 옷 위로 약간 볼록 한 듯 하였다.
민주가 옷장에서 집에서만 입는 얇고 짧은 반바지를 꺼집어 내었다.
민주는 자신이 보아도 이 옷은 너무 야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민주는 반 바지로 갈아 입고 팬티 하나를 꺼내고 거실로 나온다.
" 윤호............샤워했니..............."
" 으응..........누나 언제 들어왔어............."
" 지금 막 들어왔어................"
윤호의 시선이 누나의 하체로 향한다.
누나의 보지가 보이지는 않지만 바지 앞 부분으로 보지의 윤곽이 나타나는 듯 하였다.
민주는 윤호의 시선이 자기의 하체로 향헌 것을 알지만 모른 척 한다.
그리고 윤호가 민주의 손에 들고 있는 팬티를 본다.
노란색 바탕에 꽃 무늬가 그려진 팬티다.
윤호는 민주의 팬티를 보는 순간 누나에게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을 한다.
민주 역시 윤호가 손에 들고 있는 팬티를 보자 살짝 웃으며 욕실로 들어간다.
물론 윤호는 누나가 일부러 자신의 팬티를 보여 준것을 모른다.
윤호는 욕실로 들어가는 민주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어젯밤의 일을 생각 한다.
누나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윤호 자신도 비록 팬티 위로 만졌지만 누나의 보지를
만져 보지 않았는가 팬티 위로 전해지는 따뜻한 누나의 보지를 잊을 수가 없었다.
윤호도 기회가 되면 누나 보지를 꼭 먹으리라 생각을 하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현정이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가 윤호가 들어 오지 빙그레 웃는다.
윤호도 현정의 옆에 앉으며 현정이 마시던 커피를 한모금 마신다.
" 우리 윤호 아까 사정을 하지 못해서 어쩌지.............."
" 지금 해 줘............"
" 뭐........지금 해달라고.............."
" 응..........."
" 안돼..........민주가 있는 데........어떻게 하니............"
" 누나 지금 샤워 하러 들어갔어............."
" 그래도 안돼............."
윤호가 큰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다.
팬티를 입지 않은 큰 엄마의 보지가 손에 만져진다.
현정은 여전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윤호의 손이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현정은 살며시 다리를 벌려 준다.
현정의 보지는 여전히 축축하게 젖어 있다.
윤호의 손가락이 현정의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한다.
현정은 거실 쪽을 한번 힐껏 보고는 윤호의 키스를 받아 들인다.
두 사람의 입에서 커피향이 진하게 풍겨진다.
현정과 윤호의 혀가 엉키며 진한 키스를 한다.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성을 내며 발기를 한다.
윤호가 급하게 일어나며 현정을 일으키며 치마를 걷어 올린다.
" 안돼.........이러면............지금은 안돼..........."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으며 거절한다.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지금은 딸이 집안에 있는 데 윤호와 관계를 가질 수가 없다.
" 큰 엄마.........나 하고 싶어..........봐.....내 자지가 이렇게 성이 나있어............"
현정이 윤호의 아래를 바라보니 자지가 성이나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현정이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윤호의 자지를 잡는다.
뜨거운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손안에서 더욱 껄떡 거리며 요동을 친다.
" 윤호야.........큰 엄마도 하고 싶어.........하지만 누나가 있는 데.......어떡하니.........
지금 하다가 민주가 나오면 너 또 사정을 못할거야...........
그러면 더 짜증이 날거야............나중에 해 줄게............"
" 빨리 할게................"
" 빨리 할 수 있겠어........."
" 응........하다가 누나가 나오면 그만 하면 돼............"
" 그래도 괜찮겠어............."
" 응..........괜찮아..........."
" 그럼 내가 입으로 해줄게.............."
" 어서 해줘.............."
현정은 윤호의 바지를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린다.
윤호의 성난 자지가 현정의 눈 앞에 나타나자 현정이 가만히 만지며 입 속으로 삼킨다.
윤호는 선채로 자신의 앞에 앉아 자지를 빨고 있는 큰 엄마를 내려다 본다.
현정이 머리를 움직이며 윤호의 자지를 맛있게 빨자 윤호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현정의 머리를 만진다.
" 으.....음.......쩝..쩝....쩝....읍....쩝.....아아...흡...읍..쩝........."
현정이 자지 빠는 소리가 가느다랗게 흘러 나온다.
현정과 윤호는 행여나 민주가 소리를 들을 까 조심을 하며 행위를 계속한다.
현정이 자지를 빨아 강하게 빨아 갈 수록 윤호의 쾌감이 더해간다.
" 아.,.....큰 엄마.....좋아......큰 엄마가 이렇게 자지를 빨아 주니 너무 좋아............"
" 아직 멀었니............"
" 응......아직이야......좀 더 해............."
윤호는 욕실의 동정을 살피면서 현정의 머리를 잦고 흔들며 현정의 목구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목구멍 깊이 밀고 들어 오자 숨이 막히듯 헉헉 거린다.
" 흐....헉......억.....아이.......그러지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그냥 해 줄께........"
현정은 손으로 흔들며 혀로 귀두를 살살 간지르며 윤호를 흥분 시킨다.
윤호는 밀려 오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큰 엄마를 잡고 일으킨다.
" 큰 엄마 나 빨리 할께......큰 엄마...... 보지에 싸고 싶어......."
" 아이....안돼.......그냥 내 입에다 해............"
" 싫어.......큰 엄마 보지에 하고 싶어......그래야 큰 엄마도 즐기지......."
" 안돼.......나는 괜찮아......곧 민주가 나올거야............"
" 잠시만 보지에 넣어 볼게............"
" 아이 참.....지금 내 몸속에 하면 뒷처리 하기도 불편하고.......
그냥....내 입에다..해.......윤호 것 다 받아 먹을께....."
" 잠깐만...엎드려 봐......금방 끝낼께......."
" 그럼....빨리 해..............."
현정은 윤호의 고집에 할수 없이 식탁을 잡고 엎드리며 다리를 벌린다.
윤호는 현정의 치마를 위로 올리자 펑퍼짐한 현정의 엉덩이가 나타나며
벌어진 보지 속살이 보이자 윤호는 망설임이 없이 바로 삽입에 들어간다.
윤호가 좇을 잡고 보지 구멍에 갖다대자 윤호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윤호는 서서히 그리고 조용히 현정의 보지를 쑤시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현정은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윤호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정사는 오래가지 못했다.
욕실 문이 열리며 민주가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민주가 욕실에서 나오자 윤호와 현정은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떨어지며 옷을 간추린다.
어느새 두 사람이 아무일 없는 듯 식탁에 앉자 민주가 주방으로 들어온다.
* 2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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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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