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50부 *
윤호가 일어서면서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성난 윤호 자지가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껄떡 거리고 있었다.
윤호는 성안 자지를 지수에게 드리밀며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한다.
" 어서........빨아 줘............."
윤호가 재촉하자 지수는 잠시 망설이더 윤호 앞에 앉으며 혀를 내밀어
귀두를 슬슬 할는다.
지수의 뜨거운 혀가 귀두를 자극하자 윤호는 지수의 머리를 지긋이 누른다.
지수는 입을 벌리고 윤호 자지를 입 안으로 삼키고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조고 있다.
" 으,,,,,,,,,,,음........좋아.........."
지수의 오랄은 처음 보다 많이 능숙하게 윤호 자지를 빨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민주가 일어서며 윤호에게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의 혀가 엉키며 뜨겁게 키스를 한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자지를 빨고 키스를 하는 소리가 주방안에 울려 퍼진다.
세 사람은 점점 흥분을 하며 서로 즐기고 있었다.
" 으음............"
민주의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의 손이 민주의 쟈크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쓰다듬자 축축한 물기가 손가락을 흠뻑 적신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후비자 민주는 더욱 흥분 하며 윤호의 혀를 빨고 있다.
민주가 윤호 품에서 벗아나며 윤호 자지를 빨고 있는 찌쑤를 v려따 뽄따>
" 호호.........지수 너 이제 잘 빠는구나..........."
" 몰라..........기집애......놀리지마..........."
" 지수야......이제 내가 윤호 자지를 빨고 싶어..........."
" 알았어..........."
지수가 일어서자 이번에는 민주가 윤호 앞에 앉으며 지수의 타액이 묻어
번지르한 윤호 자지를 그대로 입안으로 삼킨다
민주가 머리를 움직이며 윤호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지수가 윤호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한다.
윤호는 민주에게 했던 것처럼 지수와 키스를하며 지수의 바지를 슬쩍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윤호의 손이 들어와 보지를 만지자 지수의 다리가 약간 더 벌어진다.
윤호의 손이 축축하게 젖은 지수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 균열을
자극하며 쓰다듬었다.
" 으......으음..........."
이번에는지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에 새어 나온다.
윤호가 엉덩이를 흔들며 민주 입 속으로 자지를깊이 밀어 넣는다.
지수가 윤호 품에서 벗어나며 옷을 가다듬고는 자지를 빨고 있는
민주를 쳐다보고 있다.
윤호가 민주의 머리를 잡고 엉더이를 움직이며
입 속으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 아.........누나........정말 좋아..........잘하고 있어.........."
윤호의 말 소리가 떨리며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윤호가 점점 흥분을 하며 몸이 달아 오르고 있을 때 현관 문 소리가 들리며
사람이 들어 오는 기척이 들린다.
지수 엄마가 집 안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윤호와 민주는 얼른 떨어지며 옷 매무새를 고치고 식탁에 앉아
운유를 마신다.
지수가 재빨리 거시로 나간다.
" 엄마..........이제 와............"
" 응..........누가 왔니..........."
" 응.........민주와 윤호가 놀러 왔어..........."
" 윤호가 왔다고............."
" 응............."
지수 엄마 연주는 곧장 주방으로 들어간다.
지수 엄마가 들어오자 윤호와 민주는 일어서며 인사를 한다.
" 아줌마......안녕하세요............"
" 아줌마.......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응...........그래.........윤호가 우리집에 오랜만에 왔구나...........
그동안 잘 지냈어............."
" 예............."
" 그동안 윤호가 많이 씩씩해졌네...............
어른 스러워졌구나................"
" 고맙습니다.............."
" 나도 우유를 한잔 마셔야겠다............
지수야 엄마 우유 한잔 다오............."
지수 엄마 엄마 연주는 식탁의자를 당기며 윤호 옆에 앉는다.
윤호는 식탁 의자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앉은 지수 엄마 연주를
살며시 바라 보았다.
지수 엄마는 언제보아도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지수 엄마 연주도 40이 훨씬 넘은 중년의 나이지만 옷 위로 적당하게
솟아 오른 두 유방과 가는 허리, 그리고 가늘고 길게 쭉 뻗은 두 다리가
조화를 잘이룬다는 생각을 한다.
윤호는 연주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뽀얀 살결에 시원하게 생긴 두 눈이 아주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경제적으로는 풍요롭게 살지만 연주의 얼굴에서 무엇이 부족한듯
약간 쓸쓸한 표정을 읽을 수가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쓸쓸한 표정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유를 마시던 연주는 윤호의 뜨거운 시선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며
윤호의 시선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인다.
(어머........나를 보는 윤호의 시선이 너무 뜨거워..........
윤호가 정말 많이 컸구나...........남자 냄새를 풍기고 있어..........
그것도 아주 강하게 남자 냄새를 풍기고 있어..............)
연주는 윤호의 시선을 받으니 갑자기 몸이 뜨거워지며 아래가
촉촉하게 젖어 오고 있음을 느낀다.
( 어머........내가 왜 이러지.........윤호의 시선에 내 몸이 뜨거워지다니........
아.......이상해.........몸이 떠거워져..........
윤호의 시선이 너무 뜨거워..........
내가 그동안 너무 굶었나.........어린 윤호에게 마음이 떨리다니........
지수 아빠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은지 벌써 1년이 다 되었군.........
야속한 사람............)
지수 아빠는 나이가 50이 넘어서면서 발기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
연주는 잠자리를 피하는 남편이 야속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불타는 가슴을
혼자서 달래며 독수공방 하고 있는 처지다.
연주는 더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온 몸이 터질 것같았이 몸이 떨려 왔다.
" 우유 마시고 놓아.........나는 샤워하고 옷을 갈아 입어야겠어..........."
연주는 주방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윤호가 민주와 지수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일어선다.
민주와 지수는 이야기를 하며 이제는 더이상 윤호에게는 관심이 없는 듯 하였다.
윤호가 살며시 거실로 나와 안방울 보니 문이 반정도 열려 있었다.
윤호는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아............)
방안을 들여다 본 윤호는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지수 엄마 연주가 등을 보이고 있었으며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고 막 브라를 벗고 있었다.
아래에는 손바닥만한 조그만 팬티가 연주의 엉덩이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브라를 벗은 연주는 팬티를 벗으며 허리를 약간 구부렸다.
(아.............)
다시 윤호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허리를 약간 구부리자 갈라진 엉덩이 계곡 사이로 언뜻 보지가 벌어지며
윤호의 시야에 들어 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 연주는 안방안에 있는욕실로 사라진다.
물소리가 들리자 윤호는 방으로 들어가 벗어놓은 팬티를 들어
안을 뒤집어 보았다.
보지외 팬티가 맞닿은 부분에 땀인지 분비물인지 모를 물기로 젖어 있었다.
윤호는 살며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윤호 코 속으로 들오며 윤호의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
윤호는 욕실을 바라 보았다.
안방의 욕실문은 투명한 유리문으로 되어있었다.
욕실문에는 커텐이 쳐져있었다.
윤호는 욕실 앞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커텐은 욕실문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고 커텐 틈 사이로 욕실안이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커텐사이로 욕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안에서는 연주가 발가벗고 샤워를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윤호는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다.
하지만 등을 돌리고 있어 가늘고 긴 허리와 펑퍼짐하게 퍼진 엉덩이만 보일 뿐
더이상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윤호는 뒷 모습만 봐도 지수 엄마가 얼마나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갔다.
큰 엄마와 정숙이 아줌마에게서 느끼지 못한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윤호는 넋이 나간 듯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잠자고 있던 윤호 자지가 다시 꿈틀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 순간 연주의 몸이 살짝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그 떨림을 모르고 있었다.
연주는 샤워를 하면서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연주는 샤워를 하면서 곁눈으로 살며시 문쪽을 바라 보았다.
커텐 사이로 사람의 얼굴이 보이고 있었다.
연주는 얼굴의 주인이 윤호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윤호의 얼굴이 어렴풋이 나타나 있었다.
연주는 잠시 놀랐지만 모른척 하며 샤워를 했다.
하지만 연주는 윤호가 몰래 보고 있는 것이 나쁘지는 않았다.
웬지 모르게 기분이 야릇해지며 윤호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연주는 모른척 하며 눈을 감고 문 쪽으로 몸을 돌렸다.
연주의 알몸이 정면으로 윤호의 눈에 들어 왔다.
윤호의 눈이 크게 뜨지며 연주의 알몸을 바라본다.
늘씬한 키에 아직은 탄력이 았는 두 유방이 탱탱하게 가슴에 붙어 있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 아래로 시커먼 털로 뒤덮힌 연주의
보지 둔덕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물기를 머금은 보지털이 둔덕에 착 달라 붙어 있어 세로로 ?어진
보지 자국이 그대로 노출 되어 보인다.
그러나 정작 보고 싶은 보지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바지속에 있는 윤호 자지가 다시 고개를 들며 일어서고 있었다.
윤호가 정신 없이 보고 있을 때 연주가 다시 몸을 돌리며 샤워기 물을 잠그며
타올로 몸을 닦는다.
연주는 일부러 윤호가 보란듯이 가랑이를 벌리고 타올로 보지 계곡을
슬슬 문지르며 닦았다.
그러나 타올에 가려 정작 보고 싶은 보지속살은 보지 못했으나
윤호는 연주의 알몸을 봤다는 것이 무척 흥분이 되었다.
욕실 문에서 윤호의 얼굴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연주는 욕실에서 나왔다.
(후후......녀석 많이 놀랐을거다........
내가 보지를 보여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거야.........
호호.....녀석의 자지가 많이 꼴렸을거야.......후후..........)
* 50부 끝 *
윤호가 일어서면서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성난 윤호 자지가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껄떡 거리고 있었다.
윤호는 성안 자지를 지수에게 드리밀며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한다.
" 어서........빨아 줘............."
윤호가 재촉하자 지수는 잠시 망설이더 윤호 앞에 앉으며 혀를 내밀어
귀두를 슬슬 할는다.
지수의 뜨거운 혀가 귀두를 자극하자 윤호는 지수의 머리를 지긋이 누른다.
지수는 입을 벌리고 윤호 자지를 입 안으로 삼키고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조고 있다.
" 으,,,,,,,,,,,음........좋아.........."
지수의 오랄은 처음 보다 많이 능숙하게 윤호 자지를 빨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민주가 일어서며 윤호에게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의 혀가 엉키며 뜨겁게 키스를 한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자지를 빨고 키스를 하는 소리가 주방안에 울려 퍼진다.
세 사람은 점점 흥분을 하며 서로 즐기고 있었다.
" 으음............"
민주의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의 손이 민주의 쟈크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쓰다듬자 축축한 물기가 손가락을 흠뻑 적신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후비자 민주는 더욱 흥분 하며 윤호의 혀를 빨고 있다.
민주가 윤호 품에서 벗아나며 윤호 자지를 빨고 있는 찌쑤를 v려따 뽄따>
" 호호.........지수 너 이제 잘 빠는구나..........."
" 몰라..........기집애......놀리지마..........."
" 지수야......이제 내가 윤호 자지를 빨고 싶어..........."
" 알았어..........."
지수가 일어서자 이번에는 민주가 윤호 앞에 앉으며 지수의 타액이 묻어
번지르한 윤호 자지를 그대로 입안으로 삼킨다
민주가 머리를 움직이며 윤호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지수가 윤호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한다.
윤호는 민주에게 했던 것처럼 지수와 키스를하며 지수의 바지를 슬쩍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윤호의 손이 들어와 보지를 만지자 지수의 다리가 약간 더 벌어진다.
윤호의 손이 축축하게 젖은 지수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 균열을
자극하며 쓰다듬었다.
" 으......으음..........."
이번에는지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에 새어 나온다.
윤호가 엉덩이를 흔들며 민주 입 속으로 자지를깊이 밀어 넣는다.
지수가 윤호 품에서 벗어나며 옷을 가다듬고는 자지를 빨고 있는
민주를 쳐다보고 있다.
윤호가 민주의 머리를 잡고 엉더이를 움직이며
입 속으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 아.........누나........정말 좋아..........잘하고 있어.........."
윤호의 말 소리가 떨리며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윤호가 점점 흥분을 하며 몸이 달아 오르고 있을 때 현관 문 소리가 들리며
사람이 들어 오는 기척이 들린다.
지수 엄마가 집 안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윤호와 민주는 얼른 떨어지며 옷 매무새를 고치고 식탁에 앉아
운유를 마신다.
지수가 재빨리 거시로 나간다.
" 엄마..........이제 와............"
" 응..........누가 왔니..........."
" 응.........민주와 윤호가 놀러 왔어..........."
" 윤호가 왔다고............."
" 응............."
지수 엄마 연주는 곧장 주방으로 들어간다.
지수 엄마가 들어오자 윤호와 민주는 일어서며 인사를 한다.
" 아줌마......안녕하세요............"
" 아줌마.......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응...........그래.........윤호가 우리집에 오랜만에 왔구나...........
그동안 잘 지냈어............."
" 예............."
" 그동안 윤호가 많이 씩씩해졌네...............
어른 스러워졌구나................"
" 고맙습니다.............."
" 나도 우유를 한잔 마셔야겠다............
지수야 엄마 우유 한잔 다오............."
지수 엄마 엄마 연주는 식탁의자를 당기며 윤호 옆에 앉는다.
윤호는 식탁 의자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앉은 지수 엄마 연주를
살며시 바라 보았다.
지수 엄마는 언제보아도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지수 엄마 연주도 40이 훨씬 넘은 중년의 나이지만 옷 위로 적당하게
솟아 오른 두 유방과 가는 허리, 그리고 가늘고 길게 쭉 뻗은 두 다리가
조화를 잘이룬다는 생각을 한다.
윤호는 연주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뽀얀 살결에 시원하게 생긴 두 눈이 아주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경제적으로는 풍요롭게 살지만 연주의 얼굴에서 무엇이 부족한듯
약간 쓸쓸한 표정을 읽을 수가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쓸쓸한 표정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유를 마시던 연주는 윤호의 뜨거운 시선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며
윤호의 시선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인다.
(어머........나를 보는 윤호의 시선이 너무 뜨거워..........
윤호가 정말 많이 컸구나...........남자 냄새를 풍기고 있어..........
그것도 아주 강하게 남자 냄새를 풍기고 있어..............)
연주는 윤호의 시선을 받으니 갑자기 몸이 뜨거워지며 아래가
촉촉하게 젖어 오고 있음을 느낀다.
( 어머........내가 왜 이러지.........윤호의 시선에 내 몸이 뜨거워지다니........
아.......이상해.........몸이 떠거워져..........
윤호의 시선이 너무 뜨거워..........
내가 그동안 너무 굶었나.........어린 윤호에게 마음이 떨리다니........
지수 아빠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은지 벌써 1년이 다 되었군.........
야속한 사람............)
지수 아빠는 나이가 50이 넘어서면서 발기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
연주는 잠자리를 피하는 남편이 야속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불타는 가슴을
혼자서 달래며 독수공방 하고 있는 처지다.
연주는 더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온 몸이 터질 것같았이 몸이 떨려 왔다.
" 우유 마시고 놓아.........나는 샤워하고 옷을 갈아 입어야겠어..........."
연주는 주방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윤호가 민주와 지수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일어선다.
민주와 지수는 이야기를 하며 이제는 더이상 윤호에게는 관심이 없는 듯 하였다.
윤호가 살며시 거실로 나와 안방울 보니 문이 반정도 열려 있었다.
윤호는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아............)
방안을 들여다 본 윤호는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지수 엄마 연주가 등을 보이고 있었으며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고 막 브라를 벗고 있었다.
아래에는 손바닥만한 조그만 팬티가 연주의 엉덩이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브라를 벗은 연주는 팬티를 벗으며 허리를 약간 구부렸다.
(아.............)
다시 윤호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허리를 약간 구부리자 갈라진 엉덩이 계곡 사이로 언뜻 보지가 벌어지며
윤호의 시야에 들어 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 연주는 안방안에 있는욕실로 사라진다.
물소리가 들리자 윤호는 방으로 들어가 벗어놓은 팬티를 들어
안을 뒤집어 보았다.
보지외 팬티가 맞닿은 부분에 땀인지 분비물인지 모를 물기로 젖어 있었다.
윤호는 살며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윤호 코 속으로 들오며 윤호의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
윤호는 욕실을 바라 보았다.
안방의 욕실문은 투명한 유리문으로 되어있었다.
욕실문에는 커텐이 쳐져있었다.
윤호는 욕실 앞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커텐은 욕실문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고 커텐 틈 사이로 욕실안이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커텐사이로 욕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안에서는 연주가 발가벗고 샤워를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윤호는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다.
하지만 등을 돌리고 있어 가늘고 긴 허리와 펑퍼짐하게 퍼진 엉덩이만 보일 뿐
더이상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윤호는 뒷 모습만 봐도 지수 엄마가 얼마나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갔다.
큰 엄마와 정숙이 아줌마에게서 느끼지 못한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윤호는 넋이 나간 듯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잠자고 있던 윤호 자지가 다시 꿈틀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 순간 연주의 몸이 살짝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그 떨림을 모르고 있었다.
연주는 샤워를 하면서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연주는 샤워를 하면서 곁눈으로 살며시 문쪽을 바라 보았다.
커텐 사이로 사람의 얼굴이 보이고 있었다.
연주는 얼굴의 주인이 윤호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윤호의 얼굴이 어렴풋이 나타나 있었다.
연주는 잠시 놀랐지만 모른척 하며 샤워를 했다.
하지만 연주는 윤호가 몰래 보고 있는 것이 나쁘지는 않았다.
웬지 모르게 기분이 야릇해지며 윤호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연주는 모른척 하며 눈을 감고 문 쪽으로 몸을 돌렸다.
연주의 알몸이 정면으로 윤호의 눈에 들어 왔다.
윤호의 눈이 크게 뜨지며 연주의 알몸을 바라본다.
늘씬한 키에 아직은 탄력이 았는 두 유방이 탱탱하게 가슴에 붙어 있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 아래로 시커먼 털로 뒤덮힌 연주의
보지 둔덕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물기를 머금은 보지털이 둔덕에 착 달라 붙어 있어 세로로 ?어진
보지 자국이 그대로 노출 되어 보인다.
그러나 정작 보고 싶은 보지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바지속에 있는 윤호 자지가 다시 고개를 들며 일어서고 있었다.
윤호가 정신 없이 보고 있을 때 연주가 다시 몸을 돌리며 샤워기 물을 잠그며
타올로 몸을 닦는다.
연주는 일부러 윤호가 보란듯이 가랑이를 벌리고 타올로 보지 계곡을
슬슬 문지르며 닦았다.
그러나 타올에 가려 정작 보고 싶은 보지속살은 보지 못했으나
윤호는 연주의 알몸을 봤다는 것이 무척 흥분이 되었다.
욕실 문에서 윤호의 얼굴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연주는 욕실에서 나왔다.
(후후......녀석 많이 놀랐을거다........
내가 보지를 보여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거야.........
호호.....녀석의 자지가 많이 꼴렸을거야.......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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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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