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2부 *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잠이 깨니 시간이 많이 되었다.
윤호는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간다.
잠을 많이 자고 나니 체력이 왕성해진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윤호의 자지는 힘껏 발기가 되어 있다.
윤호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본다.
어제밤에 큰 엄마와 섹스 놀음은 정말 꿈만 같았다.
윤호는 자신이 큰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 뿌듯한 마음에 기분이 상쾌하였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누워 있는 데 큰 엄마가 들어 온다.
" 이제.........일어 난 거야..........."
" 응.........."
윤호는 누운채 대답을 하며 팔을 벌린다.
현정이 윤호의 곁으로 다가가며 성이 난 윤호의 자지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는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 벌써 성이 나있네.........."
" 아침이면 항상 이렇게 발기가 돼.............."
" 호호........그게 젊음이라는 거야.............정말 싱싱해.............."
현정이 윤호에게 다가가며 성이나 껄떡이는 자지를 만진다.
윤호의 자지는 뜨겁게 불타고 있다.
큰 엄마가 자지를 만지자 윤호는 현정을 안으며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타액을 주고 받는다.
달콤한 모닝키스를 두 사람은 정신 없이 하고 있다.
윤호가 현정을 눕히고 급하게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려 한다.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으며 일어선다.
" 지금은 안돼..............."
" 왜 안돼.......나 하고 싶어................."
" 지금은 아침이잖아............"
윤호는 아차 싶어 큰 엄마의 배 위에서 내려 온다.
" 누나.............일어났어..............."
" 민주 잠깐 나갔는 데............곧 들어 올거야..............
그러니 나중에 해..............."
" 누나 나갔어............"
" 응..........."
" 그럼......지금 한번 해............"
" 안돼..........민주가 곧 올거야..........."
" 싫어..........지금 할거야............"
" 지금은 안돼..........곧 민주가 온단 말이야............."
" 가만 있어 봐.........빨리 끝낼게............나 지금 하고 싶단 말이야..........."
" 그럼...........빨리 해야 해.............."
윤호가 현정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진다.
현정은 브라를 하지 않고 노브라 였다.
말랑한 현정의 유방이 손안에 들어오자 윤호는 마구 주무른다.
" 큰 엄마............브라쟈 하지 않아네.............."
" 으응......그냥........."
윤호는 현정의 위로 올라 가며 위의 옷을 벗기려 하자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는다.
" 민주가 언제 올지 모르니 벗기지마.........."
" 알았어............"
윤호는 큰 엄마의 말에 옷을 위로 걷어 올린다.
옷을 위로 걷어 올리자 두 유방이 옆으로 퍼진채 나타난다.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현정의 목덜미를 간지럽히며 쏟아진다.
윤호의 혀가 목덜미를 핥으며 유방을 입안으로 삼킨다.
윤호의 뜨거운 애무에 현정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윤호의 한 쪽 손이 아래로 내려 오며 현정의 아랫배를 쓰다듬는다.
현정의 아랫배를 쓰다듬던 윤호의 손이 치마의 쟈크를 내리려 하자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는다.
" 치마를 벗기지마..........지금은 불안해...............
그냥 팬티만 벗기고 어서 해............"
현정은 어제밤의 일을 생각하면 몸이 달아 오르지만 지금은 딸 민주가
언제 올지 몰라 마음 놓고 정사를 벌일 처지가 못 된다.
" 알았어............팬티만 벗길게............."
윤호는 큰 엄마의 치마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린다.
현정은 윤호가 치마를 올리자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올리게 도와준다.
치마가 올라가자 현정은 야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 있다.
팬티위로 보지를 바라보니 팬티가 보지의 갈라진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보지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있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면서 팬티를 벗겨 버렸다.
현정은 다시 한번 윤호 앞에서 보지의 속살을 드러내고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윤호는 현정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아.......아..흑......"
현정의 입이 벌어 지며 참을 수 없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현정이 팔을 뻗어 윤호의 머리를 살며시 누른다.
윤호가 강한 흡입력으로 보지를 빨자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현정의 엉덩이가 마구 들썩 거린다.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으면서 강하게 빨아 주었다.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윤호야.......나..어떡해......너무 흥분이 되고 있어..........."
" 어때......좋아......말해봐...얼마나 좋은지...."
" 아.....으...흑......몰.....라......넘......조......아................"
" 윤......윤호야...........이제 어서 넣어 줘............하고......시.....퍼............."
" 벌써 넣어 달라고...........나는 좀 더 즐기고 싶어............"
" 안돼..........민주가 올거야.............그러니 어서 넣어 줘............빨리.........."
" 좋아..........넣어 줄테니 엎드려.............."
현정은 윤호가 엎드리란 말에 바로 일어나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윤호는 엎드린 현정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뒤에서 바라본다.
뒤에서 바라보는 큰 엄마의 엉덩이가 제법 탄탄해 보인다.
윤호의 자지가 껄떡 거리며 더욱 힘이 들어 간다.
탄탄하게 올라 붙은 엉덩이가 윤호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윤호가 현정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자 현정의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 큰 엄마........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위로 더 올려............."
현정은 윤호가 시키는 대로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뒤에서 바라보는 윤호의 눈에 벌어진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이 그대로 보인다.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을 두 손으로 벌려 보았다.
큰 엄마의 항문은 문을 꼭 닫은채 누구의 손길도 허락 하지않을 것 같았다.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을 가만히 혀로 핥아 보았다.
큰 엄마의 엉덩이가 다시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 큰 엄마............항문이 이뻐.........항문으로 하고 싶어.............."
" 정말 항문으로 하고 싶어...........나는 항문은 처음이야.............."
" 항문으로 하면 또 다른 느낌을 느낄거야.............."
" 그래.....내가 아직 항문은 경험이 없어......
그러나 지금 윤호에게 항문을 경험 해 보고 싶어..........시간이 없어.........
어서 해줘............"
" 처음 하면 조금 아플지도 몰라........ 아플 텐데......참을 수 있겠어..........."
" 응 참아볼께........그대신 살살 부드럽게..........잘 해줘야 해.........."
윤호는 현정의 등뒤에서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혀를 이용하여 등줄기를 따라 엉덩이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현정의 몸이 꿈틀거리며 다시 반응을 일으킨다.
윤호는 현정의 엉덩이 양쪽을 핥으며 쓰다듬어 주자 현정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진다.
윤호는 큰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혀끝으로 찌르듯이 항문을 파고 들며 빨어 주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흥....이상해......앙....아아아...........아....간지러워........"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짜릿해......."
윤호는 그렇게 큰 엄마의 항문을 한참 빨아주다가 큰 엄마를
침대에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현정의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옆으로 벌리게 하였다.
현정은 윤호의 말에 순순히 따르며 시키는대로 하였다.
큰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천정을 향하며 항문과 보지가 벌어져 있다.
현정은 움직이지 않은채 그 자세로 가만히 있으면서 윤호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먼저 큰 엄마의 뒤에서 성이난 자지를 질퍽한 보지에 집어 넣고 박아 주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흐흑.....음.......아......."
짜리솬 쾌감에 현정은 얼굴을 침대에 파묻은채 가는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윤호는 현정을 더욱 흥분 시키며 힘차게 용두질을 하며 보지를 쑤셔 주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자기......좋아.....윤...호야.........응...으.....하...학...흐흑.....끄응...."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윤호는 큰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항문 삽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윤호가 큰 엄마의 항문을 손으로 만지며 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삽입하였다.
손가락 하나는 별 저항 없이 항문 속으로 파고 들었다.
현정은 윤호가 보지를 쑤시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삽입하자
순간 긴장이 되었다.
자신의 항문속으로 타인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이 처음이었다.
이제 윤호의 굵은 자지가 자신의 항문 속으로 파고 들어 온다는 생각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면서도 긴장이 되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동시에 좇을 계속 박아 주었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큰 엄마.......이제 항문에 넣는다........."
" 으.....응......알았어.........어서 해..........."
윤호가 분비물로 흠뻑 젖은 자지를 큰 엄마의 항문에 갖다댄다.
그러니 현정의 항문이 윤호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윤호는 언젠가 엄마가 자위를 할때 빠나나를 항문에 삽입 할 때
바나나에 젤을 바른 후 삽입 하는 것을 보았다.
큰 엄마도 혼자서 자위를 즐기니 젤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큰 엄마.........혹시 자위 할 때 바르는 젤 같은 것없어............."
" 왜............."
" 항문이 너무 뻑뻑해.........젤을 바르면 메끄럽게 잘 들어 갈거야..........."
" 호장대 제일 밑에 서랍에 있어............"
먼저 현정의 항문에 젤을 듬뿍 바르고 손가락 두개를 바로 삽입하였다.
손가락 두개가 부드럽게 아주 잘 들어간다.
윤호는 손가락을 윰직이며 큰 엄마의 항문을 서서히 길들이기 시작 하였다.
현정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계속 반응을 보인다.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다시 젤을 항문에 듬뿍 바르고
자신의 자지에도 젤을 바른다.
" 큰 엄마......이제 항문속으로 내 좇이 들어간다......참을 수 있겠어............"
" 으.....응.....참을 수 있어요......어서 넣어 줘......."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윤호의 손가락에 의해 항문이 어느정도 벌어져 있었기때문에 미끌한 감촉과 함께
쭈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항문에 힘을 빼고 윤호의 자지를 받아 들인다.
윤호의 자지는 아주 부드럽게 현정의 항문 속으로 삽입 되었다.
그러나 현정은 그렇게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아픔 보다는 자지가 밀고 들어 올 때의 꽉 조이는 느낌에 오히려 쾌감이 솟아 올랐다.
" 아.....아................음........"
" 아프지 않아............"
" 아니..........괜찮아......약간 쓰리기는 한데........괜찮아..........."
윤호는 현정의 허리를 잡고 쑤시기 운동을 시작 하였다.
“ 찔꺽 찔꺽.... 퍽..... 퍽...... 쩍적....쩍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쓰라려.....그러나 너무 짜릿해......"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
" 아.. 자기..아... 윤호야.... 아아....으으응.........으응... "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자기.....여...보......나 미치겠어 이상해.......
이런 기분 처음이야......또 다른 느낌이야.......아학...아..아...아........"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어머머....어머나..몰라....응...흥....헉헉...아...조..아....여보.....너무 조......아......."
" 어때.....기분이 .....항문에 자지를 넣으니 좋아......"
" 아아.....조아.....항문속이 간질거리는게.......정말 짜릿해.........."
윤호도 큰 엄마의 흥분된 소리를 들으니 온몸이 짜릿 해지며 쾌감이 온몸으로 번진다.
현정의 입에서는 흥분에 못이겨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여보.........아아................"
현정의 몸이 부들 거리며 떨린다.
항문이 꽉 조이며 윤호의 자지를 더욱 조인다.
윤호는 큰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힘있게 박아 주었다.
" 아......아.................."
큰 엄마의 신음이 가늘어지며 몸의 움직임도 멈추어 버린다.
현정은 엎드린채 괘감을 만끽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윤호도 이제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있으면 곧 사정 할 것같았다.
윤호도 사정 하기 위해 빠르게 엉덩이를 놀리고 있었다.
윤호의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있을 때 두 사람의 귀에 희미하게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윤호와 현정은 처음에는 흥분으로 인해 희미하게 들었지만 두번째 소리는
아즈 크게 들리고 있었다.
참대에 얼굴을 쳐박고 있던 현정이가 고개를들며 깜짝 놀란다.
" 어머...........민주가 왔나 봐............."
윤호도 깜짝 놀라 사정의 순간을 놓치고 항문에서 자지를 빼며 뒤로 물러 선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당황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현정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 누가 보아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 였다.
" 누나가 왔나 봐...........어떡해............"
현정은 순간 당황 하였지만 곧 정신을 차린다.
" 너는 어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윤호가 욕실로 들어가자 현정은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이불 속에 넣고
거실로 나온다.
다시 한번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현정이 문을 연다.
민주가 약간 화난 표정으로 엄마를 살펴본다........................
* 22부 끝 *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잠이 깨니 시간이 많이 되었다.
윤호는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간다.
잠을 많이 자고 나니 체력이 왕성해진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윤호의 자지는 힘껏 발기가 되어 있다.
윤호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본다.
어제밤에 큰 엄마와 섹스 놀음은 정말 꿈만 같았다.
윤호는 자신이 큰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 뿌듯한 마음에 기분이 상쾌하였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누워 있는 데 큰 엄마가 들어 온다.
" 이제.........일어 난 거야..........."
" 응.........."
윤호는 누운채 대답을 하며 팔을 벌린다.
현정이 윤호의 곁으로 다가가며 성이 난 윤호의 자지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는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 벌써 성이 나있네.........."
" 아침이면 항상 이렇게 발기가 돼.............."
" 호호........그게 젊음이라는 거야.............정말 싱싱해.............."
현정이 윤호에게 다가가며 성이나 껄떡이는 자지를 만진다.
윤호의 자지는 뜨겁게 불타고 있다.
큰 엄마가 자지를 만지자 윤호는 현정을 안으며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가 엉키면서 타액을 주고 받는다.
달콤한 모닝키스를 두 사람은 정신 없이 하고 있다.
윤호가 현정을 눕히고 급하게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려 한다.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으며 일어선다.
" 지금은 안돼..............."
" 왜 안돼.......나 하고 싶어................."
" 지금은 아침이잖아............"
윤호는 아차 싶어 큰 엄마의 배 위에서 내려 온다.
" 누나.............일어났어..............."
" 민주 잠깐 나갔는 데............곧 들어 올거야..............
그러니 나중에 해..............."
" 누나 나갔어............"
" 응..........."
" 그럼......지금 한번 해............"
" 안돼..........민주가 곧 올거야..........."
" 싫어..........지금 할거야............"
" 지금은 안돼..........곧 민주가 온단 말이야............."
" 가만 있어 봐.........빨리 끝낼게............나 지금 하고 싶단 말이야..........."
" 그럼...........빨리 해야 해.............."
윤호가 현정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진다.
현정은 브라를 하지 않고 노브라 였다.
말랑한 현정의 유방이 손안에 들어오자 윤호는 마구 주무른다.
" 큰 엄마............브라쟈 하지 않아네.............."
" 으응......그냥........."
윤호는 현정의 위로 올라 가며 위의 옷을 벗기려 하자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는다.
" 민주가 언제 올지 모르니 벗기지마.........."
" 알았어............"
윤호는 큰 엄마의 말에 옷을 위로 걷어 올린다.
옷을 위로 걷어 올리자 두 유방이 옆으로 퍼진채 나타난다.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현정의 목덜미를 간지럽히며 쏟아진다.
윤호의 혀가 목덜미를 핥으며 유방을 입안으로 삼킨다.
윤호의 뜨거운 애무에 현정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윤호의 한 쪽 손이 아래로 내려 오며 현정의 아랫배를 쓰다듬는다.
현정의 아랫배를 쓰다듬던 윤호의 손이 치마의 쟈크를 내리려 하자 현정이 윤호의 손을 잡는다.
" 치마를 벗기지마..........지금은 불안해...............
그냥 팬티만 벗기고 어서 해............"
현정은 어제밤의 일을 생각하면 몸이 달아 오르지만 지금은 딸 민주가
언제 올지 몰라 마음 놓고 정사를 벌일 처지가 못 된다.
" 알았어............팬티만 벗길게............."
윤호는 큰 엄마의 치마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린다.
현정은 윤호가 치마를 올리자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올리게 도와준다.
치마가 올라가자 현정은 야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 있다.
팬티위로 보지를 바라보니 팬티가 보지의 갈라진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보지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있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면서 팬티를 벗겨 버렸다.
현정은 다시 한번 윤호 앞에서 보지의 속살을 드러내고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윤호는 현정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아.......아..흑......"
현정의 입이 벌어 지며 참을 수 없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현정이 팔을 뻗어 윤호의 머리를 살며시 누른다.
윤호가 강한 흡입력으로 보지를 빨자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현정의 엉덩이가 마구 들썩 거린다.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으면서 강하게 빨아 주었다.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윤호야.......나..어떡해......너무 흥분이 되고 있어..........."
" 어때......좋아......말해봐...얼마나 좋은지...."
" 아.....으...흑......몰.....라......넘......조......아................"
" 윤......윤호야...........이제 어서 넣어 줘............하고......시.....퍼............."
" 벌써 넣어 달라고...........나는 좀 더 즐기고 싶어............"
" 안돼..........민주가 올거야.............그러니 어서 넣어 줘............빨리.........."
" 좋아..........넣어 줄테니 엎드려.............."
현정은 윤호가 엎드리란 말에 바로 일어나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윤호는 엎드린 현정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뒤에서 바라본다.
뒤에서 바라보는 큰 엄마의 엉덩이가 제법 탄탄해 보인다.
윤호의 자지가 껄떡 거리며 더욱 힘이 들어 간다.
탄탄하게 올라 붙은 엉덩이가 윤호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윤호가 현정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자 현정의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 큰 엄마........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위로 더 올려............."
현정은 윤호가 시키는 대로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뒤에서 바라보는 윤호의 눈에 벌어진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이 그대로 보인다.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을 두 손으로 벌려 보았다.
큰 엄마의 항문은 문을 꼭 닫은채 누구의 손길도 허락 하지않을 것 같았다.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을 가만히 혀로 핥아 보았다.
큰 엄마의 엉덩이가 다시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 큰 엄마............항문이 이뻐.........항문으로 하고 싶어.............."
" 정말 항문으로 하고 싶어...........나는 항문은 처음이야.............."
" 항문으로 하면 또 다른 느낌을 느낄거야.............."
" 그래.....내가 아직 항문은 경험이 없어......
그러나 지금 윤호에게 항문을 경험 해 보고 싶어..........시간이 없어.........
어서 해줘............"
" 처음 하면 조금 아플지도 몰라........ 아플 텐데......참을 수 있겠어..........."
" 응 참아볼께........그대신 살살 부드럽게..........잘 해줘야 해.........."
윤호는 현정의 등뒤에서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혀를 이용하여 등줄기를 따라 엉덩이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현정의 몸이 꿈틀거리며 다시 반응을 일으킨다.
윤호는 현정의 엉덩이 양쪽을 핥으며 쓰다듬어 주자 현정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진다.
윤호는 큰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혀끝으로 찌르듯이 항문을 파고 들며 빨어 주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흥....이상해......앙....아아아...........아....간지러워........"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짜릿해......."
윤호는 그렇게 큰 엄마의 항문을 한참 빨아주다가 큰 엄마를
침대에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현정의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옆으로 벌리게 하였다.
현정은 윤호의 말에 순순히 따르며 시키는대로 하였다.
큰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천정을 향하며 항문과 보지가 벌어져 있다.
현정은 움직이지 않은채 그 자세로 가만히 있으면서 윤호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먼저 큰 엄마의 뒤에서 성이난 자지를 질퍽한 보지에 집어 넣고 박아 주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흐흑.....음.......아......."
짜리솬 쾌감에 현정은 얼굴을 침대에 파묻은채 가는 신음 소리를 흘러낸다.
윤호는 현정을 더욱 흥분 시키며 힘차게 용두질을 하며 보지를 쑤셔 주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자기......좋아.....윤...호야.........응...으.....하...학...흐흑.....끄응...."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윤호는 큰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항문 삽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윤호가 큰 엄마의 항문을 손으로 만지며 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삽입하였다.
손가락 하나는 별 저항 없이 항문 속으로 파고 들었다.
현정은 윤호가 보지를 쑤시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삽입하자
순간 긴장이 되었다.
자신의 항문속으로 타인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이 처음이었다.
이제 윤호의 굵은 자지가 자신의 항문 속으로 파고 들어 온다는 생각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면서도 긴장이 되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동시에 좇을 계속 박아 주었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큰 엄마.......이제 항문에 넣는다........."
" 으.....응......알았어.........어서 해..........."
윤호가 분비물로 흠뻑 젖은 자지를 큰 엄마의 항문에 갖다댄다.
그러니 현정의 항문이 윤호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윤호는 언젠가 엄마가 자위를 할때 빠나나를 항문에 삽입 할 때
바나나에 젤을 바른 후 삽입 하는 것을 보았다.
큰 엄마도 혼자서 자위를 즐기니 젤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큰 엄마.........혹시 자위 할 때 바르는 젤 같은 것없어............."
" 왜............."
" 항문이 너무 뻑뻑해.........젤을 바르면 메끄럽게 잘 들어 갈거야..........."
" 호장대 제일 밑에 서랍에 있어............"
먼저 현정의 항문에 젤을 듬뿍 바르고 손가락 두개를 바로 삽입하였다.
손가락 두개가 부드럽게 아주 잘 들어간다.
윤호는 손가락을 윰직이며 큰 엄마의 항문을 서서히 길들이기 시작 하였다.
현정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계속 반응을 보인다.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다시 젤을 항문에 듬뿍 바르고
자신의 자지에도 젤을 바른다.
" 큰 엄마......이제 항문속으로 내 좇이 들어간다......참을 수 있겠어............"
" 으.....응.....참을 수 있어요......어서 넣어 줘......."
윤호는 큰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윤호의 손가락에 의해 항문이 어느정도 벌어져 있었기때문에 미끌한 감촉과 함께
쭈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항문에 힘을 빼고 윤호의 자지를 받아 들인다.
윤호의 자지는 아주 부드럽게 현정의 항문 속으로 삽입 되었다.
그러나 현정은 그렇게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아픔 보다는 자지가 밀고 들어 올 때의 꽉 조이는 느낌에 오히려 쾌감이 솟아 올랐다.
" 아.....아................음........"
" 아프지 않아............"
" 아니..........괜찮아......약간 쓰리기는 한데........괜찮아..........."
윤호는 현정의 허리를 잡고 쑤시기 운동을 시작 하였다.
“ 찔꺽 찔꺽.... 퍽..... 퍽...... 쩍적....쩍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쓰라려.....그러나 너무 짜릿해......"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
" 아.. 자기..아... 윤호야.... 아아....으으응.........으응... "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아.....자기.....여...보......나 미치겠어 이상해.......
이런 기분 처음이야......또 다른 느낌이야.......아학...아..아...아........"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어머머....어머나..몰라....응...흥....헉헉...아...조..아....여보.....너무 조......아......."
" 어때.....기분이 .....항문에 자지를 넣으니 좋아......"
" 아아.....조아.....항문속이 간질거리는게.......정말 짜릿해.........."
윤호도 큰 엄마의 흥분된 소리를 들으니 온몸이 짜릿 해지며 쾌감이 온몸으로 번진다.
현정의 입에서는 흥분에 못이겨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여보.........아아................"
현정의 몸이 부들 거리며 떨린다.
항문이 꽉 조이며 윤호의 자지를 더욱 조인다.
윤호는 큰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힘있게 박아 주었다.
" 아......아.................."
큰 엄마의 신음이 가늘어지며 몸의 움직임도 멈추어 버린다.
현정은 엎드린채 괘감을 만끽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윤호도 이제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있으면 곧 사정 할 것같았다.
윤호도 사정 하기 위해 빠르게 엉덩이를 놀리고 있었다.
윤호의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있을 때 두 사람의 귀에 희미하게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윤호와 현정은 처음에는 흥분으로 인해 희미하게 들었지만 두번째 소리는
아즈 크게 들리고 있었다.
참대에 얼굴을 쳐박고 있던 현정이가 고개를들며 깜짝 놀란다.
" 어머...........민주가 왔나 봐............."
윤호도 깜짝 놀라 사정의 순간을 놓치고 항문에서 자지를 빼며 뒤로 물러 선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당황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현정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 누가 보아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 였다.
" 누나가 왔나 봐...........어떡해............"
현정은 순간 당황 하였지만 곧 정신을 차린다.
" 너는 어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윤호가 욕실로 들어가자 현정은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이불 속에 넣고
거실로 나온다.
다시 한번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현정이 문을 연다.
민주가 약간 화난 표정으로 엄마를 살펴본다........................
* 2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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