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1부 *
윤호가 현정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현정이 윤호를 바라본다.
" 왜............"
" 큰 엄마............우리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한 번 하자..............."
" 꼭 그렇게 해 보고 싶어.............."
" 응..........큰 엄마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하고 싶어.............."
" 좀 부끄러운 데.............."
" 괜찮아..........내가 원하고 있잖아............"
윤호는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어 보니 가지와 오이.....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 야채와 과일은 현정이가 자위 기구로 사용을 하며 먹기도 하는 것이다.
윤호는 그 중에서 제일 굵은 가지를 하나 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현정은 윤호가 가지고 들어 오는 가지를 바라보며 윤호의 마음을 알것 같았다.
현정이 벽에 기대어 蔓만?다리를 벌린다.
윤호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큰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며 가지를 침대 위로 던진다.
" 큰 엄마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지 한번 만져 봐............."
윤호가 말하자 현정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었음을 느낀다.
" 어때........보지가 많이 젖었어............."
" 으.....응......내 보지가 너무 젖었어.......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현정은 윤호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만진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서서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아.......윤호야.......나 너무 흥분 돼.........."
" 그래.......우리 서로 보면서.......자위 해...........자위 하는거야....."
" 으응.....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자구......윤호도 어서 딸딸이 쳐............"
" 그래.......우리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는거야...........
큰 엄마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는 거야......서로 보면서.........."
" 그래......그렇게 하면 더 흥분이 될거야.............."
현정은 앉은채로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손으로 음핵을 살살 문지르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도 침대 아래에서 큰 엄마의 손놀림을 보면서 보지를 보았다.
음핵 아래로 깊게 패인 계곡 밑에 커다란 동굴 하나가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채 뻥 뚫려 있었다.
큰 엄마의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며 숨을 쉬고 있다.
큰 엄마의 손가락 하나가 동굴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현정는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를 쑤시며 윤호의 성난 자지를 바라 보고 있었다.
윤호도 큰 엄마 앞에 우뚝 선채로 자지를 잡고 앞 뒤로 흔들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자지 끝에서 작은 물방울이 맺 히더니 아래 쭈욱 흘러 내린다.
윤호의 귀두가 더욱 커지며 성을 낸다.
윤호의 손놀림을 바라보던 현정의 손이 더욱 빠르게 보지를 쑤신다.
" 아...흐흑.....아......윤호야.......아.....이렇게 자위를 하니 너무 조아................
니가 보고 있으니 너무 짜릿해............아.....아.........."
" 나도 좋아.......큰 엄마 자위 하는 것을 보며 딸딸이를 치니......너무 흥분 되고......좋아.............."
현정은 연신 보지를 손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흔드는 윤호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 지며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
" 아......윤호야...어떡하니.......나..미치겠어............너무 조.....아......."
" 아.....허억.......나도 큰 엄마가 보고 있으니........더 흥분 되고 너무 조아.............
큰 엄마 앞에서 이렇게 딸을 치니 너무 짜릿해.,............"
" ..!!..아..아앙.....하학....자위로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너무 조아.........."
윤호와 현정은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손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윤호가 침대위에 있는 가지를 큰 엄마에게 던진다.
" 큰 엄마.........이 가지로 보지를 쑤셔..........보고 싶어.............."
현정이 가지를 집어 들고 입으로 한 번 쭈욱 빨더니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윤호 자지 보다 더 굵은 가지가 현정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현정이 손을 놀리며 가지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그 모습에 윤호의 흥분이 더욱 커지며 빠르게 손을 놀린다.
" 아......큰 엄마.........너무 보기 좋아..........가지로 보지 쑤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 흐흑......으.....응.......윤호야.......너무 짜릿해.............아아........."
윤호와 현정은 흐릿한 눈동자로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절정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며 숨이 가빠온다.
이제 서서히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온다.
윤호는 그냥 큰 엄마의 몸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현정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며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허억......큰 엄마.....나 싸겠어...........곧 할 것 같아......"
" 아....흐..흐...으응.....아앙....아아아...........아....윤호야.....아.....못견디겠어.........."
" 아......큰 엄마.......나 올려고 해..............."
" 아.....안돼......윤호야.......내 입안에 싸야 돼.............."
" 안돼......늦었어......나오고 있어..............아....................."
윤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려고 하고 있다.
순간 큰 엄마가 벌떡 일어나며 윤호에게 달려 들며 자지 입으로 삼켜 버린다.
윤호는 큰 엄마가 자지를 입 속으로 삼키자 마자 바로 좇물을 쏟아 내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아.........허억......"
윤호는 큰 엄마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계속 사정을 하였다.
윤호의 정액이 현정의 목구멍으로 꾸역꾸역 밀려 들어간다.
" 으...으..읍......꾸을꺽........꿀꺽...........컥........"
현정은 쏟아지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먹고 있었다.
두 번째의 사정이지만 윤호의 정액은 끝없이 쏟아지며 현정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다.
미쳐 삼키지 못한 정액이 현정의 입가로 흘러 내린다.
" 아.......우리 윤호의 정액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아......황홀해..............."
" 맛있어........"
" 그럼......너무 맛이 조아...........어린 윤호의 정액은 너무 진하고 좋아.............."
그러면서 현정은 아직 성이나서 껄떡 껄떡 거리는 좇을 잡고 흔들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마시려는 듯 계속 흔들어 준다.
그러자 속에 있던 마지막 한 방울이 귀두 끝으로 쪼옥 흘러 나온다.
현정은 입술을 모아 흘러 내리는 정액을 쪼옥 소리나게 빨아 먹었다.
" 내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기분 좋았어.............."
" 응......큰 엄마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너무 흥분이 되고 좋았어.............."
" 큰 엄마는 어땠어..........."
" 나도 윤호의 모습을 보면서 자위하는게 너무 짜릿 하고 좋았어............"
" 아.....사정을 했는데도.......죽지 않고 이렇게 서 있네......정말 멋져..............."
" 하하..........내 나이에는 누구나.....그래.......한창 이잖아..............."
" 또 해도 되겠네..........호호호........."
현정은 윤호의 정액을 받아 먹은 입으로 윤호의 입을 덥쳐 누르며 혀를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큰 엄마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그러나 윤호는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윤호는 자신의 정액의 흔적이 남아 있는 큰 엄마의 혀를 마구 빨며 입안 가득 고여 있는
큰 엄마의 타액을 받아 먹었다.
현정이 얼굴을 들어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윤호를 내려다 본다.
" 윤호야.......내가 너와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 하구나..........."
" 으응......나도 행복하고 좋아.........."
"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섹스를 즐기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 이렇게 큰 아빠와 자는 침실에서 큰 엄마와 아무도 몰래 씹을 하니 더욱 흥분이 돼고.....
기분이 좋아........누나는 아직 자는 걸까............"
" 민주는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더구나 오늘은 술도 한잔했으나............
아무 것도 모르고 잘거야,,,,,,,,,,,,걱정하지마.............."
윤호는 민주누나가 어떻게 자는가 한 번 보고 싶었다.
가끔 낮잠을 자는 누나의 모습은 보았지만 밤에 자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 누나 방에 한 번 가 보고 올게.............."
" 잔다니까............"
" 알았어...........잠시 가 볼게............"
윤호는 덜렁거리는 자지를 흔들며 일어선다.
그 모습을 현정이가 보고는 웃는다.
" 호호............발가 벗고 들어 갈려고.................."
" 뭐 어때..........누나 잔다면서..............."
" 그래도 옷 벗고 누나 방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했다...........옷 입어............"
현정은 비록 자신이 윤호와 몸을 으며 섹스를 즐기지만 윤호가 알몸으로 딸의
방에 들어간다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렇다고 윤호를 말릴수는 없는 노릇이다.
" 괜찮아..........잠깐 가 볼게.............."
윤호는 현정의 시선을 뒤로 하고 누나 방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민주는 파란빛이 감도는 취침등을 켜놓고 잠을 자고 있었다.
방안이 어둡지는 않았다.
윤호는 침대위에 잠들어 있는 누나를 바라 본다.
누나의 한쪽 다리가 얇은 이불 밖으로 나와있다.
허연 허벅지가 다 보이고 있다.
언뜻 보니 팬티를 입지않고 잠을 자는 듯 하였다.
민주는 노래방에서 윤호와 성적인 애무를 경험하고는 그 짜릿함을 못잊어
혼자 보지를 만지다가 그냥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윤호는 살며시 다가가 살펴 보았다.
허연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이 조금 보이고 있다.
역시 팬티를 입지 않고 자는 것이 분명하였다.
윤호의 손이 이불 자락을 살며시 들어 올린다.
순간 두 다리사이의 검은 털이 윤호 눈에 들어 온다.
윤호의 시선이 뚫어지게 민주의 보지털을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가 요동을 치며 꿈틀거린다.
잠시 민주의 보지털을 감상하던 윤호는 방을 살며시 빠져 나온다.
어차피 누나 보지는 자기 것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 21부 끝 *
윤호가 현정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현정이 윤호를 바라본다.
" 왜............"
" 큰 엄마............우리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한 번 하자..............."
" 꼭 그렇게 해 보고 싶어.............."
" 응..........큰 엄마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하고 싶어.............."
" 좀 부끄러운 데.............."
" 괜찮아..........내가 원하고 있잖아............"
윤호는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어 보니 가지와 오이.....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 야채와 과일은 현정이가 자위 기구로 사용을 하며 먹기도 하는 것이다.
윤호는 그 중에서 제일 굵은 가지를 하나 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현정은 윤호가 가지고 들어 오는 가지를 바라보며 윤호의 마음을 알것 같았다.
현정이 벽에 기대어 蔓만?다리를 벌린다.
윤호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큰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며 가지를 침대 위로 던진다.
" 큰 엄마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지 한번 만져 봐............."
윤호가 말하자 현정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었음을 느낀다.
" 어때........보지가 많이 젖었어............."
" 으.....응......내 보지가 너무 젖었어.......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현정은 윤호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만진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서서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아.......윤호야.......나 너무 흥분 돼.........."
" 그래.......우리 서로 보면서.......자위 해...........자위 하는거야....."
" 으응.....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자구......윤호도 어서 딸딸이 쳐............"
" 그래.......우리 서로 보면서 자위를 하는거야...........
큰 엄마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는 거야......서로 보면서.........."
" 그래......그렇게 하면 더 흥분이 될거야.............."
현정은 앉은채로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 손으로 음핵을 살살 문지르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도 침대 아래에서 큰 엄마의 손놀림을 보면서 보지를 보았다.
음핵 아래로 깊게 패인 계곡 밑에 커다란 동굴 하나가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채 뻥 뚫려 있었다.
큰 엄마의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며 숨을 쉬고 있다.
큰 엄마의 손가락 하나가 동굴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현정는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를 쑤시며 윤호의 성난 자지를 바라 보고 있었다.
윤호도 큰 엄마 앞에 우뚝 선채로 자지를 잡고 앞 뒤로 흔들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자지 끝에서 작은 물방울이 맺 히더니 아래 쭈욱 흘러 내린다.
윤호의 귀두가 더욱 커지며 성을 낸다.
윤호의 손놀림을 바라보던 현정의 손이 더욱 빠르게 보지를 쑤신다.
" 아...흐흑.....아......윤호야.......아.....이렇게 자위를 하니 너무 조아................
니가 보고 있으니 너무 짜릿해............아.....아.........."
" 나도 좋아.......큰 엄마 자위 하는 것을 보며 딸딸이를 치니......너무 흥분 되고......좋아.............."
현정은 연신 보지를 손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흔드는 윤호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 지며 호흡이 가빠지고 있다.
" 아......윤호야...어떡하니.......나..미치겠어............너무 조.....아......."
" 아.....허억.......나도 큰 엄마가 보고 있으니........더 흥분 되고 너무 조아.............
큰 엄마 앞에서 이렇게 딸을 치니 너무 짜릿해.,............"
" ..!!..아..아앙.....하학....자위로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너무 조아.........."
윤호와 현정은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손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윤호가 침대위에 있는 가지를 큰 엄마에게 던진다.
" 큰 엄마.........이 가지로 보지를 쑤셔..........보고 싶어.............."
현정이 가지를 집어 들고 입으로 한 번 쭈욱 빨더니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윤호 자지 보다 더 굵은 가지가 현정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현정이 손을 놀리며 가지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그 모습에 윤호의 흥분이 더욱 커지며 빠르게 손을 놀린다.
" 아......큰 엄마.........너무 보기 좋아..........가지로 보지 쑤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 흐흑......으.....응.......윤호야.......너무 짜릿해.............아아........."
윤호와 현정은 흐릿한 눈동자로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절정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며 숨이 가빠온다.
이제 서서히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온다.
윤호는 그냥 큰 엄마의 몸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현정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며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허억......큰 엄마.....나 싸겠어...........곧 할 것 같아......"
" 아....흐..흐...으응.....아앙....아아아...........아....윤호야.....아.....못견디겠어.........."
" 아......큰 엄마.......나 올려고 해..............."
" 아.....안돼......윤호야.......내 입안에 싸야 돼.............."
" 안돼......늦었어......나오고 있어..............아....................."
윤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려고 하고 있다.
순간 큰 엄마가 벌떡 일어나며 윤호에게 달려 들며 자지 입으로 삼켜 버린다.
윤호는 큰 엄마가 자지를 입 속으로 삼키자 마자 바로 좇물을 쏟아 내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아.........허억......"
윤호는 큰 엄마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계속 사정을 하였다.
윤호의 정액이 현정의 목구멍으로 꾸역꾸역 밀려 들어간다.
" 으...으..읍......꾸을꺽........꿀꺽...........컥........"
현정은 쏟아지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먹고 있었다.
두 번째의 사정이지만 윤호의 정액은 끝없이 쏟아지며 현정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다.
미쳐 삼키지 못한 정액이 현정의 입가로 흘러 내린다.
" 아.......우리 윤호의 정액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아......황홀해..............."
" 맛있어........"
" 그럼......너무 맛이 조아...........어린 윤호의 정액은 너무 진하고 좋아.............."
그러면서 현정은 아직 성이나서 껄떡 껄떡 거리는 좇을 잡고 흔들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마시려는 듯 계속 흔들어 준다.
그러자 속에 있던 마지막 한 방울이 귀두 끝으로 쪼옥 흘러 나온다.
현정은 입술을 모아 흘러 내리는 정액을 쪼옥 소리나게 빨아 먹었다.
" 내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기분 좋았어.............."
" 응......큰 엄마 보지 보면서 딸딸이 치니 너무 흥분이 되고 좋았어.............."
" 큰 엄마는 어땠어..........."
" 나도 윤호의 모습을 보면서 자위하는게 너무 짜릿 하고 좋았어............"
" 아.....사정을 했는데도.......죽지 않고 이렇게 서 있네......정말 멋져..............."
" 하하..........내 나이에는 누구나.....그래.......한창 이잖아..............."
" 또 해도 되겠네..........호호호........."
현정은 윤호의 정액을 받아 먹은 입으로 윤호의 입을 덥쳐 누르며 혀를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큰 엄마의 입에서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그러나 윤호는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윤호는 자신의 정액의 흔적이 남아 있는 큰 엄마의 혀를 마구 빨며 입안 가득 고여 있는
큰 엄마의 타액을 받아 먹었다.
현정이 얼굴을 들어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윤호를 내려다 본다.
" 윤호야.......내가 너와 이렇게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 하구나..........."
" 으응......나도 행복하고 좋아.........."
"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섹스를 즐기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 이렇게 큰 아빠와 자는 침실에서 큰 엄마와 아무도 몰래 씹을 하니 더욱 흥분이 돼고.....
기분이 좋아........누나는 아직 자는 걸까............"
" 민주는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더구나 오늘은 술도 한잔했으나............
아무 것도 모르고 잘거야,,,,,,,,,,,,걱정하지마.............."
윤호는 민주누나가 어떻게 자는가 한 번 보고 싶었다.
가끔 낮잠을 자는 누나의 모습은 보았지만 밤에 자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 누나 방에 한 번 가 보고 올게.............."
" 잔다니까............"
" 알았어...........잠시 가 볼게............"
윤호는 덜렁거리는 자지를 흔들며 일어선다.
그 모습을 현정이가 보고는 웃는다.
" 호호............발가 벗고 들어 갈려고.................."
" 뭐 어때..........누나 잔다면서..............."
" 그래도 옷 벗고 누나 방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했다...........옷 입어............"
현정은 비록 자신이 윤호와 몸을 으며 섹스를 즐기지만 윤호가 알몸으로 딸의
방에 들어간다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렇다고 윤호를 말릴수는 없는 노릇이다.
" 괜찮아..........잠깐 가 볼게.............."
윤호는 현정의 시선을 뒤로 하고 누나 방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민주는 파란빛이 감도는 취침등을 켜놓고 잠을 자고 있었다.
방안이 어둡지는 않았다.
윤호는 침대위에 잠들어 있는 누나를 바라 본다.
누나의 한쪽 다리가 얇은 이불 밖으로 나와있다.
허연 허벅지가 다 보이고 있다.
언뜻 보니 팬티를 입지않고 잠을 자는 듯 하였다.
민주는 노래방에서 윤호와 성적인 애무를 경험하고는 그 짜릿함을 못잊어
혼자 보지를 만지다가 그냥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윤호는 살며시 다가가 살펴 보았다.
허연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이 조금 보이고 있다.
역시 팬티를 입지 않고 자는 것이 분명하였다.
윤호의 손이 이불 자락을 살며시 들어 올린다.
순간 두 다리사이의 검은 털이 윤호 눈에 들어 온다.
윤호의 시선이 뚫어지게 민주의 보지털을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가 요동을 치며 꿈틀거린다.
잠시 민주의 보지털을 감상하던 윤호는 방을 살며시 빠져 나온다.
어차피 누나 보지는 자기 것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 2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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