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6부 *
노래방 안으로 들어서자 주인이 반갑게 일행을 맞이 한다.
손님은 아무도 없다.
윤호 일행이 첫 손님인 듯 하다.
룸 안으로 들어 간 세 사람은 서로 어울려 노래를 하기 시작 했다.
민주가 노래를 부를 때는 윤호는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민주의 몸매를 감상했다.
옷 밖으로 드러나는 민주 누나의 볼륨 있는 몸매는 볼 수록 윤호를 들뜨게 만들었다.
볼록 튀어 나온 두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력있게 탄탄한 엉덩이
그러나 윤호를 설레게 한 것은 민주의 앞 부분 이었다.
얇은 면으로 된 바지를 입은 민주의 보지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윤호는 옷 속에 가려진 민주의 보지 부분만 바라보고 있었다.
윤호는 저 바지만 살짝 내리면 누나의 보지가 보일 것같은 착각에 빠지고 있었다.
누나는 보지에 털이 많이 있을까............
누나는 남자 경험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윤호의 자지가 스물 거리며 약간 발기가 되었다.
민주의 노래가 끝나자 큰 엄마가 노래를 한다.
현정은 부르스 메들리를 신청하여 노래를 부른다.
" 윤호야..........우리 부루스 한 번 출까.............."
현정이 노래를 부르자 민주가 윤호에게 춤추자고 윤호를 잡는다.
그러나 윤호는 선뜻 응하지 못한다.
윤호의 자지가 약간 발기 되어 추리닝 바지를 볼록하게 들어 올리고 있었다.
윤호가 일어서면 바지앞이 볼록하게 솟아 오른 것이 표가 난 것이다.
" 아이참........어서.....윤호야..........우리 춤주자...........어서 일어나............"
윤호가 누나를 바라 보니 발가스레 취기가 오른 누나의 얼굴이 너무 선정적으로 보인다.
순간 윤호의 자지에 다시 한 번 힘이 들어간다.
윤호가 할 수 없이 일어서자 윤호의 바지 앞 부분이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들려 볼록하게 솟아 있다.
순간 민주의 시선이 윤호의 앞 부분을 재빠르게 스치고 지나간다.
그러나 모른척 하면서 윤호를 안고 춤을 춘다.
그러나 윤호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있었다.
몸을 밀착하면 발기된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몸에 닿기 때문이다.
윤호가 계속해서 엉덩이를 뒤로 빼자 민주가 살며시 윤호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몸을 밀착시키며
가슴에 안긴다.
" 자세가 왜그래.........좀더 붙어 봐............."
민주가 윤호를 더욱 안으며 하체를 밀착 시킨다.
윤호도 하는 수 없이 민주의 허리를 잡고 당기며
약간 발기된 자자를 민주의 하체에 밀착 시키며 민주를 안는다.
민주의 향긋한 체취가 윤호의 코 속으로 파고 들며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시킨다.
윤호는 민주의 냄새를 들이키며 힘주어 민주를 안으며 그냥 되는대로 춤을 추고 있다.
윤호는 민주의 냄새를 맡으며 안고 있으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는 슬쩍 민주의 반응을 살피며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킨다.
그러자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발기가 되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는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민주의 하체를 압박라였다.
윤호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가 된채 민주의 보지 둔덕과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가 된채 자신의 보지 둔덕위에서 움직이며
마찰을 하자 기분이 묘해지며 가슴이 콩닥콩닫 거리고 있었다.
민주는 이제까지 어느 남자의 품에 안겨 춤을 춘 적이 없었다.
더구나 남자의 성기가 발기 된채 자신의 아래에 닿은적이 없었다.
물론 민주도 사춘기를 지나면서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야동을 보며 성인 남자들의 성기를 보았고,
남여가 서로 오랄을 즐기며 섹스를 하는 것을 몇 번 보았다.
그러나 중학교 때 아빠의 성난 자지를 몇 번 본적은 있었지만
그 때와 지금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들고 있었다.
윤호가 사촌 동생이지만 자신 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겼다.
그런 사촌 동생이 발기된 자지로 자신의 하체를 압박하며 슬슬 문지르자
가슴이 뛰고 숨이 가빠지고 있었다.
민주는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며 남자에 대해 알고 싶었다.
물론 친구들 중에 벌써 남자와 성관계를 경험한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민주는 아직까지 남자 경험이 없는 아다라시이다.
물론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한적은 있었다.
그러나 질 속으로 어떤 이물질을 삽입한 적은 없다.
민주는 윤호가 사촌 동생이지만 윤호를 통해서 남자를 알고 싶었다.
민주는 자신의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키며 윤호의 허리를 잡아당긴다.
윤호는 민주가 자신의 하체에서 발기된 자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더욱 밀착 시키는 것을
알고 누나도 즐기고 있다는 생각에 누나의 향긋한 머리 향기를 맡으며
허리에 있던 손을 엉덩이 쪽으로 내리며 앞으로 더욱 당겼다.
두 사람의 하체가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이 되었다.
민주가 윤호를 바라보며 숨가쁜 입김을 토해낸다.
민주의 입에서는 술 냄새가 약간 풍져 나오지만 그 냄새는 윤호를 더욱 자극 시킨다.
민주의 입술이 윤호 얼굴 가까이 다가 오며 조그맣게 속삭인다.
" 너..........지금 자지 성 났지.............."
윤호는 민주의 대범한 말에 약간 놀랐지만 웃으며 누나를 바라 본다.
" 미안해 누나..........."
" 나 때문에 그런 거야............."
" 응..........누나가 너무 이쁘고 또 누나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 내가 이쁘고........좋은 냄새가 난다고............."
" 응...........이렇게 여자 냄새 가까이서 맡아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럼 내가 부탁 하나 해도 돼............."
" 무슨 부탁............누나의 부탁이라면 뭐 든지 다 들어 줄께............."
" 나.........욕 하면 안돼............"
" 알았어............말해 봐............."
민주는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뒤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노래를 하고 있다.
민주는 윤호에게 용기를 내어 말한다.
" 한 번 만져 봐도 되니............."
" 뭘 만져 봐............"
" 니 자지...........니 자지 한 번 만져 봐도 돼............."
" 뭐...........내 자지를 한 번 만져 보고 싶다고............"
" 응............."
" 누나는 아직 남자 자지 안 만져 봤어.............."
" 야이 자식아.........내가 누구 자지를 만져 봤겠니............
너는 이 누나가 그렇게 막 나가는 여자인 줄 아니...........싫으면 관 둬..............임마......."
민주가 약간 화를 내며 윤호의 품에서 벗어 나려고 한다.
순간 윤호는 당황 하였다.
이 좋은 챤스를 놓치면 평생 후회 할 것같았다.
윤호는 민주를 더욱 품 안으로 끌어 안는다.
" 누가 싫다고 했어...........만져 봐..........."
윤호는 민주에게 만져 보라고 하면서 둘 사이의 하체를 약간 띄워 주었다.
민주의 손은 많이 떨리고 있었다.
민주는 구런 윤호의 자지를 막상 만지려고 하니 손이 떨리고 있었다.
민주는 숨을 한 번 훅 하고 들이키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윤호의 자지를 잡았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를 잡는 순간 흠츳 놀랐다.
윤호의 자지가 너무 단단하고 크다는 것을 느꼈다.
민주는 손을 이리저리 놀리면서 윤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비록 옷 위로 만지는 자지이지만 자지의 뜨거운 기운이 손 안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윤호도 민주의 눈치를 살피며 엉덩이 위로 손을 내려 영덩이를 살며시 만져 보았다.
단단하고 탄력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만지자 윤호의 자지는 더욱 껄떡 거리며
민주의 손 안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는 누나의 엉덩이를 슬쩍 만져도 누나가 가만히 있자
이제는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만지고 있었다.
민주는 처음 윤호가 엉덩이를 만질 때 흠칫 하였으나 자신은 동생의 자지를 만지는데
윤호에게도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허락 하고 싶었다.
민주는 자신의 아래가 젖어 오며 보지가 촉촉 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민주는 바지 안으로 넣어 직접 만져 보고 싶었으나 차마 동생에게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윤호가 그런 민주의 마음을 아는 듯 큰 엄마를 한 번 쳐다 보고는 살짝 속삭인다.
" 누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직접 만져 봐..........."
" 정말.........그래도 돼.........."
" 응.........괜찮아..........만져 봐........."
민주의 손이 바지 안 으로 들어 오며 뜨겁게 발기 된 윤호의 자지를 손 안으로 잡아 보았다.
순간 두 사람의 몸이 동시에 같이 떨리고 있었다.
윤호는 누나가 자지를 직접 손으로 만지자 더욱 강하게 짜릿함을 느꼈고
민주도 윤호의 자지를 직접 손으로 만지자 알 수 없는 쾌감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만지며 애무를 하자 두 사람은 점점 흥분이 되었다.
민주의 손이 윤호의 두 부랄을 감싸 쥐자 윤호의 몸이 떨려온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 크기를 알려는 듯 이리저리 만지며 크기를 생각한다.
윤호도 민주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억재하지 못했다.
" 누나..........나도 누나 보지를 조금만 만져 보면 안돼.............."
민주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왕 이렇게 된 것 자신도 윤호의 손길을 느껴 보고 싶었다.
" 좋아...........그대신 옷 위로 만져야 돼............안으로 손을 넣으면 안돼..........."
" 알았어............"
윤호가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하며 민주의 보지를 만져 본다.
비록 옷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누나의 보지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윤호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쓰다듬어 보지만 웬지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 누나.........나도 안으로 넣어 한 번 만 만져 보자...........응.........."
" 안 돼............."
민주는 한마디로 거절한다.
" 그러면..........팬티 위로 만질게........바지 안에만 손 넣어 보자............."
" 좋아..........절대로 팬티 안으로는 손 넣으면 안 돼..............
나...........지금 많이 젖었는 데.........부끄러워................"
" 나도 많이 젖었는 데..........괜찮아..........."
윤호의 손이 민주의 바지 고무줄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간다.
순간 민주의 몸이 굳어진다.
윤호는 손바닥으로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팬티의 얇은 천 조각 위로 푹신한 보지 털의 감촉이 손 안으로 느껴진다.
누나의 보지 털이 많이 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의 계곡을 만져 보았다.
누나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 위로 조금 올리자 누나의 신비스런 음핵이 손끝으로 전해진다.
윤호가 중지를 꼿꼿하게 세워 음핵을 자극 하자 민주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왈칵 보지물를 한 웅큼 쏟아낸다.
흘러나온 보지물이 팬티를 통해 윤호의 손을 적신다.
윤호는 누나가 너무 흥분하여 보지물을 왈칵 쏟아낸다고 생각한다.
" 누나.........많이 젖었네............"
" 몰.......라.............."
심지어 자기 자신도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만지며 애무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사촌 동생이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애무를 하자
여태끗 느껴보지 못한 어떤 쾌감이 온 몸속으로 파고 들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진다.
민주는 아직까지 아빠 자지 외에는 어른들의 자지를 본 적은 없지만
윤호도 이미 성인이나 마찬가지다.
윤호의 자지가 동영상에서 본 한국 남자의 성인 자지만큼 크다는 생각을 한다.
" 윤호야...........나중에 니 자지를 한번 보여주겠니............"
" 보고 싶어..........."
" 응............."
" 누나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여줄게.........."
" 정말 보여 줄거야............."
" 그래.........언제든지 보여줄게 말만 해.........."
" 고마워.........."
" 누나..........."
" 응..........."
" 내 자지도 만져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져도 좋아..........
누나가 이렇게 만져 주니 나도 기분이 좋아............"
" 정말.........."
" 응......언제든지 만져도 좋아.............."
" 알았어.......내가 만지고 싶을 때.........언제든지 만진다........."
" 마음대로 해............"
윤호는 이제 민주 누나는 자기 여자가 되었다고 확신을 한다.
현정의 노래가 끝나고 있었다.
순간 두 사람의 손이 밖으로 나오며 몸이 약간 떨어졌다.
현정이가 노래 부른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윤호와 민주의 애무 시간은
상당히 길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윤호는 아직까지 흥분 하여 발기 된 자지를 감추며 쇼파에 앉았다.
민주는 벌겋게 상기 된 얼굴로 화장실에 가는 듯 밖으로 나간다.
현정이가 윤호의 옆에 앉으며 윤호를 빤히 바라본다.
현정의 얼굴에는 어느듯 취기가 조금은 사라진 듯 했다.
" 어쩜.........우리 윤호 얼굴은 이리 잘 생겼을 고............"
현정은 윤호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스킨쉽을 한다.
그러면서 현정은 윤호의 입에 자신의 입을 살짝 맞추며 가벼운 뽀뽀를 한다.
큰 엄마의 입에서도 약간의 술 냄새가 풍기지만 윤호도 그런 큰 엄마가 싫지는 않다.
큰 엄마의 체취가 코 속으로 파고 들자 죽지 않은 윤호의 자지가 다시금 꿈틀 거린다.
윤호는 두 손으로 자지를 지긋이 누르며 흥분을 감추고 있다.
현정의 눈이 윤호의 아래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발기 되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현정은 윤호의 발기가 민주와의 성 적인 애무에서 발기가 된것인 줄은
모르고 자신의 스킨쉽으로 발기가 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현정은 그런 윤호가 너무 사랑 스러웠다.
(호호..........녀석 벌써 다 자랐군...........
이 정도의 가벼운 스킨십으로도 저렇게 발기가 되다니
이제 남자 구실을 하겠어..........자지가 제법 묵직해 보이는 걸.............."
현정은 현정이 대로 생각에 잠기며 어떤 계산을 머리 속으로 하고 있었다.
현정은 오늘 밤 조카인 윤호와 섹스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진다.
윤호는 큰 엄마인 현정의 그런 속셈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늘 밤 윤호에게 벌어 질 즐거운 일에 대해서..................
* 16부 끝 *
노래방 안으로 들어서자 주인이 반갑게 일행을 맞이 한다.
손님은 아무도 없다.
윤호 일행이 첫 손님인 듯 하다.
룸 안으로 들어 간 세 사람은 서로 어울려 노래를 하기 시작 했다.
민주가 노래를 부를 때는 윤호는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민주의 몸매를 감상했다.
옷 밖으로 드러나는 민주 누나의 볼륨 있는 몸매는 볼 수록 윤호를 들뜨게 만들었다.
볼록 튀어 나온 두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력있게 탄탄한 엉덩이
그러나 윤호를 설레게 한 것은 민주의 앞 부분 이었다.
얇은 면으로 된 바지를 입은 민주의 보지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윤호는 옷 속에 가려진 민주의 보지 부분만 바라보고 있었다.
윤호는 저 바지만 살짝 내리면 누나의 보지가 보일 것같은 착각에 빠지고 있었다.
누나는 보지에 털이 많이 있을까............
누나는 남자 경험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윤호의 자지가 스물 거리며 약간 발기가 되었다.
민주의 노래가 끝나자 큰 엄마가 노래를 한다.
현정은 부르스 메들리를 신청하여 노래를 부른다.
" 윤호야..........우리 부루스 한 번 출까.............."
현정이 노래를 부르자 민주가 윤호에게 춤추자고 윤호를 잡는다.
그러나 윤호는 선뜻 응하지 못한다.
윤호의 자지가 약간 발기 되어 추리닝 바지를 볼록하게 들어 올리고 있었다.
윤호가 일어서면 바지앞이 볼록하게 솟아 오른 것이 표가 난 것이다.
" 아이참........어서.....윤호야..........우리 춤주자...........어서 일어나............"
윤호가 누나를 바라 보니 발가스레 취기가 오른 누나의 얼굴이 너무 선정적으로 보인다.
순간 윤호의 자지에 다시 한 번 힘이 들어간다.
윤호가 할 수 없이 일어서자 윤호의 바지 앞 부분이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들려 볼록하게 솟아 있다.
순간 민주의 시선이 윤호의 앞 부분을 재빠르게 스치고 지나간다.
그러나 모른척 하면서 윤호를 안고 춤을 춘다.
그러나 윤호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있었다.
몸을 밀착하면 발기된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몸에 닿기 때문이다.
윤호가 계속해서 엉덩이를 뒤로 빼자 민주가 살며시 윤호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몸을 밀착시키며
가슴에 안긴다.
" 자세가 왜그래.........좀더 붙어 봐............."
민주가 윤호를 더욱 안으며 하체를 밀착 시킨다.
윤호도 하는 수 없이 민주의 허리를 잡고 당기며
약간 발기된 자자를 민주의 하체에 밀착 시키며 민주를 안는다.
민주의 향긋한 체취가 윤호의 코 속으로 파고 들며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시킨다.
윤호는 민주의 냄새를 들이키며 힘주어 민주를 안으며 그냥 되는대로 춤을 추고 있다.
윤호는 민주의 냄새를 맡으며 안고 있으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는 슬쩍 민주의 반응을 살피며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킨다.
그러자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발기가 되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는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민주의 하체를 압박라였다.
윤호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가 된채 민주의 보지 둔덕과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가 된채 자신의 보지 둔덕위에서 움직이며
마찰을 하자 기분이 묘해지며 가슴이 콩닥콩닫 거리고 있었다.
민주는 이제까지 어느 남자의 품에 안겨 춤을 춘 적이 없었다.
더구나 남자의 성기가 발기 된채 자신의 아래에 닿은적이 없었다.
물론 민주도 사춘기를 지나면서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야동을 보며 성인 남자들의 성기를 보았고,
남여가 서로 오랄을 즐기며 섹스를 하는 것을 몇 번 보았다.
그러나 중학교 때 아빠의 성난 자지를 몇 번 본적은 있었지만
그 때와 지금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들고 있었다.
윤호가 사촌 동생이지만 자신 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겼다.
그런 사촌 동생이 발기된 자지로 자신의 하체를 압박하며 슬슬 문지르자
가슴이 뛰고 숨이 가빠지고 있었다.
민주는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며 남자에 대해 알고 싶었다.
물론 친구들 중에 벌써 남자와 성관계를 경험한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민주는 아직까지 남자 경험이 없는 아다라시이다.
물론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한적은 있었다.
그러나 질 속으로 어떤 이물질을 삽입한 적은 없다.
민주는 윤호가 사촌 동생이지만 윤호를 통해서 남자를 알고 싶었다.
민주는 자신의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키며 윤호의 허리를 잡아당긴다.
윤호는 민주가 자신의 하체에서 발기된 자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더욱 밀착 시키는 것을
알고 누나도 즐기고 있다는 생각에 누나의 향긋한 머리 향기를 맡으며
허리에 있던 손을 엉덩이 쪽으로 내리며 앞으로 더욱 당겼다.
두 사람의 하체가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이 되었다.
민주가 윤호를 바라보며 숨가쁜 입김을 토해낸다.
민주의 입에서는 술 냄새가 약간 풍져 나오지만 그 냄새는 윤호를 더욱 자극 시킨다.
민주의 입술이 윤호 얼굴 가까이 다가 오며 조그맣게 속삭인다.
" 너..........지금 자지 성 났지.............."
윤호는 민주의 대범한 말에 약간 놀랐지만 웃으며 누나를 바라 본다.
" 미안해 누나..........."
" 나 때문에 그런 거야............."
" 응..........누나가 너무 이쁘고 또 누나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 내가 이쁘고........좋은 냄새가 난다고............."
" 응...........이렇게 여자 냄새 가까이서 맡아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럼 내가 부탁 하나 해도 돼............."
" 무슨 부탁............누나의 부탁이라면 뭐 든지 다 들어 줄께............."
" 나.........욕 하면 안돼............"
" 알았어............말해 봐............."
민주는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뒤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노래를 하고 있다.
민주는 윤호에게 용기를 내어 말한다.
" 한 번 만져 봐도 되니............."
" 뭘 만져 봐............"
" 니 자지...........니 자지 한 번 만져 봐도 돼............."
" 뭐...........내 자지를 한 번 만져 보고 싶다고............"
" 응............."
" 누나는 아직 남자 자지 안 만져 봤어.............."
" 야이 자식아.........내가 누구 자지를 만져 봤겠니............
너는 이 누나가 그렇게 막 나가는 여자인 줄 아니...........싫으면 관 둬..............임마......."
민주가 약간 화를 내며 윤호의 품에서 벗어 나려고 한다.
순간 윤호는 당황 하였다.
이 좋은 챤스를 놓치면 평생 후회 할 것같았다.
윤호는 민주를 더욱 품 안으로 끌어 안는다.
" 누가 싫다고 했어...........만져 봐..........."
윤호는 민주에게 만져 보라고 하면서 둘 사이의 하체를 약간 띄워 주었다.
민주의 손은 많이 떨리고 있었다.
민주는 구런 윤호의 자지를 막상 만지려고 하니 손이 떨리고 있었다.
민주는 숨을 한 번 훅 하고 들이키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윤호의 자지를 잡았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를 잡는 순간 흠츳 놀랐다.
윤호의 자지가 너무 단단하고 크다는 것을 느꼈다.
민주는 손을 이리저리 놀리면서 윤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비록 옷 위로 만지는 자지이지만 자지의 뜨거운 기운이 손 안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윤호도 민주의 눈치를 살피며 엉덩이 위로 손을 내려 영덩이를 살며시 만져 보았다.
단단하고 탄력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만지자 윤호의 자지는 더욱 껄떡 거리며
민주의 손 안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었다.
윤호는 누나의 엉덩이를 슬쩍 만져도 누나가 가만히 있자
이제는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만지고 있었다.
민주는 처음 윤호가 엉덩이를 만질 때 흠칫 하였으나 자신은 동생의 자지를 만지는데
윤호에게도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허락 하고 싶었다.
민주는 자신의 아래가 젖어 오며 보지가 촉촉 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민주는 바지 안으로 넣어 직접 만져 보고 싶었으나 차마 동생에게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윤호가 그런 민주의 마음을 아는 듯 큰 엄마를 한 번 쳐다 보고는 살짝 속삭인다.
" 누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직접 만져 봐..........."
" 정말.........그래도 돼.........."
" 응.........괜찮아..........만져 봐........."
민주의 손이 바지 안 으로 들어 오며 뜨겁게 발기 된 윤호의 자지를 손 안으로 잡아 보았다.
순간 두 사람의 몸이 동시에 같이 떨리고 있었다.
윤호는 누나가 자지를 직접 손으로 만지자 더욱 강하게 짜릿함을 느꼈고
민주도 윤호의 자지를 직접 손으로 만지자 알 수 없는 쾌감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만지며 애무를 하자 두 사람은 점점 흥분이 되었다.
민주의 손이 윤호의 두 부랄을 감싸 쥐자 윤호의 몸이 떨려온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 크기를 알려는 듯 이리저리 만지며 크기를 생각한다.
윤호도 민주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억재하지 못했다.
" 누나..........나도 누나 보지를 조금만 만져 보면 안돼.............."
민주는 잠시 망설이더니 이왕 이렇게 된 것 자신도 윤호의 손길을 느껴 보고 싶었다.
" 좋아...........그대신 옷 위로 만져야 돼............안으로 손을 넣으면 안돼..........."
" 알았어............"
윤호가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하며 민주의 보지를 만져 본다.
비록 옷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누나의 보지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윤호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쓰다듬어 보지만 웬지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 누나.........나도 안으로 넣어 한 번 만 만져 보자...........응.........."
" 안 돼............."
민주는 한마디로 거절한다.
" 그러면..........팬티 위로 만질게........바지 안에만 손 넣어 보자............."
" 좋아..........절대로 팬티 안으로는 손 넣으면 안 돼..............
나...........지금 많이 젖었는 데.........부끄러워................"
" 나도 많이 젖었는 데..........괜찮아..........."
윤호의 손이 민주의 바지 고무줄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간다.
순간 민주의 몸이 굳어진다.
윤호는 손바닥으로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팬티의 얇은 천 조각 위로 푹신한 보지 털의 감촉이 손 안으로 느껴진다.
누나의 보지 털이 많이 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의 계곡을 만져 보았다.
누나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 위로 조금 올리자 누나의 신비스런 음핵이 손끝으로 전해진다.
윤호가 중지를 꼿꼿하게 세워 음핵을 자극 하자 민주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왈칵 보지물를 한 웅큼 쏟아낸다.
흘러나온 보지물이 팬티를 통해 윤호의 손을 적신다.
윤호는 누나가 너무 흥분하여 보지물을 왈칵 쏟아낸다고 생각한다.
" 누나.........많이 젖었네............"
" 몰.......라.............."
심지어 자기 자신도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만지며 애무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사촌 동생이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애무를 하자
여태끗 느껴보지 못한 어떤 쾌감이 온 몸속으로 파고 들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진다.
민주는 아직까지 아빠 자지 외에는 어른들의 자지를 본 적은 없지만
윤호도 이미 성인이나 마찬가지다.
윤호의 자지가 동영상에서 본 한국 남자의 성인 자지만큼 크다는 생각을 한다.
" 윤호야...........나중에 니 자지를 한번 보여주겠니............"
" 보고 싶어..........."
" 응............."
" 누나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여줄게.........."
" 정말 보여 줄거야............."
" 그래.........언제든지 보여줄게 말만 해.........."
" 고마워.........."
" 누나..........."
" 응..........."
" 내 자지도 만져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져도 좋아..........
누나가 이렇게 만져 주니 나도 기분이 좋아............"
" 정말.........."
" 응......언제든지 만져도 좋아.............."
" 알았어.......내가 만지고 싶을 때.........언제든지 만진다........."
" 마음대로 해............"
윤호는 이제 민주 누나는 자기 여자가 되었다고 확신을 한다.
현정의 노래가 끝나고 있었다.
순간 두 사람의 손이 밖으로 나오며 몸이 약간 떨어졌다.
현정이가 노래 부른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윤호와 민주의 애무 시간은
상당히 길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윤호는 아직까지 흥분 하여 발기 된 자지를 감추며 쇼파에 앉았다.
민주는 벌겋게 상기 된 얼굴로 화장실에 가는 듯 밖으로 나간다.
현정이가 윤호의 옆에 앉으며 윤호를 빤히 바라본다.
현정의 얼굴에는 어느듯 취기가 조금은 사라진 듯 했다.
" 어쩜.........우리 윤호 얼굴은 이리 잘 생겼을 고............"
현정은 윤호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스킨쉽을 한다.
그러면서 현정은 윤호의 입에 자신의 입을 살짝 맞추며 가벼운 뽀뽀를 한다.
큰 엄마의 입에서도 약간의 술 냄새가 풍기지만 윤호도 그런 큰 엄마가 싫지는 않다.
큰 엄마의 체취가 코 속으로 파고 들자 죽지 않은 윤호의 자지가 다시금 꿈틀 거린다.
윤호는 두 손으로 자지를 지긋이 누르며 흥분을 감추고 있다.
현정의 눈이 윤호의 아래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발기 되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현정은 윤호의 발기가 민주와의 성 적인 애무에서 발기가 된것인 줄은
모르고 자신의 스킨쉽으로 발기가 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현정은 그런 윤호가 너무 사랑 스러웠다.
(호호..........녀석 벌써 다 자랐군...........
이 정도의 가벼운 스킨십으로도 저렇게 발기가 되다니
이제 남자 구실을 하겠어..........자지가 제법 묵직해 보이는 걸.............."
현정은 현정이 대로 생각에 잠기며 어떤 계산을 머리 속으로 하고 있었다.
현정은 오늘 밤 조카인 윤호와 섹스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진다.
윤호는 큰 엄마인 현정의 그런 속셈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늘 밤 윤호에게 벌어 질 즐거운 일에 대해서..................
* 1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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