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1부
자위를 하냐고 물어도 윤호의 대답이 없자
선주는 다시 또 물어 본다.
" 자위는 하냐니까..........왜 말이 없어.........
괜찮아 말해 봐........니 또래 아이들은 모두가 자위를
할텐데..........안 그러니.........."
" 응........엄마........나도 자위를 해............"
" 하루에 몇 번 하니............"
" 하루에 두 세번 씩 해............"
" 어머.........그렇게 많이 해............."
" 우리 친구 중에는 하루에 5번 씩 하는 얘도 있어..........."
" 하긴........너희 나이때는 한창 정력이 왕성 할 때지............"
" 자위를 할 때 누구 생각 하며 하니............"
윤호는 말을하지 못한다.
차마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 할 수가 없었다.
" 괜찮아.......말해 봐.........혹시.....엄마를 생각하며 하니.........."
선주가 먼저 그렇게 묻자 윤호는 대답을 한다.
" 응.......엄마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해.........."
" 다른 사람은 없니............"
" 창수 엄마하고 정식이 엄마를 생각하며 하기도 해..........."
" 그렇지........창수 엄마랑,,,,,정식이 엄마는 아주 예쁜 얼굴이지............."
" 하지만 나는 엄마를 제일 많이 생각해............."
" 왜........."
" 나는 우리 엄마가 제일 예쁘고 좋으니까..........."
" 엄마가 예쁘고 좋아.........."
" 응.........세상에서 제일 좋아.........."
" 오늘은 했니.........."
" 뭐.........."
" 오늘은 자위를.......했니........."
" 아니.........조금전에 일어나서 아직 하지 못했어............."
" 우리 윤호 자지가 이렇게 성을 내고 있으니.........하고 싶겠구나..........."
" 응..........하고 싶어.........."
" 엄마가 한 번 해 줄까............."
윤호는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 준다는 말에 깜짝 노랐다.
설마 엄마가 이렇게 할 줄은 몰랐다.
" 뭐.........엄마가 해 준다고............"
" 그래........엄마가 한 번 해줄게..........왜 싫으니.........."
" 아........아니......엄마가 해 주면 좋지.........."
선주가 윤호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준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귀두를 쓰칠 때마다 윤호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진다.
윤호는 자기 손으로 할 때보다 더 짜릿하고 황홀함을 느낀다,
" 아..........엄마.........너무 좋아,,,,,,,,,,,"
" 그렇게 좋아.........."
" 응.........엄마의 손길이 너무 짜릿해.........정말 조.....아..........."
" 그래..........엄마의 손으로 한 번 느껴 봐............"
" 엄마..........왜 갑자기 이러는 거야........."
" 그냥......해 주고 싶어..........그동안 어마가 너에게 너무 엄하게 했잖니..........
그래서 이제는 엄마가 윤호에게 이렇게 해 주고싶어.........."
" 고마워 엄마.........사실은 창수랑 정식이가 너무 부러웠어............."
" 왜........."
" 창수 하고 정식이는 벌써 부터 자기 엄마가 자위를 해준다고
자랑을 많이 했거던.........
그런데..........나는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
" 어머.......그랬니........창수랑 정식이도 자기 엄마들이 해준대.........."
" 그래........."
" 그럼.......우리 윤호도 앞으로 엄마가 해 줄까.............."
" 정말 앞으로 계속 해줄거야............"
" 그래...........엄마가 해 줄게..........."
" 엄마 고마워.........."
선주의 손이 점점 빠르게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윤호의 시선이 다시 선주의 다리 사이로 간다.
거뭇한 엄마의 보지털이 보인다.
(아.........엄마의 보지털이 보이네............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한 쪽 무릎을세우면 보지 속살이 보일텐데..........
아.........엄마의 보지 속을 한 번 보고싶어.............)
선주는 윤호가 자신의 가랑이 속을 바라보며 숨을 헐떡이자
선주는 윤호가 바라는대로 다리를 벌리며 한쪽 무릎을 세웠다.
그러지 선주의 다리가 벌어지며 팬티가 완전히 드러나며
빨갛게 익은 선주의 보지 속살이 망사 사이로 윤호의 눈앞에 펄쳐졌다.
엄마의 보지 속살이 보이자 윤호는 눈을 크게 뜨고 정신 없이 바라본다.
(그래........많이 봐라........저녁에는 팬티를 벗은채 엄마 보지를 보여 줄게.........
그리고는 니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넣어 줄게...........이제 엄마는 니 여자가 될거야..........)
윤호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자 더욱 흥분 되며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혼자사 할 때보다 사정이 빠르게 다가온다.
" 아..........엄마.........나올 것 같아..........좀 더 빨리.........."
" 나오려고 하니..........."
" 응.........엄마........아......허윽..............아.........."
선주의 손노림이 빠르게 움직인다.
윤호의 엉덩이가 드썩거리며 요동을 친다.
귀두가 더욱 커지면서 정액이 발사된다.
" 아..........엄마.............."
윤호의 정액이 귀두 끝에서 허공으로 쏟구친다.
그리고는 윤호의 배위와 거살 바닥에 두뚝 떨어진다.
윤호의 귀두 끝에서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 나온다.
선주의 손 놀림은 계속 되고 있다.
" 어머........많이 나오네.............
어쩜 색깔도 이리 좋을까................"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
선주는 정액이 묻은 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선주가 귀두를 문지러자 윤호가 다시 꿈틀댄다.
" 아.......엄마......그러지마.........너무 간지러워.........."
" 호호호.......알았어..........좋았니.........."
" 응......너무 좋았어.........엄마가 최고야.........."
" 원 녀석두........앞으로 니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줄게.........."
" 정말이지.........약속 하는 거야..........."
" 그래..........약속하마..........."
짜릿한 순간이 지나가자 윤호가 일어나려고 한다.
선주가 일어나는 윤호를 다시 눕힌다.
" 그냥 누워 있어.........닦아야지.........."
" 엄마가 닦아 줄거야............"
" 응.........엄마가 닦아 줄게..........."
선주는 윤호의 배위에 있는 정액과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모아 손바닥에
모두 모은다.
" 엄마가 손 씻고 와서 닦아 줄게 누워있어.........."
" 응..........."
선주가 손바닥에 모은 정액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간다.
엄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윤호는 정말 꿈만 같았다.
욕실로 들어온 선주는 손바닥에 고인 윤호의 정액을 코에 대며 냄새를 맡는다.
비릿하면서도 구수한 정액 냄새에 선주도 야릇한 흥분을 느낀다.
선주가 손바닥에 고인 윤호의 정액을 혀로 핥아 먹는다.
아들의 정액을 먹으며 선주는 저녁에는 꼭 윤호와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선주가 물 수건으로 윤호의 자지를 닦아준다.
선주의 손길이 닿자 죽어 있던 윤호의 자지가 다시 발기한다.
선주는 다시 일어서는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윤호도 창수 만큼이나 힘이 좋다는 생각을한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가 또 성이 나네...........
어쩜 이리 힘이 좋을까..........."
" 엄마.........한 번 더 해 주면 안돼.........."
" 또 해달라고..........."
" 응.........또 하고 싶어..........."
" 지금은 그만 하고.........이따가 저녁에 또 해 줄게............"
" 정말 저녁에 또 해 줄거야..........."
" 그래...........저녁에 해 줄게..........."
(이 녀석아.....저녁에는 엄마 보지도 빨게 해주고.........엄마와 직접
섹스를 하는거야...........호호호...........)
윤호는 저녁에 엄마가 직접 섹스를 해 줄거라는 엄마의 속셈도 모르고
자위를 ㅐ 준다는 말에 마냥 기뻤다.
" 우리 엄마 최고야..........."
윤호가 일어나며 엄마의 볼에 뽀뽀를 한다.
정말 기분이 최고로 좋다.
윤호는 창수와 정식이에게 자기도 엄마가 자위를 해준다고 자랑하고 싶었다.
" 엄마..........나도 창수하고 정식이 한테......엄마가 자위 해준다고
자랑 할거야........그 놈들이 나에게 얼마나 자랑 했다고.........."
(녀석 정말 좋은 모양이구나.........하지만 그 친구들은 자기 엄마 하고 섹스도 한단다.....
너도 곧 이 엄마와 섹스를 하게 될거야.........."
" 호호.........마음껏 자랑 하거라.........."
" 엄마.........나깟다 올게.............."
" 밥은 먹고 가야지..........."
" 안 먹어도 배 불러.........."
윤호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밖으로 나간다.
윤호가 밖으로 나가자 선주는 팬티를 벗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져 본다.
선주의 보지도 흠뻑 젖어 있었다.
선주도 윤호의 자지를 잡고 흔들 때 흥분 되는 것을 겨우 참고 보지물만
흘리고 있었다.
선주는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수건으로 닦고는 팬티를 입는다.
선주는 벽에 걸린 남편의 사진을 보며 혼자 중얼 거린다.
" 여보.........용서 해요.........당신이 죽고 나 혼자서 너무 외로웠어요........
재혼을 할까.......생각도 했지만 윤호 때문에 재혼도 하기 싫었어요.........
당신도 알고 있죠.........윤호 친구 창수라는 학생..........
나는 이미 창수와 섹스를 했어요..........그리고 윤호가 잘 때 윤호하고도 섹스를
했어요......물론 윤호는 아직 모르고 있지만........하지만 오늘 밤에는
윤호와 맑은 정신으로 섹스를 할려고 해요........나........나쁜년이죠.........
이제는 우리 윤호와 섹스를 하며 살고 싶어요........여보.........용서해요.........
40대의 젊은 나이에 독수공방이 너무 무서워요.........
나를 두고 먼저 간 당신이 미워요.........
하지만 이제는 윤호와 부부 처럼 살겠어요..........
당신은 이해하리라 믿어요......여보......."
선주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선주는 아들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 11부 끝 *
자위를 하냐고 물어도 윤호의 대답이 없자
선주는 다시 또 물어 본다.
" 자위는 하냐니까..........왜 말이 없어.........
괜찮아 말해 봐........니 또래 아이들은 모두가 자위를
할텐데..........안 그러니.........."
" 응........엄마........나도 자위를 해............"
" 하루에 몇 번 하니............"
" 하루에 두 세번 씩 해............"
" 어머.........그렇게 많이 해............."
" 우리 친구 중에는 하루에 5번 씩 하는 얘도 있어..........."
" 하긴........너희 나이때는 한창 정력이 왕성 할 때지............"
" 자위를 할 때 누구 생각 하며 하니............"
윤호는 말을하지 못한다.
차마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 할 수가 없었다.
" 괜찮아.......말해 봐.........혹시.....엄마를 생각하며 하니.........."
선주가 먼저 그렇게 묻자 윤호는 대답을 한다.
" 응.......엄마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해.........."
" 다른 사람은 없니............"
" 창수 엄마하고 정식이 엄마를 생각하며 하기도 해..........."
" 그렇지........창수 엄마랑,,,,,정식이 엄마는 아주 예쁜 얼굴이지............."
" 하지만 나는 엄마를 제일 많이 생각해............."
" 왜........."
" 나는 우리 엄마가 제일 예쁘고 좋으니까..........."
" 엄마가 예쁘고 좋아.........."
" 응.........세상에서 제일 좋아.........."
" 오늘은 했니.........."
" 뭐.........."
" 오늘은 자위를.......했니........."
" 아니.........조금전에 일어나서 아직 하지 못했어............."
" 우리 윤호 자지가 이렇게 성을 내고 있으니.........하고 싶겠구나..........."
" 응..........하고 싶어.........."
" 엄마가 한 번 해 줄까............."
윤호는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 준다는 말에 깜짝 노랐다.
설마 엄마가 이렇게 할 줄은 몰랐다.
" 뭐.........엄마가 해 준다고............"
" 그래........엄마가 한 번 해줄게..........왜 싫으니.........."
" 아........아니......엄마가 해 주면 좋지.........."
선주가 윤호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준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귀두를 쓰칠 때마다 윤호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진다.
윤호는 자기 손으로 할 때보다 더 짜릿하고 황홀함을 느낀다,
" 아..........엄마.........너무 좋아,,,,,,,,,,,"
" 그렇게 좋아.........."
" 응.........엄마의 손길이 너무 짜릿해.........정말 조.....아..........."
" 그래..........엄마의 손으로 한 번 느껴 봐............"
" 엄마..........왜 갑자기 이러는 거야........."
" 그냥......해 주고 싶어..........그동안 어마가 너에게 너무 엄하게 했잖니..........
그래서 이제는 엄마가 윤호에게 이렇게 해 주고싶어.........."
" 고마워 엄마.........사실은 창수랑 정식이가 너무 부러웠어............."
" 왜........."
" 창수 하고 정식이는 벌써 부터 자기 엄마가 자위를 해준다고
자랑을 많이 했거던.........
그런데..........나는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
" 어머.......그랬니........창수랑 정식이도 자기 엄마들이 해준대.........."
" 그래........."
" 그럼.......우리 윤호도 앞으로 엄마가 해 줄까.............."
" 정말 앞으로 계속 해줄거야............"
" 그래...........엄마가 해 줄게..........."
" 엄마 고마워.........."
선주의 손이 점점 빠르게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윤호의 시선이 다시 선주의 다리 사이로 간다.
거뭇한 엄마의 보지털이 보인다.
(아.........엄마의 보지털이 보이네............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한 쪽 무릎을세우면 보지 속살이 보일텐데..........
아.........엄마의 보지 속을 한 번 보고싶어.............)
선주는 윤호가 자신의 가랑이 속을 바라보며 숨을 헐떡이자
선주는 윤호가 바라는대로 다리를 벌리며 한쪽 무릎을 세웠다.
그러지 선주의 다리가 벌어지며 팬티가 완전히 드러나며
빨갛게 익은 선주의 보지 속살이 망사 사이로 윤호의 눈앞에 펄쳐졌다.
엄마의 보지 속살이 보이자 윤호는 눈을 크게 뜨고 정신 없이 바라본다.
(그래........많이 봐라........저녁에는 팬티를 벗은채 엄마 보지를 보여 줄게.........
그리고는 니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넣어 줄게...........이제 엄마는 니 여자가 될거야..........)
윤호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자 더욱 흥분 되며 사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혼자사 할 때보다 사정이 빠르게 다가온다.
" 아..........엄마.........나올 것 같아..........좀 더 빨리.........."
" 나오려고 하니..........."
" 응.........엄마........아......허윽..............아.........."
선주의 손노림이 빠르게 움직인다.
윤호의 엉덩이가 드썩거리며 요동을 친다.
귀두가 더욱 커지면서 정액이 발사된다.
" 아..........엄마.............."
윤호의 정액이 귀두 끝에서 허공으로 쏟구친다.
그리고는 윤호의 배위와 거살 바닥에 두뚝 떨어진다.
윤호의 귀두 끝에서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 나온다.
선주의 손 놀림은 계속 되고 있다.
" 어머........많이 나오네.............
어쩜 색깔도 이리 좋을까................"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
선주는 정액이 묻은 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선주가 귀두를 문지러자 윤호가 다시 꿈틀댄다.
" 아.......엄마......그러지마.........너무 간지러워.........."
" 호호호.......알았어..........좋았니.........."
" 응......너무 좋았어.........엄마가 최고야.........."
" 원 녀석두........앞으로 니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줄게.........."
" 정말이지.........약속 하는 거야..........."
" 그래..........약속하마..........."
짜릿한 순간이 지나가자 윤호가 일어나려고 한다.
선주가 일어나는 윤호를 다시 눕힌다.
" 그냥 누워 있어.........닦아야지.........."
" 엄마가 닦아 줄거야............"
" 응.........엄마가 닦아 줄게..........."
선주는 윤호의 배위에 있는 정액과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모아 손바닥에
모두 모은다.
" 엄마가 손 씻고 와서 닦아 줄게 누워있어.........."
" 응..........."
선주가 손바닥에 모은 정액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간다.
엄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윤호는 정말 꿈만 같았다.
욕실로 들어온 선주는 손바닥에 고인 윤호의 정액을 코에 대며 냄새를 맡는다.
비릿하면서도 구수한 정액 냄새에 선주도 야릇한 흥분을 느낀다.
선주가 손바닥에 고인 윤호의 정액을 혀로 핥아 먹는다.
아들의 정액을 먹으며 선주는 저녁에는 꼭 윤호와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선주가 물 수건으로 윤호의 자지를 닦아준다.
선주의 손길이 닿자 죽어 있던 윤호의 자지가 다시 발기한다.
선주는 다시 일어서는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윤호도 창수 만큼이나 힘이 좋다는 생각을한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가 또 성이 나네...........
어쩜 이리 힘이 좋을까..........."
" 엄마.........한 번 더 해 주면 안돼.........."
" 또 해달라고..........."
" 응.........또 하고 싶어..........."
" 지금은 그만 하고.........이따가 저녁에 또 해 줄게............"
" 정말 저녁에 또 해 줄거야..........."
" 그래...........저녁에 해 줄게..........."
(이 녀석아.....저녁에는 엄마 보지도 빨게 해주고.........엄마와 직접
섹스를 하는거야...........호호호...........)
윤호는 저녁에 엄마가 직접 섹스를 해 줄거라는 엄마의 속셈도 모르고
자위를 ㅐ 준다는 말에 마냥 기뻤다.
" 우리 엄마 최고야..........."
윤호가 일어나며 엄마의 볼에 뽀뽀를 한다.
정말 기분이 최고로 좋다.
윤호는 창수와 정식이에게 자기도 엄마가 자위를 해준다고 자랑하고 싶었다.
" 엄마..........나도 창수하고 정식이 한테......엄마가 자위 해준다고
자랑 할거야........그 놈들이 나에게 얼마나 자랑 했다고.........."
(녀석 정말 좋은 모양이구나.........하지만 그 친구들은 자기 엄마 하고 섹스도 한단다.....
너도 곧 이 엄마와 섹스를 하게 될거야.........."
" 호호.........마음껏 자랑 하거라.........."
" 엄마.........나깟다 올게.............."
" 밥은 먹고 가야지..........."
" 안 먹어도 배 불러.........."
윤호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밖으로 나간다.
윤호가 밖으로 나가자 선주는 팬티를 벗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져 본다.
선주의 보지도 흠뻑 젖어 있었다.
선주도 윤호의 자지를 잡고 흔들 때 흥분 되는 것을 겨우 참고 보지물만
흘리고 있었다.
선주는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수건으로 닦고는 팬티를 입는다.
선주는 벽에 걸린 남편의 사진을 보며 혼자 중얼 거린다.
" 여보.........용서 해요.........당신이 죽고 나 혼자서 너무 외로웠어요........
재혼을 할까.......생각도 했지만 윤호 때문에 재혼도 하기 싫었어요.........
당신도 알고 있죠.........윤호 친구 창수라는 학생..........
나는 이미 창수와 섹스를 했어요..........그리고 윤호가 잘 때 윤호하고도 섹스를
했어요......물론 윤호는 아직 모르고 있지만........하지만 오늘 밤에는
윤호와 맑은 정신으로 섹스를 할려고 해요........나........나쁜년이죠.........
이제는 우리 윤호와 섹스를 하며 살고 싶어요........여보.........용서해요.........
40대의 젊은 나이에 독수공방이 너무 무서워요.........
나를 두고 먼저 간 당신이 미워요.........
하지만 이제는 윤호와 부부 처럼 살겠어요..........
당신은 이해하리라 믿어요......여보......."
선주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선주는 아들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 1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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