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5부 *
윤호는 며칠 동안의 엄마와의 섹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한층 성숙 되었다.
이제는 엄마를 마음대로 요리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윤호는 섹스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더 커지며 어떤 여성과도 섹스를 해도
자신이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자기 손 안에 있는 것 처럼 마음이 뿌듯 하였다.
윤호는 지금 자신의 집에서 자기의 친구와 사랑하는 엄마가 섹스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큰 집에서 사촌 누나인 민주와 함께 큰 엄마인 현정의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다.
큰 누나인 민정은 친구들과 어학 연수를 떠나고 없다.
며칠 있으면 돌아 온다고 한다.
그래서 작은 누나 민주와 둘이서 큰 엄마인 현정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다.
여기서 윤호의 큰 집 식구를 소개 하자면...............
윤호의 큰 엄마인 현정은 48세의 나이로 남편이 해외로 나가 있어 2년째 독수공방을 하며
밤을 외롭게 보내는 가련한 여인이다.
윤호의 사촌 큰 누나 민정은 올 해 22세로 대학 3년생으로
활달하고 예쁜 미모로 남자들이 많이 따르는 여대생이다.
윤호는 딸 뿐인 큰 집에 자주 드나들며 외로운 큰 엄마에게 아들 노릇을 해주며
큰 엄마와 자주 시간을 갖는다.
윤호는 큰 집에 놀라 가면 큰 엄마와 같이 잠을 자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현정도 윤호를 친 아들 처럼 아끼며 무척 사랑하고 있다.
어릴 때 윤호는 엄한 엄마 보다 자상하고 부드러운 큰 엄마를 더 좋아 하고 따랐다.
큰 엄마 역시 윤호 엄마가 윤호를 엄하게 키운다는 것을 알고
윤호를 많이 감싸주며 보살펴 주었다.
어릴 때 큰 엄마와 같이 잘 때면 윤호는 스스럼 없이 큰 엄마의 젖을 만졌고
때로는 아랫배도 만지며 잠을 자곤 했다.
윤호가 큰 엄마의 젖을 만지면 큰 엄마는 두 유방을 개방 하여 윤호가 만지게 해 주었다.
현정은 윤호와 같이 잠을 잘 때는 언제나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다 윤호가 젖을 만지면 현정은 브라를 벗어주며 윤호가 마음껏 만지게 해주었다.
그러면 윤호는 큰 엄마의 젖을 만지며 때로는 빨아 보기도 하였다.
큰 엄마는 윤호가 젖을 빨때는 친 엄마인 선주가 주지 못한 애정을 쏟으며
윤호를 다정하게 대해 주었다.
윤호가 초등학교 졸업 할 때 까지는 큰 엄마 하고 같이 목욕도 같이 하였다.
큰 엄마가 윤호의 자지를 만지며 비누칠을 할 때면 윤호의 여물지 않은 고추가 성을 내곤 하였다.
큰 엄마는 윤호의 고추를 살살 만져주며 미소를 짓곤 하였다.
윤호가 6학년이 되던 해에는 윤호의 자지도 제법 틀을 잡아 가고 있었다.
윤호는 6학년이 되어서 큰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할때면 저절로
큰 엄마의 보지로 눈길이 가기 시작 했다.
큰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 털을 보면 자지가 성이 나곤 했었다.
큰 엄마는 점점 굵어지는 윤호의 자지를 보며
"우리 윤호가 벌써 다 컸네"하며 고추를 만져 주곤 하였다.
그리고 큰 엄마 역시 윤호가 보지를 보는 것을 상관 하지 않았다.
윤호는 큰 엄마가 보지 속 살을 보여 주는 일은 없었으나 큰 엄마의
보지 털은 마음 껏 보았다.
그리고 윤호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 가자 큰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는
일이 없어졌다.
그러나 윤호 아버지가 죽고 윤호가 외로워 할 때는
큰 엄마는 중학생이 된 윤호와 같이 자면서 젖을 만지게도 해주었다.
윤호는 그런 큰 엄마를 무척 좋아 하며 따르곤 했었다.
그러나 큰 엄마의 젖을 만지는 일도 윤호가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그것도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큰 엄마는 윤호가 자신의 집에 오면 살짝 안아 주면서
가벼운 스킨쉽으로 애정을 표시 하곤 하였다.
윤호는 사촌 누나들과도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윤호는 예전에는 큰 집에서 큰 엄마와 그리고 누나들과 같이 지내며 놀때에는
큰 엄마와 누나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윤호는 엄마와의 성관계로 인해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 했고,
섹스에 자신감이 생기자......
이제는 그녀들이 윤호의 눈에 여자로 보이기 시작 하였다.
윤호가 오늘 큰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큰 집에 온 것은 윤호의 행운 이었다.
윤호가 큰 집 식구인 큰 엄마인 현정, 큰 누나 민정, 작은 누나 민주와
섹스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세 사람은 식탁에 앉아 케익을 자르고 음식을 먹고 있었다.
큰 엄마인 현정과 윤호가 나란히 앉아 있고 민주가 윤호와 마주 보며 앉아 있다.
현정은 무릎 위 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민주는 몸에 딱 붙는 면 티와 밑에는 얇은 면 바지를 입고 있다.
윤호 역시 위에는 면 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브라쟈에 쌓인 민주의 두 유방이 옷 위로 볼록 하게 솟아 나있다.
민주의 솟아 오른 두 유방이 윤호의 시각을 자극한다.
윤호의 큰 엄마인 현정은 윤호를 보며 연신 미소를 짓는다.
오늘 자신의 생일을 축하 해 주기 위해 온 윤호가 사랑 스러웠다.
" 큰 엄마............생신 축하 드려요...........
한 잔 드세요.........."
" 그래...........고맙구나.........윤호가 해 마다 와서 큰 엄마 생일을 축하 해 주고.............
고마워............"
윤호가 큰 엄마에게 맥주를 한 잔 따라 준다.
현정은 술을 따르는 윤호의 손을 가만히 잡는다.
" 자.......너희들도 한 잔 씩 해.........술 마실 줄 알지..........."
현정은 윤호와 딸 민주에게 술을 따라 준다.
세 사람은 건배를 외치며 술을 마신다.
윤호도 어느정도 술을 마시지만 큰 엄마와 민주의 주량도 상당 하였다.
민주는 여학생이지만 술 주량이 윤호와 비슷할 정도이다.
맥주가 여러병 비워지자 세 사람은 취기가 서서히 올라 오고 있었다.
현정은 윤호의 허벅지에 가만하 손을 얹지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를 바라보는 현정의 눈동자가 촉촉하게 젖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 빛으로 변한다.
윤호의 큰 엄마인 현정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남편이 해외로 떠나고 처음 1년 정도는 남자가 생각 나지 않았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2년째 접어 들자 가슴 속에 숨어 있던 여자의 욕망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현정은 밤마다 솟아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자위에
빠져 들고 말았다.
현정은 처음에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했으나
갈수록 자위가 심해지고 있었다.
현정의 보지 속으로...... 오이, 가지, 바나나 할 것없이 길쭉한 물건들이 수없이
드나 들었다.
현정은 거의 매일 밤 자위를 하며 타오르는 성욕을 잠재웠다.
그러나 자위로는 시원하게 몸이 풀리지 않았다.
그러나 현정은 남자를 찾아 다닐 만큼 용기 있는 여자는 더욱 아니었다.
아쉽지만 자위로 몸을 달래 곤 하였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현정의 꿈 속에 윤호가 나타나기 시작 하였다.
그냥 꿈이 아니었다.
현정은 윤호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가 커다란 좇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꿈을 꾸기 시작 하였다.
현정은 꿈에서 윤호와 섹스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곤 하였다.
그러다 잠에서 깨어나면 어느새 팬티가 축축 하게 젖어 있었다.
그러면 현정은 젖어 있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에 빠져들곤 한다.
처음에는 현정이 자신도 비록 꿈 속이지만 윤호와 섹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잊어 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 꿈이 계속 반복 되면서 현정은 윤호에게 점점 빠져 들고있었다.
심지어는 자위를 할 때 꿈에서 본 윤호 자지를 생각하며 나즈막하게
윤호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게 되었다.
윤호가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먹어 보았다.
윤호는 현정의 마음 속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윤호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나고 있었다.
어제밤에도 현정은 윤호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였다.
윤호의 굵은 자지를 현정은 입으로 마음껏 빨았고, 윤호는 시원하게
현정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윤호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러 왔으니 현정은 10대 소녀 처럼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현정은 그런 내색을 할 수가 없다.
" 큰 엄마..........뭐 해요...........건배 해요..........."
윤호의 소리에 현정의 생각은 끝이 났다.
현정은 윤호가 볼 수록 잘 생기고 듬직하다는 생각을 한다.
" 으응.....그래 건배 하자..........."
다시 세 사람은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한다.
세 사람의 얼굴이 모두 붉게 물들어 있다.
현정이가 윤호의 손을 잡고 살며시 자신의 허벅지 위에 얹진다.
그리곤 윤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며 서서히 위로 올라간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허벅지 안쪽을 지나며 사타구니 깊은 곳 까지 들어 와 있었다.
그러자 현정은 더이상 윤호의 손을 움직이지 않고 윤호의 손을 만지고 있다.
윤호는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어느새 자신의 손이 큰 엄마의 허벅지
깊은 곳 까지 들어 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큰 엄마가 윤호의 손만 잡고 만지작 거리자 윤호는 흔히 있는 일이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
민주가 윤호를 보며 건배를 하자고 한다.
" 윤호야..........우리 건배 하자............"
윤호가 누나를 보니 누나는 술이 좀 취한 것 같았다.
물론 윤호도 취기가 올라 숨이 가빠오고 있었다.
" 누나.........그만해.........술 취하겠어............"
" 괜찮아.........이 정도로는...........너는 내가 공부만 할 줄 아는 쑥맥인 줄 아니............
나는 공부도 잘하지만 술도 잘 마시고.........노는 것도 좋아해...........임마............"
" 그럼..........이 잔만 마시고 그만해.............."
" 알았어...........임마..........자 마셔............."
윤호와 민주가 잔을 부딪치며 술을 마신다.
이런 모습을 현정은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어느새 현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 엄마............오늘 기분 좋은 데...........우리 노래방 가자..............
윤호야.........너는 어때...........우리 가자.............응............."
" 큰 엄마..........우리 노래방 가요.............."
" 호호..........그래 가자............."
민주와 현정이가 일어서며 약간 비틀 거린다.
윤호는 말 없이 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 보며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흐른다.
마치 먹이를 노리는 포식자 처럼 민주와 현정을 바라 본다.
세 사람은 어느새 밖으로 나와 노래방으로 향한다.
현정은 윤호와 팔장을 끼고 몸을 밀착 시킨채 걷고 있다.
윤호가 앞서 걷고 있는 민주의 뒷 모습을 바라본다.
얇은 바지에 딱 붙는 티를 입고 걸어 가는 민주의 뒷 모습은 정말 날씬 하다.
세 사람은 노래방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15부 끝 *
윤호는 며칠 동안의 엄마와의 섹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한층 성숙 되었다.
이제는 엄마를 마음대로 요리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윤호는 섹스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더 커지며 어떤 여성과도 섹스를 해도
자신이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자기 손 안에 있는 것 처럼 마음이 뿌듯 하였다.
윤호는 지금 자신의 집에서 자기의 친구와 사랑하는 엄마가 섹스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큰 집에서 사촌 누나인 민주와 함께 큰 엄마인 현정의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다.
큰 누나인 민정은 친구들과 어학 연수를 떠나고 없다.
며칠 있으면 돌아 온다고 한다.
그래서 작은 누나 민주와 둘이서 큰 엄마인 현정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다.
여기서 윤호의 큰 집 식구를 소개 하자면...............
윤호의 큰 엄마인 현정은 48세의 나이로 남편이 해외로 나가 있어 2년째 독수공방을 하며
밤을 외롭게 보내는 가련한 여인이다.
윤호의 사촌 큰 누나 민정은 올 해 22세로 대학 3년생으로
활달하고 예쁜 미모로 남자들이 많이 따르는 여대생이다.
윤호는 딸 뿐인 큰 집에 자주 드나들며 외로운 큰 엄마에게 아들 노릇을 해주며
큰 엄마와 자주 시간을 갖는다.
윤호는 큰 집에 놀라 가면 큰 엄마와 같이 잠을 자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현정도 윤호를 친 아들 처럼 아끼며 무척 사랑하고 있다.
어릴 때 윤호는 엄한 엄마 보다 자상하고 부드러운 큰 엄마를 더 좋아 하고 따랐다.
큰 엄마 역시 윤호 엄마가 윤호를 엄하게 키운다는 것을 알고
윤호를 많이 감싸주며 보살펴 주었다.
어릴 때 큰 엄마와 같이 잘 때면 윤호는 스스럼 없이 큰 엄마의 젖을 만졌고
때로는 아랫배도 만지며 잠을 자곤 했다.
윤호가 큰 엄마의 젖을 만지면 큰 엄마는 두 유방을 개방 하여 윤호가 만지게 해 주었다.
현정은 윤호와 같이 잠을 잘 때는 언제나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다 윤호가 젖을 만지면 현정은 브라를 벗어주며 윤호가 마음껏 만지게 해주었다.
그러면 윤호는 큰 엄마의 젖을 만지며 때로는 빨아 보기도 하였다.
큰 엄마는 윤호가 젖을 빨때는 친 엄마인 선주가 주지 못한 애정을 쏟으며
윤호를 다정하게 대해 주었다.
윤호가 초등학교 졸업 할 때 까지는 큰 엄마 하고 같이 목욕도 같이 하였다.
큰 엄마가 윤호의 자지를 만지며 비누칠을 할 때면 윤호의 여물지 않은 고추가 성을 내곤 하였다.
큰 엄마는 윤호의 고추를 살살 만져주며 미소를 짓곤 하였다.
윤호가 6학년이 되던 해에는 윤호의 자지도 제법 틀을 잡아 가고 있었다.
윤호는 6학년이 되어서 큰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할때면 저절로
큰 엄마의 보지로 눈길이 가기 시작 했다.
큰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 털을 보면 자지가 성이 나곤 했었다.
큰 엄마는 점점 굵어지는 윤호의 자지를 보며
"우리 윤호가 벌써 다 컸네"하며 고추를 만져 주곤 하였다.
그리고 큰 엄마 역시 윤호가 보지를 보는 것을 상관 하지 않았다.
윤호는 큰 엄마가 보지 속 살을 보여 주는 일은 없었으나 큰 엄마의
보지 털은 마음 껏 보았다.
그리고 윤호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 가자 큰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는
일이 없어졌다.
그러나 윤호 아버지가 죽고 윤호가 외로워 할 때는
큰 엄마는 중학생이 된 윤호와 같이 자면서 젖을 만지게도 해주었다.
윤호는 그런 큰 엄마를 무척 좋아 하며 따르곤 했었다.
그러나 큰 엄마의 젖을 만지는 일도 윤호가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그것도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도 큰 엄마는 윤호가 자신의 집에 오면 살짝 안아 주면서
가벼운 스킨쉽으로 애정을 표시 하곤 하였다.
윤호는 사촌 누나들과도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윤호는 예전에는 큰 집에서 큰 엄마와 그리고 누나들과 같이 지내며 놀때에는
큰 엄마와 누나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윤호는 엄마와의 성관계로 인해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 했고,
섹스에 자신감이 생기자......
이제는 그녀들이 윤호의 눈에 여자로 보이기 시작 하였다.
윤호가 오늘 큰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큰 집에 온 것은 윤호의 행운 이었다.
윤호가 큰 집 식구인 큰 엄마인 현정, 큰 누나 민정, 작은 누나 민주와
섹스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세 사람은 식탁에 앉아 케익을 자르고 음식을 먹고 있었다.
큰 엄마인 현정과 윤호가 나란히 앉아 있고 민주가 윤호와 마주 보며 앉아 있다.
현정은 무릎 위 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민주는 몸에 딱 붙는 면 티와 밑에는 얇은 면 바지를 입고 있다.
윤호 역시 위에는 면 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브라쟈에 쌓인 민주의 두 유방이 옷 위로 볼록 하게 솟아 나있다.
민주의 솟아 오른 두 유방이 윤호의 시각을 자극한다.
윤호의 큰 엄마인 현정은 윤호를 보며 연신 미소를 짓는다.
오늘 자신의 생일을 축하 해 주기 위해 온 윤호가 사랑 스러웠다.
" 큰 엄마............생신 축하 드려요...........
한 잔 드세요.........."
" 그래...........고맙구나.........윤호가 해 마다 와서 큰 엄마 생일을 축하 해 주고.............
고마워............"
윤호가 큰 엄마에게 맥주를 한 잔 따라 준다.
현정은 술을 따르는 윤호의 손을 가만히 잡는다.
" 자.......너희들도 한 잔 씩 해.........술 마실 줄 알지..........."
현정은 윤호와 딸 민주에게 술을 따라 준다.
세 사람은 건배를 외치며 술을 마신다.
윤호도 어느정도 술을 마시지만 큰 엄마와 민주의 주량도 상당 하였다.
민주는 여학생이지만 술 주량이 윤호와 비슷할 정도이다.
맥주가 여러병 비워지자 세 사람은 취기가 서서히 올라 오고 있었다.
현정은 윤호의 허벅지에 가만하 손을 얹지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를 바라보는 현정의 눈동자가 촉촉하게 젖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 빛으로 변한다.
윤호의 큰 엄마인 현정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남편이 해외로 떠나고 처음 1년 정도는 남자가 생각 나지 않았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2년째 접어 들자 가슴 속에 숨어 있던 여자의 욕망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현정은 밤마다 솟아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자위에
빠져 들고 말았다.
현정은 처음에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했으나
갈수록 자위가 심해지고 있었다.
현정의 보지 속으로...... 오이, 가지, 바나나 할 것없이 길쭉한 물건들이 수없이
드나 들었다.
현정은 거의 매일 밤 자위를 하며 타오르는 성욕을 잠재웠다.
그러나 자위로는 시원하게 몸이 풀리지 않았다.
그러나 현정은 남자를 찾아 다닐 만큼 용기 있는 여자는 더욱 아니었다.
아쉽지만 자위로 몸을 달래 곤 하였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현정의 꿈 속에 윤호가 나타나기 시작 하였다.
그냥 꿈이 아니었다.
현정은 윤호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가 커다란 좇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꿈을 꾸기 시작 하였다.
현정은 꿈에서 윤호와 섹스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곤 하였다.
그러다 잠에서 깨어나면 어느새 팬티가 축축 하게 젖어 있었다.
그러면 현정은 젖어 있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에 빠져들곤 한다.
처음에는 현정이 자신도 비록 꿈 속이지만 윤호와 섹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잊어 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 꿈이 계속 반복 되면서 현정은 윤호에게 점점 빠져 들고있었다.
심지어는 자위를 할 때 꿈에서 본 윤호 자지를 생각하며 나즈막하게
윤호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게 되었다.
윤호가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먹어 보았다.
윤호는 현정의 마음 속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윤호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나고 있었다.
어제밤에도 현정은 윤호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였다.
윤호의 굵은 자지를 현정은 입으로 마음껏 빨았고, 윤호는 시원하게
현정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윤호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러 왔으니 현정은 10대 소녀 처럼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현정은 그런 내색을 할 수가 없다.
" 큰 엄마..........뭐 해요...........건배 해요..........."
윤호의 소리에 현정의 생각은 끝이 났다.
현정은 윤호가 볼 수록 잘 생기고 듬직하다는 생각을 한다.
" 으응.....그래 건배 하자..........."
다시 세 사람은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한다.
세 사람의 얼굴이 모두 붉게 물들어 있다.
현정이가 윤호의 손을 잡고 살며시 자신의 허벅지 위에 얹진다.
그리곤 윤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며 서서히 위로 올라간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허벅지 안쪽을 지나며 사타구니 깊은 곳 까지 들어 와 있었다.
그러자 현정은 더이상 윤호의 손을 움직이지 않고 윤호의 손을 만지고 있다.
윤호는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어느새 자신의 손이 큰 엄마의 허벅지
깊은 곳 까지 들어 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큰 엄마가 윤호의 손만 잡고 만지작 거리자 윤호는 흔히 있는 일이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
민주가 윤호를 보며 건배를 하자고 한다.
" 윤호야..........우리 건배 하자............"
윤호가 누나를 보니 누나는 술이 좀 취한 것 같았다.
물론 윤호도 취기가 올라 숨이 가빠오고 있었다.
" 누나.........그만해.........술 취하겠어............"
" 괜찮아.........이 정도로는...........너는 내가 공부만 할 줄 아는 쑥맥인 줄 아니............
나는 공부도 잘하지만 술도 잘 마시고.........노는 것도 좋아해...........임마............"
" 그럼..........이 잔만 마시고 그만해.............."
" 알았어...........임마..........자 마셔............."
윤호와 민주가 잔을 부딪치며 술을 마신다.
이런 모습을 현정은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어느새 현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 엄마............오늘 기분 좋은 데...........우리 노래방 가자..............
윤호야.........너는 어때...........우리 가자.............응............."
" 큰 엄마..........우리 노래방 가요.............."
" 호호..........그래 가자............."
민주와 현정이가 일어서며 약간 비틀 거린다.
윤호는 말 없이 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 보며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흐른다.
마치 먹이를 노리는 포식자 처럼 민주와 현정을 바라 본다.
세 사람은 어느새 밖으로 나와 노래방으로 향한다.
현정은 윤호와 팔장을 끼고 몸을 밀착 시킨채 걷고 있다.
윤호가 앞서 걷고 있는 민주의 뒷 모습을 바라본다.
얇은 바지에 딱 붙는 티를 입고 걸어 가는 민주의 뒷 모습은 정말 날씬 하다.
세 사람은 노래방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1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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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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