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10부
< 윤호의 섹스 이야기 >
창수와 질펀한 섹스를 한 선주는 피곤한 몸으로 침대에 그냥 누워있다.
선주는 아들 윤호와의 섹스를 생각해 본다.
윤호는 처음 엄마와 섹스를 하고 난 뒤부터는 점점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일 2~3번씩 엄마의 육체를 탐하곤 한다.
선주도 아들이 매일 두 세차례씩 자신의 육체를 원해도 선주는 언제든지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받아 들이며 쾌락을 즐겼다.
선주도 처음에는 아들이 사정도 빠르고 창수에 비하면 많이 서툴었지만
지금은 창수 못지 않게 자신을 절정으로 몰아넣는 아들 윤호가 대견스러웠다.
그리고 윤호의 자지도 창수의 자지에 비해 손색이 없다.
윤호의 자지도 창수의 자지와 같이 굵고 단단하다.
선주는 그런 아들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윤호도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면서 여자를 다루는 기술을 익혀 나갔다.
이제는 여자들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어떤 여자와도 섹스를 해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선주는 침대에 누운채 자신이 자기의 친 아들인 윤호를 유혹하여 윤호와
첫 섹스를 하던 그 때를 생각 해보았다.
선주는 윤호와 첫 섹스를 하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다.
남편이 죽고 뜻하지 않게 창수와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창수의 요구에 따라 수면제를 먹여 잠 재워 놓은 아들 윤호와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선주는 창수가 돌아 가고 난 뒤 잠에 빠져있는 아들과 한 번 더 섹스를 하였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다.
다만 아들이 자고 있는 상태라서 큰 흥분을느끼지 못한 것이 아수웠다.
윤호 역시 자신이 자기 친 엄마와 섹스를 가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선주는 아들 윤호와 두 번째 섹스를 가진 후 윤호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정사의 흔적을 지웠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가서 곤한 잠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아들과 정사를 가진 그 밤이 소리 없이 지나고 있었다.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니 아침 11시가 다 되었다.
선주는 어제밤의 섹스를 생각하자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선주는 윤호의 방으로 들어갔다.
팬티만 입고 자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선주는 윤호의 아래를 보았다.
윤호의 자지는 한껏 발기 되어 팬티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선주는 가만히 윤호에게 다가가 팬티를 들추고 윤호의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다시 한 번 단단하게 발기 된 아들의 자지를 보며 이제는 이 자지를 마음껏 즐기리라고
생각을 한다.
선주는 주방에서 점심 준비를 하며 윤호가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났다.
윤호는 기분이 좋았다.
잠을 푹 자기도 했지만 꿈 속에서 두 차례나 엄마와 씹을 했기때문이다.
윤호는 엄마와 가진 섹스가 꿈으로 알고 있다.
윤호는 일으너며 자신의 팬티를 들쳐 보았다.
팬티는 깨끗하였으며 사정한 흔적이 없다.
" 이상하다 꿈 속에서 두 번이나 사정을 하였는데 몽정을 하지 않았네.........
그렇지만 엄마와 내가 꿈 속에서 씹을 하다니 꿈이지만 정말 좋았어...........
아..........실제로 어마와 씹을 한 번 해봤으면..........."
윤호가 시계를 보며 벌떡 일어난다.
" 벌써 12시가 다 되었네.........잠을 많이 잤군........."
윤호는 자기 친구 창수와 자신의 엄마가 자기에게 수면제를 탄 주스를 먹여 놓고
섹스를 벌인 사실을 모른다.
또한 어마가 자신 하고도 섹스를 한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윤호는 가만히 이어나서 밖을 내다 보았다.
엄마가 주방에서 점심 준비를 한다.
윤호는 옷을 입으려다 말고 창수의 말이 생각 났다.
창수는 잘 때 일부러 팬티를 입지않고 아침에 자기 엄마에게 성난 자지를 보여 준다고 했던
그 말이 생각 났다.
윤호는 팬티만 입은채 주방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아주 짧은 얇은 슬립만 걸친채 음식을 준비 하고 있다.
엄마가 조금만 몸을숙여도 엄마의 팬티가 그대로 다 보일 것같았다.
뒤에서 바라보니 브라와 팬티가 그대로 다 비치고 있다.
선주는 일부러 속옷이 다 비치는 아주 짧고 얇은 슬립을 입고 은근히 윤호를 유혹 하고 싶었다.
윤호는 엄마의 그런 속셈도 모르고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앙증 맞게 조그만 팬티가 엄마의 엉덩이를 감추고 있다.
A에서 보면 엄마의 보지털이 다 보일 것만 같았다.
윤호는 이런 엄마의 모습을 처음 본다.
물론엄마가 자위를 할 때 몰래 엄마의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며 보지를 훔쳐 보았지만
엄마가 집에서 이렇게 속이 비치는 옷을 입은 적이 없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보자 윤호의 자지가 다시 성이 나고 있다.
윤호는 용기를 내어 그 상태로 엄마에게 다가간다.
" 엄마........점심 준비 해.........."
" 응............"
선주는 뒤로 돌아 보지 않고 대답을 한다.
윤호는 아직 완전하게 발기 되지 않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갈라진 얼덩이 사이에
밀착 시키며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윤호의 이런 행동는 정마로 큰 용기를 낸 것이다.
그동안 윤호엄마는 윤호에게 조금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주는 윤호가 하체를 바짝 밀착 시키며 안아 버리자 순간 움찔 하였으나
이내 태연 하였다.
윤호의 묵직한 자지가 엉덩이 계곡에서 느껴진다.
선주는 모르는 척 윤호의 행동에 가만히 있는다.
윤호는 뜻밖에 엄마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자 더욱 용기가 새생겼다.
윤호는 점점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끼우려고 자세를 낯춘다.
윤호가 팬티를 입었지만 자지의 뜨거움은 선주의 엉덩이에 구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 엄마........냄새 참 좋다..........."
" 원.....녀석두.........안하던 행동을 다하고........우리 아들이 왜 이럴까.........."
윤호는 엄마의 아랫배를 만지며 약간 나온 배를 쓰다듬어 온다.
선주는 윤호의 손 놀림에 짜릿한을 느끼며 윤호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있다.
(이 녀석이 오늘 아침에는 왜 이럴까...........
혹시 내가 어제 밤에 섹스를 한 것이 눈치를 챈걸까..........
그럴리는 없는데.............)
윤호는 엄마의 아랫배를 만져도 엄마가 가만히 있자 더욱 용기를 내어
손을 아래로 내린다.
엄마의 아랫배를 만지던 윤호의 손이 좀 더 아래로 내려 온다.
윤호의 손이 엄마의 팬티 고무줄을 만진다.
윤호의 손이 망설여 진다.
조금만 더 아래로 손을 내리면 엄마의 보지를 만질 수 있는 생각을 하자
윤호의 자지가 최대로 발기가 되며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 윤호야.........엄마 안고 있으니 좋아..........."
" 응..........너무 좋아..........."
" 호호........그래서 우리 윤호 자지가 성이 났구나........."
윤호는 엄마의 말에 깜짝 놀라며 엉덩이에서 몸을 떼었다.
윤호가 엉덩이에서 좇을 떼며 안고 있던 팔도 풀어 버린다.
선주는 돌아서며 당황해 하는 윤호에게 살짝 웃음을 보인다.
윤호는 화를 낼 줄 알았는데 엄마가 웃음을보이자 내심 안심이 되었다.
선주는 돌아서서 윤호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윤호의 팬티는 발기 된 자지의 힘에의해 한껏 들려져 있었다.
성난 자지가 팬티를 뚫고 나올 기세다.
윤호는 엄마가 아래를 바라 보자 얼른 두 손으로 아래를 가린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가 많이 성이 났구나..........."
" 엄마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 우리 윤호 이제 사춘기가 오나 봐.......다른 애들 보다 늦네............"
" 으응..........엄마 나 이제 사춘기가 오나 봐............미안해..............."
" 아들.....괜찮아........하지만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으면 어떡하니.........."
" 엄마를 안고 있으니 자지가 성이 나서 나도 모르게 그만.........미안해 엄마.........."
" 그럼.......우리 윤호 자지 얼마나 큰지........엄마가 한 번 만져 볼까..........."
선주가 손을 뻗어 윤호의 자지를 팬티 위로 잡았다.
윤호가 피할 사이도 없이 윤호의 자지는 선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묵직하게 굵은 윤호의 자지가 한 손에 잡힌다.
그러나 윤호는 좋으면서도 순식간에 엄마에게 자지를 잡히자 당황하였다.
" 아...앗 ....엄마.........안돼............"
" 안돼긴 녀석아.........너는 내 아들인데............
엄마가 아들 자지 좀 만져 보면 안돼..............괜찮아.........가만히 있어 봐....
어릴때는 같이 목욕도 했는데.........왜 그래..........."
선주가 팬티위로 윤호의 자지를 만지자 윤호의 자지가 더욱 성을 낸다.
선주는 아들의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꼭 잡는다.
아들의 자지가 너무 뜨겁다.
선주는 아들의 자지를 당장 빨고 싶지만 엄마라는 체면 때문에 참고 있다.
선주의 성난 자지를 만지며 귀두를 살짝 쓰다듬자 윤호의 몸이 가늘게 떨린다.
" 어.....엄마.........이상해..........하지마..........."
" 원 싱그운 녀석 자위도 안 해봤어..........."
윤호가 말이 없자 선주는 윤호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온다.
" 누워 봐..........."
윤호는 엄마가 누우라고 하자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윤호가 눕자 선주는 윤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주보며 앉는다.
그리고는 윤호의 팬티를 그대로 내려 버린다.
힘껏 발기 된 윤호의 성난 자지가 천정을 향해 힘껏 쏟아 올랐다.
선주는 숨을 가만히 쉬어본다.
흥분을 가라 앉히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는 눈을 감고 있다.
" 눈을 떠 .........왜 부끄러워..........."
" 응........."
윤호가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 보았다.
윤호의 시선이 아래로 간다.
엄마가 양반 자세로 앉아 있기에 엄마의 짧은 슬립이 위로 말려 올라가
엄마의 하체가 고스란히 다 보이고 있다.
윤호는 숨을 한번 들이키고는 엄마의 벌어진 사타구나 속으로 눈길을 모았다.
엄마의 팬티가 완전히 보이며 거뭇하게 보지털이 보인다.
엄마는 망사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는 팬티에 비치는 엄마의 보지털을 정신없이 바라 본다.
그러나 보지털만 보일 뿐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선주는 윤호가 자신의 다리 사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아니........오히려 더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다.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선주는 귀두가 헐러덩 벗겨져 있는 윤호의 귀두를 보았다.
선주가 윤호 자지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귀두가 껍질에 싸여 있었다.
아버지가 죽고 난 뒤 포경수술을 해 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병원에 가서 포경 수술을 한 모양이다.
순간 선주는 아들이 측은해지며 눈시울을 적신다.
그러나 혼자서 포경 수술을 한 윤호가 대견 스러웠다.
선주의 손이 윤호의 자지를 감싸며 만진다.
윤호의 자지가 선주의 손안에서 꿈틀 거리고 있다.
" 우리 윤호.......수술은 언제 했니............"
" 응..........중학교 졸업 하고 정식이 하고 둘이서 했어..........."
" 그래........엄마는 우리 윤호가 벌써 이렇게 자라 어른이 된걸 몰랐네............
엄마가 미안해.........."
" 괜찮아........엄마..........."
" 우리 윤호 자지가 많이 크구나..........어른들 자지 만 한 걸............"
" 정말.........내 자지가 커.........."
" 응........그런데 너 자위는 하니............."
윤호가 아무 말 없이 엄마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오늘은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한다.
엄마의 눈빛이 반짝이며 자신을 쳐다 보자 윤호의 자지에 다시 한 번 힘이 들어간다.
* 10부 끝 *
< 윤호의 섹스 이야기 >
창수와 질펀한 섹스를 한 선주는 피곤한 몸으로 침대에 그냥 누워있다.
선주는 아들 윤호와의 섹스를 생각해 본다.
윤호는 처음 엄마와 섹스를 하고 난 뒤부터는 점점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일 2~3번씩 엄마의 육체를 탐하곤 한다.
선주도 아들이 매일 두 세차례씩 자신의 육체를 원해도 선주는 언제든지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받아 들이며 쾌락을 즐겼다.
선주도 처음에는 아들이 사정도 빠르고 창수에 비하면 많이 서툴었지만
지금은 창수 못지 않게 자신을 절정으로 몰아넣는 아들 윤호가 대견스러웠다.
그리고 윤호의 자지도 창수의 자지에 비해 손색이 없다.
윤호의 자지도 창수의 자지와 같이 굵고 단단하다.
선주는 그런 아들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윤호도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면서 여자를 다루는 기술을 익혀 나갔다.
이제는 여자들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어떤 여자와도 섹스를 해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선주는 침대에 누운채 자신이 자기의 친 아들인 윤호를 유혹하여 윤호와
첫 섹스를 하던 그 때를 생각 해보았다.
선주는 윤호와 첫 섹스를 하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다.
남편이 죽고 뜻하지 않게 창수와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창수의 요구에 따라 수면제를 먹여 잠 재워 놓은 아들 윤호와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선주는 창수가 돌아 가고 난 뒤 잠에 빠져있는 아들과 한 번 더 섹스를 하였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다.
다만 아들이 자고 있는 상태라서 큰 흥분을느끼지 못한 것이 아수웠다.
윤호 역시 자신이 자기 친 엄마와 섹스를 가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선주는 아들 윤호와 두 번째 섹스를 가진 후 윤호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정사의 흔적을 지웠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가서 곤한 잠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아들과 정사를 가진 그 밤이 소리 없이 지나고 있었다.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니 아침 11시가 다 되었다.
선주는 어제밤의 섹스를 생각하자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선주는 윤호의 방으로 들어갔다.
팬티만 입고 자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선주는 윤호의 아래를 보았다.
윤호의 자지는 한껏 발기 되어 팬티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선주는 가만히 윤호에게 다가가 팬티를 들추고 윤호의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다시 한 번 단단하게 발기 된 아들의 자지를 보며 이제는 이 자지를 마음껏 즐기리라고
생각을 한다.
선주는 주방에서 점심 준비를 하며 윤호가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났다.
윤호는 기분이 좋았다.
잠을 푹 자기도 했지만 꿈 속에서 두 차례나 엄마와 씹을 했기때문이다.
윤호는 엄마와 가진 섹스가 꿈으로 알고 있다.
윤호는 일으너며 자신의 팬티를 들쳐 보았다.
팬티는 깨끗하였으며 사정한 흔적이 없다.
" 이상하다 꿈 속에서 두 번이나 사정을 하였는데 몽정을 하지 않았네.........
그렇지만 엄마와 내가 꿈 속에서 씹을 하다니 꿈이지만 정말 좋았어...........
아..........실제로 어마와 씹을 한 번 해봤으면..........."
윤호가 시계를 보며 벌떡 일어난다.
" 벌써 12시가 다 되었네.........잠을 많이 잤군........."
윤호는 자기 친구 창수와 자신의 엄마가 자기에게 수면제를 탄 주스를 먹여 놓고
섹스를 벌인 사실을 모른다.
또한 어마가 자신 하고도 섹스를 한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윤호는 가만히 이어나서 밖을 내다 보았다.
엄마가 주방에서 점심 준비를 한다.
윤호는 옷을 입으려다 말고 창수의 말이 생각 났다.
창수는 잘 때 일부러 팬티를 입지않고 아침에 자기 엄마에게 성난 자지를 보여 준다고 했던
그 말이 생각 났다.
윤호는 팬티만 입은채 주방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아주 짧은 얇은 슬립만 걸친채 음식을 준비 하고 있다.
엄마가 조금만 몸을숙여도 엄마의 팬티가 그대로 다 보일 것같았다.
뒤에서 바라보니 브라와 팬티가 그대로 다 비치고 있다.
선주는 일부러 속옷이 다 비치는 아주 짧고 얇은 슬립을 입고 은근히 윤호를 유혹 하고 싶었다.
윤호는 엄마의 그런 속셈도 모르고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앙증 맞게 조그만 팬티가 엄마의 엉덩이를 감추고 있다.
A에서 보면 엄마의 보지털이 다 보일 것만 같았다.
윤호는 이런 엄마의 모습을 처음 본다.
물론엄마가 자위를 할 때 몰래 엄마의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며 보지를 훔쳐 보았지만
엄마가 집에서 이렇게 속이 비치는 옷을 입은 적이 없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보자 윤호의 자지가 다시 성이 나고 있다.
윤호는 용기를 내어 그 상태로 엄마에게 다가간다.
" 엄마........점심 준비 해.........."
" 응............"
선주는 뒤로 돌아 보지 않고 대답을 한다.
윤호는 아직 완전하게 발기 되지 않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갈라진 얼덩이 사이에
밀착 시키며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윤호의 이런 행동는 정마로 큰 용기를 낸 것이다.
그동안 윤호엄마는 윤호에게 조금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주는 윤호가 하체를 바짝 밀착 시키며 안아 버리자 순간 움찔 하였으나
이내 태연 하였다.
윤호의 묵직한 자지가 엉덩이 계곡에서 느껴진다.
선주는 모르는 척 윤호의 행동에 가만히 있는다.
윤호는 뜻밖에 엄마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자 더욱 용기가 새생겼다.
윤호는 점점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끼우려고 자세를 낯춘다.
윤호가 팬티를 입었지만 자지의 뜨거움은 선주의 엉덩이에 구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 엄마........냄새 참 좋다..........."
" 원.....녀석두.........안하던 행동을 다하고........우리 아들이 왜 이럴까.........."
윤호는 엄마의 아랫배를 만지며 약간 나온 배를 쓰다듬어 온다.
선주는 윤호의 손 놀림에 짜릿한을 느끼며 윤호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있다.
(이 녀석이 오늘 아침에는 왜 이럴까...........
혹시 내가 어제 밤에 섹스를 한 것이 눈치를 챈걸까..........
그럴리는 없는데.............)
윤호는 엄마의 아랫배를 만져도 엄마가 가만히 있자 더욱 용기를 내어
손을 아래로 내린다.
엄마의 아랫배를 만지던 윤호의 손이 좀 더 아래로 내려 온다.
윤호의 손이 엄마의 팬티 고무줄을 만진다.
윤호의 손이 망설여 진다.
조금만 더 아래로 손을 내리면 엄마의 보지를 만질 수 있는 생각을 하자
윤호의 자지가 최대로 발기가 되며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 윤호야.........엄마 안고 있으니 좋아..........."
" 응..........너무 좋아..........."
" 호호........그래서 우리 윤호 자지가 성이 났구나........."
윤호는 엄마의 말에 깜짝 놀라며 엉덩이에서 몸을 떼었다.
윤호가 엉덩이에서 좇을 떼며 안고 있던 팔도 풀어 버린다.
선주는 돌아서며 당황해 하는 윤호에게 살짝 웃음을 보인다.
윤호는 화를 낼 줄 알았는데 엄마가 웃음을보이자 내심 안심이 되었다.
선주는 돌아서서 윤호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윤호의 팬티는 발기 된 자지의 힘에의해 한껏 들려져 있었다.
성난 자지가 팬티를 뚫고 나올 기세다.
윤호는 엄마가 아래를 바라 보자 얼른 두 손으로 아래를 가린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가 많이 성이 났구나..........."
" 엄마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 우리 윤호 이제 사춘기가 오나 봐.......다른 애들 보다 늦네............"
" 으응..........엄마 나 이제 사춘기가 오나 봐............미안해..............."
" 아들.....괜찮아........하지만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으면 어떡하니.........."
" 엄마를 안고 있으니 자지가 성이 나서 나도 모르게 그만.........미안해 엄마.........."
" 그럼.......우리 윤호 자지 얼마나 큰지........엄마가 한 번 만져 볼까..........."
선주가 손을 뻗어 윤호의 자지를 팬티 위로 잡았다.
윤호가 피할 사이도 없이 윤호의 자지는 선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묵직하게 굵은 윤호의 자지가 한 손에 잡힌다.
그러나 윤호는 좋으면서도 순식간에 엄마에게 자지를 잡히자 당황하였다.
" 아...앗 ....엄마.........안돼............"
" 안돼긴 녀석아.........너는 내 아들인데............
엄마가 아들 자지 좀 만져 보면 안돼..............괜찮아.........가만히 있어 봐....
어릴때는 같이 목욕도 했는데.........왜 그래..........."
선주가 팬티위로 윤호의 자지를 만지자 윤호의 자지가 더욱 성을 낸다.
선주는 아들의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꼭 잡는다.
아들의 자지가 너무 뜨겁다.
선주는 아들의 자지를 당장 빨고 싶지만 엄마라는 체면 때문에 참고 있다.
선주의 성난 자지를 만지며 귀두를 살짝 쓰다듬자 윤호의 몸이 가늘게 떨린다.
" 어.....엄마.........이상해..........하지마..........."
" 원 싱그운 녀석 자위도 안 해봤어..........."
윤호가 말이 없자 선주는 윤호의 손을 잡고 거실로 나온다.
" 누워 봐..........."
윤호는 엄마가 누우라고 하자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윤호가 눕자 선주는 윤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주보며 앉는다.
그리고는 윤호의 팬티를 그대로 내려 버린다.
힘껏 발기 된 윤호의 성난 자지가 천정을 향해 힘껏 쏟아 올랐다.
선주는 숨을 가만히 쉬어본다.
흥분을 가라 앉히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는 눈을 감고 있다.
" 눈을 떠 .........왜 부끄러워..........."
" 응........."
윤호가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 보았다.
윤호의 시선이 아래로 간다.
엄마가 양반 자세로 앉아 있기에 엄마의 짧은 슬립이 위로 말려 올라가
엄마의 하체가 고스란히 다 보이고 있다.
윤호는 숨을 한번 들이키고는 엄마의 벌어진 사타구나 속으로 눈길을 모았다.
엄마의 팬티가 완전히 보이며 거뭇하게 보지털이 보인다.
엄마는 망사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는 팬티에 비치는 엄마의 보지털을 정신없이 바라 본다.
그러나 보지털만 보일 뿐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선주는 윤호가 자신의 다리 사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아니........오히려 더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다.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선주는 귀두가 헐러덩 벗겨져 있는 윤호의 귀두를 보았다.
선주가 윤호 자지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귀두가 껍질에 싸여 있었다.
아버지가 죽고 난 뒤 포경수술을 해 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병원에 가서 포경 수술을 한 모양이다.
순간 선주는 아들이 측은해지며 눈시울을 적신다.
그러나 혼자서 포경 수술을 한 윤호가 대견 스러웠다.
선주의 손이 윤호의 자지를 감싸며 만진다.
윤호의 자지가 선주의 손안에서 꿈틀 거리고 있다.
" 우리 윤호.......수술은 언제 했니............"
" 응..........중학교 졸업 하고 정식이 하고 둘이서 했어..........."
" 그래........엄마는 우리 윤호가 벌써 이렇게 자라 어른이 된걸 몰랐네............
엄마가 미안해.........."
" 괜찮아........엄마..........."
" 우리 윤호 자지가 많이 크구나..........어른들 자지 만 한 걸............"
" 정말.........내 자지가 커.........."
" 응........그런데 너 자위는 하니............."
윤호가 아무 말 없이 엄마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오늘은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한다.
엄마의 눈빛이 반짝이며 자신을 쳐다 보자 윤호의 자지에 다시 한 번 힘이 들어간다.
* 10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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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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