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9부 *
민주는 두 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자위를 하니까 또다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수는 윤호가 힘차게 박아대자 서서히 절정을 향해 치닷고 있었다.
윤호의 동작이 더욱 빨라지며 지수를 몰아 부친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아........윤호야...........오줌 쌀 것같아.............
아...........못 참겠어............."
지수의 보지에서 뜨거운 보지물이 왈칵 쏟아진다
동시에 지수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경련을 일으킨다.
지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섹스의 맛을 알아가고 있었다.
지수의 뜨거운 보지물이 윤호의 귀두를 뜨겁게 적시자 윤호도 더 이상
차을 수 없이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아............누나...........쌀 것같아.............
누나 보지 속에 싸고 싶어............누나 보지 속에 쌀거야..........."
" 그래..........나도 윤호 정액을 느껴 보고......시퍼............어서
사정 해...........어서............."
윤호가 지수를 어스러지게 끌어 안으며 자궁 속으로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한다.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질 벽을 때리며 들어오자 지수는 더 할 수 없는
행복감을 누리며 윤호의 정액을 몸 속에 받아 들인다.
윤호의 움직임이 멈추자 옆에서 자위를 하던 민주도 동작을 멈추고 한숨을 쉰다.
" 휴............."
민주의 한숨 소리가 들리지만 지수의 보지속에 정액을 모조리 쏟아부은 윤호는
한참을 지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었다.
윤호의 자지는 사정을 끝냈지만 쉽게 줄어 들지 않고 지수의 보지 속에서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 아......하.......누나........누나 보지가 참 좋았어............
누나는 어땠어.........좋았어............"
윤호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지수에게 말을 한다.
지수도 가쁜 숨을 내쉬며 윤호를 바라보았다.
지수는 부끄러운지 벌겋게 달아 오른 얼굴을 더욱 붉힌다.
" 몰라............"
" 하하하............"
" 으......으음............."
윤호는 웃으면서 보지구멍을 꽉채우고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
지수는 윤호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가자 허전한 느낌을 받으며
낮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지수가 윤호를 똑바로 쳐다보며 입을열었다.
" 윤호야........이제 나를 따먹었으니......나를 책임져..........."
" 하하.........물론이지 나는 누나를 쉽沮?책임질거야............"
" 어떻게 책임질거야............."
" 누나랑 결혼 할거야.............나는 어릴때 부터 누나를 많이 좋아했어........"
" 정말 나랑 결혼 할거야..........."
" 응..........."
" 그러면 민주는 어떻게 할거야..........."
지수가 옆에서 자신들의 대화를 듣고 있는 민주를 바라 보았다.
민주 역시 지수가 자신을 어떻게 하겠냐고 윤호에게 묻자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는 지수와 민주를 번갈아 바라보며...........
" 민주 누나도 버릴 수가 없어.............
민주 누나와 나는 사촌이라 결혼은 할 수가 없지만...........
우리가 서로 결혼하고 민주 누나가 결혼을 한다해도 민주랑 계속 관계를
가지고 싶어............
우리가 결혼을 해도 내가 민주 누나랑 계속 관계를 가지는 것을
허락 할거지............."
지수는 윤호가 자기와 결혼후에도 민주와 계속 섹스를 하겠다는 말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거절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 응.........그렇게 해.........내가 허락 할께............."
" 하하하...........고마워..........."
지수가 결혼후에도 윤호와의 관계를 허락 한다고 하니 민주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진다.
" 호호..........민주야 고마워.............."
" 고맙긴............"
윤호는 침대 시트를 바라 보았다.
침대 시트 위에는 지수의 순결을 상징하는 짤간 선혈이 정액과 함께
묻어 있었다.
윤호는 선혈 자국을 바라보며 지수를 가만히 안아준다.
" 누나.........고마워........누나의 처녀를 나에게 줘서..........
누나..........사랑해..........."
" 윤호도 나를 버리면 안돼..........
나도 윤호를 사랑해............"
" 이제 그만해..........어서 샤워하고 침대를 정리하자............"
민주가 두 사람을 떼어 놓는다.
" 나는 한번 더 할 수 있는데.........."
" 어머..........또 할 수 있다고...........두번이나 했는데........
정말 또 할 수 있어........."
" 응...........몇 번도 더 할 수 있어...........한번 더 해............"
" 안돼............지수 엄마가 올 때가 되었어............
다음에 둘이 만나서 해........."
" 그래..........윤호야..........우리 다음에 해............
조금 있으면 엄마가 올거야...........그리고........
내 여기가 아파서 지금은 못하겠어............."
지수가 보지를 가리키자 윤호도 지수 보지를 바라본다.
" 많이 아퍼..........."
" 아니.........조금 쓰라려...........
그러니 다음에 해..........다음에는 많이 하게 해줄께............"
세 사람은 샤워를 마치고 재빨리 집안 정리를 하였다.
깨끗이 청소를 하자 더이상 정사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세 사람은 격렬한 정사 끝에 시장끼를 느끼며 주방 식탁에 앉아
빵과 우유를 마시면서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윤호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앉아 있다.
먼저 지수가 입을 열었다.
" 윤호,,,,,,,참 잘하는 것같더라...........
나는 오늘 처음 경험 했지만 내 느낌은 니가 경험이 아주 많은 것같아..........
우리 말고 다른 여자 있지........."
지수의 말에 윤호와 민주는 서로를 바라 보았다.
민주가 웃으며 대답 한다.
" 호호.........나하고 많이 해서 그래........다른 여자 없어..........."
" 정말 없어..........."
" 그래..........없어......."
윤호가 짧게 대답 한다.
" 그러면......민주 보지가 좋았어........
내 보지가 좋았어..........말해 봐............"
" 호호.........그래 말해 봐.........누구 보지가 더 좋았어.........."
윤호는 두 여자가 누구의 보지가 더 좋았냐고 묻자 말을 못 한다.
두 여자 앞에서 누구 보지가 좋았다고 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그런 질문이 어디있어..........둘 다 좋았어..........."
" 정말 둘 다 좋았어..........."
" 응............"
민주는 이야기 하면서 윤호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른다.
그러지 않아도 한번 더 하고 싶은 윤호였는데 민주가 허벅지를 주무르며 자극을 주자
다시 자지가 굳어지고 있었다.
" 누나..........하지마..........자꾸 그러면 나 또 하고 싶단 말이야.........
나 지금 하고 싶은 걸 꾹 참고 있는거야............."
" 호호...........왜 성 났어..........."
" 응.........지금 성이 나고 있어..........."
" 어디.........."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아직 완전하게 발기가 되지는 않았지만 단단하게 일어 서고 있었다.
윤호 자지가 민주 손안에 들어가자 서서히 굳어지고 있었다.
" 어머..........윤호 자지가 다시 성을 내고 있어.........호호........."
" 어디 나도 한번 만져 보자..........."
지수가 입을 열며 윤호의 자지를 잡는다.
지수가 손으로 자지를 잡으며 만지자 윤호 자지는 빳빳하게 일어서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 어머.........정말 하고 싶은가 봐............"
" 하지마.........자꾸 이러면 나 하고 싶단 말이야............책임 질거야.........."
" 안돼.........엄마가 곧 올거야..........."
" 그럼 만지지마............"
" 내가 딸딸이 한번 쳐줄까............"
" 딸딸이는 싫어.........."
" 호호.........지수야 니가 한번 빨아주면 어떨까..........."
" 내가 빨아 주라고..........."
" 응......한번 빨아 줘.......남자들은 사정만 하면........
그만이니까........니가 입으로 해주면 되잖아............"
" 엄마가 곧 올텐데..........."
민주가 지수에게 자지를 빨아 주라고 하자 지수도 싫은 표정은 아니다.
오히려 다시 윤호 자지를 빨고 싶었다.
" 니 엄마가 와도 문에서 주방이 보이지 않으니 괜찮아......
엄마가 들어 오는 소리가 나면 그만 두면 돼...........어서 해............"
" 누나..........빨아 줘..........."
윤호가 자지를 빨아 달라며 바지를 내리고 성이나 껄떡거리는
자지를 지수 A에 드러낸다.
* 4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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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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