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9부 *
민주는 윤호가 보지를 씻어주며 보지 속살을 자극하자 다시 몸이 짜릿해지며
서서히 흥분을 한다.
윤호는 민주가 또 다시 흥분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낀다.
" 아......윤호야............이제 그만................"
" 누나........이제 누나가 내 자지를 씻어 줘.............."
윤호가 일어나며 샤워기를 민주의 손에 쥐어 준다.
민주는 감았던 눈을뜨고 샤워기를 받아 들고 윤호의 자지를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는 벌써 발기 되어 잔뜩 화를 내고 있었다.
민주가 성이나 있는 윤호의 자지에 물을 뿌리며 씻어 준다.
" 어머........벌써 이렇게 또 성이 난 거야............."
" 누나 보지를 씻어 주니까...........이렇게 성이 나네.........."
" 너는 정말 대단해.............힘이 좋은 가봐.........."
" 아니야........내 나이에는 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똑 같아........사정을 해도 금방 또 발기가 되는거야..............
우리 친구들도 마찬가지야........하루에 열번씩 해도 괜찮아................."
" 정말 그렇게 많이 할 수 있어..............."
" 그래............그 정도로 힘이 좋아..............."
" 정말 놀라워.............."
" 누나............한번 빨아 줘..............."
" 내가 입으로 빨아 주니까 좋아............"
" 응...........너무 좋아...........누나 입도 좋고..............
누나 보지도 좋아..........어서 빨아 줘............."
" 윤호야.......우리 방으로 들어 가자..........여기선 싫어..........."
민주가 윤호의 손을 잡고 욕실에서 나온다.
민주가 방으로 들어 가려고 하니 윤호가 민주를 잡는다.
" 누나..........우리 거실에서 하자............"
" 거실에서............."
" 응...........여기서 하고 싶어.............."
" 엄마...........오면 어떡해............."
" 정숙이 아줌마랑 있으면 늦게 올거야.............."
" 그래도 불안해..........."
" 전화 한번 해 봐.............."
민주가 엄마와 통화를 간단히 끝낸다.
" 친구들과 같이 있다고 좀 늦게 온대............"
" 이제 어서 빨아 줘..........."
윤호는 민주 앞에 똑 바로 서서 자지를 앞으로 내밀며 힘껏 자지에 힘을 주었다.
윤호의 자지가 끄떡 거리며 민주를 노려 본다.
민주는 자신을 향해 끄떡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꼭 쥐며 만져 본다.
윤호는 누나의 손이 뜨겁다는 생각을한다.
민주는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고 쓰다듬으며 윤호의 자지 앞에 앉는다.
민주는 손을 아래로 내리며 축 쳐진 두 부랄을 손 안에 넣고 주무른다.
민주의 행동에 상당한 여유가 생긴 것같다.
부랄을 주무르던 손이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을 자지를 감싸며
위 라래로 쓸어 주듯 흔들어 준다.
윤호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지며 그냥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민주의 손이 빠르게 위 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어 주자 윤호의 입에서는
짜릿한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으......음........"
윤호의 짧은 신음 소리에 민주는 윤호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윤호의 자지를 덥썩
입 안으로 삼켜 버린다.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뜨거운 입 속으로 꿈틀대며 들어가자
윤호의 입에서 다시 한번 짧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아.................
민주는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입 속 가득 들어온 윤호의 자지를 천천히 빨아 주고 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뱉어 내기를 반복하며 혀 끝으로
귀두를 살짝 간지럽히듯 ?아 준다.
처음 보다는 많이 능숙한 민주의 오랄에 윤호는 귀두 끝으로 많은 분비물을 흘러 보낸다.
민주는 귀두 끝에서 흘러 내리는 븐비물을 입술로 귀두를 감싸며 힘있게 빨아들인다.
민주가 강한 흡인력으로 귀두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정액으로 가득차 단단해진
부랄을 주무르자 윤호는 그만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윤호는 사정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며 민주를 일으킨다.
" 누나...........이제 그만..............."
" 왜............싫어..............."
" 아니............이제 내가 누나 보지를 빨고 싶어.................
누나..............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누나 손으로 보지를 벌려 봐............"
" 뭐........내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라구..............."
" 응..............."
" 아이.......싫어............
어떻게 내 손으로 보지를 벌리니..................."
" 괜찮아............어서.............."
민주가 아무리 윤호에게 보지를 보여 주고 섹스를했다고는 하나............
막상 윤호 앞에서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려고 하니 망설여진다.
윤호는 난처해 하며 망설이는 민주를 소파에 앉힌다.
" 누나.........어서 해 봐..........괜찮아............."
민주는 할 수 없는 듯 눈을 감으며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민주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벌건 민주의 보지가 활짝
벌어진채 윤호의 눈 앞에 나타난다.
윤호는 민주에게 다가가며 보지를 들여다 본다.
민주 보지는 주위가 벌겋게 약간 부은 듯 보인다.
윤호가 민주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본다.
민주는 보지에 윤호의 손길이 닿자 움찔거리며 약간의 따가움을 느낀다.
민주는 첫 경험을 큰 고통 없이 치루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은 보지가 약간 쓰리고 아팠다.
" 왜...........아퍼.........."
" 응......조금............"
" 한번 더할 수 있겠어....................."
" 으응.........괜찮아.............할 수 있어.............."
윤호는 민주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며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보지털 속에 숨어 있던 민주의 음핵이 계곡 위로 고개를 내밀며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자 민주는 가벼운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음핵이 단단하게 굳어지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혀를 내밀어
혀 끝으로 음핵을 간지르듯 핥으며 입술로 음핵을 쪼옥 빨아 당긴다.
" 아아......조,...아......좀 더 힘껏 빨아 줘.........윤호야............."
민주도 이제는 처음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고 있다.
윤호의 혀 놀림에 민주도 서서히 흥분을 하며 섹스의 맛을 느껴가고 있다.
윤호는 보지 속의 속살들을 핥으며 질 속으로 혀를 진입 시켰다.
윤호의 혀가 질 속으로 들어가자 질 속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밑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며
윤호의 입술을 흠뻑 적신다.
윤호의 혀는 민주의 질 속에 잠시 머물며 보지물로 목을 축이며 애무하기 계속 하였다.
" 아..흥...아...흑.흑...으...음......허억....응...조..아......"
윤호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삽입 시켜 쑤시면서 입으로는 음핵집중적으로
빨아주며 쉬지 않고 애무를 해 주었다.
민주의 숨소리가 차츰 거칠어 지며 움직이는 몸 동작도 점점 커게 흔들리고 있었다.
민주는 어느새 첫경험의 고통 따위는 잊어버리고 짜릿한 쾌감에 흥분을 하고 있다.
윤호 혀는 다시 보지 계곡 타고 항문 쪽으로 내려오며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을 핥으면서
민주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민주의 항문은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기에 입을 꼭 다문채 침입을 거부하는 듯 하였다.
" 누나...........일어나서 소파 잡고 엎드려 봐..............."
민주는 윤호가 엎드리라고 하자 뒤에서 삽입하여 관계를 가지던 후배위 자세가 생각이 났다.
" 왜...........뒤로 할려고.............."
" 응..................뒤로 하고 싶어..............
내 자지가 누나 보지 속을 쑤시는 것을 보며 하고 싶어.............."
민주는 일어나 소파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며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며 다리를 벌린다.
민주가가 엎드리며 다리를 벌리자 민주 보지가 벌어지며 크게 확대되어 윤호의 눈에 들어온다.
윤호는 민주 보지와 함께 엉덩이 제일 위에 위치한 굳게 닫힌 항문의 주름을 바라보자
더욱 흥분이 되는 것같았다.
윤호는 숨을 크게 들이키며 민주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혀가 보지 깊숙히 파고 들며 음핵과 계곡 사이를 오르내리며 할타 주자
민주도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아.......아..흑......"
" 누나......어때......좋아............."
" 으응.......조아........처음 보다,......느낌이 조......아............"
" 누나...........좋으면 우리 매일 할까............."
" 아이....몰라.......니....... 마음대로 해..........."
윤호는 매일 하자는 그 말에 민주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자 싫지는 않은 모양이라는 생각을 한다.
윤호 이제 마음대로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앙....아아아...........아....짜릿해......정말...... 조아............."
" 누나......그렇게 좋아...........더 좋게 해 줄까.........."
" 으응.....그래......어서 해 줘.............어서..............."
윤호는 민주의 항문 옆을 잡고 옆으로 벌려 보았다.
그러나 민주의 항문은 굳게 닫힌채 조금의 틈만 보일 뿐 굳게 닫혀있다.
윤호는 굳게 닫힌 민주의 항문을 혀 P으로 찌르며 간지르듯 핥아 주었다.
민주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옆으로 돌리며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
" 어머......거긴 하지마......싫어.........이상해......."
" 괜찮아......여기에도........다 이렇게 하는거야.............."
" 하지만 불결해서...... 싫어...........그냥......보지만 빨어.............."
" 괜찮다고 했잖아..........가만히 있어............."
" 그래도.......아뭏던 항문은 싫어......보지만 빨어............."
" 괜찮아......아까 깨끗하게....... 씻었잖아.............."
" 그래도......거긴......싫다니까............."
윤호는 민주가 싫다고 해도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하였다.
" 쭈...욱...접......쩝..접............."
" 아..아.........느낌이........이상해..............."
" 조금 있으면 여기가.......더 좋아 질거야..............."
" 아.......간지러워..........이상해............"
윤호는 민주의 항문과 보지를 오르내리며 정신 없이 핥으며 빨아 주었다.
민주의 엉덩이가 점점 덜썩 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항문에서 느끼는 짜릿한 기분이 몸으로 퍼지며 흥분이 된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흐..으흑... 하응........ 어응...... 아.....조아.........
........처음으로 경험하는....... 섹스가 왜 이렇게 좋은거야..........."
" 정말.......좋아..............."
" 으응.....느낌이 조......아....... 짜릿한게.......넘 조아..............흐흑.....아아.........."
" 누나도 섹스를 조금씩 알아가고........첫 경험이 중요한거야................."
" 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 뭘.........어디에 넣어..............말해 봐..........."
" 그러지 말고..........어서 넣어란 말이야...........하고 시......퍼............."
" 윤호야......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줘...........이렇게 말해 봐..............
그럼..........넣어 줄게............"
" 윤.....호야..........니 자지를...........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넣어 줘..........어서.........."
윤호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민주.... 보지 속으로
자지를 천천히.......밀어 넣었다.
윤호의 자지는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민주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을
헤치고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민주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 한다..................
* 29부 끝 *
민주는 윤호가 보지를 씻어주며 보지 속살을 자극하자 다시 몸이 짜릿해지며
서서히 흥분을 한다.
윤호는 민주가 또 다시 흥분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낀다.
" 아......윤호야............이제 그만................"
" 누나........이제 누나가 내 자지를 씻어 줘.............."
윤호가 일어나며 샤워기를 민주의 손에 쥐어 준다.
민주는 감았던 눈을뜨고 샤워기를 받아 들고 윤호의 자지를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는 벌써 발기 되어 잔뜩 화를 내고 있었다.
민주가 성이나 있는 윤호의 자지에 물을 뿌리며 씻어 준다.
" 어머........벌써 이렇게 또 성이 난 거야............."
" 누나 보지를 씻어 주니까...........이렇게 성이 나네.........."
" 너는 정말 대단해.............힘이 좋은 가봐.........."
" 아니야........내 나이에는 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똑 같아........사정을 해도 금방 또 발기가 되는거야..............
우리 친구들도 마찬가지야........하루에 열번씩 해도 괜찮아................."
" 정말 그렇게 많이 할 수 있어..............."
" 그래............그 정도로 힘이 좋아..............."
" 정말 놀라워.............."
" 누나............한번 빨아 줘..............."
" 내가 입으로 빨아 주니까 좋아............"
" 응...........너무 좋아...........누나 입도 좋고..............
누나 보지도 좋아..........어서 빨아 줘............."
" 윤호야.......우리 방으로 들어 가자..........여기선 싫어..........."
민주가 윤호의 손을 잡고 욕실에서 나온다.
민주가 방으로 들어 가려고 하니 윤호가 민주를 잡는다.
" 누나..........우리 거실에서 하자............"
" 거실에서............."
" 응...........여기서 하고 싶어.............."
" 엄마...........오면 어떡해............."
" 정숙이 아줌마랑 있으면 늦게 올거야.............."
" 그래도 불안해..........."
" 전화 한번 해 봐.............."
민주가 엄마와 통화를 간단히 끝낸다.
" 친구들과 같이 있다고 좀 늦게 온대............"
" 이제 어서 빨아 줘..........."
윤호는 민주 앞에 똑 바로 서서 자지를 앞으로 내밀며 힘껏 자지에 힘을 주었다.
윤호의 자지가 끄떡 거리며 민주를 노려 본다.
민주는 자신을 향해 끄떡 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꼭 쥐며 만져 본다.
윤호는 누나의 손이 뜨겁다는 생각을한다.
민주는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고 쓰다듬으며 윤호의 자지 앞에 앉는다.
민주는 손을 아래로 내리며 축 쳐진 두 부랄을 손 안에 넣고 주무른다.
민주의 행동에 상당한 여유가 생긴 것같다.
부랄을 주무르던 손이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을 자지를 감싸며
위 라래로 쓸어 주듯 흔들어 준다.
윤호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지며 그냥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민주의 손이 빠르게 위 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어 주자 윤호의 입에서는
짜릿한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으......음........"
윤호의 짧은 신음 소리에 민주는 윤호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윤호의 자지를 덥썩
입 안으로 삼켜 버린다.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뜨거운 입 속으로 꿈틀대며 들어가자
윤호의 입에서 다시 한번 짧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아.................
민주는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입 속 가득 들어온 윤호의 자지를 천천히 빨아 주고 있다.
민주는 윤호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뱉어 내기를 반복하며 혀 끝으로
귀두를 살짝 간지럽히듯 ?아 준다.
처음 보다는 많이 능숙한 민주의 오랄에 윤호는 귀두 끝으로 많은 분비물을 흘러 보낸다.
민주는 귀두 끝에서 흘러 내리는 븐비물을 입술로 귀두를 감싸며 힘있게 빨아들인다.
민주가 강한 흡인력으로 귀두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정액으로 가득차 단단해진
부랄을 주무르자 윤호는 그만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윤호는 사정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며 민주를 일으킨다.
" 누나...........이제 그만..............."
" 왜............싫어..............."
" 아니............이제 내가 누나 보지를 빨고 싶어.................
누나..............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누나 손으로 보지를 벌려 봐............"
" 뭐........내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라구..............."
" 응..............."
" 아이.......싫어............
어떻게 내 손으로 보지를 벌리니..................."
" 괜찮아............어서.............."
민주가 아무리 윤호에게 보지를 보여 주고 섹스를했다고는 하나............
막상 윤호 앞에서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려고 하니 망설여진다.
윤호는 난처해 하며 망설이는 민주를 소파에 앉힌다.
" 누나.........어서 해 봐..........괜찮아............."
민주는 할 수 없는 듯 눈을 감으며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민주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벌건 민주의 보지가 활짝
벌어진채 윤호의 눈 앞에 나타난다.
윤호는 민주에게 다가가며 보지를 들여다 본다.
민주 보지는 주위가 벌겋게 약간 부은 듯 보인다.
윤호가 민주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본다.
민주는 보지에 윤호의 손길이 닿자 움찔거리며 약간의 따가움을 느낀다.
민주는 첫 경험을 큰 고통 없이 치루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은 보지가 약간 쓰리고 아팠다.
" 왜...........아퍼.........."
" 응......조금............"
" 한번 더할 수 있겠어....................."
" 으응.........괜찮아.............할 수 있어.............."
윤호는 민주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며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그러자 보지털 속에 숨어 있던 민주의 음핵이 계곡 위로 고개를 내밀며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자 민주는 가벼운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음핵이 단단하게 굳어지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혀를 내밀어
혀 끝으로 음핵을 간지르듯 핥으며 입술로 음핵을 쪼옥 빨아 당긴다.
" 아아......조,...아......좀 더 힘껏 빨아 줘.........윤호야............."
민주도 이제는 처음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고 있다.
윤호의 혀 놀림에 민주도 서서히 흥분을 하며 섹스의 맛을 느껴가고 있다.
윤호는 보지 속의 속살들을 핥으며 질 속으로 혀를 진입 시켰다.
윤호의 혀가 질 속으로 들어가자 질 속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밑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며
윤호의 입술을 흠뻑 적신다.
윤호의 혀는 민주의 질 속에 잠시 머물며 보지물로 목을 축이며 애무하기 계속 하였다.
" 아..흥...아...흑.흑...으...음......허억....응...조..아......"
윤호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으로 삽입 시켜 쑤시면서 입으로는 음핵집중적으로
빨아주며 쉬지 않고 애무를 해 주었다.
민주의 숨소리가 차츰 거칠어 지며 움직이는 몸 동작도 점점 커게 흔들리고 있었다.
민주는 어느새 첫경험의 고통 따위는 잊어버리고 짜릿한 쾌감에 흥분을 하고 있다.
윤호 혀는 다시 보지 계곡 타고 항문 쪽으로 내려오며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을 핥으면서
민주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민주의 항문은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았기에 입을 꼭 다문채 침입을 거부하는 듯 하였다.
" 누나...........일어나서 소파 잡고 엎드려 봐..............."
민주는 윤호가 엎드리라고 하자 뒤에서 삽입하여 관계를 가지던 후배위 자세가 생각이 났다.
" 왜...........뒤로 할려고.............."
" 응..................뒤로 하고 싶어..............
내 자지가 누나 보지 속을 쑤시는 것을 보며 하고 싶어.............."
민주는 일어나 소파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며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며 다리를 벌린다.
민주가가 엎드리며 다리를 벌리자 민주 보지가 벌어지며 크게 확대되어 윤호의 눈에 들어온다.
윤호는 민주 보지와 함께 엉덩이 제일 위에 위치한 굳게 닫힌 항문의 주름을 바라보자
더욱 흥분이 되는 것같았다.
윤호는 숨을 크게 들이키며 민주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혀가 보지 깊숙히 파고 들며 음핵과 계곡 사이를 오르내리며 할타 주자
민주도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아.......아..흑......"
" 누나......어때......좋아............."
" 으응.......조아........처음 보다,......느낌이 조......아............"
" 누나...........좋으면 우리 매일 할까............."
" 아이....몰라.......니....... 마음대로 해..........."
윤호는 매일 하자는 그 말에 민주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자 싫지는 않은 모양이라는 생각을 한다.
윤호 이제 마음대로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앙....아아아...........아....짜릿해......정말...... 조아............."
" 누나......그렇게 좋아...........더 좋게 해 줄까.........."
" 으응.....그래......어서 해 줘.............어서..............."
윤호는 민주의 항문 옆을 잡고 옆으로 벌려 보았다.
그러나 민주의 항문은 굳게 닫힌채 조금의 틈만 보일 뿐 굳게 닫혀있다.
윤호는 굳게 닫힌 민주의 항문을 혀 P으로 찌르며 간지르듯 핥아 주었다.
민주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옆으로 돌리며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
" 어머......거긴 하지마......싫어.........이상해......."
" 괜찮아......여기에도........다 이렇게 하는거야.............."
" 하지만 불결해서...... 싫어...........그냥......보지만 빨어.............."
" 괜찮다고 했잖아..........가만히 있어............."
" 그래도.......아뭏던 항문은 싫어......보지만 빨어............."
" 괜찮아......아까 깨끗하게....... 씻었잖아.............."
" 그래도......거긴......싫다니까............."
윤호는 민주가 싫다고 해도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하였다.
" 쭈...욱...접......쩝..접............."
" 아..아.........느낌이........이상해..............."
" 조금 있으면 여기가.......더 좋아 질거야..............."
" 아.......간지러워..........이상해............"
윤호는 민주의 항문과 보지를 오르내리며 정신 없이 핥으며 빨아 주었다.
민주의 엉덩이가 점점 덜썩 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항문에서 느끼는 짜릿한 기분이 몸으로 퍼지며 흥분이 된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흐..으흑... 하응........ 어응...... 아.....조아.........
........처음으로 경험하는....... 섹스가 왜 이렇게 좋은거야..........."
" 정말.......좋아..............."
" 으응.....느낌이 조......아....... 짜릿한게.......넘 조아..............흐흑.....아아.........."
" 누나도 섹스를 조금씩 알아가고........첫 경험이 중요한거야................."
" 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 뭘.........어디에 넣어..............말해 봐..........."
" 그러지 말고..........어서 넣어란 말이야...........하고 시......퍼............."
" 윤호야......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줘...........이렇게 말해 봐..............
그럼..........넣어 줄게............"
" 윤.....호야..........니 자지를...........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넣어 줘..........어서.........."
윤호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민주.... 보지 속으로
자지를 천천히.......밀어 넣었다.
윤호의 자지는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민주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을
헤치고 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민주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 한다..................
* 2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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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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