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57부 *
설아가 돌아가고 창수는 침대에 누워 설아 엄마인 수미 아줌마를 생각했다.
창수는 수미가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따스한 손길을 잊을 수가 없었다.
창수는 나이 어린 설아 보다 한창 물이 올라 보지가 질퍽거릴 수미의 보지가
눈 앞에 아른 거렸다.
창수는 수미를 생각하자 설아와 두번이나 섹스를 했건만
또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창수는 곧 수미 아줌마를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
창수는 엄마가 수미에게 아들을 삼으려면 같이 샤워를 해야
한다던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그것은 엄마가 창수에게 수미와 섹스를 해도 좋다는 뜻이기도 했다.
(후후...........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수미 아줌마를 먹을 수 있게..........엄마가 도와주고 있어............
수미 아줌마와 같이 샤워를 하는 순간..........
그녀는 내 먹이가 되는거야.............
같이 샤워 할 기회를 만들어야 해................
아..........또 좇이 꼴리네...........
설아와 두번이나 했는데.........
잠이나 한숨 자고 영애 아줌마에게 가볼까..............)
창수는 어느새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시장끼를 느끼며 창수는 잠에서 깨었다.
시계를 보니 오후 4시가 다 되어간다.
창수는 대충 밥을 한술 뜨고 책상 서랍에서 영애가 준 열쇠를
가지고 영애 집으로 향한다.
차수는 초인종을 누르려다 말고 열쇠로 살며시 문을 열었다.
문이 소리 없이 열리고 창수가 가만히 안으로 들어갔다.
현관에는 영애 것으로 보이는 신발만 한켤레 보일 뿐 아무도 없는 듯
집안이 너무 조용하다.
안방문이 활짝 열려있다.
창수는 살며시 안방으로 향하여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침대위에서 영애가 잠을 자고 있었다.
창수는 방안으로 들어가며 영애를 깨우려다 말고 잠든 영애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잠들어 있는 영애의 모습이 창수의 눈에 아주 자극적으로 비쳐지고 있었다.
영애는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침대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잠들어 있었다.
영애는 노란색의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망사사이로 둔덕을 덮고 있는 보지털이 다비치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와 섹스를 하며 영애의 몸 구석구석을 다 보았지만
이렇게 자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새로운 감정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잠든 영애의 얼굴이 발갛게 물들어 있었다.
창수는 영애가 술을 마시고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영애가 숨을 내쉴때 마다 영애의 입에서 그렇게 진하지는 않지만
술 냄새가 살짝 풍기고 있었다.
술이 취해서 겉 옷만 벗어버리고 침대위에 잠이 든 것같았다.
창수는 영애를 깨우지 않고 잠든 그녀를 범하고 싶어졌다.
창수는 노란 망사 팬티속에 비치는 영애의 보지를 바라보며
살며시 팬티위로 손을 엊어 보았다.
팬티 속으로 영애의 수북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창수는 영애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리며 보지에 코를 대고 훅 하며
보지냄새를 들이켰다.
야간 지릿한 냄새가 창수의 후각을 자극 지만 그 냄새가 그다지
역한 냄새는 아니였다.
영애 보지에서 풍기는 지릿한 냄새가 오히려 창수의 성욕을 더욱 자극 시키고 있었다.
창수는 살며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게곡에 손가락을 넣었다.
" 으음............."
창수의 손가락이 보지살을 자극하자 영애는 잠결에 몸을 뒤척인다.
영애는 몸을 뒤척일 뿐 술에 취해 잠에서 깨어나지는 않았다.
창수는 영애가 깨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며 등 뒤로 살며시 손을 넣어 브라를 벗겨 버렸다.
영애의 유방이 브라속에서 해방 된 듯 출렁 거리며 나타났다.
창수는 이번에는 영애의 엉덩이를 살짝들고 팬티를 그냥 아래로 내려 버렸다.
팬티가 벗겨져 나가도 영애는 잠에 취해 있었다.
팬티가 내려지자 하얀 살결위에 수북하게 돋아난 검은 음모가 더욱
검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창수는 살며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볼록하게 솟은 보지둔덕이 부드럽게 느껴지며 감촉이 좋았다.
창수는 영애의 다리를 슬그머니 옆으로 벌렸다.
통통한 허벅지가 옆으로 벌어지며 둔덕 아래로 세로로 길게 찢어진
보지계곡 사이로 분홍빛 보지속살들이 물기에 촉촉히 젖어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냄새를 후욱하고 들이켰다.
약간 약간 지리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창수의 성욕을 자극 시켰다.
창수의 입이 영애의 벌어진 보지를 혀로 핥으며
보지에 흥건히 고인 애액을 쭈욱 빨아 마신다.
영애는 잠결이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다.
영애는 약간의 취기가 있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모르고
잠을 잘 만큼 둔한 여자는 아니었다.
영애는 멍한 시선으로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어떤 사내의 머리가 보이고 그 사내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 놓고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었다.
영애는 순간 자신이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 아앗......누구야..........저리 비켜............"
영애는 소리를 지르며 사내의 머리를 밀어내며 발떡 일어난다.
영애와 창수의 시선이 마주친다.
창수는 영애를 보며 빙그레 웃지만 영애는 여전히 멍한 시선으로
창수를 바라본다.
" 아줌마...........나야.............창수............."
영애는 그재서야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던 사내가 창수라는 것을 알아 보고
눈을 살짝 흘긴다.
" 아이..........몰라..........몰래 이러는 법이 어디있어.............."
" 하하............몰래 한번 하고 가려고 했는데 들켰네............."
" 미워..........몰래 그러다니.............."
" 하하...........자고 있길래..........그냥 몰래 한번 하고 갈려고 했어............."
" 나를 깨우지.......그랬어.............."
" 옷을 벗겨도 모르고 잘 자더군...........
술 마셨어............"
" 응...........조금........자기가 보고 싶어서 조금 마셨어............"
" 내가 보고 싶었어............"
" 응........."
" 나도 아줌마가 보고 싶었어..........."
" 정말............"
" 응..........그래서 내가 이렇게 왔잖아............"
" 창수씨...........키스해줘............."
영애가 창수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입술을 내민다.
창수는 영애를 끌어안으며 자신의 입술을 영애의 입술로 덮었다.
영애의 입에서 술 냄새가 풍겨나왔지만 그 냄새마저도 향기로웠다.
영애는 창수의 입술이 덮쳐오자 자신의 혀를 창수의 입속으로 넣었다.
창수는 한 덩어리의 끈적한 타액과 함께 물컹한 영애의 혀가
입 속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휘어감으며 힘차게 빨았다.
영애의 끈적한 침을 삼키며 정성껏 영애의 혀를 빨았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이번에는 창수의 혀가 영애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영애는 창수의 타액과 혀를 빨아 당기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영애의 손이 창수의 옷 속으로 들어가며 창수의 가슴과 아랫배를
마구 쓰다듬었다.
영애의 손은 창수의 아랫배를 지나 바지속으로 스스럼 없이 들어간다.
영애는 발가 할 대로 발기되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창수의
자지를 거칠게 잡으며 주무른다.
" 아아~~~~아아.......아..흑.....창수씨 자지가 너무 좋아............."
영애가 입술을 떼고 벌겋게 충렬된 눈으로 창수를 바라본다.
창수는 영애 앞에 일어서며 자신의 옷을 벗는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를 벗어버리자 거대하게 성이나 껄떡이는
창수의 자지가 영애의 얼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너무나 힘있게 뻗어버린 창수의 자지는 영애를 미치게 만들었다.
" 아..........어쩜..........창수씨 자지는 정말 너무 멋있어.............
창수씨 자지를 보고만 있어도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
영애가 손을 뻗어 창수의 창수의 자지를 잡는다.
영애는 창수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살짝 힘을 움켜 잡았다.
창수의 귀두끝 갈라진 곳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내린다.
창수는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영애를 내려다보며
영애의 머리를 만져주었다.
영애는 두 손으로 아래로 축쳐져 늘어진 창수의 부랄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살살 주물러 주었다.
창수의 자지가 더욱 껄떡거리며 귀두끝에서 맑은 좆물이 흘러 내린다.
귀두 끝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이 미끌거리며 자지 기둥을 타고 흘러 내리자
영애는 혀를 내밀어 기둥을 타고 흐르는 좇물을 핥으며 올라가 귀두를
간지럽히듯 핥아 주었다.
영애의 부드러운 혀가 귀두를 살살 핥아주며 자극을 주자 창수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영애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영애는 창수의 귀두를 입에 머금고 귀두를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혀로 핥아 주었다.
창수의 귀두 끝에서 흘러 내리는 분비물이 영애의 혀를 축축하게 적시며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 쭈...욱...접......쩝..접............."
쭉쭉 소리를 내며 창수의 자지를 빨던 영애는 아래로 축쳐져 덜렁거리는
창수의 두 부랄을 입속에 집어 넣고 입을 오물 거리며 열심히 빨아 주었다.
" 아.............아줌마..........정말 잘하고 있어..........."
창수의 입에서 살짝 신음이 흘러 나오자 영애는 창수를 돌려 세운다.
창수가 몸을 돌리자 영애는 창수의 커다란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만진다.
창수는 영애가 엉덩이를 주무르자 상체를 앞으로 약간 구부리며
벽을 잡고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창수가 몸을 굽혀 다리를 벌려주자 창수의 항문이 영애의 눈에 들어왔다.
창수는 항문에 뜨거운 입김이 쏟아지며 영애의 끈적한 혀의 느낌이 느껴졌다.
영애는 창수의 항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아 창수의 항문을 두 손으로 벌리고 핥아주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어 회음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핥아주던 영애는 창수의 몸에서
떨어지며 침대에 누웠다.
" 창수씨..........나를 안아줘요.......어서.............."
창수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는 영애의 배위로 올라가며 두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다.
영애의 유방은 터질듯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창수의 손안 가득 들어왔다.
창수가 거칠게 영애의 유방을 주물렀다.
" 아아..........아퍼..........살살.........응............"
차우수는 영애의 말을 들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빨았다.
단단하게 굵어진 검붉은 유두를 이빨 사이에 끼우고 살살 깨물듯이
애무를 하며 씹어돌렸다.
" 아아............좋아.......너무 조아........정말 좋아............"
창수는 영애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영애의 보지 둔덕은 살이 도톰하게 올라 제법 탄력이 있었다.
창수는 영애와 두번째 정사를 가지지만 영애의 보지가 새롭게 느껴지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엉덩이 밑으로 베게를 넣어 영애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영애의 엉덩이가 들리며 세로로 찢어진 보지균열과 엉덩이 사이의
항문이 고스란히 벌어져 있었다.
창수는 엉덩이를 천천히 애무하면서 엉덩이 사이를 두 손으로 벌렸다.
영애의 엉덩이가 더욱 벌어지면서 영애의 항문이 드러났다.
창수는 손으로 영애의 항문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넣었다.
창수의 손가락은 헐렁한 영애의 항문 속으로 쭈욱 빨려들어간다.
" 아...........조...아..............넘....조아............"
창수가 손가락을움직이며 항문을쑤시자 영애는 신음을하며 엉덩이를마구 돌린다.
영애의 보지물이 흘러 내려 회음부를 타고 항문으로 흐르고 있었다.
창수는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영애의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영애의 항문에 얼굴을 박았다.
창수는 혀를 내밀어 영애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였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빨고 있는 창수는
더 흥분이 되는듯 하였다.
창수의 혀는 거침없이 영애의 항문을 빨고 핥으며
영애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겨 주었다.
" 아아. 흐으으응...아아..너무..좋아....아아...흥..헉..헉....으으윽. 헉......."
영애는 창수의 혀가 항문속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자극을 주자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 아......창수씨...........이제 넣어 줘............어서............"
" 어디에 넣어줄까............보지.........항문..........어디에 넣을까..........."
" 아.....흐흥...........아무곳에나 어서..........나 미칠겠어......어서............"
" 항문에 넣어 줄께...........어때..........항문으로 하고 싶어............"
" 으응..........어서 항문에다 쑤셔줘...........
나는 항문에도 경험이 있어......어서..............."
창수는 영애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항문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창수의 자지는 영애의 항문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영애의 항문은 창수의 자지를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한다.
찔뻑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며 영애의 엉덩이가 마구 돌아간다.
" 뿌직,뿌직,뿌직,뿌직...퍽퍽......."
" 으응....으윽...그래..아아아아흥...더..으으응....으으으..조금만..더...세게......"
" 아흐흑.....좋아.....좀더 세게.....더 세게.........아아..........."
영애는 연신 신음 소리를 내며 창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였다.
창수가 항문을 쑤실때마다 덜렁거리는 창수의 부랄이 영애의 보지를
때리며 음핵을 자극하였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영애는 너무나 짜릿한 자극에 온 몸이 부서지고 있었다.
지독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영애는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 아아............어떠케..........나 어떠케...........몰라............허억..........."
영애는 울부짖는 신음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머리를 침대 시트에 그냥 쳐박으며 몸을 떨어댄다.
영애의 항문이 창수의 자지를 꽉 조이는가 싶더니 창수의 자지가
크게 부풀어 팽창을 하면서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아.....아줌마.....나 곧 할 것같아..........싸겠어............"
" 그래.....어서 싸......내 몸속에 창수씨 정액을 넣어줘......."
창수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며 영애의 항문속으로 계속 정액을
방출하고 있었다.
영애는 시트에 머리를 쳐 박은채 항문속을 뜨겁게 적시고 있는 창수의
정액을 느끼며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 57부 끝 *
설아가 돌아가고 창수는 침대에 누워 설아 엄마인 수미 아줌마를 생각했다.
창수는 수미가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따스한 손길을 잊을 수가 없었다.
창수는 나이 어린 설아 보다 한창 물이 올라 보지가 질퍽거릴 수미의 보지가
눈 앞에 아른 거렸다.
창수는 수미를 생각하자 설아와 두번이나 섹스를 했건만
또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창수는 곧 수미 아줌마를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
창수는 엄마가 수미에게 아들을 삼으려면 같이 샤워를 해야
한다던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그것은 엄마가 창수에게 수미와 섹스를 해도 좋다는 뜻이기도 했다.
(후후...........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수미 아줌마를 먹을 수 있게..........엄마가 도와주고 있어............
수미 아줌마와 같이 샤워를 하는 순간..........
그녀는 내 먹이가 되는거야.............
같이 샤워 할 기회를 만들어야 해................
아..........또 좇이 꼴리네...........
설아와 두번이나 했는데.........
잠이나 한숨 자고 영애 아줌마에게 가볼까..............)
창수는 어느새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시장끼를 느끼며 창수는 잠에서 깨었다.
시계를 보니 오후 4시가 다 되어간다.
창수는 대충 밥을 한술 뜨고 책상 서랍에서 영애가 준 열쇠를
가지고 영애 집으로 향한다.
차수는 초인종을 누르려다 말고 열쇠로 살며시 문을 열었다.
문이 소리 없이 열리고 창수가 가만히 안으로 들어갔다.
현관에는 영애 것으로 보이는 신발만 한켤레 보일 뿐 아무도 없는 듯
집안이 너무 조용하다.
안방문이 활짝 열려있다.
창수는 살며시 안방으로 향하여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침대위에서 영애가 잠을 자고 있었다.
창수는 방안으로 들어가며 영애를 깨우려다 말고 잠든 영애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잠들어 있는 영애의 모습이 창수의 눈에 아주 자극적으로 비쳐지고 있었다.
영애는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침대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잠들어 있었다.
영애는 노란색의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망사사이로 둔덕을 덮고 있는 보지털이 다비치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와 섹스를 하며 영애의 몸 구석구석을 다 보았지만
이렇게 자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새로운 감정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잠든 영애의 얼굴이 발갛게 물들어 있었다.
창수는 영애가 술을 마시고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영애가 숨을 내쉴때 마다 영애의 입에서 그렇게 진하지는 않지만
술 냄새가 살짝 풍기고 있었다.
술이 취해서 겉 옷만 벗어버리고 침대위에 잠이 든 것같았다.
창수는 영애를 깨우지 않고 잠든 그녀를 범하고 싶어졌다.
창수는 노란 망사 팬티속에 비치는 영애의 보지를 바라보며
살며시 팬티위로 손을 엊어 보았다.
팬티 속으로 영애의 수북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창수는 영애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리며 보지에 코를 대고 훅 하며
보지냄새를 들이켰다.
야간 지릿한 냄새가 창수의 후각을 자극 지만 그 냄새가 그다지
역한 냄새는 아니였다.
영애 보지에서 풍기는 지릿한 냄새가 오히려 창수의 성욕을 더욱 자극 시키고 있었다.
창수는 살며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게곡에 손가락을 넣었다.
" 으음............."
창수의 손가락이 보지살을 자극하자 영애는 잠결에 몸을 뒤척인다.
영애는 몸을 뒤척일 뿐 술에 취해 잠에서 깨어나지는 않았다.
창수는 영애가 깨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며 등 뒤로 살며시 손을 넣어 브라를 벗겨 버렸다.
영애의 유방이 브라속에서 해방 된 듯 출렁 거리며 나타났다.
창수는 이번에는 영애의 엉덩이를 살짝들고 팬티를 그냥 아래로 내려 버렸다.
팬티가 벗겨져 나가도 영애는 잠에 취해 있었다.
팬티가 내려지자 하얀 살결위에 수북하게 돋아난 검은 음모가 더욱
검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창수는 살며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볼록하게 솟은 보지둔덕이 부드럽게 느껴지며 감촉이 좋았다.
창수는 영애의 다리를 슬그머니 옆으로 벌렸다.
통통한 허벅지가 옆으로 벌어지며 둔덕 아래로 세로로 길게 찢어진
보지계곡 사이로 분홍빛 보지속살들이 물기에 촉촉히 젖어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냄새를 후욱하고 들이켰다.
약간 약간 지리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창수의 성욕을 자극 시켰다.
창수의 입이 영애의 벌어진 보지를 혀로 핥으며
보지에 흥건히 고인 애액을 쭈욱 빨아 마신다.
영애는 잠결이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다.
영애는 약간의 취기가 있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데도 모르고
잠을 잘 만큼 둔한 여자는 아니었다.
영애는 멍한 시선으로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어떤 사내의 머리가 보이고 그 사내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 놓고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었다.
영애는 순간 자신이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 아앗......누구야..........저리 비켜............"
영애는 소리를 지르며 사내의 머리를 밀어내며 발떡 일어난다.
영애와 창수의 시선이 마주친다.
창수는 영애를 보며 빙그레 웃지만 영애는 여전히 멍한 시선으로
창수를 바라본다.
" 아줌마...........나야.............창수............."
영애는 그재서야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던 사내가 창수라는 것을 알아 보고
눈을 살짝 흘긴다.
" 아이..........몰라..........몰래 이러는 법이 어디있어.............."
" 하하............몰래 한번 하고 가려고 했는데 들켰네............."
" 미워..........몰래 그러다니.............."
" 하하...........자고 있길래..........그냥 몰래 한번 하고 갈려고 했어............."
" 나를 깨우지.......그랬어.............."
" 옷을 벗겨도 모르고 잘 자더군...........
술 마셨어............"
" 응...........조금........자기가 보고 싶어서 조금 마셨어............"
" 내가 보고 싶었어............"
" 응........."
" 나도 아줌마가 보고 싶었어..........."
" 정말............"
" 응..........그래서 내가 이렇게 왔잖아............"
" 창수씨...........키스해줘............."
영애가 창수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입술을 내민다.
창수는 영애를 끌어안으며 자신의 입술을 영애의 입술로 덮었다.
영애의 입에서 술 냄새가 풍겨나왔지만 그 냄새마저도 향기로웠다.
영애는 창수의 입술이 덮쳐오자 자신의 혀를 창수의 입속으로 넣었다.
창수는 한 덩어리의 끈적한 타액과 함께 물컹한 영애의 혀가
입 속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휘어감으며 힘차게 빨았다.
영애의 끈적한 침을 삼키며 정성껏 영애의 혀를 빨았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이번에는 창수의 혀가 영애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영애는 창수의 타액과 혀를 빨아 당기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영애의 손이 창수의 옷 속으로 들어가며 창수의 가슴과 아랫배를
마구 쓰다듬었다.
영애의 손은 창수의 아랫배를 지나 바지속으로 스스럼 없이 들어간다.
영애는 발가 할 대로 발기되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창수의
자지를 거칠게 잡으며 주무른다.
" 아아~~~~아아.......아..흑.....창수씨 자지가 너무 좋아............."
영애가 입술을 떼고 벌겋게 충렬된 눈으로 창수를 바라본다.
창수는 영애 앞에 일어서며 자신의 옷을 벗는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를 벗어버리자 거대하게 성이나 껄떡이는
창수의 자지가 영애의 얼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너무나 힘있게 뻗어버린 창수의 자지는 영애를 미치게 만들었다.
" 아..........어쩜..........창수씨 자지는 정말 너무 멋있어.............
창수씨 자지를 보고만 있어도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
영애가 손을 뻗어 창수의 창수의 자지를 잡는다.
영애는 창수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살짝 힘을 움켜 잡았다.
창수의 귀두끝 갈라진 곳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내린다.
창수는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영애를 내려다보며
영애의 머리를 만져주었다.
영애는 두 손으로 아래로 축쳐져 늘어진 창수의 부랄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살살 주물러 주었다.
창수의 자지가 더욱 껄떡거리며 귀두끝에서 맑은 좆물이 흘러 내린다.
귀두 끝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이 미끌거리며 자지 기둥을 타고 흘러 내리자
영애는 혀를 내밀어 기둥을 타고 흐르는 좇물을 핥으며 올라가 귀두를
간지럽히듯 핥아 주었다.
영애의 부드러운 혀가 귀두를 살살 핥아주며 자극을 주자 창수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영애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영애는 창수의 귀두를 입에 머금고 귀두를 혀끝으로 간지럽히며
혀로 핥아 주었다.
창수의 귀두 끝에서 흘러 내리는 분비물이 영애의 혀를 축축하게 적시며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 쭈...욱...접......쩝..접............."
쭉쭉 소리를 내며 창수의 자지를 빨던 영애는 아래로 축쳐져 덜렁거리는
창수의 두 부랄을 입속에 집어 넣고 입을 오물 거리며 열심히 빨아 주었다.
" 아.............아줌마..........정말 잘하고 있어..........."
창수의 입에서 살짝 신음이 흘러 나오자 영애는 창수를 돌려 세운다.
창수가 몸을 돌리자 영애는 창수의 커다란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만진다.
창수는 영애가 엉덩이를 주무르자 상체를 앞으로 약간 구부리며
벽을 잡고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창수가 몸을 굽혀 다리를 벌려주자 창수의 항문이 영애의 눈에 들어왔다.
창수는 항문에 뜨거운 입김이 쏟아지며 영애의 끈적한 혀의 느낌이 느껴졌다.
영애는 창수의 항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아 창수의 항문을 두 손으로 벌리고 핥아주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어 회음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핥아주던 영애는 창수의 몸에서
떨어지며 침대에 누웠다.
" 창수씨..........나를 안아줘요.......어서.............."
창수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는 영애의 배위로 올라가며 두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다.
영애의 유방은 터질듯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창수의 손안 가득 들어왔다.
창수가 거칠게 영애의 유방을 주물렀다.
" 아아..........아퍼..........살살.........응............"
차우수는 영애의 말을 들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빨았다.
단단하게 굵어진 검붉은 유두를 이빨 사이에 끼우고 살살 깨물듯이
애무를 하며 씹어돌렸다.
" 아아............좋아.......너무 조아........정말 좋아............"
창수는 영애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영애의 보지 둔덕은 살이 도톰하게 올라 제법 탄력이 있었다.
창수는 영애와 두번째 정사를 가지지만 영애의 보지가 새롭게 느껴지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엉덩이 밑으로 베게를 넣어 영애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영애의 엉덩이가 들리며 세로로 찢어진 보지균열과 엉덩이 사이의
항문이 고스란히 벌어져 있었다.
창수는 엉덩이를 천천히 애무하면서 엉덩이 사이를 두 손으로 벌렸다.
영애의 엉덩이가 더욱 벌어지면서 영애의 항문이 드러났다.
창수는 손으로 영애의 항문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넣었다.
창수의 손가락은 헐렁한 영애의 항문 속으로 쭈욱 빨려들어간다.
" 아...........조...아..............넘....조아............"
창수가 손가락을움직이며 항문을쑤시자 영애는 신음을하며 엉덩이를마구 돌린다.
영애의 보지물이 흘러 내려 회음부를 타고 항문으로 흐르고 있었다.
창수는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영애의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영애의 항문에 얼굴을 박았다.
창수는 혀를 내밀어 영애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였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빨고 있는 창수는
더 흥분이 되는듯 하였다.
창수의 혀는 거침없이 영애의 항문을 빨고 핥으며
영애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겨 주었다.
" 아아. 흐으으응...아아..너무..좋아....아아...흥..헉..헉....으으윽. 헉......."
영애는 창수의 혀가 항문속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자극을 주자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 아......창수씨...........이제 넣어 줘............어서............"
" 어디에 넣어줄까............보지.........항문..........어디에 넣을까..........."
" 아.....흐흥...........아무곳에나 어서..........나 미칠겠어......어서............"
" 항문에 넣어 줄께...........어때..........항문으로 하고 싶어............"
" 으응..........어서 항문에다 쑤셔줘...........
나는 항문에도 경험이 있어......어서..............."
창수는 영애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항문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창수의 자지는 영애의 항문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영애의 항문은 창수의 자지를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창수는 영애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한다.
찔뻑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며 영애의 엉덩이가 마구 돌아간다.
" 뿌직,뿌직,뿌직,뿌직...퍽퍽......."
" 으응....으윽...그래..아아아아흥...더..으으응....으으으..조금만..더...세게......"
" 아흐흑.....좋아.....좀더 세게.....더 세게.........아아..........."
영애는 연신 신음 소리를 내며 창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였다.
창수가 항문을 쑤실때마다 덜렁거리는 창수의 부랄이 영애의 보지를
때리며 음핵을 자극하였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영애는 너무나 짜릿한 자극에 온 몸이 부서지고 있었다.
지독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영애는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 아아............어떠케..........나 어떠케...........몰라............허억..........."
영애는 울부짖는 신음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머리를 침대 시트에 그냥 쳐박으며 몸을 떨어댄다.
영애의 항문이 창수의 자지를 꽉 조이는가 싶더니 창수의 자지가
크게 부풀어 팽창을 하면서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아.....아줌마.....나 곧 할 것같아..........싸겠어............"
" 그래.....어서 싸......내 몸속에 창수씨 정액을 넣어줘......."
창수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며 영애의 항문속으로 계속 정액을
방출하고 있었다.
영애는 시트에 머리를 쳐 박은채 항문속을 뜨겁게 적시고 있는 창수의
정액을 느끼며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 57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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