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도 야문에 올리고 있는 글입니다.
지금 이글에 꼽혀서..타임마스터는
제자리를 맴도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글이 완결이 되어야
타임마스터도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이 글은 장편으로 기획중이고
이변이 없는 한 장편으로 갈 작정입니다.
참고로....초반부터 하드 하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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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한 엄마와 졸지에 그 서방이 된 아들.
그러니까 일의 개요는 이렇다.
요즘 들어, 아니, 거의 2년 가까이 엄마 앞에서 초라해지는 아버지 때문에
오르가즘을 2년 넘게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가 퇴근 시간이 되어도 오지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며 누워있다가 시간도 있고 아들래미인 나도 방안에서 공부
하는 중이라...오랜만에 자위를 하셨단다.
2년 동안 잊어 왔던 자위를 하는 지라 온 몸의 감각이 짜릿짜릿 해져서 엄
마는 그 감각을 음미하고자 자위의 템포를 아주 슬로우로 해서 몸을 달구
고 계셨단다.
아주 정성을 들여 몸의 감각을 최고조로 만들었고 급기야 아주 강한 절정
을 향한 골인지점을 통과하기 위해 홍건히 젖은 엄마의 보지구멍을 막 손
으로 쑤시려는 찰라 아파트의 현관문을 쾅 하면서 차는 소리와 함께 술취
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더란다.
사실 나도 그때 잠을 깨긴 했지만......
아무튼 막 알프스 정상을 앞둔 나폴레옹이 정상에 발을 디디며 망원경을
꺼내 한바퀴 둘러 보다가 오랜 추위와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힘을 쥐어
짜내며 산만 넘으면 된다는 목표하나로 버텨온 부하들에게 "이산이 아닌
게벼"라는 말을 들은 부하들 처럼....엄마의 절정은 그냥 사라져 버렸
단다.
비록 자위지만 얼마 만에 느껴보려는 절정, 오르가즘, 엑스터시였는데
.....안그래도 쇠빠지게 입으로 빨아서 세워 놓으면 엄마 보지 언저리
에서 싸버리고 마는 아빠 때문에 히스테리가 싸여 있는 엄마는 아버지
가 술에 취해 문을 찬 그 순간, 폭발해 버리고 말았단다.
결국 엄마는 아버지와 제 35차 부부대전을 치뤄야 했고 술에 취해 발
음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아버지와 한바탕 싸운 후, 그만 아버지의
꼴이 뵈기 싫어져서 안방에서 나와 버렸다.
만약 여름이였다면 엄마는 옥상으로 가거나 밖으로 나가서 좀 있다가
다시 들어 올 장면 이었지만....사실, 외가는 서울에 있어서 부산에
서 올라갈려면....말그대로 "이혼 해!" 라는 스킬이 발동 되어야만
갈 수 있는 지라....보통 엄마는 주로 아파트 옥상을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한 겨울.
나가봐야 걸리는 건 감기요, 드는 건 돈 이라...엄마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결국 선택한 것이 내 방이었단다.
그래 알고있다.
아버지가 문 차는 순간 나도 단잠에서 깨었고 부부대전도 시청했..
..아!...방안에서 눈감고 들었으니 청취겠구나.
아무튼 부부싸움을 다 들었기 때문에 엄마가 내 방에 들어 온것을
나도 알고 있다.
내방에 들어온 엄마는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는 오지 못하고
책상 앞의 의자에 앉았는데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춥게 뭐하냐고
침대에 들어와서 이불 속에서 따뜻하게 있어라고 말을 했다.
"엄마! 아빠 또 술 마셨제?"
"휴-우....어디 하루 이틀이니?"
"추운데...의자에 앉아서 아빠 잠들기 기다릴려고? 그러지 말고 엄마
일루 와! 아들이랑 오랜만에 한 이불에서 자면 되지. 히히."
"너 안 불편 하겠어? 중학교 들어간 이후로 지금까지 쭉 혼자 자 놓고."
"에이 그래봐야 4년 짼데 뭐. 그리고 엄만데 내가 뭐가 불편해? 내 몸의
반은 엄마 껀데...나야 오히려 좋지. 헤헤헤."
"흐음....그래...어디...오랜만에...내 아들 우경이 안고 잠 한번 자볼까?"
그렇게 해서 엄마는 내 침대위로 몸을 누이셨다.
"헤헤...엄마! 어릴 땐 내가 엄마 품에 안겨서 잤었는데...지금은 컷으니까
엄마가 내게 안겨 자봐. 팔 배게 해 주께."
"호호...그래 볼까?....에휴! 내가 우경이 때문에 산다...너 땜에 살아."
그러면서 엄마는 나의 왼팔을 배고 자연스럽게 내 목을 끌어 안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는 얼굴을 묻은 채로 말했다.
"흐음....아들...언제 이리 컸어?....그러고보니...너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엄마 품에서 잤었구나?....흐응...정말 오랜만이네...아들이랑 자보는게.."
"헤헤헤...아빠랑 싸운 덕분에 오늘 아들 호강하는구나...헤헤헤...엄마랑 다
자보고..."
"흐흥...이상하네...아들품에 안겨 있으니까...엄마...너무편안해서...막..잠
이 쏟아지네...하암...아들....잘장...엄마...잠...와..."
그 말을 끝으로 엄마는 귀엽게 코를 골며 잠들어 버렸다.
나도 엄마의 잘자라는 말대로 엄마에게 팔벼개를 해준 채 엄마와 부둥켜 안고
잠들어 버렸는데...........
여기까지가 개요에 해당되는 부분인 것이다.
본론은 이렇다.
한참 잘 자고 있는데...뭔가...아주...짜릿한 감각이 내 하초에서부터
나의 전신을 지나 뇌를 자극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 느낌.
바로 그 느낌이었다.
나의 좆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이 말이다.
그 느낌 때문에 나는 눈을 뜨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느낌의 근원지를 향해
눈을 가져간 순간...나는 내 좆이 처한 기분좋은 상황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츄릅...츄릅...흐읍...낼름..낼름...
물기 젖은 소성과 함께 나의 좆대가리는 엄마의 입 안에서 엄마의 혀와 놀고 있
었다.
엄마는 나의 두 다리 사이에서 나를 올려다 보면서 내 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분명 센세이션한 일이었지만...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뻤다.
혹시나 아빠의 성적 무능력으로 엄마가 다른 사내의 품에 안기면 어쩌나, 바람을
피면 어쩌나 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던 나였기에...지금 이 상황이 근친상간에
해당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나는....기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기쁜 마음이 듦과 동시에...왜 갑자기...라는 의문도 가지게 되었다.
평소부터 엄마와 나사이에 뭔가 이런 쪽으로의 교감이 약간이나마 진행 되었다면
지금 내 좆이 받고 있는 호강을 난 쌍수 들고 반겼을 것이지만...그런 교감이
진행되는 바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내 좆이 받고 있는 호강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더라도...말초신경을 통해 내가 느끼고 있는 쾌감은...엄마에게 부드러운
말투로 말하게 했다.
"흐음...헤헤헤...아들 좆이 엄마 입에서 호강하고 있넹...헤에."
그러면서 상체를 일으켜 내 좆을 빨고 있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었다.
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들어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약간 경직되었다.
하지만 그 경직은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렸고 고개를 들며 내 좆을 손으로 쥔 채
말했다.
"아들!...엄마가...아들 좆 빨고 있는 걸 어떻게 생각해?...엄마 욕하고 싶어?"
"아니....난 오히려 고마운 데?...다른 남자 찾지 않고 이 아들을 찾아 줘서
말이야...하지만....궁금한게 있어?....내가 볼 땐 갑작스럽거든....평소부터
엄마가 나를 향해...추파를 던진 것도 아니고 말이야...왜 갑작스럽게...아빠
랑 싸운 뒤 내 방에서 자다가 이렇게 아들 좆을 빨고 있는지...그게 궁금하거
든 엄마!"
바로 나의 이 질문에 엄마가 답해 준 것이 내가 개요를 통해 설명한 부분들이다.
물론 본론도 조금 포함해서 지만....
그러니까 엄마의 말을 축약하자면 이 말이었다.
홧김에 서방질.
안그래도 성적으로 무능력한 남편 때문에 싸여 온 스트레스가 자위로 절정을
맞이 하기 직전에 김 세게 만들어 버린 아버지의 문을 향한 발길질 스킬이
엄마를 폭주 모드로 변환 시켰고 그 폭주모드 후 내 품에서 약간의 안정을
되찾으며 잠이 들었으나....절정 직전에서 절정을 맞지 못했던 엄마의 보지가
엄마의 잠을 깨웠고...잠을 깬 엄마의 감각에 느껴진 게 엄마의 보지를 힘껏
찌르고 있는 나의 좆이었다는 거였다.
엄마 말을 빌리자면 굵기와 길이면에서 아빠 꺼 보다 두배 반 이상이라는...
그런 나의좆이 잠옷 바지 안에서 발딱 서서는 좆대가리로 엄마의 보지를 압박
하고 있었으니...안그래도 욕구불만이던 엄마 보지가 엄마를 왜 안깨웠겠냐는
엄마의 말이었다.
"히히....엄마 안고 자다 보니까 내 좆이 내가 좋아하는 엄마라는 거 알고
엄마 보지를 건드린 모양이구낭...히이...그럼 내 좆이 먼저 엄마 보지한테
잘못한 거구나."
잠결에 엄마에게 좆이니 보지니 하는 말을 했지만 엄마의 얼굴에 언짢은 기
색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아들 좆이 이 엄마 보지한테 먼저 잘못을 했단 말이야....그래서..
이렇게 엄마가...아들 좆 벌주고 있는 거고...쓰읍...츄릅"
아마도 엄마는 아들의 좆을 빨고 있는 엄마에 대한 반응을 겁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엄마의 불안과는 달리 엄마에 대한 나의 반응이 예상 밖으로 쿨하자
모자 간의 근친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진 모
양이었다.
엄마가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츄릅...츄릅...아들...엄마가....욕구 불만 인거...알고 있었던 거야?"
"헉....허억....응..."
"그런데....이런 커다란 좆을 가지고 있으면서도...왜 날 가만 뒀니?"
엄마의 그 말에 난 할말을 꼴아 버렸다.
엄마의 그말은 아빠보다 큰좆가진 아들은 엄마를 위해 좆을 써야 한다는
말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엄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할말을 꼴아버렸지만...내 좆은 더욱
꼴려버렸다.
"우웁...하아...아들 좆이 더 커졌어...하아...비록 엄마가 지금 홧김에
서방질 하는 게 맞지만...정말...서방 잘 골랐는 걸?...말해줘? 아들!
방금 시각적으로 꼴린거야? 촉각적으로 꼴린거야? 아님 청각적으로 꼴
린 거야? 으응? 말해줘 아들!"
이제 엄마는 오른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아래 위로 내가 딸딸이를 칠때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허억...엄마!...헉.....그거야...공...공감각적으로....꼴렸지...헉
....하지만....공감각적 중에서도....청각이 차지하는 비중이...훨씬
커...헉...아아...엄마."
"흐흥...그랬어?...아들?...그러게 왜...이런 멋진 좆을 가졌으면서
도 엄마 보지를 외롭게 한 거야?...아들이 엄마 팬티에다가 좆물이라
도 싸 놓았다면...엄마가 벌써 보지를 벌러 주었을 텐데...이게 아
들의 좆이 그리워서...보짓물을 흠뻑 싸대고 있는 엄마 보지를 말이
야."
말을 하던 엄마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는 내 얼
굴을 엄마의 잠옷 치마 속으로 넣더니 보짓물로 축축히 젖어 있는 엄
마의 분홍색 망사 팬티위 보지 정면에 대고 비벼 대는 것이 아닌가?
"흐읍...엄마...흡..."
"하흥...아들...매일 이렇게 아들의 좆을 넣고 싶어서 보짓물을
줄줄 흘리는 엄마의 보지를 왜 방치 해 둔거니?..."
"하아...엄마."
나는 엄마의 말에 대답은 하지 않은 채 젖어 있는 엄마의 팬티 위로
보지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하악....흐흥...아들!...빨아 줘...엄마의 보지를...아들의 혀로
엄마의 보지구멍 속을...깨끗이...할타줘...아앙...아들!...엄마의
씹물을 모두 마셔 버려...흐흥...하악..아들!"
엄마는 나와의 노골적인 대화를 통해 도착적인 쾌감을 느끼는 모양
이었다....물론 나 역시 그랬고.
"허억...그래..엄마...내가...엄마의 씹물을 다 마셔 버릴거야...
벌려줘...엄마의 보지구멍을....내 혓바닥으로...엄마의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다 청소 해 줄테니까."
내 말에 엄마는 자신의 젖은 팬티를 찢듯이 벗어 버리고는 내 얼굴
위에 선 채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양 옆으로 벌리고 붉은 색의
보지구멍을 활짝 벌려 주었다.
"하아...어서 빨아줘..아들...엄마의 음탕한 씹구멍에 아들의 혀를
어서 넣어줘."
"하아...엄마...츄릅...츄릅..."
나는 씹물이 흘러 내리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내 혓바닥을 꼿꼿
히 세워 찔러 넣은채 혀를 마구 움직이며 질벽을 핥아 댔다.
그러면서 동시에 오른 손 엄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하악...오오...여보...흐흥..."
순간 엄마의 몸에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푸들 푸들 떨리는 저 떨림 애액 분출의 미학!
"흐흑...앙앙....여보...앙앙."
엄마에게 절정이 와 버린 것이다.
그냥 나는 엄마 보지구멍에 혀만 넣었던 것 뿐인데.....
엄지 손가락으로 엄마 클리토리스만 자극한 것 뿐인데....
내 좆은 그냥 겉물만 흘리면서 헛좃만 탱탱 꼴린 것 뿐인데....
엄마는 내 얼굴에 묽은 씹물을 싸대면서 홍콩에 가버린 것이다.
얼마만에 느낀 절정인지 다리에 힘이 풀린 엄마가 내 배위에 주저
앉아서는 엉엉 울고만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가만히 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등을 손으로 쓸어 주었다.
내 가슴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졌다.
토닥 토닥
"엄마...왜 울어?"
아무리 봐도 엄마의 눈물은 나랑 했다는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거나
죄책감을 느낀다거나 그런 종류의 눈물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얼굴엔 아직도 발그레 하게 도화빛이 흘러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뻐서...엄마가 다른 사내를 그리워 하지 않게 만들어 준게 너무 기뻐서..
솔직히 말해서 엄만 많이 밝히는 편인데...엄마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준 아들이 있는 게 너무 기뻐서...우는 거야...아들! 혀와 손만으로 엄마
를 홍콩 가게 만들었으니...좆으로는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해 줄지....
기대감에 들떠서 우는 거야..."
"헤에....그럼....어디 한 번 느껴 볼테야? 아들의 좆을."
"응....아들의 좆...넣어줘...네 아빠 보다...훨씬 큰...내 아들 우경이의
좆...어서 넣어줘...엄마의 보지구멍이 아들 좆을 먹고 싶어서 벌렁거리고
있어."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며 말했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꼴려있는 내 좆을 꽂았다.
내 좆이 커서 그런지 엄마의 보지는 내 좆을 꽉 조여주었다.
"하악...아들...흐흥....멋져...아들 좆...흐흑...내 보지가...꽉 채워진
느낌이야...아들...아흑."
"허억...엄마....엄마 보지가...내 좆을 꽉 물었어...헉...아아..엄마."
엄마가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입술을 내민다.
"하앙앙...흐흥...자기야...키스 해줘...하앙."
나는 엄마의 입술을 내 입으로 덮었다. 엄마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교대로
빨면서 혀로 입술을 할탔고 엄마가 입술을 벌려 나의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엄마의 혀와 나의 혀가 엉키면서 서로의 타액이 교환되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의 피스톤 운동을 계속 되었다.
"헉...허억..엄마...하아...엄마...보지...너무 좋아...엄마!"
"흐흥...하앙앙앙...여보...아아...안에다....안에다...싸줘...내 보지구멍
안에...당신 좆물을..흐흥...하앙앙..."
퍽퍽퍽퍽.....
엄마와 나는 다시 서로의 혀와 입술을 갈구하면서 몸을 맞부딪혀 갔다.
찌걱..찌걱...
내 좆이 엄마의 보지를 쑤실 때 마다 물기 젖은 소성이 방안에 울려 퍼졌다.
"하악...앙앙...엄마...갈 거 같애...나...나...하앙...여보!"
"허억...엄마...나도...그냥...안에다 싸?"
"그래....엄마의 보지 안에다...흐흑...싸줘...아들의 좆물을...흐흑..하악!"
"아아...엄마...엄마....허억!"
엄마와 나는 그 힘들다는 동시 절정을 맞볼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내려 했지만 엄마는 빼지 못하게 했다.
계속 엄마의 보지에 좆을 꽂은 채로...안고 있어 주길 바랬고....
나는 엄마의 말대로 엄마의 보지에 사정한 좆을 계속 꽂은 채로 엄마와 부둥켜
안고...엄마와 키스를 했다.
그렇게 홧김에 서방질한 나의 엄마와 졸지에 서방이 된 아들인 나의 첫 관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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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고기와 댓글고기는
저에겐 뽀빠이의 시금치랍니다.
지금 이글에 꼽혀서..타임마스터는
제자리를 맴도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글이 완결이 되어야
타임마스터도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이 글은 장편으로 기획중이고
이변이 없는 한 장편으로 갈 작정입니다.
참고로....초반부터 하드 하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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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한 엄마와 졸지에 그 서방이 된 아들.
그러니까 일의 개요는 이렇다.
요즘 들어, 아니, 거의 2년 가까이 엄마 앞에서 초라해지는 아버지 때문에
오르가즘을 2년 넘게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가 퇴근 시간이 되어도 오지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며 누워있다가 시간도 있고 아들래미인 나도 방안에서 공부
하는 중이라...오랜만에 자위를 하셨단다.
2년 동안 잊어 왔던 자위를 하는 지라 온 몸의 감각이 짜릿짜릿 해져서 엄
마는 그 감각을 음미하고자 자위의 템포를 아주 슬로우로 해서 몸을 달구
고 계셨단다.
아주 정성을 들여 몸의 감각을 최고조로 만들었고 급기야 아주 강한 절정
을 향한 골인지점을 통과하기 위해 홍건히 젖은 엄마의 보지구멍을 막 손
으로 쑤시려는 찰라 아파트의 현관문을 쾅 하면서 차는 소리와 함께 술취
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더란다.
사실 나도 그때 잠을 깨긴 했지만......
아무튼 막 알프스 정상을 앞둔 나폴레옹이 정상에 발을 디디며 망원경을
꺼내 한바퀴 둘러 보다가 오랜 추위와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힘을 쥐어
짜내며 산만 넘으면 된다는 목표하나로 버텨온 부하들에게 "이산이 아닌
게벼"라는 말을 들은 부하들 처럼....엄마의 절정은 그냥 사라져 버렸
단다.
비록 자위지만 얼마 만에 느껴보려는 절정, 오르가즘, 엑스터시였는데
.....안그래도 쇠빠지게 입으로 빨아서 세워 놓으면 엄마 보지 언저리
에서 싸버리고 마는 아빠 때문에 히스테리가 싸여 있는 엄마는 아버지
가 술에 취해 문을 찬 그 순간, 폭발해 버리고 말았단다.
결국 엄마는 아버지와 제 35차 부부대전을 치뤄야 했고 술에 취해 발
음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아버지와 한바탕 싸운 후, 그만 아버지의
꼴이 뵈기 싫어져서 안방에서 나와 버렸다.
만약 여름이였다면 엄마는 옥상으로 가거나 밖으로 나가서 좀 있다가
다시 들어 올 장면 이었지만....사실, 외가는 서울에 있어서 부산에
서 올라갈려면....말그대로 "이혼 해!" 라는 스킬이 발동 되어야만
갈 수 있는 지라....보통 엄마는 주로 아파트 옥상을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한 겨울.
나가봐야 걸리는 건 감기요, 드는 건 돈 이라...엄마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결국 선택한 것이 내 방이었단다.
그래 알고있다.
아버지가 문 차는 순간 나도 단잠에서 깨었고 부부대전도 시청했..
..아!...방안에서 눈감고 들었으니 청취겠구나.
아무튼 부부싸움을 다 들었기 때문에 엄마가 내 방에 들어 온것을
나도 알고 있다.
내방에 들어온 엄마는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는 오지 못하고
책상 앞의 의자에 앉았는데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춥게 뭐하냐고
침대에 들어와서 이불 속에서 따뜻하게 있어라고 말을 했다.
"엄마! 아빠 또 술 마셨제?"
"휴-우....어디 하루 이틀이니?"
"추운데...의자에 앉아서 아빠 잠들기 기다릴려고? 그러지 말고 엄마
일루 와! 아들이랑 오랜만에 한 이불에서 자면 되지. 히히."
"너 안 불편 하겠어? 중학교 들어간 이후로 지금까지 쭉 혼자 자 놓고."
"에이 그래봐야 4년 짼데 뭐. 그리고 엄만데 내가 뭐가 불편해? 내 몸의
반은 엄마 껀데...나야 오히려 좋지. 헤헤헤."
"흐음....그래...어디...오랜만에...내 아들 우경이 안고 잠 한번 자볼까?"
그렇게 해서 엄마는 내 침대위로 몸을 누이셨다.
"헤헤...엄마! 어릴 땐 내가 엄마 품에 안겨서 잤었는데...지금은 컷으니까
엄마가 내게 안겨 자봐. 팔 배게 해 주께."
"호호...그래 볼까?....에휴! 내가 우경이 때문에 산다...너 땜에 살아."
그러면서 엄마는 나의 왼팔을 배고 자연스럽게 내 목을 끌어 안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는 얼굴을 묻은 채로 말했다.
"흐음....아들...언제 이리 컸어?....그러고보니...너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엄마 품에서 잤었구나?....흐응...정말 오랜만이네...아들이랑 자보는게.."
"헤헤헤...아빠랑 싸운 덕분에 오늘 아들 호강하는구나...헤헤헤...엄마랑 다
자보고..."
"흐흥...이상하네...아들품에 안겨 있으니까...엄마...너무편안해서...막..잠
이 쏟아지네...하암...아들....잘장...엄마...잠...와..."
그 말을 끝으로 엄마는 귀엽게 코를 골며 잠들어 버렸다.
나도 엄마의 잘자라는 말대로 엄마에게 팔벼개를 해준 채 엄마와 부둥켜 안고
잠들어 버렸는데...........
여기까지가 개요에 해당되는 부분인 것이다.
본론은 이렇다.
한참 잘 자고 있는데...뭔가...아주...짜릿한 감각이 내 하초에서부터
나의 전신을 지나 뇌를 자극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 느낌.
바로 그 느낌이었다.
나의 좆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이 말이다.
그 느낌 때문에 나는 눈을 뜨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느낌의 근원지를 향해
눈을 가져간 순간...나는 내 좆이 처한 기분좋은 상황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츄릅...츄릅...흐읍...낼름..낼름...
물기 젖은 소성과 함께 나의 좆대가리는 엄마의 입 안에서 엄마의 혀와 놀고 있
었다.
엄마는 나의 두 다리 사이에서 나를 올려다 보면서 내 좆을 입에 물고 있었다.
분명 센세이션한 일이었지만...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뻤다.
혹시나 아빠의 성적 무능력으로 엄마가 다른 사내의 품에 안기면 어쩌나, 바람을
피면 어쩌나 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던 나였기에...지금 이 상황이 근친상간에
해당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나는....기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기쁜 마음이 듦과 동시에...왜 갑자기...라는 의문도 가지게 되었다.
평소부터 엄마와 나사이에 뭔가 이런 쪽으로의 교감이 약간이나마 진행 되었다면
지금 내 좆이 받고 있는 호강을 난 쌍수 들고 반겼을 것이지만...그런 교감이
진행되는 바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내 좆이 받고 있는 호강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더라도...말초신경을 통해 내가 느끼고 있는 쾌감은...엄마에게 부드러운
말투로 말하게 했다.
"흐음...헤헤헤...아들 좆이 엄마 입에서 호강하고 있넹...헤에."
그러면서 상체를 일으켜 내 좆을 빨고 있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었다.
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들어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약간 경직되었다.
하지만 그 경직은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렸고 고개를 들며 내 좆을 손으로 쥔 채
말했다.
"아들!...엄마가...아들 좆 빨고 있는 걸 어떻게 생각해?...엄마 욕하고 싶어?"
"아니....난 오히려 고마운 데?...다른 남자 찾지 않고 이 아들을 찾아 줘서
말이야...하지만....궁금한게 있어?....내가 볼 땐 갑작스럽거든....평소부터
엄마가 나를 향해...추파를 던진 것도 아니고 말이야...왜 갑작스럽게...아빠
랑 싸운 뒤 내 방에서 자다가 이렇게 아들 좆을 빨고 있는지...그게 궁금하거
든 엄마!"
바로 나의 이 질문에 엄마가 답해 준 것이 내가 개요를 통해 설명한 부분들이다.
물론 본론도 조금 포함해서 지만....
그러니까 엄마의 말을 축약하자면 이 말이었다.
홧김에 서방질.
안그래도 성적으로 무능력한 남편 때문에 싸여 온 스트레스가 자위로 절정을
맞이 하기 직전에 김 세게 만들어 버린 아버지의 문을 향한 발길질 스킬이
엄마를 폭주 모드로 변환 시켰고 그 폭주모드 후 내 품에서 약간의 안정을
되찾으며 잠이 들었으나....절정 직전에서 절정을 맞지 못했던 엄마의 보지가
엄마의 잠을 깨웠고...잠을 깬 엄마의 감각에 느껴진 게 엄마의 보지를 힘껏
찌르고 있는 나의 좆이었다는 거였다.
엄마 말을 빌리자면 굵기와 길이면에서 아빠 꺼 보다 두배 반 이상이라는...
그런 나의좆이 잠옷 바지 안에서 발딱 서서는 좆대가리로 엄마의 보지를 압박
하고 있었으니...안그래도 욕구불만이던 엄마 보지가 엄마를 왜 안깨웠겠냐는
엄마의 말이었다.
"히히....엄마 안고 자다 보니까 내 좆이 내가 좋아하는 엄마라는 거 알고
엄마 보지를 건드린 모양이구낭...히이...그럼 내 좆이 먼저 엄마 보지한테
잘못한 거구나."
잠결에 엄마에게 좆이니 보지니 하는 말을 했지만 엄마의 얼굴에 언짢은 기
색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아들 좆이 이 엄마 보지한테 먼저 잘못을 했단 말이야....그래서..
이렇게 엄마가...아들 좆 벌주고 있는 거고...쓰읍...츄릅"
아마도 엄마는 아들의 좆을 빨고 있는 엄마에 대한 반응을 겁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엄마의 불안과는 달리 엄마에 대한 나의 반응이 예상 밖으로 쿨하자
모자 간의 근친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진 모
양이었다.
엄마가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츄릅...츄릅...아들...엄마가....욕구 불만 인거...알고 있었던 거야?"
"헉....허억....응..."
"그런데....이런 커다란 좆을 가지고 있으면서도...왜 날 가만 뒀니?"
엄마의 그 말에 난 할말을 꼴아 버렸다.
엄마의 그말은 아빠보다 큰좆가진 아들은 엄마를 위해 좆을 써야 한다는
말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엄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할말을 꼴아버렸지만...내 좆은 더욱
꼴려버렸다.
"우웁...하아...아들 좆이 더 커졌어...하아...비록 엄마가 지금 홧김에
서방질 하는 게 맞지만...정말...서방 잘 골랐는 걸?...말해줘? 아들!
방금 시각적으로 꼴린거야? 촉각적으로 꼴린거야? 아님 청각적으로 꼴
린 거야? 으응? 말해줘 아들!"
이제 엄마는 오른 손으로 내 좆을 잡고 아래 위로 내가 딸딸이를 칠때
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허억...엄마!...헉.....그거야...공...공감각적으로....꼴렸지...헉
....하지만....공감각적 중에서도....청각이 차지하는 비중이...훨씬
커...헉...아아...엄마."
"흐흥...그랬어?...아들?...그러게 왜...이런 멋진 좆을 가졌으면서
도 엄마 보지를 외롭게 한 거야?...아들이 엄마 팬티에다가 좆물이라
도 싸 놓았다면...엄마가 벌써 보지를 벌러 주었을 텐데...이게 아
들의 좆이 그리워서...보짓물을 흠뻑 싸대고 있는 엄마 보지를 말이
야."
말을 하던 엄마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는 내 얼
굴을 엄마의 잠옷 치마 속으로 넣더니 보짓물로 축축히 젖어 있는 엄
마의 분홍색 망사 팬티위 보지 정면에 대고 비벼 대는 것이 아닌가?
"흐읍...엄마...흡..."
"하흥...아들...매일 이렇게 아들의 좆을 넣고 싶어서 보짓물을
줄줄 흘리는 엄마의 보지를 왜 방치 해 둔거니?..."
"하아...엄마."
나는 엄마의 말에 대답은 하지 않은 채 젖어 있는 엄마의 팬티 위로
보지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하악....흐흥...아들!...빨아 줘...엄마의 보지를...아들의 혀로
엄마의 보지구멍 속을...깨끗이...할타줘...아앙...아들!...엄마의
씹물을 모두 마셔 버려...흐흥...하악..아들!"
엄마는 나와의 노골적인 대화를 통해 도착적인 쾌감을 느끼는 모양
이었다....물론 나 역시 그랬고.
"허억...그래..엄마...내가...엄마의 씹물을 다 마셔 버릴거야...
벌려줘...엄마의 보지구멍을....내 혓바닥으로...엄마의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다 청소 해 줄테니까."
내 말에 엄마는 자신의 젖은 팬티를 찢듯이 벗어 버리고는 내 얼굴
위에 선 채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양 옆으로 벌리고 붉은 색의
보지구멍을 활짝 벌려 주었다.
"하아...어서 빨아줘..아들...엄마의 음탕한 씹구멍에 아들의 혀를
어서 넣어줘."
"하아...엄마...츄릅...츄릅..."
나는 씹물이 흘러 내리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내 혓바닥을 꼿꼿
히 세워 찔러 넣은채 혀를 마구 움직이며 질벽을 핥아 댔다.
그러면서 동시에 오른 손 엄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하악...오오...여보...흐흥..."
순간 엄마의 몸에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푸들 푸들 떨리는 저 떨림 애액 분출의 미학!
"흐흑...앙앙....여보...앙앙."
엄마에게 절정이 와 버린 것이다.
그냥 나는 엄마 보지구멍에 혀만 넣었던 것 뿐인데.....
엄지 손가락으로 엄마 클리토리스만 자극한 것 뿐인데....
내 좆은 그냥 겉물만 흘리면서 헛좃만 탱탱 꼴린 것 뿐인데....
엄마는 내 얼굴에 묽은 씹물을 싸대면서 홍콩에 가버린 것이다.
얼마만에 느낀 절정인지 다리에 힘이 풀린 엄마가 내 배위에 주저
앉아서는 엉엉 울고만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가만히 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등을 손으로 쓸어 주었다.
내 가슴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졌다.
토닥 토닥
"엄마...왜 울어?"
아무리 봐도 엄마의 눈물은 나랑 했다는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거나
죄책감을 느낀다거나 그런 종류의 눈물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얼굴엔 아직도 발그레 하게 도화빛이 흘러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뻐서...엄마가 다른 사내를 그리워 하지 않게 만들어 준게 너무 기뻐서..
솔직히 말해서 엄만 많이 밝히는 편인데...엄마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준 아들이 있는 게 너무 기뻐서...우는 거야...아들! 혀와 손만으로 엄마
를 홍콩 가게 만들었으니...좆으로는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해 줄지....
기대감에 들떠서 우는 거야..."
"헤에....그럼....어디 한 번 느껴 볼테야? 아들의 좆을."
"응....아들의 좆...넣어줘...네 아빠 보다...훨씬 큰...내 아들 우경이의
좆...어서 넣어줘...엄마의 보지구멍이 아들 좆을 먹고 싶어서 벌렁거리고
있어."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며 말했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꼴려있는 내 좆을 꽂았다.
내 좆이 커서 그런지 엄마의 보지는 내 좆을 꽉 조여주었다.
"하악...아들...흐흥....멋져...아들 좆...흐흑...내 보지가...꽉 채워진
느낌이야...아들...아흑."
"허억...엄마....엄마 보지가...내 좆을 꽉 물었어...헉...아아..엄마."
엄마가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입술을 내민다.
"하앙앙...흐흥...자기야...키스 해줘...하앙."
나는 엄마의 입술을 내 입으로 덮었다. 엄마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교대로
빨면서 혀로 입술을 할탔고 엄마가 입술을 벌려 나의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엄마의 혀와 나의 혀가 엉키면서 서로의 타액이 교환되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의 피스톤 운동을 계속 되었다.
"헉...허억..엄마...하아...엄마...보지...너무 좋아...엄마!"
"흐흥...하앙앙앙...여보...아아...안에다....안에다...싸줘...내 보지구멍
안에...당신 좆물을..흐흥...하앙앙..."
퍽퍽퍽퍽.....
엄마와 나는 다시 서로의 혀와 입술을 갈구하면서 몸을 맞부딪혀 갔다.
찌걱..찌걱...
내 좆이 엄마의 보지를 쑤실 때 마다 물기 젖은 소성이 방안에 울려 퍼졌다.
"하악...앙앙...엄마...갈 거 같애...나...나...하앙...여보!"
"허억...엄마...나도...그냥...안에다 싸?"
"그래....엄마의 보지 안에다...흐흑...싸줘...아들의 좆물을...흐흑..하악!"
"아아...엄마...엄마....허억!"
엄마와 나는 그 힘들다는 동시 절정을 맞볼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을 빼내려 했지만 엄마는 빼지 못하게 했다.
계속 엄마의 보지에 좆을 꽂은 채로...안고 있어 주길 바랬고....
나는 엄마의 말대로 엄마의 보지에 사정한 좆을 계속 꽂은 채로 엄마와 부둥켜
안고...엄마와 키스를 했다.
그렇게 홧김에 서방질한 나의 엄마와 졸지에 서방이 된 아들인 나의 첫 관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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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뽀빠이의 시금치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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