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제가 야문에 올렸고
지금도 올려져 있는 글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이글 외에도 야문에만 올린글들이 있는데.....
하나씩 올릴 예정입니다.
----------------------------------------------------------------
언제부터였는지 저는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아주 어렸을 때 한 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잘 때
할머니의 사타구니를 더듬으면서 자던 그 잠버릇이
날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니면 그 보다 더 어렸을 때 할머니와 식모누나가
내가 울어대는 것을 달래기 위해 내 고추를 입으로
빨아서 날 잠재웠던 그 기억이 무의식에서 작용했는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나는 국민학교를 다닐 때부터 엄마를 내 여자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섹스에 대해서 모를 때는 막연하게 그게 자식이
엄마를 향해 느끼는 사랑인 줄 알았답니다.
그러다가 국민학교 4학년 때였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빨간 책, 그 중에서도 조잡한 인쇄로 된
근친상간 만화책을 학교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걸 보기 위해 국민학교에서 통을 하던 아이에게
약간의 돈을 지불 했지요.
하여튼 그 책에서 저는 모자상간을 하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섹스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바로 그때였지요.
그 만화를 통해 섹스를 , 그중에서도 모자 상간을 알게 된 나는
엄마를 봐도 예전의 시선으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꼭 가슴과 두 다리가 시작되는 하체.
치마를 입고 있으면 치마 속을 훔쳐보기 위해 무진 애를 썼고
바지를 입고 있을 때는 엄마의 성기가 있는 가랑이를 뚫어지게
훔쳐보았지요.
그러다가 나는 소위 말하는 딸딸이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본 만화의 주인공 모자대신 나와 엄마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책에서 본 체위를 모두 경험 하며 첫 절정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어린 나이라 지금의 정액처럼 걸죽한 우유빛 액체
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만이 떨어졌었지요.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풀칠이 되지는 않았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나는 매일 밤 내 이불 속에서 엄마와의 섹스를 상상하며
엄마를 가졌었지요.
그러다가 국민학교 5학년이 되면서 이제는 서서히 엄마의 옷가지에
관심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장농 속에 개어 놓은 엄마의 팬티와 브래지어에 흥분하여
그만 거기에 대고 역시 아직은 성숙치 않은 액체를 묻혀 놓았습니다.
그런 일이 한 두번 더 있고 나서 엄마는 엄마의 속옷이 담겨 있는 장롱
문을 열쇠로 잠궈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할 때는 그때 엄마는 내가 엄마의 팬티에 묻힌다는 것을 알았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일을 엄마가 안다면 난 당연히 혼이 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혼이 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혼을 내지는 않더군요. 그냥 없었던 일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셨지요. 그래서 나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는 내 방 창 옆에 있는 빨래 줄을 노리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빨아서 널어 놓은 팬티와 브래지어.
이상하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팬티와 브래지어가 마른 상태가 아닌
젖어 있을 때를 노렸습니다.
물론 세제냄새 밖에 나지 않았지만 젖어 있을 때는 내가 그 팬티와 브래지어에
정액을 사정해도 다시 물빨래를 해서 걸어 놓으면 별 표시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젖은 엄마의 속옷을 노렸습니다.
그러던 국민학교 6학년 겨울 방학, 이제 얼마 있지 않아 중학생이 되던 그 시기에
저는 분홍빛 엄마의 팬티에 풀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정액을 엄마의 팬티에 쏟은 거지요.
그때 그 기분은 뭐랄까? 정말 엄마에게 내 동정을 바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동정을 엄마에게 바친 나는 속마음에 엄마를 묻어 두고
다른 일반 적인 여선생이나 여자들에게 관심을 주려고 노력 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 날 직접 보게 된 엄마의 생리혈이 묻어 있는 생리대와
생리대 팬티를 본 순간 정말 엄마에게 꼽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생리혈과 냉이 묻어 있는 생리대의 냄새는 정말 고약했었
지요. 하지만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일주일 동안 그 냄새를 맡다 보니
정말 향기로워 졌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는 엄마를 대상으로 상황을 설정한 야설을 내가 직접
내 노트에 적어서 비밀 함에 넣어 두고 그것을 보면서 딸딸이를 쳤습니다.
겉으로는 이성을 좋아하듯이 행동하면서도 내 속 마음은 완전히 엄마에게
꽃혀 버렸지요.
그러다 기회가 왔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할 때는 아찔한 순간 이었지만 그때는 엄마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이지 아무 생각 없이 섹스에만 몰두 할 수 있었지요.
아니 말이 섹스지 엄마의 성기를 입으로 쿤니링구스 한 것과 손가락으로 쑤신것
그리고 내 반포경인 자지를 넣은 것에 불과 했으니 일방적인 섹스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군요.
아무튼 전 엄마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엄마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요.
어떻게 된 거냐면 내가 중2때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헌데 그 집에 엄마와 아버지가 자는 큰 방에 연탄가스가 샌 거였습니다.
그날 아버지는 회사 숙직이어서 집에 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마 내가 조금 만 늦게 사정을 했더라도 엄마는 돌아가셨
을 지도 몰랐지요. 하지만 불행 중 다행히도 내가 사정을 한 시간이 엄마
에게 치사량이 될 정도의 시간은 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생각 해 보건데...엄마를 가질 수 있다는 욕정에 눈이 먼 그 순간은....자칫
잘 못 했으면...엄마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었던 겁니다.
즉 나는 내방 에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하지 않는 엄마가 이상해
안방문을 열었고 열고 보니 연탄가스 냄새가 내 코를 찔렀습니다. 엄마는 바로 그
속에서 의식 없이 누워 계셨구요.
먼저 나는 안방의 베란다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 후 의식 없는 엄마를 끌어서 마루로 옮겼구요.
그리고는 온 집안의 문은 다 열었습니다.
하지만....무의식이 작용했는지 현관문만큼은 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무의식은 알고 있었나 봅니다. 현관문을 열어두어서는 안되는 어떤 일을 내가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상태로 엄마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엄마가 가스로 의식이 없는 그 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저란 놈은 엄마의
몸의 대란 염려보다도 의식이 없다는 그 점에 집중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그 사실은 엄마의 옷차림에 눈이 돌려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색 원피스 잠옷에 비춰 보이는 엄마의 하얀 팬티와 브래지어는 저의 뇌리 속에서
엄마가 지금 연탄가스에 중독되었다는 것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엄마를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자 나는 엄마의 잠옷을 걷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구요.
사실 자세히 관찰 할 틈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성기, 보지라고 하는 그곳에 얼굴을 박고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마음껏 내 폐부 안으로 빨아 들였습니다.
그때 집안의 연탄가스는 밖으로 배출이 된 상황이었기에 숨 쉬기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엄마의 보지내음을 한껏 빨아들인 나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려 혀로 보지를
핥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에 엄마가 의식을 찾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제 마음 한쪽에서는 급하다는
생각이 저의 의식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저는 거의 자동적으로 이미 발기되어 있던
저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 안으로 무작정 밀어 넣었지요.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어디가 질이고 어디가 요도구인지 그것도
자세히 몰랐으니까요.
쉽게 말해 어느 구멍이 제대로 된 구멍인지 그것도
몰랐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곧 찾아서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토록 꿈 꿔왔던 엄마의 보지 구멍에 저의 자지를 넣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일단 엄마의 보지가 주는 따뜻함과 그 촉감에 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엄마는 목숨이 왔다 갔다 했지만 저란 놈은 황홀경을 왔다 갔다 했던 겁니다.
그렇게 나는 엄마의 몸속에 저의 첫 정액을 방출 했지요.
딸딸이로서의 방출이 아닌 여자 몸속에서의 첫 방출 말입니다.
짜릿함도 느꼈지만 일단 뒤처리가 우선이었습니다.
허겁지겁 옷을 입고 엄마의 팬티와 잠옷도 제자리도 돌려
놓았습니다.
물론 팬티를 입히기 전 엄마가 덮고 있던 이부자락으로 엄마의 보지
를 닦았구요.
만화를 통해 본 노하우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그러고 나서 나는 창문도 열고 엄마의 코에 식초를 묻힌 휴지를 갖다 댔습니다.
어디서 또 동치미 국물이 좋다는 걸 들었었는지 그게 생각이 나서
베란다에 놓아 둔 동치미국물도 떠 와서 먹였지요.
물론 처음엔 엄마가 먹을 수도 없었지만
엄마의 가슴을 공식적으로 막 주무르고 흔들어대고
마침 창 밖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해서 엄마는 의식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날 저는 아버지로 부터 엄마를 살렸다고 두둑한 용돈과
칭찬도 받았답니다.
물론 엄마도 저에게 고맙다며 안아 주었구요.
벌써 그게 20여 년 전 일이네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의문이 듭니다.
내가 이부자리로 닦는다고 닦았지만 과연 엄마의 자궁에
내 정액이 또 다시 흐르지 않았다고는 장담을 못한다는 겁니다.
엄마가 과연 몰랐을 까요?
어쨌든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금까지도 생활하고 계시답니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나는 엄마의 감촉을 평생 뇌리에 각인 시켰고
사실 애인과 할 때도 내 머리 속은 애인의 감촉이 아닌 엄마의 감촉을
대입시켜 쾌락을 얻고 있답니다.
그날, 엄마가 모른다고 스스로 추정하고 있는 아들과의 모자상간이 있었던 그 날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고민에 빠지죠.
과연 엄마가 몰랐을까? 라는 고민 말입니다.
지금도 올려져 있는 글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이글 외에도 야문에만 올린글들이 있는데.....
하나씩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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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저는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아주 어렸을 때 한 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잘 때
할머니의 사타구니를 더듬으면서 자던 그 잠버릇이
날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니면 그 보다 더 어렸을 때 할머니와 식모누나가
내가 울어대는 것을 달래기 위해 내 고추를 입으로
빨아서 날 잠재웠던 그 기억이 무의식에서 작용했는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나는 국민학교를 다닐 때부터 엄마를 내 여자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섹스에 대해서 모를 때는 막연하게 그게 자식이
엄마를 향해 느끼는 사랑인 줄 알았답니다.
그러다가 국민학교 4학년 때였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빨간 책, 그 중에서도 조잡한 인쇄로 된
근친상간 만화책을 학교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걸 보기 위해 국민학교에서 통을 하던 아이에게
약간의 돈을 지불 했지요.
하여튼 그 책에서 저는 모자상간을 하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섹스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바로 그때였지요.
그 만화를 통해 섹스를 , 그중에서도 모자 상간을 알게 된 나는
엄마를 봐도 예전의 시선으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꼭 가슴과 두 다리가 시작되는 하체.
치마를 입고 있으면 치마 속을 훔쳐보기 위해 무진 애를 썼고
바지를 입고 있을 때는 엄마의 성기가 있는 가랑이를 뚫어지게
훔쳐보았지요.
그러다가 나는 소위 말하는 딸딸이를 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본 만화의 주인공 모자대신 나와 엄마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책에서 본 체위를 모두 경험 하며 첫 절정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어린 나이라 지금의 정액처럼 걸죽한 우유빛 액체
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만이 떨어졌었지요.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풀칠이 되지는 않았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나는 매일 밤 내 이불 속에서 엄마와의 섹스를 상상하며
엄마를 가졌었지요.
그러다가 국민학교 5학년이 되면서 이제는 서서히 엄마의 옷가지에
관심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장농 속에 개어 놓은 엄마의 팬티와 브래지어에 흥분하여
그만 거기에 대고 역시 아직은 성숙치 않은 액체를 묻혀 놓았습니다.
그런 일이 한 두번 더 있고 나서 엄마는 엄마의 속옷이 담겨 있는 장롱
문을 열쇠로 잠궈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할 때는 그때 엄마는 내가 엄마의 팬티에 묻힌다는 것을 알았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일을 엄마가 안다면 난 당연히 혼이 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혼이 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혼을 내지는 않더군요. 그냥 없었던 일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셨지요. 그래서 나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는 내 방 창 옆에 있는 빨래 줄을 노리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빨아서 널어 놓은 팬티와 브래지어.
이상하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팬티와 브래지어가 마른 상태가 아닌
젖어 있을 때를 노렸습니다.
물론 세제냄새 밖에 나지 않았지만 젖어 있을 때는 내가 그 팬티와 브래지어에
정액을 사정해도 다시 물빨래를 해서 걸어 놓으면 별 표시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젖은 엄마의 속옷을 노렸습니다.
그러던 국민학교 6학년 겨울 방학, 이제 얼마 있지 않아 중학생이 되던 그 시기에
저는 분홍빛 엄마의 팬티에 풀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정액을 엄마의 팬티에 쏟은 거지요.
그때 그 기분은 뭐랄까? 정말 엄마에게 내 동정을 바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동정을 엄마에게 바친 나는 속마음에 엄마를 묻어 두고
다른 일반 적인 여선생이나 여자들에게 관심을 주려고 노력 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 날 직접 보게 된 엄마의 생리혈이 묻어 있는 생리대와
생리대 팬티를 본 순간 정말 엄마에게 꼽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생리혈과 냉이 묻어 있는 생리대의 냄새는 정말 고약했었
지요. 하지만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일주일 동안 그 냄새를 맡다 보니
정말 향기로워 졌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는 엄마를 대상으로 상황을 설정한 야설을 내가 직접
내 노트에 적어서 비밀 함에 넣어 두고 그것을 보면서 딸딸이를 쳤습니다.
겉으로는 이성을 좋아하듯이 행동하면서도 내 속 마음은 완전히 엄마에게
꽃혀 버렸지요.
그러다 기회가 왔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할 때는 아찔한 순간 이었지만 그때는 엄마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이지 아무 생각 없이 섹스에만 몰두 할 수 있었지요.
아니 말이 섹스지 엄마의 성기를 입으로 쿤니링구스 한 것과 손가락으로 쑤신것
그리고 내 반포경인 자지를 넣은 것에 불과 했으니 일방적인 섹스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군요.
아무튼 전 엄마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엄마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요.
어떻게 된 거냐면 내가 중2때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헌데 그 집에 엄마와 아버지가 자는 큰 방에 연탄가스가 샌 거였습니다.
그날 아버지는 회사 숙직이어서 집에 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마 내가 조금 만 늦게 사정을 했더라도 엄마는 돌아가셨
을 지도 몰랐지요. 하지만 불행 중 다행히도 내가 사정을 한 시간이 엄마
에게 치사량이 될 정도의 시간은 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생각 해 보건데...엄마를 가질 수 있다는 욕정에 눈이 먼 그 순간은....자칫
잘 못 했으면...엄마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었던 겁니다.
즉 나는 내방 에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하지 않는 엄마가 이상해
안방문을 열었고 열고 보니 연탄가스 냄새가 내 코를 찔렀습니다. 엄마는 바로 그
속에서 의식 없이 누워 계셨구요.
먼저 나는 안방의 베란다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 후 의식 없는 엄마를 끌어서 마루로 옮겼구요.
그리고는 온 집안의 문은 다 열었습니다.
하지만....무의식이 작용했는지 현관문만큼은 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무의식은 알고 있었나 봅니다. 현관문을 열어두어서는 안되는 어떤 일을 내가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상태로 엄마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엄마가 가스로 의식이 없는 그 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저란 놈은 엄마의
몸의 대란 염려보다도 의식이 없다는 그 점에 집중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그 사실은 엄마의 옷차림에 눈이 돌려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색 원피스 잠옷에 비춰 보이는 엄마의 하얀 팬티와 브래지어는 저의 뇌리 속에서
엄마가 지금 연탄가스에 중독되었다는 것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엄마를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자 나는 엄마의 잠옷을 걷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구요.
사실 자세히 관찰 할 틈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성기, 보지라고 하는 그곳에 얼굴을 박고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마음껏 내 폐부 안으로 빨아 들였습니다.
그때 집안의 연탄가스는 밖으로 배출이 된 상황이었기에 숨 쉬기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엄마의 보지내음을 한껏 빨아들인 나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려 혀로 보지를
핥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에 엄마가 의식을 찾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제 마음 한쪽에서는 급하다는
생각이 저의 의식을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저는 거의 자동적으로 이미 발기되어 있던
저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 안으로 무작정 밀어 넣었지요.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어디가 질이고 어디가 요도구인지 그것도
자세히 몰랐으니까요.
쉽게 말해 어느 구멍이 제대로 된 구멍인지 그것도
몰랐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곧 찾아서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토록 꿈 꿔왔던 엄마의 보지 구멍에 저의 자지를 넣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일단 엄마의 보지가 주는 따뜻함과 그 촉감에 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엄마는 목숨이 왔다 갔다 했지만 저란 놈은 황홀경을 왔다 갔다 했던 겁니다.
그렇게 나는 엄마의 몸속에 저의 첫 정액을 방출 했지요.
딸딸이로서의 방출이 아닌 여자 몸속에서의 첫 방출 말입니다.
짜릿함도 느꼈지만 일단 뒤처리가 우선이었습니다.
허겁지겁 옷을 입고 엄마의 팬티와 잠옷도 제자리도 돌려
놓았습니다.
물론 팬티를 입히기 전 엄마가 덮고 있던 이부자락으로 엄마의 보지
를 닦았구요.
만화를 통해 본 노하우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그러고 나서 나는 창문도 열고 엄마의 코에 식초를 묻힌 휴지를 갖다 댔습니다.
어디서 또 동치미 국물이 좋다는 걸 들었었는지 그게 생각이 나서
베란다에 놓아 둔 동치미국물도 떠 와서 먹였지요.
물론 처음엔 엄마가 먹을 수도 없었지만
엄마의 가슴을 공식적으로 막 주무르고 흔들어대고
마침 창 밖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해서 엄마는 의식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날 저는 아버지로 부터 엄마를 살렸다고 두둑한 용돈과
칭찬도 받았답니다.
물론 엄마도 저에게 고맙다며 안아 주었구요.
벌써 그게 20여 년 전 일이네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의문이 듭니다.
내가 이부자리로 닦는다고 닦았지만 과연 엄마의 자궁에
내 정액이 또 다시 흐르지 않았다고는 장담을 못한다는 겁니다.
엄마가 과연 몰랐을 까요?
어쨌든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금까지도 생활하고 계시답니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나는 엄마의 감촉을 평생 뇌리에 각인 시켰고
사실 애인과 할 때도 내 머리 속은 애인의 감촉이 아닌 엄마의 감촉을
대입시켜 쾌락을 얻고 있답니다.
그날, 엄마가 모른다고 스스로 추정하고 있는 아들과의 모자상간이 있었던 그 날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고민에 빠지죠.
과연 엄마가 몰랐을까? 라는 고민 말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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