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59부 *
창수는 수미가 들어가고 조금후에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창수는 수미가 벌써 욕실로 들어 갔다는 생각을 하며 안방으로 가보았다.
안방에는 수미가 조금전에 입고 있던 바지와 상의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수미가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팬티와 브라가 놓여 있었다.
창수는 팬티를 들고 아애 부분을 쳐다 보았다.
팬티와 보지가 맞닿는 부분에 땀인지 분비물인지 모를 물기로 인하여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창수는 팬티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함께 야릇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수미의 팬티 냄새를 들이키자 창수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부풀어 오른다.
창수는 거실로 나와 옷을 모두 벗었다.
창수의 자지는 벌써 발기하여 껄떡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창수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한 번 쭈욱 훑으며 욕실 문을 두드렸다.
" 어머니..........저 들어 갈께요............."
" 으응..........들어 와............"
창수가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미는 수건으로 머리를 동여 메고
등을 돌리고 서 있었다.
창수는 등을 돌리고 서 있는 수미를 바라 보았다.
희고 긴 등줄기를 따라 펑퍼짐 하지만 탄력이 있어 보이는 엉덩이가
탐스럽게 보인다.
허리와 엉덩이에 적당하게 붙은 살들이 중년의 나이를 말해주는 것같았다.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계곡 아래로 길게 쭉 뻗은 다리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수미의 벗은 뒷모습을바라보자 창수의 자지가 급격하게 커지며 부풀어 오른다.
창수는 살며시 다가가 수미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단단하게 성이 난
자지를 수미의 엉덩이 사이에 지긋이 눌렀다.
순간 수미의 몸이 움찔 거리며 살짝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수미는 창수의 접촉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창수의 자지에 엉덩이를
살짝 붙이고 있었다.
수미는 차수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지긋이 누르며
접촉을하자 수미는 창수의 자지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어머..........창수 자지가 벌써 성이 났구나..........
느낌에 대단한 것같아...............)
하지만 수미는 막상 창수와 알몸으로 몸을 맞대고 있으니
긴장이 되며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창수는 수미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수미를 뒤에서 살짝 안았다.
수미의 등이 창수의 가슴속으로 들어오며
창수의 자지가 수미의 엉덩이 사이를 더욱 찌르고 있었다.
" 어머니..........부끄러우세요..........."
" 으응..........조금..........."
" 나도 괜찮은 데.........어머니가 부끄러워 하면 어떡해요.........."
" 그래도 부끄러운 걸..........어떡해............
사실은 설아 아빠 말고는 다른 남자 앞에서 이렇게 옷을 벗고
알몸을 보이는 것은 처음이야............."
" 어머니.......내가 남자로 느껴지세요............."
" 으ㅡ응.......이렇게 있으니 창수가 남자로 느껴지는 걸 어떡하면 좋아............"
" 정말 내가 남자로 느껴져요............"
"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이상하게 자꾸 창수가 남자로 느껴지는 걸 어떡해.............
나는 나쁜 엄마인가 봐..........."
" 어머니 그렇지 않아요........사실은 나도 어머니를 여자로 느끼고 있어요............
어머니가 아니라.......여자로 느껴지고 있는걸요............"
" 정말 내가 여자로 느껴져.........."
" 예........어머니가 아닌 여자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창수는 수미를 돌려 세웠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수미의 얼굴이 더욱 붉어진다.
" 어머니......내 자지 한번 봐요.............."
수미는 창수가 자지를 보라고 말을 하자 눈빛이 흔들리며
망설인다.
" 어서요..........한번 봐요............"
수미가 고개를 숙이며 창수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창수의 자지를 보는순간 수미의 눈이 크게 떠지며 흠칫 놀라고 말았다.
자신이 생각 했던 것보다 창수의 자지는 크고 우람하였다.
수미의 입에서 놀람과 감탄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 어머나...........어쩜............."
" 어때요..........어머니..........내 자지 괜찮아요..........."
" 으응.......정말 훌륭하구나..........어쩜 이렇게 멋있니..........."
" 한 번 만져 보세요..........."
" 만져 봐도 되겠니............"
" 그럼요...........어서 만져 보세요............"
수미의 손이 약간 떨리며 창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창수의 뜨거운 자지가 수미의 손안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수미의 가슴이 방망이질 하듯 뛰고 있었다.
" 어쩜.......이렇게 굵고 단단할까............"
수미는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만진다.
수미의 손이 부랄을 만지며 쓰다듬는다.
" 어머니 씻어주세요..........."
" 씻어 달라고..........."
" 예.........어머니 손으로 씻어주세요............"
수미는 창수가 씻어 달라는 말에 샤워기의 물을 창수의 자지에 뿌린다.
그리고는 비누 거품을 내어 창수의 자지에 바르고 문지른다.
미끌한 감촉에 창수의 몸이 움찔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번진다.
비누 거품이 잔뜩 묻은 수미의 손이 귀두를 문지르자 창수의 몸이 다시 움찔 거리며
창수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으음.............."
" 좋으니............."
" 네........어머니 손이 너무 부드러워요..........느낌이 너무 좋아요..........."
" 니 엄마도 이렇게 해주니.............."
" 네........우리 엄마는 손으로 잡고 흔들며 딸딸이 쳐 주는걸요............"
" 나도 한번 해주고 싶은데..........괜찮겠니............."
수미는 계속 자지를 문지르며 말을 하고 있었다.
창수는 흥분 되는 마음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있었다.
" 싫어요............"
" 왜...........내가 싫으니.............."
" 어머니가 싫은 것이 아니라..........어머니 손이 아니라..........
어머니 몸으로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 내 몸으로 직접 느껴 보고 싶다고............"
" 네............."
수미는 창수가 직접 몸으로 느껴 보고 싶다고 하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
하지만 수미는 모른척 하며 창수에게 다시 물었다.
" 내 몸으로 직접 느끼고 싶다니 그게 무슨 말이니............."
"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어요.............."
" 어머나...........나 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수미는 창수가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자신도 창수와 섹스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미는 내색하지 않았다.
" 안돼.........어떻게 너와 내가 섹스를할 수 있겠니............"
" 어머니..........허락해 주세요...........섹스 하고 싶어요............"
" 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그런 짓을 할 수 있겠니.............."
" 어머니.........우리는 서로 옷을 벗고 알몸으로 있어요..........
더구나 어머니는 내 자지를 만지고 있구요...........
그러니 거절하지 마세요............"
" 니 엄마에게도 섹스를 요구 했니............."
" 아니요..........엄마에게는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어요..........."
" 니 엄마에게는 말을 못하면서 왜 나에게는 섹스를 요구하니..........
내가 친 엄마가 아니어서 나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을 하니......."
" 아니요........."
" 그럼 왜......나에게 섹스를 요구하니..........."
" 어머니가 좋아서요..........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 내가 그렇게 좋으니..........."
" 네...........너무 좋아요............"
" 정말 나와 섹스를하고 싶니.............."
" 네........하고 싶어요.........참을 수 없을 만큼............."
" 그럼 조건이 있어.........내 조건을 들어 주겠니..............
그러면 나는 너와 섹스를하겠어.............."
" 어떤 조건요............."
" 먼저 니 엄마와 섹스를해............"
" 엄마와 섹스를 하라구요..............."
" 그래..........니 엄마와 먼저 섹스를 하면
나도 너와 섹스를 하겠어............"
" 내가 우리 엄마와 섹스를 하면 어머니도 나와 섹스를 한다구요.........."
" 그래.........나 하고 ........하고 싶으면........니 엄마와 먼저 해............"
" 사실은 우리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어요..........."
" 뭐라구............"
" 우리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다구요............"
" 거짓말............"
수미는 창수가 엄마와 섹스를했다고 하자 정말 둘이서 그랬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수미는 창수에게 쉽게 허락을 하기 싫었다.
수미는 창수가 은근히 덤벼 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못이기는 척 보지를 대줄려고 마음을먹고 있었다.
하지만 창수는 창수대로 수미가 스스로 보지를 벌리기를기다리고 있었다.
" 거짓말이지..........너 나하고 섹스 할려고 거짓말 하는 것이지..........."
" 아니요..........진짜 엄마와 섹스를 했어요...........
지금도 계속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 정말이니..........."
" 네............"
" 하지만 오늘은 안돼.........내가 준비가 안되었어...........
내일 우리집에 와..........그러면 내가 해줄께..........."
" 내일요............"
" 응..........그대신 오늘은 이렇게 그냥 같이 샤워만 하는거야............
그렇게 하겠니............."
" 네..........그대신 나도 어머니 몸을 씻겨 드리고 싶어요............
그것은 허락해 주세요............"
" 좋아.........내 몸을 씻어 주는 것을 허락 할께..........
하지만 더 이상 다른 행동을 하면 안돼...........알겠지............."
" 그럼.......지금 부터 내가 어머니의 몸을 깨끗이 씻어 드릴게요.........."
창수는 수미를 떼어 놓고 그녀의 몸을 바라 보았다.
수미는 창수가 뜨거운 시선으로 자신의 몸을 바라보자
몸이 뜨거워지며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가 어서 자신을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당장에 창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고 싶었으나
수미는 창수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다.
창수는 세면기 위에 있는 물수건에 샤워 크림을 듬뿍 부어
거품을 내어 수미의 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미의 가슴을 문지르는 창수의 손길은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워 보였다........
* 59부 끝 *
창수는 수미가 들어가고 조금후에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창수는 수미가 벌써 욕실로 들어 갔다는 생각을 하며 안방으로 가보았다.
안방에는 수미가 조금전에 입고 있던 바지와 상의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수미가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팬티와 브라가 놓여 있었다.
창수는 팬티를 들고 아애 부분을 쳐다 보았다.
팬티와 보지가 맞닿는 부분에 땀인지 분비물인지 모를 물기로 인하여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창수는 팬티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함께 야릇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수미의 팬티 냄새를 들이키자 창수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부풀어 오른다.
창수는 거실로 나와 옷을 모두 벗었다.
창수의 자지는 벌써 발기하여 껄떡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창수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한 번 쭈욱 훑으며 욕실 문을 두드렸다.
" 어머니..........저 들어 갈께요............."
" 으응..........들어 와............"
창수가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미는 수건으로 머리를 동여 메고
등을 돌리고 서 있었다.
창수는 등을 돌리고 서 있는 수미를 바라 보았다.
희고 긴 등줄기를 따라 펑퍼짐 하지만 탄력이 있어 보이는 엉덩이가
탐스럽게 보인다.
허리와 엉덩이에 적당하게 붙은 살들이 중년의 나이를 말해주는 것같았다.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계곡 아래로 길게 쭉 뻗은 다리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수미의 벗은 뒷모습을바라보자 창수의 자지가 급격하게 커지며 부풀어 오른다.
창수는 살며시 다가가 수미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단단하게 성이 난
자지를 수미의 엉덩이 사이에 지긋이 눌렀다.
순간 수미의 몸이 움찔 거리며 살짝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수미는 창수의 접촉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창수의 자지에 엉덩이를
살짝 붙이고 있었다.
수미는 차수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지긋이 누르며
접촉을하자 수미는 창수의 자지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어머..........창수 자지가 벌써 성이 났구나..........
느낌에 대단한 것같아...............)
하지만 수미는 막상 창수와 알몸으로 몸을 맞대고 있으니
긴장이 되며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창수는 수미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수미를 뒤에서 살짝 안았다.
수미의 등이 창수의 가슴속으로 들어오며
창수의 자지가 수미의 엉덩이 사이를 더욱 찌르고 있었다.
" 어머니..........부끄러우세요..........."
" 으응..........조금..........."
" 나도 괜찮은 데.........어머니가 부끄러워 하면 어떡해요.........."
" 그래도 부끄러운 걸..........어떡해............
사실은 설아 아빠 말고는 다른 남자 앞에서 이렇게 옷을 벗고
알몸을 보이는 것은 처음이야............."
" 어머니.......내가 남자로 느껴지세요............."
" 으ㅡ응.......이렇게 있으니 창수가 남자로 느껴지는 걸 어떡하면 좋아............"
" 정말 내가 남자로 느껴져요............"
"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이상하게 자꾸 창수가 남자로 느껴지는 걸 어떡해.............
나는 나쁜 엄마인가 봐..........."
" 어머니 그렇지 않아요........사실은 나도 어머니를 여자로 느끼고 있어요............
어머니가 아니라.......여자로 느껴지고 있는걸요............"
" 정말 내가 여자로 느껴져.........."
" 예........어머니가 아닌 여자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창수는 수미를 돌려 세웠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치자수미의 얼굴이 더욱 붉어진다.
" 어머니......내 자지 한번 봐요.............."
수미는 창수가 자지를 보라고 말을 하자 눈빛이 흔들리며
망설인다.
" 어서요..........한번 봐요............"
수미가 고개를 숙이며 창수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창수의 자지를 보는순간 수미의 눈이 크게 떠지며 흠칫 놀라고 말았다.
자신이 생각 했던 것보다 창수의 자지는 크고 우람하였다.
수미의 입에서 놀람과 감탄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 어머나...........어쩜............."
" 어때요..........어머니..........내 자지 괜찮아요..........."
" 으응.......정말 훌륭하구나..........어쩜 이렇게 멋있니..........."
" 한 번 만져 보세요..........."
" 만져 봐도 되겠니............"
" 그럼요...........어서 만져 보세요............"
수미의 손이 약간 떨리며 창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창수의 뜨거운 자지가 수미의 손안에서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수미의 가슴이 방망이질 하듯 뛰고 있었다.
" 어쩜.......이렇게 굵고 단단할까............"
수미는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만진다.
수미의 손이 부랄을 만지며 쓰다듬는다.
" 어머니 씻어주세요..........."
" 씻어 달라고..........."
" 예.........어머니 손으로 씻어주세요............"
수미는 창수가 씻어 달라는 말에 샤워기의 물을 창수의 자지에 뿌린다.
그리고는 비누 거품을 내어 창수의 자지에 바르고 문지른다.
미끌한 감촉에 창수의 몸이 움찔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번진다.
비누 거품이 잔뜩 묻은 수미의 손이 귀두를 문지르자 창수의 몸이 다시 움찔 거리며
창수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으음.............."
" 좋으니............."
" 네........어머니 손이 너무 부드러워요..........느낌이 너무 좋아요..........."
" 니 엄마도 이렇게 해주니.............."
" 네........우리 엄마는 손으로 잡고 흔들며 딸딸이 쳐 주는걸요............"
" 나도 한번 해주고 싶은데..........괜찮겠니............."
수미는 계속 자지를 문지르며 말을 하고 있었다.
창수는 흥분 되는 마음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있었다.
" 싫어요............"
" 왜...........내가 싫으니.............."
" 어머니가 싫은 것이 아니라..........어머니 손이 아니라..........
어머니 몸으로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 내 몸으로 직접 느껴 보고 싶다고............"
" 네............."
수미는 창수가 직접 몸으로 느껴 보고 싶다고 하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
하지만 수미는 모른척 하며 창수에게 다시 물었다.
" 내 몸으로 직접 느끼고 싶다니 그게 무슨 말이니............."
"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어요.............."
" 어머나...........나 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수미는 창수가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자신도 창수와 섹스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미는 내색하지 않았다.
" 안돼.........어떻게 너와 내가 섹스를할 수 있겠니............"
" 어머니..........허락해 주세요...........섹스 하고 싶어요............"
" 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그런 짓을 할 수 있겠니.............."
" 어머니.........우리는 서로 옷을 벗고 알몸으로 있어요..........
더구나 어머니는 내 자지를 만지고 있구요...........
그러니 거절하지 마세요............"
" 니 엄마에게도 섹스를 요구 했니............."
" 아니요..........엄마에게는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어요..........."
" 니 엄마에게는 말을 못하면서 왜 나에게는 섹스를 요구하니..........
내가 친 엄마가 아니어서 나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을 하니......."
" 아니요........."
" 그럼 왜......나에게 섹스를 요구하니..........."
" 어머니가 좋아서요..........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 내가 그렇게 좋으니..........."
" 네...........너무 좋아요............"
" 정말 나와 섹스를하고 싶니.............."
" 네........하고 싶어요.........참을 수 없을 만큼............."
" 그럼 조건이 있어.........내 조건을 들어 주겠니..............
그러면 나는 너와 섹스를하겠어.............."
" 어떤 조건요............."
" 먼저 니 엄마와 섹스를해............"
" 엄마와 섹스를 하라구요..............."
" 그래..........니 엄마와 먼저 섹스를 하면
나도 너와 섹스를 하겠어............"
" 내가 우리 엄마와 섹스를 하면 어머니도 나와 섹스를 한다구요.........."
" 그래.........나 하고 ........하고 싶으면........니 엄마와 먼저 해............"
" 사실은 우리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어요..........."
" 뭐라구............"
" 우리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다구요............"
" 거짓말............"
수미는 창수가 엄마와 섹스를했다고 하자 정말 둘이서 그랬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수미는 창수에게 쉽게 허락을 하기 싫었다.
수미는 창수가 은근히 덤벼 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못이기는 척 보지를 대줄려고 마음을먹고 있었다.
하지만 창수는 창수대로 수미가 스스로 보지를 벌리기를기다리고 있었다.
" 거짓말이지..........너 나하고 섹스 할려고 거짓말 하는 것이지..........."
" 아니요..........진짜 엄마와 섹스를 했어요...........
지금도 계속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 정말이니..........."
" 네............"
" 하지만 오늘은 안돼.........내가 준비가 안되었어...........
내일 우리집에 와..........그러면 내가 해줄께..........."
" 내일요............"
" 응..........그대신 오늘은 이렇게 그냥 같이 샤워만 하는거야............
그렇게 하겠니............."
" 네..........그대신 나도 어머니 몸을 씻겨 드리고 싶어요............
그것은 허락해 주세요............"
" 좋아.........내 몸을 씻어 주는 것을 허락 할께..........
하지만 더 이상 다른 행동을 하면 안돼...........알겠지............."
" 그럼.......지금 부터 내가 어머니의 몸을 깨끗이 씻어 드릴게요.........."
창수는 수미를 떼어 놓고 그녀의 몸을 바라 보았다.
수미는 창수가 뜨거운 시선으로 자신의 몸을 바라보자
몸이 뜨거워지며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가 어서 자신을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당장에 창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고 싶었으나
수미는 창수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다.
창수는 세면기 위에 있는 물수건에 샤워 크림을 듬뿍 부어
거품을 내어 수미의 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미의 가슴을 문지르는 창수의 손길은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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