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58부 *
" 엄마............"
" 왜............."
" 요즘 수미 아줌마는 왜 우리집에 놀러 안 와............"
" 왜 보고 싶니............"
" 그게 아니고.......저번에 오고 이틀이나 지났는데.......
안오길래......물어 보는거야............."
창수는 설아와 첫 섹스를 한지 이틀이 지났다.
그런데 설아는 물론이고 설아 엄마인 수미 아줌마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
창수는 설아 보다 설아 엄마가 더 보고 싶었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몸매가 창수의 욕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창수의 머리 속에는 온통 수미 생각 뿐이었다.
어떻게 그녀에게 접근할까 고민하다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 녀석......수미 아줌마가 보고 싶구나............."
" 조금............"
" 수미 아줌마하고...........한번 하고 싶니............"
" 솔직하게 말해도 돼............."
" 말해.............."
" 응......하고 싶어............
엄마도 내가 수미 아줌마하고 섹스 하기를 바라잖아............"
" 그래도 니가 수미하고 섹스를 한다는게 좀 그러네............
수미는 내 친구인데............"
" 뭐 어때.......엄마는 내가 큰 이모하고도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줬잖아..........
그리고 외숙모와 섹스를 하게 해주었고..........."
" 어제 이사를 해서 바쁠텐데.......
내가 전화 한번 해볼까............"
" 응......한번 해봐............"
정애는 창수의 성화에 못이기는척 수미에게 전화를 한다.
몇 번의 신호음이 울리더니 수미가 받는다.
" 여보세요............"
" 수미니...........나야............"
" 응...........정애구나............"
" 이사는 다했니............."
" 응............집안 정리를 다 끝내고 마당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고 있어.........."
" 힘들지 않니.............."
" 힘들어도 어쩌니..........남자가 없으니............"
" 호호........왜 남자가 없니.........우리 창수가 있잖아......."
" 창수............"
" 그래........우리 창수 보내줄테니......시켜먹어...........
창수 힘이 좋아............"
" 그래도 창수를 시키려니 미안한데..............."
" 괜찮아.........설아는 집에 있니............."
" 설아는 친구와 영화구경 간다고 나갔어............."
" 창수 보내줄께...........같이 해............"
" 알았어............."
정애는 통화를 끝내고 창수를 보며 빙그레 웃는다.
" 설아 집에 가봐.........마침 설아도 없다고 하니 좋은 기회야..........."
" 엄마.........고마워..........."
" 그렇게 좋아............."
" 응.............."
창수는 빠른 걸음으로 수미 집으로 향한다.
수미집은 창수의 걸음으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수미집니 가까워 오자 창수의 마음이 설레이고 있다.
창수가 대문 안으로 들여다 보니 수미가 마당에서 화분 갈이를 하고 있었다.
소매 없는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은 수미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창수의 눈에 들어온다.
창수의 얼굴에는 음흉한 미소가 흐른다.
" 어머니 저 왔어요.............."
창수가 대문 밖에서 소리를 지르자 수미가 대문을 열어주며 환하게 웃는다.
" 창수 왔니............"
" 예........힘든 일이 있으면 나를 부르지 그랬어요............"
" 그래도 너를 부르면 미안하잖니............"
" 뭐가 미안해요..........나도 아들인데.............
아들이 엄마를 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 호호..........그렇지 너는 내 아들 하기로 했었지............"
" 예..........어머니 뭐든지 마음대로 시키세요...........
뭘 할까요..........."
" 응..........저기 있는 화분을 이리 옮겨 줘............"
" 설아는 없어요..............."
" 응...........나갔어.............."
창수는 설아가 집에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며 수미를 도와
화분을 옮기며 화분갈이를 도와주었다.
창수와 수미의 몸은 점점 땀으로 젖기 시작 하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일이 거의 끝나자 두 사람은 마당 한쪽에
앉아 쉬고 있었다.
" 창수야..........많이 덥지..........."
" 아니 괜찮아요............."
" 호호.........녀석 괜찮기는........땀이 많이 났는 걸..........."
" 어머니도 땀이 많이 났는걸요..........."
" 그래.......덥구나.........들어가서 샤워하고 좀 쉬어야겠네............"
창수는 수미가 샤워를 해야겠다는 말에 얼른 입을 열었다.
" 저.........어머니............."
" 응.........왜............."
" 나도 많이 더운데 어머니랑 같이 샤워를 하면 안될까요..........
어머니와 같이 샤워를하고 싶어요.........."
" 뭐.........나랑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고..........."
" 예............"
정애는 창수가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는 말에 깜짝 놀라 창수를 바라본다
정애는 창수를 바라보며 지난번에 창수 엄마인 정애가 한 말이
생각이났다.
정애는 자신의 아들인 창수와 같이 가끔 샤워를 한다고 했다.
그것도 알몸으로 말이다.
같이 샤워를 해야 진정한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정애의 말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수미는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친구인 정애는 창수가 친 아들이기에 아무 거리낌 없이 샤워를
할 수 있겠지만 수미는 창수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다.
창수를 양아들로 삼는다고 했지만 막상 같이 샤워를 하자는
창수의 말에 선뜻 대답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미는 예전에 많이 보았던 포르노가 생각이 났다.
엄마와 아들이 벌이는 근친섹스, 그리고 중년 부인과 어린 소년들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어린 소년과의 섹스를 꿈꾸어 왔었다.
수미는 다시 창수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정말 잘 생긴 얼굴이다.
신체도 건강하고 창수의 덩치는 웬만한 어른의 덩치만큼 커 보였다.
어쩌면 창수의 자지도 어른 자지 못지 않게 클지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수미는 갑자기 아래가 찌르르 해지며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의 제안에 거절할 용기가 없었다.
수미는 갑자기 창수의 자지가 보고 싶어졌다.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쳐 올랐다.
하지만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며 망설였다.
" 어머니 내가 무리한 부탁을 했지요.........
같이 샤워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나는 어머니도 우리 엄마와 같이 내 엄마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
나는 우리 엄마와 아무 거리낌 없이 같이 샤워를 하며 등도 밀어주고
몸에 비누칠도 해주고 그러는걸요.............
어머니...........미안해요............
저 그만 갈께요.............."
창수가 간다고 하며 몸을 일으키자 수미가 얼른 창수의 팔을 잡는다.
" 창수야 잠깐 앉아 봐............"
창수가 다시 앉자 수미는 창수의 손을 꼭 잡는다.
창수는 자신의 손을 잡는 수미의 손이 떨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창수야.......니 엄마는 창수가 친 아들이기 때문에 같이 목욕을하며
등도 밀어주고 몸을 만져도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을거야............
하지만 나는 니가 내 양아들이지만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이고...........
더구나 친구 아들인데 어떻게 같이 샤워를 하겠니............
그래서 내가 선뜻 대답을 못하고 망설인단다............."
" 하하.........어머니 걱정 마세요............
나도 어머니를 내 친 엄마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감정은 없어요........
그냥 더우니까........같이 샤워 하자는 것 뿐인데..........
심각하게 생각 할 것없어요............."
" 정말 우리가 같이 샤워를 해도 다른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창수가 나이는 어리지만 성인이나 마찬가지고...........
나도 어른인데 우리가 같이 샤워를 해도 괜찮을까...........
정말 다른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친 엄마와 친 아들이라 해도 같이 샤워를 하면 다른 감정이 생길수도 있는데........
우리는 남인데 괜찮을까..........."
" 하하.....그러면 어머니는 내가 우리 엄마와 샤워를 하면서
엄마에게 다른 감정을 가진다는 말씀이세요.........."
" 아......아니.....그런말이 아니고..........."
" 나는 우리 엄마와 가끔 샤워를 같이 하지만 별 다른 감정은 없어요..........
물론 엄마가 내 몸을 만지며 씻어줄때는 야릇한 기분이 들지만.......
별다른 감정이 없어요............."
" 그럼.........내가 한가지 물어 볼께...........솔직하게 대답해 주겠니............"
" 예..........."
" 창수는 아주 건강한 남자야...........
창수 나이때가 남자들이 제일 힘을 많이 쓰고 혈기 왕성한 나이야..........
그래서 말인데 엄마와 샤워를 할 때 발기가 되지 않니............."
창수는 수미가 엄마와 샤워를 할 때 발기가 되지 않느냐고 묻자
창수는 이제 수미가 서서히 자신의 의도대로 넘어오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 예..........뭐라구요.........."
" 니가 엄마와 샤워를 할 때 엄마 알몸을 보면 발기가 되지 않니...........
나는 그게 궁금하구나..............."
" 하하......어머니 말씀대로 내 나이가 가장 힘을 많이 쓰고........
혈기 왕성한 나이인데 왜 발기가 되지 않겠어요............
엄마와 샤워를 할 때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는 것을 어쩌겠어요..........."
" 니 엄마는 발기된 니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니.............."
" 하하..........어떻게 하기는요......솔직하게 말해도 돼요............"
" 응..........말해 봐.............."
" 우리 엄마는 내 몸을 보면서.............
우리 창수 자지에 힘이 많이 들어갔네..............
하면서 만져 주는걸요................"
" 어머.... 니 엄마가 니 몸을 보면서 자지라고 말한다고............."
" 예........엄마는 내 자지가 너무 크고 단단하다고 좋아하시는 걸요...........
그리고......우리 창수 자지가 커서 나중에 장가가면 색시가 좋아하겠네............
하면서 만져 주는걸요............."
수미는 창수 자지가 크고 단단하다는 말에 다시 한번 아랫도리가
저려옴을 느낀다.
그동안 굶주렸던 성욕이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의 자지가 보고 싶었다.
아니......창수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 정말 니 엄마가 니 자지를 만져주니............"
수미는 창수 앞에서 자지란 말을 하며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졌다.
수미는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 예...........엄마는 내 자지를 만져주며..........."
창수가 말을 잇지 않고 망설이자 마음이 급해진 수미가 다그친다.
" 엄마가 자지를 만져주며 어떻게 하는데...........
어서 말해 봐............."
"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해줘요................."
" 뭐.........자위를 해준다고..........니 엄마가............"
" 예.........엄마랑 같이 샤워 할 때는 엄마가 항상.............
딸딸이 쳐주고 있어요................"
" 정말이니............."
" 예............."
수미는 정애가 아들과 같이 샤워를 하면서 딸딸이 쳐 준다는말에
놀랐으나 내색은 하지 않았다.
다 큰 아들과 샤워를 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정애의 모습을 상상하니
수미는 너누나 흥분이 되었다.
수미는 어쩌면 정애가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한다.
그런 생각이 들자 수미는 자신이 창수와 섹스를 해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 혹시..........너하고 엄마하고 섹스를하니............."
" 아뇨.......어떻게 아들이 엄마하고 섹스를 해요............
그냥 엄마가 손으로 자위만 해줘요............."
" 니 나이에는 한 번 사정해도 금방 또 발기가 될텐데............."
" 예...........나는 사정을 해도 금방 또 자지가 성이 나요...........
그러면 엄마가 또 해줘요............."
" 엄마가..........또 해준다고............."
" 예..........같이 샤워를 할때면 엄마는 몇 번이고 해줘요............."
" 몇 번이나 해준다고............."
" 예............"
" 창수는 힘이 좋은가 보구나.............."
" 하하.........내 나이에는 다 그래요.............
우리 친구들도 하루에 몇 번씩 딸딸이를 쳐요............."
" 그래...........니 나이에는 누구나 그렇겠지............."
" 어머니..........이제 나 하고 같이 샤워를 해요............."
" 꼭 나하고 샤워를 하고 싶니............"
" 예.............."
" 그럼.........내가 들어가고 조금 있다가 욕실로 들어 와............."
" 예............"
수미는 일어나 현관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창수는 수미의 뒷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그녀를 먹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을하며 음흉한 미소를 보인다.
하지만 창수도 모르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는 수미의 얼굴에도 야릇한 미소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 58부 끝 *
" 엄마............"
" 왜............."
" 요즘 수미 아줌마는 왜 우리집에 놀러 안 와............"
" 왜 보고 싶니............"
" 그게 아니고.......저번에 오고 이틀이나 지났는데.......
안오길래......물어 보는거야............."
창수는 설아와 첫 섹스를 한지 이틀이 지났다.
그런데 설아는 물론이고 설아 엄마인 수미 아줌마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
창수는 설아 보다 설아 엄마가 더 보고 싶었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몸매가 창수의 욕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창수의 머리 속에는 온통 수미 생각 뿐이었다.
어떻게 그녀에게 접근할까 고민하다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 녀석......수미 아줌마가 보고 싶구나............."
" 조금............"
" 수미 아줌마하고...........한번 하고 싶니............"
" 솔직하게 말해도 돼............."
" 말해.............."
" 응......하고 싶어............
엄마도 내가 수미 아줌마하고 섹스 하기를 바라잖아............"
" 그래도 니가 수미하고 섹스를 한다는게 좀 그러네............
수미는 내 친구인데............"
" 뭐 어때.......엄마는 내가 큰 이모하고도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줬잖아..........
그리고 외숙모와 섹스를 하게 해주었고..........."
" 어제 이사를 해서 바쁠텐데.......
내가 전화 한번 해볼까............"
" 응......한번 해봐............"
정애는 창수의 성화에 못이기는척 수미에게 전화를 한다.
몇 번의 신호음이 울리더니 수미가 받는다.
" 여보세요............"
" 수미니...........나야............"
" 응...........정애구나............"
" 이사는 다했니............."
" 응............집안 정리를 다 끝내고 마당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고 있어.........."
" 힘들지 않니.............."
" 힘들어도 어쩌니..........남자가 없으니............"
" 호호........왜 남자가 없니.........우리 창수가 있잖아......."
" 창수............"
" 그래........우리 창수 보내줄테니......시켜먹어...........
창수 힘이 좋아............"
" 그래도 창수를 시키려니 미안한데..............."
" 괜찮아.........설아는 집에 있니............."
" 설아는 친구와 영화구경 간다고 나갔어............."
" 창수 보내줄께...........같이 해............"
" 알았어............."
정애는 통화를 끝내고 창수를 보며 빙그레 웃는다.
" 설아 집에 가봐.........마침 설아도 없다고 하니 좋은 기회야..........."
" 엄마.........고마워..........."
" 그렇게 좋아............."
" 응.............."
창수는 빠른 걸음으로 수미 집으로 향한다.
수미집은 창수의 걸음으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수미집니 가까워 오자 창수의 마음이 설레이고 있다.
창수가 대문 안으로 들여다 보니 수미가 마당에서 화분 갈이를 하고 있었다.
소매 없는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은 수미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창수의 눈에 들어온다.
창수의 얼굴에는 음흉한 미소가 흐른다.
" 어머니 저 왔어요.............."
창수가 대문 밖에서 소리를 지르자 수미가 대문을 열어주며 환하게 웃는다.
" 창수 왔니............"
" 예........힘든 일이 있으면 나를 부르지 그랬어요............"
" 그래도 너를 부르면 미안하잖니............"
" 뭐가 미안해요..........나도 아들인데.............
아들이 엄마를 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 호호..........그렇지 너는 내 아들 하기로 했었지............"
" 예..........어머니 뭐든지 마음대로 시키세요...........
뭘 할까요..........."
" 응..........저기 있는 화분을 이리 옮겨 줘............"
" 설아는 없어요..............."
" 응...........나갔어.............."
창수는 설아가 집에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며 수미를 도와
화분을 옮기며 화분갈이를 도와주었다.
창수와 수미의 몸은 점점 땀으로 젖기 시작 하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일이 거의 끝나자 두 사람은 마당 한쪽에
앉아 쉬고 있었다.
" 창수야..........많이 덥지..........."
" 아니 괜찮아요............."
" 호호.........녀석 괜찮기는........땀이 많이 났는 걸..........."
" 어머니도 땀이 많이 났는걸요..........."
" 그래.......덥구나.........들어가서 샤워하고 좀 쉬어야겠네............"
창수는 수미가 샤워를 해야겠다는 말에 얼른 입을 열었다.
" 저.........어머니............."
" 응.........왜............."
" 나도 많이 더운데 어머니랑 같이 샤워를 하면 안될까요..........
어머니와 같이 샤워를하고 싶어요.........."
" 뭐.........나랑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고..........."
" 예............"
정애는 창수가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는 말에 깜짝 놀라 창수를 바라본다
정애는 창수를 바라보며 지난번에 창수 엄마인 정애가 한 말이
생각이났다.
정애는 자신의 아들인 창수와 같이 가끔 샤워를 한다고 했다.
그것도 알몸으로 말이다.
같이 샤워를 해야 진정한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정애의 말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수미는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친구인 정애는 창수가 친 아들이기에 아무 거리낌 없이 샤워를
할 수 있겠지만 수미는 창수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다.
창수를 양아들로 삼는다고 했지만 막상 같이 샤워를 하자는
창수의 말에 선뜻 대답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미는 예전에 많이 보았던 포르노가 생각이 났다.
엄마와 아들이 벌이는 근친섹스, 그리고 중년 부인과 어린 소년들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어린 소년과의 섹스를 꿈꾸어 왔었다.
수미는 다시 창수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정말 잘 생긴 얼굴이다.
신체도 건강하고 창수의 덩치는 웬만한 어른의 덩치만큼 커 보였다.
어쩌면 창수의 자지도 어른 자지 못지 않게 클지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수미는 갑자기 아래가 찌르르 해지며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의 제안에 거절할 용기가 없었다.
수미는 갑자기 창수의 자지가 보고 싶어졌다.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쳐 올랐다.
하지만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며 망설였다.
" 어머니 내가 무리한 부탁을 했지요.........
같이 샤워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나는 어머니도 우리 엄마와 같이 내 엄마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
나는 우리 엄마와 아무 거리낌 없이 같이 샤워를 하며 등도 밀어주고
몸에 비누칠도 해주고 그러는걸요.............
어머니...........미안해요............
저 그만 갈께요.............."
창수가 간다고 하며 몸을 일으키자 수미가 얼른 창수의 팔을 잡는다.
" 창수야 잠깐 앉아 봐............"
창수가 다시 앉자 수미는 창수의 손을 꼭 잡는다.
창수는 자신의 손을 잡는 수미의 손이 떨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창수야.......니 엄마는 창수가 친 아들이기 때문에 같이 목욕을하며
등도 밀어주고 몸을 만져도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을거야............
하지만 나는 니가 내 양아들이지만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이고...........
더구나 친구 아들인데 어떻게 같이 샤워를 하겠니............
그래서 내가 선뜻 대답을 못하고 망설인단다............."
" 하하.........어머니 걱정 마세요............
나도 어머니를 내 친 엄마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감정은 없어요........
그냥 더우니까........같이 샤워 하자는 것 뿐인데..........
심각하게 생각 할 것없어요............."
" 정말 우리가 같이 샤워를 해도 다른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창수가 나이는 어리지만 성인이나 마찬가지고...........
나도 어른인데 우리가 같이 샤워를 해도 괜찮을까...........
정말 다른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친 엄마와 친 아들이라 해도 같이 샤워를 하면 다른 감정이 생길수도 있는데........
우리는 남인데 괜찮을까..........."
" 하하.....그러면 어머니는 내가 우리 엄마와 샤워를 하면서
엄마에게 다른 감정을 가진다는 말씀이세요.........."
" 아......아니.....그런말이 아니고..........."
" 나는 우리 엄마와 가끔 샤워를 같이 하지만 별 다른 감정은 없어요..........
물론 엄마가 내 몸을 만지며 씻어줄때는 야릇한 기분이 들지만.......
별다른 감정이 없어요............."
" 그럼.........내가 한가지 물어 볼께...........솔직하게 대답해 주겠니............"
" 예..........."
" 창수는 아주 건강한 남자야...........
창수 나이때가 남자들이 제일 힘을 많이 쓰고 혈기 왕성한 나이야..........
그래서 말인데 엄마와 샤워를 할 때 발기가 되지 않니............."
창수는 수미가 엄마와 샤워를 할 때 발기가 되지 않느냐고 묻자
창수는 이제 수미가 서서히 자신의 의도대로 넘어오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 예..........뭐라구요.........."
" 니가 엄마와 샤워를 할 때 엄마 알몸을 보면 발기가 되지 않니...........
나는 그게 궁금하구나..............."
" 하하......어머니 말씀대로 내 나이가 가장 힘을 많이 쓰고........
혈기 왕성한 나이인데 왜 발기가 되지 않겠어요............
엄마와 샤워를 할 때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는 것을 어쩌겠어요..........."
" 니 엄마는 발기된 니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니.............."
" 하하..........어떻게 하기는요......솔직하게 말해도 돼요............"
" 응..........말해 봐.............."
" 우리 엄마는 내 몸을 보면서.............
우리 창수 자지에 힘이 많이 들어갔네..............
하면서 만져 주는걸요................"
" 어머.... 니 엄마가 니 몸을 보면서 자지라고 말한다고............."
" 예........엄마는 내 자지가 너무 크고 단단하다고 좋아하시는 걸요...........
그리고......우리 창수 자지가 커서 나중에 장가가면 색시가 좋아하겠네............
하면서 만져 주는걸요............."
수미는 창수 자지가 크고 단단하다는 말에 다시 한번 아랫도리가
저려옴을 느낀다.
그동안 굶주렸던 성욕이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의 자지가 보고 싶었다.
아니......창수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 정말 니 엄마가 니 자지를 만져주니............"
수미는 창수 앞에서 자지란 말을 하며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어졌다.
수미는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 예...........엄마는 내 자지를 만져주며..........."
창수가 말을 잇지 않고 망설이자 마음이 급해진 수미가 다그친다.
" 엄마가 자지를 만져주며 어떻게 하는데...........
어서 말해 봐............."
"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해줘요................."
" 뭐.........자위를 해준다고..........니 엄마가............"
" 예.........엄마랑 같이 샤워 할 때는 엄마가 항상.............
딸딸이 쳐주고 있어요................"
" 정말이니............."
" 예............."
수미는 정애가 아들과 같이 샤워를 하면서 딸딸이 쳐 준다는말에
놀랐으나 내색은 하지 않았다.
다 큰 아들과 샤워를 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정애의 모습을 상상하니
수미는 너누나 흥분이 되었다.
수미는 어쩌면 정애가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한다.
그런 생각이 들자 수미는 자신이 창수와 섹스를 해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 혹시..........너하고 엄마하고 섹스를하니............."
" 아뇨.......어떻게 아들이 엄마하고 섹스를 해요............
그냥 엄마가 손으로 자위만 해줘요............."
" 니 나이에는 한 번 사정해도 금방 또 발기가 될텐데............."
" 예...........나는 사정을 해도 금방 또 자지가 성이 나요...........
그러면 엄마가 또 해줘요............."
" 엄마가..........또 해준다고............."
" 예..........같이 샤워를 할때면 엄마는 몇 번이고 해줘요............."
" 몇 번이나 해준다고............."
" 예............"
" 창수는 힘이 좋은가 보구나.............."
" 하하.........내 나이에는 다 그래요.............
우리 친구들도 하루에 몇 번씩 딸딸이를 쳐요............."
" 그래...........니 나이에는 누구나 그렇겠지............."
" 어머니..........이제 나 하고 같이 샤워를 해요............."
" 꼭 나하고 샤워를 하고 싶니............"
" 예.............."
" 그럼.........내가 들어가고 조금 있다가 욕실로 들어 와............."
" 예............"
수미는 일어나 현관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창수는 수미의 뒷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그녀를 먹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을하며 음흉한 미소를 보인다.
하지만 창수도 모르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는 수미의 얼굴에도 야릇한 미소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 5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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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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