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부 -
"다녀왔습니다... "
......
엄마는 외출중이신가 보다..
공허한 집구석...
늘 그러하듯...
방안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다...
오늘도 여전히.. 칠현이 엄마의 사진을 정리한다...
컴퓨터 파일엔 날짜 폴더별로 정리가 되어있다..
매일매일 운동량 체크를 한답시고 프로필 사진을 찍어두던게..
어느덧 꽤 많은 용량을 차지 하기 시작한다...
엄마도 외출중이겠다..
바탕화면을 칠현이 엄마로 바꿔 볼까??
그녀의 사진...
누군들..
그녀의 몸매를 본다면...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될거다..
박고 싶다...
그렇다.. 이제 어느덧 완전한 아줌마라 불리우는..
40의 선을 넘어선 순간 이겠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 했다던가..
아마도 그녀에게 딱 맞는 얘기가 된듯 하다..
한때.. 그녀의 나이를 증명하는...
귀여운 뱃살 조차 어느덧...
20대의 그것으로 돌아가는중..
어느덧 탄탄한 복근을 준비 하는듯 하다...
그리고 여전한 명품 가슴...
브라자와 탱크탑으로 가려진다 한들..
그녀의 육중한 젖꿀통을 가리기엔
무리수가 있다...
그녀의 가슴 깊숙히 파인 계곡선...
하아하아..
몇주째 보지 구경 조차 하지 못한 나의 좆이..
그녀의 가슴과 눈이 마주친 순간...
사나운 개처럼 달려들기 시작 한다...
"어이구 불쌍한 녀석... 못난 주인 만나서 고생이 많다.. "
철컥.. 철컥...
"헛.. "
빠른 손 움직임으로 컴퓨터를 끈다..
엄마가 온 모양이다...
그리고.. 읽지도 않은 소설을 책꽂이에서 꺼내...
침대로 달려가 앉아 책을 펼친다...
아차차...
방문...
급하게 일어나.. 잠궜던 방문을 푼다..
"엄마!! 오셨어요~~ "
"어.. 그래.. 운동 갔다 왔구나..... "
쩝.. 이거 뭐.. 엄마 몰래 야한책 보는 사춘기도 아니고 원...
"어머님은.. 어떤 자세로 많이 하세요?? "
오늘도 즐거운 야농 시간...
급진전된 분위기속...
하루에 몇분씩은.. 성적 긴장감을 유지 시키기 위한..
야한 이야기만을 대화하는..
시간을 두곤 했다...
덕분에.. 칠현이 엄마와 AV물을 보는 시간이 급줄었지만..
이건 이것대로... 흥분감을 유지 하는데는 최고지...
"자세??.. "
"섹스요... 아저씨랑 같이 하실때요... "
"....... "
"한번 할때 몇번 정도 하세요?? "
".... 경수야... "
"예.... "
"그런건 아줌마 개인 프라이버시지 않니?? 그런건 좀... 그렇네... "
".......... 저기요.... 어머님... 이 시간 만큼은요... 터놓고 얘기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솔직한 얘기로요... 저 일부로 야한 얘기 하는거.. 것두 한참 어른 한테...
야한 얘기, 농담.. 이런거 저 너무 불편해요.. 민망 하기두 하고..
근데.. 사이트 보셨죠?? 그 의사 선생님 말씀.... 제가 어머님께 무리한걸 부탁 했던 적이 있던가요??
저도 창피하고 죽겠는데요... 적당한 긴장감이 좋대요...
어머님이 이렇게 정색하시면요.. 제가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져서요... "
"아.. 아.. 미안미안 경수야... 난 그냥 적응이 안되서... "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성, 섹스란 단어가 나오면 일단 빼는거..
안 좋은 습관이예요.. 인간의 욕구중 하나 인데.. 늘 감추기만 하고..
금기시 하고.. 가까운 일본의 예도 들었지만...
걔네들 성 범죄율이 낮은 이유가 뭔데요??
건강한 성의식을 가질수록.. 이런 얘기를 터놓고 지내야 해요..
전 그런걸 어머님의 트레이너로써 훈련 시키고 싶은거구요... "
"... 그렇네.. 미안... 아줌마가... 다시 물어 볼래?? "
"... 안방에서 계속 하죠... "
"안방?? 안방은 왜??"
"어머님이 너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아요...
거실은 너무 분위기가 환하고 하니까...
환경이 그런듯 싶네요... 일단 안방에 가셔서...
어짜피.. 조만간에 제가 맛사지를 해드릴 참이었는데...
요즘.. 몇주간 급격한 운동 때문에.. 근육이 많이 뭉쳐 있더라구요...
어짜피 맛사지 하려면 침대서 해야 하니까...
이 얘기도 나눌겸... 안방서 진행 하도록 할께요... "
"... 뭐.. 트레이너 말이.. 그렇다면야... 지저분 할텐데.... "
"괜찮아요... 상관 없어요... "
............
더블 베드....
몇주전 만해도...
칠현이 아저씨가
칠현이 아줌마의 보지를 마음껏 쑤셔 넣으며 즐거워 했던 곳...
사실 어머니 나이 또래가 그렇듯..
흥미성 성생활이 아닌 의무적인 섹스만이 펼쳐 졌겠지...
정상체위....
아저씨는 위에서 아래에 깔린 마누라를 보며..
연신.. 좋아?? 좋아?? 를 외쳤겠지...
착한 아줌마는 그저 예.. 예... 남편의 기 살리기에..
마음에도 없는 앵무새 같이 정해진 멘트만을 반복 했겠지...
성 의식이 이렇게 없는 아줌마를 보면 대충 그림이 나오는 법...
만약.. 칠현이 엄마의 섹스 스타일이 바꼈다면...
전적으로 그건 나의 위업이라고....
"... 그러니까.. 이 자세로요?? "
"... 으... 응 그렇지... "
"어머님 다리좀 들어 보세요... "
정상체위 자세...
미끈한 두 다리를 들어 올린채 발목아지를 잡고 양쪽을 벌린다...
비록 트레이닝 핫팬츠를 입은 모양새 이지만..
그녀의 도끼 자국 윤곽이 뚜렷하다...
"... 이렇게요?? "
나는 무릎을 꿇은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시늉을 한다...
옷을 입고 있어..
직접적인 성교는 아니지만...
이미 실루엣은.. 이미 그녀와 나는 한몸...
"꺅!!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
깔깔깔깔...
칠현이 엄마는..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민망한듯 얼굴을 양손으로 감싼채 웃음을 터트린다...
"어머어머.. 미쳤나봐.... 쫌!! 굳이 안보여줘도 되거든??... "
칠현이 엄마는 지금 상황이 너무 웃긴지 웃음을 멈추지 못한채...
두 다리를 내린다...
"그냥.. 해 봤어요... 하하... 그러니까 걍 정상체위로만 즐기시는 거네요... "
그녀의 몸에서 물러난채....
다시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훑다 다시 내려 놓는다...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 있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여...
아니... 핫팬츠와 탱크 브라탑의 맛있어 보이는 친구 엄마...
그리고 처음 처럼...
다시 아줌마 위로 올라 탄다...
"뭐.. 그냥 그.. 흡... 아구 무거워라.... 흐...
그런거지 뭐... 사실... 음... 사실 너한테만 말하는 비밀인데...
아저씨.. 거기에 대해서 만큼은 좀 별로 인것 같애...
요즘은 글쎄 워낙 안하다 보니까... "
"음... "
하긴 칠현이 아저씨도 어찌보면 불쌍 하기도 하다..
근 몇주 째인가...
매일 먹는 밥상에 진수성찬이 가득한데... 언제든지.. 또 얼마든지 올라와 있는데...
당장에 밥을 먹으려 드니.. 손발이 묶여 있는 꼴...
"그이가.. 불쌍 하지 뭐...
가끔씩 하자고 덤벼 드는데... 얘기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해주고는 싶은데.. 너랑 한 약속도 있고..
것보다.. 일단 내가 독한 맘 먹고 하고 있으니까....
피곤하다고 자는 척 하고... 밤에 운동해야 한다고 산책 나가고..
뭐 그런식으로 피하고.. 그러지... 요즘은 얘기 아빠는 현이 방에서 자는걸... 따로.. "
"어휴.. 힘드시겠네요.. 아저씨가.. "
얘기를 듣는 와중에도...
내 손아귀엔 이미.. 그녀의 부푼 두 가슴에.. 손이 가 있다..
맛사지를 핑계 삼아.. 봉긋한 가슴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라는 말을 흘리니..
공짜로 이쁜 가슴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굳이 싫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물컹.. 봉긋이 솟아난 두 언덕...
가슴 중간엔.. 그녀의... 가슴 젖 꼭지가....
그 돌기가...
돌기가..
어..??
왜 안 느껴지지??
아!!... 브라자...
허허.. 나두 참 싱겁기는...
" 아얏!!.. 아퍼.. 살살해... "
"저기요... 이게 그래도 나름 정식 맛사지 거든요.. 아파두 참으셔야죠..
아픈 만큼.. 나중에 아저씨가 좋아한다니까요... "
"얘기 아빠가 불쌍 하지... 뭐... 운동 끝나면...
바로 그날에... 오랜만에 신혼 때 처럼.. 밤새 하게 해 줄라고...
현이 첨 가질때 너무 힘들어서... 그 이후로는 콘돔 안끼고는 못 하게 했거든...
근데... 운동 끝나면.. 콘돔 없이.. 바로바로 넣게 해줄려고...
니 얘길 들어보니.. 맞는 말 같애.. 콘돔 끼고 하면.. 섹스가 아니 겠지??
남자들도 즐거움이 별로 일꺼 아냐... "
"아저씨가 좋아 하시겠네요... "
으휴.. 끓는다 끓어...
이거 기껏.. 섹시한 몸매 다 만들어 주고...
섹스 의식만 낮춰줘서...
대머리 칠현이 아저씨만...
더 즐겁게 해주는 꼴이잖아...
마누라가 옛날과는 다르게 더욱더 맛있어 졌으니..
낮이고 밤이고... 퇴근 끝나면.. 집으로 곧장 와서...
하루종일.. 칠현이 엄마 보지에.. 박아 댈꺼고..
칠현이도 학교에 나가 있으니..
새벽이고 낮이고...
일요일엔.. 하루종일...
밥 먹을때도 박고....
아줌마는 섹스 의식이 바꼈으니..
하루종일 요염함을 흘릴테고 아저씨한테 나팔꽃 줄기처럼 온몸에 엉켜붙을 꺼고..
아침에 일어나서 맛있는 보지가 보이니 박고...
점심때 밥 먹기 전에 미니 스커트에 꼴려서 덮쳐서 또 박을대고....
자기전에 박고...
하루종일... 내가 못 박은 보지에.. 심심하면 박아 댈테고...
그동안 AV 물로 기술도... 많이 배웠을테고...
아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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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의 소중한 덧글도 지워진 점 양해 바랍니다.. 꾸벅..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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