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부 -
주산 아파트와 그리 멀지 않은...
조그만 2층집... 오후 2시....
삐걱삐걱...
푹푹... 쩌벅쩌벅...
"흡...흡... 읍... "
떡떡떡떡...
하아하아...
스산한 에어컨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곳 열기는 중년의 부인과...
갓 스무살을 넘겨보이는 젊은이의 정사로..
분위기가 한층 달궈 지고 있다...
침대에 뒤엉켜 있는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는 뒤엉켜..
여성은..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교성을 낭비하며...
남성은 자신에게 달린 그 크고 붉은 봉으로..
상대방의 여린 보지를 철저하게 농락하고.. 쑤셔 박는 중이다...
그의 거침없는 육봉은..
이미.. 누운채 정신을 놓고..
허덕이며 극한의 쾌감을 나타내는 교성을 내지르는 여자에게 모든것이 쏠려 있다...
"... 흐읍.. 하아하아.. 내 좆이 그렇게 맛있어?? 하아.. 흡흡.. "
사십오... 사십육.. 사십칠...
그의 커다란 육봉이...
그녀의 보지에 들락날락 댈수록...
그의 입에서 카운트 숫자가 나즈막히 흘러 나온다...
그녀의 나이 갓 마흔이 되었을까...
그 나이 때에 비해...
미모에 투자를 꽤 한 모양이다...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얘기가 무색하게도..
그의 백옥 같은 피부와 다져진 몸매...
그에 반하게도...
동그랗게 단단한 모양새 형태를 유지한채...
봉긋이 선.. 젖통이...
그의 힘찬 박음질과 함께 왼쪽 오른쪽 위로 아래로...
리드미컬하게 그의 움직임과 함께 움직인다...
"아아.. 아아.. 아아... 너무 좋아... 자기 너무 잘해.. 어때 내 보지 마.. 맛있니?? "
"보.. 보지.. 꿀맛이야 진짜.. "
떡떡떡.. 뚝...
갑자기 그가 힘찬 박음질을 멈춘다...
팅..!!
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유랑하며..
자궁의 벽이란 벽을 몸으로 쳐대던 그의 육중한 육봉이...
스프링 튕겨 나오듯 튕겨져 나온다...
주우욱...
죽..
주욱...
그가 자신의 좆을 흔들때 마다...
허연 액체가 쏟아져 나온다...
얼굴에 가슴에... 배...
그녀의 온몸이.. 그의 자취로 흥건하다...
"수고 했어... "
"아저씨는 언제와요?? "
그는 이미 자신이 할말만 뱉는다...
방금전까지만해도.. 그의 육봉에 놀아나던 자신 앞의 중년 여자는 관심사가 아니라는듯...
"오늘 오지... 어제 전화로 온다고.. "
아까완 다르게 존댓말을 하는 남자의 행세를 보아하니...
나이차가 꽤 나는듯 싶다...
"아줌마... 남편이랑 안 하면 안돼요??.. 아줌마는 나랑만 해.. "
"어떻게 그러니.. 그래도 꼴에 남편이라고.. 밤에 달려드는데..
후후... 얘 삐졌구나... 걱정돼?? 너 말고 딴 남자랑 놀아 나는게??
웃긴다 얘... 미안하지만 사실 그쪽이 딴 남자네요... "
남자의 질투가 귀엽다는듯...
손가락으로 그의 콧등을 톡 튕긴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방금전 자신의 보지에 거주 했던.. 남자의 육봉을 다시 입에 갔다 댄다...
" 순진한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오늘 밤에 온다니까... 낮에는 너... 있는 정액 다 뽑아낼꺼야...
어디 또 나가서 아무 년꺼에 넣지 못하게.. 너 요즘 내 친구 한테 작업 거는거 다 알아...
아무리 둘이 아는 사이라지만... 걔는 워낙 순둥이고 고지식해서 걔 보지에 깃발 꼽기 힘들껄...
게다가 유부녀야... "
"아줌마는 뭐 처년가... 읍... "
검붉은 그의 육봉은 언제 자신의 정액을 다 뽑았냐는듯..
다시 아까의 강한 모습을 유지 한다...
그의 우렁찬 육봉에 키스를 하는 부인...
"오늘도 우리 귀여운 칠현이 동생... 보지 여행 즐거웠니?? 밤까지 또... 할꺼니까 마음 단단히 먹어... "
...............
"그래서 그 형이 일본에 가서 공부를 하러 갔는데요... "
어제의 이야기...
무릇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은 때때로 득이 된다...
특히 그 문화에 아무런 정보가 없는.. 사람에게는..
거짓의 얘기가 곧 진실이 된다...
의외로 반응이 좋은 관계로..
좀더 이야기를 칠현이 엄마에게 해주고 있다..
성의식을 좀더 가볍고...
즐길수 있도록...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성의식이 가볍다는걸 기초에 쌓아두면...
칠현이 엄마랑 계속해서 즐기기가 편해진다는 생각 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무려...
소파에 앉아 마주본채..
그녀를 위에 태운 자세...
덕분에..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에 언제든지 파묻혀..
즐거움을 가질수 있다...
그야말로.. 끌어안고...
앉아서 박는 그 자세가 아닌가...
첨에 역시 아줌마도 불편했는지...
자세를 고친다고 몸을 뒤틀었지만..
어느새 자세가 잡힌채 자연스레 내 얘기를 귀담아 듣고 있다...
옷만 벗기면 환상인데 말이지...
"어우.. 어머님 이 자세 너무 좋은데요... 편안하고... 부드럽네요... "
"어휴.. 난 여전히 민망타 얘.. 얘기나 계속해...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옷 벗기면.. 아줌마 화낼꺼야... "
끈질기게도.. 옷은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확실히 성적 쾌감, 자극을 위해서..
일부로 야한 자세와 야한 언어를 요구하는데 따르는 모양새 이지만...
아직까지는.. 선을 긋고 싶은 모양이다...
"일본 얘들은.. 고시생들을 위해서.. 하숙비 말고도 따로 달달이 내는 요금이 있어요...
제가 아는 형도 그 공부를 했었거든요... 우리나라로 치면 사법고시 같은 택이겠죠..
꽤 난이도가 있는.. 그 형이 공부를 잘했으니까..
암튼 그형이... 얘기해 준건데... 일본 얘들이 얼마나 성적으로 개방 적이냐면...
사법 고시생들은.. 공부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책만 보는데... 얼마나 성욕이 쌓이겠어요...
그 성욕 때문에.. 딴 야한 생각 한다고.. 공부에 집중도 못하구요.. "
"... 그렇겠지.. 한창일 때잖아... "
" 그렇죠... 그래서... 거기 주인 아줌마가 일주일에 한번 날을 정해준대요....
만약 그게 수요일이 榮?치면... 수요일날... 그 고시생이랑 같은 방에서 하루종일 지낸대요...
그리고... "
"그리고?? "
" 그 고시생이.. 공부하다가 마음이 동하면.. 그 아줌마를 덮치는 거죠...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그 아줌마를 통해 푸는 거예요.. 그 수요일 만큼은.. 몇번을 욕구 해소를 원해도...
아줌마는 하루종일 같은 방에서 생활을 하는 거죠.... 물론 거긴 하숙비가 좀 비싼데...
만약 수요일날 말고 딴날 덮치면.. 강간죄가 적용 된다고 고소 할수 있대요... "
"어머.. 그건 좀 심하다.. "
"학생은 성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어서 좋고... 덕분에 딴 생각안하고 공부에 집중 할수 있으니까..
합격률도 높아 지고... 그런 시스템이래요... 그도 그럴께 그 형은 시험에 합격 했어요...
그만큼 일본 같은 선진국들은 성의식이 열려 있다는 거죠...
당연히 성적인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고도 생각 하니까요... 우리랑은 사고가 다르죠... "
"세상에... "
어이.. 이 얘기 남도 아니고 댁 아드님 얘기유...
댁 아드님이.. 하숙집 주인집 꼬셔서 매일 이렇게 즐긴데...
어짜피 입밖에 나오지 않는 얘기...
지금도 칠현이는... 주인집 아줌마랑 떡을 치고 있겠지..
니 엄마는 나랑 같이 재밌는 놀이를 즐기는건 아마..
상상도 못할 일일꺼야..
걔도 얘네 엄마도..
상대방의 상황을 눈치 챈다면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가끔씩 짓궂은 상상에...
흐뭇해지는 매일이다...
----------------------------
역시 또 사죄의 말씀.. (_ _)
15부에.. 살짝 이야기를 수정할 부분이 있어 글을 잠깐 삭제 했습니다..
뭐 대단한거 쓰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나갈 내용이 엉켜버려서요...
그외에 다른 의도가 있어..
글을 삭제한것이 아니니..
다른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에.. 다시 수정본을 올릴 예정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도... 이런 일 없게...
조신 하겠나이다..
요즘 삘 받아서 아무렇게나 손 가는대로 글을 써제끼는 버릇이..
이런 사고를 남기네요... -ㅅ-;;
막 대충 쓰는것 같아도..
저 나름 진도가.. 얼추.. 예상대로... 진행 되고 있다능...
답답한 여러분의 마음...
빨리 그.. *-_-* 부끄부끄 <- 요래지는 장면만을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 심정 잘 알고 있다능...
결코 낚시질이 아니라..
절대... 계획대로 글이 써져 가고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결코 여러분을 애타게... 만들려고 없는 내용 추가 하는게 아닌점....
계속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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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아파트와 그리 멀지 않은...
조그만 2층집... 오후 2시....
삐걱삐걱...
푹푹... 쩌벅쩌벅...
"흡...흡... 읍... "
떡떡떡떡...
하아하아...
스산한 에어컨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곳 열기는 중년의 부인과...
갓 스무살을 넘겨보이는 젊은이의 정사로..
분위기가 한층 달궈 지고 있다...
침대에 뒤엉켜 있는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는 뒤엉켜..
여성은..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교성을 낭비하며...
남성은 자신에게 달린 그 크고 붉은 봉으로..
상대방의 여린 보지를 철저하게 농락하고.. 쑤셔 박는 중이다...
그의 거침없는 육봉은..
이미.. 누운채 정신을 놓고..
허덕이며 극한의 쾌감을 나타내는 교성을 내지르는 여자에게 모든것이 쏠려 있다...
"... 흐읍.. 하아하아.. 내 좆이 그렇게 맛있어?? 하아.. 흡흡.. "
사십오... 사십육.. 사십칠...
그의 커다란 육봉이...
그녀의 보지에 들락날락 댈수록...
그의 입에서 카운트 숫자가 나즈막히 흘러 나온다...
그녀의 나이 갓 마흔이 되었을까...
그 나이 때에 비해...
미모에 투자를 꽤 한 모양이다...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얘기가 무색하게도..
그의 백옥 같은 피부와 다져진 몸매...
그에 반하게도...
동그랗게 단단한 모양새 형태를 유지한채...
봉긋이 선.. 젖통이...
그의 힘찬 박음질과 함께 왼쪽 오른쪽 위로 아래로...
리드미컬하게 그의 움직임과 함께 움직인다...
"아아.. 아아.. 아아... 너무 좋아... 자기 너무 잘해.. 어때 내 보지 마.. 맛있니?? "
"보.. 보지.. 꿀맛이야 진짜.. "
떡떡떡.. 뚝...
갑자기 그가 힘찬 박음질을 멈춘다...
팅..!!
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유랑하며..
자궁의 벽이란 벽을 몸으로 쳐대던 그의 육중한 육봉이...
스프링 튕겨 나오듯 튕겨져 나온다...
주우욱...
죽..
주욱...
그가 자신의 좆을 흔들때 마다...
허연 액체가 쏟아져 나온다...
얼굴에 가슴에... 배...
그녀의 온몸이.. 그의 자취로 흥건하다...
"수고 했어... "
"아저씨는 언제와요?? "
그는 이미 자신이 할말만 뱉는다...
방금전까지만해도.. 그의 육봉에 놀아나던 자신 앞의 중년 여자는 관심사가 아니라는듯...
"오늘 오지... 어제 전화로 온다고.. "
아까완 다르게 존댓말을 하는 남자의 행세를 보아하니...
나이차가 꽤 나는듯 싶다...
"아줌마... 남편이랑 안 하면 안돼요??.. 아줌마는 나랑만 해.. "
"어떻게 그러니.. 그래도 꼴에 남편이라고.. 밤에 달려드는데..
후후... 얘 삐졌구나... 걱정돼?? 너 말고 딴 남자랑 놀아 나는게??
웃긴다 얘... 미안하지만 사실 그쪽이 딴 남자네요... "
남자의 질투가 귀엽다는듯...
손가락으로 그의 콧등을 톡 튕긴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방금전 자신의 보지에 거주 했던.. 남자의 육봉을 다시 입에 갔다 댄다...
" 순진한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오늘 밤에 온다니까... 낮에는 너... 있는 정액 다 뽑아낼꺼야...
어디 또 나가서 아무 년꺼에 넣지 못하게.. 너 요즘 내 친구 한테 작업 거는거 다 알아...
아무리 둘이 아는 사이라지만... 걔는 워낙 순둥이고 고지식해서 걔 보지에 깃발 꼽기 힘들껄...
게다가 유부녀야... "
"아줌마는 뭐 처년가... 읍... "
검붉은 그의 육봉은 언제 자신의 정액을 다 뽑았냐는듯..
다시 아까의 강한 모습을 유지 한다...
그의 우렁찬 육봉에 키스를 하는 부인...
"오늘도 우리 귀여운 칠현이 동생... 보지 여행 즐거웠니?? 밤까지 또... 할꺼니까 마음 단단히 먹어... "
...............
"그래서 그 형이 일본에 가서 공부를 하러 갔는데요... "
어제의 이야기...
무릇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은 때때로 득이 된다...
특히 그 문화에 아무런 정보가 없는.. 사람에게는..
거짓의 얘기가 곧 진실이 된다...
의외로 반응이 좋은 관계로..
좀더 이야기를 칠현이 엄마에게 해주고 있다..
성의식을 좀더 가볍고...
즐길수 있도록...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성의식이 가볍다는걸 기초에 쌓아두면...
칠현이 엄마랑 계속해서 즐기기가 편해진다는 생각 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무려...
소파에 앉아 마주본채..
그녀를 위에 태운 자세...
덕분에..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에 언제든지 파묻혀..
즐거움을 가질수 있다...
그야말로.. 끌어안고...
앉아서 박는 그 자세가 아닌가...
첨에 역시 아줌마도 불편했는지...
자세를 고친다고 몸을 뒤틀었지만..
어느새 자세가 잡힌채 자연스레 내 얘기를 귀담아 듣고 있다...
옷만 벗기면 환상인데 말이지...
"어우.. 어머님 이 자세 너무 좋은데요... 편안하고... 부드럽네요... "
"어휴.. 난 여전히 민망타 얘.. 얘기나 계속해...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옷 벗기면.. 아줌마 화낼꺼야... "
끈질기게도.. 옷은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확실히 성적 쾌감, 자극을 위해서..
일부로 야한 자세와 야한 언어를 요구하는데 따르는 모양새 이지만...
아직까지는.. 선을 긋고 싶은 모양이다...
"일본 얘들은.. 고시생들을 위해서.. 하숙비 말고도 따로 달달이 내는 요금이 있어요...
제가 아는 형도 그 공부를 했었거든요... 우리나라로 치면 사법고시 같은 택이겠죠..
꽤 난이도가 있는.. 그 형이 공부를 잘했으니까..
암튼 그형이... 얘기해 준건데... 일본 얘들이 얼마나 성적으로 개방 적이냐면...
사법 고시생들은.. 공부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책만 보는데... 얼마나 성욕이 쌓이겠어요...
그 성욕 때문에.. 딴 야한 생각 한다고.. 공부에 집중도 못하구요.. "
"... 그렇겠지.. 한창일 때잖아... "
" 그렇죠... 그래서... 거기 주인 아줌마가 일주일에 한번 날을 정해준대요....
만약 그게 수요일이 榮?치면... 수요일날... 그 고시생이랑 같은 방에서 하루종일 지낸대요...
그리고... "
"그리고?? "
" 그 고시생이.. 공부하다가 마음이 동하면.. 그 아줌마를 덮치는 거죠...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그 아줌마를 통해 푸는 거예요.. 그 수요일 만큼은.. 몇번을 욕구 해소를 원해도...
아줌마는 하루종일 같은 방에서 생활을 하는 거죠.... 물론 거긴 하숙비가 좀 비싼데...
만약 수요일날 말고 딴날 덮치면.. 강간죄가 적용 된다고 고소 할수 있대요... "
"어머.. 그건 좀 심하다.. "
"학생은 성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어서 좋고... 덕분에 딴 생각안하고 공부에 집중 할수 있으니까..
합격률도 높아 지고... 그런 시스템이래요... 그도 그럴께 그 형은 시험에 합격 했어요...
그만큼 일본 같은 선진국들은 성의식이 열려 있다는 거죠...
당연히 성적인 서비스를 해줘야 한다고도 생각 하니까요... 우리랑은 사고가 다르죠... "
"세상에... "
어이.. 이 얘기 남도 아니고 댁 아드님 얘기유...
댁 아드님이.. 하숙집 주인집 꼬셔서 매일 이렇게 즐긴데...
어짜피 입밖에 나오지 않는 얘기...
지금도 칠현이는... 주인집 아줌마랑 떡을 치고 있겠지..
니 엄마는 나랑 같이 재밌는 놀이를 즐기는건 아마..
상상도 못할 일일꺼야..
걔도 얘네 엄마도..
상대방의 상황을 눈치 챈다면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가끔씩 짓궂은 상상에...
흐뭇해지는 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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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사죄의 말씀.. (_ _)
15부에.. 살짝 이야기를 수정할 부분이 있어 글을 잠깐 삭제 했습니다..
뭐 대단한거 쓰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나갈 내용이 엉켜버려서요...
그외에 다른 의도가 있어..
글을 삭제한것이 아니니..
다른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에.. 다시 수정본을 올릴 예정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도... 이런 일 없게...
조신 하겠나이다..
요즘 삘 받아서 아무렇게나 손 가는대로 글을 써제끼는 버릇이..
이런 사고를 남기네요... -ㅅ-;;
막 대충 쓰는것 같아도..
저 나름 진도가.. 얼추.. 예상대로... 진행 되고 있다능...
답답한 여러분의 마음...
빨리 그.. *-_-* 부끄부끄 <- 요래지는 장면만을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 심정 잘 알고 있다능...
결코 낚시질이 아니라..
절대... 계획대로 글이 써져 가고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결코 여러분을 애타게... 만들려고 없는 내용 추가 하는게 아닌점....
계속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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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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