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부 -
불쌍한 아이 였다...
엄마 없이 홀로 자란... 아들의 친구에게..
1일 엄마를 대신 하겠노라 찾아 간게 화근이 되었다...
아무런 의심없이...
아들의 친구를 대하였지만...
자신의 농익은 몸은... 젊은 총각에게는 더없이..
맛있는 먹잇감이 될줄은..
그땐 미처 생각치 못했다....
아들 친구에게..
모성애를 느낀건 사실이지만...
그에게 1일 엄마의 역활을 맡은 이상..
그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고...
나는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
"어머님.... 어머니의 가슴이 그리워요... 한번만.. 아니.. 만져볼순 없을까요?? "
"... 케.. 켄지군... 그건 불가능해... "
맞는 말이다... 아무리 엄마의 역활을 다한다고 했지만...
다 큰 아이에게... 자신의 가슴을 맡게 할순 없었다...
윤리적으로도 그건 불가능 했다...
"죄송해요... 무리인줄 아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네요... 죄송합니다..
전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서... "
크흑.. 설움이 복받친 모양이다...
엄마 없이 살아 가는데..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리고 얼마나 괴로웠으면..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할까...
조용히... 뒤돌아 선채 윗 옷을 벗고 조용히 브라자를 벗었다...
청소를 해준답시고.. 나름 한 결과..
옷에 땀에 젖어 있었다...
이 가슴이...
과연.. 이 불쌍한 아이의 어머니의 그것과 비슷할까...
"케.. 켄지군... 괜찮아... 젖이 나오진 않겠지만... 그리움은 가실꺼야.. "
아.. 내가 무슨 짓을...
하지만.. 나 하나 희생해서 이 외로운 아이를 보살필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이 한창인 나이에...
가슴을 허락 하는 정도야 큰일이나 있긴 할까...
"어머님!!! "
흡흡 쪽쪽....
몇달치 굶은 얘기 마냥...
이 녀석은 나의 가슴을 움켜 잡은 채...
젖 꼭지를 향해 혀를 들이 민다...
그간 남편의 손길이 없는 몸..
갑작스런 젊은 패기로 넘친 이 녀석이 온몸을 휘감는다....
"... 천천히 해요.. 케... 켄지군... "
읍읍.. 쩝쩝...
젊은 놈인지라 힘도 쎄다...
단숨에.. 침대에 밀려나는건 그리 큰일도 아니었다...
"... 케.. 켄지군... 이.. 이젠 그만... "
아.. 이런건 생각치 못했다...
이 녀석도 남자...
차분히 아들뻘로 생각한게 큰 오산 이었다...
다 큰 성인에게... 가슴만을 허락한것 자체가 말도 안榮?..
"어머님... 조금만 더 조금만 ... 음!! 음... 쩝쩝...
어머님... 너무.. 너무 맛있어요... 음음... "
"케.. 켄지군... "
스윽...
근육지고 갈색진 팔이.. 내 치맛속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나의 욕망의 결정체를 향해 슬며시 그의 손가락이 다가오는걸 느끼는 통에..
정신을 놓을 뻔 했다...
".. 케.. 켄지군... "
이미.. 그의 이름은.. 공허한 메아리에 묻힌듯이..
그는 이미 욕망에 휩쌓였다....
그의 입술이 가슴을 넘어 목 부분...
나의 모든 부분에.. 조금씩 영역을 넓히기 시작한다...
음.. 음.... 하아....
숨쉬기가 무섭게...
매섭게 그의 혀가 나의 입을 틀어 막는다..
읍!!!
반대 의사를 하기도 전에..
이미 아들 친구라는 이 남자는...
혀로써 나와의 교감을 시도 하려 한다...
말이 필요치 않은 혀 사이의 교감...
읍읍!!!
이미 집중된 키스와는 다르게..
그의 우람찬 팔은 각자 자신의 역활에 충실 한듯 하다...
나의 욕망의 결정체인 아랫쪽 문을 향해 ...
진군하던... 그의 손가락은
한장의 스타킹과 한장의 천으로 가려진 벽에....
안타까운듯 입구를 노크해 댄다...
나 이곳에 들어갈래요...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그는 지금 너무나 배고프다...
"어머님... "
그가... 조용히.. 나의 귓가에.. 속삭인다...
"벗길께요... "
안돼!!!! 넌 내 아들 친구야...
그리고 난 너의 친구 엄마고...
단호하게 얘기 했어야 했다...
그래.. 그때 난 얘기 했어야 했다...
허나 왜 그랬을까...
생각하던 말들이 그때...
내 입에서 나오지 못했다...
그이와 처음 관계를 맺었을때도..
단호하던 내가....
스르르륵....
갈색 스타킹이... 아무런 저항없이 흩날리듯 벗겨졌다....
흐읍...
기가 막힌다...
이제야.. 스무살인 녀석이건만...
너무 능숙하다...
그이랑 첫 관계를 맺었을때..
허둥대며.. 거칠게 들이대기만 했던...
그 모습이 아니다....
지이이익...
지퍼 열리는 소리..
이 녀석 능수능락 하게..
벌써 나의 흰 치마를 걷어 냈다...
거절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하지만... 입 언저리까지 나온.. 안돼란 단어가 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까...
"마지막이예요.... "
아... 나를 지켜주던 마지막 조그만 천가닥이...
아들 친구의 손에 의해... 사라져간다....
스르르르륵....
이럴줄 알았으면..
결혼 기념일을 위해 구입해 두었던...
섹시한 검은색 팬티를 입어둘껄....
이 녀석이 나를 그저 그런 아줌마라고 생각 하면 안되는데...
란 생각이 문뜩 들었고..
그리고 놀랬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 어머님... 보지 아름다워요... "
왼쪽 귀에 나즈막히.. 그의 숨소리와 함께...
저속한 단어가 귀에 울려 퍼진다...
나이도 한참 어린 녀석에게...
여자의 욕설과도 같은 저속한 단어를 듣게 되다니...
근데.. 왜 이렇게 흥분 될까....
"... 저기.. 케.. 켄지군... 이럼.. 아.. 안되잖.. 읍!!!... "
스윽...
그의 혀의 돌기가 느껴진다...
나의 아랫쪽 삼각지.. 일직선으로 된 욕망의 입구에..
이 녀석의 혀가 아래에서 위로 훑는다...
"흐으으으응.... "
나도 모르게... 그를 유혹하는 음탕한 신음을 흘렸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게 따끔히 혼내야 할 판에...
더욱더 불을 지피는 모양새가 되버렸다...
그리고 그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상황이 미치겠는지...
츄리닝만 입은 아들 친구녀석의...
사타구니는 터질듯이 텐트를 친채...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하아하아...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아들 친구란 녀석도..
그리고 친구의 엄마인 나도...
나의 입장에선 새까맣게 어린 녀석이...
자신의 여자 마냥.. 내 몸을 탐닉 한다는게..
좀 넘사 스럽지만...
입장 바꿔...
가장 가까운 친구 엄마를...
즐긴다는건.. 젊은 아이에겐 꽤 큰 성취감을 주는듯 싶다...
이 녀석은 이미...
며칠을 굶은채... 기다리던 진수성찬을 보듯..
나를 먹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하아하아...
음음...
이 녀석의 침이... 온몸을 코팅하듯 ?었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특히...
그의 침 덕분에.. 빛에 비춰 반짝이고 있다..
"하아 어... 어머님... 더이상 못 참겠어요... 제꺼 좀 달래주세요... "
이 녀석은..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아까번에 벗어 던졌던... 티셔츠 후...
츄리닝과... 팬티를 함께... 끌어 내렸다...
허억...
퉁!! 하고 튕겨져 나온...
남자의 자존심...
흉칙하게도.. 굵고 혹은 붉어 보이는듯한..
남자의 그곳, 특히 이 녀석은 상상을 했던것과 크게 다르다...
다른 남자와의 정사를 가져 본적 없이..
한평생을.. 남편과 메마른 섹스를 통해..
남편의 남근이 평균이나 瑛막졌?싶었었지만...
이 녀석은 남편의 두배는 됨직 하다....
"켄지군... "
"어머님 보지를 생각하며.. 늘 자라왔어요... 매일 같이 어머님이랑 즐기려고... 요즘 사용도 안했는 걸요...
이 녀석으로 어머님과 얘기 할꺼예요... "
"케.. 켄지군... "
"... 저 사실.. 어머님 보지 늘 생각하면서... 혼자 즐겼어요... 야한 생각은.. 어머님 보지에 이걸 박아 대는 생각만 했어요..
어머님 보지.. 생각만.. 보지에 제 이걸 매일밤 박아 대는 꿈만 꿨어요... "
"케... 켄지군... 더이상 말하지마... "
그는 너무나 절실해 보였다...
그동안.. 나를 흠모 하며.. 얼마나 괴로웠을까...
난 겨우 아줌마일 뿐인데...
나를 이토록 그동안 갈구하고...
욕망을 배출해준.. 이 녀석이.. 너무나 사랑 스러웠다...
이 녀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고 싶다..
그동안 엄마도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 녀석을 최대한 만족 시켜 주고 싶다....
이 아줌마가.. 그 동안의 외로움을 달래 줄께....
".. 외로웠겠구나... "
마음의 짐을 벗으니.. 홀가분해 졌다...
내가 이 녀석의 외로움을 달래 주는건...
최선을 다해 몸으로써 달래줄 길 뿐이다....
그런 생각이 드니...
입구를 찾지 못한채 방황하는 그 녀석의 커다란 그곳을..
달래주며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 아줌마가... 달래줄께.. "
쓰읍..
그리고 조용히.. 감정에 복받쳐 있는..
아들 친구... 의 그곳을 입에 머금었다...
불쌍한 아이 였다...
엄마 없이 홀로 자란... 아들의 친구에게..
1일 엄마를 대신 하겠노라 찾아 간게 화근이 되었다...
아무런 의심없이...
아들의 친구를 대하였지만...
자신의 농익은 몸은... 젊은 총각에게는 더없이..
맛있는 먹잇감이 될줄은..
그땐 미처 생각치 못했다....
아들 친구에게..
모성애를 느낀건 사실이지만...
그에게 1일 엄마의 역활을 맡은 이상..
그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고...
나는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
"어머님.... 어머니의 가슴이 그리워요... 한번만.. 아니.. 만져볼순 없을까요?? "
"... 케.. 켄지군... 그건 불가능해... "
맞는 말이다... 아무리 엄마의 역활을 다한다고 했지만...
다 큰 아이에게... 자신의 가슴을 맡게 할순 없었다...
윤리적으로도 그건 불가능 했다...
"죄송해요... 무리인줄 아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네요... 죄송합니다..
전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서... "
크흑.. 설움이 복받친 모양이다...
엄마 없이 살아 가는데..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리고 얼마나 괴로웠으면..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할까...
조용히... 뒤돌아 선채 윗 옷을 벗고 조용히 브라자를 벗었다...
청소를 해준답시고.. 나름 한 결과..
옷에 땀에 젖어 있었다...
이 가슴이...
과연.. 이 불쌍한 아이의 어머니의 그것과 비슷할까...
"케.. 켄지군... 괜찮아... 젖이 나오진 않겠지만... 그리움은 가실꺼야.. "
아.. 내가 무슨 짓을...
하지만.. 나 하나 희생해서 이 외로운 아이를 보살필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이 한창인 나이에...
가슴을 허락 하는 정도야 큰일이나 있긴 할까...
"어머님!!! "
흡흡 쪽쪽....
몇달치 굶은 얘기 마냥...
이 녀석은 나의 가슴을 움켜 잡은 채...
젖 꼭지를 향해 혀를 들이 민다...
그간 남편의 손길이 없는 몸..
갑작스런 젊은 패기로 넘친 이 녀석이 온몸을 휘감는다....
"... 천천히 해요.. 케... 켄지군... "
읍읍.. 쩝쩝...
젊은 놈인지라 힘도 쎄다...
단숨에.. 침대에 밀려나는건 그리 큰일도 아니었다...
"... 케.. 켄지군... 이.. 이젠 그만... "
아.. 이런건 생각치 못했다...
이 녀석도 남자...
차분히 아들뻘로 생각한게 큰 오산 이었다...
다 큰 성인에게... 가슴만을 허락한것 자체가 말도 안榮?..
"어머님... 조금만 더 조금만 ... 음!! 음... 쩝쩝...
어머님... 너무.. 너무 맛있어요... 음음... "
"케.. 켄지군... "
스윽...
근육지고 갈색진 팔이.. 내 치맛속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나의 욕망의 결정체를 향해 슬며시 그의 손가락이 다가오는걸 느끼는 통에..
정신을 놓을 뻔 했다...
".. 케.. 켄지군... "
이미.. 그의 이름은.. 공허한 메아리에 묻힌듯이..
그는 이미 욕망에 휩쌓였다....
그의 입술이 가슴을 넘어 목 부분...
나의 모든 부분에.. 조금씩 영역을 넓히기 시작한다...
음.. 음.... 하아....
숨쉬기가 무섭게...
매섭게 그의 혀가 나의 입을 틀어 막는다..
읍!!!
반대 의사를 하기도 전에..
이미 아들 친구라는 이 남자는...
혀로써 나와의 교감을 시도 하려 한다...
말이 필요치 않은 혀 사이의 교감...
읍읍!!!
이미 집중된 키스와는 다르게..
그의 우람찬 팔은 각자 자신의 역활에 충실 한듯 하다...
나의 욕망의 결정체인 아랫쪽 문을 향해 ...
진군하던... 그의 손가락은
한장의 스타킹과 한장의 천으로 가려진 벽에....
안타까운듯 입구를 노크해 댄다...
나 이곳에 들어갈래요...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그는 지금 너무나 배고프다...
"어머님... "
그가... 조용히.. 나의 귓가에.. 속삭인다...
"벗길께요... "
안돼!!!! 넌 내 아들 친구야...
그리고 난 너의 친구 엄마고...
단호하게 얘기 했어야 했다...
그래.. 그때 난 얘기 했어야 했다...
허나 왜 그랬을까...
생각하던 말들이 그때...
내 입에서 나오지 못했다...
그이와 처음 관계를 맺었을때도..
단호하던 내가....
스르르륵....
갈색 스타킹이... 아무런 저항없이 흩날리듯 벗겨졌다....
흐읍...
기가 막힌다...
이제야.. 스무살인 녀석이건만...
너무 능숙하다...
그이랑 첫 관계를 맺었을때..
허둥대며.. 거칠게 들이대기만 했던...
그 모습이 아니다....
지이이익...
지퍼 열리는 소리..
이 녀석 능수능락 하게..
벌써 나의 흰 치마를 걷어 냈다...
거절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하지만... 입 언저리까지 나온.. 안돼란 단어가 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까...
"마지막이예요.... "
아... 나를 지켜주던 마지막 조그만 천가닥이...
아들 친구의 손에 의해... 사라져간다....
스르르르륵....
이럴줄 알았으면..
결혼 기념일을 위해 구입해 두었던...
섹시한 검은색 팬티를 입어둘껄....
이 녀석이 나를 그저 그런 아줌마라고 생각 하면 안되는데...
란 생각이 문뜩 들었고..
그리고 놀랬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 어머님... 보지 아름다워요... "
왼쪽 귀에 나즈막히.. 그의 숨소리와 함께...
저속한 단어가 귀에 울려 퍼진다...
나이도 한참 어린 녀석에게...
여자의 욕설과도 같은 저속한 단어를 듣게 되다니...
근데.. 왜 이렇게 흥분 될까....
"... 저기.. 케.. 켄지군... 이럼.. 아.. 안되잖.. 읍!!!... "
스윽...
그의 혀의 돌기가 느껴진다...
나의 아랫쪽 삼각지.. 일직선으로 된 욕망의 입구에..
이 녀석의 혀가 아래에서 위로 훑는다...
"흐으으으응.... "
나도 모르게... 그를 유혹하는 음탕한 신음을 흘렸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게 따끔히 혼내야 할 판에...
더욱더 불을 지피는 모양새가 되버렸다...
그리고 그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상황이 미치겠는지...
츄리닝만 입은 아들 친구녀석의...
사타구니는 터질듯이 텐트를 친채...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하아하아...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아들 친구란 녀석도..
그리고 친구의 엄마인 나도...
나의 입장에선 새까맣게 어린 녀석이...
자신의 여자 마냥.. 내 몸을 탐닉 한다는게..
좀 넘사 스럽지만...
입장 바꿔...
가장 가까운 친구 엄마를...
즐긴다는건.. 젊은 아이에겐 꽤 큰 성취감을 주는듯 싶다...
이 녀석은 이미...
며칠을 굶은채... 기다리던 진수성찬을 보듯..
나를 먹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하아하아...
음음...
이 녀석의 침이... 온몸을 코팅하듯 ?었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특히...
그의 침 덕분에.. 빛에 비춰 반짝이고 있다..
"하아 어... 어머님... 더이상 못 참겠어요... 제꺼 좀 달래주세요... "
이 녀석은..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아까번에 벗어 던졌던... 티셔츠 후...
츄리닝과... 팬티를 함께... 끌어 내렸다...
허억...
퉁!! 하고 튕겨져 나온...
남자의 자존심...
흉칙하게도.. 굵고 혹은 붉어 보이는듯한..
남자의 그곳, 특히 이 녀석은 상상을 했던것과 크게 다르다...
다른 남자와의 정사를 가져 본적 없이..
한평생을.. 남편과 메마른 섹스를 통해..
남편의 남근이 평균이나 瑛막졌?싶었었지만...
이 녀석은 남편의 두배는 됨직 하다....
"켄지군... "
"어머님 보지를 생각하며.. 늘 자라왔어요... 매일 같이 어머님이랑 즐기려고... 요즘 사용도 안했는 걸요...
이 녀석으로 어머님과 얘기 할꺼예요... "
"케.. 켄지군... "
"... 저 사실.. 어머님 보지 늘 생각하면서... 혼자 즐겼어요... 야한 생각은.. 어머님 보지에 이걸 박아 대는 생각만 했어요..
어머님 보지.. 생각만.. 보지에 제 이걸 매일밤 박아 대는 꿈만 꿨어요... "
"케... 켄지군... 더이상 말하지마... "
그는 너무나 절실해 보였다...
그동안.. 나를 흠모 하며.. 얼마나 괴로웠을까...
난 겨우 아줌마일 뿐인데...
나를 이토록 그동안 갈구하고...
욕망을 배출해준.. 이 녀석이.. 너무나 사랑 스러웠다...
이 녀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고 싶다..
그동안 엄마도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 녀석을 최대한 만족 시켜 주고 싶다....
이 아줌마가.. 그 동안의 외로움을 달래 줄께....
".. 외로웠겠구나... "
마음의 짐을 벗으니.. 홀가분해 졌다...
내가 이 녀석의 외로움을 달래 주는건...
최선을 다해 몸으로써 달래줄 길 뿐이다....
그런 생각이 드니...
입구를 찾지 못한채 방황하는 그 녀석의 커다란 그곳을..
달래주며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 아줌마가... 달래줄께.. "
쓰읍..
그리고 조용히.. 감정에 복받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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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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