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5부 *
윤호는 방 안으로 들어가 욕실 앞으로 다가갔다.
욕실문은 커텐으로 가려져 있었으나 안을 충분히 볼수 있도록
다 가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윤호는 연주가 안을 볼 수 있도록 일부러 틈을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물론 연주가 일부러 자신의 알몸을 윤호 앞에 드러낸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윤호는 물소리가 들리는 욕실로 다가가 커텐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 안에서는 연주가 농염한 알몸으로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고 있었다.
연주의 미끈하고 긴 목덜미 아래로 물기가 떨어지며 풍만한 두
유방을 적시며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배꼽 아래로 약간 볼록하게 솟아오른 아랫배는 연주의 나이를
말해 주듯이 살이 올라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줄기가 보지둔덕 위로 떨어지며 연주의 시커먼 보지털이
둔덕에 착 달라 붙어 다리사이의 계곡을 언뜻 보여주고 있었다.
연주의 관능적인 몸매에 윤호의 자지가 묵직해지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연주가 뒤를 돌면서 비누를 잡더니 바닥에 떨어뜨린다.
연주가 비누를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리자 다시 엉덩이 사이가 벌어지며
연주의 보지속살과 항문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온다.
(아.............)
윤호의 입에서 한숨과 감탄의 신음이 절로 나오고 있었다.
연주는 윤호가 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벌려주고는 다시 일어선다.
( 후후..........녀석 놀랐을거다.............
지금쯤 꽤나 흥분 했겠지..............
오늘도 녀석이 가고 나면 자위를 해야겠군..............)
윤호는 흥분 된 마음을감추고 살며시 거실로 나온다.
거실로 나오자 지수가 베란다에서 거실로 들어오며 윤호와 마주친다.
지수는윤호의 아랬도리를 바라보며 피식 웃음을 보인다.
" 너.......성이 났구나..........."
" 응...........아줌마 알몸을 봤어............."
" 그래서 그렇게 성이 난거니............."
" 응............"
" 하고 싶니............"
" 응............"
두 사람이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연주가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나온다.
거실로 나오는 연주의 옷차림에 윤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본다.
연주는 무릎위까지 오는 짧고 얇은 가운을 입고 거실로 나오고 있었다.
연주가 쇼파로 걸어오자 윤호는 연주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얇은 가운이 햇빛에 반사되어 연주가 입고 있는 브라와 팬티의 윤곽이
또렷하지는 않지만 어슴프레 비쳐 보이고 걸음을 걸을 때 동여맨 가운의
앞섶이 살짝 벌어지며허벅지 안쪽이 살짝살짝 보이고 있었다.
그 자태가 너무나 매유혹적이며 관능미가 넘치고 있었다.
연주는 윤호의 시선을 살피며 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윤호앞에 앉는다.
연주가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윤호의 시선이 TV를 보는척 하며
연주의 허벅지 깊은 곳에 머문다.
하지만 허벅지 안쪽까지 보이기는 하지만 팬티자락은 보이지 않는다.
연주는 연주대로 이 상황을 즐기고 싶었지만 지수 때문에 더이상의 노출은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 지수야........과일 좀 가져오너라..........같이 먹게............"
" 응............"
지수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연주는 윤호의 눈치를 살짝 보며
테이블 위의 책을 집으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그리고는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책을 보는척 하였다.
연주의 하체를 몰래 훔쳐보던 윤호는 연주가 책을 보며
다리를 조금 더 벌리자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연주의 다리가 벌어지며 가운의 앞섶이 더욱벌어지며 그녀의
팬티가노출이 되었던 것이다.
윤호는 연주를 살며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책에 얼굴이 가려 두 사람의 시선이 보이지 않았다.
윤호는 책에 의해 두 사람의 시선이 가려지자 눈을 크게 뜨고
연주의 사타구니를 응시했다.
연주의 사타구니를 자세히 들여다 보던 윤호는 다시 훅 하고 숨을 들이킨다.
연주의 팬티위로 거뭇한 보지털이 희미하게 비쳐지고 있었다.
연주가 입은 팬티는 비록 망사 팬티는 아니지만 팬티 천이 아주 얇은
것으로 되어 았어 팬티위로 보지털이 희미하게 비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윤호는 팬티위로 희미하게 비쳐지는 연주의 보지털을 보자 다시
자지가 묵직해지며 바지 앞섶이 들여지고 있었다.
물론 연주는 연주대로 책 아래로 시선을 돌리며 윤호의 아랫도리를
훔쳐보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연주의 시선이 책 아래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훔쳐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자신은 연주의 사타구니 속을
훔쳐보며 야릇한 기분에 빠지고 있었다.
(후후........녀석의 바지 앞이 불룩해지는 걸............
내 아래를 보며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아......녀석의 시선을 받으니 내 보지가 살짝 젖어 오고 있어...........
어떡해..........나도 흥분이 되고 있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숨긴채 눈 요기를하고 있을 때
지수가 주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연주는 얼른 다리를 오무리며 지수를 바라본다.
" 과일을 깎았니..........."
" 응........"
" 윤호야 사과 먹어............"
" 예..........."
연주가 살짝 구부리며 윤호에게 사과를 집어준다.
연주가 살짝 몸을 구부리자 가운 사이로 브라가 보이며
연주의 풍만한 유방이 브라에 가려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말없이 연주를 힐끔 거리며 훔쳐보았다.
연주의 다리가 약간 벌어지며 허벅지 안쪽이 다시 노출되었다.
지수가 옆에서 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본다,
지수는 엄마가 다리를 벌리자 허벅지 안쪽이 노출되는 것을 보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상해...........엄마가 평소에는 저런 옷을 잘입지 않는 데.........
어째서 오늘은 저런 야한 옷을입었을까.............
그것도 윤호 앞에서..........더구나 다리까지 약간 벌리고...........
마치 윤호에게 아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같아.............
어쩌면 엄마가 윤호를 유혹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
혹시..........엄마도 윤호 처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일까...........)
" 엄마..........."
" 왜.........."
" 오늘 옷이 많이 야하네............"
" 으응..........더워서......입어 본거야............"
" 윤호도 있는 데..........그렇게 입으니 너무 노출이 심해..........."
" 어머.........어떠니.........윤호도 아들과 마찬가진 데..........
엄마가 아들 앞에서 이정도 옷도 못입니.............
안그러니 윤호야............"
" 예............아줌마..........괜찮아요.............아주 아름다워요..........
우리 큰 엄마도 내 앞에서 그렇게 압을 때가 있는 걸요............."
" 그렇지...........괜찮지..........."
" 예.........."
" 거 봐.........윤호는 괜찮다고 하잖아..........."
" 알았어..........마음대로 해............"
지수는 윤호가 자신의 엄마를 먹고 싶다고 했는 데
막상 엄마가 윤호 앞에서 나 잡아 먹어셔 하는 식으로
옷을 야하게 입고 앉아 있자 기분이 묘해지며 두 사람이 꼭 무슨일을
벌일 것만 같았다.
하지만 꼭 그렇게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다.
" 나는 약속이 있어 나가야 돼..............
윤호도 집에 가야지............."
지수가 일어서며 윤호에게 나가자고 한다.
지수가 가자고 하니 윤호와 연주는 서로 바라보며 섭섭한
눈치를 보낸다.
윤호는 연주의 눈치를 알아차리고 지수에게 혼자 가라고 한다.
" 누나..........나는 과일 좀 먹고 갈테니......누나 혼자 볼일 보러 가...........
나는 조금 있다가 갈께............"
윤호는 연주 몰래 지수에게 눈을 깜빡이며 혼자 나가라고 한다.
윤호가 지수에게 혼자 나가라고 하자 연주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 그래.........지수야 너 혼자 나갔다 와...........윤호는 과일 좀 먹고
놀다가고..........."
" 예..........아줌마.......알았어요.....저는 좀 있다 갈께요........."
지수는 두 사람이 똑같이 혼자 나가라고 하니 하는 수 없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나온다.
" 그럼.....윤호는 놀다가 가...........
엄마......나 좀늦게 올거야.............."
지수가 늦게 온다며 나가자 두 사람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치묵이 흐르자 연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 어휴.....어제 산악회에서 등산을 갔더니 다리가 많이 아프네..........."
연주는 다리를 테이블위로 올린다.
연주가 다리를 테이블 위로 올릴 때 다리가 벌어지며 연주의 팬티가 윤호눈에
그대로 노출이 되며 검은 보지털이 희미하게 팬티위로 살짝 비친다
연주는 두 다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종아리를 주무린다.
" 어제 등산 했어요..........."
" 응..........오랜만에 등산을 했더니 다리가 뻐근한게................
아프구나..........."
" 내가 좀 주물러 드릴까요..........."
" 어머......그래주겠니..........윤호가 주물러 준다면 나는 좋지..........."
" 그럼 제가 조금만 주물러 드릴게요............"
" 으응........그래..........."
윤호가 연주의 발을 살며시 잡고는 손으로 살살 주무른다.
윤호는 연주의 발가락을 만지며 서서히 발등을 쓰다듬기 시작 하였다.
연주는 자신의 발을 주무르는 윤호의 손길을 느끼며 야릇한 기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 아줌마.....발이 좀 차갑네요.........."
" 응......내 발이 좀 차가운 편이야..........."
" 제가 따뜻하게 해드릴까요............"
" 호호..........어떻게.........."
" 이렇게요.........."
윤호는 말을 마치고 연주의 발을 들고 자신의 입을 발ㄹ에 대며 호하고
불어 주었다.
윤호의 따뜻한 입김이 발등위에 전해지자 연주는 순간
짜릿한 느낌을 받으며 마음이 야릇해지고있었다.
" 어머.........간지러워........호호호..........."
" 간지러우세요.........."
" 응..........하지만 따뜻하고 좋은 걸..........."
윤호는 모른척 하며 연주의 다리를 약간 구부리며 벌려 놓았다.
연주의 다리가 구부러지며 벌어지자 가운속의 팬티가 더욱 선명하게
윤호의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다.
윤호는 발등을 쓰다듬으며 힐끔힐끔 연주의 사타구니를 훔쳐보았다.
연주도 윤호의 그런 시선을 느끼지만 다리를 오무리지 못하고 윤호가
만지는대로 맡기고 있었다.
연주는 연주대로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마음 같았서는 팬티를 벗고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섣불리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후후......녀석이 지금 내 팬티를 슬쩍슬쩍 보고 있군...........
내 팬티위로 보지털이 비치고 있겠지........
녀석도 지그쯤은 흥분이 되었을 거야.............
아래가 제법 묵직해 보이는 걸...........)
윤호는 윤호대로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이 상황은 분명히 아줌마도 즐기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윤호는 오늘 이 순간이 윤호가 기다리던 기회라고 생각을한다.
윤호는 어쩌면 오늘이 연주를 먹을 수 있는 철호의 찬스라 생각을 하며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윤호는 손을 움직이며 발목으로 주무른다.
" 아줌마......발목은 어때요............"
" 발목은 괜찮은 데..........종아리에 알이 많이 배였구나............"
" 제가 풀어 드릴게요............"
윤호는 종아리를 슬슬 주무리며 연주의 반응을 살핀다.
연주는 윤호가 종아리를 주무르자 따뜻한 손길에 눈을 감고
윤호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 아줌마.........종아리에 이렇게 근육이 뭉쳤으면 허벅지에도
근육이 많이 뭉쳤을 거예요...........
허벅지도 좀 주물러 드릴까요.............."
" 허벅지.............."
" 예.........."
" 허벅지도 많이 뻐근하고 아퍼............
하지만 너에게 허벅지를 주무리게 하기는 좀 그렇구나.........."
" 뭐......어때요.......아들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세요.........."
" 호호......그럴까...........그럼 허벅지도 좀 주물러 주겠니.........."
" 예...........아줌마............한 데.........여기서는 좀
불편 할 걱같은데............."
" 그래.........쇼파에서는 불편하구나............
우리 방으로 들어 갈까..........."
" 예.........방에서 편안하게 제가 맛사지를 해 드릴게요...........
방으로 가요..........."
" 그래..........방으로 가자..........."
연주가 일어서며 먼저 방으로 들어 간다.
윤호는 연주의 빵빵한 엉덩이를바라보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진다.
윤호도 연주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두 남녀가 방안으로 사라진다.
* 65부 끝 *
윤호는 방 안으로 들어가 욕실 앞으로 다가갔다.
욕실문은 커텐으로 가려져 있었으나 안을 충분히 볼수 있도록
다 가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윤호는 연주가 안을 볼 수 있도록 일부러 틈을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물론 연주가 일부러 자신의 알몸을 윤호 앞에 드러낸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윤호는 물소리가 들리는 욕실로 다가가 커텐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 안에서는 연주가 농염한 알몸으로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고 있었다.
연주의 미끈하고 긴 목덜미 아래로 물기가 떨어지며 풍만한 두
유방을 적시며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배꼽 아래로 약간 볼록하게 솟아오른 아랫배는 연주의 나이를
말해 주듯이 살이 올라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줄기가 보지둔덕 위로 떨어지며 연주의 시커먼 보지털이
둔덕에 착 달라 붙어 다리사이의 계곡을 언뜻 보여주고 있었다.
연주의 관능적인 몸매에 윤호의 자지가 묵직해지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연주가 뒤를 돌면서 비누를 잡더니 바닥에 떨어뜨린다.
연주가 비누를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리자 다시 엉덩이 사이가 벌어지며
연주의 보지속살과 항문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온다.
(아.............)
윤호의 입에서 한숨과 감탄의 신음이 절로 나오고 있었다.
연주는 윤호가 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벌려주고는 다시 일어선다.
( 후후..........녀석 놀랐을거다.............
지금쯤 꽤나 흥분 했겠지..............
오늘도 녀석이 가고 나면 자위를 해야겠군..............)
윤호는 흥분 된 마음을감추고 살며시 거실로 나온다.
거실로 나오자 지수가 베란다에서 거실로 들어오며 윤호와 마주친다.
지수는윤호의 아랬도리를 바라보며 피식 웃음을 보인다.
" 너.......성이 났구나..........."
" 응...........아줌마 알몸을 봤어............."
" 그래서 그렇게 성이 난거니............."
" 응............"
" 하고 싶니............"
" 응............"
두 사람이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연주가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나온다.
거실로 나오는 연주의 옷차림에 윤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본다.
연주는 무릎위까지 오는 짧고 얇은 가운을 입고 거실로 나오고 있었다.
연주가 쇼파로 걸어오자 윤호는 연주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얇은 가운이 햇빛에 반사되어 연주가 입고 있는 브라와 팬티의 윤곽이
또렷하지는 않지만 어슴프레 비쳐 보이고 걸음을 걸을 때 동여맨 가운의
앞섶이 살짝 벌어지며허벅지 안쪽이 살짝살짝 보이고 있었다.
그 자태가 너무나 매유혹적이며 관능미가 넘치고 있었다.
연주는 윤호의 시선을 살피며 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윤호앞에 앉는다.
연주가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윤호의 시선이 TV를 보는척 하며
연주의 허벅지 깊은 곳에 머문다.
하지만 허벅지 안쪽까지 보이기는 하지만 팬티자락은 보이지 않는다.
연주는 연주대로 이 상황을 즐기고 싶었지만 지수 때문에 더이상의 노출은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 지수야........과일 좀 가져오너라..........같이 먹게............"
" 응............"
지수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연주는 윤호의 눈치를 살짝 보며
테이블 위의 책을 집으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그리고는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책을 보는척 하였다.
연주의 하체를 몰래 훔쳐보던 윤호는 연주가 책을 보며
다리를 조금 더 벌리자 훅 하고 숨을 들이켰다.
연주의 다리가 벌어지며 가운의 앞섶이 더욱벌어지며 그녀의
팬티가노출이 되었던 것이다.
윤호는 연주를 살며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책에 얼굴이 가려 두 사람의 시선이 보이지 않았다.
윤호는 책에 의해 두 사람의 시선이 가려지자 눈을 크게 뜨고
연주의 사타구니를 응시했다.
연주의 사타구니를 자세히 들여다 보던 윤호는 다시 훅 하고 숨을 들이킨다.
연주의 팬티위로 거뭇한 보지털이 희미하게 비쳐지고 있었다.
연주가 입은 팬티는 비록 망사 팬티는 아니지만 팬티 천이 아주 얇은
것으로 되어 았어 팬티위로 보지털이 희미하게 비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윤호는 팬티위로 희미하게 비쳐지는 연주의 보지털을 보자 다시
자지가 묵직해지며 바지 앞섶이 들여지고 있었다.
물론 연주는 연주대로 책 아래로 시선을 돌리며 윤호의 아랫도리를
훔쳐보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연주의 시선이 책 아래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훔쳐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자신은 연주의 사타구니 속을
훔쳐보며 야릇한 기분에 빠지고 있었다.
(후후........녀석의 바지 앞이 불룩해지는 걸............
내 아래를 보며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아......녀석의 시선을 받으니 내 보지가 살짝 젖어 오고 있어...........
어떡해..........나도 흥분이 되고 있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숨긴채 눈 요기를하고 있을 때
지수가 주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연주는 얼른 다리를 오무리며 지수를 바라본다.
" 과일을 깎았니..........."
" 응........"
" 윤호야 사과 먹어............"
" 예..........."
연주가 살짝 구부리며 윤호에게 사과를 집어준다.
연주가 살짝 몸을 구부리자 가운 사이로 브라가 보이며
연주의 풍만한 유방이 브라에 가려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말없이 연주를 힐끔 거리며 훔쳐보았다.
연주의 다리가 약간 벌어지며 허벅지 안쪽이 다시 노출되었다.
지수가 옆에서 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본다,
지수는 엄마가 다리를 벌리자 허벅지 안쪽이 노출되는 것을 보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상해...........엄마가 평소에는 저런 옷을 잘입지 않는 데.........
어째서 오늘은 저런 야한 옷을입었을까.............
그것도 윤호 앞에서..........더구나 다리까지 약간 벌리고...........
마치 윤호에게 아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같아.............
어쩌면 엄마가 윤호를 유혹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
혹시..........엄마도 윤호 처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일까...........)
" 엄마..........."
" 왜.........."
" 오늘 옷이 많이 야하네............"
" 으응..........더워서......입어 본거야............"
" 윤호도 있는 데..........그렇게 입으니 너무 노출이 심해..........."
" 어머.........어떠니.........윤호도 아들과 마찬가진 데..........
엄마가 아들 앞에서 이정도 옷도 못입니.............
안그러니 윤호야............"
" 예............아줌마..........괜찮아요.............아주 아름다워요..........
우리 큰 엄마도 내 앞에서 그렇게 압을 때가 있는 걸요............."
" 그렇지...........괜찮지..........."
" 예.........."
" 거 봐.........윤호는 괜찮다고 하잖아..........."
" 알았어..........마음대로 해............"
지수는 윤호가 자신의 엄마를 먹고 싶다고 했는 데
막상 엄마가 윤호 앞에서 나 잡아 먹어셔 하는 식으로
옷을 야하게 입고 앉아 있자 기분이 묘해지며 두 사람이 꼭 무슨일을
벌일 것만 같았다.
하지만 꼭 그렇게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다.
" 나는 약속이 있어 나가야 돼..............
윤호도 집에 가야지............."
지수가 일어서며 윤호에게 나가자고 한다.
지수가 가자고 하니 윤호와 연주는 서로 바라보며 섭섭한
눈치를 보낸다.
윤호는 연주의 눈치를 알아차리고 지수에게 혼자 가라고 한다.
" 누나..........나는 과일 좀 먹고 갈테니......누나 혼자 볼일 보러 가...........
나는 조금 있다가 갈께............"
윤호는 연주 몰래 지수에게 눈을 깜빡이며 혼자 나가라고 한다.
윤호가 지수에게 혼자 나가라고 하자 연주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 그래.........지수야 너 혼자 나갔다 와...........윤호는 과일 좀 먹고
놀다가고..........."
" 예..........아줌마.......알았어요.....저는 좀 있다 갈께요........."
지수는 두 사람이 똑같이 혼자 나가라고 하니 하는 수 없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 나온다.
" 그럼.....윤호는 놀다가 가...........
엄마......나 좀늦게 올거야.............."
지수가 늦게 온다며 나가자 두 사람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치묵이 흐르자 연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 어휴.....어제 산악회에서 등산을 갔더니 다리가 많이 아프네..........."
연주는 다리를 테이블위로 올린다.
연주가 다리를 테이블 위로 올릴 때 다리가 벌어지며 연주의 팬티가 윤호눈에
그대로 노출이 되며 검은 보지털이 희미하게 팬티위로 살짝 비친다
연주는 두 다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종아리를 주무린다.
" 어제 등산 했어요..........."
" 응..........오랜만에 등산을 했더니 다리가 뻐근한게................
아프구나..........."
" 내가 좀 주물러 드릴까요..........."
" 어머......그래주겠니..........윤호가 주물러 준다면 나는 좋지..........."
" 그럼 제가 조금만 주물러 드릴게요............"
" 으응........그래..........."
윤호가 연주의 발을 살며시 잡고는 손으로 살살 주무른다.
윤호는 연주의 발가락을 만지며 서서히 발등을 쓰다듬기 시작 하였다.
연주는 자신의 발을 주무르는 윤호의 손길을 느끼며 야릇한 기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 아줌마.....발이 좀 차갑네요.........."
" 응......내 발이 좀 차가운 편이야..........."
" 제가 따뜻하게 해드릴까요............"
" 호호..........어떻게.........."
" 이렇게요.........."
윤호는 말을 마치고 연주의 발을 들고 자신의 입을 발ㄹ에 대며 호하고
불어 주었다.
윤호의 따뜻한 입김이 발등위에 전해지자 연주는 순간
짜릿한 느낌을 받으며 마음이 야릇해지고있었다.
" 어머.........간지러워........호호호..........."
" 간지러우세요.........."
" 응..........하지만 따뜻하고 좋은 걸..........."
윤호는 모른척 하며 연주의 다리를 약간 구부리며 벌려 놓았다.
연주의 다리가 구부러지며 벌어지자 가운속의 팬티가 더욱 선명하게
윤호의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다.
윤호는 발등을 쓰다듬으며 힐끔힐끔 연주의 사타구니를 훔쳐보았다.
연주도 윤호의 그런 시선을 느끼지만 다리를 오무리지 못하고 윤호가
만지는대로 맡기고 있었다.
연주는 연주대로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마음 같았서는 팬티를 벗고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섣불리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후후......녀석이 지금 내 팬티를 슬쩍슬쩍 보고 있군...........
내 팬티위로 보지털이 비치고 있겠지........
녀석도 지그쯤은 흥분이 되었을 거야.............
아래가 제법 묵직해 보이는 걸...........)
윤호는 윤호대로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이 상황은 분명히 아줌마도 즐기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윤호는 오늘 이 순간이 윤호가 기다리던 기회라고 생각을한다.
윤호는 어쩌면 오늘이 연주를 먹을 수 있는 철호의 찬스라 생각을 하며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윤호는 손을 움직이며 발목으로 주무른다.
" 아줌마......발목은 어때요............"
" 발목은 괜찮은 데..........종아리에 알이 많이 배였구나............"
" 제가 풀어 드릴게요............"
윤호는 종아리를 슬슬 주무리며 연주의 반응을 살핀다.
연주는 윤호가 종아리를 주무르자 따뜻한 손길에 눈을 감고
윤호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 아줌마.........종아리에 이렇게 근육이 뭉쳤으면 허벅지에도
근육이 많이 뭉쳤을 거예요...........
허벅지도 좀 주물러 드릴까요.............."
" 허벅지.............."
" 예.........."
" 허벅지도 많이 뻐근하고 아퍼............
하지만 너에게 허벅지를 주무리게 하기는 좀 그렇구나.........."
" 뭐......어때요.......아들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세요.........."
" 호호......그럴까...........그럼 허벅지도 좀 주물러 주겠니.........."
" 예...........아줌마............한 데.........여기서는 좀
불편 할 걱같은데............."
" 그래.........쇼파에서는 불편하구나............
우리 방으로 들어 갈까..........."
" 예.........방에서 편안하게 제가 맛사지를 해 드릴게요...........
방으로 가요..........."
" 그래..........방으로 가자..........."
연주가 일어서며 먼저 방으로 들어 간다.
윤호는 연주의 빵빵한 엉덩이를바라보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진다.
윤호도 연주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두 남녀가 방안으로 사라진다.
* 6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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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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