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4부 *
지수는 거실에 앉아 았으면서도 윤호의 손을 꼭 잡으며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지수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지수는 시계를 보고 엄마가 올 때가 된 것을 알고는 윤호에게 가라고 한다.
" 윤호야........이제 집에 가..........."
" 왜............"
" 어마가 올 때가 되었어..........."
" 오면 어떤데.........괜찮아............."
" 우리 둘이 이렇게 있으면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 할지도 몰라...........
그리고 나도 약속이 있어.......나가야 돼..........."
" 괜찮아.........아줌마가 오면 민주 누나 심부름 왔다고 하면 돼.........."
" 지난번에는 우리 엄마가 오니까 서둘러 가더니 오늘은 우리 엄마 보고 갈거야..........."
" 응........오늘은 아줌마 보고 갈거야............"
" 그러면 저번에는 왜 그렇게 서둘러 갔어............
그 때는 니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어.............
우리 엄마 때문에 갔니............"
" 응...........아줌마 때문에 갔어..........."
" 왜...........우리 엄마는 예전 부터 너를 아들같이 생각하며
잘 대해줬는 데............"
" 사실은 이유가 있어..........."
" 무슨 이유............."
" 말 못해............"
" 말 해봐..........."
" 안돼.........."
" 그럼 나 삐칠거야..........앞으로 너랑 말 안할거야...........
어서 말해 봐............"
" 좋아..........말 할테니 화내면 안돼............"
" 그래...........어서 말해 봐............"
" 사실은 그 날 아줌마가 주방에 잠깐 들어 왔다가 샤워를 한다며
나갔을 때............내가 우연히 아줌마 옷을 벗는 모습을 보았어............
아줌마가 허리를 굽히며 팬티를 벗을 때 아줌마 보지가 살짝 보였어..........
아줌마는 내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속 옷까지 모두 벗고 안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지............
나는 욕실 안으로 아줌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훔쳐 보며
흥분이 되어떤 거야..........
그래서 민주와 집에 가서 한 번하려고 빨리 가자고 했던거야.......
미안해............"
" 호호호......그래서 우리 엄마 보지보고 꼴렸던거야......."
" 응.......너무 흥분이 되었어............"
" 우리 엄마 보지 자세히 봤니............"
" 자세히는 보지 못했어...........
그냥 보지털만 보였어.........."
" 그래서 민주와 할려고 빨리 가자고 했니............"
" 응............."
" 그럼.........민주와 또 했었니............"
" 아니..........못 했어..........."
" 왜..........."
" 민주 누나와 할려고 누나 집에 갔는 데 큰 엄마 때문에 못 했어.........."
" 민주 엄마가 있어서 못했니..........."
" 응..........."
윤호는 지금는 큰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말을 지수에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지수에게도 큰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밝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그럼 너 혹시.........오늘도 우리 집에 있다가...........
엄마가 오시면 샤워 할 때 몰래 훔쳐 볼 생각이니............"
" 그러면 안될까..............."
" 호호.....내 앞에서 우리 엄마 알몸을 훔쳐 보겠다고............"
" 누나가 허락 하면............"
"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 지금 집에 갈거야..........."
" 호호호.......우리 엄마 알몸이 그렇게 보고 싶니............."
" 처음에 보고 나니까..........자꾸만 생각이 나............."
" 너..........혹시 우리 엄마 한테 다른 생각 하고 있니............"
윤호는 지수가 아줌마에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묻자
그 말이 무슨 뜻인줄 알지만 모른척 하였다.
" 다른 생각이라니............."
" 너............혹시 우리 엄마를 가지고 싶니............."
" 응..........누나 엄마를 한 번 먹으면 안돨까............"
" 뭐.........너 정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니.............
너와 내가 결혼을 하면 우리 엄마는 니 장모가 되는 데...........
장모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 안될까..........."
" 너.........그런 소리 자꾸 하면 나 진짜 화 낸다..........."
" 화 낼 것없어.......사위하고 장모하고...........섹스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던 데.............
아들하고 엄마하고도 섹스를 하는 가정도 많이 있어............
그런데 사위와 장모는 괜찮아..........얼마든지 할 수 있어...........
" 나도 엄마와 아들이 하는 경우도 있다는 그런 말은 들었지만..........
설마 그럴리가............"
" 아냐..........내 친구중에 자기 엄마와 직접 섹스를하는 친구가 있어.........."
" 어머..........그게 정말이니................"
" 그래...........직접 섹스를 하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들은 자기 엄마하고 섹스는 하지 않아도..........
딸딸이를 쳐 주는 엄마들도 많이 있어............."
" 정말이니............."
" 그래...........나도 민주 누나와 섹스를 하잖아...........
민주 누나와 나는 사촌간인 데.........섹스를하잖아.............
그러니 아줌마하고 한다고 해도 욕 할 사람 없어,..........
아무도 모르게 할거니까.........."
" 그래도 어떻게 너 하고...........
우리 엄마 하고 섹스를하겠니.............."
" 누나만 허락 하면 하고 싶은 데............"
" 내가 허락 한다고 우리 엄마가 너 하고 섹스를 할까............"
" 누나 엄마 하고 아빠 하고 섹스를 자주 하는 것같아.............."
" 잘 모르겠어..............
내 느낌에 예전에는 가끔 밤에 두 분이서 하는 소리를 들었는 데...........
요즘에는 통 하지 않는 것같았어...........
아빠가 회사일로 많이 빠쁘시고.........또 늦게 들오시면
바로 주무시고.............."
" 아줌마도 중년의 나이고..........지금이 한창 섹스를 즐길 나이인 데............
누나 아빠와 섹스를하지 못하고............바람이 나면 어떡해............"
" 설마...........우리 엄마가.......바람을 피울까............"
" 그야..........모르지........밖에서 몰래 하고 들어오면 누가 알아..........."
" 하긴그래..........우리 엄마는 외출하고 돌아 오면 제일 먼저
샤워 부터 하는 데............"
" 밖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집에와서............
샤워를하면 누가 알겠어............"
" 설마.........그럴리가............"
" 그러니까..........다른 남자와 바람피다 신세 망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
그래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그러니..........내가 아줌마 하고 하면 가정도 지키도..........
아줌마는 다른남자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그게 더 좋지 않을까............"
" 정말......우리 엄마와 하고 싶니............"
" 응..........."
" 어휴.........모르겠다...........니 마음대로 해라..........."
" 내가 아줌마하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께...........
그러면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
" 그럼...........오늘 엄마 샤워 할 때 몰래 볼거니............"
" 응.......보고 싶어..........."
" 그러다가 들키면 어떡해..........."
" 들킨다 해도 아줌마는 그냥 모른척 하고 샤워를 계속할거야..........
여자들은 대부분 그래............
엄마들도 샤워를 할 때 아들이 훔쳐보면 모른척 하고 그냥 하거던.........."
" 나는 모르겠다..........니가 알아서 해라..........
우리 엄마하고 하던지 말던지 나는 모르겠다............."
" 하하.......알았어..........그러면 오늘은 누나 엄마가 샤워를하면
내가 몰래 봐도 되겠지............"
" 아휴..........모르겠다.........마음대로 해라............"
윤호와 민주가 이야기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지수 엄마 연주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연주는 거실로 들어서다 윤호가 와 있는 것을 보고 얼굴에 혼한 웃음을
보인다.
연주도 은근히 윤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 어머............윤호 왔구나............"
" 예.......아주마 안녕하셨어요............."
" 그래..........어서 오너라..........
그헌데 민주는 보이지 않네............."
" 예......누나 심부름 왔어요............."
" 오...........그래..........놀다 갈거니............"
" 예............"
" 그럼 잠시 앉아 있어............아줌마 샤워하고
과일을 줄테니 먹고 가............."
" 예.............."
연주는 샤워를한다는 말을 강조 하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연주는 은근히 윤호가 자신을 훔쳐보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옷을 벗다 말고 지수를 생각했다.
지수가 있으니 윤호가 엿보지 못 할 것 같았다.
연주는 다시 거실로 나오며 지수에게 말을 한다.
" 지수야.......세탁기에 빨래가 많이 있어............
베란다에 좀 늘어 주겠니.............."
빨래를 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다.
연주는 지수가 빨래를 늘고 있을 때 윤호가 자신을 봐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연주는 일부러 문을 다 닫지 않고 조금 열어 두었다.
지수가 윤호를 힐끔 바라보며 세탁물을 들고 베란다로 나간다.
윤호는 지수가 나가자 안방의 열린 문으로 살짝 들여다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지수 엄마 연주가 위의 옷을 다 벗고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연주는 엉덩이에 착 달라붙는 분홍색의 조그만 팬티를입고 있었다.
그 팬티는 엉덩이만 겨우 가리고 있어 엉덩이의 굴곡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침을 꿀꺽 삼키며 연주가 팬티를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연주는 벌써 눈치를 채고 있었다.
윤호가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가 있었다.
연주는 팬티를 서서히 내리며 다리를 살짝 벌리고 허리를 구부렸다.
연주가 허리를 구부리자 엉덩이 사이가 벌어지며
연주의 보지살이 윤호의 시선에 들어왔다.
(헉.............으음............)
연주의 보지는 또다른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연주는 문 밖에서 느껴지는 윤호의 뜨거운 열기가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욕실로 들어갔다.
(호호...........녀석......내 몸을 보고 놀랐을 거다............
이제 욕실을 훔쳐 보겠지.............후후...............)
연주는 욕실로 들어가 윤호가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커텐을 쳐 놓았다.
차가운 물 줄기가 연주의 몸 위로 떨어지며
연주는 문득 며칠전 윤호가 몰래 훔쳐 보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 날 윤호가 돌아가고 연주는 곧 바로 방으로 들어가
윤호의 자지를 생각하며 윤호가 자신을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뜨거운 몸을 자위로 달랬던 것이었다.
실제로 연주는 윤호가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은 것이다.
연주가 욕실로 들어가자 윤호가 방문을 살며시 열며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64부 끝 *
지수는 거실에 앉아 았으면서도 윤호의 손을 꼭 잡으며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지수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지수는 시계를 보고 엄마가 올 때가 된 것을 알고는 윤호에게 가라고 한다.
" 윤호야........이제 집에 가..........."
" 왜............"
" 어마가 올 때가 되었어..........."
" 오면 어떤데.........괜찮아............."
" 우리 둘이 이렇게 있으면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 할지도 몰라...........
그리고 나도 약속이 있어.......나가야 돼..........."
" 괜찮아.........아줌마가 오면 민주 누나 심부름 왔다고 하면 돼.........."
" 지난번에는 우리 엄마가 오니까 서둘러 가더니 오늘은 우리 엄마 보고 갈거야..........."
" 응........오늘은 아줌마 보고 갈거야............"
" 그러면 저번에는 왜 그렇게 서둘러 갔어............
그 때는 니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어.............
우리 엄마 때문에 갔니............"
" 응...........아줌마 때문에 갔어..........."
" 왜...........우리 엄마는 예전 부터 너를 아들같이 생각하며
잘 대해줬는 데............"
" 사실은 이유가 있어..........."
" 무슨 이유............."
" 말 못해............"
" 말 해봐..........."
" 안돼.........."
" 그럼 나 삐칠거야..........앞으로 너랑 말 안할거야...........
어서 말해 봐............"
" 좋아..........말 할테니 화내면 안돼............"
" 그래...........어서 말해 봐............"
" 사실은 그 날 아줌마가 주방에 잠깐 들어 왔다가 샤워를 한다며
나갔을 때............내가 우연히 아줌마 옷을 벗는 모습을 보았어............
아줌마가 허리를 굽히며 팬티를 벗을 때 아줌마 보지가 살짝 보였어..........
아줌마는 내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속 옷까지 모두 벗고 안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지............
나는 욕실 안으로 아줌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훔쳐 보며
흥분이 되어떤 거야..........
그래서 민주와 집에 가서 한 번하려고 빨리 가자고 했던거야.......
미안해............"
" 호호호......그래서 우리 엄마 보지보고 꼴렸던거야......."
" 응.......너무 흥분이 되었어............"
" 우리 엄마 보지 자세히 봤니............"
" 자세히는 보지 못했어...........
그냥 보지털만 보였어.........."
" 그래서 민주와 할려고 빨리 가자고 했니............"
" 응............."
" 그럼.........민주와 또 했었니............"
" 아니..........못 했어..........."
" 왜..........."
" 민주 누나와 할려고 누나 집에 갔는 데 큰 엄마 때문에 못 했어.........."
" 민주 엄마가 있어서 못했니..........."
" 응..........."
윤호는 지금는 큰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말을 지수에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지수에게도 큰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밝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그럼 너 혹시.........오늘도 우리 집에 있다가...........
엄마가 오시면 샤워 할 때 몰래 훔쳐 볼 생각이니............"
" 그러면 안될까..............."
" 호호.....내 앞에서 우리 엄마 알몸을 훔쳐 보겠다고............"
" 누나가 허락 하면............"
"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 지금 집에 갈거야..........."
" 호호호.......우리 엄마 알몸이 그렇게 보고 싶니............."
" 처음에 보고 나니까..........자꾸만 생각이 나............."
" 너..........혹시 우리 엄마 한테 다른 생각 하고 있니............"
윤호는 지수가 아줌마에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묻자
그 말이 무슨 뜻인줄 알지만 모른척 하였다.
" 다른 생각이라니............."
" 너............혹시 우리 엄마를 가지고 싶니............."
" 응..........누나 엄마를 한 번 먹으면 안돨까............"
" 뭐.........너 정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니.............
너와 내가 결혼을 하면 우리 엄마는 니 장모가 되는 데...........
장모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고............."
" 안될까..........."
" 너.........그런 소리 자꾸 하면 나 진짜 화 낸다..........."
" 화 낼 것없어.......사위하고 장모하고...........섹스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던 데.............
아들하고 엄마하고도 섹스를 하는 가정도 많이 있어............
그런데 사위와 장모는 괜찮아..........얼마든지 할 수 있어...........
" 나도 엄마와 아들이 하는 경우도 있다는 그런 말은 들었지만..........
설마 그럴리가............"
" 아냐..........내 친구중에 자기 엄마와 직접 섹스를하는 친구가 있어.........."
" 어머..........그게 정말이니................"
" 그래...........직접 섹스를 하는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들은 자기 엄마하고 섹스는 하지 않아도..........
딸딸이를 쳐 주는 엄마들도 많이 있어............."
" 정말이니............."
" 그래...........나도 민주 누나와 섹스를 하잖아...........
민주 누나와 나는 사촌간인 데.........섹스를하잖아.............
그러니 아줌마하고 한다고 해도 욕 할 사람 없어,..........
아무도 모르게 할거니까.........."
" 그래도 어떻게 너 하고...........
우리 엄마 하고 섹스를하겠니.............."
" 누나만 허락 하면 하고 싶은 데............"
" 내가 허락 한다고 우리 엄마가 너 하고 섹스를 할까............"
" 누나 엄마 하고 아빠 하고 섹스를 자주 하는 것같아.............."
" 잘 모르겠어..............
내 느낌에 예전에는 가끔 밤에 두 분이서 하는 소리를 들었는 데...........
요즘에는 통 하지 않는 것같았어...........
아빠가 회사일로 많이 빠쁘시고.........또 늦게 들오시면
바로 주무시고.............."
" 아줌마도 중년의 나이고..........지금이 한창 섹스를 즐길 나이인 데............
누나 아빠와 섹스를하지 못하고............바람이 나면 어떡해............"
" 설마...........우리 엄마가.......바람을 피울까............"
" 그야..........모르지........밖에서 몰래 하고 들어오면 누가 알아..........."
" 하긴그래..........우리 엄마는 외출하고 돌아 오면 제일 먼저
샤워 부터 하는 데............"
" 밖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집에와서............
샤워를하면 누가 알겠어............"
" 설마.........그럴리가............"
" 그러니까..........다른 남자와 바람피다 신세 망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
그래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그러니..........내가 아줌마 하고 하면 가정도 지키도..........
아줌마는 다른남자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그게 더 좋지 않을까............"
" 정말......우리 엄마와 하고 싶니............"
" 응..........."
" 어휴.........모르겠다...........니 마음대로 해라..........."
" 내가 아줌마하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께...........
그러면 기회가 생길지도 몰라............"
" 그럼...........오늘 엄마 샤워 할 때 몰래 볼거니............"
" 응.......보고 싶어..........."
" 그러다가 들키면 어떡해..........."
" 들킨다 해도 아줌마는 그냥 모른척 하고 샤워를 계속할거야..........
여자들은 대부분 그래............
엄마들도 샤워를 할 때 아들이 훔쳐보면 모른척 하고 그냥 하거던.........."
" 나는 모르겠다..........니가 알아서 해라..........
우리 엄마하고 하던지 말던지 나는 모르겠다............."
" 하하.......알았어..........그러면 오늘은 누나 엄마가 샤워를하면
내가 몰래 봐도 되겠지............"
" 아휴..........모르겠다.........마음대로 해라............"
윤호와 민주가 이야기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지수 엄마 연주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연주는 거실로 들어서다 윤호가 와 있는 것을 보고 얼굴에 혼한 웃음을
보인다.
연주도 은근히 윤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 어머............윤호 왔구나............"
" 예.......아주마 안녕하셨어요............."
" 그래..........어서 오너라..........
그헌데 민주는 보이지 않네............."
" 예......누나 심부름 왔어요............."
" 오...........그래..........놀다 갈거니............"
" 예............"
" 그럼 잠시 앉아 있어............아줌마 샤워하고
과일을 줄테니 먹고 가............."
" 예.............."
연주는 샤워를한다는 말을 강조 하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연주는 은근히 윤호가 자신을 훔쳐보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옷을 벗다 말고 지수를 생각했다.
지수가 있으니 윤호가 엿보지 못 할 것 같았다.
연주는 다시 거실로 나오며 지수에게 말을 한다.
" 지수야.......세탁기에 빨래가 많이 있어............
베란다에 좀 늘어 주겠니.............."
빨래를 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다.
연주는 지수가 빨래를 늘고 있을 때 윤호가 자신을 봐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연주는 일부러 문을 다 닫지 않고 조금 열어 두었다.
지수가 윤호를 힐끔 바라보며 세탁물을 들고 베란다로 나간다.
윤호는 지수가 나가자 안방의 열린 문으로 살짝 들여다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지수 엄마 연주가 위의 옷을 다 벗고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연주는 엉덩이에 착 달라붙는 분홍색의 조그만 팬티를입고 있었다.
그 팬티는 엉덩이만 겨우 가리고 있어 엉덩이의 굴곡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침을 꿀꺽 삼키며 연주가 팬티를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연주는 벌써 눈치를 채고 있었다.
윤호가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가 있었다.
연주는 팬티를 서서히 내리며 다리를 살짝 벌리고 허리를 구부렸다.
연주가 허리를 구부리자 엉덩이 사이가 벌어지며
연주의 보지살이 윤호의 시선에 들어왔다.
(헉.............으음............)
연주의 보지는 또다른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연주는 문 밖에서 느껴지는 윤호의 뜨거운 열기가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욕실로 들어갔다.
(호호...........녀석......내 몸을 보고 놀랐을 거다............
이제 욕실을 훔쳐 보겠지.............후후...............)
연주는 욕실로 들어가 윤호가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커텐을 쳐 놓았다.
차가운 물 줄기가 연주의 몸 위로 떨어지며
연주는 문득 며칠전 윤호가 몰래 훔쳐 보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 날 윤호가 돌아가고 연주는 곧 바로 방으로 들어가
윤호의 자지를 생각하며 윤호가 자신을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뜨거운 몸을 자위로 달랬던 것이었다.
실제로 연주는 윤호가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은 것이다.
연주가 욕실로 들어가자 윤호가 방문을 살며시 열며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6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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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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