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음음음... 으응... 음... "
탁탁탁탁...
"아.. 아주머니.. 내 자지.. 좋으세요?? "
하아.. 하아..
탁탁탁탁...
"하아하아.. 아.. 아주머니... 보지... 씨발... 존나 맛있었요...
아아.. 아저씨 대신 제가 매일매일 박아 드릴께요.. 하아.. "
탁탁...
읏!!!
아차..
아직 안되지...
위험했다...
뭐랄까 이 절정에 휩쌓인 이 때의 기분은..
왜 두고두고 즐길수 없는 걸까??
만약 창조주가 있었다면..
그리고 내가 그랬다면...
이 절정의 기분을 밥먹듯이..
불러 낼수 있도록 만들었을텐데...
나의 똘똘이는...
이미 스트레스가 한가득인채....
답답한 주인의 의지를 피해...
여태껏 쌓은 욕정을 밖으로 분출하고 싶어 안달이다...
이상키도 하지..
이정도로 쌓였다면...
뽑아 내도 될텐데..
왠지.. 이 욕정을 뽑아 내는 순간...
자위를 하고 난뒤의 그 허무함이..
여태껏 참아 오며 즐겼던 일들이 다 허사로 돌아가는 듯한 생각이 든다...
나를 향해..
히프를 들이대며 환하게 웃는 칠현이 어머니를 맞이 하는건..
참으로 괴로운 일이다...
아줌마.. 도끼 자국이 적나라 해요...
매일매일의 운동결과를 체크 하기 위해서...
운동 사진을 찍어 보겠다고 얘기 한건...
꽤 운이 좋았다....
그간 열심히 나의 욕망과 다르게도...
침착히 트레이너의 역활을 충실히 행한 덕택에..
꽤 많은 신뢰를 얻게 된게 사실이다...
이럴때 내가 그동안 헬스학에 대해서 꽤나 많은 지식을 쌓은게 큰 도움이 瑛만라...
보통의 사진과는 다르게...
나를 향해 그 큰 두덩이 힙을 이쪽으로 하여...
엎드린채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사진 덕분에...
꽤 괜찮은 딸감을 얻은 듯 하다...
너무나 자연스런 분위기..
사진 한장에 많은 얘기를 지어 낼수 있다는건...
축복이다...
적어도 동영상으로는 접하지 못하는 희열이려니...
"보면 볼수록.. 미치겠네... "
실수를 가장한...
그리고 트레이너로써의 위치를 꽤나 이용한 결과...
아줌마의 가슴도 움켜 잡아 봤고...
그녀의 둔덕도 쓸어 봤다....
차츰 대담도 해져...
나의 곧추선 그 놈에게도...
옷으로 가려진... 그녀의 삼각지에 살짝 쑤셔 보기도 했다...
물론 살짝...
알아 채지 못할 정도 였지만...
아마 알아 챘으면 지금 이런 생각도 못하고 있을터...
매일매일이 괴롭지만 즐거운 한때 이기도 하다...
나를 전적으로 따르며..
믿고 있는.. 칠현이 엄마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 행위 자체가 즐겁다...
내 음탕한 상상들과는 반대로...
나에 대한 칠현이 엄마의 신뢰는 자꾸만 쌓여만 가니...
아이러니 한 일이다...
하나 둘...
생각 했던 일들이 실현되가며..
그녀를 즐기는 일이 늘어감에 따라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어느덧...
순수하게 친구 엄마의 체력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시작한 일들이...
점차 나의 욕망을 채우는 일로 변모해 가고 있는걸 느꼈지만..
이젠 돌이킨들... 그렇게 돌아갈것 같지 않을 정도로...
그녀는 매혹적이고.... 자극적 이다...
오늘은 또 어떻게 즐겨 볼까??
매일매일이 과제다...
한가지 두가지..
칠현이 어머니의 몸을 맘껏 즐기는 일이..
좀더 다양해지고... 솔직해 지고 있다...
그저 눈의 호강을 위해.. 행했던 일들이..
점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시각적... 청각적... 촉감적....
왼쪽 아래쪽 위로.. 아래로..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칠현이 엄마는 반응 한다...
그래 솔직히 말해서..
헬스는 이젠 의미가 없다...
매일매일...
난 아줌마의 농익은 몸을 마음껏 즐긴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
헬스 하기전 첫 일과는..
콘돔을 세 보는것이다..
민망한 짓이기도 하겠지만...
아줌마의 체력을 담당한 이상...
확실히 해야 한다는 거센 주장에...
결국 합의한 것이였다...
그렇다고...
감시 카메라를 달순 없는 노릇이니까...
"어머님.. 그래도... 잘 따라 주셔서 감사해요... "
"괜찮아... 칠현이 아빠만 불쌍 하지 뭐.... 어머머... 내가 무슨 말을... "
"괜찮아요... 저도 알꺼 다 아는 나이 인데요... "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간다는건...
칠현이 엄마도... 슬슬 나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간.. 욕정을 참고.. 헬스에 집중 한게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물론 중간 중간 재미도 봤지만.. 철저하게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유흥이였으니.. )
"아저씨는.. 요즘 성관계 요구 하지 않으시던가요?? "
"아휴.. 말도 마.. 요즘... 날 붙잡고 놔주질 않는 다니까... "
이런... 하긴... 부부사이에 성 관계를 억지로 막는 다는것 자체가 힘든 일이었다..
더군다나.. 20여년을 같이 살아온 동안도...
여태까지 꾸준히 성생활을 해 온 아저씨에게... 무슨 핑계를.. 대며 성관계를 피한단 말인가...
"그.. 그래서요?? "
"일단.. 피곤 하다고.. 담에 하자고 했지.. 이 아줌마가 그래도 경수랑 약속 지킨다고.. 별짓을 다한다 호호... "
".. 잘 하셨어요.. 일단.. 저랑 운동 하실때는 그.. 그걸.. 피하셔야 해요... "
낭패다.. 조만간...
아저씨가 덤벼 들면.. 아줌마로써는 피할 의무도 없을 뿐더러...
아줌마에게 섹스는 그저 선택 사항일 뿐이다...
아저씨랑 섹스를 즐긴다 해도...
해버렸어.. 하고 운동을 끝낸다고 하면.. 나는 반박을 할수 없게 된다...
아줌마들 특유의 넉살에.. 그렇다고 따질수도 없는 노릇...
그렇다면...
"흐음... 아저씨 힘드시겠네요... 남자는... 성욕이 왕성해서.. 일주일만 참아도.... 힘드실텐데... "
"응.. 좀 그런가 보더라... "
".... 그럼 오늘 밤엔 좀 풀어 주세요... 굳이 섹스를 안하시더라도... 욕구 해소는 시키실수 있잖아요... "
"그.. 그건... 좀... 그렇지 않니?? "
"어머님은 그날이라고 둘러 대시고... 일단 아저씨 욕구는 해소 시켜야죠... 성적으로도 스트레스 쌓이시면 병 될수도 있대요.. "
건강에 이상신호가 온다는 얘기에.. 살짝 놀랜 눈치인듯 싶다...
"그.. 그럴까?? "
"당분간에도 참으셔야 할테니.. 그 욕구를.. 3번정도.. 해결해 드리세요... "
"세... 세번 씩이나?? "
확실히 해두고 싶었다...
이 즐거운 기간을 단번에 끝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미 칠현이 엄마는..
내가 즐길 유흥꺼리야..
결코 아저씨한테 넘겨줄 생각이 없다...
여태껏 쌓인 스트레스를.. 밤새 풀어 제끼면 당분간 그생각은 안들겠지...
갓 마흔살 먹은 보지 맛있는거야 내가 장담하지만...
씨발 아저씨꺼.. 이제 아냐....
적어도 나랑 있을때는...
"경수는...?? "
"예?? "
"이런 말 하긴 좀 뭐하지만... 경수도.. 그.. 그거 안한지 꽤 되지 않았어?? "
"아.. 예.. "
대수롭지 않다는듯 가볍게 대꾸를 한다...
적어도 이런 범상치 않은 대화를 이어나가는데에는...
정색하고.. 그저 일상적인 대화 하듯 자연 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는 건 기본 중에 기본...
"한참 하고 싶을 나이 일텐데... 혹시 설마.. 나 몰래... 이상한짓 하고 오는거 아니니?? "
"하하하... 왜 이러세요.. 전 푸로 눼셔놜 이라구요.. 적어도 어머님이랑 같이 시작한 이상.. 어머님이랑 함께 합니다... "
건조한 대화가 되는걸 막기 위해.. 일부로 혀를 좀 굴렀다...
나름 먹히는 모양...
" 안 힘드니?? 남자들은 그거 참기 되게 힘들다고 하던데.. "
아.. 그래 때가 왔다.. 이번 기회로 좀더 즐길 거리를 늘려 볼까나..
"힘들죠... 성적 스트레스가 가득 쌓이면.. 그.. 성기가 제멋대로 발기 하구요...
어느정도 쌓이면 몽정으로 빠져 나가 버려서 큰일이예요... 그래서 나름 야한 생각을 자주 해요... "
"야한 생각?? 그게 도움이 되니?? "
"그럼요... 그렇지 않고서는 못 베겨요.. 여자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일주일에 3번은 욕구를 해소 해야 한데요..
근데.. 지금 몇 주간을 안하고 참고 있으니... 성적으로 민감한 유혹에 적응 시기를 가져야 해요... "
대화만 들으면 참...
누가 듣든.. 섹스가 어쩌니 욕구가 어쩌니 하는 대화들이...
갓 마흔살 먹은 친구의 어머니와 아들 친구와의 대화라고 상상이나 들까..
여태껏 욕망을 꾹꾹 참고....
최대한 바른 모습을 보여준 그간 행동이...
이런 대화쯤은 아주 자연스럽게 흘려 보낼 수준을 만들었다..
나도 참 어찌보면 키특해..
계속 말을 이어갔다...
"성적으로... 참아내려면.. 일단... 계속 성적으로 자극을 주는 거죠....
야동이나 야한 소설 등으로... 매일매일 단련을 하고 있어요....
저 같이 헬스를 하는 사람들은 기본 적으로 이런 훈련은 늘 하고 있어요...
건강한 성적 단련이.. 건강한 체력을 만드는 거거든요... "
"흐음... 그래 "
반신반의 하는듯 하다...
좀더 당위성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있다...
"왜... 스님이나... 성당의 신부 같은... 성직자들은... 어떻게 그 성적 욕망을 다스리겠어요??
그 사람들도 사람인데... 일단 그 욕망을 참아내는게 수련의 기본 이고... 그 덕분에..
신부님이나 스님들이 건강한 이유죠..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 채식을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이... 성욕을 해소 해야 하는데... 저 나름 욕구를 이겨 나가는 방법을 정한거예요.."
"그렇구나... 하긴... 일리가 있기도 하네... "
근데.. 이거 다 제가 아는 의학 사이트에서 배운거예요..
"사이트?? 아 인터넷 말하는 구나.. "
"예.. 헬스 관련 책도 내고 하신분들이 관리 하는 사이트 인데요... 꽤 좋은 내용이 많아요.. "
물론 구라....
하지만 적어도 내가 스스로 얘기 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대게 아줌마들은 전문가의 소견에 약한 법이지...
있지도 않은 저명 인사의 조언을 포함 시켜 당위성을 얻어야 해...
"그 사이트 주소 제가 내일 가르쳐 드릴께요.. 즐겨 찾기에 등록 되어 있어서...
것보다 어머님이.. 이렇게 잘 따라 줄지는 몰랐는데... 제가 다 뿌듯 한데요... "
"호호.. 그래?? 이 아줌마가... 한다면 확실히 하거든... 호호.. 경수가 또 잘 가르쳐 주고 열심히 하니까... "
"다다음주 부터 시행 하려 했는데... 담주 부터 시행 해도 되겠는걸요.. 곧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 할께요...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볼까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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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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