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2부 *
지수는 윤호에게 순결을 바치며 첫 섹스를 한 경험이 너무나 짜릿하였다.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통증 뒤에 밀려 오는
짜릿한 쾌감을 잊을 수가 없었다.
지수는 책상 앞에 앉아 있지만 글이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지수의 몸은 집에 있었지만 마음은 윤호에게 가 있었다.
윤호와 첫 섹스를한지 이틀이나 지났지만 민주도 만나지 못했고
윤호에게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그렇다고 자신이 먼저 윤호에게 연락을 할려다가그만 두곤 하였다.
지수는 민주와 윤호가 자신을 따돌려 놓고 둘이서 섹스를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릇한 질투심을 느끼고 있었다.
지수는 윤호가 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윤호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와 정숙 아줌마 사이를 오가며 섹스를 즐기며
일부러 지수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지수의 처녀를 가지면서 첫 섹스를 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지수를 만지 않았다.
그러나 윤호도 지수가 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어젯밤에 엄마와 질펀하게 한바탕 뒹굴고 늦게 일어난 윤호는
아침이면 어김 없이 발기해 있는 자신의 늠름한 자지를 만지며
거실로 나왔다.
윤호 엄마 선주역시 어젯밤에 아들과 질펀하고 화끈한 섹스를 벌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거실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 엄마.....언제 일어났어..........."
" 나는 벌써 일어났지............"
선주는 대답을 하며 윤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윤호의 자지가 발기되어 껄떡 거리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 호호호......우리 윤호 자지가 또 화가 났구나..........어쩌니........"
" 하하......아침이면 매일 이렇게 화를 내는 걸..........."
" 우리 윤호 힘이 너무 좋구나............."
" 왜......내 자지를 보니 또 하고 싶은거야...........
한 번 더 해줄까........."
" 아니 됐어........어젯밤에 좀 심하게 했더니........
아래가 아프다.......이제 며칠 쉬어야 겠어............"
" 왜.......보지가 아퍼.........."
" 응......어제 니가 너무 심하게 했어.........."
" 많이 아퍼........."
"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부은 것같아..........."
" 어디 봐.........."
윤호가 선주 앞에 앉으며 치마를 올린다.
치마를 올리자 팬티를입지 않은 선주의 보지가 그대로 나타난다.
" 엄마.........팬티도 입지 않았네.........."
" 응......아퍼서 입지 않았어.........."
윤호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올라있었다.
그러나 그리 심하게 부은 것은 아니었다.
" 이제 못 하겠네.........."
" 응.......이삼일은 못 할 것같애..........."
" 하하......우리 엄마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을까.........."
" 괜찮아 참을 수 있어.........너는..........."
" 하하..........나는 큰 엄마도 있고, 민주 누나도 있으니.......
엄마하고 하지 않아도 돼............
큰엄마 한테나 가 볼까............"
" 민주에게 가봐.........큰 엄마는 오늘 점심 모임이 있어 간다고 했어...........
어쩌면 집에 민주 혼자 있을거야..........."
" 그래.....누나에게 가야겠어..........
누나와 한 번 하고 와야겠어............"
" 누나는 너무 심하게 다루지마........알았지.........."
" 알았어..........."
윤호는 방으로 들어가 민주에게 전화를 하려다가 잠시 생각한다.
갑자기 지수가 생갓이 난 것이다.
어쩌면 지수누나 엄마도 큰 엄마와 같이 모임에 갔을지도 모른다.
언젠가 큰 엄마와 지수 엄마가 같이모임을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났다.
윤호는 지수를 생각하자 지수 엄마 연주가 머리에 떠올랐다.
연주가 샤워를 할 때 몰래 숨쳐본 기억이 되살아나며 연주의 알몸이
보고 싶어졌다.
윤호는 연주를 생각하며 그녀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별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자 윤호는 그냥 지수에게 전화를 한다.
" 누나.........뭐해..........."
" 응...........책 보고 있어.........왜..........."
" 그냥 누나가 보고 싶어서.........."
" 정말............."
지수는 윤호가 전화를 하자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그날의 경험이 떠오르며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
" 누나 혼자 있어............"
" 응............."
" 아줌마는............."
" 민주 엄마랑 모임에 갔어.....점심 식사를하고 올거야........
좀 있다 올거야......"
" 놀러 갈까............"
" 응......지금 올거야............"
" 아니...........좀 있다 오후에 갈께................"
" 오후에 오면 엄마가 오실텐데..........."
" 아줌마가 몇시쯤에 와.........."
" 3시쯤이면 올거야..........그때는 나도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고.........지금 와........"
" 지금..........."
" 응..........빨리 와........"
" 하하........누나 혹시 나랑 하고 싶어서 그래........."
" 아니........그냥 니가 보고 싶어서........."
" 아줌마 오기전에 누나 보러 갈께........걱정마..........."
" 그대신 빨리 와야해..........."
" 응......점심 먹고 갈께........기다려........."
윤호는 연주가 올 때까지 지수집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연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연주는 집에오자 마자 샤워를 할 것이 분명하였다.
윤호는 다시 한 번 연주의 알 몸을 훔쳐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윤호는 서둘러 점심을 먹고 지수집으로 향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지수는 방에서 얼른 나온다.
" 누구세요............"
" 나야..........."
현관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자 지수가 환한 얼굴로
윤호를 맞이 한다.
" 어서 와............"
" 잘 있었어............."
" 몰라.........이제야 전화하고 미워..........."
" 하하........내가 무척 보고 싶었구나..........."
" 몰라........."
지수가 윤호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지수는 짧은 추리닝 반바지에 끈 없는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
짧은 바지 아래로 쭉 뻗은 다리가 더욱 길게 느껴진다.
얇은 추리닝이 가랑이 사이에 착 달라 붙어 보지 윤곽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고 보지 냄새도 물씬 풍기는 듯 하였다.
정말 매혹적인 옷 차림이다.
" 누나...........옷이 너무 야한데..........."
" 왜 보기 싫어..........."
" 아니..........너무 예뻐.........."
" 집에 있다고 이렇게 입은 거야............
외출할 때는 이렇게 입지 않아..............
오해 하지마......"
" 하하......괜찮아......누나가 너무 이뻐............."
" 정말 이뻐.........."
" 그럼.........누나는 정말 이뻐...........
그리고.........."
" 그리고 뭐.........."
" 누나 보지도 너무 예뻐.........."
" 어머.........몰라.........그런 소리는 싫어......."
" 아니야..........누나 보지는 정말 이뻐..........."
" 정말.....내 보지가 이뻐..........."
" 응..........."
" 민주 보지보다 더 이뻐............"
" 그럼........민주 누나 보지보다..............
누나 보지가 더 이뻐..........."
" 피.....거짓말..........."
" 아냐.........진짜야.........."
" 보고 싶었어......윤호야....."
" 나도 많이 보고 싶었어........."
" 사랑해.......윤호........"
" 나도 누나를 사랑해..........."
지수는 윤호를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 보았다.
윤호는 지수를 안으며 지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친다.
지수의 입술에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쏟아지며 윤호의 혀가
지수의 입술을 핥았다.
" 으.......으음............"
지수의 입에서 갸냘픈 신음이 흘러나온다.
입술을 핥던 윤호의 혀가 타액과 함께 지수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지수는 입을 벌리며 타액과 함께 들어오는 윤호의 혀를 받아들인다.
지수는 윤호의 타액을 받아 넘기며 끈적한 윤호의 혀와 지수의 혀가
뒤엉키며 지수는 윤호의 혀를 마구 빨았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윤호의 혀가 빠져나가자 이번에는 지수가 자신의 타액과 함께 혀를
윤호의 입 안으로 얼른 집어 넣었다.
윤호도 타액과 함께 들어오는 지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혀가 다시 뒤엉키기 시작하였다.
윤호는 민주의 나시티를 위로 올려 벗기고 브라마져 몸에서 떼어버렸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봉긋하고 탄력이 있는 지수의 유방이 솟구쳐 올라왔다.
윤호는 지수를 안고 침대위로 쓰러졌다.
* 62부 끝 *
지수는 윤호에게 순결을 바치며 첫 섹스를 한 경험이 너무나 짜릿하였다.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통증 뒤에 밀려 오는
짜릿한 쾌감을 잊을 수가 없었다.
지수는 책상 앞에 앉아 있지만 글이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지수의 몸은 집에 있었지만 마음은 윤호에게 가 있었다.
윤호와 첫 섹스를한지 이틀이나 지났지만 민주도 만나지 못했고
윤호에게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그렇다고 자신이 먼저 윤호에게 연락을 할려다가그만 두곤 하였다.
지수는 민주와 윤호가 자신을 따돌려 놓고 둘이서 섹스를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릇한 질투심을 느끼고 있었다.
지수는 윤호가 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윤호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와 정숙 아줌마 사이를 오가며 섹스를 즐기며
일부러 지수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지수의 처녀를 가지면서 첫 섹스를 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지수를 만지 않았다.
그러나 윤호도 지수가 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어젯밤에 엄마와 질펀하게 한바탕 뒹굴고 늦게 일어난 윤호는
아침이면 어김 없이 발기해 있는 자신의 늠름한 자지를 만지며
거실로 나왔다.
윤호 엄마 선주역시 어젯밤에 아들과 질펀하고 화끈한 섹스를 벌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거실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 엄마.....언제 일어났어..........."
" 나는 벌써 일어났지............"
선주는 대답을 하며 윤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윤호의 자지가 발기되어 껄떡 거리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 호호호......우리 윤호 자지가 또 화가 났구나..........어쩌니........"
" 하하......아침이면 매일 이렇게 화를 내는 걸..........."
" 우리 윤호 힘이 너무 좋구나............."
" 왜......내 자지를 보니 또 하고 싶은거야...........
한 번 더 해줄까........."
" 아니 됐어........어젯밤에 좀 심하게 했더니........
아래가 아프다.......이제 며칠 쉬어야 겠어............"
" 왜.......보지가 아퍼.........."
" 응......어제 니가 너무 심하게 했어.........."
" 많이 아퍼........."
"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부은 것같아..........."
" 어디 봐.........."
윤호가 선주 앞에 앉으며 치마를 올린다.
치마를 올리자 팬티를입지 않은 선주의 보지가 그대로 나타난다.
" 엄마.........팬티도 입지 않았네.........."
" 응......아퍼서 입지 않았어.........."
윤호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올라있었다.
그러나 그리 심하게 부은 것은 아니었다.
" 이제 못 하겠네.........."
" 응.......이삼일은 못 할 것같애..........."
" 하하......우리 엄마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을까.........."
" 괜찮아 참을 수 있어.........너는..........."
" 하하..........나는 큰 엄마도 있고, 민주 누나도 있으니.......
엄마하고 하지 않아도 돼............
큰엄마 한테나 가 볼까............"
" 민주에게 가봐.........큰 엄마는 오늘 점심 모임이 있어 간다고 했어...........
어쩌면 집에 민주 혼자 있을거야..........."
" 그래.....누나에게 가야겠어..........
누나와 한 번 하고 와야겠어............"
" 누나는 너무 심하게 다루지마........알았지.........."
" 알았어..........."
윤호는 방으로 들어가 민주에게 전화를 하려다가 잠시 생각한다.
갑자기 지수가 생갓이 난 것이다.
어쩌면 지수누나 엄마도 큰 엄마와 같이 모임에 갔을지도 모른다.
언젠가 큰 엄마와 지수 엄마가 같이모임을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났다.
윤호는 지수를 생각하자 지수 엄마 연주가 머리에 떠올랐다.
연주가 샤워를 할 때 몰래 숨쳐본 기억이 되살아나며 연주의 알몸이
보고 싶어졌다.
윤호는 연주를 생각하며 그녀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별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자 윤호는 그냥 지수에게 전화를 한다.
" 누나.........뭐해..........."
" 응...........책 보고 있어.........왜..........."
" 그냥 누나가 보고 싶어서.........."
" 정말............."
지수는 윤호가 전화를 하자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그날의 경험이 떠오르며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
" 누나 혼자 있어............"
" 응............."
" 아줌마는............."
" 민주 엄마랑 모임에 갔어.....점심 식사를하고 올거야........
좀 있다 올거야......"
" 놀러 갈까............"
" 응......지금 올거야............"
" 아니...........좀 있다 오후에 갈께................"
" 오후에 오면 엄마가 오실텐데..........."
" 아줌마가 몇시쯤에 와.........."
" 3시쯤이면 올거야..........그때는 나도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고.........지금 와........"
" 지금..........."
" 응..........빨리 와........"
" 하하........누나 혹시 나랑 하고 싶어서 그래........."
" 아니........그냥 니가 보고 싶어서........."
" 아줌마 오기전에 누나 보러 갈께........걱정마..........."
" 그대신 빨리 와야해..........."
" 응......점심 먹고 갈께........기다려........."
윤호는 연주가 올 때까지 지수집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연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연주는 집에오자 마자 샤워를 할 것이 분명하였다.
윤호는 다시 한 번 연주의 알 몸을 훔쳐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윤호는 서둘러 점심을 먹고 지수집으로 향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지수는 방에서 얼른 나온다.
" 누구세요............"
" 나야..........."
현관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자 지수가 환한 얼굴로
윤호를 맞이 한다.
" 어서 와............"
" 잘 있었어............."
" 몰라.........이제야 전화하고 미워..........."
" 하하........내가 무척 보고 싶었구나..........."
" 몰라........."
지수가 윤호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지수는 짧은 추리닝 반바지에 끈 없는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
짧은 바지 아래로 쭉 뻗은 다리가 더욱 길게 느껴진다.
얇은 추리닝이 가랑이 사이에 착 달라 붙어 보지 윤곽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고 보지 냄새도 물씬 풍기는 듯 하였다.
정말 매혹적인 옷 차림이다.
" 누나...........옷이 너무 야한데..........."
" 왜 보기 싫어..........."
" 아니..........너무 예뻐.........."
" 집에 있다고 이렇게 입은 거야............
외출할 때는 이렇게 입지 않아..............
오해 하지마......"
" 하하......괜찮아......누나가 너무 이뻐............."
" 정말 이뻐.........."
" 그럼.........누나는 정말 이뻐...........
그리고.........."
" 그리고 뭐.........."
" 누나 보지도 너무 예뻐.........."
" 어머.........몰라.........그런 소리는 싫어......."
" 아니야..........누나 보지는 정말 이뻐..........."
" 정말.....내 보지가 이뻐..........."
" 응..........."
" 민주 보지보다 더 이뻐............"
" 그럼........민주 누나 보지보다..............
누나 보지가 더 이뻐..........."
" 피.....거짓말..........."
" 아냐.........진짜야.........."
" 보고 싶었어......윤호야....."
" 나도 많이 보고 싶었어........."
" 사랑해.......윤호........"
" 나도 누나를 사랑해..........."
지수는 윤호를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 보았다.
윤호는 지수를 안으며 지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친다.
지수의 입술에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쏟아지며 윤호의 혀가
지수의 입술을 핥았다.
" 으.......으음............"
지수의 입에서 갸냘픈 신음이 흘러나온다.
입술을 핥던 윤호의 혀가 타액과 함께 지수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지수는 입을 벌리며 타액과 함께 들어오는 윤호의 혀를 받아들인다.
지수는 윤호의 타액을 받아 넘기며 끈적한 윤호의 혀와 지수의 혀가
뒤엉키며 지수는 윤호의 혀를 마구 빨았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윤호의 혀가 빠져나가자 이번에는 지수가 자신의 타액과 함께 혀를
윤호의 입 안으로 얼른 집어 넣었다.
윤호도 타액과 함께 들어오는 지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혀가 다시 뒤엉키기 시작하였다.
윤호는 민주의 나시티를 위로 올려 벗기고 브라마져 몸에서 떼어버렸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봉긋하고 탄력이 있는 지수의 유방이 솟구쳐 올라왔다.
윤호는 지수를 안고 침대위로 쓰러졌다.
* 6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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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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