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부 -
"일본 얘들은 참 변태 같애... "
"왜요?? "
화면을 응시 한채 내 위에서 말하는 칠현이 아줌마...
옆에서 들리던거와는 또 느낌이 다르군...
"어제본 근친상간 하는 그런것도 그렇고... 젊은 총각들이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가 뭐가 좋다고.. 성적 환상을 품니??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이 안되네.. "
"아니예요... 이거 다큐처럼.. 실제 있는 일들을 담은 거예요.. "
거짓말을 했다...
"진짜?? 어머어머... "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는요.. 우리 나라처럼.. 이렇게 섹스를 언제나 금기시 하듯 쉬쉬 하지 않구요.. 오픈 마인드로..
아.. 그러니까 열린 생각으로.. 섹스를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 내는게 보통이예요... "
"자연스럽게?? "
양손에 힘을 살짝 주며...
주무른다.. 풍만한 가슴이 내 손아귀에 놀아 난다...
"우리 처럼 윤리적으로... 꾹꾹 숨기지 않죠.. 걔네들은 젊은이들은 절대 성적 스트레스 같은게 없대요...
매주매주... 성적 욕구를 해소 하거든요... "
"애인이 있으면야... 가능 하지만... 없는 사람은... 자위로?? "
"그럴꺼 같죠?? 근데 일본 젊은 사람들은 자위를 거의 수치 처럼 생각한대요... "
"에이 말도 안돼.. "
거짓말이 길어 지지만...
역시.. 우리 같이 젊은 세대가 아닌 이상..
일본 문화를 전혀 모르는 아줌마의 반응이 이상할것두 없다..
아니 거의 내 말이 정말 그러냐는듯...
호기심이 생기는 모양이다...
아 씨바 근데.. 이 놈의 아줌마 가슴은 왜이리 찰진겨...
손을 못 떼겠네...
"그럼.. 자위도 안하고.. 욕구를 어떻게 참니?? 걔네는 뭐.. 철인인가?? "
"걔네들.. 성인식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죠..??
"뭐 꽃 주고 향수 주고.. 그런거 아닐까?? "
"에이.. 우리나라야.. 성 문화가 꽉 막혀 있으니까 그런거고요... 얘가 스무살이 될 즈음이면...
우리나라 반상회 처럼..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요... 어느 어느집 얘가 이제 스무살인데..
성인식을 해줘야 된다.. 뭐 그런 주제로.. 그 모임에서 그런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더군요... "
"으음... "
여전히 호기심이 동한 모양이다...
왠지 내말 하나를 믿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더욱 장황하게 신랄한 구라를 펼치기로 했다...
"아.. 어머님 잠깐만요... "
풍만한 가슴에 손을 떼기는 싫지만..
언제까지 잡아 떼며 만져 대는것도 무리인듯 싶다..
나는 아줌마의 허리에 내 팔을 포옹하듯이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 얼굴을 묻은채 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뭐 아무튼.. 그래서.. 어디까지 얘기 했었죠?? "
"반상회.. 반상회... "
칠현이 엄마는 궁금했던지..
여자의 신음이 터져나오는 자신의 앞 탁자에 떨어진 리모콘을 가까스로 주운채...
TV 화면의 볼륨을 줄이기 시작했다...
내가 안고 있어서 약간은 힘들었겠지만...
그리고 다시...
내가 하는 얘기에 집중 하려 한다...
새롭고 독특한 문명에 관한 얘기는 얘나 어른이나 흥미를 이끌기엔 충분한가 보다...
확실히 나도 중딩때는 일본에 가면 아무 여자나 말만 하면 대주는 줄 알았지..
하긴 그때 어리숙하게 진실로 믿었던 얘기를...
똑같이 하고 있는 꼴이다..
이 아줌마는 그쪽 문화에 대해서는 완전 백지장인 모양이니까...
"아줌마들이 모이면... 신청을 받고 7명을 뽑아요... 7명이 안되도 뭐.. 굳이 7명일 필요는 없는데 보통 6~7명정도.. "
"무슨 신청?? "
끄응...
고개를 돌리고 있는 칠현이 엄마가 조금씩 움직이는 바람에...
자세를 바로 잡아야 했다...
이미 터질만큼 커져버린 나의 그것을...
비록 3장의 천으로 가로막혀 있지만...
적어도 위치만큼은 칠현이 엄마의 그것에 정조준 해야할 필요도 있으니까...
"음.. 잠깐만요... "
"힘들지?? 나올께... "
"아뇨아뇨... 괜찮아요... 불편하세요?? "
"아니.. 난 괜찮아... "
그간의 노력이.. 참 대단하긴 했구나..
만약 처음 만남에 이런 자세를 제안 했다면..
나는 흠씻 두들겨 맞고..
이 동네에서는 얼굴도 못들고 평생 변태 소리를 들어가며 살았을꺼다..
아니.. 철장에 갇혔을 지도...
서로 마주 보는 자세도 좋지만..
그녀의 등에 대고 얘기하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다..
아줌마의 얼굴 표정을 상상하며 대화를 나누는건 나쁘지 않으니까...
게다가.. 내 음탕한 표정이 들통이라도 난다면..
지금 상황을 아줌마는 다시금 생각할 지도 모를일이니...
"일본 성인식 얘기좀 해줘... "
"아!! 아무튼 그래서요... "
나는 얘기를 이어갔다...
"그 아줌마들은 그 성인식인 얘랑 같이.. 온천같은데로 한 3주일정으로 놀러 가는거죠...
말 맞다나.. 푹 쉬다 오는 거죠.... "
"에게... 뭐야 그게.. 여행 가는거야 대단한 일인가?? 성인식이라는게 뭐 거의 휴가같은 거네.. "
무엇을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나름 음탕한 상상력을 돋군거완 다르게..
너무 싱겁게 급하게 마무리된 모양새가...
영 실망인 모양이다...
확실히 억지로 지어내는 것도 사실 일이긴 일이다...
흠..
지금...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도 분명 맞지만..
(확실히.. 친구 엄마라는 사람이.. 내 위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듣는일이 그리 흔한일은 아니지... 그것도 거의 반속옷 차림으로..)
하지만.. 사람은 무릇 환경에 동화됨이 빠른 생물 아닌가...
이미 적응될대로 적응된...
나의 한때 발기된 아래쪽 그녀석은...
이미 조금씩 사그러들기 시작 했다...
역시 자극이 필요하다..
좀더 이 아줌마를 자극 시켜... 그 뜨거운 몸을 느끼기 위해선..
뭔가 새로운 얘기꺼리가 필요하다..
란 생각이 드는 순간...
난 조금은 허황되지만...
좀더 그럴법한 얘기를 만들어내며 살을 붙여 갔다...
"근데 중요한건 이것... 그렇게 여행간 첫날... 아줌마들끼리.. 몰래 모여서... 제비뽑기를 해요...
아 물론.. 여행 올때도.. 성인식인 얘한테는 절대 얘기 안해줘요 보통.. 그냥..
여행 간다고만 하고 데려 가야 하는거죠... 주민들이 같이 자기 얘들이랑 단체로 여행 가는 그런 얘기로...
데려 가는 거죠.. 아줌마들끼리 가는데.. 얘가 무슨 재미로 따라가겠어요... 지 또래 동네 친구들 만나러 가는거죠 "
"일본 얘들은 참 변태 같애... "
"왜요?? "
화면을 응시 한채 내 위에서 말하는 칠현이 아줌마...
옆에서 들리던거와는 또 느낌이 다르군...
"어제본 근친상간 하는 그런것도 그렇고... 젊은 총각들이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가 뭐가 좋다고.. 성적 환상을 품니??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이 안되네.. "
"아니예요... 이거 다큐처럼.. 실제 있는 일들을 담은 거예요.. "
거짓말을 했다...
"진짜?? 어머어머... "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는요.. 우리 나라처럼.. 이렇게 섹스를 언제나 금기시 하듯 쉬쉬 하지 않구요.. 오픈 마인드로..
아.. 그러니까 열린 생각으로.. 섹스를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 내는게 보통이예요... "
"자연스럽게?? "
양손에 힘을 살짝 주며...
주무른다.. 풍만한 가슴이 내 손아귀에 놀아 난다...
"우리 처럼 윤리적으로... 꾹꾹 숨기지 않죠.. 걔네들은 젊은이들은 절대 성적 스트레스 같은게 없대요...
매주매주... 성적 욕구를 해소 하거든요... "
"애인이 있으면야... 가능 하지만... 없는 사람은... 자위로?? "
"그럴꺼 같죠?? 근데 일본 젊은 사람들은 자위를 거의 수치 처럼 생각한대요... "
"에이 말도 안돼.. "
거짓말이 길어 지지만...
역시.. 우리 같이 젊은 세대가 아닌 이상..
일본 문화를 전혀 모르는 아줌마의 반응이 이상할것두 없다..
아니 거의 내 말이 정말 그러냐는듯...
호기심이 생기는 모양이다...
아 씨바 근데.. 이 놈의 아줌마 가슴은 왜이리 찰진겨...
손을 못 떼겠네...
"그럼.. 자위도 안하고.. 욕구를 어떻게 참니?? 걔네는 뭐.. 철인인가?? "
"걔네들.. 성인식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죠..??
"뭐 꽃 주고 향수 주고.. 그런거 아닐까?? "
"에이.. 우리나라야.. 성 문화가 꽉 막혀 있으니까 그런거고요... 얘가 스무살이 될 즈음이면...
우리나라 반상회 처럼..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요... 어느 어느집 얘가 이제 스무살인데..
성인식을 해줘야 된다.. 뭐 그런 주제로.. 그 모임에서 그런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더군요... "
"으음... "
여전히 호기심이 동한 모양이다...
왠지 내말 하나를 믿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더욱 장황하게 신랄한 구라를 펼치기로 했다...
"아.. 어머님 잠깐만요... "
풍만한 가슴에 손을 떼기는 싫지만..
언제까지 잡아 떼며 만져 대는것도 무리인듯 싶다..
나는 아줌마의 허리에 내 팔을 포옹하듯이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 얼굴을 묻은채 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뭐 아무튼.. 그래서.. 어디까지 얘기 했었죠?? "
"반상회.. 반상회... "
칠현이 엄마는 궁금했던지..
여자의 신음이 터져나오는 자신의 앞 탁자에 떨어진 리모콘을 가까스로 주운채...
TV 화면의 볼륨을 줄이기 시작했다...
내가 안고 있어서 약간은 힘들었겠지만...
그리고 다시...
내가 하는 얘기에 집중 하려 한다...
새롭고 독특한 문명에 관한 얘기는 얘나 어른이나 흥미를 이끌기엔 충분한가 보다...
확실히 나도 중딩때는 일본에 가면 아무 여자나 말만 하면 대주는 줄 알았지..
하긴 그때 어리숙하게 진실로 믿었던 얘기를...
똑같이 하고 있는 꼴이다..
이 아줌마는 그쪽 문화에 대해서는 완전 백지장인 모양이니까...
"아줌마들이 모이면... 신청을 받고 7명을 뽑아요... 7명이 안되도 뭐.. 굳이 7명일 필요는 없는데 보통 6~7명정도.. "
"무슨 신청?? "
끄응...
고개를 돌리고 있는 칠현이 엄마가 조금씩 움직이는 바람에...
자세를 바로 잡아야 했다...
이미 터질만큼 커져버린 나의 그것을...
비록 3장의 천으로 가로막혀 있지만...
적어도 위치만큼은 칠현이 엄마의 그것에 정조준 해야할 필요도 있으니까...
"음.. 잠깐만요... "
"힘들지?? 나올께... "
"아뇨아뇨... 괜찮아요... 불편하세요?? "
"아니.. 난 괜찮아... "
그간의 노력이.. 참 대단하긴 했구나..
만약 처음 만남에 이런 자세를 제안 했다면..
나는 흠씻 두들겨 맞고..
이 동네에서는 얼굴도 못들고 평생 변태 소리를 들어가며 살았을꺼다..
아니.. 철장에 갇혔을 지도...
서로 마주 보는 자세도 좋지만..
그녀의 등에 대고 얘기하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다..
아줌마의 얼굴 표정을 상상하며 대화를 나누는건 나쁘지 않으니까...
게다가.. 내 음탕한 표정이 들통이라도 난다면..
지금 상황을 아줌마는 다시금 생각할 지도 모를일이니...
"일본 성인식 얘기좀 해줘... "
"아!! 아무튼 그래서요... "
나는 얘기를 이어갔다...
"그 아줌마들은 그 성인식인 얘랑 같이.. 온천같은데로 한 3주일정으로 놀러 가는거죠...
말 맞다나.. 푹 쉬다 오는 거죠.... "
"에게... 뭐야 그게.. 여행 가는거야 대단한 일인가?? 성인식이라는게 뭐 거의 휴가같은 거네.. "
무엇을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나름 음탕한 상상력을 돋군거완 다르게..
너무 싱겁게 급하게 마무리된 모양새가...
영 실망인 모양이다...
확실히 억지로 지어내는 것도 사실 일이긴 일이다...
흠..
지금...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도 분명 맞지만..
(확실히.. 친구 엄마라는 사람이.. 내 위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듣는일이 그리 흔한일은 아니지... 그것도 거의 반속옷 차림으로..)
하지만.. 사람은 무릇 환경에 동화됨이 빠른 생물 아닌가...
이미 적응될대로 적응된...
나의 한때 발기된 아래쪽 그녀석은...
이미 조금씩 사그러들기 시작 했다...
역시 자극이 필요하다..
좀더 이 아줌마를 자극 시켜... 그 뜨거운 몸을 느끼기 위해선..
뭔가 새로운 얘기꺼리가 필요하다..
란 생각이 드는 순간...
난 조금은 허황되지만...
좀더 그럴법한 얘기를 만들어내며 살을 붙여 갔다...
"근데 중요한건 이것... 그렇게 여행간 첫날... 아줌마들끼리.. 몰래 모여서... 제비뽑기를 해요...
아 물론.. 여행 올때도.. 성인식인 얘한테는 절대 얘기 안해줘요 보통.. 그냥..
여행 간다고만 하고 데려 가야 하는거죠... 주민들이 같이 자기 얘들이랑 단체로 여행 가는 그런 얘기로...
데려 가는 거죠.. 아줌마들끼리 가는데.. 얘가 무슨 재미로 따라가겠어요... 지 또래 동네 친구들 만나러 가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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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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