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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4 685회 0건
한편 학교를 나온 민수는 바이크를 타고 별채에 있으면서 영어교사인 유민혜 선생을 꾸지람을 벌써 잊은지 오래였고,
포르노 화보에서 본 여자 나체그림만 생각나 성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했지만 남자와 여자란것에 차이점만 적혀있을뿐 여자 몸을 보면 좆이
왜 불뚝거리는지는 알수없었다. 그래서 이번에슨 포르노란것으로 검색을하자 성인 인증창이 떴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 주민증이 생각나 산에서 가져온 사물함을 찾아
그 주민증으로 인증받자 각종 성인 포르노 사이트가 떴고 그중 아무거나 찾아들어가 회원가입후 갖고있던 비자카드로
년회비로 납부한후 포르노 화면을 다운받아 보며 성이 어떤것이란걸 대충 알게되었다
자지는 보짓속에 들어가야 만족해 하얀 정액을 쏟아내고 그 정액을 여자들은 좋아한다는 사실정도로...
그렇게 포르노를 보며 민수는 불끈거리는 바지속의 좆을 꺼내었는데 엄청 크고 굵은데다 좆 군덴 군데 울퉁불퉁했는데
그것은 아기때 부터 약초일과 양봉하는 외할아버지와 산속에서 자라며 벌들에 쏘여 독이 오른게 제대로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었다.
그런 굵고 울퉁불퉁한 좆을 포르노 화면의 자위장면에서 처럼 손으로 흔들어대며 화면속은 한여자가 여러남자들에게 돌림빵당하며 좋아라하는내용인데
민수는자위를 하면서 화내는 얼굴이 이뻐보였던 유민혜선생 보지에 자기좆을 마구 쑤시는 상상을 하면서 정액을 울컥울컥 화면속의 여자얼굴에 뿌려되고는
자기도 그런 좆질을 하고싶어 미칠것만 같은느낌과 함께 아쉬움만 커져갔다.
점심이 됐는지 배가 출출하여 본체로 발길을 옮겨 현관문 암호키를 비밀번호를 눌러 열고는 들어섰지만 아무도 없는지 조용했고
할머니 방쪽에 사람이 있는지 소리가 났다. 그런데 그방에서는 방금 포르노에서 보았던 야릇한 신음소리만 들려왔고 출출한 생각은 사라지고 호기심만
더욱 가득해져왔다 그 때 생각나는것이 있어 별채로 다시 발길을 옮겨 생각한 방으로 들어섰다. 그방은 모니터가 20여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곳에 처음 할아버지와왔을때 "내 모든것은 이제 모두 민수 너의 것이다. 또한 별채는 너를 위해 만든것이고. 너만 출입할수 있는곳이고 이 별채엔 구석구석 살펴볼수있는 특수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
그렇게 말한적있었고 그때 살짝 보았던 모니터들이 생각나 모니터 스위치를 하나씩 켜며 모니터링하기 시작하자 집 부근 여러곳과 문입구 각종 방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작은 엄마방과 고모들방과 누이들방 가정부인 옥자와 길례방을 살폈지만 모두 빈방이었고 마지막으로 할머니 방을 모니터링하자
할머니와 친할머니의 남동생들의 아들들즉,진외숙들인 양기수,양기찬, 양기환,양기영,양기철과 알몸인체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민수도 김유미할머니가 친할머니가 아닌것을 알고있고 그녀가 민수를 키워주고 끔찍히 위해 민수도 많이 따랐는데
그런 할머니가 그것도 민수의 진외할아버지의 아들들인 즉 진외숙들과 섹스를 하는것을 보곤 뛰쳐나가려다 참고 일단 지켜보며
결정하자고 생각하고 화면속을 계속보는데...
민수의 할머니인 김유미 여사는 얼굴등 가슴을 수술을 해서 그런지 30대 초반의 섹기흐르는 미인형 얼굴과 일본 만화 여주인공 같은
엄청 큰가슴을 지녔는데 그런 그녀가 다리를 벌린채 민수의 진외숙인 양기수의 입과 손에 보지를 내맡기고 좋아라 하며
한손에 민수의 자지 반도 안되는 크기의 자지인 양기찬의 자지를 흔들어주며 양기영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있었고 그녀의 봉긋한 가슴사이엔
양기철이 보지사이에 좆을 끼우며 문지르고 있었다.
"아항..그렇게 ?지마 "
민수의 첫째 진외숙 양기수가 손가락 3개를 넣으며
"그럼 이렇게 쑤셔줄까?"
"아흥 몰라...
보짓속을 쑤시는 질퍽한 소리가 들리고
"아우. 너무해 ....여보. 나죽어."
"크크크 나보다 나이많은 널 내가 아내라도 삼길 바라냐, 걸레년아,그냥 주인님이라고 불러"
"그래요 주인님,유미는 걸레년이야 죽을거 같아.마구 쑤시고 삘아줘"
질퍽한 소리와 쩝쩝거리는 소리가 빨라지자
"오우 좋아. 아..............나 죽어......싸.........."
민수의 할머니인 김유미 여사가 축늘어지자 첫째 진외숙인 양기수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몇번 움직이며
"이러다 내남편이나 민수가 알면 어쩌라고 그래?"
"하하하. 네년 몸이 우리에게 길들여져 걸레가 됐는데 이제 와서 그럴리가 있겠냐?. 사실 우리가 겁낼 사람은 민수인데
민수가 우리편을 들면 들었지 피도 안섞인 네년 편을 들겠어.괜히 긁어 부스럼 말고
우리하고 이렇게 재밌게 즐기기나 해.우리의 임무는 네년 보지를 걸레 만드는거야.성질나면 사창가에넘겨버릴지도 몰라 "
"사창가에 가면 이년은 얼굴이 무지 이쁘니까 손님들이 줄서 아마 하루에 백명 이상의 정액을 보지에 받아야 할껄"
"보지 아작나겠네. 그럼 1년도 못가 개걸레 되어 사창가에서는 새우잡이배로 넘겨 성욕에 굶주린 놈들에개
매일 잠도 못자가며 보지똥걸레 되겠지만....ㅋㅋㅋ"
"형들 이년은 내게 맡겨 주세요. 용돈벌이용으로 친구들시켜 매일 돌림빵 놓게 할게요"

"그렇게 만은 하지 말아줘. 너희들 시키는대로 다할께"

"안되는데 내 친구 5명하고 약속 했는데.. "
"기영씨 제발 그렇게 만은 말아줘.난 그래도 너희들 고모잔아"
"씨발년 우리 고모는 돌아가셨는데 네년이 어째서 우리 고모냐? 네년은 우리들의 정액받이인줄 알고 시키는대로만해.
네년이 성의껏 해주면 내친구 5명까지만 네년 보지 넣게 하고 말수도 있어?"
"알았어 그럼 내보지에 5명 까지만이야"
"왜 우리들은 빼냐 우리들하고 우리들 아버지까지 12명이지"
"그럼 내보지 정말 걸레 보지 되잔아. 안돼"
"안돼긴 뭘안돼 걸레 보지야"
"걸레보지란 말 하지마. 듣기 싫어"
"다섯명의 좆을 한번에 밖는 보지가 걸레 보지중 개걸레 보지지 아니냐?"
"지금부터 네년을 개걸레 보지라고 불러줄테니까 그런줄 알아"
"이렇게 매일 겁탈하고 협박하면 정말 나 화낼지도 몰라?"
"하하하. 네년이 타고난 색기로 우리를 유혹하는 바람에 결국 이렇게 어울리게 되었다고 하면 그만이야?"
"형 이년이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요.지금 당장 내친구들 다 불러서 이년 보지 시궁창 만들어 버리게 할께요"
"안돼. 개걸레보지라고 불러도 좋으니 그렇게만은 말아줘"
민수의 첫째 진외숙 양기찬이빠르게 보지에 쑤시자 가학에 이미 길들여질 대로 길들여졌는지
"아, 더 깊숙히 박아줘"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빨리..."
퍽퍽퍽퍽 살부딪히는 소리와 질퍽한 소리가 빠르게 들리는데 둘째 진외숙 양기수가
"개걸레년 하나 더 넣고 싶지 않아?."
"그래 넣어줘"
첫째 진외숙 양기찬이 떠煮쨔關痔?반만한자지를 보지에 넣자 둘째 진외숙 양기수도 보지 주변에 흠뻑 젖은 보짓물을
자지에 묻히고는 장모의 똥꼬를 살살 문지르다 쑥 밀어넣자
"아..."
"개걸레년 좋냐?"
"그런말 하지말아줘.... 뒤에서도 쑤셔줘"
민수의 둘째 진외숙 양기수가 강하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이렇게?"
"아니 위쪽으로 강하게 쑤셔줘"
엉덩이를 잡고 위로 강하게 밀어 넣고 쑤지자
"응 그렇게 더 깊숙히"
김유미 여사인 할머니의 구멍이란 구멍을 다 세명의 민수의 진외숙들 좆에 막힌채 움직일때마다 그들의 좆엔 보짓물과
침을 질질 묻어 흘러 나오고
"오우.오우. 꽉차는것 같아.더삘리 해줘"
그들은 보지와 똥꼬에 넣은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리쑤시며,,,
"개걸레년 보지와 똥꼬에 같이 넣고 하니까 조임이 강해져 빨리 쌀것 같아"
"안돼.더 박아줘.팍팍"
세게 쑤시며
"개걸레년 이렇게 해주니까 좋냐?"

"오우 . 팍팍 쑤셔줘 오우 내보지, 오우 좋아..."
"개걸레년 똥꼬가 내자지 사이즈에 딱맞아 바로 쌀것 같아..."
"오우. 오우... 내보지와 똥꼬에 질퍽하게 싸줘"
똥꼬속에 있는 좆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개걸레년 나 싼다"
"오우, 오우 똥꼬에 싸줘"
둘째 잔외숙 양기수가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며
"끄응..."
보지속에 있는 민수의 첫째 외삼촌 양기찬 좆도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개걸레년 나도 싼다"
"오우... 보지에도 흠뻑싸줘"
보지속에 있는 좆이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더니
"으음..."
민수의 세째 진외숙인 양기환과 넷째인 양기영이 발기한 좆을 덜렁거리며 일어나
그녀의 몸을 끌어 걸레처럼 거무스레하고 축늘어진 보지주름 살을 잡고 벌리자 보지와 똥꼬에서 양기수와 양기찬의좆물이
꾸역꾸역 기어나오는데 손으로 똥고와 보짓속을 헤집어 물이 주루룩 빠져나오게 하고는
"개걸레년. 빨리 기영이 좆에 보지를 꽂고 엎드려"
그녀가 양기영의 발기한 좆에 보지를 넣자
양기환도 그의 좆을 그녀의 똥꼬에 넣고는
"개걸레년 우리들 좆물도 같이 받아봐?"
그대로 넣고 질퍽한 마찰 소리가 들리게 쑤시며
"이년 보지 정말 질퍽하네. 완전 정액받이 보지야"
"형 나 쌀것 같아"
"개걸레 년아 기영이가 네 보지에 싼다잔아"
"응. 싸줘 내보지에 흠뻑싸줘"
"으윽"
양기영이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뿌리자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맡기던 양기철이
다시 일어나 그녀의 보지를 쑤실 준비는 하는데 양기영이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뻥뚫린 구멍에서 보짓물이 주루륵 흘러나오는 것을 가르키며
"형 이년 보지 먼저 보다 더 헤벌레된것 같아."
"비켜 기다리다 꼴려 죽을뻔했어 헤벌레보지에 빨리 싸고 또 싸고 또싸버릴거니까 넌 조금있다 똥꼬나 맡아"
양기영이이 일어서자 양기철이 바로 질퍽한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양기환과 양기철의 좆들이 그녀의 똥꼬와 보지를 번갈아 들락 거리며 쑤셔대자
"아학. 더쎄게 해줘"
팍팍 보지와 똥꼬를 쑤시며
"그러다 똥꼬 찢어지겠다. 개걸레년아"
"좋냐"
"빨리 쑤셔줘"
팍팍팍팍 소리가 나도록 보지와 똥꼬를 마구 쑤시며
"나온다 걸레년아"
"형 나도 쌀것 같아"
"그래 개걸레 년 보지와 똥꼬에 같이 싸자"
더욱 빠르게 쑤시자
"아학 싸줘 범벅되게 싸줘 아학"
"으윽"
"으음"
여기 까지 지켜보던 민수는 이제 그들에게 내가 보고 있었음을 알려줄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일어섰다 민수가 본체 현관을 열고 들어가 안방문을 열었을때는
"개걸레년 싼다"
"그래 보지에 싸줘. 오우"
"으음"
"개걸레년 나도 싼다"
"으윽."
다른 진외숙인 양기수와 양기찬은 그녀 입에 축늘어진 좆을 닦아내게 하는데 갑자기 민수가 들어서자 깜짝 놀라 멍한채 있고
그녀의 손에 맡긴 양기영은 컸던 자지가 쭈그러지며 뭄을 사시나무 떨듯 하는데 아직도 할머니 보지와 똥꼬에 자지를 삽입한채 있는
양기환과 양기철도 민수를 발견하고는
"민수"
"민수"
,,,,,
,,,,,
"이런 개같은 것들이 있나. 어디서 개같은 너희들 따위가 내게 민수라고 불러.... 씨발것들아."
할머니는 어쩔쭐 몰라하며 가슴을 출렁거리며 보지와 똥꼬에선 하얀 정액을 뚝뚝 침대시트에 떨어뜨려며 무릅꿇은채 서있었고
깜짝 놀랐던 민수의 진외숙들은 모두 일어나 서로 눈짓을 주고받고는 민수를 둘러 싸는데 순식간에 민수가 그들의 정갱이와 명치를
손과발로 차 무릎을 끓게 하자 신음소리도 못내고 있다 숨이 트이자
"민수야...저년이 우리를 유혹한거야."
"이런 좆같은 새끼들이 다있나. 진외숙들이란 것들이 내집에 들어와 내할머니를 돌림빵 놓냐 개새끼들.
너희들 이 k시에서 내말이 법이란건 알고 있겠지.집에가서 너희들 식구는 남자고 여자고 애새끼부터 노인네까지 다 데려와."
그들이 겨우 일어나 비틀비틀 사라지자
그들이 어깨를 축늘어진채 사라지자 할머니쪽을 바라보자 그녀가 알몸인채로 침대에 무를을 꿇은채 부들부들 떨며
민수와 눈이 마주치자
"할머니가 겁탈당한거 알고 있어 일어서."
말하는데 그녀도 동시에
"민수야 할미를 용서해줘.그동안 할미가 민수에게 잘해줬잔아"
가식적인것 같아 짜증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이런 모습 보여주는게 잘하는거야.?"
"조금전 그들과의 관계는 너의 큰엄마와 너의 할아버지가 그렇고 그런관계인것을 알고는 화풀이하는 심정에서 비롯되게 된거야.
지금 생각하면 후회막심한 생각이들어. 민수를 위하는 마음은 진심이야 용서해줘!"
민수에겐 할머니의 그말이 자기를 끔찍하게 위해주는 할아버지를 그녀와 그 들 같은부류로 모는것 같아 설마 그럴리가 생각하다
그렇게 자기를 귀여워하던 큰엄마가 그녀처럼 아무남자에게나 마구 벌려주는 창녀같은 기분이 들어 순간적으로 열이 받쳐
"네년이 내엄마와 할아버지 험담을 해. 네눈엔 모두가 너희들같이 개같은줄 아는가 보지. 더러운 암캐년.
개가 주인에게 어떻게 하는줄 알고 있겠지 . 내 앞에서 조금전처럼 발정난 암캐처럼 제대로 해봐."
"민수야. 제발...."
"이 암캐년이 주인에게 맞아야 정신차리겠네"
민수가 바지에서 혁띠를 풀고는 할머니인 김유미 여사의 등을 사정없이 "??"내려치자
"아악. 아악. 알았어. 흑흑...제발 용서해줘."
민수가 혁띠로 다시 세번 후려갈기자 마구 빌며
"아악.아악.시키는대로 다할께. 제발때리지마. 주인님.그럼 씻고 올께요"
"씻긴 뭘씻어. 바로 시작해"
민수의 할머니인 김유미 여사가 민수의 바지를 벗기는데 쑥쓰러운 기분도 들어 화도 거의 풀려져가는데
"그들의 정액이 있어 더러운데..."
"수건으로 대강닦아"
그녀가 수건으로 보지를 대강 닦아내고는 민수의 팬티를 벗기자 그녀가 여지껏 구경한적 없는 굵고 긴자지에 울퉁불퉁한 모습이 드러나 깜짝놀라며
"너무 커.."
"너무 커서 싫다는거야?"
그녀가 씽긋웃으며
"주인님께 너무커서 유미가 활홀해서 그래요."
마저 상의를 다 벗기어 민수의 잘만들어진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자 그녀는 더욱 감격하여 침을 꼴깍 삼키고는
"주인님 정말 멋져요.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최상급 몸매에 성기.....침대에 누우세요 유미가 정성껏 애무해드릴께요"
민수가 침대에 누우며
"난 아직 여자 경험이 없으니까 알아서 잘해봐."
"유미가 주인님께 여자에 대해서도 가르켜 드리고 앞으로주인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드릴께요"
"그렇게만 해주면 예전처럼 민수가 할머니 대접을 해줄수도 있지"
"아니에요 유미는 주인님의 암캐가 되고 싶어요. 할머니 자격도 없고...흑흑흑"
그가 그녀에게 좀미안한것 같아
"할머니 미안해. 사실은 민수가 여자에 대한 호기심에 그런것 뿐이야. 그리고 일부러 목격한것도 아니고
오늘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포르노 잡지를 보다 영어선생 유민혜 선생에게 꾸지람을 듣고 바로 집에와 그런일을 보게된거야.
할머니가 무슨 죄가 있겠어. 다 그새끼들이 나쁜 넘들이지. 할머니는 용서해도 그새끼들은 도저히 용서 못하겠어"
"유미는 할미 자격도 없어요. 주인님과 피도 한방울 안섞였고...그저 주인님의 암캐가 되어 주인님이 잘되는걸 지켜보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일도 그들은 인간말종이었지만 . 태어날때부터 뜨거운 몸으로 태어난 유미 또한 잘못이 있어요."
"그새끼들 얘기는 하지 말라니까? 정말 할머니는 민수의 암캐가 되고 싶어?"
"네. 그러지 않음 유미는 다른 남자를 찾아 오늘처럼 또 그럴거에요"
"할머니는 구제불능이야. 이걸 어쩐다....... "
민수가 고민해 빠져 한참 생각해봤다.
"할아버지 여자인데 이걸 어쩐다지 할아버지것은 이제 모두 내것이란 뜻이 이미 할머니의 비밀도 알고 있던게 아닐까? 그래 맞아
그러니까 그런 모니터방이 있었지. 그리고 할아버지도 큰엄마하고 그런관계잔아. 그래 나도 모르겠다"
"그럼 오늘부터 그리고 할머닌 당분간만 내게 성에 대해서 가르쳐줘"
"그럼 단둘이 이럴땐 자기야라고 부르면 안될까?"
"이럴땐아무렇게나 불러도 돼"
김유미 여사가 눈물을 글썽이며
"흑.... 자기야 고마워. 앞으로 유미는 자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할께, 자긴 유미라고 불러줘"
"유미. 민수는 아직 여자를 몰라. 자기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
할머니인 김유미 여사가 누워 양다리를 쫙 벌리고 무성한 보지털을 드러낸후 거무스레한 쭉늘어진 보지가 보이게 하자
민수가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살펴보자 보지 주변에서 비릿하면서도 음란한 냄새가 가득해
"보지 냄새가 이런거야"
"자기 미안해. 아직 보지속에 그새끼들 정액이 남아있어서 아마 그새끼들 냄새일거야.씻고 올께"
"괜찬아. 오히려 야릇하고 좋은걸."
민수가 거무스레한 보지주름살을 양손으로 잡고는
"이건 뭐야"
"응 . 그건 외음순이란건데 처음엔 나도 그런게 없었는데 성행위를 자주 하면서 그렇게 외음순이 커지게 된거야.
외음순은 보지 주변에 마찰을 받게 되면 상처도 생겨져 차츰 시커매지게 되고 외부 마찰에 적응하려고 점점 커지게 되는거야."
외음순을 벌리자 위쪽에 핑크색의 큰 콩알 크기의 돌기가 있어 살짝 만지자
"으음"
"이건 뭐야?"
"그건 클리 토리스란건데 그걸 자극 받으면 여자들 모두가 올가즘을느끼고 심지어는 오줌을 싸기도해. 그리고 그것도
원래는 좁살보다 조금 큰정도인데 마찰이 많아질수록 커지게 되는거야"
"그런데 올가즘은 뭐야"
"음. 올가즘은 남자들이 사정하듯이 여자들도 사정하는건데 남자들은 밖으로 하얀 정액을 방출하여 볼수 있지만 여자들은 사정은 투명해."
"그럼 올가즘은 보지속에서 느끼는게 아니라 클리토리스에서 느끼는거야"
"호호호. 클리토리스는 남자가 자위할때 사정하는것 같이 여자도 자위할때 올가즘하는거고
보지속에서도 느낄수 있고 어쩔댄 보지와 상관없이 좋은 감정에 빠지거나 분위기에 끌려 올가즘을 할수 있어.
남자는 사정을 한번 하면 바로 다음 사정하기가 힘들지만 여잔 남자가 한번 사정할때 몇번도 사정할수 있어.
포르노에서 엄청 많은 보지에서 엄청 많은 물을 쏟아내는여자는 연달아 올가즘이 올라와 쏟아내는거라고 생각하면돼.
보통 여자들은 그런 큰 올가즘을 한번도 못느끼고 그저 작은 올가즘을 느끼고 평생 사는 여자가 많아.
그런 큰 올가즘을 자주 느끼는 여잔 남성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이생기는 제질로 태어난 색녀야.
한번이라도 그런 큰 올가즘을 느껴본 여자는 평생 그런 올가즘을 느껴 보려 애쓰지만 실질적으로는 힘들어.
감정과 보지속의 자극이 강해야 그런 큰 올가즘을 느낄 수있어"
민수가 김유미 여사의 콩알 밑에 있는 벌름 거리는 분홍빛 보지속살을 중지 손가락을 넣자 살금 살금 물며 조이길래
"이건 왜 벌름 거리며 조이는거야"
"응 그건 내음순인데 여자들이 흥분하면 항문쪽 근육이 수측하며 벌름 거리게 되는거야.
조임이 강하면 강할수록 항문 근육이 발달된여자야"
보짓속에 손가락을 넣고 안쪽에 들어갔는데 입구완 다르게 넓은 공간이 있어
"보짓속안은 이렇게 넓은거야"
"거긴 자궁질벽 인데 그안쪽에 정자가 들어가면 아기가 자라는 아기집이 생겨 처음엔 그렇게 넓지 않은데 아이를 갖은
경험이 있으면 그곳이 넓어지게 돼"
보짓속에서 속가락으로 이쪽 저쪽 만지는데 김유미 여사가
"아음. 거기.."
"여기?"
"아니 약간 쪽으로"
두마디 손가락을 꺽어 넣은 보지위쪽에 살짝 음푹하게 들어간 위치에 대자"
"응 거긴것 같아"
"여기가 뭐?"
"응 거기가 G포인트라는 곳인데 거기를 마찰하면 다른곳보다 빠르게 올가즘을 느끼게 되는 곳이야"
민수가 그곳을 빠르게 자극하며
"나 유미가 올가즘하는것 보고 싶은데 싸줘봐.알았지?"

"응 그럴께.아. 좋아져, 더 빠르게 해줘"
민수가 빠르게 해주자
"오우, 오우, 너무좋아, 자기 정말 잘한다.오우 미치겠어"
"자기가 잘 가르켜 주니까 그렇지.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오우 오우. 조금만 더하면 쌀거 같아. 더쎄게 해줘"
민수가 검지 손가락을 더 넣고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주변을 부비며 두손가락으로 질퍽한 소리가 나도록 쑤시자 엉덩이가 점점 올라가
다리를 경직하며 부들거리며 손가락 사이로 물이 튀어 나오는데
"아으. 아으,나................ 아악..........그만...."
손가락을 멈추고 손을 살며시 빼자 보지속살이 벌름 거리며 꾸룩 꾸룩 소리가 나더니 물이 주루룩 흘러 나오는데
"정말 유미보지 멋지다"
"자기가 잘해줘서 그렇지. 자기처럼 잘하는 사람은 난생 처음이었어, 이젠 내가 자기 빨아줄께. 자기가 누워봐"
"응. 알았어"
민수가 눕자 그녀가 그의 귓볼을 입으로 살며시 물곤 혀로 귓구멍을까지 ?는데 기분 좋은 간지런 느낌이와 가만있자
얼굴 곳곳을 입김과 입술로 살며시 부비며 입술에 머무르더니 "자기 키스하는법 가르켜 줄께 . 나처럼 따라해봐"
입속에 혀를 넣고는 입안 구석을 혀로 원그리듯 ?더니 혀를 감고는 살며시 잡아당겼다 하다 쎄게 감고는 혀 뿌리쪽을 혀끝으로
살짝 살짝 퉁겨주는데 민수가 꼴려 그녀의 보지살 주변에 눌린 좆이 끄덕거려져 참을수 없어
"유미야 나 쌀거 같아. 먼저 자기보짓속에 들어가보고 싶어"
"알았어"
김유미 여사가 민수의 좆을 잡고는 보지에 몇번 문지르고는 살살 넣으며
"아 너무 짜릿해"
끝까지 넣고 그녀의 보지속살이 꽉꽉 민수의 좆을 물어대며
"아학. 자궁 벽에 닿았어."
"이제 내가 유미 많이 사랑해 줄테니까 억울해 하지마"
"자기야 키스해줘"
민수가 그녀가 했던것처럼 그녀의 입안을 ?은후 혀로 감고 세게 당기며 혀끝으로 살살 그녀의 혀를자극해주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를 빨리 해 그가 입을 떼며
"아 나 쌀것 같아"
"오우.오우.그래 자기 좆물 보지에 흠벅 적셔줘"
그가 그녀의 등을 양손으로 감싸자 그녀도 멈추는데 보짓속 자궁에 투투두둑 그의 좆물이 두들기자 그녀가 깜짝 놀라며 보지가 민수의 좆을 꽉꽉 물며 남은 정액까지 뽑아내는데
"하악.하악..... 여보....자기 정액이 내자궁을 두들겨. 이런 느낌 처음이야"
"유미 보지가 내 좆을 꽉꽉 물고 있어."
"자기자지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래.죽을때도 이렇게 자기 자지 넣은 상태에서 죽고 싶어.자기 같은 남자를 왜 이제 만난지 몰라.
너무 억울해."
"이제 내가 유미를 많이 사랑해 줄테니까 억울해 하지마
"내가 조금 있으면 쭈그렁 할망구 될텐데도?"
"할망구 안되게 성형수술해줄께 .설사 할망구가 된다고 해도 매일 즐겁게 해줄께 유미는 내 첫여자인데 어찌 잊을 수 있겠어?
내 허락없이 다른 남자하고 또 그짓 하면 모를까?"
"자기 같은 멋진 남자가 있는데 이제 다른남자들은 내눈에 차지도 않아. 자기가 날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어 정말 고마워.
앞으로 자기가 원하는 여자 있으면 내가 어떻게든 자기를 암캐처럼 받들어 모실수 있게만들어서 받칠께"
"할아버지하곤 해도 괜찮아"

"자기만 있음돼"

"그럼 민수가 재미 없지.유민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돼"
그녀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자지를 입속에 넣고 ?쭉빨아대 죽었던 자지가 금방 살아나자
"어머 자기좆은 정말 싱싱해 몇분도 안되어 이렇게 커질수가 있어?"
"유미 좆빠는 솜씨가 훌륭해서 그렇지"
"호호호. 자기는 칭찬도 잘해.자기가 달콤한말을 잘해주니까 나 또 흥분돼"
"나도 또 싸고 싶어. 민수가 유미 보지 빨아줄테니까 내얼굴에 대봐"
"내보지 더러울텐데"
"아니야 내건데 뭘 그리고 정액은 고단백질이라 버리기 아까운거야.뺐으니까 다시 보충하게 먹어 두야지
"흑...아직 내보지는 씻지 않아서 그들의 정액도 남아있고 더러운데... 자기 정말 미안해"
"아니야. 민수는 요조숙녀보담 유미같은 요염한 여자가 좋아. 앞으로만 내허락하에 다른사람과 하면되"
"그럼 자기가 버릴거면서,,"

"버리긴 누가 버려. 민수를 위해서 죽을때까지 봉사하겠다고 각서 까지써놓고 혼자산다니...앞으로 그런말 하면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문채 엉덩이를 대고는 쭉쭉 빨고 있자 민수도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내리자 보지에서 주루룩
좆물이 흘러 나오자
"아. 정말 음란한 내음이야. 이렇게 음란한 보지가 좋아"
"자긴 처녀 보지보다 나같은 걸레 보지가 더 좋아?"
"안해봤지만 포르노에서 많이봤는데 처녀 보지는 재미 없을것 같았어. 유미 같이 이런 걸레 보지가 나는 좋아"
"자긴 그럼 처녀하고는 하기 싫어"
"응.그래 처녀하고 강제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여자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도 싫고...처녀를 길들여서 한다면 모를까"
"호호호.자긴 정말 이상해 다른 남자들은 처녀라면 사죽을 못쓰는데...자기가 그렇다면 내가 처녀들 길들여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게 해줄께"
"지금 난 다른 여자보다도 자기에게 관심 있어."
보지속에 혀를 넣고 살살 벌리자 정액이 주루룩 입속에 들어와 꿀꺽 꿀꺽 삼키며 보지속 에 혀를 넣고 혀로 ?아대자 자지를 빨던 그녀가 입에서 빼며
"아. 너무 자극적이야"
다시입에 넣고 목구멍 깊숙이 넣고 침을 흘리는지 민수의 허벅지쪽에 뚝뚝 물방울을 떨어뜨리는데 목구멍 깊숙한 곳에 들어가
자지가 꽉조여오는 느낌인데 넣었다 뺐다하는지 조였다 풀렸다 해 민수도 자극돼 그녀가 가르켜준 클리토리스를 혀로 ?으며
입에 물고 쭉쭉 빨기를 번갈아가면서 하자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은체
"우읍...........우,,,,,,,,"
클리토리스를 매우 빠르게 깔짝깔짝 소리를 내며 ?아주며 보지속에 손가락 3개들넣고 원을 그리듯 G포인트가 닿게 빠르게 같이 쑤셔주자
목구멍에 있던 자지를 빼며 손으로 빠르게 상하로 ?으며
"아악 나몰라........."
민수 얼굴에 뜨거운 오줌 줄기를 쏟아내는데 그의 좆도 폭발할것 같아 게의치 않고 빠르게 혀로 계속 ?으며 또한 계속 쑤시자
"아악..... 그만"
보짓속이 벌렁 거리며 울컥 하고 물이 입과 손을 타고 주루룩 보짓물이 흐르고 김유미 여사도 보짓물을 쏘아내곤 멈췄던 손을
다시 빠르게 상하로 ?어대며 입속에 넣었다 뺐다 하자 그의 몸이 경직되어
"나 쌀거 같아"
"싸줘. 내입과 얼굴에 맘껏 뿌려줘"
좆에서 정액이 그녀의 입과 얼굴에 쏘아나가자 자지를 몇번 ?으며 몸을 돌려 혀를 낼름 보이며
"아 정말 향도 지나고 싱싱한 정액이야 나도 자기처럼 보양해야지"
꿀꺽 삼키는데 민수가 그녀를 끌어안으며 그녀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자
"안돼 내거야"

그녀가 민수의 입속에 입을 맞추어 민수의 정액을 찾으려는지 ?어대고는 입을 떼자 민수가
"귀여운데"
"호호호. 내나이가 몇인데 귀엽단 소리를 다듣네."
다시 커진 자지를 보이며
"유미가 소녀같고 또한 요염해서 계속 흥분하게 만들잔아"
"나도 소녀이고 싶어. 그래서 황태자인 민수의 사랑받는 공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
"지금도 충분해 자긴 민수거야"
"응 난 민수씨 여자야"
"그럼 민수여자 보지를 맘껏 쑤셔봐야지. 자기 누워봐"
그녀가 누워 다리를 크게 벌려 그의 좆을 축축한 보지에 그대로 쑥 밀어넣자
"아. 자기는 정말 종마같아. 내보지 맘껏 유린해줘"
보지속살이 벌름 거리며 물어 주는감각을 느끼며 넣었다 뺐다 해주자
"별이 보지속에 쏟아져 들어 오는것 같아,자기 얼굴 보고있으니까 눈부셔 키스해줘"
입맞춤을 한채 보짓속에 있는 자지를 살살 움직이며 보지의 느낌을 충분히 느낀후 엉덩이를 돌려가며 하며 깊숙히 넣었다 뺐다하자
그녀가 입을 떼고
"자기야 미칠것같아, 더 깊이 쎄게 쑤셔줘"
민수가 그녀의엉덩이를 들어올려 몸을 활처럼 휘어지게 한후 더욱 깊이 강하게 쑤셔주자 그녀가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쥐며
"오우,오우,오우, 나 또 쌀것 같아"
"그래 자기 맘껏 느껴봐"
"아학 나 싸 ......"
오늘 포르노에서 봤던 여러가지 자세를 번갈아가며 민수가 해보이자 그때마다 김유미 여사는 교성을 질러대며 물을 질질 거렸는데
민수도 정점에 올라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후 양손을 벌리게해 침대를 붙잡게 하고는 개치기 자세로 뒤에서 마구 찔러대자
"오우. 오우 오우. 자기야. 나 또와...........아악"
민수도 정점에 올라 마지막 피치를 올려 팍팍팍팍 소리가 나도로 쑤시는데
"아...자기야. 힘없어....."
"조금만 참아. 나 쌀것 같아"
"응 . 내보지에 싸줘. 범벅되도록 싸줘"
민수가 보짓속 깊숙히 넣고 자궁벽에 정액을 쏘아내자
"하악.하악"
그녀가 엉덩이를 주저앉고는 침대 바닥에 쓰러지며 현기증이 나는지 반듯이 떠?눈을 감고 있는데 민수가 옆에 누워 그녀에게
팔베게를 하여주고는가슴을 쓰다듬으며
"만족했어?"
"응,기운이 하나도 없어 일어나지도 못하겠어"
"이만하면 유미 남자로 괜찮은 편인가?"
"자기한텐 내가 너무 부족해.앞으로 자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하는 여자가 될께 "
"그런데 조금전 엄마하고 할아버지하고 그런사이란건 사실이야?"
"응, 사실이야"
"휴.어차피 개차반 집안에서 태어난 내가 정상적으로 살겠어. 그저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어."
"참 자기를 망신준 영어 선생그년 내가 손좀 봐줘도 되지"
"그러지마. 선생인 그녀로선 당연히 옳은 행동이었어"
"자기는 분하지도 않아"
"난 이미 분풀이 한걸.. 조금전 포르노 보면서 그녀 얼굴을생각하며 여배우 보지가 그녀보지인것 같은 생각으로 사정했지...후후후"
"자기는 너무 다정한데 여자는 거의가 남자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고마움은 모르고 당연한 것으로 착각하고 결국 남자위에
올라서게 되있어. 무언가 주었으면 반드시 댓가를 받아야해. 사랑도 그렇고 증오도 그렇고"
"유민 어떤데"
"사업에선 냉혹한편인데 인간관계에 있어선 받았으면 그이상을 주는 쪽이야, 자기에겐 그저 모든걸 주고 싶었는데 지금은 없는것도 만들어서라도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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