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쭈빗쭈빗 들어오는 아들녀석을 부축하고 들어오는 며느리는 호기심 반 죄송함 반의 표정으로 들어왔다.
문을 열어주고 침대로 향하니 와이프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쓴채 미동도 하질 않았다.
이불속으로 몸을 집어넣자 아내가 팔꿈치로 뚝치는 것이었다.
모른다는 뜻, 괜한짓을 했다는 표현인 것 같았다
.
이미 방안은 희미한 조명만 비춰 형체만 알아볼수 있게 하였다.
머리 위에 있던 이불을 걷으니 곧바로 집사람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었다.
키스를 하며 가만히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아들 내외를 보니 그때까지 문입구에서 어쩡쩡하게 서 있길래 쇼파를 가르키며 앉아서 편히 보라 일렀다.
그때야 며느리가 아들 손을 잡고 쇼파로 향하는 것을 보고 난 아내의 유방에 입술을 입맞추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들녀석은 오지않으려 했지만 며느리가 그럼 지금 빨리 세워서 집어넣으라고 보채며 짜증을 내 할수 없이 며느리손에 이끌려 오게 됐다는 것이었다.
며느리가 당찬 구석이 있었다.
아들 녀석이 감당 할 수 있을런지.....)
그때까지도 와이프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아직도 부끄러움이 가시질 않은 것 같길래 손을 비밀의 숲으로 향해 갈라져 있는곳을 갖다 대었다.
‘응?’
집사람의 아들내외를 대하는 태도와는 다르게 그곳은 이미 많은 애액이 흘러 지금이라도 좆을 끼워도 될 정도로 미끌거리는 것이었다.
부드럽게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흥~~~으~~~‘
손가락이 두꽃잎을 가르고 들어가자 약하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난 집사람 또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확신에 이불을 걷어 이슬이 흘러나오는 꽃잎에 혀를 갖다 대었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아내의 몸은 경직 되여 두다리와 얼굴을 감싸고 있는 손과 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도 잠시 힘을 들여 다리를 천장을 향해 들어 올려 벌리고 아내의 가장 취약한 보지와 항문 사이에 입술을 갖다 대어 빨기 시작했다.
혀로는 원을 그리듯 마찰을 하고 입으론 키스를 하듯 쪽쪽 빨아 먹자 얼마 안가 와이프의 손이 자연스레 내려오더니 내 머리를 잡는 것이었다.
“하~~~아~~”
“어~~~~흑~~~”
사실 이곳 성감대는 저번 스와핑한 상대편 남자가 발견해 낸 곳인데 오늘 이렇게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다니 참으로 고마움을 느껴야 겠다.
그때 자지러 지던 와이프의 몸짓은 정말 쾌락에 들뜬 한 마리의 암컷에 지나지 않았다.
수많은 관계를 하였지만 그때만큼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리며 남자의 좆에 매달려 울부짓던 아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천천히 아내의 몸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흥분이 시작되고 뜨거워 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빨아대던 곳이 피멍이 생기기 시작할 때 혀를 길게 빼어 보지 밑에서 위로 길게 길게 ?아주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집어넣다 빼기를 반복하였다.
아내를 흥분시키기위해 신경을 쓰지 못했던 아들 내외가 생각나서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흘끔 쳐다본 그곳엔 숨소리가 거칠게 들리고 가끔 긴호흡으로 긴장감을 감추려는 듯 하였다.
“이리 가까이 와서 봐라~~”
그러면서 ?고 있던 마누라의 보지에 혀를 말아 깊숙이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였다.
어느새 왔는지 아들내외가 침대맡에 와 있었고 그들은 언제 벗었는지 속옷차림 이었다.
물론 그전에 어느정도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애무를 쇼파에서 진행을 했을 것이다.
처음 으로 보는 며느리의 속옷차림....
앙증맞은 팬티가 엉덩이에 걸쳐 있었다. 걸쳐있다기 보단 중요한 부분만 가려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아마도 스왑을 하기 위해 골라 입은 모양이다.
그것을 시아버지한데 보이다니....
아내은 여전히 누워 내가 빨아주는 희열의고통을 충분히 느끼고 있고 며느리는 그런 내옆에앉아서 거친숨을 내쉬며 젖가슴을 아들녀석에게 내주고 아들녀석은 엄마의 얼굴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있었다.
그런 상황이 어느정도 지났을까 아들녀석내외가 전혀 진척이 없어 할 수없이 내가 가서게 되었다.
가만히 아내의 손을 잡아 아들 녀석의 팬티속 으로 집어 넣어주었다.
아들녀석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잠시 몸을 빼는가 싶었지만 상체만 뒤로 갔을뿐 아랫도리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엄마의 손길을 그대로 받아 낼 수밖에 없었다.
팬티안에서 아내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 했을 무렵
내 엉덩이에 부드러운 손길이 와 닿았다.
며느리의 손!!
며느리 손이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소름이 끼치면서 서 있던 좆에 피가 쏠리는 것을 느끼며 커떡커떡 거리기 시작했다.
와 닿던 손길이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비벼대는가 싶더니 어느순간 그 골을 따라 내러오더니 욕망으로 가득 찬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확실히 대담한 것은 며느리 였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머리가 움직이더니 아들의 팬티를 살짝 내려 삐죽 삐져나오느 귀두를 이빨로 깨무는과 동시에 입속으로 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흐윽~~”
아들놈의 놀란소리와 신음소리가 동시에 나올 때
난 머리를 들어 며느리의 팬티를 내려주고 상체를 끌어와 아들 녀석이 며느리의 보지를 빨수있게 자세를 고쳐 주었다.
부모의 적극적인 행위가 아들 내외에게 용기를 주었는지 그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들 녀석에게 보지를 맡긴 며느리는 나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슬며니 입술을 갖다 대어 키스를하는 것 있었다.
그리더니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한순간에 그 좆을 한입에 넣어 버리는 것이 었다.
“후~~웃~~”
며느리의 오랄은 가히 상상 그것이었다.
한입 깊숙이 넣은 자지를 밑둥부터 귀두까지 한번에 빨아 올리는 것이다.
그것도 있는 힘컷 빨아 대면서.....
쪽~~쭉 욱~~퐁
입에서 빠져나가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며느리는 나의심볼을 계속 빨아댄다.
자연스럽게 우리 네사람은 서로 빙둘러가며 각기의 성기를 빨며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 뱉고 있었다.
“엄마 꺼 빨아보고 싶어~~”
아들 녀석이 겨들어가는 조그만한 소리로 말할 때 난 아내의 아랫도리를 아들에게 밀어주는과 동시에 며느리의 하체를 끌어 당겼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를 하게 되었다.
각자의 파트너의 성기를 빨면서...
며느리의 꽃잎은 작았고 아직 솜털도 가시지않은 것 같았다.
꽃으로 비유하면 아내의 보지는 활짝 만개해서 시들기 직전의꽃이라면 며느리의 보지는 꽃을 피우려는 꽃망울 같았다.
그꽃망울을 헤집고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빨아 먹고 싶었다.
“아~~학~~‘
능수능란한 혀의 놀림에 위에서 빨고 있던 며느리가 괴로워하는 것 같았고 아들녀석또한 엄마의 빠는 기술에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내를 제외한 세사람은 지금에서야 오랄을 하지만 아내는 아까부터 받았는지라 본격적인 삽입을 원했었는지 아들 놈을 눕히더니 바로 꽂아 버리는 것이었다.
잠깐 허공에서 멈춰있던 아내의 엉덩이가 곧 바로 아들놈의 아랫도리를 짖누르기 시작했다.
“아~~~~”"흐~~~~으~~~“
두세번의 골반을 움직이더니 그자세로 아들놈의 품으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완전 삽입이 된 것이다.
그러더니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아마도 두사람은 삽입의 즐거움을 느끼나 보다.
이것을 보던 며느리와 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삽입을 위해 움직였다.
며느리가 수줍은 듯 다리를 벌려 나의 좆을 기다리고 그런 며느리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한시 빨리 넣으려 양꽃잎을 벌려 구멍을 넓혀 놓았다.
“ 흑~~~읏~~~”
참으로 아내꺼에 비하면 앙증맞은 구멍이었다.
조심스럽게 그 구멍으로 쑤풍醮쨈?
“아~~~으~~~으~~~응~~~”천천히 들어가는 좆에 ?上?며느리의 신음도 아주 길게 나온다.
“허~억~~”
거의 다 들어갔다 싶던 순간 힘을 주어 힘컷 들이 밀어 밑둥까지 들어간 것을 확인 하고서야 멈춰섰다.
골반과 골반이 부딪치고 털과 털이 비벼진다.
“아~응~~‘
“헉~~~~컥~~~”
작가왈 : 아이고 뼈다귀야... 증말 힘드네 누가 나 보약 좀 줘봐... 죽것다
잠시 잠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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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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