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부 -
"어머님... 뒤로.. 히프를 좀 더.. 더... 쭈욱... "
"응... 응...
"ok 좋아요!! 그 상태서 허리를 숙이시구요... 손은.. 앞으로 나란히 쭉~~ 쭉~~ "
...........
후아... 난 대체 뭘 키운거야...
몇주전만 해도..
그냥 평범한 애 딸린 아줌마 였다...
몇주전만 해도...
그냥.. 나의 친구의 어머니..
내가 편하게 부르는 아줌마 였건만...
몇주세..
이 아줌마는...
어느덧..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다 받아줄...
요녀....
쭉 뻗은 각선미와...
두툼하지만..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는...
날이 선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면...
나를 반겨주는 두덩이 히프!!
결코 아줌마라 생각이 들지 않는 이 탱탱함...
그 두덩이 힘의 숨겨진 요새는...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해소해줄...
욕망의 결정체...
그리고 잘록한 허리...
몇주전만해도.. 약간이나마..
제법 살이 붙어.. 적어도 아줌마의 느낌이 있었으나..
이젠 그것 조차 느낄새 없는....
잘록하고 탄탄한 허리...
그리고.. 여전히...
내 손아귀에 한가득 감싸기에도 모자란...
두 가슴...
나의 목마름을 채워줄...
오아시스 같은 산등성이는...
언제나 탐스럽다....
단호하게 얘기 하지만...
칠현이 엄마는 이제...
당장이라도 이 상태로...
젊은 이들이 모인곳에 던져나도...
유부녀가 어쨌든...
승냥이 같은 그녀석들에게..
끊임없이 범할 수 있을 정도로..
섹시미가 넘쳐 흐르고 있다...
"어휴... 이 보지에.. 백날 천날 박아 댔으면... "
안타까운 마음에..
그녀의 보지 둔덕을 훑는다...
이젠 자연스런.. 상황..
칠현이 엄마도 이젠 이런 상황은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다...
20대 총각의 몇주째 참아낸 욕정이란...
이미 알꺼 다 아는 아줌마에겐...
그 고통을 잘 알고도 남을 요소...
나름 나를 배려해준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
"휴우~~ 수고 했어... "
스케줄 대로라면..
이제 다시 서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성적 자극 시간이다...
서로간에 야한 얘기를 제한 없이 터놓고...
너무 진도를 빼지 않는다면.. 역시나 터없이...
그녀의 몸을 훑을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헬스보단 이게 주가 된건..
안보고도 뻔한.. 일...
나도 남자라고...
"오늘은.. 경수를 위해서.. 특별하게 준비했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
언제나 이 시간은.. 나의 주도로 이루어 지곤 했다..
그도 그럴게.. 칠현이 엄마는...
이 나이 또래에 맞게.. 수줍음이 많고...
아들 또래의 아이에게.. 야한 얘기를 나눈다는게 부끄러웠던 게지..
허나.. 오늘은 좀 다르다..
사실 헬스 시간에도...
뭔가 적극적인 태도로.. 나를 다룬다는것이 조금씩 느껴지곤 했었다...
"특별하게요?? "
"응... 딱 5분뒤에.. 안방으로 오렴... 그 전에 들어 오기 없기야.. "
칠현이 엄마나 나나.. 헬스후엔 씻지 않는다...
좀더 나의 바램이 있긴 했지만...
헬스 후.. 자연스레 땀을 식혀야 한다는 나의 지론 이기도 했다..
무엇을 준비 했길래...
급작스런 적극적인 아줌마의 태도에..
나는 살짝 당황한다..
사람이 안하던 짓을 안하면...
죽을 때가 된다는데....
........
"들어 갈께요... "
"응... "
철컥...
평상시와 그다지 다를바 없는...
칠현이 엄마가..
방에 누워 있다...
단지... 그녀가 입고 있는...
파란색.. 브래지어와... 팬티...
약간은 레이스가 얹혀 있는..
순면 팬티는 아니다...
모델쇼에서나 볼수 있는...
야한 속옷...
"아... "
"괜찮니?? 어제 한번 사봤는데.. 쑥스러워 죽을뻔 했어... "
칠현이 엄마는 팔을 편채..
침대의 등받이에 걸쳐 앉아..
나를 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다...
누가.. 이 자태를
"아줌마"라 칭할수 있을까??
그녀의 팬티는...
자신의 욕망의 결정체를 가까스로 가릴수 있을정도의...
작은 크게로.. 그녀의 동굴을 가리우고...
그녀의 브래지어는..
차마.. 그 큰 가슴을 가리우긴 버거운지...
두 큰 가슴의 계곡 사이가 유난히 강조되는 모양새....
아우.. 미치겠네...
칠현이 엄마에게 다가가 옆에 눕는다..
몸을 비튼채...
칠현이 엄마에게 고목나무에 매미가 달라붙듯...
옆으로 해서.. 그녀를 품는다...
이미 나의 오른손은..
주인이 시키지도 않은채 알아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 후우.. 좋은데요?? "
"어제.. 경수.. 그... 일 있고 나서... 많이 생각해 봤어... 경수는 참...
자기 몸 운동 하는 것도 아닌데... 아줌마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것도 못참고..
희생 하는데... 그저 나만 자극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아줌마도.. 경수 한테 적극적으로 그... 자극을 주며 스트레스를 풀게끔 하고 싶어....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니?? 비록.. 맘에 안들겠지만... 나 나름 최선을 다할 테니까..
경수도.. 이 시간때 만큼은... 스트레스를 맘껏 풀어..
그래도.. 너... "
갑자기 아줌마는 말을 끊는다..
그리고 자연스레 입을 나의 귓가에 다가가 속삭인다..
"아줌마 한테 그거 넣으면 안돼... "
아마도 성관계를 말하는 듯 싶다..
확실히... 성적 자극을 주기 위한 훈련이었으니..
여기서 성관계로 발전 한다면..
성적 자극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하물며.. 여태껏 성관계를 하지 말라 했으니..
가장 기본적인 룰을 깬다면...
확실히 위반이긴 하지...
아아.. 좋다...
방금전까지도 헬스를 한 상태라..
땀으로 뒤범벅 되 그녀의 수분이 나한테 달라 붙는건 좋은 느낌이다...
칠현이 엄마의 온 몸이..
땀에 빛나고 있다..
"... 경수도.. 벗어.. 나만 이러니까 창피 하잖아.... "
"물론이죠... 어머님... "
나도 상황에 맞게..
티셔츠를 벗고 츄리닝 바지도 벗어 땅바닥에 내팽겨 친다...
유일하게 옷이란게 걸쳐 있으니..
그건 나의 사각 팬티...
나의 다리로 아줌마의 몸을 감싼다..
덕분에 완전히.. 그녀에게 달라 붙은 꼴...
"... 저... 아줌마.. 보지에... "
말을 잇지 못한다..
어짜피 허락 따윈 받을 기대도 안했다...
".. 그.. 그래.. "
칠현이 엄마는 나를 위해..
내 오른 손을 잡아.. 나를 이끈다...
그리고 조그마한 팬티위의 보지 언덕에 나를 둔다...
비록 직접 만지는건 아니래도..
보지 둔덕이 느껴지는 이상.. 나에겐 꽤나 자극이 되는 셈...
DANGER!! DANGER!!! DANGER!!!
온 몸이 뻐근해지는 이 느낌...
역시.. 이 상황에 그녀석이 빠질수 없는 법...
자신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려 왔다는듯...
그녀를 향해... 서서히 기립 하는 나의 봉...
덥석!!
"읍!!... "
누군가.. 나의 그 뜨거운 봉을...
움켜쥔다...
부드러운 손길...
이건 내 손이 아닌데...
언제나 당당하던 이 녀석도..
갑작스런 손아귀의 출두에..
당황한 모양이다..
페이스를 잊은채...
누군가의 손에 자신을 맡긴다....
".. 경수.. 요즘 많이 힘들지?? 어제 보니... 너무 불쌍하더라...
그 나이때.. 이 욕구를 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줌마 다 이해해...
한참.. 쓰고 싶을 텐데... "
꿀꺽...
마른 침을 삼킨다...
이 상황에서 이미..
내 뇟속 깊이 클리닝된 상태...
그에 상관없다는 듯.. 칠현이 엄마는 말을 잇는다...
"난... 늘... 경수한테 고맙다고 생각해... 이 욕구를 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겠니...
아직도 뜨겁네... 흐응~~... 한창때.. 한참 이쁘고 싱싱한 젊은 여자애들끼리.. 한창 즐길 땐데...
... 너무 아줌마 욕심만 요즘 낸것 같아서.. 미안해.... 앞으로 성적 스트레스도 풀고 해야 할텐데..
맘에 안들겠어도.. 이 아줌마 좀더 적극적으로 도와 줄께.... "
슬... 슬... 슥... 스윽..
칠현이 엄마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나를 무아지경으로 잡아 끌면서도...
나의 육봉을 쥐고 있는 손은 쉬지 않은채...
왕복을 반복한다...
"... 어... 어머님.... "
보지 둔덕을 쓸고 있는 건 성이 안찬다..
이미 아줌마는 내 귀중한 녀석에게도 손을 댔으니..
결코 무리가 아니다...
적당히 오른손에 힘을 준뒤...
아늑히 멀어지는 정신을 붙잡은채...
나느.. 칠현이 어머님의 팬티를 살짝 들어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 으... 음... "
까슬한 느낌...
보지 부근은 숱하게 훑어 대봤지만..
직접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훑는 적은 처음이다...
제법.. 수북한 보지털...
그 숲에서 손가락의 느낌만으로..
그녀의 깊숙한 동굴의 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발견된 그곳...
나의 중지는 즉시 그 발견처를 알리고 침투를 준비 한다...
스윽~~ 스윽~~ 스윽~~..
그녀의 손 놀림이 빨라진다...
"으!! 음... 어.. 어머님... "
"........ "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좆대의 버섯 끝부터 뿌리 까지...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정신이란 것이 멀어진다...
안돼!!! 놓치면 안돼...
나의 중지는 다시금 위치를 알린채..
칠현이 엄마의 그곳을 향해...
서서히...
잠식..... 되간다...
쑤욱~~
"아~~하응~~ "
움찔...
칠현이 엄마의 예상외의 신음 소리가 뜨거운 안방 사이로 울려 퍼진다...
그리고 서서히 안개처럼 걷힌다...
쑤욱.. 쑤욱...
중지는 마치 자신이 살곳을 둘러 보는냥...
칠현이 엄마의 보지를 탐방 하기 시작 한다...
"흐... 흐음... 겨... 경수야아~~ "
"어... 어머님... "
"... 조.. 좋으니?? "
"... 예.. 너무 좋아요.. "
"경수가 좋으면 다행이구... "
그녀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다..
당장이라도 폭발 할듯 싶다...
"어.. 어머님.. 조금만 천천히... "
"... 경수... 경수... 경수도... 살살... 살살.... "
나의 중지 손가락을 움찔 하며 반응 할때 마다..
그녀의 보지는 나를 문채... 중지 손가락을 조목조목 맛사지 한다....
아.. 이런 느낌 너무 오랜만이야....
"... 어머님... 섹스 좋아 하시죠?? "
".... 으.... 응.... "
"아저씨가 처음이세요?? "
"... 으... 응.... "
그 말많은 아줌마의 입에서..
긍정의 표현은
단 짧은 한 단어로만 응대 한다...
아직 말을 길게 해낼 여건이 안된다는 것이겠지...
"딴... 사람은... "
"... 아직... "
아직...
참 오묘한 단어다...
한 남자의 마누라가 된이상...
아마.. 앞으로도 평생.. 딴 남자의 그것을 받아들일 기회는 없을 터이다...
적어도.. 우리나라 결혼관에 갇혀 지내는 동안 만큼은...
"제꺼 어때요?? "
"... 커... 한창 때 잖아... "
"어머님... 고마워요.... "
"어머님... 뒤로.. 히프를 좀 더.. 더... 쭈욱... "
"응... 응...
"ok 좋아요!! 그 상태서 허리를 숙이시구요... 손은.. 앞으로 나란히 쭉~~ 쭉~~ "
...........
후아... 난 대체 뭘 키운거야...
몇주전만 해도..
그냥 평범한 애 딸린 아줌마 였다...
몇주전만 해도...
그냥.. 나의 친구의 어머니..
내가 편하게 부르는 아줌마 였건만...
몇주세..
이 아줌마는...
어느덧..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다 받아줄...
요녀....
쭉 뻗은 각선미와...
두툼하지만..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는...
날이 선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면...
나를 반겨주는 두덩이 히프!!
결코 아줌마라 생각이 들지 않는 이 탱탱함...
그 두덩이 힘의 숨겨진 요새는...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해소해줄...
욕망의 결정체...
그리고 잘록한 허리...
몇주전만해도.. 약간이나마..
제법 살이 붙어.. 적어도 아줌마의 느낌이 있었으나..
이젠 그것 조차 느낄새 없는....
잘록하고 탄탄한 허리...
그리고.. 여전히...
내 손아귀에 한가득 감싸기에도 모자란...
두 가슴...
나의 목마름을 채워줄...
오아시스 같은 산등성이는...
언제나 탐스럽다....
단호하게 얘기 하지만...
칠현이 엄마는 이제...
당장이라도 이 상태로...
젊은 이들이 모인곳에 던져나도...
유부녀가 어쨌든...
승냥이 같은 그녀석들에게..
끊임없이 범할 수 있을 정도로..
섹시미가 넘쳐 흐르고 있다...
"어휴... 이 보지에.. 백날 천날 박아 댔으면... "
안타까운 마음에..
그녀의 보지 둔덕을 훑는다...
이젠 자연스런.. 상황..
칠현이 엄마도 이젠 이런 상황은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다...
20대 총각의 몇주째 참아낸 욕정이란...
이미 알꺼 다 아는 아줌마에겐...
그 고통을 잘 알고도 남을 요소...
나름 나를 배려해준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
"휴우~~ 수고 했어... "
스케줄 대로라면..
이제 다시 서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성적 자극 시간이다...
서로간에 야한 얘기를 제한 없이 터놓고...
너무 진도를 빼지 않는다면.. 역시나 터없이...
그녀의 몸을 훑을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헬스보단 이게 주가 된건..
안보고도 뻔한.. 일...
나도 남자라고...
"오늘은.. 경수를 위해서.. 특별하게 준비했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
언제나 이 시간은.. 나의 주도로 이루어 지곤 했다..
그도 그럴게.. 칠현이 엄마는...
이 나이 또래에 맞게.. 수줍음이 많고...
아들 또래의 아이에게.. 야한 얘기를 나눈다는게 부끄러웠던 게지..
허나.. 오늘은 좀 다르다..
사실 헬스 시간에도...
뭔가 적극적인 태도로.. 나를 다룬다는것이 조금씩 느껴지곤 했었다...
"특별하게요?? "
"응... 딱 5분뒤에.. 안방으로 오렴... 그 전에 들어 오기 없기야.. "
칠현이 엄마나 나나.. 헬스후엔 씻지 않는다...
좀더 나의 바램이 있긴 했지만...
헬스 후.. 자연스레 땀을 식혀야 한다는 나의 지론 이기도 했다..
무엇을 준비 했길래...
급작스런 적극적인 아줌마의 태도에..
나는 살짝 당황한다..
사람이 안하던 짓을 안하면...
죽을 때가 된다는데....
........
"들어 갈께요... "
"응... "
철컥...
평상시와 그다지 다를바 없는...
칠현이 엄마가..
방에 누워 있다...
단지... 그녀가 입고 있는...
파란색.. 브래지어와... 팬티...
약간은 레이스가 얹혀 있는..
순면 팬티는 아니다...
모델쇼에서나 볼수 있는...
야한 속옷...
"아... "
"괜찮니?? 어제 한번 사봤는데.. 쑥스러워 죽을뻔 했어... "
칠현이 엄마는 팔을 편채..
침대의 등받이에 걸쳐 앉아..
나를 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다...
누가.. 이 자태를
"아줌마"라 칭할수 있을까??
그녀의 팬티는...
자신의 욕망의 결정체를 가까스로 가릴수 있을정도의...
작은 크게로.. 그녀의 동굴을 가리우고...
그녀의 브래지어는..
차마.. 그 큰 가슴을 가리우긴 버거운지...
두 큰 가슴의 계곡 사이가 유난히 강조되는 모양새....
아우.. 미치겠네...
칠현이 엄마에게 다가가 옆에 눕는다..
몸을 비튼채...
칠현이 엄마에게 고목나무에 매미가 달라붙듯...
옆으로 해서.. 그녀를 품는다...
이미 나의 오른손은..
주인이 시키지도 않은채 알아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 후우.. 좋은데요?? "
"어제.. 경수.. 그... 일 있고 나서... 많이 생각해 봤어... 경수는 참...
자기 몸 운동 하는 것도 아닌데... 아줌마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것도 못참고..
희생 하는데... 그저 나만 자극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아줌마도.. 경수 한테 적극적으로 그... 자극을 주며 스트레스를 풀게끔 하고 싶어....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니?? 비록.. 맘에 안들겠지만... 나 나름 최선을 다할 테니까..
경수도.. 이 시간때 만큼은... 스트레스를 맘껏 풀어..
그래도.. 너... "
갑자기 아줌마는 말을 끊는다..
그리고 자연스레 입을 나의 귓가에 다가가 속삭인다..
"아줌마 한테 그거 넣으면 안돼... "
아마도 성관계를 말하는 듯 싶다..
확실히... 성적 자극을 주기 위한 훈련이었으니..
여기서 성관계로 발전 한다면..
성적 자극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하물며.. 여태껏 성관계를 하지 말라 했으니..
가장 기본적인 룰을 깬다면...
확실히 위반이긴 하지...
아아.. 좋다...
방금전까지도 헬스를 한 상태라..
땀으로 뒤범벅 되 그녀의 수분이 나한테 달라 붙는건 좋은 느낌이다...
칠현이 엄마의 온 몸이..
땀에 빛나고 있다..
"... 경수도.. 벗어.. 나만 이러니까 창피 하잖아.... "
"물론이죠... 어머님... "
나도 상황에 맞게..
티셔츠를 벗고 츄리닝 바지도 벗어 땅바닥에 내팽겨 친다...
유일하게 옷이란게 걸쳐 있으니..
그건 나의 사각 팬티...
나의 다리로 아줌마의 몸을 감싼다..
덕분에 완전히.. 그녀에게 달라 붙은 꼴...
"... 저... 아줌마.. 보지에... "
말을 잇지 못한다..
어짜피 허락 따윈 받을 기대도 안했다...
".. 그.. 그래.. "
칠현이 엄마는 나를 위해..
내 오른 손을 잡아.. 나를 이끈다...
그리고 조그마한 팬티위의 보지 언덕에 나를 둔다...
비록 직접 만지는건 아니래도..
보지 둔덕이 느껴지는 이상.. 나에겐 꽤나 자극이 되는 셈...
DANGER!! DANGER!!! DANGER!!!
온 몸이 뻐근해지는 이 느낌...
역시.. 이 상황에 그녀석이 빠질수 없는 법...
자신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려 왔다는듯...
그녀를 향해... 서서히 기립 하는 나의 봉...
덥석!!
"읍!!... "
누군가.. 나의 그 뜨거운 봉을...
움켜쥔다...
부드러운 손길...
이건 내 손이 아닌데...
언제나 당당하던 이 녀석도..
갑작스런 손아귀의 출두에..
당황한 모양이다..
페이스를 잊은채...
누군가의 손에 자신을 맡긴다....
".. 경수.. 요즘 많이 힘들지?? 어제 보니... 너무 불쌍하더라...
그 나이때.. 이 욕구를 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줌마 다 이해해...
한참.. 쓰고 싶을 텐데... "
꿀꺽...
마른 침을 삼킨다...
이 상황에서 이미..
내 뇟속 깊이 클리닝된 상태...
그에 상관없다는 듯.. 칠현이 엄마는 말을 잇는다...
"난... 늘... 경수한테 고맙다고 생각해... 이 욕구를 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겠니...
아직도 뜨겁네... 흐응~~... 한창때.. 한참 이쁘고 싱싱한 젊은 여자애들끼리.. 한창 즐길 땐데...
... 너무 아줌마 욕심만 요즘 낸것 같아서.. 미안해.... 앞으로 성적 스트레스도 풀고 해야 할텐데..
맘에 안들겠어도.. 이 아줌마 좀더 적극적으로 도와 줄께.... "
슬... 슬... 슥... 스윽..
칠현이 엄마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나를 무아지경으로 잡아 끌면서도...
나의 육봉을 쥐고 있는 손은 쉬지 않은채...
왕복을 반복한다...
"... 어... 어머님.... "
보지 둔덕을 쓸고 있는 건 성이 안찬다..
이미 아줌마는 내 귀중한 녀석에게도 손을 댔으니..
결코 무리가 아니다...
적당히 오른손에 힘을 준뒤...
아늑히 멀어지는 정신을 붙잡은채...
나느.. 칠현이 어머님의 팬티를 살짝 들어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 으... 음... "
까슬한 느낌...
보지 부근은 숱하게 훑어 대봤지만..
직접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훑는 적은 처음이다...
제법.. 수북한 보지털...
그 숲에서 손가락의 느낌만으로..
그녀의 깊숙한 동굴의 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발견된 그곳...
나의 중지는 즉시 그 발견처를 알리고 침투를 준비 한다...
스윽~~ 스윽~~ 스윽~~..
그녀의 손 놀림이 빨라진다...
"으!! 음... 어.. 어머님... "
"........ "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좆대의 버섯 끝부터 뿌리 까지...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정신이란 것이 멀어진다...
안돼!!! 놓치면 안돼...
나의 중지는 다시금 위치를 알린채..
칠현이 엄마의 그곳을 향해...
서서히...
잠식..... 되간다...
쑤욱~~
"아~~하응~~ "
움찔...
칠현이 엄마의 예상외의 신음 소리가 뜨거운 안방 사이로 울려 퍼진다...
그리고 서서히 안개처럼 걷힌다...
쑤욱.. 쑤욱...
중지는 마치 자신이 살곳을 둘러 보는냥...
칠현이 엄마의 보지를 탐방 하기 시작 한다...
"흐... 흐음... 겨... 경수야아~~ "
"어... 어머님... "
"... 조.. 좋으니?? "
"... 예.. 너무 좋아요.. "
"경수가 좋으면 다행이구... "
그녀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다..
당장이라도 폭발 할듯 싶다...
"어.. 어머님.. 조금만 천천히... "
"... 경수... 경수... 경수도... 살살... 살살.... "
나의 중지 손가락을 움찔 하며 반응 할때 마다..
그녀의 보지는 나를 문채... 중지 손가락을 조목조목 맛사지 한다....
아.. 이런 느낌 너무 오랜만이야....
"... 어머님... 섹스 좋아 하시죠?? "
".... 으.... 응.... "
"아저씨가 처음이세요?? "
"... 으... 응.... "
그 말많은 아줌마의 입에서..
긍정의 표현은
단 짧은 한 단어로만 응대 한다...
아직 말을 길게 해낼 여건이 안된다는 것이겠지...
"딴... 사람은... "
"... 아직... "
아직...
참 오묘한 단어다...
한 남자의 마누라가 된이상...
아마.. 앞으로도 평생.. 딴 남자의 그것을 받아들일 기회는 없을 터이다...
적어도.. 우리나라 결혼관에 갇혀 지내는 동안 만큼은...
"제꺼 어때요?? "
"... 커... 한창 때 잖아... "
"어머님... 고마워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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