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부 -
"여보~~오 식사 끝나셨으면 안방으로 오셔요오...~~ 어제 하던거 마저 해야죠오..~~"
퍽..퍽..철퍽..철퍽...
"흐음.. 흐응... 학... 여보 좀더.. 세게... 흐읍.. 하아하..."
철퍽.. 철퍽... 철퍽..
"헉헉헉... 자기 요.. 요즘.. 학원이라도 댕겨?? 아오.. 요즘 왜 이... 이렇게 섹시해.. 미치겠네... "
".. 하아하아... 그.. 그렇지 거기 조.. 좀 더... 여보... 좀더.. 세게..
칠현이 친구... 겨.. 경수 알죠?? 그 총각이... "
"뭐.. 뭐?? 그 녀석이... 왜??"
"그 총각... 흐읍 아아!!! 어우 자갸 너무 쎄다 약간 부드럽게...
그.. 그 총각이.. 요즘 나.. 가르쳐 주잖... 아!!! 아!!.. "
"뭐.. 뭐라고 이 뭐.. 뭐를?? 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씨발새끼를 그냥... "
"자.. 잠깐.. 자갸 잠깐 빼봐... 뒤.. 뒤로하자...
흐음... 그렇지.. 거기... 살살 넣어..... "
"뭐?? 이 마누라가.. 안하던 짓을 하네... 적극적으로.. "
"싫어?? "
"어휴.. 나야 고맙지... 넣을께... "
아!!!... 흐읍.. 처.. 천천히.. 천천히...
아무튼 그... 그 총각.. 요즘 나랑.. 한번 하려구 안달복달 하는데....
귀.. 귀엽더라... 뭐 얼굴도 괜찮고... "
"너.. 너 그럼.. 그 씨발 놈한테 대준거야?? "
"어휴.. 씨발놈이 뭐야 씨발이.. 욕도 잘 안하는 양반이..
헉헉.. 읍!!... 아아~~.. 아 쫌!!!! 아프잖아!! 살살해...
흐음.. 지.. 질투 느껴??.. 사.. 사실 그 총각.. 한텐... 내가 안달복달 줄듯 안 줄듯..
미치게.. 미치게 만들고 있지 뭐... 그 총각.. 이젠.. 이젠 나만 보면 박고 싶어 미치겠나봐...
맘 처럼 안되니까 환장 하겠지... 나만.. 나만.. 보면...
그.. 그 그걸 어찌나 세워 대는지... 아!! 아!! 살살해 쪼옴!! "
"그럼 너!! 대준거야? 너어~~ !! .. "
"아무튼 나이에 안맞게... 질투는.. 공짜로.... 테크닉 다 가르쳐 주.. 주는데..
돈 버는 거지 뭐... 안달복달 하게 하면서... 돈도.. 뜅구는데...
헬스 꽁짜에.. 다.. 우리 현이 아빠.. 좋은 일이지.. 응응 흐응~~... "
"아.. 암튼 그 자식.. 내가.. 조만간... "
조만간....
"아!!"
"........ "
" 아!! 아~~!! "
".........."
"야!!! 아퍼!!.. 경수야... 경수야!!!! "
"네... 네??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
급히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뗀다...
"아휴.. 무슨 생각 하는 거야... 가슴 멍들겠다 얘... "
"죄송해요.. 죄송해요... 잠깐 좀 딴 생각을... "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니.. 솔직히 말해!! "
"아니.. 그냥 별거 아녔어요.. 다.. 다시 갈께요..
"어휴.. 됐어... 지금 니 한테 맡겼다가 가슴이 이뻐지긴 커녕 멍투성이 되겠다.. "
칠현이 엄마는 자신의 가슴이 아픈듯..
양손으로 두 가슴을 문지른다...
그녀의 고운 손아귀에..
왼쪽 오른쪽...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봉긋이 선 젖통...
과연 매일같이 입에 달고 살고 싶어지는 명품 젖가슴이다...
어린시절 칠현이가 부러워 질정도...
왼손 약지의 결혼 반지가 눈에 밟힌다..
결혼한지 20년이 다되도.. 결혼 반지를 끼는 구나...
막상 그걸 보니..
내 앞의 여자가.. 새삼스레 유부녀 라는걸 인식하게 만든다...
아.. 정말... 이거..
칠현이 아저씨만 더 좋으라고 하는짓인가...
여태껏.. 섹스를 못하게 해서..
아저씨가 괴로워 하는 재미도 있었건만....
결국엔.. 다시 풀어주면..
마누라는 더 업그레이드.. 渼?.
예전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으로...
달려 들께 뻔한 상황...
예전 같이 방어적인 성의식도 사라 졌을터..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안방에서..
스무살이나 어린 총각과 뒹굴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리가 없지...
"... 경수는 하는 거 좋아하지?? "
"섹스요?? 뭐.. 그냥 뭐.. "
"호호... 웃긴다 얘.. 지가 솔직해 지자고 해 놓고선...
니 나이때 남자들이 뻔하지 뭐... 아줌마는 눈감고도 그 습성.. 잘 아네요...
나이 인제 스무살이면.. 한창 성욕이 왕성할때네... "
"..... 잠깐... 옆에 누울께요... 그.. 그게 좀 서버려서.. 자세가 좀 불편해서.."
큭큭큭...
갑작스런 내 행동이..
웃긴듯... 칠현이 엄마가 웃음보를 터트리다..
그러다...
내가 민망할까봐 억지로 웃음을 참는 시늉을 한다..
그래.. 웃기나 말기나..
칠현이 엄마의 옆에 큰대(大)자로 퍼진다..
오늘은 좀 빡센 하루 였을까...
하루종일.. 아줌마의 가슴을 문질러 댄 이유 였을까...
"너두 참... 솔직한다... 암튼 니 나이때는... 성욕 이란 단어만 들어도...
건강해 지는 구나... "
최대한의 배려가 있다면은....
칠현이 엄마는 절대..
츄리닝속 나의 곧추선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다..
언제 부턴가..
항시.. 발동 모드로써.. 너무나 훤희 앞을 향해 곧추 선채..
튕겨져 나올법한.. 그것의 텐트 윤곽...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유지 하고 있는..
(정확히는 [위로 45˚ 나란히]가 맞을까...)
나의 낭심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들어 내고 있었는데..
(비록 바지를 입어서 윤곽일 뿐인대도.. )
결코... 칠현이 엄마는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다...
아마 내가 민망해 하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배려에 가까움이 아닐까 싶다...
후우...
어쩐지 급 피곤해 진다..
천정을 바라보니... 피로가 엄습해 온다..
하긴 그간 피곤해 질법도 하지...
뜬금없게도..
천정의 무늬가 눈에 밟힌다...
삼각형 삼각형...
어느 집에서 흔히 보는...
뻔한 문양의 조합...
피곤이 엄습 하는지..
갑작스레... 눈에 힘이 풀린다...
아차차..
아직 잠들면 안돼...
다시 눈을 부릅뜨고...
천정을 향해 시선을 고정 한다...
여전히...
내 눈 앞엔... 두 커다랗고 맛있어 보이는 명품 젖통
그리고 그 사이로 칠현이 아줌마의 헝클어진 머리와
그 사이 땀에 젖은채 달라붙은 머리칼 사이의 얼굴...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보는..
뻔한 문양의 조.... 합??
어??
"여보~~오 식사 끝나셨으면 안방으로 오셔요오...~~ 어제 하던거 마저 해야죠오..~~"
퍽..퍽..철퍽..철퍽...
"흐음.. 흐응... 학... 여보 좀더.. 세게... 흐읍.. 하아하..."
철퍽.. 철퍽... 철퍽..
"헉헉헉... 자기 요.. 요즘.. 학원이라도 댕겨?? 아오.. 요즘 왜 이... 이렇게 섹시해.. 미치겠네... "
".. 하아하아... 그.. 그렇지 거기 조.. 좀 더... 여보... 좀더.. 세게..
칠현이 친구... 겨.. 경수 알죠?? 그 총각이... "
"뭐.. 뭐?? 그 녀석이... 왜??"
"그 총각... 흐읍 아아!!! 어우 자갸 너무 쎄다 약간 부드럽게...
그.. 그 총각이.. 요즘 나.. 가르쳐 주잖... 아!!! 아!!.. "
"뭐.. 뭐라고 이 뭐.. 뭐를?? 이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씨발새끼를 그냥... "
"자.. 잠깐.. 자갸 잠깐 빼봐... 뒤.. 뒤로하자...
흐음... 그렇지.. 거기... 살살 넣어..... "
"뭐?? 이 마누라가.. 안하던 짓을 하네... 적극적으로.. "
"싫어?? "
"어휴.. 나야 고맙지... 넣을께... "
아!!!... 흐읍.. 처.. 천천히.. 천천히...
아무튼 그... 그 총각.. 요즘 나랑.. 한번 하려구 안달복달 하는데....
귀.. 귀엽더라... 뭐 얼굴도 괜찮고... "
"너.. 너 그럼.. 그 씨발 놈한테 대준거야?? "
"어휴.. 씨발놈이 뭐야 씨발이.. 욕도 잘 안하는 양반이..
헉헉.. 읍!!... 아아~~.. 아 쫌!!!! 아프잖아!! 살살해...
흐음.. 지.. 질투 느껴??.. 사.. 사실 그 총각.. 한텐... 내가 안달복달 줄듯 안 줄듯..
미치게.. 미치게 만들고 있지 뭐... 그 총각.. 이젠.. 이젠 나만 보면 박고 싶어 미치겠나봐...
맘 처럼 안되니까 환장 하겠지... 나만.. 나만.. 보면...
그.. 그 그걸 어찌나 세워 대는지... 아!! 아!! 살살해 쪼옴!! "
"그럼 너!! 대준거야? 너어~~ !! .. "
"아무튼 나이에 안맞게... 질투는.. 공짜로.... 테크닉 다 가르쳐 주.. 주는데..
돈 버는 거지 뭐... 안달복달 하게 하면서... 돈도.. 뜅구는데...
헬스 꽁짜에.. 다.. 우리 현이 아빠.. 좋은 일이지.. 응응 흐응~~... "
"아.. 암튼 그 자식.. 내가.. 조만간... "
조만간....
"아!!"
"........ "
" 아!! 아~~!! "
".........."
"야!!! 아퍼!!.. 경수야... 경수야!!!! "
"네... 네??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
급히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뗀다...
"아휴.. 무슨 생각 하는 거야... 가슴 멍들겠다 얘... "
"죄송해요.. 죄송해요... 잠깐 좀 딴 생각을... "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니.. 솔직히 말해!! "
"아니.. 그냥 별거 아녔어요.. 다.. 다시 갈께요..
"어휴.. 됐어... 지금 니 한테 맡겼다가 가슴이 이뻐지긴 커녕 멍투성이 되겠다.. "
칠현이 엄마는 자신의 가슴이 아픈듯..
양손으로 두 가슴을 문지른다...
그녀의 고운 손아귀에..
왼쪽 오른쪽...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봉긋이 선 젖통...
과연 매일같이 입에 달고 살고 싶어지는 명품 젖가슴이다...
어린시절 칠현이가 부러워 질정도...
왼손 약지의 결혼 반지가 눈에 밟힌다..
결혼한지 20년이 다되도.. 결혼 반지를 끼는 구나...
막상 그걸 보니..
내 앞의 여자가.. 새삼스레 유부녀 라는걸 인식하게 만든다...
아.. 정말... 이거..
칠현이 아저씨만 더 좋으라고 하는짓인가...
여태껏.. 섹스를 못하게 해서..
아저씨가 괴로워 하는 재미도 있었건만....
결국엔.. 다시 풀어주면..
마누라는 더 업그레이드.. 渼?.
예전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으로...
달려 들께 뻔한 상황...
예전 같이 방어적인 성의식도 사라 졌을터..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안방에서..
스무살이나 어린 총각과 뒹굴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리가 없지...
"... 경수는 하는 거 좋아하지?? "
"섹스요?? 뭐.. 그냥 뭐.. "
"호호... 웃긴다 얘.. 지가 솔직해 지자고 해 놓고선...
니 나이때 남자들이 뻔하지 뭐... 아줌마는 눈감고도 그 습성.. 잘 아네요...
나이 인제 스무살이면.. 한창 성욕이 왕성할때네... "
"..... 잠깐... 옆에 누울께요... 그.. 그게 좀 서버려서.. 자세가 좀 불편해서.."
큭큭큭...
갑작스런 내 행동이..
웃긴듯... 칠현이 엄마가 웃음보를 터트리다..
그러다...
내가 민망할까봐 억지로 웃음을 참는 시늉을 한다..
그래.. 웃기나 말기나..
칠현이 엄마의 옆에 큰대(大)자로 퍼진다..
오늘은 좀 빡센 하루 였을까...
하루종일.. 아줌마의 가슴을 문질러 댄 이유 였을까...
"너두 참... 솔직한다... 암튼 니 나이때는... 성욕 이란 단어만 들어도...
건강해 지는 구나... "
최대한의 배려가 있다면은....
칠현이 엄마는 절대..
츄리닝속 나의 곧추선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다..
언제 부턴가..
항시.. 발동 모드로써.. 너무나 훤희 앞을 향해 곧추 선채..
튕겨져 나올법한.. 그것의 텐트 윤곽...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유지 하고 있는..
(정확히는 [위로 45˚ 나란히]가 맞을까...)
나의 낭심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들어 내고 있었는데..
(비록 바지를 입어서 윤곽일 뿐인대도.. )
결코... 칠현이 엄마는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다...
아마 내가 민망해 하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배려에 가까움이 아닐까 싶다...
후우...
어쩐지 급 피곤해 진다..
천정을 바라보니... 피로가 엄습해 온다..
하긴 그간 피곤해 질법도 하지...
뜬금없게도..
천정의 무늬가 눈에 밟힌다...
삼각형 삼각형...
어느 집에서 흔히 보는...
뻔한 문양의 조합...
피곤이 엄습 하는지..
갑작스레... 눈에 힘이 풀린다...
아차차..
아직 잠들면 안돼...
다시 눈을 부릅뜨고...
천정을 향해 시선을 고정 한다...
여전히...
내 눈 앞엔... 두 커다랗고 맛있어 보이는 명품 젖통
그리고 그 사이로 칠현이 아줌마의 헝클어진 머리와
그 사이 땀에 젖은채 달라붙은 머리칼 사이의 얼굴...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보는..
뻔한 문양의 조.... 합??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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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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