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8부 *
<완결 편>
창수는 수미 아줌마와 질펀하게 섹스를 벌인 후 집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던 창수는 아래가 뻐근해지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창수는 늘 하던 버릇대로 손을 아래로 내리며 자신의 성난 자지를
손으로 꼭 잡으며 아래 위로 쭈욱 훑어 내린다.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며 야릇한 기분에 젖어 들었다.
무섭게 발기한 창수의 자지가 손 안에서 꿈틀 거리며 요동을 친다.
시계를 보니 점심때가 훨씬 지나고 있었다.
창수는 옷도 입지 않은채 늘 하던 버릇대로 성난 자지를 앞세우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가 없는 듯 집안이 조용하다.
창수는 샤워를 하고 늦은 점심을 먹었다.
오늘은 누구와 섹스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데 창수 폰이 울린다.
설아에게서 온 전화였다.
창수는 문득 설아의 풋푸한 알몸이 생각났다.
(그래.........오늘은 설아와 섹스를 해야겠어...........후후.........)
창수는 이런 생각을 하며 폰을 받았다.
" 설아니..........."
" 응.........나야 오빠.........."
" 뭐 해..........."
" 니 생각하고 있었어............"
" 어머.........정말..........."
" 그래.........."
" 호호호.........나도 오빠 생각하며 전화를 했는 데..........."
" 하고 싶니..........."
" 응.........."
" 집에 엄마 없니............"
" 없어........오빠 엄마랑 외출했어..............
우리집에 올래............."
" 응..........지금 갈게........."
윤호는 옷을 입고 서둘러 설아집으로 향한다.
설아는 벌써 대문과 현관 문을 열어 놓고 창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창수가 들어서자 설아는 반갑게 창수을 맞이한다.
" 오빠...........어서 와.........."
" 응..........."
창수는 거실로 들어서며 설아를 바라보았다.
설아는 무릎 위까지 오는 짧은 치마와 흰 남방을 입고 있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설아의 허연 허벅지가 창수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 오빠.......나 안보고 싶었어.........."
" 보고 싶었어..........."
" 거짓말.........."
" 정말 보고 싶었어..........."
" 그럼 왜..........전화도 안해..........."
" 좀 바빴어............"
" 오빠..........나를 한 번 먹었다고 내가 싫어 진거야..........."
" 아니야...........나는 설아 널를 좋아 해............."
" 정말............"
" 응..........."
" 그럼 키스 해줘............"
설아는 창수를 바라보다가 눈을 사르르 감으며 입을 내밀었다.
창수는 설아를 안으며 자신의 입술로 설아의 입술에 포개었다.
설아는 자신의 입술 위로 창수의 입술이 덮쳐오자 입술을 살며시
벌리며 창수의 혀를 입 안으로 맞이 하였다.
창수도 설아가 입술을 벌리며 자신의 혀를 받아 들이자 벌어진 설아의
입 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설아의 입 안을 헤집으며 핥아댔다.
설아와 창수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입술을 밀착한채 서로의
타액과 혀를 빨면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창수는 키스를 하면서 설아의 볼록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손으로
잡고 살며시 주물렀다.
창수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만지자 설아의 입술 사이로
가느다른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 으......으음............"
설아는 창수의 손놀림에 표현 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전해지며 몸에 힘이 쭉 빠지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혀를 핥고 빨면서 손안에 들어온 설아의 아담하고
조그만 유방을 계속 주물렀다.
창수는 옷 위로 주무르던 손을 빼고 남방의 단추를 풀고 옷을 벗겼다.
앙증맞게 조그만 설아의 브라가 작지만 볼록하게 솟아오른 설아의
두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
창수가 브라를 벗기자 브라속에 숨어 있던 설아의 유방이 해방 된 듯 탄력있게
튕겨져 나왔다.
창수는 설아의 유방이 드러나자 손으로 유방을 감싸쥐고 주물러 주었다.
" 으.....음..........."
창수가 맨살위에 드러난 설아의 유방을 주무르자 설아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창수의 목을 세차게 끌어 안았다.
창수는 설아의 입술과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 핥으며 설아를 흥분 시켜나갔다.
창수는 설아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 설아를 참대위에
눕히고 자신의 몸을 설아 몸위로 덮쳐 눌렀다.
창수는 설아 위에서 눈을 감고 창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설아를 내려다 보았다.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설아가 매우 사랑 스럽게 느껴졌다.
설아의 유방은 작은 사발을 엎어 놓은 듯 작고 아담하게 부풀어 올라
희고 고운 가슴위에서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유방의 가운데 부분에 팥알만한 분홍빛의 유두가 제법 단단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지난번에 설아와 섹스를 할 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끈적하고 긴 혀를 내밀어
설아의 분홍빛 유두를 쓰윽 핥아댔다.
" 아아.....으음......오빠......아아아..........."
설아는 자신의 젖꼭지에 창수의 축축한 혀가 닿으며 핥아주자
온몸에 짜릿한 전류가 흐르며 몸이 움추려 들었다.
창수는 입을로 유방을 빨면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 쭈...욱...접......쩝..접............."
" 으.....흥.....아아......으응,,,,,,,,,,,,"
창수가 유방을 주무르며 빨아대자 설아는 유방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에
입이 벌어지며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작고 탐스런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고 주무르며
설아를 무아지경 속으로 몰아 넣었다.
유방을 주무르던 창수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짧은 치마 사이로 드러난
설아의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타고
가랑이 깊숙히 침범해 들어갔다.
설아의 가랑이 깊숙히 들어간 창수의 손끝에 설아의
팬티자락이 닿았다.
창수의 손바닥이 설아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에 올려졌다.
설아의 팬티위로 따뜻한 열기가 전해지며 통통하게 살이 올라
볼록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의 감촉이 손바닥에 전해졌다.
창수는 볼록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까칠하게
자라 보지둔덕을 덮고 있는 설아의 보지털이 손바닥에 전해졌다.
창수는 팬티위로 설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설아를 자극하였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던 창수의 손이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까칠하게 자라있는
설아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창수는 까칠한 설아의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 살짝 내렸다.
창수의 손가락에 보지털 아래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느껴졌다.
창수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균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설아의 몸이 바르르 떨리며 창수를 더욱 세게 끌어안는다.
설아의 보지는 벌써 많은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창수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설아는 창수가 보지둔덕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쓰다듬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신음 소리를 뱉어내며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려주었다.
" 아아아......오빠.......넘...조.....아......아아아.........."
창수는 다시 설아의 유방과 입술을 핥으면서 중지 손가락 하나를
찢어진 보지균열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균열 안의 보지속살을 긁어 주었다.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오빠.........."
설아는 창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휘젖으며 긁어주자
엉덩이를 마구 덜썩이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가 흥분을 하는 것을 느끼고 창수는 유방에서 입응 떼고
머리를 아래로 내리며 아랫배를 지나 가랑이 쪽으로 내려갔다.
창수가 설아의 짧은 치마를 벗기려 하자 설아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설아의 치마가 벗겨지자 설아의 하얀 팬티가 드러나며
팬티속에 감춰진 설아의 볼록한 보지둔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팬티속에 숨어있는 설아의 보지는 제법 살이 올라 통통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창수는 통통하게 솟아오른 설아의 팬티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설아의 팬티는 벌써 많은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보지계곡 속으로
말려들어가 선명하게 도끼자국을 그려내고 있었다.
창수의 혀가 아랫배를 핥으며 아래로 내려가 설아의 보지둔덕에
코를 대고 젖어 있는 팬티 위로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맡아본다.
설아의 보지에서는 방금 샤워를 한 듯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창수는 설아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팬티를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리기 시작 하였다.
설아는 창수의 손길에 몸을 맡기며 엉덩이를 살짝들어 창수가 팬티를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하였다.
설아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를 벗겨내자 설아의 보지가 창수 눈안에 들어온다.
창수는 설아 보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창수의 눈 앞에 보이는 설아의 보지는 아름다웠다.
처음 설아와 섹스를 할 때 설아 보지를 핥고 빨며 자세히 봤지만
다시 이렇게 발가벗겨 놓고 보지를 보고 있으니 아름다운 설아 보지에
창수는 절로 흥분이 되었다.
희고 흰 보지둔덕 위에 제법 소복하게 자라나기 시작한 까칠한 보지털이
살이 오르기 시작한 보지둔덕을 살짝 덮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털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보지균열이 세로로
쭈욱 찢어져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목을 축이고 있었다.
" 오.....빠.....너무 그렇게 보지마........부끄러워.........."
" 뭐 어때.........지난번에 벌써 다 봤는 걸............"
" 그래도.........부끄러워............"
" 설아 보지는 정말 예뻐..........아름다워..........."
" 몰라............"
창수는 설아의 보지를 바라보며 서서히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찢어진 설아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아 올라갔다.
설아는 창수가 자신의 보지를 핥으며 자극을 주자 엉덩이를 더욱
창수의 입에 밀착 시키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아......아학...........아아...........오.....빠..........아아아............"
창수는 설아의 상큼한 보지냄새를 맡으며 두 손으로 설아의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창수가 설아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자 보지군열이 활짝 벌어지며
뜨거운 보지 열기가 창수 얼굴로 확 뿜어져 쏟아졌다.
창수는 벌어진 설아의 보지속살을 들여다 보았다.
설아의 분홍색 보지속살은 벌써 많은 보지물로 흥건ㅁ하게 젖어 있었다.
창수는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살을 혀를 내밀어
보지물을 핥아 먹으며 보지를 핥아댔다.
" 으으으흥...아아....오빠..아아....나...으으윽.........아앙......."
창수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설아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속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으으으...읍...오빠...아....정말....."
" 학…학….으으으…….학..하아".........."
창수는 설아의 보지속살을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창수의 오랄이 점점 길어지자 설아의 보지구멍에서는 쉴새 없이 보지물이
흘러나와 갈라진 엉덩이의 계곡을 타고 흘러내려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 아아아....오빠.....이제 넣어 줘..........오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
어서...........아아아............"
창수는 설아의 신음을 들으며 보지구멍에서 많은 분비물이 흘러 내리고 있는 것을
보고 이제 삽입을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창수는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옷을 재빨리 벗어버렸다.
마지막 남은 자신의 팬티를 벗자 구리빛이 감도는 검고 굵은 자지가 심줄을 드러내며
천정을 향해 우뚝 솟아올라 있는 거대한 자지가 나타났다.
설아는 가랑이를 벌리고 삽입 자세로 누운채 창수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창수거 어서 삽입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창수는 거대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벌어진 설아의 가랑이 사이에
앉으며 삽입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창수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뜨거운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설아의 벌어진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었다.
창수가 설아를 안으며 엉덩이를 내리자 창수의 귀두가
설아의 보지를 헤집으며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창수의 거대한 자지는 아직은 좁은 듯한 설아의 보지속을 꽉 채우며
서서히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 아아...........으으응.............아학.................조...아..........."
창수의 자지가 보지속살을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솟아오르며 설아는 창수를 으스러지게 끌어 안는다.
설아의 자궁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은 창수는 설아의 입술을
덮쳐 누르며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설아역시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은 창수가 키스를 해오자
입술을 살며시 벌려주며 창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더욱 창수를 세게
끌어 안았다.
창수는 설아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지 않고 한동안 설아와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한참을 키스하단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지며 창수가 설아를 내려다 보았다.
" 설아야..........."
" 응.........."
" 오늘은 니가 더욱 예쁘구나..........정말 이뻐..........."
" 정말 내가 이뻐.........."
" 응............."
" 오빠.........사랑해.............."
" 나도 설아를 사랑해............"
" 오빠........어서 박아 줘...........느끼고 싶어...........어서.........."
창수는 어서 박아달라는 설아에게 살짝 웃어보이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으으...흥..흥....아아....더....으으으....조아..........."
" 아........설아야.......니 보지가 너무 좋아.........아......헉헉..........."
창수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나오며 두 사람의 신음 소리가
방안의 공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설아는 온몸에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자 더욱 더 창수를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창수가 설아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며 힘차게 보지속을 쑤셔주었다.
창수의 몸 놀림이 빨라 질 수록 설아의 쾌감은 더욱 커지며
절정을 향해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
" 으으으으.......헉헉......아아아아..설아야........아아아아..........."
" 으응......헉헉헉..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아"
설아의 보지속을ㅇ 쑤셔대는 창수의 자지는 점점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설아의 작고 좁은 보지구멍을 쑤시며 들락거리는 창수의 자지는 점점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며 설아의 보지 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나 오르고 있어....."
" 헉헉헉..으으으응.........설아야......나도......나오려고 한다..으으응..헉헉헉......"
" 아........오빠..........어서 내 보지속에..........오빠 좇물을 가득 넣어 줘............
어서............아앙.......아아,..............."
창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창수는 부풀대로 팽창한 자지가 사정의 순간에 이르자 보지구멍을 쑤시던
자신의 자지를 설아 보지속 깊숙히 밀어 넣어 넣으며 설아의 자궁속 깊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앙...아아아아..몰라...아아아앙...좋아..아아아......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 으으으으..아악........허억......나온다..아아아아..헉윽..........."
" 아아아아...악악악...악!....으으으으으...."
설아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창수의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두 다리로 창수의 허리를 휘어 감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창수는 설아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붙고는 시은이의 몸위에 포갠채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설아의 몸에서 내려와 옆에 털썩 드러누웠다.
창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설아의 보지는 뻥 뚤린채 허연 정액을
보지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창수의 허연 정액이 설아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 가랑이를 타고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 설아야...........좋았니.............."
" 응...........오빠...........너무 좋았어.............
오빠.............사랑해.............."
" 나도..........설아 너를 사랑해..............."
창수는 몸을 반쯤 일으켜 설아의 입술에 다시 뜨거운 키스를 하며
다시 설아의 몸 위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창수와 설아의 뜨거운 육체는 다시 활활 타오르며 뒤엉키고 있었다.
우리의 주인공 창수의 섹스 놀음은 끝업이 이어지고 있었다.
* 68부 완결 편 끝 *
그동안 "창수의 여자들 시즌2"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창수의 여자들 시즌2"를 여기서 끝을 맺고
"창수의 여자들 시즌3"에서 다시 어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결 편>
창수는 수미 아줌마와 질펀하게 섹스를 벌인 후 집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고 있었다.
잠을 자던 창수는 아래가 뻐근해지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창수는 늘 하던 버릇대로 손을 아래로 내리며 자신의 성난 자지를
손으로 꼭 잡으며 아래 위로 쭈욱 훑어 내린다.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며 야릇한 기분에 젖어 들었다.
무섭게 발기한 창수의 자지가 손 안에서 꿈틀 거리며 요동을 친다.
시계를 보니 점심때가 훨씬 지나고 있었다.
창수는 옷도 입지 않은채 늘 하던 버릇대로 성난 자지를 앞세우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가 없는 듯 집안이 조용하다.
창수는 샤워를 하고 늦은 점심을 먹었다.
오늘은 누구와 섹스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데 창수 폰이 울린다.
설아에게서 온 전화였다.
창수는 문득 설아의 풋푸한 알몸이 생각났다.
(그래.........오늘은 설아와 섹스를 해야겠어...........후후.........)
창수는 이런 생각을 하며 폰을 받았다.
" 설아니..........."
" 응.........나야 오빠.........."
" 뭐 해..........."
" 니 생각하고 있었어............"
" 어머.........정말..........."
" 그래.........."
" 호호호.........나도 오빠 생각하며 전화를 했는 데..........."
" 하고 싶니..........."
" 응.........."
" 집에 엄마 없니............"
" 없어........오빠 엄마랑 외출했어..............
우리집에 올래............."
" 응..........지금 갈게........."
윤호는 옷을 입고 서둘러 설아집으로 향한다.
설아는 벌써 대문과 현관 문을 열어 놓고 창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창수가 들어서자 설아는 반갑게 창수을 맞이한다.
" 오빠...........어서 와.........."
" 응..........."
창수는 거실로 들어서며 설아를 바라보았다.
설아는 무릎 위까지 오는 짧은 치마와 흰 남방을 입고 있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설아의 허연 허벅지가 창수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 오빠.......나 안보고 싶었어.........."
" 보고 싶었어..........."
" 거짓말.........."
" 정말 보고 싶었어..........."
" 그럼 왜..........전화도 안해..........."
" 좀 바빴어............"
" 오빠..........나를 한 번 먹었다고 내가 싫어 진거야..........."
" 아니야...........나는 설아 널를 좋아 해............."
" 정말............"
" 응..........."
" 그럼 키스 해줘............"
설아는 창수를 바라보다가 눈을 사르르 감으며 입을 내밀었다.
창수는 설아를 안으며 자신의 입술로 설아의 입술에 포개었다.
설아는 자신의 입술 위로 창수의 입술이 덮쳐오자 입술을 살며시
벌리며 창수의 혀를 입 안으로 맞이 하였다.
창수도 설아가 입술을 벌리며 자신의 혀를 받아 들이자 벌어진 설아의
입 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설아의 입 안을 헤집으며 핥아댔다.
설아와 창수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입술을 밀착한채 서로의
타액과 혀를 빨면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창수는 키스를 하면서 설아의 볼록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손으로
잡고 살며시 주물렀다.
창수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만지자 설아의 입술 사이로
가느다른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 으......으음............"
설아는 창수의 손놀림에 표현 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전해지며 몸에 힘이 쭉 빠지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혀를 핥고 빨면서 손안에 들어온 설아의 아담하고
조그만 유방을 계속 주물렀다.
창수는 옷 위로 주무르던 손을 빼고 남방의 단추를 풀고 옷을 벗겼다.
앙증맞게 조그만 설아의 브라가 작지만 볼록하게 솟아오른 설아의
두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
창수가 브라를 벗기자 브라속에 숨어 있던 설아의 유방이 해방 된 듯 탄력있게
튕겨져 나왔다.
창수는 설아의 유방이 드러나자 손으로 유방을 감싸쥐고 주물러 주었다.
" 으.....음..........."
창수가 맨살위에 드러난 설아의 유방을 주무르자 설아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창수의 목을 세차게 끌어 안았다.
창수는 설아의 입술과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 핥으며 설아를 흥분 시켜나갔다.
창수는 설아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 설아를 참대위에
눕히고 자신의 몸을 설아 몸위로 덮쳐 눌렀다.
창수는 설아 위에서 눈을 감고 창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설아를 내려다 보았다.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설아가 매우 사랑 스럽게 느껴졌다.
설아의 유방은 작은 사발을 엎어 놓은 듯 작고 아담하게 부풀어 올라
희고 고운 가슴위에서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유방의 가운데 부분에 팥알만한 분홍빛의 유두가 제법 단단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지난번에 설아와 섹스를 할 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끈적하고 긴 혀를 내밀어
설아의 분홍빛 유두를 쓰윽 핥아댔다.
" 아아.....으음......오빠......아아아..........."
설아는 자신의 젖꼭지에 창수의 축축한 혀가 닿으며 핥아주자
온몸에 짜릿한 전류가 흐르며 몸이 움추려 들었다.
창수는 입을로 유방을 빨면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 쭈...욱...접......쩝..접............."
" 으.....흥.....아아......으응,,,,,,,,,,,,"
창수가 유방을 주무르며 빨아대자 설아는 유방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에
입이 벌어지며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작고 탐스런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고 주무르며
설아를 무아지경 속으로 몰아 넣었다.
유방을 주무르던 창수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짧은 치마 사이로 드러난
설아의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타고
가랑이 깊숙히 침범해 들어갔다.
설아의 가랑이 깊숙히 들어간 창수의 손끝에 설아의
팬티자락이 닿았다.
창수의 손바닥이 설아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에 올려졌다.
설아의 팬티위로 따뜻한 열기가 전해지며 통통하게 살이 올라
볼록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의 감촉이 손바닥에 전해졌다.
창수는 볼록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까칠하게
자라 보지둔덕을 덮고 있는 설아의 보지털이 손바닥에 전해졌다.
창수는 팬티위로 설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설아를 자극하였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던 창수의 손이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까칠하게 자라있는
설아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창수는 까칠한 설아의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 살짝 내렸다.
창수의 손가락에 보지털 아래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느껴졌다.
창수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균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설아의 몸이 바르르 떨리며 창수를 더욱 세게 끌어안는다.
설아의 보지는 벌써 많은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창수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설아는 창수가 보지둔덕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쓰다듬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신음 소리를 뱉어내며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려주었다.
" 아아아......오빠.......넘...조.....아......아아아.........."
창수는 다시 설아의 유방과 입술을 핥으면서 중지 손가락 하나를
찢어진 보지균열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균열 안의 보지속살을 긁어 주었다.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오빠.........."
설아는 창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휘젖으며 긁어주자
엉덩이를 마구 덜썩이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창수는 설아가 흥분을 하는 것을 느끼고 창수는 유방에서 입응 떼고
머리를 아래로 내리며 아랫배를 지나 가랑이 쪽으로 내려갔다.
창수가 설아의 짧은 치마를 벗기려 하자 설아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설아의 치마가 벗겨지자 설아의 하얀 팬티가 드러나며
팬티속에 감춰진 설아의 볼록한 보지둔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팬티속에 숨어있는 설아의 보지는 제법 살이 올라 통통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창수는 통통하게 솟아오른 설아의 팬티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설아의 팬티는 벌써 많은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보지계곡 속으로
말려들어가 선명하게 도끼자국을 그려내고 있었다.
창수의 혀가 아랫배를 핥으며 아래로 내려가 설아의 보지둔덕에
코를 대고 젖어 있는 팬티 위로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맡아본다.
설아의 보지에서는 방금 샤워를 한 듯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창수는 설아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팬티를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리기 시작 하였다.
설아는 창수의 손길에 몸을 맡기며 엉덩이를 살짝들어 창수가 팬티를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하였다.
설아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팬티를 벗겨내자 설아의 보지가 창수 눈안에 들어온다.
창수는 설아 보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창수의 눈 앞에 보이는 설아의 보지는 아름다웠다.
처음 설아와 섹스를 할 때 설아 보지를 핥고 빨며 자세히 봤지만
다시 이렇게 발가벗겨 놓고 보지를 보고 있으니 아름다운 설아 보지에
창수는 절로 흥분이 되었다.
희고 흰 보지둔덕 위에 제법 소복하게 자라나기 시작한 까칠한 보지털이
살이 오르기 시작한 보지둔덕을 살짝 덮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털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보지균열이 세로로
쭈욱 찢어져 있었다.
창수는 설아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목을 축이고 있었다.
" 오.....빠.....너무 그렇게 보지마........부끄러워.........."
" 뭐 어때.........지난번에 벌써 다 봤는 걸............"
" 그래도.........부끄러워............"
" 설아 보지는 정말 예뻐..........아름다워..........."
" 몰라............"
창수는 설아의 보지를 바라보며 서서히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찢어진 설아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아 올라갔다.
설아는 창수가 자신의 보지를 핥으며 자극을 주자 엉덩이를 더욱
창수의 입에 밀착 시키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아......아학...........아아...........오.....빠..........아아아............"
창수는 설아의 상큼한 보지냄새를 맡으며 두 손으로 설아의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창수가 설아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자 보지군열이 활짝 벌어지며
뜨거운 보지 열기가 창수 얼굴로 확 뿜어져 쏟아졌다.
창수는 벌어진 설아의 보지속살을 들여다 보았다.
설아의 분홍색 보지속살은 벌써 많은 보지물로 흥건ㅁ하게 젖어 있었다.
창수는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살을 혀를 내밀어
보지물을 핥아 먹으며 보지를 핥아댔다.
" 으으으흥...아아....오빠..아아....나...으으윽.........아앙......."
창수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설아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속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으으으...읍...오빠...아....정말....."
" 학…학….으으으…….학..하아".........."
창수는 설아의 보지속살을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창수의 오랄이 점점 길어지자 설아의 보지구멍에서는 쉴새 없이 보지물이
흘러나와 갈라진 엉덩이의 계곡을 타고 흘러내려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 아아아....오빠.....이제 넣어 줘..........오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
어서...........아아아............"
창수는 설아의 신음을 들으며 보지구멍에서 많은 분비물이 흘러 내리고 있는 것을
보고 이제 삽입을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창수는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옷을 재빨리 벗어버렸다.
마지막 남은 자신의 팬티를 벗자 구리빛이 감도는 검고 굵은 자지가 심줄을 드러내며
천정을 향해 우뚝 솟아올라 있는 거대한 자지가 나타났다.
설아는 가랑이를 벌리고 삽입 자세로 누운채 창수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창수거 어서 삽입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창수는 거대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벌어진 설아의 가랑이 사이에
앉으며 삽입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창수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뜨거운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설아의 벌어진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었다.
창수가 설아를 안으며 엉덩이를 내리자 창수의 귀두가
설아의 보지를 헤집으며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창수의 거대한 자지는 아직은 좁은 듯한 설아의 보지속을 꽉 채우며
서서히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 아아...........으으응.............아학.................조...아..........."
창수의 자지가 보지속살을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솟아오르며 설아는 창수를 으스러지게 끌어 안는다.
설아의 자궁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은 창수는 설아의 입술을
덮쳐 누르며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설아역시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은 창수가 키스를 해오자
입술을 살며시 벌려주며 창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더욱 창수를 세게
끌어 안았다.
창수는 설아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지 않고 한동안 설아와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한참을 키스하단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지며 창수가 설아를 내려다 보았다.
" 설아야..........."
" 응.........."
" 오늘은 니가 더욱 예쁘구나..........정말 이뻐..........."
" 정말 내가 이뻐.........."
" 응............."
" 오빠.........사랑해.............."
" 나도 설아를 사랑해............"
" 오빠........어서 박아 줘...........느끼고 싶어...........어서.........."
창수는 어서 박아달라는 설아에게 살짝 웃어보이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으으...흥..흥....아아....더....으으으....조아..........."
" 아........설아야.......니 보지가 너무 좋아.........아......헉헉..........."
창수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나오며 두 사람의 신음 소리가
방안의 공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설아는 온몸에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자 더욱 더 창수를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창수가 설아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며 힘차게 보지속을 쑤셔주었다.
창수의 몸 놀림이 빨라 질 수록 설아의 쾌감은 더욱 커지며
절정을 향해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
" 으으으으.......헉헉......아아아아..설아야........아아아아..........."
" 으응......헉헉헉..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아"
설아의 보지속을ㅇ 쑤셔대는 창수의 자지는 점점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설아의 작고 좁은 보지구멍을 쑤시며 들락거리는 창수의 자지는 점점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며 설아의 보지 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나 오르고 있어....."
" 헉헉헉..으으으응.........설아야......나도......나오려고 한다..으으응..헉헉헉......"
" 아........오빠..........어서 내 보지속에..........오빠 좇물을 가득 넣어 줘............
어서............아앙.......아아,..............."
창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창수는 부풀대로 팽창한 자지가 사정의 순간에 이르자 보지구멍을 쑤시던
자신의 자지를 설아 보지속 깊숙히 밀어 넣어 넣으며 설아의 자궁속 깊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앙...아아아아..몰라...아아아앙...좋아..아아아......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 으으으으..아악........허억......나온다..아아아아..헉윽..........."
" 아아아아...악악악...악!....으으으으으...."
설아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창수의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두 다리로 창수의 허리를 휘어 감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창수는 설아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붙고는 시은이의 몸위에 포갠채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설아의 몸에서 내려와 옆에 털썩 드러누웠다.
창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설아의 보지는 뻥 뚤린채 허연 정액을
보지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창수의 허연 정액이 설아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 가랑이를 타고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 설아야...........좋았니.............."
" 응...........오빠...........너무 좋았어.............
오빠.............사랑해.............."
" 나도..........설아 너를 사랑해..............."
창수는 몸을 반쯤 일으켜 설아의 입술에 다시 뜨거운 키스를 하며
다시 설아의 몸 위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창수와 설아의 뜨거운 육체는 다시 활활 타오르며 뒤엉키고 있었다.
우리의 주인공 창수의 섹스 놀음은 끝업이 이어지고 있었다.
* 68부 완결 편 끝 *
그동안 "창수의 여자들 시즌2"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창수의 여자들 시즌2"를 여기서 끝을 맺고
"창수의 여자들 시즌3"에서 다시 어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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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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