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부 -
스윽... 슥... 스윽...
"... 무슨 생각 해?? "
더운 날이다...
방금 운동을 마친 칠현이 엄마의..
손이라서 그럴까..
적당한 온기가 손에 베어 있다...
나의 그것은 칠현이 엄마의 온기에 서서히 동화 되는 느낌이다...
".... 섹스요... "
"훗... 남자들은 어쩔수 없구나... "
"... 젊으니까요... "
오늘도 칠현이 엄마는 가벼운 속옷 바람으로..
역시 사각 팬티 한장 만으로 가리고 있는 나의 봉을 달래기에 여념이 없다...
한적한 오후..
이 시간대는 늘 조용하다..
한적한이란 단어를 누가 처음 만들어 냈는지 몰라도..
지금 이때에 그 외의 단어는 생각치 못하겠다...
"... 요즘 참기 힘들지?? "
끄덕...
말을 아낀다...
뭐 어짜피 뻔한 대답이라는건..
어짜피 칠현이 엄마도 잘알고 있을터...
"... 그래도.. 경수 오래 참았네... 쉽지 않았을텐데... "
"어머님 덕분이죠.. 뭐... "
"원.. 녀석두... "
칠현이 엄마는 나를 애처로운듯 쳐다본다...
나는 그에 상응하는 표정을 짓는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나는 그동안 참아왔고 또 참아왔다....
남자로써...
욕정을 수많은 유혹속에 몇주째 참아낸다는건 그리 녹녹치는 않은 일이다....
".... 할까요?? "
".... 응?? "
"...... 키스요... "
흠칫 놀래는걸 보니...
그 생각을 한듯 싶다...
당황키도 했겠지..
"으응... "
나는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귀뒤로 넘긴다...
그리고 조금씩 칠현이 엄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살포시 포겐다...
혀와 혀의 만남...
나의 혀로 그녀의 입속을 탐방 하고..
만나는 혀마다 나의 존재를 알린다...
가벼운 스킨쉽은 언제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얘길 최근에 한적이 있다..
키스가 가벼운 스킨쉽 차원이 되는지는 지금의 나로써는 알 도리가 없었지만..
적어도 칠현이 엄마는 수줍게 동의를 했다....
가볍게 입술을 뗀다..
"... 경수 잘하네... "
".... 그런 말하지 마세요... "
"호호 부끄러워 하긴... "
슥... 슥....
적막한 이순간 그녀의 나의 그녀석을 다루는 손놀림 소리 만이..
공간에 크게 흩어진다..
"불편하네요..... 옷이 걸려서.. "
"그.. 그래?? "
잠깐 그녀의 손놀림이 멈칫 하고..
이내 속도를 줄인채... 결국 움직임을 멈춘다...
"괜... 찮죠?? "
"........ "
말을 잇지 않는다..
언젠가 말했던가...
무언은 곧 긍정의 표현이란 얘기...
나는 무릎을 꿇은채...
나의 팬티를 벗는다....
팅...
오랫동안 바깥 구경을 하지 못한 녀석이다...
이 때를 위해... 그간 아껴왔던 힘을 쏟아 부은 모양이다..
어릴적 스프링을 구부렸다가 다시 손을 놓았을 때처럼..
나의 그 녀석은 를 놓치지 않고...
칠현이 엄마를 위해 튕겨져 나온다...
"어머!! "
짧은 탄성..
이내.. 아무렇지 않은듯..
칠현이 엄마는 다시 밖으로 들어낸 나의 소중한 물건에 손을 얹는다...
다만 부끄러운지 칠현이 엄마만을 먹을듯이 노려 보는 그 녀석이 부담스러운지..
눈을 마주 치지 못한다....
슥... 슥...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
다시.. 손을 움직여.. 그 녀석을 쓰다듬는다...
"왜.. 부끄러워 하세요... 쳐다 보셔도 되요... "
".... 남의 껀 첨... 첨 봐서.... "
"하하... 아들 친구 꺼예여... 제 기억에는 어렸을때 어머님이 저 목욕도 시켜줬잖아요.. "
"그때랑은.. 다르... "
순간 아차!! 하는 얼굴 표정을 읽었다..
다시 입술을 다물고... 말을 잇지 않는다....
피식...
귀여워...
"... 큰가요?? "
".... 크... 크네..... 어.. 어휴... "
나의 질문에...
이내.. 찔금찔금.. 눈을 돌렸다 다시 고개를 돌린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
왜 이렇게 귀여울까....
"....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
조심스레 말을 잇는다...
"... 이 걸 쓴게 언젠지... 자기 전에도 늘 생각해요... 늘 보지에 이걸 박아 대는 생각을...
남자들은... 성적 스트레스가 하루가 다르게 쌓인데요.... 저는 그걸 몇주째 참아 내고 있으니...
그동안 너무 괴로웠어요... 만약 어머님이.. 이렇게 저를 안 도와 주셨으면 저는.. 아마... "
그때 칠현이 엄마는 내 봉에서 손을 땠다..
그리고.. 묵묵히.. 나의 터지기 일보 직전인...
나의 좆을 묵묵히.. 그저 묵묵히 바라보기만 한다...
벌떡... 벌떡 벌떡...
이 녀석은 자신의 힘을 과시할곳을 찾지 못해...
살아 있는 활어 처럼...
힘차게 펄떡 거린다....
내가 무슨 말 실수를 했을까...
한창 기분이 좋았건만.. 그 분위기가 깨져..
난 당황 했다...
"... 어.. 어머님?? "
톡...
스르륵...
아!!..
그녀의 브라자 후크가 떨어지는 소리..
그녀의 탄력있는 젖통에 브래지어가 튕기듯 땅에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마음을 가다 듬는 어머님...
그리곤..
조심스레..
일어나..
그동안 그토록 갈구 하고 목말라 했던 비밀의 문을..
가로 막던.. 천을 걷어 내기 시작한다...
칠현이 엄마의 매끈한 각선미를 따라...
그녀의 팬티가 미끄럼틀을 탄다....
아.... 저기가...
벌떡!!!
나의 그 녀석이 칠현이 엄마의 소중한 보지 꿀통을 발견한 순간..
폭주 하기 시작 한다...
터질것 같다 괴롭다...
온몸이 뻐근해 진다....
두근.. 두근... 두근...
".... 어머님?? .... "
"경수야.... "
나즈막히 울려 퍼지는 아줌마의 목소리..
".... 해줄께... "
"예??? "
생각치도 못했다..
그동안 급진전이 있었고...
몇주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그런 그녀의 입에서.. 해줄께 라니...
"나.. 그동안 너무 내 생각만 했나봐... 경수는 늘 이렇게 참고 참고 하는데...
난 당연하다고 생각 했어... 이렇게 혈기 왕성한 젊은 애가... 안타깝게도...
나 운동하는걸 생각해서 참아 준게.. 고맙네... 운동도 이만하면 獰?..
경수는 이제 그 스트레스 맘껏 풀어... "
하아하아...
급작스런 얘기에 당황 했다..
당황 했는데... 그 순간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의.. 나의 친구의 엄마가...
나를 허락한다고??
"... 섹스는 안돼.... "
......
뭐... 뭔소리야... 그럼 뭘 허락하고 뭘 못한단 말이야 대체....
스윽... 슥... 스윽...
"... 무슨 생각 해?? "
더운 날이다...
방금 운동을 마친 칠현이 엄마의..
손이라서 그럴까..
적당한 온기가 손에 베어 있다...
나의 그것은 칠현이 엄마의 온기에 서서히 동화 되는 느낌이다...
".... 섹스요... "
"훗... 남자들은 어쩔수 없구나... "
"... 젊으니까요... "
오늘도 칠현이 엄마는 가벼운 속옷 바람으로..
역시 사각 팬티 한장 만으로 가리고 있는 나의 봉을 달래기에 여념이 없다...
한적한 오후..
이 시간대는 늘 조용하다..
한적한이란 단어를 누가 처음 만들어 냈는지 몰라도..
지금 이때에 그 외의 단어는 생각치 못하겠다...
"... 요즘 참기 힘들지?? "
끄덕...
말을 아낀다...
뭐 어짜피 뻔한 대답이라는건..
어짜피 칠현이 엄마도 잘알고 있을터...
"... 그래도.. 경수 오래 참았네... 쉽지 않았을텐데... "
"어머님 덕분이죠.. 뭐... "
"원.. 녀석두... "
칠현이 엄마는 나를 애처로운듯 쳐다본다...
나는 그에 상응하는 표정을 짓는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나는 그동안 참아왔고 또 참아왔다....
남자로써...
욕정을 수많은 유혹속에 몇주째 참아낸다는건 그리 녹녹치는 않은 일이다....
".... 할까요?? "
".... 응?? "
"...... 키스요... "
흠칫 놀래는걸 보니...
그 생각을 한듯 싶다...
당황키도 했겠지..
"으응... "
나는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귀뒤로 넘긴다...
그리고 조금씩 칠현이 엄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살포시 포겐다...
혀와 혀의 만남...
나의 혀로 그녀의 입속을 탐방 하고..
만나는 혀마다 나의 존재를 알린다...
가벼운 스킨쉽은 언제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얘길 최근에 한적이 있다..
키스가 가벼운 스킨쉽 차원이 되는지는 지금의 나로써는 알 도리가 없었지만..
적어도 칠현이 엄마는 수줍게 동의를 했다....
가볍게 입술을 뗀다..
"... 경수 잘하네... "
".... 그런 말하지 마세요... "
"호호 부끄러워 하긴... "
슥... 슥....
적막한 이순간 그녀의 나의 그녀석을 다루는 손놀림 소리 만이..
공간에 크게 흩어진다..
"불편하네요..... 옷이 걸려서.. "
"그.. 그래?? "
잠깐 그녀의 손놀림이 멈칫 하고..
이내 속도를 줄인채... 결국 움직임을 멈춘다...
"괜... 찮죠?? "
"........ "
말을 잇지 않는다..
언젠가 말했던가...
무언은 곧 긍정의 표현이란 얘기...
나는 무릎을 꿇은채...
나의 팬티를 벗는다....
팅...
오랫동안 바깥 구경을 하지 못한 녀석이다...
이 때를 위해... 그간 아껴왔던 힘을 쏟아 부은 모양이다..
어릴적 스프링을 구부렸다가 다시 손을 놓았을 때처럼..
나의 그 녀석은 를 놓치지 않고...
칠현이 엄마를 위해 튕겨져 나온다...
"어머!! "
짧은 탄성..
이내.. 아무렇지 않은듯..
칠현이 엄마는 다시 밖으로 들어낸 나의 소중한 물건에 손을 얹는다...
다만 부끄러운지 칠현이 엄마만을 먹을듯이 노려 보는 그 녀석이 부담스러운지..
눈을 마주 치지 못한다....
슥... 슥...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
다시.. 손을 움직여.. 그 녀석을 쓰다듬는다...
"왜.. 부끄러워 하세요... 쳐다 보셔도 되요... "
".... 남의 껀 첨... 첨 봐서.... "
"하하... 아들 친구 꺼예여... 제 기억에는 어렸을때 어머님이 저 목욕도 시켜줬잖아요.. "
"그때랑은.. 다르... "
순간 아차!! 하는 얼굴 표정을 읽었다..
다시 입술을 다물고... 말을 잇지 않는다....
피식...
귀여워...
"... 큰가요?? "
".... 크... 크네..... 어.. 어휴... "
나의 질문에...
이내.. 찔금찔금.. 눈을 돌렸다 다시 고개를 돌린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
왜 이렇게 귀여울까....
"....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
조심스레 말을 잇는다...
"... 이 걸 쓴게 언젠지... 자기 전에도 늘 생각해요... 늘 보지에 이걸 박아 대는 생각을...
남자들은... 성적 스트레스가 하루가 다르게 쌓인데요.... 저는 그걸 몇주째 참아 내고 있으니...
그동안 너무 괴로웠어요... 만약 어머님이.. 이렇게 저를 안 도와 주셨으면 저는.. 아마... "
그때 칠현이 엄마는 내 봉에서 손을 땠다..
그리고.. 묵묵히.. 나의 터지기 일보 직전인...
나의 좆을 묵묵히.. 그저 묵묵히 바라보기만 한다...
벌떡... 벌떡 벌떡...
이 녀석은 자신의 힘을 과시할곳을 찾지 못해...
살아 있는 활어 처럼...
힘차게 펄떡 거린다....
내가 무슨 말 실수를 했을까...
한창 기분이 좋았건만.. 그 분위기가 깨져..
난 당황 했다...
"... 어.. 어머님?? "
톡...
스르륵...
아!!..
그녀의 브라자 후크가 떨어지는 소리..
그녀의 탄력있는 젖통에 브래지어가 튕기듯 땅에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마음을 가다 듬는 어머님...
그리곤..
조심스레..
일어나..
그동안 그토록 갈구 하고 목말라 했던 비밀의 문을..
가로 막던.. 천을 걷어 내기 시작한다...
칠현이 엄마의 매끈한 각선미를 따라...
그녀의 팬티가 미끄럼틀을 탄다....
아.... 저기가...
벌떡!!!
나의 그 녀석이 칠현이 엄마의 소중한 보지 꿀통을 발견한 순간..
폭주 하기 시작 한다...
터질것 같다 괴롭다...
온몸이 뻐근해 진다....
두근.. 두근... 두근...
".... 어머님?? .... "
"경수야.... "
나즈막히 울려 퍼지는 아줌마의 목소리..
".... 해줄께... "
"예??? "
생각치도 못했다..
그동안 급진전이 있었고...
몇주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그런 그녀의 입에서.. 해줄께 라니...
"나.. 그동안 너무 내 생각만 했나봐... 경수는 늘 이렇게 참고 참고 하는데...
난 당연하다고 생각 했어... 이렇게 혈기 왕성한 젊은 애가... 안타깝게도...
나 운동하는걸 생각해서 참아 준게.. 고맙네... 운동도 이만하면 獰?..
경수는 이제 그 스트레스 맘껏 풀어... "
하아하아...
급작스런 얘기에 당황 했다..
당황 했는데... 그 순간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의.. 나의 친구의 엄마가...
나를 허락한다고??
"... 섹스는 안돼.... "
......
뭐... 뭔소리야... 그럼 뭘 허락하고 뭘 못한단 말이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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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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