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6부 *
윤호가 연주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자 연주가 침대위에 반듯하게
누워 윤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침대위로 올라가 누워있는 연주의 발 아래로 몸을 옮긴다.
연주는 윤호가 자신의 발아래로 오며 몸매를 훑어 보자 약간 긴장이 되면서도
야릇하게 흥분이 되었다.
연주는 오늘 윤호와 꼭 무슨일이 일어 날 것만 같았다.
아니 무슨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윤호.........맛사지 할 줄 아니..........."
" 아뇨.........몰라요..........하지만 우리 엄마와 큰 엄마를 많이 해줬어요.........
그냥 주무르기만 하면 될 것같아요..........."
" 호호호.......내 몸을 마음대로 주무르겠다고............"
" 하하.....그냥 가만히 계셔보세요............
내가 시원하게 해 드릴게요............"
" 호호......그래...........어디 윤호의 손길을 느껴볼까..........."
윤호는 다시 연주의 발목을 서서히 주무르며 쓰다듬었다.
지난번 연주의 알몸을 보고 난 뒤 윤호는 줄곧 연주를 생각 했었다.
어떻게 연주룰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뜻밖에도 그렇게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 온 것이다.
윤호는 오늘 연주의 행동으로 보아 어쩌면 그녀도 자신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윤호는 연주의 작고 통통한 발을 이곳 저곳 아무렇게나 마구 쓰다듬으며
주물렀다.
" 아줌마.....발이 통통한게 찬 이뻐요..........."
" 호호......그래.....고맙구나......."
" 다리도 얼굴 만큼이나 예쁘구요............"
" 어머............내가 이쁘니............"
" 그럼요............내가 본 아줌마 중에서 제일 예쁜걸요..........."
" 호호.......나같은 아줌마가 이쁘다니 기분이 좋은 데..........."
" 내가 오늘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 어머..........어떻게..........해줄거야................"
" 그냥 이렇게 아줌마 몸을 맛사지 해 드릴게요..........
제가 이렇게 좀 만져도 괜찮죠..........."
" 호호.......그래.........니 마음대로 해............
그대신 나를 기분 좋게 해줘야 해.........."
" 예............걱정 마세요.........
오는 내가 아주 멋진 서비스를 해드릴게요..........."
" 그래.......고맙구나..........."
" 이제 편안하게 계세요........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윤호가 시작한다고 하자 연주는 사르르 눈을 감고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발목을 잡고 옆으로 살짝 벌렸다.
연주의 다리가 힘 없이 옆으로 벌어지고 가운 앞섶이 벌어지며
팬티가 윤호 눈앞에 나타난다.
연주의 다리가 살며시 떨리고 있는 것을 윤호는 알아차리고 있었다.
윤호는 발목을 쓰다듬으며 서서히 손을 위로 올리며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안쪽으로 손을 옮기고 있었다.
윤호의 손이 무릎을 지나며 허벅지쪽으로 점점 다가간다.
윤호는 연주의 다리를 주무르며 연주를 힐끔 쳐다 보았다.
연주는 윤호의 따쓰한 손길을 음미 하면서 가늘게 숨을 내뱉고 있었다.
연주의 두 눈까풀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이러한 모든 행동을 누여겨 보고 있었다.
흥분이 되기는 윤호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윤호는 흥분을 가끼스로 참으며 연주를 흥분 시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윤호의 손도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윤호의 손길은 맛사지가 아닌 성적 애무에 가까웠다.
연주는 윤호의 손이 점차 허벅지 안으로 들오자 몸을움찔거리며
보지가 살짝 젖어 옴을 느낀다.
윤호의 손이 가운앞섶을 헤치고 안으로 파고 들자 다시 연주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연주는 윤호의 손길을 막지 않았다.
윤호의 손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연주의 허벅지 안쪽을 파고 들며
팬티의 가장자리까지 손이 파고 들었다.
윤호가 손을 조금만 펴도 연주의 팬티에 손이 닿을 듯 하였다.
40대 중반에 접어든 연주는 윤호의 손길이 맛사지가 아닌 성적
애무란 것을 잘 알고 있었다.
" 으음.........."
연주의 입에서 처음으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연주는 벌써 많은 보지물이 흘러내려 팬티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가 자신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팬티 가장자리까지 접근을
하여도 아므런 제지도 하지 않고 다리를 벌린채 가맘히 있자
연주도 이 상황을 즐기며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윤호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좀 더 과감하게 행동을 하기로 하였다.
윤호는 손으로 연주의 가운 앞섶을 살며시 벌였다.
그러자 가운이 벌어지며 연주의 팬티가 보지둔덕까자 드러나며
까만 보지털이 팬티에 다 비치고 있었다.
연주의 팬티 아래는 벌써 분비물로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젖은 팬티를 바라보며 손을 미끄러지듯 하며 연주의
팬티에 손끝을 닿게 하였다.
아주 부드러운 팬티의 촉감에 윤호는 손바닥으로 팬티위의 보지둔덕을
살며시 눌렀다.
그 순간 가만히 누워 눈을 감고 윤호에게 몸을 맡긴 연주의 입에서 다시
낮은 신음 소리가 배어나온다.
" 아......하........음..........."
윤호는 이제 완전히 확신을 하였다.
자신의 손이 비록 팬티 위지만 보지둔덕을 눌렀는 데도 연주가
모른척 가만히 있는 것은 그녀도 즐기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윤호는 연주의 가운의 매듭을 손으로 풀어버렸다.
그러자 가운이 옆으로 벌어지며 연주는 브라와 팬티만 걸친채
윤호 앞에 자신의 나신을 드러내었다.
그러나 그 순간 다시 연주가 가운으로 앞을 가리며 살며시 눈을 뜬다.
" 어머........윤호야...........가운을 벗기면 어떡하니.........."
" 아줌마.........제가 시원하게 해드릴게요...........
가운이 걸리적거려요...........그러니 벗어세요.............."
윤호가 가운을 잡고 있는 연주의 손을 치우며 가운을 옆으로 벌려 놓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가운을 몸에서 완전히 벗겨 버렸다.
" 아줌마......가만히 계세요..........아셨죠..........."
연주는 윤호의 말에 거역 할 수 없는 힘이 담겨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연주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윤호가 하는 데로 몸을 맡기길 수 밖에 없었다.
윤호는 다시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연주의 보지털의
감촉을 손으로 느껴 보았다.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어도 연주가 가만히 있자
이번에는 보지계곡을 О?있는 팬티 자락을 살며시 들추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윤호의 손가락에 축축하게 젖은 연주의 보지속살의 느낌이 전해지고 있었다.
" 아앗.....안돼....윤호야.........이럼 안돼............
이러지마............응..........."
연주는 말만 그렇게 할 뿐 윤호의 손을 저지하지는 않았다.
윤호의 손가락은 벌써 연주의 은밀한 보지속살을 가르고
보지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터치하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리자 연주의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음핵을 자극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중지 하나가
연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 들었다.
보드랍고 축축한 보지구멍 속의 살들이 손끝에 전해지며 윤호의
자지가 무섭게 발기를 하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연주의 보지 속을후비며 자극을 주자 연주의 온몸이
비틀어지며 신음이 흘러나온다.
" 아아.............허억.....윤호야.....그만.....이럼 안돼............"
" 아줌마.......가만히 있어요..........제가 즐겁게 해드릴게요.........."
" 하지만..........우리가 어떻게.........안돼............그만 해.....응.........."
윤호는 연주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연주가 말은 안된다고 하지만 그 말이 진심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연주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분홍색의 브라속에 감춰져 있는 연주의 유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게 부풀어 올라 옆으로 약간 쳐져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보지에서 손을 빼며 브라위로 연주의 유방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연주의 두 유방이 브라속에 감춰져 있었지만 브라의 얇은
천 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연주의 유방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상체를 약간 들어 브라를 벗겨 버린다.
브라가 벗겨지자 연주의 예쁜 두 유방이 윤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욕실에 몰래 훔쳐 볼때 와는 다른 감정이 솟아 올랐다.
윤호는 두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보았다.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유방은 여전히 탱탱하고 탄력이 있어 보였다.
윤호의 손길이 가슴에 전해지자 연주는 가늘게 몸을 떨며 다시 비음을 토해낸다.
" 아아.....으음......윤호야..........아..........."
윤호는 연주의 유방을 주무르며 연주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하얀 피부위에 볼록하게 솟아 있는 갈색빛의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았다.
" 아앗.......하악..........아아..........."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윤호의 뜨거운 입김에 연주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윤호는 머리를 들어 연주를 바라보았다.
연주는 두 눈을 꼭 감은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윤호는 입을 살짝 벌리고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는 연주의 도톰한
입술에 자신의 입을 포개며 키스를 하였다.
" 으....읍......음..........."
윤호는 연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뜨거운 혀로
연주의 입술을 샅샅이 핥아대며 빨았다.
아주 달콤한 느낌이 윤호의 입술에 전해지며 윤호는 살며시
자신의 혀로 연주의 입술을 벌리고 끈적한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연주는 자신의 입술을 덮쳐누르는 윤호의 입술을 느끼면서
어쩔 수 없이 윤호의 타액과 뜨겁고 축축한 혀를 입 안으로 받아들인다.
윤호의 혀는 연주의 입안을 샅샅이 핥으며 빨아댔다.
연주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윤호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어 감으며
아주 맛있게 윤호의 혀를 빨아 주었다.
" 쭈...욱...접......쩝..접............."
두 사람의 혀가 서로의 입 안을 옮겨 다니며 뜨거운 키스를 한다.
윤호는 연주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어내며 다시 연주의 유방을 빨았다.
그것도 아주 거칠게 주무르면서 단단해진 유두를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혀끝으로 유두를 살살 간질러 주었다.
간질하고 짜릿한 쾌감에 연주는 입이 절로 벌어진다.]
" 아흑......흐윽......아아............."
윤호의 입은 유방에서 내려와 아랫배를 핥으며 연주의 연주의 팬티에 시선이 머문다.
연주의 얇은 팬티는 벌써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보지 모양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윤호는 팬티위로 연주의 보지냄새를 맡으며 팬티를 벗겨내려고 하자 연주가
윤호의 손을 잡으며 마지막 앙탈을 부린다.
" 윤호야..........이제 그만 해.......우리는 이럼 안돼...........
이제 그만 해.........."
윤호가 상체를 일으키며 연주를 바라 보았다.
연주의 얼굴은 흥분으로 붉게 물들어 있고, 눈동자는 촛점을 잃은 듯
희미하게 뜬 눈으로 윤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 아줌마..........정말 그만 둘까요.............
내가 그만 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여기서 그만 둘게요...........
말 해봐요............."
연주는 체면상 윤호에게 그만하라고 했는 데.........
막상 윤호가 진짜 그만 둘 것처럼 말을 하자 연주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어머.......이 녀석이 정말 그만 두려는걸까...........
안돼..........나를 이렇게 흥분시켜 놓고 그만 두다니 안돼............
이 괘심한 녀석을 어떻게 하지.............)
윤호는 연주가 아무 말이 없자 다시 한 번 연주를 다그친다.
" 어서 말해 뵈요............
그만 두라면 그만 둘테니..............."
" 아.....아니.....계.....계속 해.............아이.....몰라........."
연주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눈을 감아 버린다.
그런 연주가 무척 사랑스럽다는 생각을하며 윤호는 미소를 짓는다.]
" 눈 뜨고 나를 봐요............"
연주가 눈을 뜨고 윤호를 바라 보았다.
" 아줌마 지금 부터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해요..........알았죠..........."
" 으응............."
"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 봐요......알았죠..........."
" 으응......그래............."
" 윤호야 내 보지를 먹어 줘...........
내 보지에 윤호의 자지를 박아 줘......
나 윤호 자지가 그리워......어서 박아 줘............
자 이렇게 따라해 봐.........."
" 어머.......어떻게 그런 말을해..........싫어.........."
" 정말 싫어.........그러면 그만 둘까..........."
" 아.....알았어....하.....할게............
윤호야 내 보지를 먹어 줘...........
내 보지에 윤호의 자지를 박아 줘......"
연주는 그렇게 말을 하며 얼굴을더욱 붉힌다.
" 아줌마 보지는 누구거지..........."
" 응.........내 보지는이제 윤호거야...........
마음대로 해............"
" 정말 아줌마 보지를 내 마음대로 해도 돼.........."
" 으응..........."
윤호가 연주의 가랑이 사이로 다시 내려가며 연주의 팬티를
두 손으로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린다.
팬티가 내려가며 연주의 시커먼 보지털이 점점 나타나고 있었다.
* 66부 끝 *
윤호가 연주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자 연주가 침대위에 반듯하게
누워 윤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침대위로 올라가 누워있는 연주의 발 아래로 몸을 옮긴다.
연주는 윤호가 자신의 발아래로 오며 몸매를 훑어 보자 약간 긴장이 되면서도
야릇하게 흥분이 되었다.
연주는 오늘 윤호와 꼭 무슨일이 일어 날 것만 같았다.
아니 무슨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윤호.........맛사지 할 줄 아니..........."
" 아뇨.........몰라요..........하지만 우리 엄마와 큰 엄마를 많이 해줬어요.........
그냥 주무르기만 하면 될 것같아요..........."
" 호호호.......내 몸을 마음대로 주무르겠다고............"
" 하하.....그냥 가만히 계셔보세요............
내가 시원하게 해 드릴게요............"
" 호호......그래...........어디 윤호의 손길을 느껴볼까..........."
윤호는 다시 연주의 발목을 서서히 주무르며 쓰다듬었다.
지난번 연주의 알몸을 보고 난 뒤 윤호는 줄곧 연주를 생각 했었다.
어떻게 연주룰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뜻밖에도 그렇게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 온 것이다.
윤호는 오늘 연주의 행동으로 보아 어쩌면 그녀도 자신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윤호는 연주의 작고 통통한 발을 이곳 저곳 아무렇게나 마구 쓰다듬으며
주물렀다.
" 아줌마.....발이 통통한게 찬 이뻐요..........."
" 호호......그래.....고맙구나......."
" 다리도 얼굴 만큼이나 예쁘구요............"
" 어머............내가 이쁘니............"
" 그럼요............내가 본 아줌마 중에서 제일 예쁜걸요..........."
" 호호.......나같은 아줌마가 이쁘다니 기분이 좋은 데..........."
" 내가 오늘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 어머..........어떻게..........해줄거야................"
" 그냥 이렇게 아줌마 몸을 맛사지 해 드릴게요..........
제가 이렇게 좀 만져도 괜찮죠..........."
" 호호.......그래.........니 마음대로 해............
그대신 나를 기분 좋게 해줘야 해.........."
" 예............걱정 마세요.........
오는 내가 아주 멋진 서비스를 해드릴게요..........."
" 그래.......고맙구나..........."
" 이제 편안하게 계세요........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윤호가 시작한다고 하자 연주는 사르르 눈을 감고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발목을 잡고 옆으로 살짝 벌렸다.
연주의 다리가 힘 없이 옆으로 벌어지고 가운 앞섶이 벌어지며
팬티가 윤호 눈앞에 나타난다.
연주의 다리가 살며시 떨리고 있는 것을 윤호는 알아차리고 있었다.
윤호는 발목을 쓰다듬으며 서서히 손을 위로 올리며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안쪽으로 손을 옮기고 있었다.
윤호의 손이 무릎을 지나며 허벅지쪽으로 점점 다가간다.
윤호는 연주의 다리를 주무르며 연주를 힐끔 쳐다 보았다.
연주는 윤호의 따쓰한 손길을 음미 하면서 가늘게 숨을 내뱉고 있었다.
연주의 두 눈까풀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이러한 모든 행동을 누여겨 보고 있었다.
흥분이 되기는 윤호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윤호는 흥분을 가끼스로 참으며 연주를 흥분 시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윤호의 손도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윤호의 손길은 맛사지가 아닌 성적 애무에 가까웠다.
연주는 윤호의 손이 점차 허벅지 안으로 들오자 몸을움찔거리며
보지가 살짝 젖어 옴을 느낀다.
윤호의 손이 가운앞섶을 헤치고 안으로 파고 들자 다시 연주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연주는 윤호의 손길을 막지 않았다.
윤호의 손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연주의 허벅지 안쪽을 파고 들며
팬티의 가장자리까지 손이 파고 들었다.
윤호가 손을 조금만 펴도 연주의 팬티에 손이 닿을 듯 하였다.
40대 중반에 접어든 연주는 윤호의 손길이 맛사지가 아닌 성적
애무란 것을 잘 알고 있었다.
" 으음.........."
연주의 입에서 처음으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연주는 벌써 많은 보지물이 흘러내려 팬티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가 자신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팬티 가장자리까지 접근을
하여도 아므런 제지도 하지 않고 다리를 벌린채 가맘히 있자
연주도 이 상황을 즐기며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윤호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좀 더 과감하게 행동을 하기로 하였다.
윤호는 손으로 연주의 가운 앞섶을 살며시 벌였다.
그러자 가운이 벌어지며 연주의 팬티가 보지둔덕까자 드러나며
까만 보지털이 팬티에 다 비치고 있었다.
연주의 팬티 아래는 벌써 분비물로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젖은 팬티를 바라보며 손을 미끄러지듯 하며 연주의
팬티에 손끝을 닿게 하였다.
아주 부드러운 팬티의 촉감에 윤호는 손바닥으로 팬티위의 보지둔덕을
살며시 눌렀다.
그 순간 가만히 누워 눈을 감고 윤호에게 몸을 맡긴 연주의 입에서 다시
낮은 신음 소리가 배어나온다.
" 아......하........음..........."
윤호는 이제 완전히 확신을 하였다.
자신의 손이 비록 팬티 위지만 보지둔덕을 눌렀는 데도 연주가
모른척 가만히 있는 것은 그녀도 즐기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윤호는 연주의 가운의 매듭을 손으로 풀어버렸다.
그러자 가운이 옆으로 벌어지며 연주는 브라와 팬티만 걸친채
윤호 앞에 자신의 나신을 드러내었다.
그러나 그 순간 다시 연주가 가운으로 앞을 가리며 살며시 눈을 뜬다.
" 어머........윤호야...........가운을 벗기면 어떡하니.........."
" 아줌마.........제가 시원하게 해드릴게요...........
가운이 걸리적거려요...........그러니 벗어세요.............."
윤호가 가운을 잡고 있는 연주의 손을 치우며 가운을 옆으로 벌려 놓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가운을 몸에서 완전히 벗겨 버렸다.
" 아줌마......가만히 계세요..........아셨죠..........."
연주는 윤호의 말에 거역 할 수 없는 힘이 담겨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연주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윤호가 하는 데로 몸을 맡기길 수 밖에 없었다.
윤호는 다시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연주의 보지털의
감촉을 손으로 느껴 보았다.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어도 연주가 가만히 있자
이번에는 보지계곡을 О?있는 팬티 자락을 살며시 들추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윤호의 손가락에 축축하게 젖은 연주의 보지속살의 느낌이 전해지고 있었다.
" 아앗.....안돼....윤호야.........이럼 안돼............
이러지마............응..........."
연주는 말만 그렇게 할 뿐 윤호의 손을 저지하지는 않았다.
윤호의 손가락은 벌써 연주의 은밀한 보지속살을 가르고
보지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터치하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리자 연주의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음핵을 자극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중지 하나가
연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 들었다.
보드랍고 축축한 보지구멍 속의 살들이 손끝에 전해지며 윤호의
자지가 무섭게 발기를 하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연주의 보지 속을후비며 자극을 주자 연주의 온몸이
비틀어지며 신음이 흘러나온다.
" 아아.............허억.....윤호야.....그만.....이럼 안돼............"
" 아줌마.......가만히 있어요..........제가 즐겁게 해드릴게요.........."
" 하지만..........우리가 어떻게.........안돼............그만 해.....응.........."
윤호는 연주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연주가 말은 안된다고 하지만 그 말이 진심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연주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분홍색의 브라속에 감춰져 있는 연주의 유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게 부풀어 올라 옆으로 약간 쳐져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보지에서 손을 빼며 브라위로 연주의 유방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연주의 두 유방이 브라속에 감춰져 있었지만 브라의 얇은
천 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연주의 유방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윤호는 연주의 상체를 약간 들어 브라를 벗겨 버린다.
브라가 벗겨지자 연주의 예쁜 두 유방이 윤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욕실에 몰래 훔쳐 볼때 와는 다른 감정이 솟아 올랐다.
윤호는 두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보았다.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유방은 여전히 탱탱하고 탄력이 있어 보였다.
윤호의 손길이 가슴에 전해지자 연주는 가늘게 몸을 떨며 다시 비음을 토해낸다.
" 아아.....으음......윤호야..........아..........."
윤호는 연주의 유방을 주무르며 연주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하얀 피부위에 볼록하게 솟아 있는 갈색빛의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았다.
" 아앗.......하악..........아아..........."
자신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윤호의 뜨거운 입김에 연주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윤호는 머리를 들어 연주를 바라보았다.
연주는 두 눈을 꼭 감은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윤호는 입을 살짝 벌리고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는 연주의 도톰한
입술에 자신의 입을 포개며 키스를 하였다.
" 으....읍......음..........."
윤호는 연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뜨거운 혀로
연주의 입술을 샅샅이 핥아대며 빨았다.
아주 달콤한 느낌이 윤호의 입술에 전해지며 윤호는 살며시
자신의 혀로 연주의 입술을 벌리고 끈적한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연주는 자신의 입술을 덮쳐누르는 윤호의 입술을 느끼면서
어쩔 수 없이 윤호의 타액과 뜨겁고 축축한 혀를 입 안으로 받아들인다.
윤호의 혀는 연주의 입안을 샅샅이 핥으며 빨아댔다.
연주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윤호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어 감으며
아주 맛있게 윤호의 혀를 빨아 주었다.
" 쭈...욱...접......쩝..접............."
두 사람의 혀가 서로의 입 안을 옮겨 다니며 뜨거운 키스를 한다.
윤호는 연주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어내며 다시 연주의 유방을 빨았다.
그것도 아주 거칠게 주무르면서 단단해진 유두를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혀끝으로 유두를 살살 간질러 주었다.
간질하고 짜릿한 쾌감에 연주는 입이 절로 벌어진다.]
" 아흑......흐윽......아아............."
윤호의 입은 유방에서 내려와 아랫배를 핥으며 연주의 연주의 팬티에 시선이 머문다.
연주의 얇은 팬티는 벌써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보지 모양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윤호는 팬티위로 연주의 보지냄새를 맡으며 팬티를 벗겨내려고 하자 연주가
윤호의 손을 잡으며 마지막 앙탈을 부린다.
" 윤호야..........이제 그만 해.......우리는 이럼 안돼...........
이제 그만 해.........."
윤호가 상체를 일으키며 연주를 바라 보았다.
연주의 얼굴은 흥분으로 붉게 물들어 있고, 눈동자는 촛점을 잃은 듯
희미하게 뜬 눈으로 윤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 아줌마..........정말 그만 둘까요.............
내가 그만 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여기서 그만 둘게요...........
말 해봐요............."
연주는 체면상 윤호에게 그만하라고 했는 데.........
막상 윤호가 진짜 그만 둘 것처럼 말을 하자 연주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어머.......이 녀석이 정말 그만 두려는걸까...........
안돼..........나를 이렇게 흥분시켜 놓고 그만 두다니 안돼............
이 괘심한 녀석을 어떻게 하지.............)
윤호는 연주가 아무 말이 없자 다시 한 번 연주를 다그친다.
" 어서 말해 뵈요............
그만 두라면 그만 둘테니..............."
" 아.....아니.....계.....계속 해.............아이.....몰라........."
연주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눈을 감아 버린다.
그런 연주가 무척 사랑스럽다는 생각을하며 윤호는 미소를 짓는다.]
" 눈 뜨고 나를 봐요............"
연주가 눈을 뜨고 윤호를 바라 보았다.
" 아줌마 지금 부터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해요..........알았죠..........."
" 으응............."
"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해 봐요......알았죠..........."
" 으응......그래............."
" 윤호야 내 보지를 먹어 줘...........
내 보지에 윤호의 자지를 박아 줘......
나 윤호 자지가 그리워......어서 박아 줘............
자 이렇게 따라해 봐.........."
" 어머.......어떻게 그런 말을해..........싫어.........."
" 정말 싫어.........그러면 그만 둘까..........."
" 아.....알았어....하.....할게............
윤호야 내 보지를 먹어 줘...........
내 보지에 윤호의 자지를 박아 줘......"
연주는 그렇게 말을 하며 얼굴을더욱 붉힌다.
" 아줌마 보지는 누구거지..........."
" 응.........내 보지는이제 윤호거야...........
마음대로 해............"
" 정말 아줌마 보지를 내 마음대로 해도 돼.........."
" 으응..........."
윤호가 연주의 가랑이 사이로 다시 내려가며 연주의 팬티를
두 손으로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린다.
팬티가 내려가며 연주의 시커먼 보지털이 점점 나타나고 있었다.
* 6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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