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부 -
안돼...
이 얼마나 가볍지만 잔인한 대답인가...
"예?? "
순간 당황 했다..
뭐든지 스무스하게..
분위기를 내 위주로 이끌어 가지던...
와중에.. 분위기 엉킴의 순간이다...
"..... 그... 거기... 넣는건 안돼... "
무슨 소리지??...
아!!...
"... 하하.. 어머님두... 저 그렇게 나쁜 놈 아니예요.. "
아무렇지 않다는듯...
다시.. 아줌마의 보지에 접근을 시도한다...
칠현이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쑤셔 넣을꺼라..
생각한 모양이다...
한마디로 오바 ...
스윽...
원래의 목적을 달성 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와서 어떻게 해볼 참도 아니다...
속옷이 없는 핫팬츠 위로... 보지 둔덕을 슬며시 훑는다...
촉촉한 느낌...
하긴 지금껏 용케도 참은 모양이다...
"... 괜찮아요 어머님... 창피 한게 아녀요... "
좀더 진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분위기를 좀더 무마 시키려면..
일단.. 그녀의 생각 과는 다르게..
나는 아직 건전한 생각을 가졌음을 알려...
생각을 오바 했던 아줌마에게 핀잔 아닌 핀잔..
무안을 주는게... 더 이롭다는 생각에서 였다...
"저는 그저.. 성관계도 이렇게 참아주시고.. 그거 참 힘든 거거든요...
제 헬스 프로그램에 지극히 따라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 한대요... "
내 신세가 처량하다는듯 표정을 바꾼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안아 들어 올려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그녀와 나..
한침대에서 마주본채.. 정좌로 무릎을 꿇고 있다..
맞절 이라도 하는 것처럼...
"... 어머님도 힘드시겠지만.. 사실... 저도 무척 힘들어요....
저 솔직히 말해서 스트레스가 최상인거.. 어머님도 잘 아시죠??
남자가.. 몇주동안.. 참아 낸다는거.. 사실 힘든거거든요... "
"... 아... 알지... 물론.... "
"원래.. 이 프로그램 자체가 힘들어요...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하다고 생각치만...
강사인 저도.. 같이 힘든거... 어머님.. 잠시... "
사실.. 나 조차 농담이 아니라 정말 한계였다..
그녀의 단말마의 비명 같던 안돼란 소리에 정신을 차리지 않았다면...
거사가 이뤄질 뻔...
아니 확실히 이뤄 졌을꺼라 생각 한다...
지금 이 상황에서...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욕구...
내가 얼마만큼.. 이 상황에서도...
힘들게 참아내고 있는지
이제는 보여주고 싶다...
" 손 좀 줘 보실래요??... "
갑자기 정색 한채.. 진지한 모습에...
아줌마도... 약간은 진지 해진듯 하다...
분위기가 냉랭해졌다는 생각이였을까..
하긴 언제나 웃음으로 일관하던 나의 모습은 아니였으니...
"어머님.. 놀라지 마세요... "
스윽....
아줌마의 손을 잡은채..
아줌마의 손을 이끌어... 내 욕정으로 가득차 언제든지 불러주면 튀어나가..
자기 도리를 해낼 나의 그 녀석에게.. 손을 이끌었다...
"어머나!! "
놀란 아줌마는... 역시 손을 훽 낚아 체려한다..
그녀의 귓덜미에... 조용히...
속삭였다..
"괜찮아요.. 안 꺼낼께요... 한번 만져 보세요.. 제가 그동안... 얼마나 괴로 웠는지.. "
다시 조심스레 그녀의 손을 이끈채..
나의 츄리닝 그리고 팬티 안으로 그녀의 손을 인도 했다...
확실히...
여태껏 이어져온 사이에..
야한 자극을 줘야한다는 지론의 연장선 쯤으로 생각케 하고 싶었다...
"... 움켜 쥐세요... "
나즈막히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당연히 칠현이 엄마의 망설임이 눈에 읽어졌지만..
본인 조차...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스스로.. 분위기에 동화된듯 하다...
"어머... "
"괜찮아요... "
그녀의 따뜻한 손의 온기가...
나의 불쌍한 그녀석에게 녹아든다....
위에서 아래로 속옷에 넣은 관계로...
윗쪽의 약지 손가락 부분이 서늘하다..
아마도.. 결혼 반지 때문인듯 싶다...
"... 아까처럼 야한 얘기 할까요?? "
"..... "
조용하다..
무언은 결국 허락의 이야기..
이제는 익숙하다...
"이 녀석... 아니.. 내 좆... 사실 불쌍한 놈이예요... 어머님도 느껴지시죠??
..... 어머님 창피해 하시면 어떡해요... 이러시면 제가 더 무안해 지잖아요... "
허리를 숙이고..
나의 낭심을 움켜진다...
몇주 전만해도.. 단지 나의 친구의 엄마 였을 뿐...
아무런 감정이 없던 그녀가...
나의 뜨거운 욕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물론 해논 말도 있고..
그녀석을 세상에 꺼내놓진 않는다..
그저.. 그녀석의 형태를 느껴 보라는 의미로..
그녀의 손을 옷속에 이끌었던 것이다...
"... 괴로웠겠구나... "
" 그래도.. 어머님이.. 이렇게 따라준것만 해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만두는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어머님도 꽤 효능을 보고 있는거..
느껴지시잖아요... 몸매도 제법 좋아지고 있고..."
"... 어머.. 내가 언제 관둔다 했니.... "
칠현이 아줌마는..
내심 나의 그것이 맘에 들었는지...
도저히 손을 뗄 생각을 안한다....
확실히.. 순진 덩어리인.. 아줌마의 입장에서도..
남편외의.. 특히나.. 하나 세우는데 빨고 유혹하고 귀찮음을 동반해도.. 시원찮은 그것에 비해...
젊고 싱싱한... 더욱이.. 육중하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나의 좆을 만진다는건...
꽤 자극적인 일이였는듯 하다...
".... 경수.. 많이 하고 팠겠구나... 어휴.. 어쩜... 그 동안 어떻게 참았니... 어휴... "
"이런 상황이니 더더욱.. 어머님이.. 절 도와 주셔야 해요...
야한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 아무튼... 자극을 계속 주시면...
저도 좋구요... "
".... 알았어... "
".... 손 천천히 움직여 보실래요?? "
".. 괜찮겠니..?? 혹시나... 그... 참지 못하면... "
뜨거운 봉이 잡힌 상태로...
나의 입은 그녀의 뒷덜미를 향해 다가가 나즈막히 속삭인다...
"....... 나.. 꽤 많이 나올텐데 감당 하시겠어요??... "
마음 같아선...
빨리 터트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바지를 벗어 나의 욕정을...
칠현이 엄마의 배에... 가슴에... 머리에...
온통 뿌려대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여태껏의 수고를 생각한다면....
".. 천천히.. 천천히... 어머니 손 너무 보드랍네요... "
"....... "
스윽... 스윽...
그녀의 손가락 마디마디 하나가 느껴진다...
뿌리에서 머리까지.. 그녀의 왼손이 나의 힘차게 일어선...
욕정의 집합체를 훑는다...
뿌리에서 머리로...
다시 머리에서 뿌리로...
스윽... 스윽...
땡땡해진 대가리를 살짝 감싸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곤 다시 맛사지 하듯 나의 봉을 쥐었다가 펴고...
다시 나의 욕정의 결정체의 길을 따라 왕래를 다시 반복한다...
슥... 스윽...
"... 하아... 으음... "
시키지도 않은 나의 안타까운 음성이 터져 나온다...
여성의 신음 소리는...
남성의 욕구를 강화 시키는 에너지가 된다....
그렇다면... 남성의 짧고 굵은 안타까운 신음은..
과연 여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머니... 좋아요.... 정말 고마.. 워요... "
"... 그동안... 참는다고 정말 애 많이 먹었겠구나... 뜨거워... "
슥... 스윽...
슥... 슥...
옷깃이 스치는 조그만 마찰 소리가..
나의 귀에 증폭 되어 들리는듯 싶다...
"어머니.. 괜찮아요 이젠... "
몇번의 어루만짐이었을까..
아.. 부드러운 손길...
더욱 느끼고 싶다...
하지만...
"어맛!!.. 미안.. 내 정신 좀 봐... "
그녀는 황급히 손을 꺼낸다...
확실히.. 그 느낌 너무 좋았지만..
장기전으로 가기엔.. 내 상태가 너무 위험하다...
"흠.. 흠... "
갑작스레 찾아든 어색한 분위기...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
철컥철컥...
끼이익...
쾅!!!
철컥철컥...
"엄마아~~~!!!! "
괜시리 엄마를 불러 본다..
집에 있다면 당연히 문을 안잠궜다는 사실을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를 불러 본다...
외출중인가??
사실 인사는 의미가 없다..
지금 이 상황에서 엄마의 존재 여부만이 중요 할뿐..
탕탕탕...
신발을 벗는둥 마는둥...
거추장 스러운 신발을 발로찬다...
그리곤 내방을 향해..
마라톤...
삑!!
방에 들어 옴과 동시에..
컴퓨터를 킨다..
옷을 갈아 입을 겨를이 없다...
하아하아...
"... CHCHCHCHCHCH ..."
CH 폴더...
그녀의 사진이 미리보기 사이즈로 나열 된다...
딸깍딸깍...
"엄마아~~ !!!!"
아무런 의미 없이 불러 본다..
혹시나 지금 상황에서 엄마가 집에 있기라도 한다면 큰 낭패...
다행히 요즘 엄마가 바쁘셔서 외출이 잦다....
화면 가득히..
뿌려지는 고화질의 칠현이 엄마..
어떤게 좋을까..
어떤게 좋을까...
어떤게 좋을까...
그래.. 이거..
한장의 사진...
그녀는 나를 보며 부끄러운듯...
미소를 지으며...
양손은 허리에 갖다 댄체...
옆으로 선채로....
백옥같이 하얀.. 한쪽 허벅지를 수그린채..
모델 포즈를 취해본다...
땀에 젖은 모양새에...
사진 속 브라형 탱크 탑과...
핫 팬츠가 더더욱 그녀의 살갖에 달라 붙어 있다...
덕분에.. 감출수 없는 먹음직한 가슴 라인...
그리고 그녀의 힙라인이 유독 강조된...
탁탁탁탁...
어느 순간 나의 오른손은 뇟속 명령 보다도 빠르게..
주인의 욕구로 가득찬 봉을 빠르게 비빈다...
탁탁탁탁...
"하아 하아.... 음.. 음.... 아줌마.. 보지... "
탁탁탁탁...
" 칠현이 아줌마... 미치겠어요.. 제발... 제발..."
음... 으음...
하아... 하아...
탁탁탁탁탁....
손 놀림이 더욱 빨라진다..
정신이 아늑해진다...
평소에도 늘 이런 식이었다...
칠현이 엄마를 가지고 노는건 늘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괴로움이다...
이 괴로운 맘에도..
그녀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 해야 하는 것이..
그 첫번째....
그리고... 지금 같은 욕구 조차...
참아내야 하는 것이 그 두번째....
탁탁탁탁...
폭발의 위기...
경수야.. 조금만.. 더 참아야 돼..
아직.. 좀만 더...
좀... 만... 더...
아오~~ 씨발 진짜...
쾅!!!!
급히 오른손을 속옷에서 빼낸채...
죄없는 책상을 세게 내려 찍는다...
"아흐!! 씨발 진짜... "
위기의 순간은 그동안 몇번이나 있었다..
오늘은 더더욱 그녀의 자극이 대단 했다...
이러다 나 점점 미쳐 버리는게 아닐까....
생과 사의 경계에 선다는건 혹시 이런 느낌일까...
안돼...
이 얼마나 가볍지만 잔인한 대답인가...
"예?? "
순간 당황 했다..
뭐든지 스무스하게..
분위기를 내 위주로 이끌어 가지던...
와중에.. 분위기 엉킴의 순간이다...
"..... 그... 거기... 넣는건 안돼... "
무슨 소리지??...
아!!...
"... 하하.. 어머님두... 저 그렇게 나쁜 놈 아니예요.. "
아무렇지 않다는듯...
다시.. 아줌마의 보지에 접근을 시도한다...
칠현이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쑤셔 넣을꺼라..
생각한 모양이다...
한마디로 오바 ...
스윽...
원래의 목적을 달성 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와서 어떻게 해볼 참도 아니다...
속옷이 없는 핫팬츠 위로... 보지 둔덕을 슬며시 훑는다...
촉촉한 느낌...
하긴 지금껏 용케도 참은 모양이다...
"... 괜찮아요 어머님... 창피 한게 아녀요... "
좀더 진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분위기를 좀더 무마 시키려면..
일단.. 그녀의 생각 과는 다르게..
나는 아직 건전한 생각을 가졌음을 알려...
생각을 오바 했던 아줌마에게 핀잔 아닌 핀잔..
무안을 주는게... 더 이롭다는 생각에서 였다...
"저는 그저.. 성관계도 이렇게 참아주시고.. 그거 참 힘든 거거든요...
제 헬스 프로그램에 지극히 따라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 한대요... "
내 신세가 처량하다는듯 표정을 바꾼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안아 들어 올려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그녀와 나..
한침대에서 마주본채.. 정좌로 무릎을 꿇고 있다..
맞절 이라도 하는 것처럼...
"... 어머님도 힘드시겠지만.. 사실... 저도 무척 힘들어요....
저 솔직히 말해서 스트레스가 최상인거.. 어머님도 잘 아시죠??
남자가.. 몇주동안.. 참아 낸다는거.. 사실 힘든거거든요... "
"... 아... 알지... 물론.... "
"원래.. 이 프로그램 자체가 힘들어요...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하다고 생각치만...
강사인 저도.. 같이 힘든거... 어머님.. 잠시... "
사실.. 나 조차 농담이 아니라 정말 한계였다..
그녀의 단말마의 비명 같던 안돼란 소리에 정신을 차리지 않았다면...
거사가 이뤄질 뻔...
아니 확실히 이뤄 졌을꺼라 생각 한다...
지금 이 상황에서...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욕구...
내가 얼마만큼.. 이 상황에서도...
힘들게 참아내고 있는지
이제는 보여주고 싶다...
" 손 좀 줘 보실래요??... "
갑자기 정색 한채.. 진지한 모습에...
아줌마도... 약간은 진지 해진듯 하다...
분위기가 냉랭해졌다는 생각이였을까..
하긴 언제나 웃음으로 일관하던 나의 모습은 아니였으니...
"어머님.. 놀라지 마세요... "
스윽....
아줌마의 손을 잡은채..
아줌마의 손을 이끌어... 내 욕정으로 가득차 언제든지 불러주면 튀어나가..
자기 도리를 해낼 나의 그 녀석에게.. 손을 이끌었다...
"어머나!! "
놀란 아줌마는... 역시 손을 훽 낚아 체려한다..
그녀의 귓덜미에... 조용히...
속삭였다..
"괜찮아요.. 안 꺼낼께요... 한번 만져 보세요.. 제가 그동안... 얼마나 괴로 웠는지.. "
다시 조심스레 그녀의 손을 이끈채..
나의 츄리닝 그리고 팬티 안으로 그녀의 손을 인도 했다...
확실히...
여태껏 이어져온 사이에..
야한 자극을 줘야한다는 지론의 연장선 쯤으로 생각케 하고 싶었다...
"... 움켜 쥐세요... "
나즈막히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당연히 칠현이 엄마의 망설임이 눈에 읽어졌지만..
본인 조차...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스스로.. 분위기에 동화된듯 하다...
"어머... "
"괜찮아요... "
그녀의 따뜻한 손의 온기가...
나의 불쌍한 그녀석에게 녹아든다....
위에서 아래로 속옷에 넣은 관계로...
윗쪽의 약지 손가락 부분이 서늘하다..
아마도.. 결혼 반지 때문인듯 싶다...
"... 아까처럼 야한 얘기 할까요?? "
"..... "
조용하다..
무언은 결국 허락의 이야기..
이제는 익숙하다...
"이 녀석... 아니.. 내 좆... 사실 불쌍한 놈이예요... 어머님도 느껴지시죠??
..... 어머님 창피해 하시면 어떡해요... 이러시면 제가 더 무안해 지잖아요... "
허리를 숙이고..
나의 낭심을 움켜진다...
몇주 전만해도.. 단지 나의 친구의 엄마 였을 뿐...
아무런 감정이 없던 그녀가...
나의 뜨거운 욕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물론 해논 말도 있고..
그녀석을 세상에 꺼내놓진 않는다..
그저.. 그녀석의 형태를 느껴 보라는 의미로..
그녀의 손을 옷속에 이끌었던 것이다...
"... 괴로웠겠구나... "
" 그래도.. 어머님이.. 이렇게 따라준것만 해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만두는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어머님도 꽤 효능을 보고 있는거..
느껴지시잖아요... 몸매도 제법 좋아지고 있고..."
"... 어머.. 내가 언제 관둔다 했니.... "
칠현이 아줌마는..
내심 나의 그것이 맘에 들었는지...
도저히 손을 뗄 생각을 안한다....
확실히.. 순진 덩어리인.. 아줌마의 입장에서도..
남편외의.. 특히나.. 하나 세우는데 빨고 유혹하고 귀찮음을 동반해도.. 시원찮은 그것에 비해...
젊고 싱싱한... 더욱이.. 육중하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나의 좆을 만진다는건...
꽤 자극적인 일이였는듯 하다...
".... 경수.. 많이 하고 팠겠구나... 어휴.. 어쩜... 그 동안 어떻게 참았니... 어휴... "
"이런 상황이니 더더욱.. 어머님이.. 절 도와 주셔야 해요...
야한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 아무튼... 자극을 계속 주시면...
저도 좋구요... "
".... 알았어... "
".... 손 천천히 움직여 보실래요?? "
".. 괜찮겠니..?? 혹시나... 그... 참지 못하면... "
뜨거운 봉이 잡힌 상태로...
나의 입은 그녀의 뒷덜미를 향해 다가가 나즈막히 속삭인다...
"....... 나.. 꽤 많이 나올텐데 감당 하시겠어요??... "
마음 같아선...
빨리 터트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바지를 벗어 나의 욕정을...
칠현이 엄마의 배에... 가슴에... 머리에...
온통 뿌려대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여태껏의 수고를 생각한다면....
".. 천천히.. 천천히... 어머니 손 너무 보드랍네요... "
"....... "
스윽... 스윽...
그녀의 손가락 마디마디 하나가 느껴진다...
뿌리에서 머리까지.. 그녀의 왼손이 나의 힘차게 일어선...
욕정의 집합체를 훑는다...
뿌리에서 머리로...
다시 머리에서 뿌리로...
스윽... 스윽...
땡땡해진 대가리를 살짝 감싸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곤 다시 맛사지 하듯 나의 봉을 쥐었다가 펴고...
다시 나의 욕정의 결정체의 길을 따라 왕래를 다시 반복한다...
슥... 스윽...
"... 하아... 으음... "
시키지도 않은 나의 안타까운 음성이 터져 나온다...
여성의 신음 소리는...
남성의 욕구를 강화 시키는 에너지가 된다....
그렇다면... 남성의 짧고 굵은 안타까운 신음은..
과연 여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머니... 좋아요.... 정말 고마.. 워요... "
"... 그동안... 참는다고 정말 애 많이 먹었겠구나... 뜨거워... "
슥... 스윽...
슥... 슥...
옷깃이 스치는 조그만 마찰 소리가..
나의 귀에 증폭 되어 들리는듯 싶다...
"어머니.. 괜찮아요 이젠... "
몇번의 어루만짐이었을까..
아.. 부드러운 손길...
더욱 느끼고 싶다...
하지만...
"어맛!!.. 미안.. 내 정신 좀 봐... "
그녀는 황급히 손을 꺼낸다...
확실히.. 그 느낌 너무 좋았지만..
장기전으로 가기엔.. 내 상태가 너무 위험하다...
"흠.. 흠... "
갑작스레 찾아든 어색한 분위기...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
철컥철컥...
끼이익...
쾅!!!
철컥철컥...
"엄마아~~~!!!! "
괜시리 엄마를 불러 본다..
집에 있다면 당연히 문을 안잠궜다는 사실을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를 불러 본다...
외출중인가??
사실 인사는 의미가 없다..
지금 이 상황에서 엄마의 존재 여부만이 중요 할뿐..
탕탕탕...
신발을 벗는둥 마는둥...
거추장 스러운 신발을 발로찬다...
그리곤 내방을 향해..
마라톤...
삑!!
방에 들어 옴과 동시에..
컴퓨터를 킨다..
옷을 갈아 입을 겨를이 없다...
하아하아...
"... CHCHCHCHCHCH ..."
CH 폴더...
그녀의 사진이 미리보기 사이즈로 나열 된다...
딸깍딸깍...
"엄마아~~ !!!!"
아무런 의미 없이 불러 본다..
혹시나 지금 상황에서 엄마가 집에 있기라도 한다면 큰 낭패...
다행히 요즘 엄마가 바쁘셔서 외출이 잦다....
화면 가득히..
뿌려지는 고화질의 칠현이 엄마..
어떤게 좋을까..
어떤게 좋을까...
어떤게 좋을까...
그래.. 이거..
한장의 사진...
그녀는 나를 보며 부끄러운듯...
미소를 지으며...
양손은 허리에 갖다 댄체...
옆으로 선채로....
백옥같이 하얀.. 한쪽 허벅지를 수그린채..
모델 포즈를 취해본다...
땀에 젖은 모양새에...
사진 속 브라형 탱크 탑과...
핫 팬츠가 더더욱 그녀의 살갖에 달라 붙어 있다...
덕분에.. 감출수 없는 먹음직한 가슴 라인...
그리고 그녀의 힙라인이 유독 강조된...
탁탁탁탁...
어느 순간 나의 오른손은 뇟속 명령 보다도 빠르게..
주인의 욕구로 가득찬 봉을 빠르게 비빈다...
탁탁탁탁...
"하아 하아.... 음.. 음.... 아줌마.. 보지... "
탁탁탁탁...
" 칠현이 아줌마... 미치겠어요.. 제발... 제발..."
음... 으음...
하아... 하아...
탁탁탁탁탁....
손 놀림이 더욱 빨라진다..
정신이 아늑해진다...
평소에도 늘 이런 식이었다...
칠현이 엄마를 가지고 노는건 늘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괴로움이다...
이 괴로운 맘에도..
그녀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 해야 하는 것이..
그 첫번째....
그리고... 지금 같은 욕구 조차...
참아내야 하는 것이 그 두번째....
탁탁탁탁...
폭발의 위기...
경수야.. 조금만.. 더 참아야 돼..
아직.. 좀만 더...
좀... 만... 더...
아오~~ 씨발 진짜...
쾅!!!!
급히 오른손을 속옷에서 빼낸채...
죄없는 책상을 세게 내려 찍는다...
"아흐!! 씨발 진짜... "
위기의 순간은 그동안 몇번이나 있었다..
오늘은 더더욱 그녀의 자극이 대단 했다...
이러다 나 점점 미쳐 버리는게 아닐까....
생과 사의 경계에 선다는건 혹시 이런 느낌일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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