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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4 674회 0건
에서 왕이나 다름없는 민수의 할아버지인 황병철은 정치판에서 주당의 대표를 맡고 있어 거의 서울에 머물고 있었다.
민수의 갑작스런 등장에 K시와 Y재단 민수의 집안의 친인척들이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민수의 고모부들이었는데 민수의 고모부들은 하는일 없는 난봉꾼이었다.
사춘기 시절 그들은 건달인 그들 집안의 형들 배경을 믿고 고모들을 거의 같은 시기에 겁탈하여 고모들을 임신케하였는데
당시 의원 선거중이던 민수의 할아버지는 엄청 화가나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들과 그들 가족들을 없애려 했는데 고모가 그들이
좋다며 사정하자 지금이순간 부터 너희들은 내딸이 아니니까 내 집 십키로 반경에는 발을 들여놀 생각을 말으라고 하고는 고모부들을
따로 불러 돈을주며 미국으로 보내며 너희들이 K시 근처에 얼씬거리거나 내딸들을 울리는 순간 너희 모두와 친인척 들까지
모두 무사치 않을것이다라는 겁박을 주었다.
하지만 민수의 고모부들은 언젠가는 그들의 장인이 화가 풀릴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미국에서 착실한척하며 살았었는데 그들이 하는
일마다 잘안되자 두 고모들을 졸라 일년전 장인 몰래 서울로 귀국해 K시를 드나들며 조심스레 드나들며
작은 이권사업에 개입하며 특혜를 받으며 살았는데 민수의 등장에 그들은 모종의 일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고모부들인 첬째강동수와 둘째전제환 은 엘에이에서 사업을 하였고 세째 김범수는 샨프란시스코에서 사업을 했었다.
민수의 첫째 고모인 황태연은 강동수의 부인으로 아들 하나와 딸둘을 낳아 키 163센치에 가냘픈 몸매에 미인형으로 굴곡진 몸매를
지녀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으며 그녀의 아버지인 황병철을 제외한 누구나에게 지시만 하고 살아왔고 그녀의 남편또한 엘에이에서
그녀가 친정에서 갖다준 돈으로 사업을 하며 그녀의 말이라면 꼼작못하며 살아왔기때문에 그녀에게 불행이란 단어는 없을것만 같이살다
남편이 사업이 잘안되자 귀국하자며 졸라 자신또한 고국에 돌아가고 싶은마음 간절했기에 동생들 가족들과 함께 1년전 귀국 강남의 아파트에서
살며 같은 강남에 사는 동생들인 황태숙과 황태희의 자식들과 같이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아오다 그녀가 동생들인 태숙이와 태희와
함께 K시에 있는 친정집에 가게 되어 집을 비우게 되었는데....
그녀의 집엔 남편 강동수와 아들 강지만 큰딸 강수연 막내딸 강지연이 남게 되었고....
사실 그녀의 남편 강동수는 사업을 하던중 제부 전제환의 꼬임에 빠져 노름판에서 수백만 달러의 빛을 지게되 돈을 구하려 어쩔수 없이 귀국해
K시에 드나들며 각종 이권사업을 개입하며 빛을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었는데 몇달전 민수의 등장과 함께 자신들의 핑크빛 앞날인
장인의재산이 모두 민수앞으로 증여한것이 알려지자 앞일이 캄캄했는데 엎친데 겹친격으로 그동안 그들에게 상납하던 K시의 사업체들의
상납도 끈어지게되고 빛 독촉도 심해지자 엄청난 일을 벌이기시작하게 된것이다.
K시에서 몇달 지내다 온 황태연이 어느날 쇼핑을 하고 집인 아파트에 도착해 마침 승강기 입구에서 제부인 전제환을 만나게되었다.
전재환이
"처형 동수형 집에 있죠. 동수형 보러 왔는데"
"아침에 말없이 나가서 2시간 전에도 안들어왔는데"
" 동수형이 오늘 집에 있는다고 놀러오라고 했는데 지금쯤은 들어와 있겠죠"
황태연은 예전부터 그녀를 야릇한 시선으로보던 제부들이라서 아무도 없는 집에 들여놓기가 꺼림찍해 휴대폰을 꺼내어 남편인
강동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지금 집에 계세요. 둘째 제부가 당신과 오늘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던데..."
"참 그렇지. 제부에게 미안하다고 전해. 나 지금 손님 접대중이라 집엔 이틀 후에나 들어갈것 같아."
"알았어요" 말 하려는데
제부인 전제환이 전화를 뺏고는
"동수형 이러깁니까? 제게 전화는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제는 내게 집에 오라고 해놓고 ...누군 한가한줄 압니까.
더욱이 지금 난 형님집에서 저녁 제대로 얻어 먹으려고 점심도 굶었는데"
잠시후 전제환이 휴대폰을 황태연에게 주며
"형님이 바꿔달라는데요"
황태연이 전화를 받아 귀에 대자
"여보. 미안한데 당신이 제부 점심좀 먹여 보내줘."
"집에는 나혼자 뿐인데 어떻게 제부하고 둘이 있게해"
"제부가 잡아먹기라도 하겠어. 내가 뻔히 알고 있는데. 당신이 귀찬으면 간단하게 식사를 배달 시켜 주던가"
할수없어 황태연이
"알았어요"
"처음으로 처형 음식맛좀 보고 갈께요"
" 그런데 지금 집엔 음식 재료가 떨어져서 배달 시켜드릴려고 하는데 괜찮겠어요"
"할수 없죠. 무척 배가허기진 제겐 감지덕지죠"
승강기를 타고 집 거실에 ?께 들어서자 전제환이 황태연의 침실방을 열으며
"어디 동수형 침실좀 구경해볼까"
황태연은 배달 주문을 하려다 깜짝 놀랐다....
쇼핑가려고 옷을 갈아입었을때 침대에 벗어놓은 속옷이 생각났기 때문에 전화를 끊고는
"안돼요."
이미 열려진 침실 문에 들어서있던 전제환은 야릇한 시선으로 침대를 바라보며 다시 눈길을 황태연으로 옮겨 아래위를 바라보는데 황태연은 화가난
목소리로
"뭐에요. 예의없이... 당장 내집에서 나가욧"
"하하하. 난 동수형 초대로 왔어요. 그리고 동수형이 점심 먹고 가라고 사정사정 하길래 들어온것 뿐인데 까짓 방구경좀 했다고
그렇게 구박할수 있나요. 참 속옷이 참 섹시하네요.하하하 속옷만 입은 처형모습을 생각하니까 글세 이놈이 불끈 거려 미치겠네요?"
계속 그녀의 보지부분을 주시하며 바지위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말하는데 더이상 참을수 없어 분노한 그녀는
"나가라니까요. 꼴도 보기 싫어요.제부만 아니라면 그냥 ...."
"그냥 뭐요?"
"당장 신고하기전에 나가요"
전제환이 흉칙하게 변한얼굴로 가까이 다가가가 황태연은 겁을먹게 되었고
전체환은 처형인 그녀의 복부를 주먹을 먹이자 "헉"하며 그녀는 꼬꾸라진체 무릅을 꿇게되었다.
"뭐야 이 씨발년이 사람 짜증나게 시리. 그까짓 침실좀 봤다고 구박해. 내가 널 어찌 할줄 알았나 본데.
천만에다 이년아. 내주위에 젊고 싱싱한것들 투성이인데 너같은 늙은년이 뭐가 좋다고,, 이년 웃긴년이네.
너 내가 건달인건 알고 있겠지. 내성질 건들인년 치고 무사한년 여지껏 한명도 없었는데 너도 똑같이 해줄까.."
명치를 맞아 숨을 쉴수가 없어 그의 지껄이는 소리를 다 들은 후에야 "헉헉"숨을 쉴수가 있었는데
전재환이 혁대를 풀고는 사정없이 그녀의 몸을 내려치는데
"아악.아악. 아악"
"그년들 이렇게 존나게 맞은후 내 똘마니들에게 돌림빵 당한후 지금 동남아 사창가에서 매일 수백명의 남자들 정액받이 노릇하고
있지. 독한년들은 똑같이 당한후 동남아 고깃배에서 매일 수십명놈들하고 말그대로 배위에서 배위에 태우고 뱃놀이를 즐기게
만들어놨거든. 후훗...너도 똑같이 만들어 줄까"
휴대폰을 꺼내 들며
"야 이새끼들아 내가 지금 어디 아파트 몇동 몇호있는데 지금 당장 좆대가리 큰놈들로 30명 뽑아 데리고와서 지금 나랑 같이 있는년
단단히 교육시켜 동남아 애들에게 데려다 넘겨버려"
황태연은 남편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정말 그럴것 같아 무서워
"제부 용서해줘"
그랬지만 전제환은 계속 7차례 내려쳐댔고 그녀는 고통과 공포에 떨며
"아악......제발....."
"용서해 달란 태도가 영 맘에 안들어"
"제부 용서해주세요."
"지금부턴 난 네 제부 안할건데....
널 사창가로 넘기기로작정 했는데 왜 내가 네 제부야. 이년아"
다시 혁대로 몇대 내려쳐대자 아픔과 공포에 젖게되었고 급기야 그녀의 입에서는
"선생님 제발 용서해주헤요"
다시 내려치며
"난 공부도 지지리 못해 학교다니기 실은것 억지로 다녔어 이년아 .
그런 날 선생님이라고 부르니 더 징그럽다 씨발년"
"재환씨 용서해주세요"
"재환씨라고 했어. 내게 정성껏 몸바치는 년들이 그렇게 부르는데....듣기는 좋군"
" 그럼 네년도 내게 정성껏 몸바치기로 작정한거냐?"
황태연은 일단 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 네 재환씨에게 정성껏 몸바칠께요. 흑흑흑"
다시 혁띠를 들며 내려치려는 자세를 취하며
"정성껏 몸바친다는년이 재수없게 질질 짜. 이년 태도가 영 맘에 안들어"
황태연이 우는지 웃는지 분간을 할수 없을정도의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아니에요. 정말 정성껏 몸 바칠께요"
그제야 맘에 들었는지
"앞으로 네가 이 전제환의 주인으로 모시는 암캐가 될거라고?"
"네 태연이는 앞으로 재환씨의 암캐가 될께요"
"암캐가 주인에게 어떻게 하는줄 알고는 있겠지"
그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강 짐작하고는
"네"
"그럼 옷다벗고 암캐처럼 꼬리쳐서 날 유혹해봐. 날 유혹 못시키면 넌 지금오는놈들편에 그대로 끌려나가게 될줄 알고"
황태연이 ?어진 옷을 벗고 알몸을 드러내는데 곱게 자라서 그런지 백옥같은 피부에 잘빠진 몸매에 가슴도 성형 수술을 했는지
빵빵하고 오똑 솟아 올라있고 보지털은 무성했는데 그의 음흉한 시선을 받자 수치스러움을 느껴 다시 가슴을 가리며
"못하겠어요. 재환씨 제발..."
"이년이 그럼 존나게 맞고 어디 산속에 끌려가 돌림빵 수없이 받다 죽던지 말던지 해봐 요행히 살아남으면 사창가까지 가는거고"
전재환이 혁대를 다시 들고 네대정도 쎄게 내려치는데 알몸인 상태라 그녀는 너무 아파
"아악......할께요. 제환씨"
"이번에도 못하겠단 소리하면 두번다시 기회없는줄 알아"
"네"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려 전재환이 나가 문을 열어주자
여러명의 사람들 발자욱이 들리는데
"형님 어떤년이에요. 지금 데려 갈께요. 애들이 잔뜩 꼴려 있어 그년보지 봉고차안에서 부터 아작나게 쑤셔져 아지트에 가기전
완전 개걸레 보지 될겁니다"
침실문이 열리며 건장한 사내놈 다섯명이 들어왔는데
"나머지는 봉고차에서 대기하고 있읍니다"
"이년이에요. 무지 이쁜년이라 애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형님 전 오늘 이년 보지에 스무번은 사정해야겠어요 "
"형님 저도 마찬가지로 스무번이상 해야겠어요"
"내가 먼저야 임마."
"아무튼 저년 온몸이 정액 투성이인채 우리에게 일주일간은 쉬지도 못하고 돌림빵 당하겠는걸"
"사창가에 도착하기전 배에서도 쉬지않고 동남아놈들도 계속 싸대겠지만...이년 보지 정액 투성이 되는것만 상상해도 즐거운데....
크? "
황태연이 겁을 집어먹고는
"재환씨 태연이게게 마지막 기회가 남았다고 했잔아요"
"잠시만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봐. 저년 마지막 태도 보고 결정할거니까"
"형님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험상궂은 놈들이 나가자 그녀가 엉덩이를 다시 흔들어 대며
"재환씨 태연이 지금 하고 싶어요. "
"뭐가 하고 싶어 이년아 너무 약해"
그녀는 그의 호통에 깜짝 놀라 기회가 없을것 같아 엉덩이를 뒤로 한채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이십대 같이 주름이 없이 깨끗함을 보여주었는데...
사실 그녀는 애들 셋을 낳고는 남편과도 잠자리를 거의 안하고 지냈다.
"재환씨 태연이 보지에 맘껏 쑤셔주세요. 재환씨에게 사랑 받고 싶어요"
" 옷을 입고 있는데 나보고 어떻게 맘껏 쑤시란 말이냐 씨발년아"
그녀가 빠르게 달려와 그의 바지를 벗기며 팬티를 벗겨내자 남편좆과 비슷한 보통크기의 좆이 발기되어 우뜩 솟아 있어 입에 물고는
?? 빨아 대는데 그가 보지를 만지더니 그녀를 밀어제쳐 침대에 쓰러 뜨리고는 화장대 의자를 침대에 걸쳐진 그녀의 양다리사이
가까이 끌고와 앉고는
"보지가 젖지도 않았잔아. 이썅... 마른 보지에 좆넣으면 좆만 아프단걸 모른단 말이냐 암캐야. 일단 네 보지부터 흥분되있는것을
증명해보여봐. 네보지에 물이 없으면 내 좆받을 생각 말고 밖에서 기다리는놈들 좆이나 실컷 받도록해"
황태연이 그의 그말에 무서워 정신 집중을 하며 몰입하려 애쓰는데 남편을 생각해도 흥분이 안되겠고 남자를 모르고 살았던
그녀에게 떠오른 남자는 얼마전 만나고온 민수였는데...
그녀의 아버지 황병철이 민수를 처음 소개시키며 이미 가문의 모든 재산은 민수에게 증여했고 지금부터 우리집 가장은 민수니까 어려운일
생기면 민수에게 부탁하라는 말씀을 했을때 이미 자기 남편 강동수에게 환멸을 느꼈기에 재산욕심은 커녕 일찍이 자기 아버지 말을
따르지 못한것에 대한 자책속에 아버지인 황병철의 말에 따르기로 결심한 그녀였기에 민수를 처음 본순간 자기 자식들보다도 더 깊은
관심을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어릴거라 생각했던 민수는 잘생긴 청년였었고 순박한 그가 정말 마음에 쏙들어왔었다.
"민수야 태연이가 양아치들 정액받이 신세가 되는구나. 도와주렴"
생각을 하니 우연히 그가 수영을 할때 보았던 멋진 근육질 몸매등을 생각났고 팬티위에 불룩 솟아있는것을 보고 부끄러움속에
만약 민수같은 남자앞에서 그녀가 벌거 벗고 있다면 갖은 교성을 부릴것이란 생각이 떠올랐었던 기억이 떠올라져
"민수야 태연이몸을 민수의 우람한 몸으로 불태워주렴..."
그런 그녀에게 상상속의 남자가
"그래 나도 태연이를 가지고 싶어 "
들리는것 같아 보지위쪽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자기야. 내보진 자기거야. 태연이를 맘껏 범해줘. 태연이보지는 자기자지가 그리워"
정말 민수의 우람한 몸과 민수의 좆을 자기 보지에 받아 들여 진다고 생각하니까 몸이 뜨거워져
"자기야. 태연이 보지 어때. 태연이 보지가 자기 좆 넣고 싶어 물흘리는거 보이지. 빨리 와서 넣어줘, 태연이 쌀거 같아. 아앙,아앙, 태연이 미치겠어.자기 자지 넣고 싶어"
그녀가 흥분되어 쫙벌린 보지 속살이 벌름 벌름 거리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데 전재환도 참을수 없어 일어섰다.
한편 아파트 주차장 차안에서 이광경을 모니터링하며 지켜보는 강동호가 열이받아
"개같은년 남편인 나에게는 잠자리를 거부하면서 다른 놈앞에선 보짓물을 질질거리다니.
씨발년 저런년한테 십오년동안 꼼짝 못하고 살았던 생각하니 정말 열받네. 일찍부터 두들겨 패버렸어야 되었는데..
여잔 존나게 두들겨 패야돼.아무튼 저년 내게 반은 죽었어 저새끼 마누라도 아작나게 해줄거니까 두고보자구...씩,씩 . ..
생각만해도 열받네 ."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김범수는 처형들인 강동수와 전제환의 꼬임에 그들 일을 그저 모른척만 해주기로 하기로하고 동참하긴했지만
열받은 강동수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큰일생기지 않을까 걱정속에 겁에질린 목소리로
"이러다 큰일 나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내다 듣기론 네째 처제가 나이트에서 00파 똘마니에게 집적거림을 받게되었을때 장인인
황의원이 분노해 00파가 사라지게 되었다는데..."
"시끄럽네."
강동수도 장인 생각을 하니 겁이났지만 이미 벌인일이게에 다시
"자넨 무사할줄하나. 어차피 우린 한배를 탄걸 명심하고 따르기나하게"
"황의원 알기전에 돈챙겨서 저년들만 데리고 해외여행 간척 하면 되는거야. 저년들을 다그치면 돈 나오게 되있어?"
"아무튼 돈챙기면 각자 가족챙겨서 떠나면 된단 말인데....
그리고 난 뜨면 강형이나 전형하고는 연락 끊을테니까 ...
사실 이사실을 내 친형이 알기만해도 제 모가지들고 당장 황의원에게 달려갈건데...
아무튼 난 내가족들에게 손대면 내가 황의원에게 말할테니까 그런줄아세요"
강동수도 황의원 생각을 하니 다시 겁이나
"시끄러m. 왜 황의원 얘기 해가지고 기분 잡치게 만들어"
"이런 시빨새끼가 나이 많다고 형 대접하니까 너희 둘이 내게 덤벼도 꼼짝 못하는것들이... 씨빨쌔끼들
나 그만 둘거니까 너희둘 각오해"
어이없었지만 흥분한 김범수를 건드려선 좋을게 없는것을 안 강동수는
"미안해. 동서 . 내가 잠깐 저년 보니까 성질나서 그랬어. 앞으로 조심하겠으니까 제발 참게"
"솔직히 너희들 형들이라 해봤자 내형앞에선 명함도 못내미는 것들이고 내게도 고개 숙이는 판에 내가 형자붙여주니까
꼬박 꼬박 반말이냐. 난 굿만봐도 떡이나 먹게 해준다고 해서 참가했지 내가족과 내 친형과 일가친적 가족 망치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줄 알라고.지금 이순간부터 내성질 건들이면 황의원이 너희들 죽이기전에 나와 내형이 너희들형제 가족들부터 죽일줄 알아".
"알았네 동서. 동서 말대로만 할테니까 그만 화좀 풀어"
"난 일본에 잠시 가있을테니까 너희들끼리 지지고 복던 알아서해. 돈생기면 내게 연락해"
"알았어. 동서 금명간 바로 연락 할테니까 일본에서 푹 쉬고 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너희들 가족 이외의 여자 손댔다간 내게 죽을줄 알아"

한편 전재환이 가까이 가 이미 솟아오를대로 솟아오른 좆을 이미 흥분되어 보짓물을 질질 거리는 형수인 황태연의 보지에
쑥 밀어넣자 그녀의 보지속살이 그의 좆을 물었다 놨다 하는데
"씨발년 보지 좆나 꼴렸나 보네. 내좆이 받으니까 좋니?"
"네. 자기 좆이 너무 훌륭해요. 태연이 보지 마구 범해줘요?"
"내좆이 좋니. 네 남편 좆이 좋니?"
"그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씨발년 내좆 받기 싫은가보네"
전제환이 좆을 빼려하자 그녀의 보지가 꽉물며 손으론 등을 감싸고는
"자기것이 훌륭해요. 태연이는 남편거 안받은지 오래에요"
"앞으로 네보진 누구거야?"
"태연이 보지는 자기거에요"
"그래 이젠 네보지는 내거니까 맘껏 정액좀 뿌려줄까?"
전제환이 좆질을 시작하자 흥분이 가라앉아 느낌이 없어진 그녀는 그저
"으음.으음.으음."
전제환은 그녀가 흥분한 상태인줄만 알고 빠르게 좆질을 하더니
"나 싼다"
"네. 싸주세요"
전제환이 좆질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방출하고는 좆을 빼자 보지에서 정액이 주루륵 흘러나오는것을 보며
"흐흐흐. 내좆물을 보지에 받으니 좋냐"
"네"
"씨발년 내좆닥아줄 생각은 안하네"
그녀가 휴지를 꺼내어 닦아주려하자
"내정액을 쓰레기 취급하다니. 씨발년 싸가지 존나 없는년이네"
그녀가 황급히 입에 전제환의 좆을 입에 물려다 남편은 좆은 사정하면 금방죽는데 그녀의 제부인 전제환은 좆은
비아그라를 2개씩먹은줄 모르는 그녀는 아직도 성나있는 좆을 다시 받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나 무서움을 참으며 한참 빨며
"자기거는 사정하고도 이렇게 어떻게 빳빳할 수있어요"
"후후후 내좆은 하루에 열번은 해야 사그라 지는 좆이야"
그녀는 다시 그의 좆 열번을 할 생각을 하니 끔찍해져만 가는데
전제환이 침대에 누우며
" 자 이제 네가 위에서 봉사좀 해봐"
끔찍함속에서도 참으며
"네"
그녀가 먼저 전제환의 좆을 빠는데 전제환이 엉덩이를 들고는 치질로 툭튀어나온 똥꼬를 보이며
"똥꼬도 ?아봐"
황태연이 그의 똥꼬에 가까이대자 역겨운 냄새가 나는데 눈물이 핑도는데 억지로 참고는 혀를 내밀어 똥꼬를 ?아대자
"으음 좋군"
한참 똥꼬를 빨아대는데
"그만하고 내려가 침대 잡고 개처럼 다리고 벌려봐"
그녀가 개처럼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벌리자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전제환이
한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헤집어 보짓물을 묻히고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데
"아악 거긴 안돼요."
"안된다.... 정말 안된다면 할수없지"
그가 일어서 휴대폰을 꺼내드는데 황태연이 휴대폰을 빼앗고는
"할께요.."
"그래. 더이상 내성질 자극하면 네가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없는줄 알아"
"네. 다시 해주세요"
그녀가 다시 개처럼 엉덩이를 벌리자 전제환이 보지속에 그의 좆을 쑥밀어넣자 보짓물이 있어 약간 헐렁했는데 한손가락을 그
녀의 항문에 밀어넣으니 고통이 밀려와 참으려고 했지만
"아악"
전제환의 좆은 헐렁한 느낌이 사라지고 꽉 조이는 느낌에
"으음 좋군"
보짓속에서 몇번 좆질을 하고는 꺼내여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 좆을 밀어넣자
그녀가 심한 고통에
"아악....."
"꽉 조이는데 씨발년 똥꼬는 처녀인가 보네?"
"악, 악"
"씨발년 왜 묻는데 대답없어 ?"
고통을 참으며
"네 태연이 똥꼬는 처녀에요..아......"
"그럼 태연이 처녀좀 먹어볼까?"
"네. 태연이 처녀먹어주세요"
그녀의 똥꼬속에 있는 좆을 푹푹 찔러넣으며
"아... 아... 아....아..."
"으음 보지와는 색다른 느낌이라 좋군 "
다시 빠르게 쑤시며
"아윽..아윽.. 아윽..아윽"
"으음 싼다........."
전제환이 똥꼬에 정액을 사정하고는 침대에 누우며
"자 깨끗이 빨아봐"
항문의 고통을 참으며 어쩔수 없이 그녀는 그의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아직도 죽지 않는 좆을 입에 넣고
눈물을 흘리며 빨아대자
"씨발년 재수없게 눈물을 짜고 그래"
"너무 좋아서 태연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거에요"
"그래 앞으로 네가 좋아하는 똥꼬도 보지와 같이 내좆으로 열심히 쑤셔주지"
황태연이 전재환의 좆을 한참 빨아대자
"네 가슴과 입으로 내몸 전체좀 애무해봐"
"네"
황태연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온몸을 애무하게 되는데 전제환의 귀와 귓볼을 입과 혀로 시작하여 그의 뱀같은 입술과 혀를
그녀의 혀로 감싸며 흥분시키다 탐스런 양가슴을 그의 입에 물리게 하고는 입과 햐와 가슴으로 그의 가슴을 문지르기도 하다
냄새나는 발가락과 다리 무릅 등을 입과 혀로 애무하고는 그의 좆을 양가슴에 끼우고 문지르며 입과 혀로 정성껏 애무하자
그가 흥분에 도취되
"보지를 육구자로 돌려봐"
그녀가 보지를 전제환의 얼굴에 대자 전제환이 보지를 입으로 빨려다 아직 보지와 똥꼬에 가득한 그정액이 누런물로 변해
주루륵 그의 얼굴에 떨어지자 찝찝해서 그만두고는 대신 손가락을 두개 넣고는 마구 헤집어대버렸다.
"씨발년 "
"으음. 으음"
빨리 끝나기만 원하는 그녀에겐 전제환이 그의 자지보다 굵은 손가락으로 두개나 넣고 마구 헤집자 보짓속에 그의 정액이 있지만
느낌대신 통증이 심해져 그의 손가락을 빼게 하려고
"자기 자지 넣고 싶어요"
"씨발년 벌써 흥분했나 보네"
"그럼 위에서 멋지게 오토바이 타듯이 해봐"
한번도 위에서 해본적이 없던 그녀는 전제환의 좆을 잡고는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자
"으음 잘하는데 남편위에서 잘해주었나 보네"
"아, 태연이가 흥분되서 그래요"
그를 빨리 싸게 하고픈 마음 뿐인 그녀는 엉덩이를 빠르게 부비며
" 자기 태연이 보지에 정액 뿌려주세요"
"그래 원하면 싸주지. 더 빨리 ...."
그녀가 헉헉 거리며 빠르게 움직이자
" 으음. 으음... 쌀것 같은데... 더빨리 "
그녀는 짜증나는것을 참고는 더 헉헉 거리며 빠르게 보짓속에 넣은 좆을 부비는데
"엉덩이를 돌리면서 해봐"
엉덩이를 돌리면서 하니까 좀 편해져 계속 원을 그리며 하는데
"오우 좋아, 그래 좋아, 다시 빠르게 부벼봐"
다시 빠르게 부비는데
"오우. 쌀것 같아... 처형 쌀거 같아요. 처형 이러심 안되는거 아니에요"
그가 갑자기 처형이란 말에
" 자기 왜그래요. 빨리 태연이 보지에 싸줘요"
"우윽"
갑자기 문이 열리며 남편 강동수가 들어서 황태연이 깜짝 놀라 멍하니 보짓속깊이 제부인 전제환 좆을 박은채
놀라 보지가 갑자기 수축 되는데 보지속의 좆에서 울컥 울컥 정액이 쏟아져 들어와
자기도 모르게
"으음. 으음 뜨거워"
"이런 개같은년 태연이 보지에 싸주세요. 그렇게 보지가 뜨거워"
그녀의 얼굴을 세차게 손으로 사정없이 두들겨 패자 그녀가 쓰러졌는데
강동호가 동서인 전제환을 두들겨 패는척하는데
강동호는 각본된대로 그녀에게 불리한 부분만 녹음된 녹음기를 전제환에게 슬쩍 주었다.
"네가 네 처형과 이렇게 붙어 먹을수 있어?"
"처형이 절 유혹한겁니다.전 이러심 안된다고 했는데...형님 하고 섹스안한지 오래됐다며 처형이 보지에 싸달라고
자꾸 그래서 어쩔수 없었읍니다. 형님은 제가 꼼꼼한것 아시죠. 여기 녹음된것 좀 들어보세요"
"태연이 보지는 자기거야. 태연이 보지는 자기가 그리워..재환씨 태연이 지금 하고 싶어.,,,
재환씨 태연이 보지 맘껏 쑤셔 ...태연이는 남편거 안받은지 오래....태연이 보지는 자기거...
아...태연이가 흥분되서.... 자기는 사정하고도 어떻게 이렇게 빳빳할 수 있어...태연이 보지에 정액 뿌려...
처헝 쌀거 같아. 처형 이러심 안되는거 아니에요...자기 왜그래 빨리 태연이 보지에 싸줘... 으음, 으음 뜨거워.."
"이렇게 유혹하는데 어떻게 제가 참을 수가 있었겠어요. 형님 솔직히 처형은 색녀입니다. "
"난 저런년 필요 없으니까 네가 오늘부터 저년 데리고 살아"
"형님 처형은 색녀라 저혼자 못감당합니다"
"못감당하는건 네들 문제고 난 저런년하고 도저히 못사니까 더러운 저년 섹스 실컷 시켜주던 말던 네가 알아서 해. "
"형님이 정 그러시다면 전 처형데리고가 처형이 좋아하는 색스를 실컷 해주며 산속에 짱박혀서 살고 있으렵니다.
제가족들은 형님이 알아서 책임 져주십시요."
황태연은 그들의 말에 자기가 산속에 쳐박혀 짐승같은 제부놈과 그의 수하들 놈들에게 돌림빵 당할 생각을 하니
끔찍해 벌거벗은 채로 내려와 강동수의 다리를 붙잡고
"여보 잘못햇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남편인 강동수가 그녀를 밀어 뜨리는데 발라당 쓰러져 활짝 열려진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좆물을 뚝뚝 떨어지자
"씨발년. 보지를 쳐다보고 그런말해 더러운년아. 갈보같은년 다른놈 좆물 뚝뚝 떨어뜨리며 용서해달란 말이 쉽게 나오냐.
걸레 같은년아. 나하고는 잠자리를 피하면서 그렇게 다른놈 좆이 좋았냐"
황태연이 일어나 다시 남편인 강동호앞에 무릅을 끓고
"여보 애들을 봐서라도 용서해줘"
" 미친년, 아들놈은 인정하겠지만 딸년들은 색에 미친 네년이 어디서 몸굴려 낳았는지 알게 뭐야.
네 꼴을 보고 애들을 들먹여 씨발년아"
"아니야,난 섹스에 미친년 아니야.난 여지껏 자기밖에 모르고 살아온것 알잔아. 믿을수 없음 유전자 검사 해보면 알잔아"
"하하하, 나박에 모르고 살았다....그런년이 매일 구박하고 내좆은 싫다고 그래놓고 보지에 다른놈 좆물 질질 흘린 꼴로
뻔뻔하게 유전자 검사 타령하고 그러냐. 개가 웃겠다 이년아"
황태연이 전제환에게 수없이 맞아 생긴 상처를 남편에게 보이며
"여보 나 정말 섹스 안좋아해.... 이렇게 때리고 말안들으면 사창가에 팔아버린다며 그가 후배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까지 불러놓고
겁박하여 할 수업시 이렇게 된거야 "
"형님 순거짓말입니다. 그녀 스스로 상처를 만들어 놓고 자기하고 하지 않으면 장인에게 자기를 겁탈하려 했다고 이른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집에 불렀다고요.제가 대학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무슨 당치도 않는 ...
그리고 출입구 경비원에게 물어보심 알거 아닙니까.그녀 때문에 이제 한국땅을 떠나야 할거라면 이참에 그녀와 동남아에나
들어가 그녀에게 분풀이나하고 살길밖에 없는데...?"
"아니야 여보....아악"
강동수가 황태연을 발로 차며
"씨발년. 시끄러 "
"네새끼가 이년 데리고 동남아로 떠나 분풀이하던 말던 내가 상관없는지는 조사해보면 알테니까 네새낀 지금 당장 꺼지고
내가 부르면 즉각 달려와 안그럼 네인생도 끝장인줄 알고..."
"네 형님. 전 집에가서 간단히 짐정리 하고 그저 형님이 그녀를 제게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제환이 방을 나서 사라지자 강동수가 황태연을 인터폰 있는쪽으로 끌고 가더니 인터폰수화기들 들고는 경비원버튼을 누룬후
"경비초소입니다. 무슨일이세요"
"아저씨 한두시간전쯤 여러명의 남자가 우리 라인으로 올라오는것 보신적 있읍니까?"
"아니요. 제가 계속 있었지만 사모님하고 같이 올라간 남자분과 우리라인에 사는 주민 식구들밖에 못봤는데요
못믿으시면 승강기에 설치된 감시카메라가 있으니까 내려와 확인해 보세요"
"네.그럼 오늘 녹화된 테이프좀 보관해주시고 제게 지금 한말씀 그대로 제 집사람에게 다시한번 말씀해주세요"
"씨발년 이리와서 인터폰 받고 네 귀로 확인해봐"
강동수가 인터폰 수화기를 황태연 귀에 대주자 강동수에게 한말 그대로 나오는데 황태연은 미칠것 같아
"아저씨 계속 그자리에 계셨나요"
"네"
황태연은 전제환의 함정에 빠진걸 알고는 절망감속에 정신이 아득해 거실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는데
"씨발년 똑똑히 들었지 내가 승강기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녹화테이프도 보관해두라고 했으니까 보면 알것이고"
황태연은 이미 전제환이 모종의 수작을 부린것이라고 녹화테이프를 봐도 마찬가지일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여보 제발 용서해줘. 앞으로 자기에게 잘할께"
"나도 용서해주고싶은데 이미 같이 살기는 글렀고 우리 그냥 깨끗이 깨끗이 합의이혼하자구 아들은 내가맡고 딸들은 당신이 맡기로.
그런데 조건이 있어 내게 위자료 1000억만 줘.사실 이혼은 당신이 원했던거 아냐. 당신 손해볼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여보 내가 무슨돈있다고 그래."
"네 잘난 조카 민수 있잔아. 그놈에게 네딸년 맡기고 뜯어내면 되잔아, 아니면 네년이 유혹을 해서든 어떻게든 만들어와.
안그럼 네년 인생이나 네 딸년 인생 종치는줄 알고 석달간 시간줄테니 만들어와"
"참 그리고.시키는 데로 다한다고 했으니까. 그 새끼 한테 하듯이 해봐 씨발년아."
"흑.알았어"
"씨발년 조금이라도 못해주기만 해봐.."
황태연이 남편인 강동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그의 좆을 꺼내자 한참 차안에서 모니터로 그녀의 보지에
전제환 좆이 박히는걸 보았기에 잔뜩흥분되어 있었다. 그런 그의 좆을 그녀가 입에 물고
"?,?...." 거리자
"씨발년 이렇게 존나게 잘빨아주면서 내좆은 그동안 한번도 안빨아주고..."
"아니야.이제부턴 잘 빨아줄께"
"그만하고 내가 누울테니까 상의 벗기고 정성껏 애무하고 그새끼에게 하던것처럼 위에서 요분질 해봐"
그녀가 그의 상의를 벗기어 그가 쇼파에 앉아있자 그의 양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은채 좆을 입에 물고는 정성껏 빨아주자
"그래 그새끼자지가 그렇게 좋더냐 씨발년아. 뭐 네보지는 그새끼 꺼라구..."
"아니야 태연이 보지는 자기거야"
"하하하, 좆만 보면 네보지는 어떤놈이든 자기거야라고 말하는 개보지네. 씨발년 재수없어.창녀보다 더 더러운 개보지 같은년 ...
내일 당장 나가서 숫개 5마리 사다줄테니까 개새끼들에게 태연이 보지 개새끼 거에요 하며 실컷 즐겨봐"
그녀는 어이없었지만 공포만 가득했고, 전제환에게 넘길것 같은 마음에 참았다....
참 오늘부터 네년이름은 개보지인줄알아.개보지 올라와서 내좆에 개보지 넣고 개처럼 짖어봐"
그의 말에 자기 보지와 똥꼬 속에 들어있는 전제환의 더러운 정액이 생각나
"씻고와서 넣을께"
강동수도 찝찝 한생각에 짜증이 먼저나
"개가 자기 스스로 씻는거 본적있냐 ? 개보지야"
황태연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개보지 앞으로 넌 개처럼 그냥 씻지도 말고 옷입지도 말고 네방에서 알몸인채로 내가 시키는대로 하며 살도록 하고
지금 당장 올라와서 내 좆물 네보지에 가득 담아둬"
황태연은 한숨을 쉬고는 할수없이 쇼파에 앉아있는 그의 좆을 보지에 넣고는 요분질하기 시작했고
"개보지년. 빨리 움직이고 그새끼한테 하듯 교성질러봐. "
"아아, 아아,"
"네년이름이 뭐라고?"
"개보지"
"그래 개보지년. 빨리 내좆물 받아봐,..."
그 때 현관문이 열리면 그들의 아들과 딸이 들어섰는데 그들은 그것도 모른채 강동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으음..."
"개보지년 다른놈 정액 받은 보지에 내 좆물 받으니까 좋냐?"
황태연은 빠르게 일어서 보짓물을 거실 바닥에 뚝뚝 떨어뜨리며 침실 방으로 뛰어들어 갔고 강동수도 그제서야 아들과
딸들이 자기들을 지켜 본것을 알고는 빠르게 옷을 입고는
"네년놈들은 너희들 방에서 찌그러져 있어"
그녀와 그들의 아들인 강지만과 딸들인 강수연과 강지연은 그들의 그런모습을 보고 경악했지만 여지껏 아빠의 화난모습을
처음 본 그들은 깜짝 놀라며 자기들 방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강동수가 침실방으로 들어서자 황태연이 언제 꺼내들었는지
과도 자기 목에 대고는
"나쁜 새끼 네놈과 전제환 그놈 내가 죽어서 원혼이 되어서라도 가만두는가봐"
강동수는 자살하려는 그녀를 보곤 이제 자기들 모두 죽은 목숨이 되겠구나 생각하고는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척하며
"네년이 죽으면 네자식들이 무사할것 같니? 네자식들에게 분풀이 하며 네 복수를 기다릴테니까 어디 죽고 싶으면 죽어봐"
황태연도 그의 그말에 깜짝 놀라 갈등하다
"이렇게 욕되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 버릴테니까 네자식 네맘대로 분풀이 하든 말든해"
"그래 그럼 할수 없군. 난 네돈 받고 조용히 그렇게 네가 원하는 이혼을하고 너와 자식들 모두 네 본가에 돌려 보내주려고 했건만..
네년이 제부하고 붙어먹다 들켜 자살했다고 언론에 떠들어야 돼겠군 그럼 한국에서 당대표로 있는 네년 애비 정치인생도 끝이고
네년 집안은 망신스러워 어디 얼굴들고 다닐 수나 있겠어. 용기 있음 해보라구"
강동수는 그녀의 방에서 나와 그의 아들 딸들을 데리고 떠났다.
그녀가 침대에 누워 깜박 잠들었는데 강동수의 전화가 왔다.
"개보지년 난데. 네년일거수 일투족과 네년 친정집도 감시 당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괜히 서투른 짓 하다가는 네년과
네년 자식 뿐만 아니라 네년 친정집 식구들까지 위험에 빠질 수 잇다는것만 알아둬.내말이 거짓말인것 같으면 지금
네년 친정에 전화해서 네 계모 보고 빨간팬티 업었냐고 물어보면 알거야.네년 딸년들은 내가 교육시켜서 보름쯤있다가
보내줄거니까 같이 민수 유혹 잘해봐""
황태연은 서럽게 울다 욕실로 들어가 그녀 보지 속에서 질질 흐르는 전제환과 강동수의 정액들을 보자 더욱 서러움이 복받쳐 올라
그녀의 후회스런 과거의 생각과 K시에 가서 보았던 민수 생각이 떠오르는데.....
철부지 시절 그녀가 강동수 감언이설에 속아 어울려 놀며 그의 애를 임신했을때
강동수와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던말과 그후 강동수와 살면서 그가 자기집안의 배경과 돈욕심에 자기를 유혹 약을먹여 겁간한것을
느끼고는 속아 사는 자신이 한심한것 같아 이혼하려 했지만 남편인 강동수는 이혼만은 안된다며 그녀에게 잘해주려 하는척 했으나
그것 또한 가식적인것을 아는 그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저 애들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살다 가끔 그녀의 아빠몰래 생활비
를 얻으러 친정인 K시를 드나들었고 이번에 그녀의 조카 친정집안의 기둥인 민수의 모습을 보며 그녀의 아빠가 민수에게 모든재산을
물려준것에 대한 시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 자식보다 더한 애착을 갖게 되었고 내심 그녀로서는 자기딸과 민수가 은근히 맺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생겨 이미 늠름한 청년의 모습으로 장성한 민수의 사진을 가지고와서는 남자의 매력이라면 민수같아야지하며
내딸에게 자랑 했었는데 자신도 민수를 그녀의 마음속에 남자상으로 자리잡았는지 조금전 민수를 생각하며 몸이 뜨거워진것이 생각되어
손을 보지에 대곤
"민수같은 남자라면 ..."
오늘같은 불행이 아버지 말을 안따른 것임을 알기에 친정에 대한 그리움과 가장이된 민수가 지금 자기의 이런모습을 보았다면
어쨌을까 생각하니
"고모 어떤놈이 고모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어.그새끼들과 그새끼들과 관련된 놈들 모두 생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줄거야"
"흑흑흑 민수야,,,, 강동수새끼와 전제환 그새끼가 태연이를 이렇게 만들었어"
"고모 민수가 강동수와 전제환 그새끼 그리고 그새끼들과 관련된 사람 모두 아주 처참하게 만들어줄테니까 고모도 지켜봐"
"민수야, 고마워, 흑흑흑,,, 태연이 몸이 이렇게 더럽혀 졌는데 어떻게 살겠어. 태연이는 죽고 싶어"
민수가 그녀를 와락 끌어안으며
"고모죽으면 안돼.민수가 깨끗이 씻겨 주고 고모속에 남아있는 그새끼들 모든것들을 지울수 있도록 만들어 예전처럼 고모가
웃는모습 보이게 할께"
"고마워. 민수야 흑흑흑. 태연이 보짓속에 그새끼들 더러운것들이 있어.
민수가 샤워기를 틀어 그녀의 몸을 뿌리며
"고모 먼저 그새끼들 정액부터 씻겨줄께 어디에 있어"
"여기에 잔뜩 들어가 있어"
민수가 멈칫하며
"고모는 내혈육인데 괜찮겠지. 민수가 씻겨줄께 고모 벌려봐"
그녀가 양다리를 벌리자 보짓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 민수가 샤워기를 가까이 대어 물로 씻어내고는
"또 어디에 있어"
"응 여기에도 있어"
그녀가 항물을 벌리어 민수가 항문에 샤워기를 가까이 대어 물로 씻어내자
"아직 남아있는것 같아"
민수가 비누를 들고는 거품을 만들어
"고모 비누로 깨끗히 씻겨줄께"
"응. "
항문을 문지르고는 보지와 보짓 속을 한참 문지르며 "
"아 따가와"
민수가 빠르게 샤워기를 대고는 다시 물로 씻어내며 계속 보짓속에 손을 넣고 혹시 보짓속에 남아있는것이 있을까하여
이쪽 저쪽 헤집어 넣고 물을 쏟아내는데
"민수야 태연이 이제 어쩌면 좋아."
"고모. 민수가 앞으로 항상 옆에서 지켜줄께"
"고맙긴 한데 내 마음속에 있는 정인에게 큰 죄를 지어서 살 자신이 없어"
" 고모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니 민수가 질투나는걸,...민수가 고모의 정인이라면 바로 이해할꺼야.
고모 말해봐 그정인에게 고모를 이뻐해주라고 민수가 부탁해줄께. 그정인은 아름다운 고모를 보면 기뻐하고
아내로 바로 받아 들일껄. 한데 그정인인 누구야."
"민수야 그정인은 사실은...."
"사실은 뭐?"
"몰라..."
"말해봐. 고모가 말하면 민수 화낼거야"
"응 고모가 아닌 태연이는 사실은 민수에게..........."
"응. 민수에게 뭐 부탁하고 싶어? 고모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다들어 줄테니 말해봐"
"정말 다들어 줄거야?"
"응. 말해봐. 무엇이든 꼭 들어줄께"
"흑흑흑.... 이젠 힘들것 같아"
"고모 말해봐. 민수 가슴 터질것 같아 미치겠어. 민수가 부탁할게 고모 소원 말해줘 제발...고모는 민수 마음 아픈게 좋아?"
"아니.고모도 민수가 아파하면 가슴 터질것 같아."
"그러니까 빨리 말해줘? 민수 가슴아프게 하지말고"
"사실은 태연이는 민수에게 고모말고 태연이라고 불러주길 원해"
"태연이라고 부르면 되?"
"응. 그런데 이젠 더럽혀져서 민수앞에 부끄러워 용서빌고 싶은 심정 뿐이야.흑흑흑"
민수가 그녀를 와락 끌어안고
"고...울지마. 민수는 고모 아니 태연이가 울면 마음 아파 ,,,이제부터는 민수가 태연이를 사랑해줄테니까 울지마. "
"정말 태연이가 더럽혀졌는데도 사랑해줄꺼야"
"태연이는 민수가 다정다감한걸 잘알잔아.사실 민수는 고모와 가족 모두 사랑해.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부모 형제 자식등 가까운 사람끼리 서로 위하는 마음같이 따뜻한 마음이 우선일거 같아,,,,
같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태연이가 원하면 무엇이든 해주고 민수가 원하는건 태연이가 해주고 어떤것이든 용서해줄수 있는
그런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사랑은 용서란 단어가 필요없는 포용일거야"
"민수야, 정말 고마워. 태연이는 민수만 믿어"
"사실 민수도 태연이를 내여자로 생각해왔어."
"정말?"
"응. 잠잘때 태연이 얼굴 생각하면 자위도 하고 그랬어"
"태연이도 조금전 그랬는데 "
"앞으로 민수가 태연이 많이 사랑해줄께"
"민수씨 태연이 사랑받고 싶어."
그녀가 가슴을 만지며
"민수씨 태연히 가슴 이뻐"
"응 . 정말 태연이 가슴은 너무 아름 다워, 민수가 만지고 싶어""만져줘"

민수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양가슴을 만지며 살며시 감싸주자 그녀가 꼭지를 잡아당기며
"꼭지 빨아줘"
"응"
민수가 꼭지를 입술로 살며시 꼭지를 물며 혀로?자
"아.간지러. 쎄게 빨아줘.... 아 그렇게...너무 좋아...민수씨 아이낳고 민수닮은 아기에게 젖물려보고싶어"
"민수아이 낳고 싶어?"
"낳고는 싶은데. 흑흑흑.... 태연이가 그럴 자격이 없는것 같아. 그냥 민수 여자로 사랑만 받고 살께 그
리고 내 딸들이 그놈들에게 나처럼 봉변을 당했는지도 모르는데..
"걱정마. 민수 누이들이자 태연이 딸들인데 꼭 구출해서 예전의 활달한 모습으로 돌려 놓을께"
"응 고마워 태연이 민수 사랑받고 싶어"
"그런데 사랑은 어떻게 하는거지"
"자긴 아직 여자를 잘 모르지."
"응"
그녀가 보지 위쪽을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여기를 민수 입으로 빨아주고"
"응"
그녀의 보지속 깊이 손가락을 넣으며
"민수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넣고 이렇게 쑤셔서 민수씨가 자위할때 나온 정액을 보지속에 뿌려주면 되."
"민수가 태연이 보지 빨아줄께"
"흑흑흑.미안해 민수. 태연이 보지 그놈들 정액으로 더러워졌는데 어떻게 민수에게 더러운 정액 묻은 보지를 빨게 할수있겠어"
"민수가 깨끗이 씻겨줘서 괜찬아. 아직 남아 있다면 민수 침으로 깨끗히 소독해줄께"
"고마워 민수. 태연이 보지 민수씨 침으로 소독 해줘"
민수가 그녀의 보지주변과 보지속과 클리토리스를 혀에 침을 묻혀 깨끗히 소독해주는데 다리를 경직하며
"아. 민수. 태연이 느낄것 같아. 아.내사랑 민수...아악"

그녀가 보지물 묻은 손을 들어 입에 넣고는
"아. 태연이도 민수 자지 빨아볼께"
민수가 그녀에게 자지를 꺼내 보이자 전에 은밀히 훔쳐 보았던 엄청큰 자지가 불끈 우둑 서있는데
"자기건 너무 훌륭해. 태연이 입속에 넣고 장난치고 싶어"
"응 . 장난 쳐줘"
"아음.아음.아음"
"음좋아. 태연이는 정말 장난꾸러기 같아"
"민수 앞에선 태연이는 소녀이고 싶어"
"지금 민수 앞에 있는 태연이는 요염한 소녀야."
"아음.아음.아음.아음.아음....민수 자지 태연이 보지에 넣고 싶어"
그녀가 두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며
"응 그래 넣어줄께."
"아음. 너무 큰것 같아"
"태연이 보지 아파?"
"아니 꽉차는 것 같아. 기분 좋아. 더 깊숙히 넣어줘"
그녀가 보지속 깊숙히 손가락 2개를 넣으며
"아흑. 민수 자지가 태연이 보지속 깊숙히 들어왔어. 태연이 너무 기뻐.흑흑흑..."
"울지마. 민수가 태연이 매일 기쁘게 해줄께"
보짓속에있는 2개의 손가락을 살며시 움직이며
"응. 태연이 많이 사랑해주야되..부드럽게 움직여줘........으음.으음, 으음,민수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민수도 태연이 보지가 좋아 미칠것 같아"
보짓속 2개의 손가락이 점점 빨리 움직여지며
"민수 쎄게 해줘. 오우...오우...오우...오우...더 빨리...오우....오우 민수 나 느낄것 같아"
"태연이 보지에 민수 쌀것 같아"
"오우...오우...민수 싸줘... 태연이 보지에 싸줘...민수씨 씨뿌려줘... 민수닮은 아이 낳고싶어."

민수의 고모인 황태연은 그렇게 욕실에서 더럽혀진 몸을 씻으며 친정집에 들렀을때 다정다감했던 민수를 생각하며
민수와의 달콤한 상상에 빠져 자위로 올가즘을 하고는 어떻게든 민수를 유혹해 그새끼들에게 처참하게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욕실에서 나와 간단히 딸들과 자기의 옷가지 짐들을 챙겨놓은후 등에난 상처를 바르고 누워있었는데
오늘의 악몽이 자꾸 생각나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잠에 빠져 민수를 만나 그와 달콤한 상상을 하던 참에 가슴과 보지를 애무들 받고 있었다.
"아. 좋아 자기거 넣어줘 "
순간 자기 보짓속에 뜨거운 것이 들어와 꿈이 깨었는데 그녀의 다리를 벌려놓고 누군가 자기 몸위에서 좆을 박고있어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녀는 너무 놀라 질겁하게 되어
"네가 ...."
"엄마. 아빠가 그러는데 엄마보지는 아무에게나 벌리는 개보지래.나도 해도 괜찮됐어.엄마가 말안들면 마구 두들겨 패주래.
그러니까 엄마가 알아서 해"
"난 네엄마야. 자식이 엄마에게 이럴순 없어"
"엄마니까 자식이 해달라는건 해줄 수있는거 잔아. 다른 놈에게 줄 수있어도 자식에겐 줄수 없다는건 말이 더 안돼지.
어차피 개보지인데 뭘 표도 안날거면서 내 친구들도 엄마하고 이짓하는놈들 많아 나도 그친구들엄마 보지에 정액 뿌려주고 그랬어.
엄마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그러리라 믿어"
그녀는 어이가 없어 그저 눈물만 흘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그녀의 아들 강지만이 그녀의 입을 강제로 벌리어 입을 맞추려해
피하려 하자 그가 일어나 바지에찾던 벨트를 끄집어 내고는 그녀를 위협
"아빠 말대로 엄마를 때려 주어야 겠네"
"너도 네애비랑 똑같네. 흑흑흑..."
아들인 강지만이 입에서 알약을 꺼내어 그녀의 입에 밀어넣었다.
"자 그럼 이 흥분제를 먹어.그냥하는 것은 민숭맹숭할것 같아 준비한거야. 엄마도 느낌 좋을거야"
그녀가 알약을 입안에 물고있는데
"누워서 보지활짝 벌려봐? 내가 나온곳이 어떻게 생겼나 자세히 들여다 보게"
자포자기된 그녀가 가만있자 아들인 강지만은 그녀의 가랑이를 활짝 벌려놓고 주름살이 거의 없는 그녀의 보지를 보며
"엄마 보지는 깨끗하게 생겼네. 누이들것 보다 더 이쁜것 같아"
그녀는 깜짝 놀라며
"정말 네가 누나인 수연이와 여동생인 지연이까지 건들였어"
"엄마가 두달간 친정에 아빠가 누나들 처녀를 없앴나봐. 그후 그녀들은 이모부들과도 수시로 했는걸.
한달전 아빠와 이모부들이 내 누이들하고 하는 장면을 내게 들켰는데 나보고 누이들하고 하라고 시키데
그래서 누이들하고도 매일 하고 지내왔어. 누이들은 지금쯤 아빠하고 실컷 즐기고 있을거야."
조금전 애들 교육시킨다고 전화를 끊어 버렸는데 그말이 사실인것 같았고 자기 딸들도 더욱 더럽혀질거라고 생각하니
미칠것 같아 정신이 번쩍들어 확 아들인 강동수를 발로 차 밀어내자 방바닥에 나뒹굴며 크게 다쳤는지
"아악 엄마... 나죽어"
이미 분노한 황태연은 아들인 고통엔 콧방귀도 안뀌며 알약을 뱉아내고는
"너 이새끼 네 아빠에게 똑바로 전해 지금 당장 애들 친정으로 안보내면 네 할아버지에게 다 말한다고..."
말하고는
짐보따리를 챙겨 집을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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