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부 -
"박아 본건 몇번 되죠... "
"뭐야아~~ !! 장난해?? "
칠현이 엄마는 속았다는 얼굴로...
얼굴을 귀엽게... 살짝 찡그린채...
내 가슴을 찰싹 때린다...
젖은 땀에 내 티셔츠가 달라 붙은 관계로...
그녀의 손바닥이 꽤 맵다..
그래도...
같은 더위를 공유한 관계로...
헬스후에 젖은 땀방울과..
약간의 움직음으로도..
그녀의 산발된 머리에서 흘러 내려온...
몇개의 머리 가닥 가닥이...
얼굴에 달라 붙어...
더욱 섹시해 보인다..
아 보기 좋아...
"글쎄 섹스는 아니죠... 다 콘돔을 끼고 했으니까요... "
이상한 논리다..
콘돔을 끼고.. 섹스하면 섹스가 아니라니...
YWCA 같은 단체에서 들고 일어날만한 얘기다...
"야!!! 웃긴다 얘... 콘돔 끼구 하면 섹스가 아니니?? "
음...
당연히 맞지...
세상 어딜 가도 콘돔 끼구 섹스하면 섹스가 아니다란 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다...
콘돔 끼구 강간 하면..
강간죄가 성립 안된다 라는 말처럼...
그야말로 어이상실 스러운 멘트...
"흐음...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자궁을 직접 건들지 못하는데.. 어찌 그게 섹스가 되요...
이미.. 일본은 뭐 이미 정착?.. 아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요즘은 섹스는.. 자연 그대로...
생과 생으로... 해야.. 섹스로 인정 되는 추센대요 뭐... "
개구라다 속지 말자...
아니 아줌마는 계속 속아 줘야 하고...
"음... "
"일본 야동 같이 보셨죠?? 저번에 본거... 엄마랑 친아들이 섹스 하는거... 그건 어떻게 찍었을까요?? "
"다.. 당연히... 배우들이... "
"아니예요.. 그거 실제 있었던 일을 재현 하는 건데요.. 본인들이 직접 하는 거예요..
배우가 아니고 진짜 친자식이랑 엄마랑 하는거예요... 요새 일본 얘들은 단번에 그런거 다 알아내요...
걔네들... 할때 보셨죠?? 콘돔 끼구 하는거... 그건 진짜 섹스가 아니라는 의미라는 거죠...
진짜 섹스하면 근친상간인데.. 아무리 일본 얘들 이라도.. 근친상간은 금기인데...
어떻게 지들이 하겠어요... "
(※작가주. 혹시나 하는 소리지만... 당연히 개 뻥입니다.. -_-;; )
"... 그.. 그런가... "
" 성관계란 뜻이 애초에.. 종족 번식을 위한 행위인데... 콘돔을 끼면 그 행위가 성립되지 않는데...
그러면 섹스가 아니잖아요... 그럼.. 여친이나 부인이 없는 사람은 평생...
성욕을 자위로만 해소 해야 하나요?? 그건 불공평 한거죠... "
"... 흐음.. "
"반쯤 넘어 왔... 아!!"
" 응?? "
아차차...
헛 나왔다...
하마터면 내 생각을 얘기 할뻔 했다...
바.. 반쯤 넘어 온듯 하다...
사실 말이 안되는 이 얘기가 필요 했다...
섹스 의식을 낮추기 위한 필수 요건 이었다..
당연히 제정신에 이 얘길 믿는 사람도 없거니와...
이런 얘기 하면... 바로 잡혀 들어 갔겠지만...
여태까지의 끊없는 훈련과... 자극... 여러 상황...
인터넷 페이크 사이트.. 가짜 선생의 그럴듯한 답변..
등등...
여태까지의 훈련은 결국...
섹스는...
인간의 욕구중 하나일뿐...
밥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 위한...
일종의 세뇌와도 같은 훈련이었고...
좀더 그럴듯하고 확고한 마침표가 있어야 할듯 싶다..
더욱이 지금이 좋은 타이밍...
"건강한 남자들은 일주일에 3번은 해야 한다는데...
솔직히 말해 그때 마다 혼자서 자위로 푸는건 좀 심한거 아닐까요?? "
"그.. 그래서 누구랑 했는데?? 말해줘 빨리.. 나도 다 말했다 뭐.. "
"가슴 좀 만질께요 어머님.. "
..뭐 이젠... 또 말하기도 귀찮다..
밥 그릇을 얹은듯.. (하지만 큰 밥그릇..)
봉긋선 그녀의 가슴이 귀엽기만 하다...
자연스레 손을 얹는다...
"아까처럼.. 움직여 주실래요?? "
스윽....
스윽...
"고2, 2학기때.. 동네에 과외를 받으러 학교 마치면...
과외를 갔거든요.. 우리 아파트는 아니고 저쪽 올림픽 아파트에... "
"아~~ .. 알지... "
"거기.. 사는 아주머니가.. 저 과외 쌤이었죠 뭐... 일단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아마 결혼 전엔 원래 일본에서 사셨다고 들었어요... 얘가 중학생인데 걔는 그때 유학갔댔고...
아저씨는 거의 일본 출장이고.... 암튼 야자 중간에 나와서... 늘 과외 했으니까..
무지 빡옥?.. 9시 부터 12시까지 했으니까..."
"... 음... "
스윽.. 스윽..
다시 히프를 들었다 났다.. 위로 아래로...
다른 점이 있다면...
좀더 아줌마의 몸이 웨이브가 이뤄지고 있다랄까...
"그때 아줌마가... 언제든지.. 성욕이 생기면... 말하라고 해서...
그 아줌마랑 많이 음.. 많이.. 했죠... 성욕이 쌓이는데.. 자꾸 참으려 들면 병이 된다고...
공부에 집중도 안될 뿐더러... 언제든지.. 아줌마한테... 말하라고..
아.. 그 때 부터 였을까요..."
"그래서..?? "
"괜찮다는데 어떻게 참아요... 덕분에 그땐 정말.. 심심하면 덮쳤죠... 한창 쌓일때니까..
매일 같은 학업 스트레스에.. 맨날 야자에... 과외에...
그러니 오죽 했겠어요...
그때 부터... 수학 공부 하다가... 아줌마 덮쳐서... 내 좆을 보지에 찔러대고...
문제 하나 맞출때 마다... 10번씩 넣었다 빼기 조건 걸어서.. 틀리면 그 수만큼 숫자까서..
그렇게 시험지 마다... 검산해서... 안방에서 그 수 만큼 하고...
재밌었죠.. 성욕을 그때 그때 바로 푸니까... 집중도 잘돼고... "
스윽..
스윽...
슥... 스윽...
횟수가 늘어난다...
움직임이 빨라진다....
비록 옷 위에서 문지르는 정도지만..
그 마찰이 느껴질 정도....
칠현이 아줌마는 내 얘기 집중 하면서도..
가끔 고개를 뒤로 젖힌채...천정을 우러러 보며...
헝클어져 땀에 붙어 있는 머리칼을 손으로 뒤로 젖힌다..
나의 손아귀에 잡혀 있는 두개의 젖통...
"... 음... 흐음... 하아.. 그.. 그래서...?? "
약간의 떨리는 음성...
살짜기 입맛을 다시는 칠현이 엄마의 입술을 캐치한건 정말 순간이였다..
아줌마는 이미 나의 이야기에 감정 이입이 된 상태인듯...
눈을 감고 그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 하는듯 하다...
"솔직히.. 운동 할때 빼고는 저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성욕을 풀어요...
단지 콘돔은 확실히 끼구 하죠.. 섹스는 아니니까... "
"....... "
" 그 아줌마도.. 남편도 출장을 갔고... 해결 할수 없잖아요..
맨날 자위를 할수도 없고.. 행여나 못된 사람 만나서.. 강간 당하면 어떡해요...
같이 합의 하에.. 그 기간은 진짜 원없이 박았죠... "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슥.. 슥... 슥... 턱... 스윽... 턱...
조금씩 살살 움직였던 초창기와 다르게...
이미 그녀의 힙이 10Cm가 올라간다..
그리곤 자이로 드롭 처럼 툭 하고 떨어진다...
10Cm..
12Cm....
13.2Cm...
높이가 점점 올라갔다.. 낙하한다...
약간은 거친 움직임일까...
내 손아귀에....
묶여 있는... 브라탑속 두 덩이가...
유독 좌우 위아래로 흔들리기 바쁘다...
이미 그녀의 두 가슴의 계곡 사이에 품어져 있던..
목걸이 십자가 펜던트가.. 계곡의 틈과 바깥을 자유로이.. 왕래한다...
마치.. 번지 점프에서 낙하 했다.. 끝에서 튕겨 나오는것 처럼...
"하루는... 과외고 뭐고... 오자마자.. 그 아줌마가...
알몸으로 저를 반기는 거예요... 아마 그게 과외 마지막 날이였을텐데...
예외가 있다면.. 시험 2주 전에는... 그걸 못하게 했거든요..
그때 만큼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기말고사 끝나는 날... 그게 과외 마지막 날이였거든요..
진짜 원없이 했네요 진짜... 아마 살면서 가장 많이 한날 일껄요..
그땐.. 대문에서 시작해서... 거실... 안방.... 욕실.... 아들 방에서....
뒤에서도 하구요... 그땐 진짜.. 제가 그 아줌마 괴롭히는데 뭐...
남편이랑도 이렇게는 못해 봤데요...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 원없이 풀라고...
혀가 부르트도록.. 보지 빨고... 키스 하고...
농담 좀 섞어서.. 그때 너무 박아대서... 콘돔 고무 타는 냄새가 났을 정도니까.. 하하.. "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허나.. 이미 칠현이 엄마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짜릿했죠.. 진짜... 그때... 내가 얼마나 하고 팠는지...
십몇년간을 이 순간만을 기다리며 살았었는데...
아줌마의 그 보지 꿀통은.. 어찌나 달콤 하던지...
좌우로 흩날리듯이 유혹하는 두 젖통... 하며...
으.. 으음... "
꿀꺽...
마른 침을 삼킨다..
그리곤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 후로도.. 아.. 며칠간은 계속 했어요... 과외가 끝났는데도...
엄마한텐..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고... 실상은...
그 아줌마랑.. 같이 즐기고 ... 음.. 음..
오죽했으면... 치마를 입을 기회 조차 주지 않았어요...
한창 때니까... 목이 마르다며.. 아줌마 보지를 ?았어요...
배가 고프다고... 아줌마의 젖을 빨았죠... 선생님....
할께요... 넣을께요.. 좋으세요??.. 선생님 보지.. 너무 달콤해요..
엎드려 보세요... 누워 보세요...
남편이 언젠가 출장에 돌아온날이 있었죠..
그래도 아무 상관 없었죠... 과외는 끝났지만... 공부중이란 팻말을 걸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조용히... 속삭이며 그짓을 반복했죠.. 신음을 참아 가며...
혹시나 싶어.. 30분 간격으로.. 옷을 갖춰 입고... 거실에 나와..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 했어요... 남편이 의심할 겨를이 없었죠...
물을 한잔 먹고.. 다시 문을 닫고.. 걸어 잠그고... 그녀의 치마 폭으로 들어가 또 일을 치뤘어요..."
"으... 으음... "
조금씩 칠현이 아줌마의 허리가 활처럼 휜다...
아줌마의 눈은 천정.. 아니.. 뒤도 볼수 있을 정도로..
등이.. 휘기 시작해... 중심을 잃은채 뒤로 꼬꾸라지려 한다...
아줌마의 가슴에 올린 손을 떼..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그리곤.. 그녀의 풍만한 가슴...
목적지...
얼굴을 그녀의 가슴품속으로 구겨 넣는다...
꾸욱....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품은채..
뒤로 그녀를 살포시 밀어제낀다...
풀썩.....
칠현이 엄마의 등이 침대에 닿는다...
그녀의 허리를 품은 채...
가슴에 얼굴을 갔다 댄 후로....
칠현이 엄마의 무릎이 하늘을 향해 바라본다...
옆에서 보면 그 미끈한 종아리와 약간은 특실한 허벅지가...
산(△) 모양을 만든다...
그녀의 벌려진 양 다리 사이로 나의...
특실한 그것의 윤곽이...
나를 꺼내 달라며 아우성을 친다...
둘다 겹겹히 마주보고 쌓인채..
가슴에 얼굴을 묻은 남자와...
안타깝게.. 일으켜 세워 달라는 포즈의 그녀의 가녀린 양팔이...
나의 티셔츠를 움켜 짚는다...
"어느날은.. 이런 자세로... 그 아줌마를 식탁에 올렸었어요... "
가까스로 얼굴을 그녀의 가슴폭에서 떼...
그녀의 귓덜미를 향해 다가가 속삭인다....
"그리고 속삭였죠... 선생님.. 선생님의 맛있는 보지에.. 이걸 넣을 꺼예요... 싫다고 하셔도 소용 없어요..
오늘 밤은 저랑 같이 즐길꺼예요... 내일도... 모레도... "
나즈막히.. 칠현이 엄마의 귓가에 속삭인다...
"말해보세요... 넣어 달라고... 선생님도 원하시죠?? 저 한번 담그면 절대 끝이 없어요...
선생님의 자궁에... 구석구석에... 저의 거친... 이 녀석이... 노크를 해댈 꺼예요...
그전에 이미... 뜨거운 보지속에서.. 녹아 내릴 지도 모르죠... "
"하아... 하아... 겨... 경... 음... 그... "
칠현이 엄마는 나의 이름을 부르는듯 싶더니..
곧 이내 포기 하고 만다...
지금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한줄기 소망이려니...
... 후우~~ ...
그녀의 귓가에 나즈막히.. 바람을 흘려 보낸다...
나의 오른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의지가 아니다...
이 녀석은 언제 부턴가..
주인이 무엇을 생각 하는지 알아내고...
먼저 선수를 치는 놈이다...
그녀의 백옥 같은 허벅지를 살며시 훑으며...
그녀의 입구에.. 살며시 접근한다...
어느덧.. 그녀의 핫팬츠 라인에 도착...
둘째와 중지 손가락이...
그녀의 얇은 천을 살짝 들어...
그녀의 가녀린 꽃잎을 건드려 한다...
"어머님 보지..... 만질께요..."
"자... 잠깐...
안!! 돼!!! "
뭐.. 뭣??
예상치 못했던.... 답변에.. 나는 그만 당황한채..
그녀의 핫팬츠 틈새에 넣었던 손가락을 급하게 빼냈다....
생각치 못한 반응에 나는 잠시 당황했다....
"박아 본건 몇번 되죠... "
"뭐야아~~ !! 장난해?? "
칠현이 엄마는 속았다는 얼굴로...
얼굴을 귀엽게... 살짝 찡그린채...
내 가슴을 찰싹 때린다...
젖은 땀에 내 티셔츠가 달라 붙은 관계로...
그녀의 손바닥이 꽤 맵다..
그래도...
같은 더위를 공유한 관계로...
헬스후에 젖은 땀방울과..
약간의 움직음으로도..
그녀의 산발된 머리에서 흘러 내려온...
몇개의 머리 가닥 가닥이...
얼굴에 달라 붙어...
더욱 섹시해 보인다..
아 보기 좋아...
"글쎄 섹스는 아니죠... 다 콘돔을 끼고 했으니까요... "
이상한 논리다..
콘돔을 끼고.. 섹스하면 섹스가 아니라니...
YWCA 같은 단체에서 들고 일어날만한 얘기다...
"야!!! 웃긴다 얘... 콘돔 끼구 하면 섹스가 아니니?? "
음...
당연히 맞지...
세상 어딜 가도 콘돔 끼구 섹스하면 섹스가 아니다란 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다...
콘돔 끼구 강간 하면..
강간죄가 성립 안된다 라는 말처럼...
그야말로 어이상실 스러운 멘트...
"흐음...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자궁을 직접 건들지 못하는데.. 어찌 그게 섹스가 되요...
이미.. 일본은 뭐 이미 정착?.. 아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요즘은 섹스는.. 자연 그대로...
생과 생으로... 해야.. 섹스로 인정 되는 추센대요 뭐... "
개구라다 속지 말자...
아니 아줌마는 계속 속아 줘야 하고...
"음... "
"일본 야동 같이 보셨죠?? 저번에 본거... 엄마랑 친아들이 섹스 하는거... 그건 어떻게 찍었을까요?? "
"다.. 당연히... 배우들이... "
"아니예요.. 그거 실제 있었던 일을 재현 하는 건데요.. 본인들이 직접 하는 거예요..
배우가 아니고 진짜 친자식이랑 엄마랑 하는거예요... 요새 일본 얘들은 단번에 그런거 다 알아내요...
걔네들... 할때 보셨죠?? 콘돔 끼구 하는거... 그건 진짜 섹스가 아니라는 의미라는 거죠...
진짜 섹스하면 근친상간인데.. 아무리 일본 얘들 이라도.. 근친상간은 금기인데...
어떻게 지들이 하겠어요... "
(※작가주. 혹시나 하는 소리지만... 당연히 개 뻥입니다.. -_-;; )
"... 그.. 그런가... "
" 성관계란 뜻이 애초에.. 종족 번식을 위한 행위인데... 콘돔을 끼면 그 행위가 성립되지 않는데...
그러면 섹스가 아니잖아요... 그럼.. 여친이나 부인이 없는 사람은 평생...
성욕을 자위로만 해소 해야 하나요?? 그건 불공평 한거죠... "
"... 흐음.. "
"반쯤 넘어 왔... 아!!"
" 응?? "
아차차...
헛 나왔다...
하마터면 내 생각을 얘기 할뻔 했다...
바.. 반쯤 넘어 온듯 하다...
사실 말이 안되는 이 얘기가 필요 했다...
섹스 의식을 낮추기 위한 필수 요건 이었다..
당연히 제정신에 이 얘길 믿는 사람도 없거니와...
이런 얘기 하면... 바로 잡혀 들어 갔겠지만...
여태까지의 끊없는 훈련과... 자극... 여러 상황...
인터넷 페이크 사이트.. 가짜 선생의 그럴듯한 답변..
등등...
여태까지의 훈련은 결국...
섹스는...
인간의 욕구중 하나일뿐...
밥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 위한...
일종의 세뇌와도 같은 훈련이었고...
좀더 그럴듯하고 확고한 마침표가 있어야 할듯 싶다..
더욱이 지금이 좋은 타이밍...
"건강한 남자들은 일주일에 3번은 해야 한다는데...
솔직히 말해 그때 마다 혼자서 자위로 푸는건 좀 심한거 아닐까요?? "
"그.. 그래서 누구랑 했는데?? 말해줘 빨리.. 나도 다 말했다 뭐.. "
"가슴 좀 만질께요 어머님.. "
..뭐 이젠... 또 말하기도 귀찮다..
밥 그릇을 얹은듯.. (하지만 큰 밥그릇..)
봉긋선 그녀의 가슴이 귀엽기만 하다...
자연스레 손을 얹는다...
"아까처럼.. 움직여 주실래요?? "
스윽....
스윽...
"고2, 2학기때.. 동네에 과외를 받으러 학교 마치면...
과외를 갔거든요.. 우리 아파트는 아니고 저쪽 올림픽 아파트에... "
"아~~ .. 알지... "
"거기.. 사는 아주머니가.. 저 과외 쌤이었죠 뭐... 일단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아마 결혼 전엔 원래 일본에서 사셨다고 들었어요... 얘가 중학생인데 걔는 그때 유학갔댔고...
아저씨는 거의 일본 출장이고.... 암튼 야자 중간에 나와서... 늘 과외 했으니까..
무지 빡옥?.. 9시 부터 12시까지 했으니까..."
"... 음... "
스윽.. 스윽..
다시 히프를 들었다 났다.. 위로 아래로...
다른 점이 있다면...
좀더 아줌마의 몸이 웨이브가 이뤄지고 있다랄까...
"그때 아줌마가... 언제든지.. 성욕이 생기면... 말하라고 해서...
그 아줌마랑 많이 음.. 많이.. 했죠... 성욕이 쌓이는데.. 자꾸 참으려 들면 병이 된다고...
공부에 집중도 안될 뿐더러... 언제든지.. 아줌마한테... 말하라고..
아.. 그 때 부터 였을까요..."
"그래서..?? "
"괜찮다는데 어떻게 참아요... 덕분에 그땐 정말.. 심심하면 덮쳤죠... 한창 쌓일때니까..
매일 같은 학업 스트레스에.. 맨날 야자에... 과외에...
그러니 오죽 했겠어요...
그때 부터... 수학 공부 하다가... 아줌마 덮쳐서... 내 좆을 보지에 찔러대고...
문제 하나 맞출때 마다... 10번씩 넣었다 빼기 조건 걸어서.. 틀리면 그 수만큼 숫자까서..
그렇게 시험지 마다... 검산해서... 안방에서 그 수 만큼 하고...
재밌었죠.. 성욕을 그때 그때 바로 푸니까... 집중도 잘돼고... "
스윽..
스윽...
슥... 스윽...
횟수가 늘어난다...
움직임이 빨라진다....
비록 옷 위에서 문지르는 정도지만..
그 마찰이 느껴질 정도....
칠현이 아줌마는 내 얘기 집중 하면서도..
가끔 고개를 뒤로 젖힌채...천정을 우러러 보며...
헝클어져 땀에 붙어 있는 머리칼을 손으로 뒤로 젖힌다..
나의 손아귀에 잡혀 있는 두개의 젖통...
"... 음... 흐음... 하아.. 그.. 그래서...?? "
약간의 떨리는 음성...
살짜기 입맛을 다시는 칠현이 엄마의 입술을 캐치한건 정말 순간이였다..
아줌마는 이미 나의 이야기에 감정 이입이 된 상태인듯...
눈을 감고 그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 하는듯 하다...
"솔직히.. 운동 할때 빼고는 저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성욕을 풀어요...
단지 콘돔은 확실히 끼구 하죠.. 섹스는 아니니까... "
"....... "
" 그 아줌마도.. 남편도 출장을 갔고... 해결 할수 없잖아요..
맨날 자위를 할수도 없고.. 행여나 못된 사람 만나서.. 강간 당하면 어떡해요...
같이 합의 하에.. 그 기간은 진짜 원없이 박았죠... "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슥.. 슥... 슥... 턱... 스윽... 턱...
조금씩 살살 움직였던 초창기와 다르게...
이미 그녀의 힙이 10Cm가 올라간다..
그리곤 자이로 드롭 처럼 툭 하고 떨어진다...
10Cm..
12Cm....
13.2Cm...
높이가 점점 올라갔다.. 낙하한다...
약간은 거친 움직임일까...
내 손아귀에....
묶여 있는... 브라탑속 두 덩이가...
유독 좌우 위아래로 흔들리기 바쁘다...
이미 그녀의 두 가슴의 계곡 사이에 품어져 있던..
목걸이 십자가 펜던트가.. 계곡의 틈과 바깥을 자유로이.. 왕래한다...
마치.. 번지 점프에서 낙하 했다.. 끝에서 튕겨 나오는것 처럼...
"하루는... 과외고 뭐고... 오자마자.. 그 아줌마가...
알몸으로 저를 반기는 거예요... 아마 그게 과외 마지막 날이였을텐데...
예외가 있다면.. 시험 2주 전에는... 그걸 못하게 했거든요..
그때 만큼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기말고사 끝나는 날... 그게 과외 마지막 날이였거든요..
진짜 원없이 했네요 진짜... 아마 살면서 가장 많이 한날 일껄요..
그땐.. 대문에서 시작해서... 거실... 안방.... 욕실.... 아들 방에서....
뒤에서도 하구요... 그땐 진짜.. 제가 그 아줌마 괴롭히는데 뭐...
남편이랑도 이렇게는 못해 봤데요...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 원없이 풀라고...
혀가 부르트도록.. 보지 빨고... 키스 하고...
농담 좀 섞어서.. 그때 너무 박아대서... 콘돔 고무 타는 냄새가 났을 정도니까.. 하하.. "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허나.. 이미 칠현이 엄마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짜릿했죠.. 진짜... 그때... 내가 얼마나 하고 팠는지...
십몇년간을 이 순간만을 기다리며 살았었는데...
아줌마의 그 보지 꿀통은.. 어찌나 달콤 하던지...
좌우로 흩날리듯이 유혹하는 두 젖통... 하며...
으.. 으음... "
꿀꺽...
마른 침을 삼킨다..
그리곤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 후로도.. 아.. 며칠간은 계속 했어요... 과외가 끝났는데도...
엄마한텐..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고... 실상은...
그 아줌마랑.. 같이 즐기고 ... 음.. 음..
오죽했으면... 치마를 입을 기회 조차 주지 않았어요...
한창 때니까... 목이 마르다며.. 아줌마 보지를 ?았어요...
배가 고프다고... 아줌마의 젖을 빨았죠... 선생님....
할께요... 넣을께요.. 좋으세요??.. 선생님 보지.. 너무 달콤해요..
엎드려 보세요... 누워 보세요...
남편이 언젠가 출장에 돌아온날이 있었죠..
그래도 아무 상관 없었죠... 과외는 끝났지만... 공부중이란 팻말을 걸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조용히... 속삭이며 그짓을 반복했죠.. 신음을 참아 가며...
혹시나 싶어.. 30분 간격으로.. 옷을 갖춰 입고... 거실에 나와..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 했어요... 남편이 의심할 겨를이 없었죠...
물을 한잔 먹고.. 다시 문을 닫고.. 걸어 잠그고... 그녀의 치마 폭으로 들어가 또 일을 치뤘어요..."
"으... 으음... "
조금씩 칠현이 아줌마의 허리가 활처럼 휜다...
아줌마의 눈은 천정.. 아니.. 뒤도 볼수 있을 정도로..
등이.. 휘기 시작해... 중심을 잃은채 뒤로 꼬꾸라지려 한다...
아줌마의 가슴에 올린 손을 떼..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그리곤.. 그녀의 풍만한 가슴...
목적지...
얼굴을 그녀의 가슴품속으로 구겨 넣는다...
꾸욱....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품은채..
뒤로 그녀를 살포시 밀어제낀다...
풀썩.....
칠현이 엄마의 등이 침대에 닿는다...
그녀의 허리를 품은 채...
가슴에 얼굴을 갔다 댄 후로....
칠현이 엄마의 무릎이 하늘을 향해 바라본다...
옆에서 보면 그 미끈한 종아리와 약간은 특실한 허벅지가...
산(△) 모양을 만든다...
그녀의 벌려진 양 다리 사이로 나의...
특실한 그것의 윤곽이...
나를 꺼내 달라며 아우성을 친다...
둘다 겹겹히 마주보고 쌓인채..
가슴에 얼굴을 묻은 남자와...
안타깝게.. 일으켜 세워 달라는 포즈의 그녀의 가녀린 양팔이...
나의 티셔츠를 움켜 짚는다...
"어느날은.. 이런 자세로... 그 아줌마를 식탁에 올렸었어요... "
가까스로 얼굴을 그녀의 가슴폭에서 떼...
그녀의 귓덜미를 향해 다가가 속삭인다....
"그리고 속삭였죠... 선생님.. 선생님의 맛있는 보지에.. 이걸 넣을 꺼예요... 싫다고 하셔도 소용 없어요..
오늘 밤은 저랑 같이 즐길꺼예요... 내일도... 모레도... "
나즈막히.. 칠현이 엄마의 귓가에 속삭인다...
"말해보세요... 넣어 달라고... 선생님도 원하시죠?? 저 한번 담그면 절대 끝이 없어요...
선생님의 자궁에... 구석구석에... 저의 거친... 이 녀석이... 노크를 해댈 꺼예요...
그전에 이미... 뜨거운 보지속에서.. 녹아 내릴 지도 모르죠... "
"하아... 하아... 겨... 경... 음... 그... "
칠현이 엄마는 나의 이름을 부르는듯 싶더니..
곧 이내 포기 하고 만다...
지금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한줄기 소망이려니...
... 후우~~ ...
그녀의 귓가에 나즈막히.. 바람을 흘려 보낸다...
나의 오른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의지가 아니다...
이 녀석은 언제 부턴가..
주인이 무엇을 생각 하는지 알아내고...
먼저 선수를 치는 놈이다...
그녀의 백옥 같은 허벅지를 살며시 훑으며...
그녀의 입구에.. 살며시 접근한다...
어느덧.. 그녀의 핫팬츠 라인에 도착...
둘째와 중지 손가락이...
그녀의 얇은 천을 살짝 들어...
그녀의 가녀린 꽃잎을 건드려 한다...
"어머님 보지..... 만질께요..."
"자... 잠깐...
안!! 돼!!! "
뭐.. 뭣??
예상치 못했던.... 답변에.. 나는 그만 당황한채..
그녀의 핫팬츠 틈새에 넣었던 손가락을 급하게 빼냈다....
생각치 못한 반응에 나는 잠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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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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