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에는 지고 사랑은 얻고 [ 제 2 부 ]
내가 집에 다시 들어 간 것은 새벽이 되었고 집안은 조용했다.
아마도 두성이하고 엄마는 나란하게 엄마의 방에서 알몸으로 잠을 잘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술기운이 남아 있을 적에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샤워도 하지 않은 채로 잠에 들었다.
깊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두런 두런 하는 소리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오니 엄마가 나를 보더니
[ 아들, 언제 들어왔어.....] 하고 반기는 것이다.
[ 새벽에.............]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다.
돌아서서 음식을 장만을 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엉덩이에는 채찍의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고 등에도 마찬가지 였다.
엄마는 알몸 위에 앞치마를 걸치고 있었기에 앞에서 보니 옷을 입은 것 같아 보였지만 뒤에서 보니 섹시하게 보였다.
[ 커피 한 잔만 줘....요]
[ 알았어...아들....앉아...맛 있게 타 줄게..]
[ 두성이가 그렇게 좋아...엄마의 성향은 나도 알고 있으니까....]
[ 몰라....아직은 우리 아들보다는....아닌 것 같아....난 아들이 더 좋아...아직은...]
[ 그럼. 내가 두성이 역할을 대신 해 주면 두성이하고 연을 끊을 수 있어..]
[ 정말로 그렇게 해 줄거야...]
[ 엄마가 좋다면.....]
[ 엄마는 너무 좋아....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
[ 알았어...두성이하고 정리를 해...오늘 오후까지...]
커피를 먹고 일어섰다.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집을 나왔다.
당구장에서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놀고 있는데 문자가 들어온다.
[ 나 두성이.만나서 이야기를 하자...미안하다.]
전화를 걸었다.
[ 어디야? 아직 우리 집이니?]
[ 아니...나왔어..]
[ 그럼 어디야?]
[ 역전....갈려고...그런데 만나야 할 말도 없고 ]
[ 그래, 나도 그래...잊어라...]
[ 응, 비밀을 지킬게...내 무덤까지...너하고는 친구이니까.]
[ 응, 그래 고마워...잘가라...]
[ 잘 있어...연락을 해..]
[ 알았어....]
그렇게 전화가 끊어지고 난 당구장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날아가는 목소리로
[ 누구세요?] 하고 엄마가 묻는다.
[ 아들.....]
문이 열린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엄마의 모습이 들어온다.
[ 어디에 나갈려고?]
[ 아니....]
[ 그럼 왜 한복을 입고.......]
[ 나 시집을 가는 날이거든..]
[ 시집????]
[ 응. 나의 아들인 당신에게 시집을 가는 날이 아닌가?]
[...............]
[ 그럼 옷을 입지 말고 알몸으로 개 목걸이를 하고서 당신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요.? 말을 해 주세요...]
어느 사이에 엄마는 나에게 존칭을 하고 있었다.
[ 어떤 것이 좋아?] 하고 내가 묻자 엄마는
[ 두 개 모두가 좋아요]
[ 좋아, 그럼 그렇게 해....]
[ 정말로....그래도...돼요...]
[ 으응...민지야...그래도 돼....넌 이제는 내 것이니까...]
하고서 엄마를 나의 품으로 끌어들이고 안아 주었다.
엄마는 내 품에서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로 손이 갔다.
생각 같아서는 벗기고 보고 싶었지만....
[ 아흑!!! 아파....너무 아파요....]
[ 왜 그래...또 맞은거야...]
[ 예. 그런데 이번에 맞은 것은 조금은 달라요...]
[ 무엇이..]
[ 차근차근 이야기를 할 게요...]
엄마가 이야기를 한 내용을 대강 이러했다.
내가 나가고 얼마 후에 두성이가 일어나서 나왔을 적에 엄마는 정상적으로 옷을 입고 있었단다.
[ 샹년이!! 지금 뭐하는 거야?] 하고 두성이가 화를 내자
[ 너야말로 내 집에서 뭐하는 거야...]
[ 아니 이년이....미쳤나?]
[ 아니 지금은...어제까지는 미쳤지만 지금은 아니야...그리고 이제는 네가 아니야....나에게는 아들이 있고 그가 너의 역할을 하기로 했어...난 네가 이제는 필요 하지가 않아..미안해..]
[ 네년은 내가 필요해....나에게 매를 맞으면 금방 달라질 년이 큰 소리를 치는데.....]
[ 실험을 해 볼거야....네가 아무리 나에게 매질을 해도 나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나오지 않아.....이제는...해 보고 싶으면 해...그리고 나의 보지에서 씹 물이 나오지 않으면 조용하게 남자답게 떠나...비밀을 지키고..그래야 자지가 달린 남자지..안 그래....실험을 해...]
하고 옷을 벗었다..다시 알몸이 된 것이었다.
그렇게 다시 엄마의 알몸에 매질을 시작이 되었으나 엄마는 그 상황에서 할아버지의 죽음을 상상을 했고 두성이의 매질에 반응을 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지금 엉덩이가 걸레가 되었단다...
두성이는 약속대로 떠났고...
[ 어디 봐..얼마나.....] 하고 말을 하자 엄마는 자신의 치마를 풀고 옷을 벗는다.
엄마의 유방에도 매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고 보지 둔덕과 엉덩이는 그야말로 걸레가 되어 있었다.
이곳 저곳에 멍이 들었고 까맣게 죽어 있었다.
난 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에 반죽을 하여 엄마의 엉덩이 그리고 보지 둔덕에 붙혀주고 유방에도 부쳐주었다.
[ 그러게 이게 뭐야....나에게 진작에 말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 미안해요....이제 다시는 당신에게 잘못을 하는 일이 없을 거예요...흑흑흑...잘못 했어요....흑흑흑흑 .....................어엉엉엉 엉엉...]
엄마는 소리를 내면서 울고 있었다.
울고 있는 엄마의 곁에 누워서 엄마의 손을 잡아 나의 사타구니에 넣어 주었다.
[ 이제는 이것이 엄마의 것이야...]
이미 나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었다.
[ 어머!!! 이게 전부 당신 것이 맞아...이렇게 큰 것이....]
[ 내 것이 그렇게 커.....]
[ 이것이 나의 보지에 들어오면 나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항문도...찢어 질거야.......그래도 넣고 싶어.....지금....넣어 줘...요.....]
[ 지금은 만지고 있어...약을 붙이고 뭣을 해....이제는 시간도 많은데...]
[ 그래요...당신이 시키는 대로 할게요...사랑해요...여보....]
엄마가 나에게 여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하고 내가 말을 하자 엄마는
[ 엄마라고 하지 마세요.... 전 당신의 종입니다. 그러니 이름을 불러 주신다거나 아니면 그냥 샹년이라고 하세요...그래야 당신에게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그런데 전 무엇이라고 해야 하나요? 주인님.아니면 아빠..???]
[ 민지는 무엇이라고 하고 싶은데...]
[ 저는.....아빠라고 하고 싶어요...]
[ 그럼 민지가 내 딸이 되는 데....]
[ 그래야 아빠에게 엉덩이를 맞는 것이 아닌가요?]
[ 이렇게 엉덩이가 걸레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맞는 생각을 해..]
[ 아빠가 때려주면 안 아플 것 같아요...]
[ 어디 보자...] 하고는 내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렸다.
[ 아아아아악!!!! 지금은 아니죠....나중에....나중에....]
[ 우리 민지가 많이 아파?]
[ 아빠...아니예요....사랑해요...아빠....]
하면서 엄마는 나의 품으로 파고 든다.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우리 집에 변화가 있었다.
나의 물건이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의 방은 서재로 변하였다.
그리고 손님이 올 경우에 쓰던 방은 엄마를 징벌실로 꾸며 주었다.
징벌실에는 욕실처럼 꾸며지었는데 변기도 설치를 하고 욕조로 놓아 두었다.
그리고 한 옆에는 철제로 엄마를 묶어 둘 수가 있게 철제빔을 설치를 하였고 벽면에는 장식장을 만들었다.
장식장에는 엄마를 구속을 할 경우에 사용이 되는 모든 물건들이 정돈을 시켜놓았다.
물론 방음장치도 완벽하게 해놓았기에 그 속에서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밖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다.
그곳은 문이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 갈 경우에만 엄마는 나의 노예였고 보통의 경우에는 우리는 다정한 부녀지간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아빠라고 불렀고 심지어는 외출을 할 경우에도 그랬다.
나는 학교를 그만두었고 엄마가 운영을 하던 임대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내가 임대를 하는 빌딩 하나에 나의 사무실을 만들어 놓았다.
이제는 집에서 운영을 하던 시대는 지났고 엄마도 역시 나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고는 집에서 나를 위하여 살림을 했다.
우리의 신혼 살림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두성이하고 결별을 한 날도 벌써 백일이 다 되었다.
그러니까 엄마가 나를 아빠라고 불러준 날이 백일이 되는 날이었다.
엄마의 몸에도 두성이의 잔재가 다 사라지고 없었다.
엄마의 본연의 피부가 되살아나서 뽀얀 어린 아이같은 피부를 다시 찾게 되었다.
헌데 다른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보지 주변에 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엄마의 보지 둔덕에 아주 작은 문신 하나가 생기었다.
그동안에 그곳에 내가 나의 이니셜인 석이라고 새겨 놓았고 그곳의 털은 피부과에 기서 제모를 했다.
영구적인 제모...
그것이 엄마의 변화된 모습이었다.
[ 아빠, 오늘 저녁에 우리 결혼 하는 것이 맞아요?]
엄마가 뒤를 돌아보면서 나에게 묻는다.
엄마는 지금 알몸으로 아침 상을 식탁에 차리고 있었다.
거실에서 신문을 읽던 나는
[ 민지야!! 그렇게 좋아....]
[ 그럼요...아빠하고 결혼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우리 둘이서 하는 것인데....]
[ 그래도 좋아요...신혼 여행을 갈 것인가요?]
[ 그럼....오늘 밤 비행기로 미국에 갈 거야...벌써 다 준비를 했지..그리고 내 서재에 가면 민지에게 줄 선물이 있으니 가져와...]
[ 정말요....아빠...정말.....]
하고 달려와서 나를 끌어 안고서 나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다.
엄마의 풍성한 유방이 나를 자극을 한다.
[ 그렇게 좋아..어서 갔다와..]
찰싹!! 하고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 예. 아빠...] 하고 대답을 하고 엄마가 내 서제로 간다.
난 어제 들어 올 적에 엄마에게 줄 선물을 사가지고 왔다.
야한 속옷, 가랑이가 타진 팬티...그리고 목걸이와 반지.그리고 피어싱을 할 금으로 된 피어싱 기구를 사가지고 왔다.
난 결혼식을 할때에 엄마의 보지에 피어싱을 해 줄려고 하는 것이었다.
엄마가 서제에서 나왔다.
속옷을 보더니 감탄을 한다.
[ 아빠. 너무 이뻐요...감사 합니다...그런데 아빠. 목걸이도 알고 반지도 아는데 이것은 뭐예요...]
피어싱을 할 물건이 궁금한 것 같다.
[ 그것 민지의 보지에 채워줄 거야...피어싱이라고..]
[ 민지도 보긴 봤어요...지난 번에..아빠하고 그것을 볼 적에 여자가 한 것을..그것을 민지도 해야 하나요..?]
[ 그것을 보면 거기에 내 이름이 있지...네 보지가 내 것이라고 문패를 다는 거야...알겠지....넌 내 소유라고...소들을 소유자가 낙인을 찍는 것 같지..그렇다고 네 엉덩이에 낙인을 찍을 수도 없으니...아프지 않아..귀레 이어링을 하는 것과 같아...참을 수가 있겠지 우리 민지는?]
[ 그럼요...아빠가 해주는 것은 민지는 모두 좋아요...아빠...]
[ 지금하자...소독약을 가지고 와..]
[ 예. 아빠...] 하고선 엄마는 안벙으로 들어가서는 약상자를 들고 나온다,
난 엄마를 탁자 위에 눕게 하고서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게 하고서는 음순을 잡고는 소독약으로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금으로 된 꼬챙이를 엄마의 음순에 가져다 대고서는 힘을 주었다.
[ 아아아!!!! 아빠........아......빠......]
음순을 뚫고서 들어간다.
난 그것을 동그랗게 말았다.
다른 한쪽도 마찬가지로 했다.
다행히도 커다란 문제가 없이 음순에 피어싱을 했다.
기구를 이용을 하여 잘 정리를 하고 난 뒤에 엄마에게
[ 일어서서 걸어 봐...]
하니 엄미가 일어서서 걷는다
[ 어때? 불편하지 않아?]
[ 아니요....안 불편해요...아프지도 않고요...너무 이뻐요...]
[ 아빠가 보기에도 이뻐....우리 민지가....이뻐...]
[ 아침을 드셔야지요....어서 가요..아빠...]
[ 그래..어서 먹자....]
그 백일 동안에 우리들의 언어는 익숙해져 있었다.
엄마가 아들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나 내가 엄마에게 민지야 라고 부르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 아빠. 오늘도 출근을 하시나요?]
하고 엄마가 나에게 다정하게 묻는다.
[ 왜, 아빠하고 있고 싶어..우리 민지가?]
[ 예. 오늘 피어싱을 한 기념으로 저 방에 들어가고 싶어요....아빠..]
[ 일단 밥을 먹으면서 생각을 해보고...어서 먹어...]
[ 아잉잉.....아빠....민지의 몸이...근질거려요...매를 안 맞은 것이 일주일이나 되었어요.....아이잉]
[ 민지가 이제는.....참 민지야...두성이는 생각이 안 나냐?]
[ 아빠!!!! 제가 왜...아빠가 있는데....그런데 그때는 그 사람이 제게는 구세주였어요...그것은 사실이예요..]
[ 두성이에게 한 번 조교를 받아 볼래?]
[ 싫어요...정말로 싫어요....아빠....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 나중에 우리 민지 보지를 걸레를 만들 것인데...]
[ 그래도 지금은 아니잖아요...아빠..제발...]
[ 알았다...]
우리 두 사람은 밥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서 우리들의 비밀방으로 들어갔다.
이곳에 들어오면 나는 사람이 변한다.
[ 검사 자세]
하자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두 개의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두 개의 구멍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곳에 들어오면서 엄마는 이미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 이리 와 샹년아!!!!]
엄마가 일어서서 내 앞에 와서 서 있는다.
[ 숙여 ]
하고 말하자 엄마는 허리를 숙여 자신의 항문을 내게 향한다.
난 그 항문에 관정약을 다섯 개를 넣어 준다.
그리고 나서 아날 플러그로 항문을 막아 버린다.
보지에도 진동하는 딜도를 하나 쑤셔넣어 준다.
그렇게 한다음에 나는 로프로 그녀를 결박을 하기 시작을 한다.
허리에 묶은 로프는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여 뒤에서 매듭을 짓고 다시 올라가서는 목에서 갈라져서 앞으로 내려와서 두 개의 유방을 결박을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양초의 촛물로 온 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촛물이 엄마의 알몸에 떨어진다,
[ 아흑..아흑....아..아앙...앙....아흑...아흑....뜨거워요...아....보지에도...]
[ 그것은 내가 결정을 하는 거야...개년아!!!]
하고서는 난 민지의 뺨을 세게 후려 갈긴다.
[ 잘못 했어요....주인님...]
난 촛농을 엄마의 보지에 떨어뜨리기 시작을 했다.
초는 시장에서 파는 초가 아니기에 그렇게 뜨겁지는 않는다.
엄마의 젖통에 그리고 보지에 그리고 보지 둔덕에 촛농을 떨어진다.
[ 아흑...아흑....아...아..아흑.....]
엄마의 몸에 촛농으로 꽃을 피운 뒤에 난 그녀를 일으켜서 철제빔이 있는 곳에 데리고 가서는 그녀를 그곳에 매달아 놓는다.
그리고는 채찍을 골라서 손에 들고서는 엄마의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가랑이 사이를 매질을 하는 것이다.
엄마는 이때 즈음에는 항문에서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려고 몸부림을 칠 때이다.
채찍이 엄마인 민지의 몸에 떨어지면서 민지는 신음소리를 낸다.
[ 아빠....감사 합니다...아빠..사랑해요....아빠.....사랑해요....]
[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두성이에게도 사랑을 한다고 했지..내가 보는 앞에서 개 샹년아!!!]
하고서는 난 채찍을 아주 강하게 엄마의 엉덩이를 향하여 내리친다.
채찍이 엄마의 엉덩이를 감기면서 경쾌한 소음을 낸다.
[ 아악!!! 잘못 했어요,...아빠...잘못 했어요....다시는 아빠를 ...실망을,,시키지 않을 게요...아빠..사랑해요...이년을 더 세게 때려 주세요...아빠...흑흑흑..]
엄마는 울기 시작을 했다.
이 방에 들어와서 엄마를 묶고 이렇게 매질을 할려고 하면 예전에 두성이에게 엄마가 했던 기억들이 나를 괴롭혔고 그때마다 나는 엄마의 알몸에 더욱 강한 매질을 하였다.
그 매질에 엄마는 울면서도 절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엉덩이가 채찍으로 걸레가 될 즈음에 난 엄마를 풀어 준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에 묶은 결박을 가위로 잘라낸다.
결박에는 엄마의 항문에서 그리고 보지에서 나온 액으로 이미 더러워져 있었기에 일회용을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의 항문에 넣어둔 플러그를 제거를 해주면 엄마는 그대로 바닥에다가 쏟아내는 것이다.
오줌도 그리고 대변도 그렇게 힘이 있게 쏟아내고 나면 난 언제나 엄마의 더러워진 몸을 씻겨 주었다.
마치 어린 아이를 세워 놓고서 목욕을 시켜주는 것처럼..............
[ 민지야!!! 머리부터 감아야지....] 하고 샤워기로 민지의 머리에 물을 뿌린다.
엄마는 내가 하는 대로 그렇게 목욕을 하는 것이다.
항문 속도 씻겨주는 것이다.
[ 민지야!!! 항문 속도 씻어야지...] 하고 말을 하자 엄마는 나의 앞에서 허리를 숙여 자신의 항문을 내게 보여준다.
난 샤워기를 분해를 하여 물줄기가 나오게 만들고는 그 것을 민지의 항문 속에 넣고는 물을 튼다.
빠르게 민지의 항문 속으로 물이 들어가고 조금 후에 민지는 내가 아프다고 아우성을 친다.
어느 정도가 들어갔다고 생각이 되자 난 그것을 항문에서 뽑아 주었다.
엄마는 배에 힘을 주어 똥을 싸는 것 같이 항문에도 힘을 주면 물이 분수처럼 솟아 나오면서 그속에 있던 찌거기들이 함께 따라서 나온다..
사실은 이것은 대단한 관장법이다.
그렇게 몇 번을 하고 나면 맑은 물이 흘러 나오고 그때가 청소 완료가 되는 것이다.
엄마를 다 씻기고 나면 그 방에서 나온다.
그리고 거실의 소파에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항문을 박아 준다.
[ 민지야....아빠가 항문에 자지를 넣어 주니 좋지?]
[ 예. 아빠....아빠의 커다란 자지가 민지의 항문에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민지는 아빠의 것이잖아요....그렇지요..아빠..]
[ 그럼, 민지는 내 것이고 말고....민지야!!! 사랑해....]
[ 아빠, 민지도 아빠를 사랑해요...]
항문의 조임은 장난이 아니었다.
나의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은 조임이었다.
[ 민지의 똥구멍이 정말로 좋아..보지보다도..]
[ 아빠. 민지의 똥꼬도 아빠의 것이예요...아..아앙..아앙...아빠....]
철퍼덕!!!!철퍼덕!!!
민지의 엉덩이하고 나의 사타구니에서 나오는 소리가 온 거실에 퍼진다.
거기에 민지 입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도 ..........
[ 아..씨발년이..엉덩이를 흔들고.....더 흔들어....샹년아..보지를 찢어 버릴 거야.....개 씹년.....아주 죽여 주마....보지야.....민지 보지야....]
[ 아앙..아빠...찢어 주세요...아..아앙...아앙....아앙....아빠...사..랑....해..요...]
머리를 소파에 묻고는 엄마는 나의 박자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난 엄마의 항문에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서 꺼내고는 엄마를 일으키고는 엄마의 입에 넣어 주었다.
엄마는 마치 보물을 쥐는 것 같이 소중하게 나의 물건을 잡고서는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핥아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를 올려보면서 하는 말이
[ 아빠. 민지의 똥꼬가 맛이 있어요...]
초인종이 울린다.
내가 집에 다시 들어 간 것은 새벽이 되었고 집안은 조용했다.
아마도 두성이하고 엄마는 나란하게 엄마의 방에서 알몸으로 잠을 잘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술기운이 남아 있을 적에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샤워도 하지 않은 채로 잠에 들었다.
깊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두런 두런 하는 소리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오니 엄마가 나를 보더니
[ 아들, 언제 들어왔어.....] 하고 반기는 것이다.
[ 새벽에.............]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다.
돌아서서 음식을 장만을 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엉덩이에는 채찍의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고 등에도 마찬가지 였다.
엄마는 알몸 위에 앞치마를 걸치고 있었기에 앞에서 보니 옷을 입은 것 같아 보였지만 뒤에서 보니 섹시하게 보였다.
[ 커피 한 잔만 줘....요]
[ 알았어...아들....앉아...맛 있게 타 줄게..]
[ 두성이가 그렇게 좋아...엄마의 성향은 나도 알고 있으니까....]
[ 몰라....아직은 우리 아들보다는....아닌 것 같아....난 아들이 더 좋아...아직은...]
[ 그럼. 내가 두성이 역할을 대신 해 주면 두성이하고 연을 끊을 수 있어..]
[ 정말로 그렇게 해 줄거야...]
[ 엄마가 좋다면.....]
[ 엄마는 너무 좋아....그게 엄마의 소원이니까...]
[ 알았어...두성이하고 정리를 해...오늘 오후까지...]
커피를 먹고 일어섰다.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집을 나왔다.
당구장에서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놀고 있는데 문자가 들어온다.
[ 나 두성이.만나서 이야기를 하자...미안하다.]
전화를 걸었다.
[ 어디야? 아직 우리 집이니?]
[ 아니...나왔어..]
[ 그럼 어디야?]
[ 역전....갈려고...그런데 만나야 할 말도 없고 ]
[ 그래, 나도 그래...잊어라...]
[ 응, 비밀을 지킬게...내 무덤까지...너하고는 친구이니까.]
[ 응, 그래 고마워...잘가라...]
[ 잘 있어...연락을 해..]
[ 알았어....]
그렇게 전화가 끊어지고 난 당구장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날아가는 목소리로
[ 누구세요?] 하고 엄마가 묻는다.
[ 아들.....]
문이 열린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엄마의 모습이 들어온다.
[ 어디에 나갈려고?]
[ 아니....]
[ 그럼 왜 한복을 입고.......]
[ 나 시집을 가는 날이거든..]
[ 시집????]
[ 응. 나의 아들인 당신에게 시집을 가는 날이 아닌가?]
[...............]
[ 그럼 옷을 입지 말고 알몸으로 개 목걸이를 하고서 당신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요.? 말을 해 주세요...]
어느 사이에 엄마는 나에게 존칭을 하고 있었다.
[ 어떤 것이 좋아?] 하고 내가 묻자 엄마는
[ 두 개 모두가 좋아요]
[ 좋아, 그럼 그렇게 해....]
[ 정말로....그래도...돼요...]
[ 으응...민지야...그래도 돼....넌 이제는 내 것이니까...]
하고서 엄마를 나의 품으로 끌어들이고 안아 주었다.
엄마는 내 품에서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로 손이 갔다.
생각 같아서는 벗기고 보고 싶었지만....
[ 아흑!!! 아파....너무 아파요....]
[ 왜 그래...또 맞은거야...]
[ 예. 그런데 이번에 맞은 것은 조금은 달라요...]
[ 무엇이..]
[ 차근차근 이야기를 할 게요...]
엄마가 이야기를 한 내용을 대강 이러했다.
내가 나가고 얼마 후에 두성이가 일어나서 나왔을 적에 엄마는 정상적으로 옷을 입고 있었단다.
[ 샹년이!! 지금 뭐하는 거야?] 하고 두성이가 화를 내자
[ 너야말로 내 집에서 뭐하는 거야...]
[ 아니 이년이....미쳤나?]
[ 아니 지금은...어제까지는 미쳤지만 지금은 아니야...그리고 이제는 네가 아니야....나에게는 아들이 있고 그가 너의 역할을 하기로 했어...난 네가 이제는 필요 하지가 않아..미안해..]
[ 네년은 내가 필요해....나에게 매를 맞으면 금방 달라질 년이 큰 소리를 치는데.....]
[ 실험을 해 볼거야....네가 아무리 나에게 매질을 해도 나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나오지 않아.....이제는...해 보고 싶으면 해...그리고 나의 보지에서 씹 물이 나오지 않으면 조용하게 남자답게 떠나...비밀을 지키고..그래야 자지가 달린 남자지..안 그래....실험을 해...]
하고 옷을 벗었다..다시 알몸이 된 것이었다.
그렇게 다시 엄마의 알몸에 매질을 시작이 되었으나 엄마는 그 상황에서 할아버지의 죽음을 상상을 했고 두성이의 매질에 반응을 하지 않았단다.
그래서 지금 엉덩이가 걸레가 되었단다...
두성이는 약속대로 떠났고...
[ 어디 봐..얼마나.....] 하고 말을 하자 엄마는 자신의 치마를 풀고 옷을 벗는다.
엄마의 유방에도 매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고 보지 둔덕과 엉덩이는 그야말로 걸레가 되어 있었다.
이곳 저곳에 멍이 들었고 까맣게 죽어 있었다.
난 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에 반죽을 하여 엄마의 엉덩이 그리고 보지 둔덕에 붙혀주고 유방에도 부쳐주었다.
[ 그러게 이게 뭐야....나에게 진작에 말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 미안해요....이제 다시는 당신에게 잘못을 하는 일이 없을 거예요...흑흑흑...잘못 했어요....흑흑흑흑 .....................어엉엉엉 엉엉...]
엄마는 소리를 내면서 울고 있었다.
울고 있는 엄마의 곁에 누워서 엄마의 손을 잡아 나의 사타구니에 넣어 주었다.
[ 이제는 이것이 엄마의 것이야...]
이미 나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었다.
[ 어머!!! 이게 전부 당신 것이 맞아...이렇게 큰 것이....]
[ 내 것이 그렇게 커.....]
[ 이것이 나의 보지에 들어오면 나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항문도...찢어 질거야.......그래도 넣고 싶어.....지금....넣어 줘...요.....]
[ 지금은 만지고 있어...약을 붙이고 뭣을 해....이제는 시간도 많은데...]
[ 그래요...당신이 시키는 대로 할게요...사랑해요...여보....]
엄마가 나에게 여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하고 내가 말을 하자 엄마는
[ 엄마라고 하지 마세요.... 전 당신의 종입니다. 그러니 이름을 불러 주신다거나 아니면 그냥 샹년이라고 하세요...그래야 당신에게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그런데 전 무엇이라고 해야 하나요? 주인님.아니면 아빠..???]
[ 민지는 무엇이라고 하고 싶은데...]
[ 저는.....아빠라고 하고 싶어요...]
[ 그럼 민지가 내 딸이 되는 데....]
[ 그래야 아빠에게 엉덩이를 맞는 것이 아닌가요?]
[ 이렇게 엉덩이가 걸레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맞는 생각을 해..]
[ 아빠가 때려주면 안 아플 것 같아요...]
[ 어디 보자...] 하고는 내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렸다.
[ 아아아아악!!!! 지금은 아니죠....나중에....나중에....]
[ 우리 민지가 많이 아파?]
[ 아빠...아니예요....사랑해요...아빠....]
하면서 엄마는 나의 품으로 파고 든다.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우리 집에 변화가 있었다.
나의 물건이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의 방은 서재로 변하였다.
그리고 손님이 올 경우에 쓰던 방은 엄마를 징벌실로 꾸며 주었다.
징벌실에는 욕실처럼 꾸며지었는데 변기도 설치를 하고 욕조로 놓아 두었다.
그리고 한 옆에는 철제로 엄마를 묶어 둘 수가 있게 철제빔을 설치를 하였고 벽면에는 장식장을 만들었다.
장식장에는 엄마를 구속을 할 경우에 사용이 되는 모든 물건들이 정돈을 시켜놓았다.
물론 방음장치도 완벽하게 해놓았기에 그 속에서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밖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다.
그곳은 문이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 갈 경우에만 엄마는 나의 노예였고 보통의 경우에는 우리는 다정한 부녀지간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아빠라고 불렀고 심지어는 외출을 할 경우에도 그랬다.
나는 학교를 그만두었고 엄마가 운영을 하던 임대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내가 임대를 하는 빌딩 하나에 나의 사무실을 만들어 놓았다.
이제는 집에서 운영을 하던 시대는 지났고 엄마도 역시 나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고는 집에서 나를 위하여 살림을 했다.
우리의 신혼 살림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두성이하고 결별을 한 날도 벌써 백일이 다 되었다.
그러니까 엄마가 나를 아빠라고 불러준 날이 백일이 되는 날이었다.
엄마의 몸에도 두성이의 잔재가 다 사라지고 없었다.
엄마의 본연의 피부가 되살아나서 뽀얀 어린 아이같은 피부를 다시 찾게 되었다.
헌데 다른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보지 주변에 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엄마의 보지 둔덕에 아주 작은 문신 하나가 생기었다.
그동안에 그곳에 내가 나의 이니셜인 석이라고 새겨 놓았고 그곳의 털은 피부과에 기서 제모를 했다.
영구적인 제모...
그것이 엄마의 변화된 모습이었다.
[ 아빠, 오늘 저녁에 우리 결혼 하는 것이 맞아요?]
엄마가 뒤를 돌아보면서 나에게 묻는다.
엄마는 지금 알몸으로 아침 상을 식탁에 차리고 있었다.
거실에서 신문을 읽던 나는
[ 민지야!! 그렇게 좋아....]
[ 그럼요...아빠하고 결혼을 한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우리 둘이서 하는 것인데....]
[ 그래도 좋아요...신혼 여행을 갈 것인가요?]
[ 그럼....오늘 밤 비행기로 미국에 갈 거야...벌써 다 준비를 했지..그리고 내 서재에 가면 민지에게 줄 선물이 있으니 가져와...]
[ 정말요....아빠...정말.....]
하고 달려와서 나를 끌어 안고서 나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다.
엄마의 풍성한 유방이 나를 자극을 한다.
[ 그렇게 좋아..어서 갔다와..]
찰싹!! 하고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 예. 아빠...] 하고 대답을 하고 엄마가 내 서제로 간다.
난 어제 들어 올 적에 엄마에게 줄 선물을 사가지고 왔다.
야한 속옷, 가랑이가 타진 팬티...그리고 목걸이와 반지.그리고 피어싱을 할 금으로 된 피어싱 기구를 사가지고 왔다.
난 결혼식을 할때에 엄마의 보지에 피어싱을 해 줄려고 하는 것이었다.
엄마가 서제에서 나왔다.
속옷을 보더니 감탄을 한다.
[ 아빠. 너무 이뻐요...감사 합니다...그런데 아빠. 목걸이도 알고 반지도 아는데 이것은 뭐예요...]
피어싱을 할 물건이 궁금한 것 같다.
[ 그것 민지의 보지에 채워줄 거야...피어싱이라고..]
[ 민지도 보긴 봤어요...지난 번에..아빠하고 그것을 볼 적에 여자가 한 것을..그것을 민지도 해야 하나요..?]
[ 그것을 보면 거기에 내 이름이 있지...네 보지가 내 것이라고 문패를 다는 거야...알겠지....넌 내 소유라고...소들을 소유자가 낙인을 찍는 것 같지..그렇다고 네 엉덩이에 낙인을 찍을 수도 없으니...아프지 않아..귀레 이어링을 하는 것과 같아...참을 수가 있겠지 우리 민지는?]
[ 그럼요...아빠가 해주는 것은 민지는 모두 좋아요...아빠...]
[ 지금하자...소독약을 가지고 와..]
[ 예. 아빠...] 하고선 엄마는 안벙으로 들어가서는 약상자를 들고 나온다,
난 엄마를 탁자 위에 눕게 하고서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게 하고서는 음순을 잡고는 소독약으로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금으로 된 꼬챙이를 엄마의 음순에 가져다 대고서는 힘을 주었다.
[ 아아아!!!! 아빠........아......빠......]
음순을 뚫고서 들어간다.
난 그것을 동그랗게 말았다.
다른 한쪽도 마찬가지로 했다.
다행히도 커다란 문제가 없이 음순에 피어싱을 했다.
기구를 이용을 하여 잘 정리를 하고 난 뒤에 엄마에게
[ 일어서서 걸어 봐...]
하니 엄미가 일어서서 걷는다
[ 어때? 불편하지 않아?]
[ 아니요....안 불편해요...아프지도 않고요...너무 이뻐요...]
[ 아빠가 보기에도 이뻐....우리 민지가....이뻐...]
[ 아침을 드셔야지요....어서 가요..아빠...]
[ 그래..어서 먹자....]
그 백일 동안에 우리들의 언어는 익숙해져 있었다.
엄마가 아들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나 내가 엄마에게 민지야 라고 부르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 아빠. 오늘도 출근을 하시나요?]
하고 엄마가 나에게 다정하게 묻는다.
[ 왜, 아빠하고 있고 싶어..우리 민지가?]
[ 예. 오늘 피어싱을 한 기념으로 저 방에 들어가고 싶어요....아빠..]
[ 일단 밥을 먹으면서 생각을 해보고...어서 먹어...]
[ 아잉잉.....아빠....민지의 몸이...근질거려요...매를 안 맞은 것이 일주일이나 되었어요.....아이잉]
[ 민지가 이제는.....참 민지야...두성이는 생각이 안 나냐?]
[ 아빠!!!! 제가 왜...아빠가 있는데....그런데 그때는 그 사람이 제게는 구세주였어요...그것은 사실이예요..]
[ 두성이에게 한 번 조교를 받아 볼래?]
[ 싫어요...정말로 싫어요....아빠....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 나중에 우리 민지 보지를 걸레를 만들 것인데...]
[ 그래도 지금은 아니잖아요...아빠..제발...]
[ 알았다...]
우리 두 사람은 밥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서 우리들의 비밀방으로 들어갔다.
이곳에 들어오면 나는 사람이 변한다.
[ 검사 자세]
하자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두 개의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두 개의 구멍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곳에 들어오면서 엄마는 이미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 이리 와 샹년아!!!!]
엄마가 일어서서 내 앞에 와서 서 있는다.
[ 숙여 ]
하고 말하자 엄마는 허리를 숙여 자신의 항문을 내게 향한다.
난 그 항문에 관정약을 다섯 개를 넣어 준다.
그리고 나서 아날 플러그로 항문을 막아 버린다.
보지에도 진동하는 딜도를 하나 쑤셔넣어 준다.
그렇게 한다음에 나는 로프로 그녀를 결박을 하기 시작을 한다.
허리에 묶은 로프는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여 뒤에서 매듭을 짓고 다시 올라가서는 목에서 갈라져서 앞으로 내려와서 두 개의 유방을 결박을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양초의 촛물로 온 몸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촛물이 엄마의 알몸에 떨어진다,
[ 아흑..아흑....아..아앙...앙....아흑...아흑....뜨거워요...아....보지에도...]
[ 그것은 내가 결정을 하는 거야...개년아!!!]
하고서는 난 민지의 뺨을 세게 후려 갈긴다.
[ 잘못 했어요....주인님...]
난 촛농을 엄마의 보지에 떨어뜨리기 시작을 했다.
초는 시장에서 파는 초가 아니기에 그렇게 뜨겁지는 않는다.
엄마의 젖통에 그리고 보지에 그리고 보지 둔덕에 촛농을 떨어진다.
[ 아흑...아흑....아...아..아흑.....]
엄마의 몸에 촛농으로 꽃을 피운 뒤에 난 그녀를 일으켜서 철제빔이 있는 곳에 데리고 가서는 그녀를 그곳에 매달아 놓는다.
그리고는 채찍을 골라서 손에 들고서는 엄마의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가랑이 사이를 매질을 하는 것이다.
엄마는 이때 즈음에는 항문에서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려고 몸부림을 칠 때이다.
채찍이 엄마인 민지의 몸에 떨어지면서 민지는 신음소리를 낸다.
[ 아빠....감사 합니다...아빠..사랑해요....아빠.....사랑해요....]
[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두성이에게도 사랑을 한다고 했지..내가 보는 앞에서 개 샹년아!!!]
하고서는 난 채찍을 아주 강하게 엄마의 엉덩이를 향하여 내리친다.
채찍이 엄마의 엉덩이를 감기면서 경쾌한 소음을 낸다.
[ 아악!!! 잘못 했어요,...아빠...잘못 했어요....다시는 아빠를 ...실망을,,시키지 않을 게요...아빠..사랑해요...이년을 더 세게 때려 주세요...아빠...흑흑흑..]
엄마는 울기 시작을 했다.
이 방에 들어와서 엄마를 묶고 이렇게 매질을 할려고 하면 예전에 두성이에게 엄마가 했던 기억들이 나를 괴롭혔고 그때마다 나는 엄마의 알몸에 더욱 강한 매질을 하였다.
그 매질에 엄마는 울면서도 절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엉덩이가 채찍으로 걸레가 될 즈음에 난 엄마를 풀어 준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에 묶은 결박을 가위로 잘라낸다.
결박에는 엄마의 항문에서 그리고 보지에서 나온 액으로 이미 더러워져 있었기에 일회용을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의 항문에 넣어둔 플러그를 제거를 해주면 엄마는 그대로 바닥에다가 쏟아내는 것이다.
오줌도 그리고 대변도 그렇게 힘이 있게 쏟아내고 나면 난 언제나 엄마의 더러워진 몸을 씻겨 주었다.
마치 어린 아이를 세워 놓고서 목욕을 시켜주는 것처럼..............
[ 민지야!!! 머리부터 감아야지....] 하고 샤워기로 민지의 머리에 물을 뿌린다.
엄마는 내가 하는 대로 그렇게 목욕을 하는 것이다.
항문 속도 씻겨주는 것이다.
[ 민지야!!! 항문 속도 씻어야지...] 하고 말을 하자 엄마는 나의 앞에서 허리를 숙여 자신의 항문을 내게 보여준다.
난 샤워기를 분해를 하여 물줄기가 나오게 만들고는 그 것을 민지의 항문 속에 넣고는 물을 튼다.
빠르게 민지의 항문 속으로 물이 들어가고 조금 후에 민지는 내가 아프다고 아우성을 친다.
어느 정도가 들어갔다고 생각이 되자 난 그것을 항문에서 뽑아 주었다.
엄마는 배에 힘을 주어 똥을 싸는 것 같이 항문에도 힘을 주면 물이 분수처럼 솟아 나오면서 그속에 있던 찌거기들이 함께 따라서 나온다..
사실은 이것은 대단한 관장법이다.
그렇게 몇 번을 하고 나면 맑은 물이 흘러 나오고 그때가 청소 완료가 되는 것이다.
엄마를 다 씻기고 나면 그 방에서 나온다.
그리고 거실의 소파에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항문을 박아 준다.
[ 민지야....아빠가 항문에 자지를 넣어 주니 좋지?]
[ 예. 아빠....아빠의 커다란 자지가 민지의 항문에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민지는 아빠의 것이잖아요....그렇지요..아빠..]
[ 그럼, 민지는 내 것이고 말고....민지야!!! 사랑해....]
[ 아빠, 민지도 아빠를 사랑해요...]
항문의 조임은 장난이 아니었다.
나의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은 조임이었다.
[ 민지의 똥구멍이 정말로 좋아..보지보다도..]
[ 아빠. 민지의 똥꼬도 아빠의 것이예요...아..아앙..아앙...아빠....]
철퍼덕!!!!철퍼덕!!!
민지의 엉덩이하고 나의 사타구니에서 나오는 소리가 온 거실에 퍼진다.
거기에 민지 입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도 ..........
[ 아..씨발년이..엉덩이를 흔들고.....더 흔들어....샹년아..보지를 찢어 버릴 거야.....개 씹년.....아주 죽여 주마....보지야.....민지 보지야....]
[ 아앙..아빠...찢어 주세요...아..아앙...아앙....아앙....아빠...사..랑....해..요...]
머리를 소파에 묻고는 엄마는 나의 박자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난 엄마의 항문에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서 꺼내고는 엄마를 일으키고는 엄마의 입에 넣어 주었다.
엄마는 마치 보물을 쥐는 것 같이 소중하게 나의 물건을 잡고서는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핥아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를 올려보면서 하는 말이
[ 아빠. 민지의 똥꼬가 맛이 있어요...]
초인종이 울린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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