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부 -
"뭐... 부터 해주면 경수가 좋아 할까... 흐음... "
벌떡... 벌떡.... 벌떡....
예전에 자갈치 시장을 간 경험이 있다..
거기서 갓 잡힌 신선한 생선들이..
그물에서 놓여져..
땅바닥에 뿌려진 순간...
아가미를 펄럭 거리며...
힘좋게... 땅 바닥 위로 튕기며 펄떡 거리던...
지금 내 좆이 그런 모양새...
칠현이 어머님의 권유로..
나는 침대에 누운채...
나의 활어 같이 팔딱 거리는...
좆을 어떡게 요리 할까 고민 하고 있는 크루 마냥..
생각에 잠겨 있는 칠현이 엄마의 손길을 기달리고 있다...
".. 후우.. 살짝 긴장 되긴 하네.. 그치 경수야?? "
"... 그.. 그러게요... 하하.. "
어색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사실 이런 기회를 상상했던 적은 늘 있어 왔다..
그 순간에도 나는 칠현이 엄마를 겁탈 하는 위치였고..
언제나 그렇듯..
나의 주도 하에.. 칠현이 엄마를 다루는데 익숙해 왔다..
하지만.. 현실은..
여자인 칠현이 엄마가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
여전히... 긴장 됨에 따라.. 살짝 그녀의 떨림이 느껴지긴 하지만..
나름.. 칠현이 엄마는 적극적이였다...
최대한 나를 즐겁게 만들려고 하는..
봉사의 정신.. 그런게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
"아앙!! "
흠칫...
칠현이 엄마의 갑작스런 공격..
그녀의 따뜻한 입김이 느껴질 정도로..
그녀가 나의 똘똘이를 한입에 삼키려는 시늉을 한다...
"후후.. 놀랬지?? "
"... 어.. 어머님!! "
누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몇주전만해도.. 섹스란 단어만 꺼내도...
아니 순화된 성.. 이란 단어만 꺼내도....
안절부절 하지 못했던 아줌마였다..
허나 지금 이순간 만큼은..
남자가 애타게 하는 방법을 완벽히 연구한 요녀...
그간의 교육이 이토록 아줌마를 바꿔 놓았을까???
"... 경수야.. 요녀석...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인데?? 아줌마가.. 좀 달래줄까?? "
".... 예... "
무슨 얘길 할수 있을까..
이 상황에서...
창피한 이야기지만..
오늘은 칠현이 엄마의 주도하에..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말 한마디가..
나에겐 주문이었다..
난 흑마술에 걸려버린..
존재...
칠현이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귓가에 흩날리는 순간..
온몸이 반응하는... 꼭두각시....
"후후.. 우리 경수... 꾸욱~~ 참아야 돼에~~ 설마.. 여기서 그동안 참은거 다 빼내면... 허무 하잖니... "
하읍~~~
"으으읍!! "
참고 있던 신음이 터져나왔다..
따뜻한 이 느낌..
나의 벌떡이는 녀석은..
그녀의 간식거리로 돌변 하는 순간..
추읍~~~ 춥....
시작 됐다..
칠현이 엄마는 나의 자지가 사랑스러운 듯..
그 녀석을 한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뿌리 깊숙이...
목구멍 깊숙이....
하아아... 미치겠다..
단지 친구의 엄마가 나의 그것을 빨고 있다는 사실 것만으로도..
흥분돼 터져 나올것 같다....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잠시동안 목구멍 깊숙이 그녀석을 입속 깊숙히 넣었다가..
다시 빼내고 다시 넣고를 반복했다..
덕분에.. 간간히 세상에 비친 내 똘똘이는..
친구 엄마의 침에 번들 대는..
스읍.. 츄... ..
"흐음.. 흐음... 경수.. 흐음.. 어떻하니.. 그동안... 얘가 금방이라도.. 흐음.. "
다시 똘똘이는 세상밖에 꺼내진채..
칠현이 엄마의 혀가 다시 좆대 부분이 ?아 진다...
귀두로 잠시 머무는듯 하더니....
다시 이내.. 한입에 나의 좆이..
나의 친한 친구이자..
자주 놀러 가던.. 어머님의 입안에.. 다시금... 머금어 진다...
"으.. 으음... "
이내.. 헝클어진채 얼굴에 붙어 있는 머리칼을 쓸어 넘긴다..
아 묘하게 그런 모습이 섹시하다...
"아~~ 미치겠다.. 경수야... 아줌마도.. 흥분 되는걸?? "
그리고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전혀 쉴틈이 없다...
나의 똘똘이는 빛을 볼 여유가 없을정도로..
칠현이 엄마의 혀에 철저히 농락 되고 있다...
춥... ... 후릅~~~ 쓰읍~~
"하아하아... 어.. 어머님... 너무.. 좋아요... "
"... 으응... 응... 하아.. 경수가 좋으면... 나도 좋아.. 오늘 경수 그동안 쌓인거 마음껏 풀어... "
"... 어!! 어머님!! 나... 나올것 같애요... "
순간!!
칠현이 엄마는...
입에서 내 좆을 꺼낸채..
나의 좆 정액이 뿜어져 나올 분수대를 손바닥으로 막은채..
한손으로 귀두를 품는다...
"안돼!! 아직... 오늘은 경수의 날인데.. 여기서 빼내면 아줌마 속상하잖니.... "
"... 하아.. 참아.. 참아 볼께요.... "
".... 경수... 참을수 있지?? "
"네.... 잠깐... 시간을... "
하아하아...
온몸이 땀 범벅이다..
굳이 내 얘기가 아니라...
칠현이 엄마도 땀에 젖어 있다...
게다가 나의 좆은..
칠현이 엄마의 침에 의해.. 도배가 된 상태...
흐음..
아무 말이 없는...
적막감을 이 순간 1초도 허락하지 않는 다는듯...
칠현이 엄마는 내게 키스를 퍼 붓는다...
퍼 붓다...
키스를 나눈다란 단어도 있지만..
지금 이 상황엔 어울리지 않는다...
그녀는 키스를 "퍼 붓고 있다... "
흐읍!! 추웁~~
웁... 웁!!
더블 침대 위..
남녀간의 달궈진 사랑을 나누는 소리에...
방안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른다....
용광로 같은 더블 베드....
이 사랑의 행위는 당장에라도 폭발 할듯...
위험해 보인다...
천천히..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나의 위에 있던 칠현이 엄마도 덕분에..
나를 안은채... 무릎 꿇고 나의 위에 올라 탄다..
나의 터질듯한 자지와...
그녀의 뜨거운 보지는 불과 몇 미리 미터...
뜨거운 가슴...
누구든..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보면..
한번쯤 입맛을 다시곤 할꺼다..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늘 얘기하지만...
명품이 있다면..
이런 가슴일꺼야...
나이에 맞지 않는 늘어남이 없이 탱탱한 가슴...
크기도 커... 누군들 한번쯤은 입을 갖다 대고 싶은...
두 젖통...
조용히 그 가슴에 파묻혀 본다..
그리곤 그녀의 한쪽 가슴을 베어 입에 담는다..
입 속안의 나의 혀는...
그녀의 유두를 향해..
침으로 된 색칠 공부를 시작 한다..
쭈웁... 흐음....
"경수는... 얘기 같네.... 후후... "
"... 하고 싶었어요.... 빨고 싶었어요.. 그동안 너무 하고 싶어서... "
말을 잇지 못한채.. 다시 그녀의 두 계곡 사이로 얼굴을 묻는다...
"사실... 오늘.. 얘기 아빠랑.. 결혼 기념일이야... "
칠현이 엄마는 나를 얼굴을 가슴에 품은채..
얘기를 꺼낸다...
".. 후후... 오늘 사실.. 오랬동안 참은.. 그 이 한테.. 밤새 해줄려고 했어...
그래도 결혼 기념일인데... 그동안 참은게 불쌍 하기도 하고...
뭐.. 경수한테 미안하지만.. 몰래.. 할라구 했지.. 사실... 나도 좀 하고 싶기도 하구.. "
여전히 무아지경속.. 나는 칠현이 엄마의 두 젖통의 계곡에 얼굴을 품은채..
얘기에 집중을 한다...
".. 사실.. 나도.. 못 참겠더라고 요즘... 그렇다고 얘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근데... 얘기 아빠는 오늘이 결혼 기념일인줄 모르나봐... 참, 나...
경수는 이렇게 끝까지 욕정을 참아 가면서 힘들어 하는데 말이지.... 어휴.. 진짜...
염치 없게... 그래서.. 오늘 경수.. 그 동안 나한테 잘해줬으니까... 상을 주고 싶었어... "
"... 오늘 하루는 경수가.. 아저씨 몫까지.. 하고 싶을 만큼 해... 그동안 쌓인거 다 풀고...
자신 있지?? 그동안 나를 위해서 참아준... 경수를 위한 포상이야... 맘에 들었음 좋겠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니..
무슨 당연한 소리를...
최고다!!
진심으로 최고다...
부부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혼 기념일날..
그 날.. 난... 원래 주인을 제치고... 그 중요한 날에...
남편 몰래 남의 마누라에 씨앗을 뿌릴수 있다..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자발적으로...
주인 몫까지.. 대신 해달라고 한다...
오늘 남편은 구석에서 딸딸이나 치라고 그래...
오늘 니 마누라는 내가 먹을테니까....
친구야.. 미안해.. 오늘 니 엄마.. 내가 먹을께...
아저씨 죄송해요... 그동안 참은거... 계속 참으세요..
그동안... 남주지 않고.. 잘 키우신 마누라 보지...
오늘 제가 하루종일 박습니다.....
저도 그동안 많이 참았거든요...
아저씨 몫까지.. 박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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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문제도 있고...
근친상간 러시안 룰렛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재 중단을 해야 할지.. 계속 가야 할지는...
잠시.. 글 쓰는건 보류 상태긴 한데... 대충 스토리는 다 잡혀 있고...
뭐 근데 사실.. 호응도 그닥 별로 인지라...
연재가 의미가 있나 싶기두 하고.. -_-;;
"뭐... 부터 해주면 경수가 좋아 할까... 흐음... "
벌떡... 벌떡.... 벌떡....
예전에 자갈치 시장을 간 경험이 있다..
거기서 갓 잡힌 신선한 생선들이..
그물에서 놓여져..
땅바닥에 뿌려진 순간...
아가미를 펄럭 거리며...
힘좋게... 땅 바닥 위로 튕기며 펄떡 거리던...
지금 내 좆이 그런 모양새...
칠현이 어머님의 권유로..
나는 침대에 누운채...
나의 활어 같이 팔딱 거리는...
좆을 어떡게 요리 할까 고민 하고 있는 크루 마냥..
생각에 잠겨 있는 칠현이 엄마의 손길을 기달리고 있다...
".. 후우.. 살짝 긴장 되긴 하네.. 그치 경수야?? "
"... 그.. 그러게요... 하하.. "
어색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사실 이런 기회를 상상했던 적은 늘 있어 왔다..
그 순간에도 나는 칠현이 엄마를 겁탈 하는 위치였고..
언제나 그렇듯..
나의 주도 하에.. 칠현이 엄마를 다루는데 익숙해 왔다..
하지만.. 현실은..
여자인 칠현이 엄마가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
여전히... 긴장 됨에 따라.. 살짝 그녀의 떨림이 느껴지긴 하지만..
나름.. 칠현이 엄마는 적극적이였다...
최대한 나를 즐겁게 만들려고 하는..
봉사의 정신.. 그런게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
"아앙!! "
흠칫...
칠현이 엄마의 갑작스런 공격..
그녀의 따뜻한 입김이 느껴질 정도로..
그녀가 나의 똘똘이를 한입에 삼키려는 시늉을 한다...
"후후.. 놀랬지?? "
"... 어.. 어머님!! "
누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몇주전만해도.. 섹스란 단어만 꺼내도...
아니 순화된 성.. 이란 단어만 꺼내도....
안절부절 하지 못했던 아줌마였다..
허나 지금 이순간 만큼은..
남자가 애타게 하는 방법을 완벽히 연구한 요녀...
그간의 교육이 이토록 아줌마를 바꿔 놓았을까???
"... 경수야.. 요녀석...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인데?? 아줌마가.. 좀 달래줄까?? "
".... 예... "
무슨 얘길 할수 있을까..
이 상황에서...
창피한 이야기지만..
오늘은 칠현이 엄마의 주도하에..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말 한마디가..
나에겐 주문이었다..
난 흑마술에 걸려버린..
존재...
칠현이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귓가에 흩날리는 순간..
온몸이 반응하는... 꼭두각시....
"후후.. 우리 경수... 꾸욱~~ 참아야 돼에~~ 설마.. 여기서 그동안 참은거 다 빼내면... 허무 하잖니... "
하읍~~~
"으으읍!! "
참고 있던 신음이 터져나왔다..
따뜻한 이 느낌..
나의 벌떡이는 녀석은..
그녀의 간식거리로 돌변 하는 순간..
추읍~~~ 춥....
시작 됐다..
칠현이 엄마는 나의 자지가 사랑스러운 듯..
그 녀석을 한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뿌리 깊숙이...
목구멍 깊숙이....
하아아... 미치겠다..
단지 친구의 엄마가 나의 그것을 빨고 있다는 사실 것만으로도..
흥분돼 터져 나올것 같다....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잠시동안 목구멍 깊숙이 그녀석을 입속 깊숙히 넣었다가..
다시 빼내고 다시 넣고를 반복했다..
덕분에.. 간간히 세상에 비친 내 똘똘이는..
친구 엄마의 침에 번들 대는..
스읍.. 츄... ..
"흐음.. 흐음... 경수.. 흐음.. 어떻하니.. 그동안... 얘가 금방이라도.. 흐음.. "
다시 똘똘이는 세상밖에 꺼내진채..
칠현이 엄마의 혀가 다시 좆대 부분이 ?아 진다...
귀두로 잠시 머무는듯 하더니....
다시 이내.. 한입에 나의 좆이..
나의 친한 친구이자..
자주 놀러 가던.. 어머님의 입안에.. 다시금... 머금어 진다...
"으.. 으음... "
이내.. 헝클어진채 얼굴에 붙어 있는 머리칼을 쓸어 넘긴다..
아 묘하게 그런 모습이 섹시하다...
"아~~ 미치겠다.. 경수야... 아줌마도.. 흥분 되는걸?? "
그리고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전혀 쉴틈이 없다...
나의 똘똘이는 빛을 볼 여유가 없을정도로..
칠현이 엄마의 혀에 철저히 농락 되고 있다...
춥... ... 후릅~~~ 쓰읍~~
"하아하아... 어.. 어머님... 너무.. 좋아요... "
"... 으응... 응... 하아.. 경수가 좋으면... 나도 좋아.. 오늘 경수 그동안 쌓인거 마음껏 풀어... "
"... 어!! 어머님!! 나... 나올것 같애요... "
순간!!
칠현이 엄마는...
입에서 내 좆을 꺼낸채..
나의 좆 정액이 뿜어져 나올 분수대를 손바닥으로 막은채..
한손으로 귀두를 품는다...
"안돼!! 아직... 오늘은 경수의 날인데.. 여기서 빼내면 아줌마 속상하잖니.... "
"... 하아.. 참아.. 참아 볼께요.... "
".... 경수... 참을수 있지?? "
"네.... 잠깐... 시간을... "
하아하아...
온몸이 땀 범벅이다..
굳이 내 얘기가 아니라...
칠현이 엄마도 땀에 젖어 있다...
게다가 나의 좆은..
칠현이 엄마의 침에 의해.. 도배가 된 상태...
흐음..
아무 말이 없는...
적막감을 이 순간 1초도 허락하지 않는 다는듯...
칠현이 엄마는 내게 키스를 퍼 붓는다...
퍼 붓다...
키스를 나눈다란 단어도 있지만..
지금 이 상황엔 어울리지 않는다...
그녀는 키스를 "퍼 붓고 있다... "
흐읍!! 추웁~~
웁... 웁!!
더블 침대 위..
남녀간의 달궈진 사랑을 나누는 소리에...
방안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른다....
용광로 같은 더블 베드....
이 사랑의 행위는 당장에라도 폭발 할듯...
위험해 보인다...
천천히..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나의 위에 있던 칠현이 엄마도 덕분에..
나를 안은채... 무릎 꿇고 나의 위에 올라 탄다..
나의 터질듯한 자지와...
그녀의 뜨거운 보지는 불과 몇 미리 미터...
뜨거운 가슴...
누구든..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보면..
한번쯤 입맛을 다시곤 할꺼다..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늘 얘기하지만...
명품이 있다면..
이런 가슴일꺼야...
나이에 맞지 않는 늘어남이 없이 탱탱한 가슴...
크기도 커... 누군들 한번쯤은 입을 갖다 대고 싶은...
두 젖통...
조용히 그 가슴에 파묻혀 본다..
그리곤 그녀의 한쪽 가슴을 베어 입에 담는다..
입 속안의 나의 혀는...
그녀의 유두를 향해..
침으로 된 색칠 공부를 시작 한다..
쭈웁... 흐음....
"경수는... 얘기 같네.... 후후... "
"... 하고 싶었어요.... 빨고 싶었어요.. 그동안 너무 하고 싶어서... "
말을 잇지 못한채.. 다시 그녀의 두 계곡 사이로 얼굴을 묻는다...
"사실... 오늘.. 얘기 아빠랑.. 결혼 기념일이야... "
칠현이 엄마는 나를 얼굴을 가슴에 품은채..
얘기를 꺼낸다...
".. 후후... 오늘 사실.. 오랬동안 참은.. 그 이 한테.. 밤새 해줄려고 했어...
그래도 결혼 기념일인데... 그동안 참은게 불쌍 하기도 하고...
뭐.. 경수한테 미안하지만.. 몰래.. 할라구 했지.. 사실... 나도 좀 하고 싶기도 하구.. "
여전히 무아지경속.. 나는 칠현이 엄마의 두 젖통의 계곡에 얼굴을 품은채..
얘기에 집중을 한다...
".. 사실.. 나도.. 못 참겠더라고 요즘... 그렇다고 얘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근데... 얘기 아빠는 오늘이 결혼 기념일인줄 모르나봐... 참, 나...
경수는 이렇게 끝까지 욕정을 참아 가면서 힘들어 하는데 말이지.... 어휴.. 진짜...
염치 없게... 그래서.. 오늘 경수.. 그 동안 나한테 잘해줬으니까... 상을 주고 싶었어... "
"... 오늘 하루는 경수가.. 아저씨 몫까지.. 하고 싶을 만큼 해... 그동안 쌓인거 다 풀고...
자신 있지?? 그동안 나를 위해서 참아준... 경수를 위한 포상이야... 맘에 들었음 좋겠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니..
무슨 당연한 소리를...
최고다!!
진심으로 최고다...
부부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혼 기념일날..
그 날.. 난... 원래 주인을 제치고... 그 중요한 날에...
남편 몰래 남의 마누라에 씨앗을 뿌릴수 있다..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자발적으로...
주인 몫까지.. 대신 해달라고 한다...
오늘 남편은 구석에서 딸딸이나 치라고 그래...
오늘 니 마누라는 내가 먹을테니까....
친구야.. 미안해.. 오늘 니 엄마.. 내가 먹을께...
아저씨 죄송해요... 그동안 참은거... 계속 참으세요..
그동안... 남주지 않고.. 잘 키우신 마누라 보지...
오늘 제가 하루종일 박습니다.....
저도 그동안 많이 참았거든요...
아저씨 몫까지.. 박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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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문제도 있고...
근친상간 러시안 룰렛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재 중단을 해야 할지.. 계속 가야 할지는...
잠시.. 글 쓰는건 보류 상태긴 한데... 대충 스토리는 다 잡혀 있고...
뭐 근데 사실.. 호응도 그닥 별로 인지라...
연재가 의미가 있나 싶기두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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