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네 집은 2층집 양옥이었는데
그때 처음 잘사는 집이 이렇구나 느꼈다.
대문을 들어서자 마당엔 온갖 화초와 향나무와 유실수 들이 즐비해 있었고
다시 현관문을 들어서자 마룻바닥으로 된 거실과 방문들이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다.
거실 옆엔 주방인지 씽크대가 보였는데 옆에는 큰냉장고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거실엔 가죽으로된 쇼파와 그앞엔 큰 칼라 TV가있었는데...
집안엔 애들은 학교에 갔는지 한수 아버지와 엄마뿐이었다.
내가 거실 쇼파에 앉자 한수 아빠가
"영숙이나 자네 식구들에게 볼 면목이 없네 정말 미안하네.
이렇게 자내를 부른것은 어莫鍍?보상을 하고자 해선데
자네 뜻은 어떤가?"
영숙 누나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졌지만 이미 만이 진정되었고
더이상 이일이 확산되는것도 좋지 않단 생각이었기에
"보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요?"
"우리 진옥이가 그러는데 영숙이는 대학생이 되는게 꿈이라고 하더구만
그래서 말인데 고등학교 학비와 대학교 학비를 계산해보니까 오육백 정도 되겠더구만
자네 생각은 어떤가?"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었다.
"당신도 참 그돈이면 어지간한 집 반값을 될 돈인데
더구나 영숙이 월급 5년치 월급은 되는돈인데 3년치 이상은 안돼요."
난 괘씸한 생각이 들어
"씨팔, 가만 지켜보자 하니까 내가 여기 보상 받으러 왔어?
보상얘긴 당신들이 꺼내 놓고서 지금 염장질해?
난 보상원치 않아 그새끼 부터 일단 조져 작살 내놓고 내 분풀릴때가지 이집구석 뒤흔들테니까
당신들은 기달려"
내가 일어서려 하자 한수 아빠가 나를 붙잡아 앉히고는
"우선 진정하게. 당신은 당장 방에 들어가있어.
집구석에서 애들 단속 제대로 하지안아 망신뻗히게 한걸 생각하면...빨랑 안가"
"그게 내탓이오. 다 당신 씨탓이지. 흥 뭐든 자기 멋대로야"
한수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자
"내 칠백 정도 생각했는데 이런걸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천 주겠네"
난 깜짝 놀랐다. 돈있는 놈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그의 큰 배포가 맘에들었다.
"좋습니다. 저 또한 내 누나를 돈으로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한수 아빠 말대로 하겠습니다."
그는 언제 준비했는지 100만원권 수표 10장을 꺼내주더니 합의서에 지장을 찍게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현관문을 닫고 나오는데 한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1000만원으로 합의를 봐요. 당신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그리고 우리 명수가 먼저 그랬을거 같아요. 그년이 먼저 꼬리쳤으니까
젊은놈이 그런거지. 양공주 이모 밑에서 맨날 그런짓만 보고 자란년인데...
고등학교 학비가 얼마나된다고 학교도 안가고 남의집 살이를 한다고... 참
학교 안다닌것도 돈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분명 딴놈들하고 그짓하다
잘려서 그런걸텐데....
그런 걸레년한테 좆한번 담궜다고 화대로 1000만원을줘"
"조용히 못해. 딸 키우는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집안에서 애들 단속도 못하고 ...싸돌아 다니니 이런일 생기지
이제부터 살림살이 가정부에게 맡기지말고 당신이 직접해"
내가 그집을 나와
"씨발년! 누나보고 걸레년이라고 생각만해도 분통터지네
이년을 당장...
이게 다 없어서 생긴일인데... 참자 참자 대근아.
이돈에 그동안 모은돈이면 엄마 가게 차릴 정도 되잔니
그래 참자"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을때
한수 아빠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참 누나 짐 찾아가야지"
나는 발길을 돌려 걸어가며 한수 엄마를 다시 볼생각을 하니 내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왔다.
"씨발년! 개걸레년
누가 개걸레년인가 두고 보자. 씨발년"
한수 집 초인종을 눌렀다.
"당신이에요?"
"나 대근인데 누나 짐 챙기러 왔어요"
문이 열리며 현과문을 들어서자 누나 짐을 언제 싸놨던지 방에서 꺼내 오고 있었다.
내 앞에 보따리 두개를 던지며
"자 여어. 생각만해도 화나네.
누나한테 앞으로 우리집앞이나
명수 근처엔 얼씬거릴생각도 하지마라고해"
"이년이 정말 그럼 내 누나가 꼬리 쳤다고 그러는거네"
난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바로 급소인 명치를 주먹으로 내질러 내 무릅에 끓려 놓고서는
"씨발년 보자보자하니까 너무하네.
내 누나보고 개걸레년이라고
양공주 뭐 어쩌구
그래 씨발년아
너 내가 끌고가서 양공주가 무언지 똑똑하게 가르쳐줄께 씨발년아
한수에게 들어서 내가 무슨짓 하는것 알지
너 끌어다 오늘부터 핫고짝방에 쳐박아놓고 양놈들 정액받이 만들어줄테니까 각오해. 씨발년아"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현관쪽으로 끌고갔다
"대근아 잘못했어. 흑흑
이렇게 빌테니 용서해줘"
"씨발년 용서... 용서 필요없어 이년아 아니 개걸레년 될테니까
개걸레년아 내 오늘 부터 날마다 말좆 같은 흑인놈으로 20명씩 붙여줄테니까
개걸래년 안되나 보자 "
"흑흑 제발...대근아 용서해줘 넌 한수 친구잔아 "
"씨발년 누구 보고 한수 친구라고해. 한수 그새끼는 나보고 맨날 좆대근...좆대근 그러는데
그런새끼가 내친구라고 그새끼가 내누나 개걸레 됫다고 그랬는데 그새끼...
그새끼 생각하니까 더 분통터지네 그래 씨발 나 좆대근이가 어떤 새낀지 보여줄께
야 개걸레
너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안그럼 끌고가서 핫고짝방에 쳐박아놓고 정액받이로 개걸레 보지 만들테니까"
부대내 카츄사군인들이 하던말을 배운나는
"개걸레 지금부터 당장 벗는다 실시"
"..."
내손에 머리카락을 잡힌채 울고만 있던 한수엄마의
등짝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다시 머리카락을 끌어당기며
"씨발년 핫고짝방에 가고 싶어서 몸달았네 씨발년이"
"제발 대근아 제발..."
"씨발년 네 아들 말대로 좆대근이라니까 그러네.
마지막기회다. 3초내로 안벗으면 흑인놈좆 맨날 20번 담게될테니까 각오해"
말하며 강하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아야 벗을께 머리를 놔줘야 벗던하지"
난 머리카락을 풀어줬고 한수엄마는 멈칫거리며 옷을 벗었다
노브라였던지 웃옷을 벗자 바로 살짝 아래로 쳐진 큰 젖가슴이 드러났고 이어 치마를 벗었다.
팬티차림이된 한수엄마는 오들오들 떨고있었다.
난 당시 아줌마 몸은 처음보았는데 아랫배는 조금 불룩 나와 있어 성질이 났다.
"양공주 보다 못한년이 양공주, 뭐 걸레년 어쩌구 그래"
거실에 굴러다니던 골푸채 가방에서 골프채를 꺼내어 들고는 그녀의 볼기를 툭 건딜며
"씨발년 양공주보다 못한 몸뚱아리로 잘난척은 씨발년 지금부터 양공주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음
이걸로 죽을줄 알아
그리고 보지는 금테 둘렀냐 가리게 당장 벗는다 실시"
다시 툭치자
그녀는 팬티를 벗어
풍성한 보지털을 보였다.
"벗었음 뭐해 개걸래야
내 아랫도리 벗겨 좆 빨아야지"
약간 쎄개 치자
"아악..제발..."
내가 머리카락을 잡고 끌자
떨리는 손으로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려 우뚝 발기한 내 좆에 놀란채 가만있었다.
난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얼굴을 좆에 들이대며
"개걸래 뭐해 당장 빨지 안고"
좆을 입에 넣은체 가만있어 크게 소리쳤다.
"씨발 뭐해"
그녀는 허겁지겁 빨아댔다 이미 어제와 오늘아침 엄마에게 좆을 빨려본 내겐 그녀의 미숙함에
화가났다.
"개걸레 너 양공주 보다 하나라도 잘하는게 없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녀가 입을 오므려
"??"
소리를 내며 엄마와 비슷하게 했지만 엄마처럼 휘감고
강하게 빨아당기는 느낌이 없어 그녀의 입에서 좆을 떼고는
"씨발 좆도 존나 못빠는 년이 잘난척은...
보지나 벌려. 참 침대로 가야지
이집은 침대 없냐"
날 지 남편하고 뒹굴던 침대로 끌여 들리기가 싫은지
"여기서 해도 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양공주 방엔 침대가 유행이엇고
바닥보단 침대가 좋다는 그녀들의 소리를 자주듣던 난 그녀의 말에
짜증이나
"뭘 여기서해 이년아
씨발년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지.."
"저방에 있어"
그녀를 끌고 그방으로 들어가자 자개농에 화장대가 보였고 그사이의 침대가 있어
그 침대에 그녀를 눕게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채 다리를 오므린채 있었다. 난 그녀의 앞에서서
"개걸래 보지 안벌려 "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축늘어진 외음순이 보였다
"무릅 올려서 벌려 씨발년아"
그녀가 무릅을 올려 서있던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주름진 보지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코로 킁킁 거렸다. 지린냄새와 신냄새가 풍겼고 이상하게도 그냄새가 좋았다
양손으로 보지의 외음순을 벌리자 분홍빛 속살 속이 늘어났고 구멍에선 하얀 내 정액같은 것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때만해도 난 그것이 냉인줄도 모르고
"이년도 꼴렸다"
"씨발년 내 좆 빨면서 존나 꼴렸나보네
벌써 쌓네"
닌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봤지만 아무맛도 없었다.
양놈들이 진옥누나 보지를 빨던 모습이 생각나
보지속을 입으로 빨았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씨발년 아무 반응도 없네. 그런데 진옥누나는 보지 빨리면 침대 시트잡고 요동치는데 뭐야
좆도 재미업네 좆이나 넣어야겠다"
닌 한손으로 좆을 잡고는 밀어넣으려했지만 잘 안들어갔다.
내 미숙한 솜씨에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내 좆을 잡아 보지에 문질러 주고는 입구를 벌려 살며시
밀어넣어주었다
입구는 좁았지만 안은 엄마 보지보다 넓었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자 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든 순간
"헉 "
그녀가 놀랬는지 엉덩이를 살짝 빼며
"깊이 넣지말고 움직여줘"
"씨발년 요구는 내가 해야 되는데 좀 이상하네"
닌 진옥 누나위에서 놀던 흑인 놈 처럼 삼분지 이만 넣으며 좆질을 시작했다.
"오우 오우..."
점점 촉촉해진 느낌속에 좆이 미끌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헉헉헉"
더욱 빠른 좆질을 할때마다
"오우. 오우" 소리쳤고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급기야는
"오우 여보.. 나 미쳐 ....여보............."
내 허리를 붙잡고 몸을 부들 거리고 있었다.
한참 쏠려 있는판에 허리를 붙잡힌 나는 그녀의 손을 풀어
더욱 빠르게 좆질을 했다.
"아악.... 여보 나죽어........"
급기야 난 사정의 기운이 왔고
좆에서 특특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여보..........헉헉"
내가 그녀의 얼굴의 눈을 바라보니 눈이 흰자만 보여 난 덜컥 겁이 났다.
난 황급히 옷을 입고는 누나의 짐을 챙기는데 그녀가 알몸의 몸으로 문을 열고 나와
홍조 띤 얼굴로
"저.... 음료수 한잔 들고가"
난 그자리에 서서 그녀가 따라준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마시고는 나오는데
"누나일은 미안해"
난 아무말 없이 그냥 그집을 나섰다
그때 처음 잘사는 집이 이렇구나 느꼈다.
대문을 들어서자 마당엔 온갖 화초와 향나무와 유실수 들이 즐비해 있었고
다시 현관문을 들어서자 마룻바닥으로 된 거실과 방문들이 보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다.
거실 옆엔 주방인지 씽크대가 보였는데 옆에는 큰냉장고가 눈에 띄었다
그리고 거실엔 가죽으로된 쇼파와 그앞엔 큰 칼라 TV가있었는데...
집안엔 애들은 학교에 갔는지 한수 아버지와 엄마뿐이었다.
내가 거실 쇼파에 앉자 한수 아빠가
"영숙이나 자네 식구들에게 볼 면목이 없네 정말 미안하네.
이렇게 자내를 부른것은 어莫鍍?보상을 하고자 해선데
자네 뜻은 어떤가?"
영숙 누나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졌지만 이미 만이 진정되었고
더이상 이일이 확산되는것도 좋지 않단 생각이었기에
"보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요?"
"우리 진옥이가 그러는데 영숙이는 대학생이 되는게 꿈이라고 하더구만
그래서 말인데 고등학교 학비와 대학교 학비를 계산해보니까 오육백 정도 되겠더구만
자네 생각은 어떤가?"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었다.
"당신도 참 그돈이면 어지간한 집 반값을 될 돈인데
더구나 영숙이 월급 5년치 월급은 되는돈인데 3년치 이상은 안돼요."
난 괘씸한 생각이 들어
"씨팔, 가만 지켜보자 하니까 내가 여기 보상 받으러 왔어?
보상얘긴 당신들이 꺼내 놓고서 지금 염장질해?
난 보상원치 않아 그새끼 부터 일단 조져 작살 내놓고 내 분풀릴때가지 이집구석 뒤흔들테니까
당신들은 기달려"
내가 일어서려 하자 한수 아빠가 나를 붙잡아 앉히고는
"우선 진정하게. 당신은 당장 방에 들어가있어.
집구석에서 애들 단속 제대로 하지안아 망신뻗히게 한걸 생각하면...빨랑 안가"
"그게 내탓이오. 다 당신 씨탓이지. 흥 뭐든 자기 멋대로야"
한수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자
"내 칠백 정도 생각했는데 이런걸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천 주겠네"
난 깜짝 놀랐다. 돈있는 놈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그의 큰 배포가 맘에들었다.
"좋습니다. 저 또한 내 누나를 돈으로 흥정하고 싶지도 않고 한수 아빠 말대로 하겠습니다."
그는 언제 준비했는지 100만원권 수표 10장을 꺼내주더니 합의서에 지장을 찍게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현관문을 닫고 나오는데 한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1000만원으로 합의를 봐요. 당신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그리고 우리 명수가 먼저 그랬을거 같아요. 그년이 먼저 꼬리쳤으니까
젊은놈이 그런거지. 양공주 이모 밑에서 맨날 그런짓만 보고 자란년인데...
고등학교 학비가 얼마나된다고 학교도 안가고 남의집 살이를 한다고... 참
학교 안다닌것도 돈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분명 딴놈들하고 그짓하다
잘려서 그런걸텐데....
그런 걸레년한테 좆한번 담궜다고 화대로 1000만원을줘"
"조용히 못해. 딸 키우는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집안에서 애들 단속도 못하고 ...싸돌아 다니니 이런일 생기지
이제부터 살림살이 가정부에게 맡기지말고 당신이 직접해"
내가 그집을 나와
"씨발년! 누나보고 걸레년이라고 생각만해도 분통터지네
이년을 당장...
이게 다 없어서 생긴일인데... 참자 참자 대근아.
이돈에 그동안 모은돈이면 엄마 가게 차릴 정도 되잔니
그래 참자"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을때
한수 아빠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참 누나 짐 찾아가야지"
나는 발길을 돌려 걸어가며 한수 엄마를 다시 볼생각을 하니 내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왔다.
"씨발년! 개걸레년
누가 개걸레년인가 두고 보자. 씨발년"
한수 집 초인종을 눌렀다.
"당신이에요?"
"나 대근인데 누나 짐 챙기러 왔어요"
문이 열리며 현과문을 들어서자 누나 짐을 언제 싸놨던지 방에서 꺼내 오고 있었다.
내 앞에 보따리 두개를 던지며
"자 여어. 생각만해도 화나네.
누나한테 앞으로 우리집앞이나
명수 근처엔 얼씬거릴생각도 하지마라고해"
"이년이 정말 그럼 내 누나가 꼬리 쳤다고 그러는거네"
난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바로 급소인 명치를 주먹으로 내질러 내 무릅에 끓려 놓고서는
"씨발년 보자보자하니까 너무하네.
내 누나보고 개걸레년이라고
양공주 뭐 어쩌구
그래 씨발년아
너 내가 끌고가서 양공주가 무언지 똑똑하게 가르쳐줄께 씨발년아
한수에게 들어서 내가 무슨짓 하는것 알지
너 끌어다 오늘부터 핫고짝방에 쳐박아놓고 양놈들 정액받이 만들어줄테니까 각오해. 씨발년아"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현관쪽으로 끌고갔다
"대근아 잘못했어. 흑흑
이렇게 빌테니 용서해줘"
"씨발년 용서... 용서 필요없어 이년아 아니 개걸레년 될테니까
개걸레년아 내 오늘 부터 날마다 말좆 같은 흑인놈으로 20명씩 붙여줄테니까
개걸래년 안되나 보자 "
"흑흑 제발...대근아 용서해줘 넌 한수 친구잔아 "
"씨발년 누구 보고 한수 친구라고해. 한수 그새끼는 나보고 맨날 좆대근...좆대근 그러는데
그런새끼가 내친구라고 그새끼가 내누나 개걸레 됫다고 그랬는데 그새끼...
그새끼 생각하니까 더 분통터지네 그래 씨발 나 좆대근이가 어떤 새낀지 보여줄께
야 개걸레
너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안그럼 끌고가서 핫고짝방에 쳐박아놓고 정액받이로 개걸레 보지 만들테니까"
부대내 카츄사군인들이 하던말을 배운나는
"개걸레 지금부터 당장 벗는다 실시"
"..."
내손에 머리카락을 잡힌채 울고만 있던 한수엄마의
등짝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다시 머리카락을 끌어당기며
"씨발년 핫고짝방에 가고 싶어서 몸달았네 씨발년이"
"제발 대근아 제발..."
"씨발년 네 아들 말대로 좆대근이라니까 그러네.
마지막기회다. 3초내로 안벗으면 흑인놈좆 맨날 20번 담게될테니까 각오해"
말하며 강하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아야 벗을께 머리를 놔줘야 벗던하지"
난 머리카락을 풀어줬고 한수엄마는 멈칫거리며 옷을 벗었다
노브라였던지 웃옷을 벗자 바로 살짝 아래로 쳐진 큰 젖가슴이 드러났고 이어 치마를 벗었다.
팬티차림이된 한수엄마는 오들오들 떨고있었다.
난 당시 아줌마 몸은 처음보았는데 아랫배는 조금 불룩 나와 있어 성질이 났다.
"양공주 보다 못한년이 양공주, 뭐 걸레년 어쩌구 그래"
거실에 굴러다니던 골푸채 가방에서 골프채를 꺼내어 들고는 그녀의 볼기를 툭 건딜며
"씨발년 양공주보다 못한 몸뚱아리로 잘난척은 씨발년 지금부터 양공주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음
이걸로 죽을줄 알아
그리고 보지는 금테 둘렀냐 가리게 당장 벗는다 실시"
다시 툭치자
그녀는 팬티를 벗어
풍성한 보지털을 보였다.
"벗었음 뭐해 개걸래야
내 아랫도리 벗겨 좆 빨아야지"
약간 쎄개 치자
"아악..제발..."
내가 머리카락을 잡고 끌자
떨리는 손으로 잽싸게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려 우뚝 발기한 내 좆에 놀란채 가만있었다.
난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얼굴을 좆에 들이대며
"개걸래 뭐해 당장 빨지 안고"
좆을 입에 넣은체 가만있어 크게 소리쳤다.
"씨발 뭐해"
그녀는 허겁지겁 빨아댔다 이미 어제와 오늘아침 엄마에게 좆을 빨려본 내겐 그녀의 미숙함에
화가났다.
"개걸레 너 양공주 보다 하나라도 잘하는게 없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녀가 입을 오므려
"??"
소리를 내며 엄마와 비슷하게 했지만 엄마처럼 휘감고
강하게 빨아당기는 느낌이 없어 그녀의 입에서 좆을 떼고는
"씨발 좆도 존나 못빠는 년이 잘난척은...
보지나 벌려. 참 침대로 가야지
이집은 침대 없냐"
날 지 남편하고 뒹굴던 침대로 끌여 들리기가 싫은지
"여기서 해도 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양공주 방엔 침대가 유행이엇고
바닥보단 침대가 좋다는 그녀들의 소리를 자주듣던 난 그녀의 말에
짜증이나
"뭘 여기서해 이년아
씨발년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지.."
"저방에 있어"
그녀를 끌고 그방으로 들어가자 자개농에 화장대가 보였고 그사이의 침대가 있어
그 침대에 그녀를 눕게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채 다리를 오므린채 있었다. 난 그녀의 앞에서서
"개걸래 보지 안벌려 "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축늘어진 외음순이 보였다
"무릅 올려서 벌려 씨발년아"
그녀가 무릅을 올려 서있던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주름진 보지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코로 킁킁 거렸다. 지린냄새와 신냄새가 풍겼고 이상하게도 그냄새가 좋았다
양손으로 보지의 외음순을 벌리자 분홍빛 속살 속이 늘어났고 구멍에선 하얀 내 정액같은 것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때만해도 난 그것이 냉인줄도 모르고
"이년도 꼴렸다"
"씨발년 내 좆 빨면서 존나 꼴렸나보네
벌써 쌓네"
닌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봤지만 아무맛도 없었다.
양놈들이 진옥누나 보지를 빨던 모습이 생각나
보지속을 입으로 빨았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씨발년 아무 반응도 없네. 그런데 진옥누나는 보지 빨리면 침대 시트잡고 요동치는데 뭐야
좆도 재미업네 좆이나 넣어야겠다"
닌 한손으로 좆을 잡고는 밀어넣으려했지만 잘 안들어갔다.
내 미숙한 솜씨에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내 좆을 잡아 보지에 문질러 주고는 입구를 벌려 살며시
밀어넣어주었다
입구는 좁았지만 안은 엄마 보지보다 넓었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자 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든 순간
"헉 "
그녀가 놀랬는지 엉덩이를 살짝 빼며
"깊이 넣지말고 움직여줘"
"씨발년 요구는 내가 해야 되는데 좀 이상하네"
닌 진옥 누나위에서 놀던 흑인 놈 처럼 삼분지 이만 넣으며 좆질을 시작했다.
"오우 오우..."
점점 촉촉해진 느낌속에 좆이 미끌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헉헉헉"
더욱 빠른 좆질을 할때마다
"오우. 오우" 소리쳤고 침대 시트를 부여잡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급기야는
"오우 여보.. 나 미쳐 ....여보............."
내 허리를 붙잡고 몸을 부들 거리고 있었다.
한참 쏠려 있는판에 허리를 붙잡힌 나는 그녀의 손을 풀어
더욱 빠르게 좆질을 했다.
"아악.... 여보 나죽어........"
급기야 난 사정의 기운이 왔고
좆에서 특특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여보..........헉헉"
내가 그녀의 얼굴의 눈을 바라보니 눈이 흰자만 보여 난 덜컥 겁이 났다.
난 황급히 옷을 입고는 누나의 짐을 챙기는데 그녀가 알몸의 몸으로 문을 열고 나와
홍조 띤 얼굴로
"저.... 음료수 한잔 들고가"
난 그자리에 서서 그녀가 따라준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마시고는 나오는데
"누나일은 미안해"
난 아무말 없이 그냥 그집을 나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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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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