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상시 같이 학교를 마치면 부대에서 격투기또는 전자기타를...
저녁 식사후엔 집을 나와 삐끼겸 포주 그리고 일수일을...
늦은밤엔 영미누나와 엄마몸속에 좆질을 하며 지냈고 3일후 한수엄마는 관계후
약속대로 천만원을 주었다.
그날 난 엄마와 영미누나를 무작정 데리고가 가게자리를 보여주었고
엄마는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했지만 재철이 형이 도와줬겠지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 누나에게 다시 돈을 주자 깜짝놀랬지만 빌린돈이려니... 아무튼 다들 마음에 들어했다.
내가 가족처럼 지내는 진옥누나가 안쓰럽다며 도와 주고 싶다 말하자 엄마는 자기도 그렇다며 1층 반을 진옥누나가 양품점가게를
하자며 진옥누나를 불러 양딸로 삼고싶다 말하자 진옥누나는 눈물겨워했다.
그렇게되서 그날 이후 진옥누나는 한 가족이자 내 큰누나가 되었다.
방을 옮겨 영미누나와 진옥누나가 한방을 썼고 진희는 영숙이누나와 영순누나와 한방을 쓰게되었다.
영미 누나는 일주일 후 공장을 그만두었고 진옥누나와 함께 서울을 들락거리며
화장품과 양품점 가게 준비에 힘썼다.
보름쯤 지나 방학이 되어 학교를 안다니게 되었는데 조영희 선생님이 서울 본집에 가게되어 1월쯤
온다해서 피아노배우는것은 1월 중순으로 미루어졌다.
방학이되자 누이들도 모두 집에 있었다. 며칠지나지 않아 우리는 이틀계획으로 서울 나들이를
하기로해서 모두 처음이라 들뜬마음이었다.
서울로간 첫날은 어린이대공원의 각종 동물들을 구경하며 놀이기계도 타며 신나게 지내다
저녁을 먹고 여관의 큰방 하나에서 6명이 자게되었다.
난 방에 들어가기전 영미 누나에게 내 옆에서 자자고 하며 이부자리가 펴지자 일부러 문입구쪽에
바로 누워버렸는데 바로 영숙누나가 내옆에 눕자 영미누나는 가운데에서 자게?엄마는 맨 안쪽이었다.
서울이 처음이었던 우린 예전 얘기를 하면서 떠들어대다 조용해졌는데 난 쉽게 잠에들지 못했다....
내 옆의 영숙이 누나도 그런지 나를 바라보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너도 잠안오지. 나도 서울은 처음이라서 기분이 그런지 잠이잘 안온다"
"그래 서울에오니까 정말 딴세상 같아. 빌딩들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응. 아까보니까 큰 빌딩있던데 그게 아파트란거라는데 나도 그런데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싶어"
"누나 조금만 기다려 내가 돈벌어서 서울와서 빌딩도 짓고 구경이 아니라 아파트에 살게해주니까"
영숙 누나가 내팔을 잡아당겨 팔베개를 하며 내귀에 속삭였고 난 고개를 옆으로해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의 초롱한 눈망울과 숨소리속에 누나의 향이 풍겨와 내몸이 야릇해져 안고 싶었지만 참았다.
"대근이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거라 믿지만 누난 지금만해도 행복해"
"아냐 내가 누나 대학들어갈때쯤까진 꼭 아파트란걸 장만해서 누나가 그집에서 대학다니게
만들거니까. 누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갈생각만해 알았지"
"시집은 무슨... 전에도 말했듯이 난 우리집 식구들하고 그리고 대근이 옆에서 살거야.
물론 대학은 갈거고 그리고 공부마치면 옆에서 널 도와주는게 누나 꿈이야"
"그래.누나 꿈이룰때까지 공부열심히해.
오늘 누나와 우리 가족들 밝은 모습 보니까 대근이는 정말 기분좋더라.
자주 가족들하고 이렇게 나들이하며 밝은모습 지켜볼거야 히히. 어딜만져"
누나가 내 런닝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쓰다듬었다.
"예전엔 아이 같은 가슴이었는데 정말 딴딴하네"
누난 가슴을 계속 쓰다듬고있었고 점점 짜릿해져만가 누나 귀에 작은소리로 말했다.
"자꾸 그러면 누나가슴 만진다."
그래도 누나는 계속 내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돌려대기까지 했다.
간지러움속에도 누나의 장난이 실치않았지만 그만두게 하지 않으면 충동이 일어나는걸 참울 수
없을 것같아 누나 상의속에 손을 넣어 브라에 싸인 가슴을 잡았다.
거부할줄 알았는데 가만있어 브라속에 손을 넣자 큰가슴이 만져져 놀랐다.
영미 누나가슴은 쪼만한데 엄마가슴과 비슷한 크기여서 신기함속에 손바닥으로 감싼채 있었는데
영숙누나는 내가슴의 꼭지를 돌리며 가만이 있었고 난 흥분된 마음속에 손가락으로 가슴을
살며시 주물럭 거리다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집었다.
영미 누나 꼭지보다 약간큰 작은 꼭지였는데 살며시 잡아당겼다 놨다하며 손끝으로 돌렸다
다시 잡아 비틀어댔다를 반복하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나를 빤히 바라보며 나와 똑같이 내 작은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누나가 씽긋웃는다
귀여운 누나의 모습에 나도 씽긋 웃으며 누나의 입술옆 볼에 입술을 대며 향긋한
누나의 내음을 맡으며 손가락은 계속 누나의 작은 유두를 만지고있었다.
양치 내음과 함께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을 포개왔다.
내혀는 누나 입속에서 혀를 감싸며 타액을 음미하며 침을 삼켰다
좆이 불끈거려져 참을수 없어 가슴의 유두를 만지던 손이 스르륵 잠옷 바지안의 팬티 속에 미끌어
내려가 작은 풀숲에닿았다. 엄마와 영미 누나와 키스를 할때 하던 습관적인 행동이다.
잠시 멈칫했고 조금 아래로 내린 순간 내 손길을 기다렸다는듯 누나의 보지는 촉촉한 애액을 뿜고있었다.
다시 한손가락이 애액을 내뿜는 보지속살을 파고 들자 누나의 내가슴을 만지던 손이 와락 감싸안았고
내 한손가락은 작은 보지속 구멍을 헤집어 댔다.
입속의 혀와 등을 감싼 손은 움직임이 없이 그 이상의 행동을 원하는듯 했다.
보지속 구멍을 헤집던 손가락을 살며시 빼어 속살 입구의 바로 위를 팅기듯 살며시 문질러 주자
등의 손은 강해졌고 입속의 혀는 더 깊이 파고들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보지 주변은 더욱 질척해졌고 내 입속에 갇힌 누나의 입에선
"읍.읍" 내 등은 누나의 손톱이 깊이 파고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입에서 입을 떼어내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하.하.하"
난 그런 누나를 보며 손을 떼어 가슴의 유두를 만지작 거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의 입은 다시 내 입을 포개어 왔고 내 혀를 감싸안았고
누나의 손이 내 바지와 팬티속에 미끌어져 들어와 듬성 난 털을 지나 큰좆을 가만히 만져보고는.
쥐었다 폈다 했다. 난 가만있었고 누난 계속 그렇게 만지작 거렸고 입을 뗀후
내 볼에 입술을 대고는 내 가슴속에 얼굴을 묻으며 속삭였다.
"사랑해 대근아"
"나도"
누나의 손은 계속 내좆을 주물럭 거렸고 아침이 되어 일어날때까지 좆은 누나의 손에 잡혀있었다.
아침을 먹으러 우린 식당에 갔다.
식사를 시키며 진옥누나가 엄마에게 엄마 엄마 하자 종업원은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자꾸 바라보았고
그후에도 계속 그런 눈길을 받았다.
사실 그럴만도 했다. 엄마는 당시 29살인데 22살인 진옥누나가 엄마라 불렀으니...
아침을 먹은후 남대문 시장과 근처에있는 명동의 모 백화점에 가서 구경을 하며 쇼핑을 한후
점심시간이 지난 한참후 식사를 한 후 종로에 있는 영화관으로 가서 홍콩 액션물을 보았다.
재미있을 영화였지만 어젯밤부터 꼴려있던 내 좆때문에 상영중인 프로가 눈에 안들어왔다.
앞에 앉은 영미누나는 재밌는지 열심히 영화에 집중해 있었다.
옆에 앉아있던 엄마에게
"재미있어"
"응. 그냥"
"엄마 나 아파서 지금 화장실 가려는데 따라올래?"
내가 일어나자 모두들 바라보는데 엄마가 따라 일어나며
"배 아픈가봐 엄마가 가보고 올테니 영화보고있어"
난 곧장 남자 화장실로가 대변기있는 화장실 문을 전부 열어보고는 사람이 업는 것을
확인한후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에게 갔다.
"이제 괜찬니 한참 걸리줄 알았는데"
"지금도 만이 아파. 엄마가 도와주야해"
엄마는 걱정된 얼굴로
"어떻게?"
엄마의 손을 잡고는 끌었다
"빨리 따라와"
"미쳤어. 남자화장실을 어떻게"
"하나 박에 업는 아들이 죽어도 좋아"
"엄마가 지금 밖에 나가서 약사올께"
"약은 무슨! 엄마가 약이야"
엄마는 멈칫하며 따라들어왔다
"배 두들겨 달라고?"
문을 열고 좁은 공간에 들어간 후 난 허겁지겁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지금 나 좆 아파 죽겠거든"
엄마가 치마를 내리며
"호호호. 난 여태 배아픈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어이없다"
"하나뿐인 아들이 좆 아프다는데 엄마는 가만있을거야? 빨리 팬티 벗고 치료해줘. 응"
"이러다 사람오면 어쩌려구?"
"지금 상영중이라 올사람 없어. 빨리 할께. 응"
엄마는 어쩔수 없는듯 팬티를 벗어 손에 쥐고는 엉덩이를 들이대며 양변기 뚜껑에 손을 짚었다.
"빨리해"
난 엄마 보지주변에 침을 발라 문지르고는 발기한 좆을 밀어넣어 엄마의 촉촉한 보지속을 음미한후
"오우. 역시 엄마보지가 특효약이야."
엄마도 아들에게 약먹이니까 좋지?"
"몰라."
좆질을 천천히 하며
"오우. 좋은데 색다른 기분이라 더 좋아.
엄마는 어때?"
"그냥 그래.누가 올까 두려워.빨리해"
난 천천히 좆질을 하며
"엄마가 빨리하라면 더 천천히 할거야"
"자꾸 그러면 그냥 갈거다"
"언제는 여보 여보,서방님 서방님 하더니?
그럼 나 엄마 서방님 앞으로 안한다"
"알았어요 서방님 천천히 해주세요"
"진작 그럴것이지. 난 여보소리가 듣고 싶거든
여보소리 들려주야해"
"네. 여보.여보. 여보"
난 천천히 엄마의 보짓 속살에좆질을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안아 엄마는
"아.여보 더쎄게. 오우 오우.오우..."
"오우 여보 나도 쌀거 같아. 여보 보지가 너무 좋아 금방 다 나을것같아"
"오우 여보. 싸줘 내 보지에 싸줘....여보 헉..."
난 엄마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내었고
"역시 여보 보지가 특효약이야! 나 다 나았어. 히히"
"서방님! 서방님에게 내보지가 특효약이니까 자주 이용해주세요"
"네.여보 오늘밤에도 또 아플거거든요. 그때도 여보 보지약먹어야겠어요"
"네. 여보 오늘밤은 두번 아니 세번 먹여들일께요. 호호호"
난 그날밤 엄마 보지약을 한번박에 못먹었다. 이유는 영미 누나 보지약을 미리 먹어놔서 피곤했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후엔 집을 나와 삐끼겸 포주 그리고 일수일을...
늦은밤엔 영미누나와 엄마몸속에 좆질을 하며 지냈고 3일후 한수엄마는 관계후
약속대로 천만원을 주었다.
그날 난 엄마와 영미누나를 무작정 데리고가 가게자리를 보여주었고
엄마는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했지만 재철이 형이 도와줬겠지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 누나에게 다시 돈을 주자 깜짝놀랬지만 빌린돈이려니... 아무튼 다들 마음에 들어했다.
내가 가족처럼 지내는 진옥누나가 안쓰럽다며 도와 주고 싶다 말하자 엄마는 자기도 그렇다며 1층 반을 진옥누나가 양품점가게를
하자며 진옥누나를 불러 양딸로 삼고싶다 말하자 진옥누나는 눈물겨워했다.
그렇게되서 그날 이후 진옥누나는 한 가족이자 내 큰누나가 되었다.
방을 옮겨 영미누나와 진옥누나가 한방을 썼고 진희는 영숙이누나와 영순누나와 한방을 쓰게되었다.
영미 누나는 일주일 후 공장을 그만두었고 진옥누나와 함께 서울을 들락거리며
화장품과 양품점 가게 준비에 힘썼다.
보름쯤 지나 방학이 되어 학교를 안다니게 되었는데 조영희 선생님이 서울 본집에 가게되어 1월쯤
온다해서 피아노배우는것은 1월 중순으로 미루어졌다.
방학이되자 누이들도 모두 집에 있었다. 며칠지나지 않아 우리는 이틀계획으로 서울 나들이를
하기로해서 모두 처음이라 들뜬마음이었다.
서울로간 첫날은 어린이대공원의 각종 동물들을 구경하며 놀이기계도 타며 신나게 지내다
저녁을 먹고 여관의 큰방 하나에서 6명이 자게되었다.
난 방에 들어가기전 영미 누나에게 내 옆에서 자자고 하며 이부자리가 펴지자 일부러 문입구쪽에
바로 누워버렸는데 바로 영숙누나가 내옆에 눕자 영미누나는 가운데에서 자게?엄마는 맨 안쪽이었다.
서울이 처음이었던 우린 예전 얘기를 하면서 떠들어대다 조용해졌는데 난 쉽게 잠에들지 못했다....
내 옆의 영숙이 누나도 그런지 나를 바라보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너도 잠안오지. 나도 서울은 처음이라서 기분이 그런지 잠이잘 안온다"
"그래 서울에오니까 정말 딴세상 같아. 빌딩들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응. 아까보니까 큰 빌딩있던데 그게 아파트란거라는데 나도 그런데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싶어"
"누나 조금만 기다려 내가 돈벌어서 서울와서 빌딩도 짓고 구경이 아니라 아파트에 살게해주니까"
영숙 누나가 내팔을 잡아당겨 팔베개를 하며 내귀에 속삭였고 난 고개를 옆으로해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의 초롱한 눈망울과 숨소리속에 누나의 향이 풍겨와 내몸이 야릇해져 안고 싶었지만 참았다.
"대근이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거라 믿지만 누난 지금만해도 행복해"
"아냐 내가 누나 대학들어갈때쯤까진 꼭 아파트란걸 장만해서 누나가 그집에서 대학다니게
만들거니까. 누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갈생각만해 알았지"
"시집은 무슨... 전에도 말했듯이 난 우리집 식구들하고 그리고 대근이 옆에서 살거야.
물론 대학은 갈거고 그리고 공부마치면 옆에서 널 도와주는게 누나 꿈이야"
"그래.누나 꿈이룰때까지 공부열심히해.
오늘 누나와 우리 가족들 밝은 모습 보니까 대근이는 정말 기분좋더라.
자주 가족들하고 이렇게 나들이하며 밝은모습 지켜볼거야 히히. 어딜만져"
누나가 내 런닝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쓰다듬었다.
"예전엔 아이 같은 가슴이었는데 정말 딴딴하네"
누난 가슴을 계속 쓰다듬고있었고 점점 짜릿해져만가 누나 귀에 작은소리로 말했다.
"자꾸 그러면 누나가슴 만진다."
그래도 누나는 계속 내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돌려대기까지 했다.
간지러움속에도 누나의 장난이 실치않았지만 그만두게 하지 않으면 충동이 일어나는걸 참울 수
없을 것같아 누나 상의속에 손을 넣어 브라에 싸인 가슴을 잡았다.
거부할줄 알았는데 가만있어 브라속에 손을 넣자 큰가슴이 만져져 놀랐다.
영미 누나가슴은 쪼만한데 엄마가슴과 비슷한 크기여서 신기함속에 손바닥으로 감싼채 있었는데
영숙누나는 내가슴의 꼭지를 돌리며 가만이 있었고 난 흥분된 마음속에 손가락으로 가슴을
살며시 주물럭 거리다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집었다.
영미 누나 꼭지보다 약간큰 작은 꼭지였는데 살며시 잡아당겼다 놨다하며 손끝으로 돌렸다
다시 잡아 비틀어댔다를 반복하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나를 빤히 바라보며 나와 똑같이 내 작은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누나가 씽긋웃는다
귀여운 누나의 모습에 나도 씽긋 웃으며 누나의 입술옆 볼에 입술을 대며 향긋한
누나의 내음을 맡으며 손가락은 계속 누나의 작은 유두를 만지고있었다.
양치 내음과 함께 누나의 입술이 내 입술을 포개왔다.
내혀는 누나 입속에서 혀를 감싸며 타액을 음미하며 침을 삼켰다
좆이 불끈거려져 참을수 없어 가슴의 유두를 만지던 손이 스르륵 잠옷 바지안의 팬티 속에 미끌어
내려가 작은 풀숲에닿았다. 엄마와 영미 누나와 키스를 할때 하던 습관적인 행동이다.
잠시 멈칫했고 조금 아래로 내린 순간 내 손길을 기다렸다는듯 누나의 보지는 촉촉한 애액을 뿜고있었다.
다시 한손가락이 애액을 내뿜는 보지속살을 파고 들자 누나의 내가슴을 만지던 손이 와락 감싸안았고
내 한손가락은 작은 보지속 구멍을 헤집어 댔다.
입속의 혀와 등을 감싼 손은 움직임이 없이 그 이상의 행동을 원하는듯 했다.
보지속 구멍을 헤집던 손가락을 살며시 빼어 속살 입구의 바로 위를 팅기듯 살며시 문질러 주자
등의 손은 강해졌고 입속의 혀는 더 깊이 파고들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보지 주변은 더욱 질척해졌고 내 입속에 갇힌 누나의 입에선
"읍.읍" 내 등은 누나의 손톱이 깊이 파고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입에서 입을 떼어내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하.하.하"
난 그런 누나를 보며 손을 떼어 가슴의 유두를 만지작 거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의 입은 다시 내 입을 포개어 왔고 내 혀를 감싸안았고
누나의 손이 내 바지와 팬티속에 미끌어져 들어와 듬성 난 털을 지나 큰좆을 가만히 만져보고는.
쥐었다 폈다 했다. 난 가만있었고 누난 계속 그렇게 만지작 거렸고 입을 뗀후
내 볼에 입술을 대고는 내 가슴속에 얼굴을 묻으며 속삭였다.
"사랑해 대근아"
"나도"
누나의 손은 계속 내좆을 주물럭 거렸고 아침이 되어 일어날때까지 좆은 누나의 손에 잡혀있었다.
아침을 먹으러 우린 식당에 갔다.
식사를 시키며 진옥누나가 엄마에게 엄마 엄마 하자 종업원은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자꾸 바라보았고
그후에도 계속 그런 눈길을 받았다.
사실 그럴만도 했다. 엄마는 당시 29살인데 22살인 진옥누나가 엄마라 불렀으니...
아침을 먹은후 남대문 시장과 근처에있는 명동의 모 백화점에 가서 구경을 하며 쇼핑을 한후
점심시간이 지난 한참후 식사를 한 후 종로에 있는 영화관으로 가서 홍콩 액션물을 보았다.
재미있을 영화였지만 어젯밤부터 꼴려있던 내 좆때문에 상영중인 프로가 눈에 안들어왔다.
앞에 앉은 영미누나는 재밌는지 열심히 영화에 집중해 있었다.
옆에 앉아있던 엄마에게
"재미있어"
"응. 그냥"
"엄마 나 아파서 지금 화장실 가려는데 따라올래?"
내가 일어나자 모두들 바라보는데 엄마가 따라 일어나며
"배 아픈가봐 엄마가 가보고 올테니 영화보고있어"
난 곧장 남자 화장실로가 대변기있는 화장실 문을 전부 열어보고는 사람이 업는 것을
확인한후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에게 갔다.
"이제 괜찬니 한참 걸리줄 알았는데"
"지금도 만이 아파. 엄마가 도와주야해"
엄마는 걱정된 얼굴로
"어떻게?"
엄마의 손을 잡고는 끌었다
"빨리 따라와"
"미쳤어. 남자화장실을 어떻게"
"하나 박에 업는 아들이 죽어도 좋아"
"엄마가 지금 밖에 나가서 약사올께"
"약은 무슨! 엄마가 약이야"
엄마는 멈칫하며 따라들어왔다
"배 두들겨 달라고?"
문을 열고 좁은 공간에 들어간 후 난 허겁지겁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지금 나 좆 아파 죽겠거든"
엄마가 치마를 내리며
"호호호. 난 여태 배아픈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어이없다"
"하나뿐인 아들이 좆 아프다는데 엄마는 가만있을거야? 빨리 팬티 벗고 치료해줘. 응"
"이러다 사람오면 어쩌려구?"
"지금 상영중이라 올사람 없어. 빨리 할께. 응"
엄마는 어쩔수 없는듯 팬티를 벗어 손에 쥐고는 엉덩이를 들이대며 양변기 뚜껑에 손을 짚었다.
"빨리해"
난 엄마 보지주변에 침을 발라 문지르고는 발기한 좆을 밀어넣어 엄마의 촉촉한 보지속을 음미한후
"오우. 역시 엄마보지가 특효약이야."
엄마도 아들에게 약먹이니까 좋지?"
"몰라."
좆질을 천천히 하며
"오우. 좋은데 색다른 기분이라 더 좋아.
엄마는 어때?"
"그냥 그래.누가 올까 두려워.빨리해"
난 천천히 좆질을 하며
"엄마가 빨리하라면 더 천천히 할거야"
"자꾸 그러면 그냥 갈거다"
"언제는 여보 여보,서방님 서방님 하더니?
그럼 나 엄마 서방님 앞으로 안한다"
"알았어요 서방님 천천히 해주세요"
"진작 그럴것이지. 난 여보소리가 듣고 싶거든
여보소리 들려주야해"
"네. 여보.여보. 여보"
난 천천히 엄마의 보짓 속살에좆질을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안아 엄마는
"아.여보 더쎄게. 오우 오우.오우..."
"오우 여보 나도 쌀거 같아. 여보 보지가 너무 좋아 금방 다 나을것같아"
"오우 여보. 싸줘 내 보지에 싸줘....여보 헉..."
난 엄마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내었고
"역시 여보 보지가 특효약이야! 나 다 나았어. 히히"
"서방님! 서방님에게 내보지가 특효약이니까 자주 이용해주세요"
"네.여보 오늘밤에도 또 아플거거든요. 그때도 여보 보지약먹어야겠어요"
"네. 여보 오늘밤은 두번 아니 세번 먹여들일께요. 호호호"
난 그날밤 엄마 보지약을 한번박에 못먹었다. 이유는 영미 누나 보지약을 미리 먹어놔서 피곤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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