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퇴원한 나는 재철이형에게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고 부대에 들려 인사를하자
나를 아는 모든 미군들이 모두 반가워했다 답례라도 하듯 그들은 엄마가 운영하는 클럽은
꽉꽉 채원주었고 내가 데려다 주는 미군들로 인해 쪽집의 누나들의 호주머니와 보짓속은
가득 채워져 비명을 질러댔다.
내가 집에 들어갈 즈음 호주머니는 든든해져있었고 비명소리를 들은 내좆도 꼴려있어
런닝과 팬티 차림이 된 나는 대충 씻고는 영미누나가 자는 방에 들어가 진희가 자는 것을 확인한후
영미누나 옆에 누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빨아댔고 영미누나는 내 좆을 잡아 흔들어 주었다.
내가 누나의 보지주변에 입을 대었을때는 보짓믈이 흘러넘쳤고 혀로 보지를 빨아대자
누나는 작은 교성을 내뱉어 댔다.
아직 뻑뻑한 보지여서 삽입시 젤을 사용해 바르며 좆질을 하는데
길이 나있어그런지 좆질에 엄마의 여보소리와는 다른 자기야. 자기야 부르며 교성을 내기 시작했고
그런 누나를 보며 이제 완전한 내여자란 확신이 들었다.
누나의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낸 후
"자기 이제 안아파 묻자"
"응. 이젠 괜찬아. 자긴 좋았어?"
"물론이지. 자기보지가 얼마나 좋은데"
"근데 자기, 자기 하니까 꼭 우리 부부같다. 그렇지 대근아"
"우 쒸 아예 좆대근이라고 부르지.자기 자기 하다 대근이라 부르니까 그게 이상하다."
"사실 이러면서 대근아 대근아 하는것 그게 이상하고 실어. 자기도 그렇지"
"응 자기라고 하니까 이젠 누나가 완전히 내여자란 생각들어 기분 짱이다"
"그래 누난 자기 여자야. 이렇게 해놓고 다른데 시집가라면 자긴 나쁜사람이다"
"엄마가 요즘 주변사람들이 나같은 아들둬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은지
나 닮은 아들 하나 더있음 좋겠다던데 자기가 낳으면 좋겠다."
"그래.엄마 뿐만 아니라 나도 기분좋고 이젠 더욱 자기에게 의지하고 싶게되는걸.
그래서 자기가 동생갔지안고 내...아무튼 자기는 우리집 기둥이야
그리고 아기는 좀 그렇다. 자긴 아직 어리고...남들 눈도 있고"
"언젠 나보고 어른스럽다고 하더니 금새 어린애 취급하네.그리고 남들 눈은? 그딴 눈 두려워할
대근이가 아니다 뭐. 그러니 그딴 생각은 아예 하지마"
"자기 정말 벌써 아이 갖고 싶어?"
"그건 아니지만 생기면 낳자는 얘기지. 혹시 알아 그사이 누나 마음이 변할지?"
"내마음은 자기 뿐이야. 애는 자기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낳을래. "
"그래 자기는 이제 완전 내여자다. 그런 의미에서 키스 징하게 해볼까"
누나와 난 한참 달콤한 키스를 하고는 입을 떼었다.
"자기야 자기야 소리는 우리 둘만있을때 해야해.
엄마나 동생들이나 언니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알았지"
"그럼 언제부터 공표하며 해야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
"그럼 우린 그때까지 비밀있는 부부네"
"그래 그때까진 비밀있는 부부로 지내야지.
아니 그때까진 애인으로 살아야지
자기야 꼭 안아줘"
난 누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들무렵
밖에서 문소리가 났다. 엄마가 들어온 모양이다.
누나가 빨리 건너가라고 속삭였다.
?는지 밖에서 물소리가 났고 않아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자니?"
"아직 막 잠들뻔 했어. 금방 건너갈께"
엄마는 그때 성욕이 왕성했는지 내 좆물을 매일 받기를 원했다.
내가 엄마가 누워있는 이불속에 눕자 이불을 뒤집어쓴 엄마는
좆물과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된 내좆을 입에물고 빨아댔고 난 엄마의 젖가슴과 보짓속을 핥아댔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는 내 좆물 받기를 원했고 난 폭풍우처럼 몰아쳤다.
엄마는 교성소리를 밖에 들리지 않도록 신경쓰며 참으려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여보.여보 소리를 배개를 얼굴에 끌어안고 뱉아냈다.
난 엄마가 숨이 막힐까 두려워서 배개를 걷으려 했지만 엄마는 더욱 끌어안으며
"음...음... 여보소리를 내뱉었고 내 좆물을 받는 순간 보지는 벌름거렸고 베개 대신
내입을 틀어막고 교성대신 혀를 빨며 맛난 음식을 먹는 소리를 냈다
"쩝쩝."
그런 교태스런 엄마가 사랑스러웠고 엄마 또한 내여자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학교에 갔다.
담임선생은 만이 안다쳐서 다행이라며 반겨주었고 애들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한수는 시끄러운일 이후 내게 쩔쩔매며 피하려 했는데 그날은 내게 와서 말을 걸었다.
"대근아 걱정했는데 멀쩡해 보여서 다행이다.
너 몽둥이를 든 십여명과 맨손으로 싸웠다며 정말 너 대단하다.
전엔 내가 미안했어.우리 이젠 사이좋게 지내자 .알았지 대근아."
"내가 언제 사이좋게 안지내려 했니? 네내가 먼저 좆대근 좆대근 하면서
좆만 큰 돌머리라고 하니 그렇지 내가 너보고 정한수에 빠지진 않았니
정한수에 퐁덩해서 죽어버려라 하면 넌 좋겠니?"
"그래. 내가 정말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께. 우리 중딩되어서도 친하게 지내자
응."
"난 날 먼저 안건디는놈하고만 친하게 지내니까 그건 네가 알아서해"
"내가 널 어떻게 건디니, 그랬단 대근이에게 맞아죽을까 겁나기만 한데.
참 그리고 우리 엄마도 너와 사이 좋게 지내라고 했어.
그리고 병문안 못가서 미안하다고 전하라면서 언제 우리집에 한번 들리래.
영숙이 누나에게 줄게 있는데 가져가래."
"내가 왜 네네 집에가니 직접 전해주던지 하라 그래."
"명수형도 울 아빠에게 뒈지게 혼났어. 이젠 그만 화풀고 우리집에 한번 와라
알았지"
난 아무말 안했고 오후자유시간엔 음악실에 가서 조영희 선생님을 만나 피아노연습을 하며
선생님의 약도를 손에쥐었고 학교가 파할 무렵 양호실에가서 양호순 선생님을 찾아갔다.
"헤.... 대근이 왔어요"
"야 좆대근! 왔음 여기부터 와서 신고부터 해야지 집에갈때 되니까 신고하러오냐?"
"몸 상태 체크 해준다고 해서 공부시간에 짬내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왔는데 왜 좆대근
좆대근 그래요?
"좆대근 좆대근 부르니까 내 속이 시원해지는것 같아서 그런다.
너도 억울하면 양호실 선생님! 아니지 그건 맞는 말이니까 좆대근이가 좀 억울하겠다.
그래 선생님 대신 누나라 불러. 자 좆대근 너도 억울하면 불러봐"
"양호실 누나. 양호실 누나. 그래도 내가 손핸데요 뭘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를래요"
"호호호. 그래 이 선생님이 네 덕에 이렇게 웃어본다. 좆대근
그런데 궁금하긴 하다. 마님이 찾는 마당쇠 대근이 같은지 한번 보고 싶다 얘.
너 선생님에게 한번 보여줄래."
"실어요. 나 이따만한데 그거 보고 또 흉볼라구요 "
"진짜 궁금하네. 야 좆대근 저 침상에 누워. 지금 부터 몸체크 시작할테니까 실시."
나는 침상에 누우며 말했다.
"거기는 다친데 없으니까 보지마세요"
"얘가 더 궁금하게 만드네.우선 머리부터 살펴볼까? "
선생님은 손을 들어 가는 손가락으로 내 머리카락 속을 헤집어 보고있었다.
"만이 꿰맸네. 야. 좆대근 머리가 어지럽거나 눈이 전보다 잘 안보이는것 없니?"
"없는데요."
"혹시 모르니까 그런 증상있으면 즉시 선생님에게 달려와야된다."
"네"
"자 그럼 팔과 가슴을 살펴볼까 손가락들고 주먹 쥐었다 한손가락씩 펴봐"
내가 그렇게 했고 선생님은 손으로 내 오른팔 소매를걷어 올리다 다시 내리며
말했다.
"참 어깨쪽이지. 웃통 벗는다 실시"
난 웃옷을 벗고 런닝차림이 되었다.
"런닝도 벗어!"
난 런닝을 벗고 내 상체가 드러나자 선생님은 깜짝놀라며
"어머 근육이 장난이 아니네. 어린녀석이 이런 몸을..."
선생님은 가슴근육을 손으로 눌러보기도 하다 양손으로 어깨 근육을 만지며
"자 어깨에 힘줘봐"
난 힘을 주어 근육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었고 선생님은 얼굴을 가까이 대어
그런 근육을 꽉꽉 눌러보며
"통증은 없니?"
선생님이 물었고 난 그녀에게서 나는 체향과 손길에 야릇한 느낌속에 내 좆이 불끈거려
창피함에 내입에서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네"
선생님은 다시 가슴근육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며 눈을빛냈고 내 기분은 더욱 이상야릇해져만 갔다.
"야! 좆대근 너 대단하다. 애가 아니라 완전 어른이다.
자 이제 다리를 살펴볼까. 바지 벗는다 실시"
난 불끈한 좆때문에 창피함이 들어
"거긴 다친데 없어요?"
"임마 누가 거기본데 다리쪽엔 상처가 없나 살펴보려고 하지 자 바지벗어"
내가 머뭇거리자
"선생님이 벗겨줄까"
"쪽팔리게"
난 누운채 바지를 아래로 살짝 내렸고 팬티위로 솟구친 불끈한것과 허벅지를 드러냈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쪽팔리긴 뭐가 쪽팔려... 어머. 호호호. 너 선생님 보고 흥분했구나"
"..."
선생님은 내 허벅지를 만져 살피는듯 하더니 바지를 약간 더내려 보고는 팬티위 내 좆을 살며시
쥐어보았다 놓더니 팬티를 살짝 앞으로 잡아당겼고 불끈한 좆이 공기중에 노출된것을 느낀 나는
"선생님. 거긴..."
"선생님은 궁금한것 못참는건 너도 알지.가만있어.
...어머. 정말 대단하다."
좆이 선생님 손에 살며시 잡힌것을 느낀 난 더욱 이상야릇해져가 얼룬
손을 내려 팬티를 끌어올리고는 이어 바지를 끌어올려 입었다. 그리고 일어나 앉고는
"괜히 이상해 지잔아요"
"이상해지긴 뭘. 난 호기심이 풀려서 지금 기분 좋은걸
그동안 기분도 꿀꿀했는데 좆대근이 보니까 이제 기분난다. 얘
그리고 언젠가 한번 꼭 네걸 보고 싶었거든
그런데 좆대근이 이름 그대로야! 마님이 탐난다 얘
마당쇠 앞으로 우리집 청소도 부탁하면 들어줄래"
선생님의 호기심이란 말에 난 호기심과 오기가 생겨
"선생님만 호기심 채우면 다예요. 나도 선생님에게 호기심있는데..."
"무슨 호기심?
아. 너 선생님에게 관심있구나
관심있으면 선생님집에 한번 놀러와"
선생님은 시내 근처에서 하숙하고 있었는데
피터와 함께 그녀집에 놀러간적이 있었기 때문에 물론 잘 알고 있었다.
"알았어요. 꼭 한번 갈테니까 그 땐..."
"얘가 정말 궁금한가보네 호호호. 아무튼 한번 놀러와 알았지"
"네"
양호실을 나온 나는 집으로 가려다 한수말이 생각나 한수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니 한수 엄마가 누구냐고 물을 땐 머뭇거렸지만...
"대근인데요."
바로 문이 열렸고 거실로 이끌며 쇼파에 앉게했다.
"응. 그러지 않아도 누나에게 줄게 있는데 잘왔어. 다쳤다고 들었는데 괜찬아?"
한수 엄마의 말에 나쁘게 생각했던 이미자가 사라지고
"그래 명수놈이 나쁜놈이지 자기 새끼위하는 그녀가 무슨 잘못있겠어"
생각이 들어
"네. 괜찬아요. 한수는 방에 있어요?"
"응. 큰아버지 댁에 갔어. 오늘 증조할머니 제사라고해서....
참 잠깐있어. 음료수와 과일좀 갖다줄께"
"괜찬은데. 그냥 음료수나 주세요"
"잠깐만"
한수엄마는 음료수와 과일을 꺼내와서는 과일을 깍고 있었고
난 음료수를 마시며 집안을 둘러보며 나도 빨리 돈벌어서 이런집에서 엄마와
누나들과 오순도순 살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있었다.
한수엄마는 깍은 과일을 포크에 찍어 손에 쥐어주며
"자 먹어."
"고마워요."
과일을 입안에 넣은 난 미안한 마음도 들고그래서 빨리 일어나고 싶어져
"누나에게 줄게 뭔데요?"
한수엄마가 탁자에 봉투를 꺼내 내 앞으로 밀어 놓으며
"응. 다름이 아니라 마지막 월급을 계산안해줬잔아.
미안한 마음에 영숙이 만나기도 그렇고
그래서..."
전에 합의금을 받은 난 남은 월급같은걸 생각지도 않았는데 미안하다고 신경써주는
한수 엄마가 고맙고 지난일이 정말 미안스러웠다."
"저... 지난번 일은 정말 미안해요"
"아니야. 미안한건 나야.
그일이 있은 후 참 만이 생각했어
내자식 귀한것만 생각했지. 남의 귀한딸 상처받은건 생각못한 날 무척 반성했어.
그래서 남은월급도 주고 또.... 용서도 구하고
그리고...대근이가 보고 싶었어."
용서를 구할 사람은 난데 한수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니...다시한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때일 정말 미안해요.용서받고 싶어요"
"아니야. 용서는...
사실 이건 말해야 되나. 좀 창피스러운데....
그 때말이지 나... 대근이한테... 좋았어."
한수엄마의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숙이며 말하는데
난 황당했고,
강간당하면서 좋았다니... 좀 이상스러웠다.
거기에...
"그 때 처음 내가 여자임을 느꼈어.
사실 남편하고 살지만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거든
나 대근이가 고맙고 또... 다시 한번 그런 느낌 받고 싶었어."
"그럼 또다시 강간을 해달라고 하는거야 뭐야?"
더욱 황당해서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저 말이지.... 대근이 품에 한번만 더 안겨 보면 알될까?"
그때 나도 한수 집에 오기전에
강간을 당하며 몸부림치던 그 때의 일이 생각나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그녀의 그말에 좆은 발기해가고 있었다.
"그러다 누가 보면 어쩔라구요?"
"오늘 이집엔 나 혼자 있어. 딱 한번만 안아줘 응."
결국 난 한수 엄마와 안방의 침대에 알몸인체로 있게되었다.
한수 엄마는 내가 침대에 눕자 옆에 무릎앉은채로 바로 내좆을 입에물며
"보고 싶었어. 정말 훌륭해."
내좆은 곧장 입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혀와 입의 놀림에 더욱 커져만갔다.
엄마보단 못했지만 영미 누나보단 훨낳았고 내좆을 처음 물때하곤 비교가 안됐다.
"대근이도 거기 빨고 싶어"
말하자 한수엄마는 곧장 내 배위에 배를 향한 채 엉덩이를 들어 얼굴가까이 대 주었다.
엄마보다도 하얗고 풍성한 한수 엄마의 엉덩이 밑엔 무성한 풀숲과 자극적인
검붉은 보지가 애액에 젖어있었고 내가 입을 댔을땐 방으로 들어오기전에 씻었는지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난 젖어있는 보지를 양 손으로 벌려 혀를 내밀어 "짭쩝" 맛있게 빨은후 곧 조금 너덜한
외음순 사이의 초입에 있는 콩알을 찾아 엄마 젖을 빨 때처럼 "??"빨아댔다.
한수엄마는 내 좆에서 입을 문제
" 으음...으음... "
소리를 내며 얼마지나지 않아 좆에서 입을 떼며
"오우 오우...그만.... "
난 가만히 그녀가 엉덩이를 떠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부르르 떨던 그녀가 옆으로 누우며
내 좆을 잡은채
"이젠 넣고 싶어"
내가 일어서자 바로 무릅을 위로한체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 주었고
내 좆이 이미 내침과 보짓물로 가득 고여있는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으음, 으음"
내가 뜸을 들이며 계속 문질러대자 한수 엄마는 못참겠는지 큰좆을 손으로 잡으며
"넣어줘 제발..."
난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그녀의 배를 포갠후 풍성한 가슴을 손으로 주물탕 거리며
젖을 입에 물고는 "??" 거리며 좆을 보지주변을 배쪽으로 향해 문질러대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손을 내 좆을 다시 잡으며
"나 미칠것 같아. 그만 제발... 넣어줘"
내가 일어나 앉아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욱 밀어넣자 보지는 환영하듯 좆을 휘 감싸안았고
그녀의 입에서
"오우, 오우. 꽉차..."
내 좆이 그녀의 보지속 깊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며 가만이 있자.
꿀물가득 뿜어내던 입구를 닫쳐졌고 보지속은 움찔 떨어대고 있었다.
"바로 이 느낌이었어. 너무 좋아"
그녀는 참기 실은듯 엉덩이를 움직이며
"움직여줘"
좆질이 시작되자
"오우 오우"
큰 교성을 뱉어내며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잡아 비틀어 대었다.
점점 빨라질수록 그녀의 교성소리는 커지고 머리는 배개를 흔들어댔고 몸부림과 손자욱에 침대 시트는 더욱
꾸그러졌다. 급기야는
"여보, 여보.... 나 미쳐... 여보.여보.여보..나..나 오우 여보...여보. 나나나"
좆물이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구 찍어대자
"여보........................."
난 나죽는다는 비명소리를 들으며 좆물이 그녀의 보짓속에 뿜어져 나감을 느꼈다
"하악...."
그녀는 내 등을 와락 잡아당겨 끌어안고 내 입을 찾아 혀를 들이밀어 혀를 빨아댔다
보짓속은 계속 움찔움찔거렸고 내좆물과 보짓물이 흘러 넘쳐 내허벅지를 적시고있었다.
한참후 그녀와 입을 떼었을 때 그녀의 얼굴은 눈물로 가득했는데 그녀의 말은
"너무 좋아서..."
바로 일어나 앉아 휴지로 보지를 틀어막은후 보짓물과 좆물로 가득한 좆을 입에물고는 훑어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좆은 다시발기하자 놀란 목소리로
"어머. 금방.."
난 그러지 않아도 하고 싶은게 생각나 일어섰다
그녀를 침대 끝으로 끌었고 엉덩이를 뒤로 해 보지를 막은 휴지를 떼어내고는
곧장 좆을 밀어넣고 쑤셔댔다
좆을 그녀의 보지속 깊이 쑤셔대자
"헉.헉"
그녀의 입에선 놀란 비명소리를 뱉어 내었고
점점 빨라지자 그녀의 침대 시트는 손가락에 꾸그러졌고 침대는 그녀의 얼굴에 흔들려댔다.
"여보. 여보. 나 죽어 여보."
개치기로 좆물을 쏟아내고 싶은 나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였고
" 나죽어 여보...... 엄마, 아버지 명자 죽어... 여보..."
그녀는 횡설 수설하였다.
내가 그녀의 몸에 좆물을 쏟아내
었을때는 그녀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조금후 내가 일어나 옷을 입으려 하자 손으로 날 침대로 끌어 날 눕히고는 일어서며 휘청하더니
"나 대근씨 때문에 다리 풀려 걷지도 못할것 같아. 잠깐 누워있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는 절룩거리며 방을 나갔다.
난 그녀의 대근씨란 말에 웬지 쑥스러워하였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음료수와 적신 수건을
가져와 음료수를 마시게 한후 내몸과 좆을 닦아주며
"대근씨 나 가끔 만나주면 안돼겠어?"
그녀의 대근씨란 말에 이상해져 기분 찝찝한참이던 나는
"안돼."
"제발 만나줘. 이젠 대근씨 가끔 안보면 미칠것 같아.
대근씨하고 그일 있은후 얼마나 보고 싶어 미칠것 같았는데
응 제발 만나줘"
"안된다니까 그러네 그러다 누가 알면 그땐 으악이다. 안돼 난 그만갈거야"
내가 일어서려하자 한수엄마는 날 와락 끌어안았다.
"제발 ... 내가 다 책임질께. 그리고 만나주기만 하면 대근씨가 원하는건 다해줄께
제발 만나줘. 원한는것 있음 말해봐. 돈... 나 돈만아 돈 안필요해"
한수 엄마 말은 내게 유혹적이었다
"돈 필요하긴 하지.참 화장품하고 양품점 가게하는데 돈좀 빌려볼까"
"돈이야 필요하긴 하지. 누나 화장품가게하고 양품점 가게 얻는데
그돈 빌리고 싶긴해. 그럴돈 빌려줄 수 있어?"
한수 엄마는 조금 생각하는듯 하더니
"돈은 빌려줄수 있지만. 대근씨 사는데 근처에 내가 이번에 아버지에게 상속 받은
건물있는데 거기서 하면 안될까. 그리고 돈 천만원 정도는 내가 줄께"
정말 유혹적인 제안이었다.
"가게는 언제 비어준다는데"
"대근씨가 원하다면 1달내로 비게 해줄께. 다음달이 만기거든 대신 한달에 4번은 만나줘"
"만나는거야 어렵지 않은데... 한수나 그리고..."
"그건 걱정마 내가 그런건 다 알아서 할께"
"천만원은 언제 줄건데"
"다음에 만나서 줄께. 언제 만날까 3일후 어때? "
"알았어. 3일후 학교 끝나면 곧장 올께"
"그래 나도 대근씨네가 잘되서 부자됐음 싶어."
"고마워. 부자되면 꼭 돈 갚을께"
"아냐 그냥 줄테니까 만나주기만 하면되. 알알지"
"응."
난 한수 엄마의 관계가 조금 부끄러웠지만
없이 산 내겐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우선이었다.
나를 아는 모든 미군들이 모두 반가워했다 답례라도 하듯 그들은 엄마가 운영하는 클럽은
꽉꽉 채원주었고 내가 데려다 주는 미군들로 인해 쪽집의 누나들의 호주머니와 보짓속은
가득 채워져 비명을 질러댔다.
내가 집에 들어갈 즈음 호주머니는 든든해져있었고 비명소리를 들은 내좆도 꼴려있어
런닝과 팬티 차림이 된 나는 대충 씻고는 영미누나가 자는 방에 들어가 진희가 자는 것을 확인한후
영미누나 옆에 누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빨아댔고 영미누나는 내 좆을 잡아 흔들어 주었다.
내가 누나의 보지주변에 입을 대었을때는 보짓믈이 흘러넘쳤고 혀로 보지를 빨아대자
누나는 작은 교성을 내뱉어 댔다.
아직 뻑뻑한 보지여서 삽입시 젤을 사용해 바르며 좆질을 하는데
길이 나있어그런지 좆질에 엄마의 여보소리와는 다른 자기야. 자기야 부르며 교성을 내기 시작했고
그런 누나를 보며 이제 완전한 내여자란 확신이 들었다.
누나의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낸 후
"자기 이제 안아파 묻자"
"응. 이젠 괜찬아. 자긴 좋았어?"
"물론이지. 자기보지가 얼마나 좋은데"
"근데 자기, 자기 하니까 꼭 우리 부부같다. 그렇지 대근아"
"우 쒸 아예 좆대근이라고 부르지.자기 자기 하다 대근이라 부르니까 그게 이상하다."
"사실 이러면서 대근아 대근아 하는것 그게 이상하고 실어. 자기도 그렇지"
"응 자기라고 하니까 이젠 누나가 완전히 내여자란 생각들어 기분 짱이다"
"그래 누난 자기 여자야. 이렇게 해놓고 다른데 시집가라면 자긴 나쁜사람이다"
"엄마가 요즘 주변사람들이 나같은 아들둬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은지
나 닮은 아들 하나 더있음 좋겠다던데 자기가 낳으면 좋겠다."
"그래.엄마 뿐만 아니라 나도 기분좋고 이젠 더욱 자기에게 의지하고 싶게되는걸.
그래서 자기가 동생갔지안고 내...아무튼 자기는 우리집 기둥이야
그리고 아기는 좀 그렇다. 자긴 아직 어리고...남들 눈도 있고"
"언젠 나보고 어른스럽다고 하더니 금새 어린애 취급하네.그리고 남들 눈은? 그딴 눈 두려워할
대근이가 아니다 뭐. 그러니 그딴 생각은 아예 하지마"
"자기 정말 벌써 아이 갖고 싶어?"
"그건 아니지만 생기면 낳자는 얘기지. 혹시 알아 그사이 누나 마음이 변할지?"
"내마음은 자기 뿐이야. 애는 자기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낳을래. "
"그래 자기는 이제 완전 내여자다. 그런 의미에서 키스 징하게 해볼까"
누나와 난 한참 달콤한 키스를 하고는 입을 떼었다.
"자기야 자기야 소리는 우리 둘만있을때 해야해.
엄마나 동생들이나 언니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알았지"
"그럼 언제부터 공표하며 해야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
"그럼 우린 그때까지 비밀있는 부부네"
"그래 그때까진 비밀있는 부부로 지내야지.
아니 그때까진 애인으로 살아야지
자기야 꼭 안아줘"
난 누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들무렵
밖에서 문소리가 났다. 엄마가 들어온 모양이다.
누나가 빨리 건너가라고 속삭였다.
?는지 밖에서 물소리가 났고 않아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자니?"
"아직 막 잠들뻔 했어. 금방 건너갈께"
엄마는 그때 성욕이 왕성했는지 내 좆물을 매일 받기를 원했다.
내가 엄마가 누워있는 이불속에 눕자 이불을 뒤집어쓴 엄마는
좆물과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된 내좆을 입에물고 빨아댔고 난 엄마의 젖가슴과 보짓속을 핥아댔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는 내 좆물 받기를 원했고 난 폭풍우처럼 몰아쳤다.
엄마는 교성소리를 밖에 들리지 않도록 신경쓰며 참으려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여보.여보 소리를 배개를 얼굴에 끌어안고 뱉아냈다.
난 엄마가 숨이 막힐까 두려워서 배개를 걷으려 했지만 엄마는 더욱 끌어안으며
"음...음... 여보소리를 내뱉었고 내 좆물을 받는 순간 보지는 벌름거렸고 베개 대신
내입을 틀어막고 교성대신 혀를 빨며 맛난 음식을 먹는 소리를 냈다
"쩝쩝."
그런 교태스런 엄마가 사랑스러웠고 엄마 또한 내여자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학교에 갔다.
담임선생은 만이 안다쳐서 다행이라며 반겨주었고 애들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한수는 시끄러운일 이후 내게 쩔쩔매며 피하려 했는데 그날은 내게 와서 말을 걸었다.
"대근아 걱정했는데 멀쩡해 보여서 다행이다.
너 몽둥이를 든 십여명과 맨손으로 싸웠다며 정말 너 대단하다.
전엔 내가 미안했어.우리 이젠 사이좋게 지내자 .알았지 대근아."
"내가 언제 사이좋게 안지내려 했니? 네내가 먼저 좆대근 좆대근 하면서
좆만 큰 돌머리라고 하니 그렇지 내가 너보고 정한수에 빠지진 않았니
정한수에 퐁덩해서 죽어버려라 하면 넌 좋겠니?"
"그래. 내가 정말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께. 우리 중딩되어서도 친하게 지내자
응."
"난 날 먼저 안건디는놈하고만 친하게 지내니까 그건 네가 알아서해"
"내가 널 어떻게 건디니, 그랬단 대근이에게 맞아죽을까 겁나기만 한데.
참 그리고 우리 엄마도 너와 사이 좋게 지내라고 했어.
그리고 병문안 못가서 미안하다고 전하라면서 언제 우리집에 한번 들리래.
영숙이 누나에게 줄게 있는데 가져가래."
"내가 왜 네네 집에가니 직접 전해주던지 하라 그래."
"명수형도 울 아빠에게 뒈지게 혼났어. 이젠 그만 화풀고 우리집에 한번 와라
알았지"
난 아무말 안했고 오후자유시간엔 음악실에 가서 조영희 선생님을 만나 피아노연습을 하며
선생님의 약도를 손에쥐었고 학교가 파할 무렵 양호실에가서 양호순 선생님을 찾아갔다.
"헤.... 대근이 왔어요"
"야 좆대근! 왔음 여기부터 와서 신고부터 해야지 집에갈때 되니까 신고하러오냐?"
"몸 상태 체크 해준다고 해서 공부시간에 짬내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왔는데 왜 좆대근
좆대근 그래요?
"좆대근 좆대근 부르니까 내 속이 시원해지는것 같아서 그런다.
너도 억울하면 양호실 선생님! 아니지 그건 맞는 말이니까 좆대근이가 좀 억울하겠다.
그래 선생님 대신 누나라 불러. 자 좆대근 너도 억울하면 불러봐"
"양호실 누나. 양호실 누나. 그래도 내가 손핸데요 뭘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를래요"
"호호호. 그래 이 선생님이 네 덕에 이렇게 웃어본다. 좆대근
그런데 궁금하긴 하다. 마님이 찾는 마당쇠 대근이 같은지 한번 보고 싶다 얘.
너 선생님에게 한번 보여줄래."
"실어요. 나 이따만한데 그거 보고 또 흉볼라구요 "
"진짜 궁금하네. 야 좆대근 저 침상에 누워. 지금 부터 몸체크 시작할테니까 실시."
나는 침상에 누우며 말했다.
"거기는 다친데 없으니까 보지마세요"
"얘가 더 궁금하게 만드네.우선 머리부터 살펴볼까? "
선생님은 손을 들어 가는 손가락으로 내 머리카락 속을 헤집어 보고있었다.
"만이 꿰맸네. 야. 좆대근 머리가 어지럽거나 눈이 전보다 잘 안보이는것 없니?"
"없는데요."
"혹시 모르니까 그런 증상있으면 즉시 선생님에게 달려와야된다."
"네"
"자 그럼 팔과 가슴을 살펴볼까 손가락들고 주먹 쥐었다 한손가락씩 펴봐"
내가 그렇게 했고 선생님은 손으로 내 오른팔 소매를걷어 올리다 다시 내리며
말했다.
"참 어깨쪽이지. 웃통 벗는다 실시"
난 웃옷을 벗고 런닝차림이 되었다.
"런닝도 벗어!"
난 런닝을 벗고 내 상체가 드러나자 선생님은 깜짝놀라며
"어머 근육이 장난이 아니네. 어린녀석이 이런 몸을..."
선생님은 가슴근육을 손으로 눌러보기도 하다 양손으로 어깨 근육을 만지며
"자 어깨에 힘줘봐"
난 힘을 주어 근육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었고 선생님은 얼굴을 가까이 대어
그런 근육을 꽉꽉 눌러보며
"통증은 없니?"
선생님이 물었고 난 그녀에게서 나는 체향과 손길에 야릇한 느낌속에 내 좆이 불끈거려
창피함에 내입에서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네"
선생님은 다시 가슴근육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며 눈을빛냈고 내 기분은 더욱 이상야릇해져만 갔다.
"야! 좆대근 너 대단하다. 애가 아니라 완전 어른이다.
자 이제 다리를 살펴볼까. 바지 벗는다 실시"
난 불끈한 좆때문에 창피함이 들어
"거긴 다친데 없어요?"
"임마 누가 거기본데 다리쪽엔 상처가 없나 살펴보려고 하지 자 바지벗어"
내가 머뭇거리자
"선생님이 벗겨줄까"
"쪽팔리게"
난 누운채 바지를 아래로 살짝 내렸고 팬티위로 솟구친 불끈한것과 허벅지를 드러냈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쪽팔리긴 뭐가 쪽팔려... 어머. 호호호. 너 선생님 보고 흥분했구나"
"..."
선생님은 내 허벅지를 만져 살피는듯 하더니 바지를 약간 더내려 보고는 팬티위 내 좆을 살며시
쥐어보았다 놓더니 팬티를 살짝 앞으로 잡아당겼고 불끈한 좆이 공기중에 노출된것을 느낀 나는
"선생님. 거긴..."
"선생님은 궁금한것 못참는건 너도 알지.가만있어.
...어머. 정말 대단하다."
좆이 선생님 손에 살며시 잡힌것을 느낀 난 더욱 이상야릇해져가 얼룬
손을 내려 팬티를 끌어올리고는 이어 바지를 끌어올려 입었다. 그리고 일어나 앉고는
"괜히 이상해 지잔아요"
"이상해지긴 뭘. 난 호기심이 풀려서 지금 기분 좋은걸
그동안 기분도 꿀꿀했는데 좆대근이 보니까 이제 기분난다. 얘
그리고 언젠가 한번 꼭 네걸 보고 싶었거든
그런데 좆대근이 이름 그대로야! 마님이 탐난다 얘
마당쇠 앞으로 우리집 청소도 부탁하면 들어줄래"
선생님의 호기심이란 말에 난 호기심과 오기가 생겨
"선생님만 호기심 채우면 다예요. 나도 선생님에게 호기심있는데..."
"무슨 호기심?
아. 너 선생님에게 관심있구나
관심있으면 선생님집에 한번 놀러와"
선생님은 시내 근처에서 하숙하고 있었는데
피터와 함께 그녀집에 놀러간적이 있었기 때문에 물론 잘 알고 있었다.
"알았어요. 꼭 한번 갈테니까 그 땐..."
"얘가 정말 궁금한가보네 호호호. 아무튼 한번 놀러와 알았지"
"네"
양호실을 나온 나는 집으로 가려다 한수말이 생각나 한수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니 한수 엄마가 누구냐고 물을 땐 머뭇거렸지만...
"대근인데요."
바로 문이 열렸고 거실로 이끌며 쇼파에 앉게했다.
"응. 그러지 않아도 누나에게 줄게 있는데 잘왔어. 다쳤다고 들었는데 괜찬아?"
한수 엄마의 말에 나쁘게 생각했던 이미자가 사라지고
"그래 명수놈이 나쁜놈이지 자기 새끼위하는 그녀가 무슨 잘못있겠어"
생각이 들어
"네. 괜찬아요. 한수는 방에 있어요?"
"응. 큰아버지 댁에 갔어. 오늘 증조할머니 제사라고해서....
참 잠깐있어. 음료수와 과일좀 갖다줄께"
"괜찬은데. 그냥 음료수나 주세요"
"잠깐만"
한수엄마는 음료수와 과일을 꺼내와서는 과일을 깍고 있었고
난 음료수를 마시며 집안을 둘러보며 나도 빨리 돈벌어서 이런집에서 엄마와
누나들과 오순도순 살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있었다.
한수엄마는 깍은 과일을 포크에 찍어 손에 쥐어주며
"자 먹어."
"고마워요."
과일을 입안에 넣은 난 미안한 마음도 들고그래서 빨리 일어나고 싶어져
"누나에게 줄게 뭔데요?"
한수엄마가 탁자에 봉투를 꺼내 내 앞으로 밀어 놓으며
"응. 다름이 아니라 마지막 월급을 계산안해줬잔아.
미안한 마음에 영숙이 만나기도 그렇고
그래서..."
전에 합의금을 받은 난 남은 월급같은걸 생각지도 않았는데 미안하다고 신경써주는
한수 엄마가 고맙고 지난일이 정말 미안스러웠다."
"저... 지난번 일은 정말 미안해요"
"아니야. 미안한건 나야.
그일이 있은 후 참 만이 생각했어
내자식 귀한것만 생각했지. 남의 귀한딸 상처받은건 생각못한 날 무척 반성했어.
그래서 남은월급도 주고 또.... 용서도 구하고
그리고...대근이가 보고 싶었어."
용서를 구할 사람은 난데 한수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니...다시한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때일 정말 미안해요.용서받고 싶어요"
"아니야. 용서는...
사실 이건 말해야 되나. 좀 창피스러운데....
그 때말이지 나... 대근이한테... 좋았어."
한수엄마의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숙이며 말하는데
난 황당했고,
강간당하면서 좋았다니... 좀 이상스러웠다.
거기에...
"그 때 처음 내가 여자임을 느꼈어.
사실 남편하고 살지만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거든
나 대근이가 고맙고 또... 다시 한번 그런 느낌 받고 싶었어."
"그럼 또다시 강간을 해달라고 하는거야 뭐야?"
더욱 황당해서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저 말이지.... 대근이 품에 한번만 더 안겨 보면 알될까?"
그때 나도 한수 집에 오기전에
강간을 당하며 몸부림치던 그 때의 일이 생각나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그녀의 그말에 좆은 발기해가고 있었다.
"그러다 누가 보면 어쩔라구요?"
"오늘 이집엔 나 혼자 있어. 딱 한번만 안아줘 응."
결국 난 한수 엄마와 안방의 침대에 알몸인체로 있게되었다.
한수 엄마는 내가 침대에 눕자 옆에 무릎앉은채로 바로 내좆을 입에물며
"보고 싶었어. 정말 훌륭해."
내좆은 곧장 입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혀와 입의 놀림에 더욱 커져만갔다.
엄마보단 못했지만 영미 누나보단 훨낳았고 내좆을 처음 물때하곤 비교가 안됐다.
"대근이도 거기 빨고 싶어"
말하자 한수엄마는 곧장 내 배위에 배를 향한 채 엉덩이를 들어 얼굴가까이 대 주었다.
엄마보다도 하얗고 풍성한 한수 엄마의 엉덩이 밑엔 무성한 풀숲과 자극적인
검붉은 보지가 애액에 젖어있었고 내가 입을 댔을땐 방으로 들어오기전에 씻었는지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난 젖어있는 보지를 양 손으로 벌려 혀를 내밀어 "짭쩝" 맛있게 빨은후 곧 조금 너덜한
외음순 사이의 초입에 있는 콩알을 찾아 엄마 젖을 빨 때처럼 "??"빨아댔다.
한수엄마는 내 좆에서 입을 문제
" 으음...으음... "
소리를 내며 얼마지나지 않아 좆에서 입을 떼며
"오우 오우...그만.... "
난 가만히 그녀가 엉덩이를 떠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부르르 떨던 그녀가 옆으로 누우며
내 좆을 잡은채
"이젠 넣고 싶어"
내가 일어서자 바로 무릅을 위로한체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 주었고
내 좆이 이미 내침과 보짓물로 가득 고여있는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으음, 으음"
내가 뜸을 들이며 계속 문질러대자 한수 엄마는 못참겠는지 큰좆을 손으로 잡으며
"넣어줘 제발..."
난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그녀의 배를 포갠후 풍성한 가슴을 손으로 주물탕 거리며
젖을 입에 물고는 "??" 거리며 좆을 보지주변을 배쪽으로 향해 문질러대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손을 내 좆을 다시 잡으며
"나 미칠것 같아. 그만 제발... 넣어줘"
내가 일어나 앉아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욱 밀어넣자 보지는 환영하듯 좆을 휘 감싸안았고
그녀의 입에서
"오우, 오우. 꽉차..."
내 좆이 그녀의 보지속 깊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며 가만이 있자.
꿀물가득 뿜어내던 입구를 닫쳐졌고 보지속은 움찔 떨어대고 있었다.
"바로 이 느낌이었어. 너무 좋아"
그녀는 참기 실은듯 엉덩이를 움직이며
"움직여줘"
좆질이 시작되자
"오우 오우"
큰 교성을 뱉어내며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잡아 비틀어 대었다.
점점 빨라질수록 그녀의 교성소리는 커지고 머리는 배개를 흔들어댔고 몸부림과 손자욱에 침대 시트는 더욱
꾸그러졌다. 급기야는
"여보, 여보.... 나 미쳐... 여보.여보.여보..나..나 오우 여보...여보. 나나나"
좆물이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구 찍어대자
"여보........................."
난 나죽는다는 비명소리를 들으며 좆물이 그녀의 보짓속에 뿜어져 나감을 느꼈다
"하악...."
그녀는 내 등을 와락 잡아당겨 끌어안고 내 입을 찾아 혀를 들이밀어 혀를 빨아댔다
보짓속은 계속 움찔움찔거렸고 내좆물과 보짓물이 흘러 넘쳐 내허벅지를 적시고있었다.
한참후 그녀와 입을 떼었을 때 그녀의 얼굴은 눈물로 가득했는데 그녀의 말은
"너무 좋아서..."
바로 일어나 앉아 휴지로 보지를 틀어막은후 보짓물과 좆물로 가득한 좆을 입에물고는 훑어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좆은 다시발기하자 놀란 목소리로
"어머. 금방.."
난 그러지 않아도 하고 싶은게 생각나 일어섰다
그녀를 침대 끝으로 끌었고 엉덩이를 뒤로 해 보지를 막은 휴지를 떼어내고는
곧장 좆을 밀어넣고 쑤셔댔다
좆을 그녀의 보지속 깊이 쑤셔대자
"헉.헉"
그녀의 입에선 놀란 비명소리를 뱉어 내었고
점점 빨라지자 그녀의 침대 시트는 손가락에 꾸그러졌고 침대는 그녀의 얼굴에 흔들려댔다.
"여보. 여보. 나 죽어 여보."
개치기로 좆물을 쏟아내고 싶은 나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였고
" 나죽어 여보...... 엄마, 아버지 명자 죽어... 여보..."
그녀는 횡설 수설하였다.
내가 그녀의 몸에 좆물을 쏟아내
었을때는 그녀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조금후 내가 일어나 옷을 입으려 하자 손으로 날 침대로 끌어 날 눕히고는 일어서며 휘청하더니
"나 대근씨 때문에 다리 풀려 걷지도 못할것 같아. 잠깐 누워있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는 절룩거리며 방을 나갔다.
난 그녀의 대근씨란 말에 웬지 쑥스러워하였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음료수와 적신 수건을
가져와 음료수를 마시게 한후 내몸과 좆을 닦아주며
"대근씨 나 가끔 만나주면 안돼겠어?"
그녀의 대근씨란 말에 이상해져 기분 찝찝한참이던 나는
"안돼."
"제발 만나줘. 이젠 대근씨 가끔 안보면 미칠것 같아.
대근씨하고 그일 있은후 얼마나 보고 싶어 미칠것 같았는데
응 제발 만나줘"
"안된다니까 그러네 그러다 누가 알면 그땐 으악이다. 안돼 난 그만갈거야"
내가 일어서려하자 한수엄마는 날 와락 끌어안았다.
"제발 ... 내가 다 책임질께. 그리고 만나주기만 하면 대근씨가 원하는건 다해줄께
제발 만나줘. 원한는것 있음 말해봐. 돈... 나 돈만아 돈 안필요해"
한수 엄마 말은 내게 유혹적이었다
"돈 필요하긴 하지.참 화장품하고 양품점 가게하는데 돈좀 빌려볼까"
"돈이야 필요하긴 하지. 누나 화장품가게하고 양품점 가게 얻는데
그돈 빌리고 싶긴해. 그럴돈 빌려줄 수 있어?"
한수 엄마는 조금 생각하는듯 하더니
"돈은 빌려줄수 있지만. 대근씨 사는데 근처에 내가 이번에 아버지에게 상속 받은
건물있는데 거기서 하면 안될까. 그리고 돈 천만원 정도는 내가 줄께"
정말 유혹적인 제안이었다.
"가게는 언제 비어준다는데"
"대근씨가 원하다면 1달내로 비게 해줄께. 다음달이 만기거든 대신 한달에 4번은 만나줘"
"만나는거야 어렵지 않은데... 한수나 그리고..."
"그건 걱정마 내가 그런건 다 알아서 할께"
"천만원은 언제 줄건데"
"다음에 만나서 줄께. 언제 만날까 3일후 어때? "
"알았어. 3일후 학교 끝나면 곧장 올께"
"그래 나도 대근씨네가 잘되서 부자됐음 싶어."
"고마워. 부자되면 꼭 돈 갚을께"
"아냐 그냥 줄테니까 만나주기만 하면되. 알알지"
"응."
난 한수 엄마의 관계가 조금 부끄러웠지만
없이 산 내겐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우선이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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