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등을 돌린채 옷을 벗었는데 흰피부가 드러났고 흰색 브라끈에 이어 청바지를
벗자 키작은 몸의 누나의 가냘픈 팔과 가는 종아리 분홍색 팬티모습의 엄마나 진옥누나
보다 많이 작은 힙을 보며 성욕보다는 웬지 안쓰런 느낌이 들었다.
어릴 때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것이란 생각들었고, 뭐든 나부터 챙겨 주려다보니 약해빠진
누나의 모습속에 웬지 마음이 짠해만 가 더이상 누나를 바라볼 수없어 캐시미론 이불을
얼굴에 뒤집어 썼다.
"너 누나몸 안볼꺼야?"
난 이불속에서 말했다.
"응. 안봐"
누나가 침대옆에 앉았는지 살짝 들썩이는 느낌이 들었다.
"왜 안봐.언제는 보고싶다더니? 누나 몸이 비기 싫어서 그러는것 다알아.
같이 사는 언니들에 비해 형편없지?"
"난 이렇게 큰데 작고 가냘퍼 보인 누나 보니까 좋은 반찬은 내가 다빼앗어 먹어서 그런것같고....
그냥 슬프고 눈물 나올것 같아서 안볼래."
누나가 이블을 살짝 당겼지만 난 짠한 모습 보이기 싫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바보. 키작은건 유전인것 모르니? 그리고 누나가 뭐가 키가 작니 이모보다는 조금크다.
그...리고 가슴이나 다른건... 남자가 만져주면 커진데"
누나의 그말에 만져주면 정말 커질까 생각하면서 내 좆도 자꾸 만져서 이렇게 커졌는데
맞는 말 같았다
"정말 만져주면 커질까. 그럼 누나가 커지게 자주 만지면 되잔아"
"남자가 만져주야 된다는데 그럼 보지말고 만져볼래?"
마음이 가라앉은 난 다시 진한 호기심이 밀려들었다.
"그러다 누나 가슴 빨고 싶으면?"
"응.그건 누나가 대근이거 만져보고 생각해볼께.
자 누나 이불속에 들어간다."
누나는 반듯이 누워있는 내 가슴에 안닿게 살며시 모로 누웠다.
당시 난 온몸에 타박상과 머리엔 붕대 오른쪽 팔엔 석고 가슴엔 복대를 한체 있었는데
몸을 움직이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누나기 내 왼손을 끌어 가슴을 만지게 됐는데 누난 가만히있었다.
내 손바닥 안에 들어온 가슴은 아주 작았고
손바닥 안에있는 가슴을 위로하여 오돌도톨한게 있어 젖꼭지구나 생각하고 엄지와 검지로
살짝 만졌는데 콩알만했다.
내가 만져 크게만 될 수 있다면 매일 만져주고 싶었다.
"누나 가슴 쪼만하지"
"엄마보다 조금 작아. 누나말대로 만져서 커진다면 내가 매일 만져줄까."
"대근이가 만져주니까 기분 좋은데 그래 매일 이렇게 만져줘."
"어떻게 기분좋은데?"
"그냥 짜릿짜릿해. 커지고 싶은 욕심일까?"
난 젖꼭지를 살살 잡아당기며
"빨아보고 싶다"
누나가 일어나 앉자 이불이 젖혀졌고 작은 가슴사이에 쪼매난 분홍빛 꼭지가 돌기하고 있었는데
누나는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는 가슴을 숙여 내 머리에 꼭지를 물게했다. 난 꼭지를 살살 물며
코에 스치는 누나의 향긋한 몸냄새를 맡으며 야릇한 마음속에 좆이 서가는걸 느끼며
왼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잡아 꼭지를 살며시 잡아당겼다 눌렀다 돌리며 입에있는 꼭지를 입술과 혀로 ?? 빨았다.
"아. 이런느낌이구나. 음...짜릿해"
내가 강하게 흡입하자
"아파. 조금 전처럼..."
"...."
"아!..."
"..."
"그만. 이제 누나가 만질 차례야"
누나가 꼭지와 가슴을 입과 손에서 떼게한 후 일어나 환자복 바지를 벗기어 냈다
난 눈을 감았고 팬티가 살짝 아래로 벗겨지는것을 느꼈다
"어머. 큰거 같다."
그 당시 포르노가 유행의 물결이어서 일하는 누나 방이나 엄마 방이나 비디오와 14인치 칼라티비가
없는 방이 없어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었을것이다.
누나가 손으로 빳빳해진 좆을 손으로 잡았다.
"따뜻해. 이런게 ...몸에 들어갈 수 있지.?"
잡힌손으로 훑는 느낌 속에 조금씩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손길과 보짓속에 길들여진
내좆은 아쉬움과 더한 갈망을 원했다.
"너 누나가 이렇게 해주니까 기분 좋니?"
"조금"
" 조금 어떻게?"
"짜릿하긴 한데 아쉬워"
"음... 너도 그렇구나"
"누나도 빨아볼께. 어떤 느낌인지 말해줘"
누나의 그말에 흥분되었고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큰기대를 품은 좆은 그저 그랬다.
누나한참 입을 물고기처럼 벙긋벙긋 하다 입을 떼고는
"어때?"
"뭔가 부족해... 사탕빨듯이 혀로 잡아당기면 나을것 같아"
아쉬움에 젖은 난 용기를 내어 말했고 누난 다시 입에 물고는
"츱..츱 "
"으음....좋아. 손으로도 조금전 처럼 훑어봐"
"츱..츱.."
누나가 손을 훑으면서 빨자 더욱 짜릿해져갔지만 빠른 손놀림이 아닌 어딘가 어색해
아쉬움 속에 엄마의 보지가 그리웠다.
"누나! 거기 ... 대근이도 누나 거기 빨면 안될까? 보고도 싶고.."
망설이는 듯 하다 내위로 올라타는듯 하더니
"너 안아프겠어?"
"팔만 낫으면 돼는데 뭘 갈비는 내가 아직 어려서 금방 붙는다고 하대
그리고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
누나가 엉덩이를 내얼굴에 들이 댄 순간 언제 벗었는지 작은 하얀 엉덩이와 그사이로
항문과...
그리고 외음순 없는 홍조색의 건조한 상태의 작은보지였고 밑으로 역삼각형의 작은 풀숲이 보였다.
누나는 다시 내좆을 ?? 거렸지만 손의 움직음은 거의 없어 조금 두려워하는 듯했다.
내가 홍조색의 보지를 살짝 벌리자 작은 구멍이 보였고 구멍 바로 안쪽에 하얀 막이
가로막고 있었다.
조금 지릿한 내음이 났는데 흥분된 내게는 좋기만했다. 보지 주변을 혀로 핥아보며 아무맛도 느낄수 없어
엄마 보지를 빨때 좋아하던것을 생각하고는 보지 위쪽에 위치한 좁쌀 만한크기를 찾아
혀를 대어 깔짝거렸다.
누나는 내좆을 계속 ??빨며 손을 움직였지만 조금씩 멈칫해가고 있었다.
나가 혀로 보지의 좁쌀을 점점 빠르게 깔짝이자 내좆을 손으로 잡은채 가만이 있었다.
난 더욱 빠르게 깔짝거렸고 어느 순간
"으윽.... 그만 대근아"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내입에서 떼고는 옆에 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고는 말했다.
"하아. 하아. 이런 기분이구나
대근아 누나가 대근이거 넣어볼까?"
나도 그러고는 싶었지만 조금 두려웠다.
"그건 결혼한 사람끼리 하는거잔아."
"까짓...대근이하고 결혼하지 뭐"
"정말 나하고 결혼할거야"
"글쎄 너하는것 봐서"
"난 누나 남에게 뺏기는건 실어 나하고 결혼하자 응."
"그래 누난 대근이하고 평생 살거니까 걱정마"
"그럼 이제부턴 누난 내거다.히히..."
"누나가 대근이거 넣어볼께"
누나가 다시 올라와 빳빳한 내 좆을 잡고는 밑으로 밀어넣다 안되는지 보지 주변에 문지르고는
다시금 밀어넣어보았다. 하지만 잘안되는지 일어서서 침대를 벗어나 백에서 새끼 손가락 크기의샘플용 로션을
꺼내어 빳빳한 내 좆과 누나의 보지에 바르고는 다시 내위로 올라와 좆을 잡고는 밀어堅?시작했다
조금씩 들어가 귀두부분쯤 들어가자
"아악 !아파..."
누나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계속 밀어넣었고 좁은공간에 억지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속에
좆이 반쯤 들어가자 멈추고는 가만이 있었다.
"아파.. 아파..
너무 빡빡해 좆이 틈새없는 공간에 갇힌 느낌이었다.
"누나 아프면 그만해."
"아니야. 이렇게 몇번 하면 괜찬아질거야.
아픈만큼 성숙해진단말이 처녀에게서 비롯된 말이래
그런데 정말 아프다"
누나는 아프다면서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빡빡했지만 조금씩 갖힌 느낌이 덜해졌고 좆이 팽창해갔다 . 좆은 좀더 빠른 움직임을 원했지만
누난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 난 다리에 힘을 주어 누나의 고통이 조금 덜게해주려했다.
그렇게 하자 조금씩 사정의 기운이 솟구쳐 오르기시작했다 .순간 누나의 보짓속에 내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고
"어머..."
누난 가만히 있으며 좆잡은 손에 묻은 피묻은 좆물에 코를 대어보고는
"이런 냄새였구나"
"무슨 냄새?"
"진한 밤꽃 향 같은데.."
누나가 일어서듯 하다 그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윽 누나 힘없다.도저히 안되겠거든.네가 눕혀줄래"
난 일어나 앉으면서 누나를 맞은편으로 눕히자 보지속에 반쯤 들어있던 좆은 빠졌고 보지와 주변엔 핏물섞인 뽀얀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누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벗어 놓았던 팬티를 들어
"대근아 이걸로 침대 시트 안묻게 누나 거기좀 닦아줘"
난 누나 의 고통이 보짓 속인것 같아 조심스럽게 대어 살짝 닦고는 내 배위에 묻은 핏방울을 닦은후 침대 시트에 몇방울 얼룩진 핏자울을닦으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누나 만이 아파?"
"조금있음 괜찬아질거야"
"대근아 팬티는 누나 주고 누나 브라는 가방에 넣어놓고 옷좀 입혀줘"
내가 팬티를 주자 누난 보지주변에 대고있었고 난 누나의 옷을 입혀주었다.
벗자 키작은 몸의 누나의 가냘픈 팔과 가는 종아리 분홍색 팬티모습의 엄마나 진옥누나
보다 많이 작은 힙을 보며 성욕보다는 웬지 안쓰런 느낌이 들었다.
어릴 때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것이란 생각들었고, 뭐든 나부터 챙겨 주려다보니 약해빠진
누나의 모습속에 웬지 마음이 짠해만 가 더이상 누나를 바라볼 수없어 캐시미론 이불을
얼굴에 뒤집어 썼다.
"너 누나몸 안볼꺼야?"
난 이불속에서 말했다.
"응. 안봐"
누나가 침대옆에 앉았는지 살짝 들썩이는 느낌이 들었다.
"왜 안봐.언제는 보고싶다더니? 누나 몸이 비기 싫어서 그러는것 다알아.
같이 사는 언니들에 비해 형편없지?"
"난 이렇게 큰데 작고 가냘퍼 보인 누나 보니까 좋은 반찬은 내가 다빼앗어 먹어서 그런것같고....
그냥 슬프고 눈물 나올것 같아서 안볼래."
누나가 이블을 살짝 당겼지만 난 짠한 모습 보이기 싫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바보. 키작은건 유전인것 모르니? 그리고 누나가 뭐가 키가 작니 이모보다는 조금크다.
그...리고 가슴이나 다른건... 남자가 만져주면 커진데"
누나의 그말에 만져주면 정말 커질까 생각하면서 내 좆도 자꾸 만져서 이렇게 커졌는데
맞는 말 같았다
"정말 만져주면 커질까. 그럼 누나가 커지게 자주 만지면 되잔아"
"남자가 만져주야 된다는데 그럼 보지말고 만져볼래?"
마음이 가라앉은 난 다시 진한 호기심이 밀려들었다.
"그러다 누나 가슴 빨고 싶으면?"
"응.그건 누나가 대근이거 만져보고 생각해볼께.
자 누나 이불속에 들어간다."
누나는 반듯이 누워있는 내 가슴에 안닿게 살며시 모로 누웠다.
당시 난 온몸에 타박상과 머리엔 붕대 오른쪽 팔엔 석고 가슴엔 복대를 한체 있었는데
몸을 움직이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누나기 내 왼손을 끌어 가슴을 만지게 됐는데 누난 가만히있었다.
내 손바닥 안에 들어온 가슴은 아주 작았고
손바닥 안에있는 가슴을 위로하여 오돌도톨한게 있어 젖꼭지구나 생각하고 엄지와 검지로
살짝 만졌는데 콩알만했다.
내가 만져 크게만 될 수 있다면 매일 만져주고 싶었다.
"누나 가슴 쪼만하지"
"엄마보다 조금 작아. 누나말대로 만져서 커진다면 내가 매일 만져줄까."
"대근이가 만져주니까 기분 좋은데 그래 매일 이렇게 만져줘."
"어떻게 기분좋은데?"
"그냥 짜릿짜릿해. 커지고 싶은 욕심일까?"
난 젖꼭지를 살살 잡아당기며
"빨아보고 싶다"
누나가 일어나 앉자 이불이 젖혀졌고 작은 가슴사이에 쪼매난 분홍빛 꼭지가 돌기하고 있었는데
누나는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는 가슴을 숙여 내 머리에 꼭지를 물게했다. 난 꼭지를 살살 물며
코에 스치는 누나의 향긋한 몸냄새를 맡으며 야릇한 마음속에 좆이 서가는걸 느끼며
왼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잡아 꼭지를 살며시 잡아당겼다 눌렀다 돌리며 입에있는 꼭지를 입술과 혀로 ?? 빨았다.
"아. 이런느낌이구나. 음...짜릿해"
내가 강하게 흡입하자
"아파. 조금 전처럼..."
"...."
"아!..."
"..."
"그만. 이제 누나가 만질 차례야"
누나가 꼭지와 가슴을 입과 손에서 떼게한 후 일어나 환자복 바지를 벗기어 냈다
난 눈을 감았고 팬티가 살짝 아래로 벗겨지는것을 느꼈다
"어머. 큰거 같다."
그 당시 포르노가 유행의 물결이어서 일하는 누나 방이나 엄마 방이나 비디오와 14인치 칼라티비가
없는 방이 없어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었을것이다.
누나가 손으로 빳빳해진 좆을 손으로 잡았다.
"따뜻해. 이런게 ...몸에 들어갈 수 있지.?"
잡힌손으로 훑는 느낌 속에 조금씩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손길과 보짓속에 길들여진
내좆은 아쉬움과 더한 갈망을 원했다.
"너 누나가 이렇게 해주니까 기분 좋니?"
"조금"
" 조금 어떻게?"
"짜릿하긴 한데 아쉬워"
"음... 너도 그렇구나"
"누나도 빨아볼께. 어떤 느낌인지 말해줘"
누나의 그말에 흥분되었고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큰기대를 품은 좆은 그저 그랬다.
누나한참 입을 물고기처럼 벙긋벙긋 하다 입을 떼고는
"어때?"
"뭔가 부족해... 사탕빨듯이 혀로 잡아당기면 나을것 같아"
아쉬움에 젖은 난 용기를 내어 말했고 누난 다시 입에 물고는
"츱..츱 "
"으음....좋아. 손으로도 조금전 처럼 훑어봐"
"츱..츱.."
누나가 손을 훑으면서 빨자 더욱 짜릿해져갔지만 빠른 손놀림이 아닌 어딘가 어색해
아쉬움 속에 엄마의 보지가 그리웠다.
"누나! 거기 ... 대근이도 누나 거기 빨면 안될까? 보고도 싶고.."
망설이는 듯 하다 내위로 올라타는듯 하더니
"너 안아프겠어?"
"팔만 낫으면 돼는데 뭘 갈비는 내가 아직 어려서 금방 붙는다고 하대
그리고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
누나가 엉덩이를 내얼굴에 들이 댄 순간 언제 벗었는지 작은 하얀 엉덩이와 그사이로
항문과...
그리고 외음순 없는 홍조색의 건조한 상태의 작은보지였고 밑으로 역삼각형의 작은 풀숲이 보였다.
누나는 다시 내좆을 ?? 거렸지만 손의 움직음은 거의 없어 조금 두려워하는 듯했다.
내가 홍조색의 보지를 살짝 벌리자 작은 구멍이 보였고 구멍 바로 안쪽에 하얀 막이
가로막고 있었다.
조금 지릿한 내음이 났는데 흥분된 내게는 좋기만했다. 보지 주변을 혀로 핥아보며 아무맛도 느낄수 없어
엄마 보지를 빨때 좋아하던것을 생각하고는 보지 위쪽에 위치한 좁쌀 만한크기를 찾아
혀를 대어 깔짝거렸다.
누나는 내좆을 계속 ??빨며 손을 움직였지만 조금씩 멈칫해가고 있었다.
나가 혀로 보지의 좁쌀을 점점 빠르게 깔짝이자 내좆을 손으로 잡은채 가만이 있었다.
난 더욱 빠르게 깔짝거렸고 어느 순간
"으윽.... 그만 대근아"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내입에서 떼고는 옆에 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고는 말했다.
"하아. 하아. 이런 기분이구나
대근아 누나가 대근이거 넣어볼까?"
나도 그러고는 싶었지만 조금 두려웠다.
"그건 결혼한 사람끼리 하는거잔아."
"까짓...대근이하고 결혼하지 뭐"
"정말 나하고 결혼할거야"
"글쎄 너하는것 봐서"
"난 누나 남에게 뺏기는건 실어 나하고 결혼하자 응."
"그래 누난 대근이하고 평생 살거니까 걱정마"
"그럼 이제부턴 누난 내거다.히히..."
"누나가 대근이거 넣어볼께"
누나가 다시 올라와 빳빳한 내 좆을 잡고는 밑으로 밀어넣다 안되는지 보지 주변에 문지르고는
다시금 밀어넣어보았다. 하지만 잘안되는지 일어서서 침대를 벗어나 백에서 새끼 손가락 크기의샘플용 로션을
꺼내어 빳빳한 내 좆과 누나의 보지에 바르고는 다시 내위로 올라와 좆을 잡고는 밀어堅?시작했다
조금씩 들어가 귀두부분쯤 들어가자
"아악 !아파..."
누나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계속 밀어넣었고 좁은공간에 억지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속에
좆이 반쯤 들어가자 멈추고는 가만이 있었다.
"아파.. 아파..
너무 빡빡해 좆이 틈새없는 공간에 갇힌 느낌이었다.
"누나 아프면 그만해."
"아니야. 이렇게 몇번 하면 괜찬아질거야.
아픈만큼 성숙해진단말이 처녀에게서 비롯된 말이래
그런데 정말 아프다"
누나는 아프다면서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빡빡했지만 조금씩 갖힌 느낌이 덜해졌고 좆이 팽창해갔다 . 좆은 좀더 빠른 움직임을 원했지만
누난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 난 다리에 힘을 주어 누나의 고통이 조금 덜게해주려했다.
그렇게 하자 조금씩 사정의 기운이 솟구쳐 오르기시작했다 .순간 누나의 보짓속에 내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고
"어머..."
누난 가만히 있으며 좆잡은 손에 묻은 피묻은 좆물에 코를 대어보고는
"이런 냄새였구나"
"무슨 냄새?"
"진한 밤꽃 향 같은데.."
누나가 일어서듯 하다 그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윽 누나 힘없다.도저히 안되겠거든.네가 눕혀줄래"
난 일어나 앉으면서 누나를 맞은편으로 눕히자 보지속에 반쯤 들어있던 좆은 빠졌고 보지와 주변엔 핏물섞인 뽀얀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누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벗어 놓았던 팬티를 들어
"대근아 이걸로 침대 시트 안묻게 누나 거기좀 닦아줘"
난 누나 의 고통이 보짓 속인것 같아 조심스럽게 대어 살짝 닦고는 내 배위에 묻은 핏방울을 닦은후 침대 시트에 몇방울 얼룩진 핏자울을닦으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누나 만이 아파?"
"조금있음 괜찬아질거야"
"대근아 팬티는 누나 주고 누나 브라는 가방에 넣어놓고 옷좀 입혀줘"
내가 팬티를 주자 누난 보지주변에 대고있었고 난 누나의 옷을 입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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