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돌아가는데 동료교사가 교장선생이 그녀를 급하게 찾는다길래
교장실로 들어가자 교장인 봉준길이
"오늘 수업시간에 무슨일 있었어요?"
그녀가 남자인 교장선생 앞에서 포르노화보 얘길 꺼내기가 좀 뭐해 주저주저하는데
"말해봐요. 서무과장이 그러는데 선생님 수업받는 학생이 교실에서 막 뛰쳐 나오길래 그가 무슨일이 있냐고 묻는데도
눈물만 글썽인체 뛰어나갔다는데..."
"네.... 그게 그 학생이 제 수업시간에 이상한 책을 보고있어서 교훈좀 주려고 부모님 모시고오라고
한것 뿐인데 뭐가 잘못됐나요?"
"한참 잘못되었죠. 그 학생이 누군지 아세요."
"뭐가 잘못됐다는지. 참 기가막혀...누구길래 호들갑이야"
"...."
"더구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구했다구요. 그학생은 부모없이 혼자자라다 이제야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그학생 할아버지가 누군지 아세요 여기 재단 이사장이에요.재단이사장....
유선생도 아시죠. 이 재단 이사장이 어떤 분인지 ....
그학생은 이 K시에서 황태자로 대접받고있어요. 얼마나 애지중지 하는데 참 이거 야단났군
재단 이사님들이 들고일어나겠어.
그리고 유선생 애들이 호기심에 그런책도 볼수도 있고 그렇죠.그렇게 울면서 뛰쳐나가게까지 할수있는겁니까
유선생을 좋게 봐왔는데 이런일이 터졌으니 난리났군 유선생을 소개한 교무과장도 큰일나게 생겼어.
아무튼 유선생 수업은 이걸로 마치고 집에가서 근신하고 계세요."

집에 돌아온 그녀에게 며칠은 악몽이었고 연이어 하늘이 무너지는말만 듣게되었다.
겨우 이제야 안정되게 살려나 싶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사실 그녀는 2년전 서울에서 고등학교 영어선생을하다 학교장의 성희롱을 당한후 학교장을 고소했는데 결국 학교장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사직당한채 집에서 가사일만 하게되었는데 엎친데 겹친격으로 그녀의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났고 또한 그남편은
무책임하게 자살하여 딸셋과 함께 K시에 있는 친정집에 내려와 Y재단의 고등학교 교무과장으로 있는 오빠집 방한칸에 얹혀살며
올케의 눈총을 받으며 살았고 그런 그녀의 안쓰런 모습에
그녀의 오빠가 돈을써 Y재단의 고등학교 영어교사자리를 얻어 재단사택에 살게되었고 또한 그녀의 딸셋또한 Y재단의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사실 오늘아침 그녀의 첫수업시간에 민수가 포르노 책을 보는것을 보고는 예전 학교에서의 성추행당했던 기억이 살아나 그를 꾸짖었는데
Y재단의 황태자라니...
오늘은 아침부터 올케가 찾아와 딸들앞에서 너희 엄마 때문에 우리집도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고 난리 법석을 피는바람에
딸들도 학교도 안가고 그녀와 함께 걱정을 하고있었다 . 올케 말은 어제 오빠가 걱정되어 재단사무실을 찾아
고등학교 담당 재단이사인 민수할머니인 오빠인 김진상과 중딩학교 담당 재단이사
양진호 대학교 담당 재단이사 김진태와 양만호를 찾아 용서를 빌었는데
그들이 본인이 찾아와 용서를 빌어도 안될판인데 무슨짓이냐며 혼만당했고 3일후 이문제로 재단 이사회의를 열어
그때 문제 교사를 소개한 오빠거취도 거론될테니까 그런줄이나 알라는 통지만 받고 ?겨나왔다면서
그녀보고 재단 이사들을 찾아 어떻게 해서든지 용서를 구하라는둥 그녀와 오빠가족 생사가
그녀손에 달렸다며 통사정까지 하는데 결국 그녀는 재단이사실로 발길을 움직이게 되었고
그녀가 떠나자 올케는 그녀의 딸들에게도 재단이사들이 젊은여자들을 좋아하는데 너희들이 통사정하면
용서를 구할수 있을것이라는 암시를 주어 그녀들 딸들 도 재단 이사들을 찾게되는데...

한편 유민혜는 그녀가 부임했을때 그녀를 야릇하게 바라보던 황병철의 처남이자 중등학교 담당 재단이사인 양진호가 생각나
그의방을 찾았고 그에게 용서를 구했다.
" 야한 책 한번 본것 가지고 너무 심한것 아닙니까? 우리민수 지금 학교도 안나오고 있어요.우리 민수가 K시에서 어떤위치인줄 아시죠
듣기론 일부러 본것도 아니고 친구가 몰래 넣어둔 야한책을 무심코 본것 뿐이라는데 사실 여지껏 산속에서 순박하게 자란 민수가
수업시간에 야한책을 일부러 봤다는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렇게 순박하고 앞길이 창창한 황태자를 저질 학생으로 취급해놨으니 정말 난감합니다.
그리고 Y 재단 인식은 또 밖에서 어떻게 보겠어요. 처남인 우리 의원님이 홧김으로 우리재단 폐쇄 해버리면 수만명 생계 누가 책임 지겠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남자가 그나이때는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걸 잘아시는 교사분이.... 일부러 Y 재단 망치려 온것같은 그런 행동을...
허허 참 . 그것도 다름아닌 이 양진호가 평소부터 관심가진 유교사가 그랬으니.."
"..."
그녀가 아무말도 없자
"유교사도 오빠께 말씀들어 아시겠지만 내가 유교사를 채용하고 사택도 알선해준것 아시죠."
그제야 그녀는 입을 열었다.
"네 저도 양이사님 은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양이사님 난처한건 아시지만 제발 부탁드려요.
민수학생에게 무릅꿇고 빌라면 빌겠어요"
"유교사가 민수를 찾아가 빌면 선생이 학생에게 빌었다고 소문나 Y재단꼴 우스워진다는건 생각안하십니까?"
"그래서 저도 이렇게 양이사님 찾아뵙고 부탁드리는거에요"
"평소 유교사에게 이 양만호가 관심 갖고 있는건 아시죠? 문제는 Y재단 이사 5명중 3명의 결정만 있음 되는건데.
내동생 만호도 대학담당 이사고 또한 이사장인 김유미 여사도 어지간하면 내말은 거의 다둘어주고..."
"양이사님이 도와주시기만 하시면 제가 무엇이든 드리겠어요"
양만호가 유민혜의 손을 만지작 거리며 또한손으로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 쪽을 쓰다듬으며
"허허, 그래요, 이 양진호에게 유교사가 무엇이든 주겠다,,허허 참,,, 난돈도 있을만큼 있고 뭐가 필요할까?그리고 듣자하니
유교사 가정형편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고. 난 처음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유교사한테 관심은 있는데... 콧대 높은 유교사가
날 남자로 생각할리는 없고 솔직히 양만호는 여지껏 살면서 내게 몸준 여자 외엔 누구도 도와준적 없어요.
그런데도 유교사가 언제가는 내게 그러겠지 하며 특별히 그동안 배려해줘왔어요. 유교사가 무엇이든 드리겠단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내가 전부터 바라던 그것이라면 내앞에서 벗어 던지고 적극적으로 매달려봐요. 아니면 다른 사람 찾아가 매달려 보던가.
그럼 이만 나가봐요"
그가 일어나자 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제발....원하시는게 제몸이라면 드릴께요"
"그래요. 그렇다면야. 그런데 난 적극적인걸 좋아한다는것 명심하세요.억지로 하는척 하려면 그냥 나가시던가요"
"네 알았어요"
수려한 외모의 그녀가 옷을 벗고 알몸을 드러내자 167센치의 비교적 큰키에 어울린 큰가슴과 약간 배가 나왔지만
41살의 나이에 비해 날씬한 몸매와 무성한 보지털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듯 양진호에게 걸어와 그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좆이 축늘어져 있는데 좆 둘레에 구슬을 여러개 박았는지 좆이 흉칙해 보여
"어머"
"후훗, 이 좆맛 보면 여자들은 사죽을 못쓰지. 자 맛있게 빨아봐요."
남편의 좆도 빨아본지가 몇년전인지 모를정도인지 기억이 가물한 그녀가 떨리는 손으로 그의 흉칙한 좆을 손으로 잡고 입에 넣고
쭉쭉 빨자
"혀도 사용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빨아봐요."
그녀가 결혼전 남편과의 열정적이었얼때의 추억을 되살려 혀로 귀두를 ?으며 감아돌려주기도 하다 입에 넣고
"쭈읍,쭈읍"
계속 손을 움직여 빨아주자 그의 좆이 점점 부풀어 구슬 박힌 둘레가 엄청 커졌는데 그가 옆으로 누워 팔걸이에 머리를 벤체 그의
좆을 그녀의 입에 맡기고는 한참후
"나도 유선생 보지좀 빨아 보고 싶은데 ..."
그녀가 할수 없이 69자세가 되어 그녀의 엉덩이를 그의 얼굴에 드러내자 약간 거뭇한 보지주름이 나타나자 그가 양손으로
보지 주름을 잡고는 벌리자 분홍속살이 마구 쑤셔달라듯 벌름거리는데 그가 벌름 거리는 속살에 두손가락을 넣자 꽉꽉 조여와
" 오늘부터 유선생 보지는 이 양진호거인걸 명심하세요, 그리고 내일 부터 재단 내 비서실에서 근무 하도록 해요.
그리고 오빠 보수도 올려주고 직급도 올려 줄테니 아무 걱정말고 이 양만호 옆에서 모든 특권 누리고 살아봐요,
황태자인 민수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내형제 재산이 몇백억은 돼거든. 이젠 재산도 있을 만큼 있고 앞으로
유교사가 비서로 있으면서 돈들고 찾아오는 사람 알아서 해봐요. 1년에 5억은 자동으로 벌어드릴테니까.
내가 실질적 이사장인건 유교사도 오빠에게 들어서 알고 있죠."
지난날 남편의 사업의 부도와 남편의 무책임한 자살로 알거지가 된채 오빠집에서 더부살이와 지금 겪는 고초가
결국 돈때문에 겪는것임을 아는 유민혜는 그의 유혹적인 말에 그의 신임을 받는다면 정말 화려한 생활을 할 수 있는것 같아
"그렇게만 해준다면 양이사님, 아니 진호씨의 애첩으로 평생 진호씨를 정성껏 모셔드릴께요"
"하하하 유교사, 아니 내 애첩인 민혜의 정성좀 확실이 받아볼까.사실 여지껏 많은 여자를 겪었지만
민혜씨와같이 벌름 거리는 긴자꾸보지는 처음이요. 민혜씨가 그 보지로 남자를 유혹하면 어떤 남자도 나와같은 마음일거요.
난 실질적 으론 이사장이지만 그래도 내가 평생 몸바친곳인 Y재단 이사장 소리 한번 들어 보는게 내꿈이요,
그것도 3년안에 이루어 질거니까 앞으로 민혜씨와 여행이나 다니며 살고자하니까 우리 한번 잘해 봅시다."
"네. 진호씨 제가 내일 부터 진호씨 비서가 되면 진호씨 여자로써 진호씨가 이사장 되도록 저도 모든 노력 다할께요"
"그래요. 민혜씨. 내 좆이 민혜씨 긴자꾸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몸달아 있어요"
"후훗, 진호씨는 조금만 참고 가만히 계세요"
그녀가 큰 가슴의 매달린 꼭지로 좆을 살짝살짝 건딜며 가슴사이에 문지르기도 하며 입과 혀를 사용 좆을 입에 넣기도 하다
불알의 구슬도 입에 넣고 빨기도 하다 항문도 핥아주는등 지극 정성을 하는동안 양진호도 흥분돼 그녀의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감로수 같은 보짓믈을 혀로 ?으며 클리 토리스 등을 자극하자
"아. 진호씨. 좋아요. 진호씨의 혀는 마법 같아요. 민혜 보지 질퍽해 졌어요.. 아,아.........."
"수수해 보이는 민혜가 이렇게 요염스러우니까 정말 이 양진호 미칠것만 같소 아, 앞으로 이 양진호 민혜가 해달라는건 다해줄테니
아무 걱정말고 내옆에서 이렇게만 해주오"
" 네 진호씨, 저도 진호씨 여자가 되어 마음껏 고태 부리며 호강받고 살고 싶어요,보지속에 손가락 넣고 쑤셔주세요,
보지 꼴려 미치겠어요"

양진호가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넣고 쑤시자
" 오우 진호씨 미칠것만 같아요.오우,오우 진호씨, 아...........아악"
"하하. 민혜씨 내 손가락 몇번 움직였다고 벌써 이렇게 젖어 버리다니."
"진호씨에게 흥분해서 그래요. 이제 진호씨 구슬 박은 엄청 굵은 좆 제 보지속에 넣을 생각만해도 기분 짜릿해 미치겠어요"
그녀가 몸을 돌리며 구슬 박은 좆을 보지속에 살짝 귀두부분넣어 보지속살로 꽉꽉 조여대며
"오우. 진호씨. 좆이 너무 굵어 잘안들어 가나봐요. 민혜보지 꼴려서 마구 조이는것 느끼죠"
"아.민혜 보지가 내좆을 물었다 놨다 하니 미칠것만 같아 바로 쌀것만 같소,"
그녀가 보지에서 좆을 빼며
"안돼요. 오래 해줘야 해요"
"하하하. 그래요. 민혜처럼 요염한 여잔 양진호 처음이요. 걱정말아요. 나 이래봐도 아직 정력은 넘쳐 흘러요.
하루 2번은 문제 없어요, 그리고 조금전 비아그라도 먹고 그래서 오늘 3번은 가능할거니까 맘껏 해봐요"
"네. 정말요, 민혜 흥분되 미치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진호씨 좆박고 있을께요"
"하하. 그래요, 오늘 이 양진호가 복상사 해도 좋으니까 맘껏 즐겨 봅시다"
그녀가 그의 좆을 보지속에 넣고 조임을 주자
"아.정말 좋군"
"아, 자기좆 너무 굵어 민혜 보지 미칠것만 같아요"
그녀가 보지에 좆을 넣고 보지속에 들락날락 보이게 보지로 조이며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자
그녀가 안씻었는지 좆에 하얀 보짓국물이 범벅된채 나오고
"자기야 내보지 꼴려 자기 좆 보짓물로 범벅獰?
"아, 정말 민혜보지 자극적이야"
그녀가 조금 빠르게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며 조이자
"아, 나쌀것 같아 "
"네.민혜 보지 자기 좆물로 범벅 되게 만들어줘요"
그녀가 빠르게 움직이자
"우욱"
"그녀가 움직임을 멈추고
"자기 정말 멋져요"
그녀가 재빨리 일어나 보짓물과 좆물로 범벅되 그의 좆을 입에 물고는 혀로 맛있게 핥으며
그를 요염하게 바라보며
"자기 좆물 너무 맛있어"
"내좆물을 그렇게 맛있어 하는 여잔 민혜가 처음이요, 모두들 억지로 먹는 표정을 짓는데. 앞으로 민혜보지는 이 양진호거니까
어떤놈에게도 주면 안되요"
기막힌 사연으로 물질의 유혹에 빠져 야망을 가지기 시작한 유민혜는 모두가 황태자로 떠받든다는 황민수와 그를 비교하고 싶어
"황태자가 원해도요"
"그가? 하하, 민수는 어린 학생이고 주변에 수많은 젊은 여학생들이 꼬리칠텐데....
설마 민수가 민혜에게 관심 있을라구?"
"민혜의 긴자꾸 보지로 유혹하면 그가 가만 있을까?"
"참 그렇지, 민혜가 나를 위해서 민수를 한번 유혹해봐요, 민수가 나를 밀어준다면 신임만 까짓 Y재단 이사장이 아니라,
국회의원 당선 되는건 문제도 아니지.그리고 민혜도 평생 호강하며 지내지. 그의 재산 100분지 1만 얻어도1조원은 넘을 거니까"
"그가 그렇게 부자에요. 하하하. 우리 처남인 황의원님이 모든 재산을 민수앞으로 돌려놨으니까 가만있자
K시 땅과 사업체 절반 가량이 그의 것이고 국내 부동산 5프로가 그의 명의로 되있고
그의 눈에 보이는 재산만으로도 수백조원이 넘는데 거기에 주식,채권, 현금,등 문화재급 보물등 합하면 세계 몇위의 부자일걸.
그가 사채시장 에서 돈을 빼면 경제가 휘청거릴정도니까..."
이미 돈의 위력에 무너진 유민혜도 그의말에 황민수앞에 모두들 굽신거릴수 밖에 없을 거릴수 밖에 없다는것을 실감하며.
이왕이면 그에게 쩔쩔매는 양진호보단 그를 유혹해서 그녀의 치마폭에 휩싸이게 해 모든 사람들의 위에 군림하고 싶은
야망을 가지게 되었는데, 일단은 양진호를 유혹해서 그에게 접근해야 겠다는 생각에
"민혜는 진호씨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따를께요. 그럼 내일 부터 민혜가 진호씨 비서로 일하면 되나요?"
"음 나도 처음엔 그럴 생각이었는데 이왕 우리의 야망을 위해선 민혜씨를 이사장 비서로 일하게 할테니까
그때그때 내게 보고해주면 되요, 참 그리고 민혜씨 앞으로 내가 재단 근처 아파트를 장만 해줄테니까
일단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으면 하는데,,,,,,,,"
"네. 민혜는 진호씨가 시키는데로 할께요"
"그건 그렇게 하기로 하고. 이제 내가 민혜씨에게 해주야겠지. 자 엉덩이를 개처럼 해봐요 내가 뒤에서 쑤셔 줄테니까"
"네. 주인님 민혜는 암캐처럼 꼬리 흔들며 주인님 좆 기다릴께요"
이미 마음을 굳힌 유민혜는 적극적으로 책상을 손으로 잡고 한손으론 보지를 벌려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주인님 민혜 보지 보이죠. 빨리와 주인님 굵은 좆으로 팍팍 쑤셔주세요"
양진호는 그녀가 주인님으로 호칭하여 부르자 그녀가 자기의 미래에 큰도움이 될것같고 여지껏 겪어본적 없던 긴자꾸 보지에
요염의 극치를 부리자 흥분 성큼 달려가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고는 팍팍 쑤셔대자 보직속에 있던 그의 좆물이 좆이 나올때마다
꾸루룩 거리며 묻어나와
"그래 민혜는 이 양진호의 암캐야 주인 좆맞이 어때?"
"아, 주인님 ,,,,,,,,아,아,,,,,,너무 좋아요, 굵은 좆에있는 구슬이 제보지살을 사방팔방 긁어대 미칠것 같아요"
"헉.헉헉 민혜 보지가 내 좆을 빨아당기고 있어 금방 나올것 같아. 우욱..."
"네 싸주세요. 제 보지에 좆물 가득 뿌려주세요."
"으...으응 나와 그래 으윽"
그가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뿌려주자 그녀의 보지가 자동적으로 오물오물거리며 좆뿌리속에 남아있는 좆물까지 빨아당기는데
"으윽 ...정말 민혜보진 명기야"
그렇게 둘은 이사실에서 징하게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고
한편 집에 남은 유민혜을 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