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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안의 비밀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2 1,559회 0건
6부
미끌거림과 짧은 털의 까칠함이 주는 짜릿함...

그 짜릿함에 더 깊숙이 들어가고픈 욕망이 일어나고...

내 커진 욕망이 반자지를 들어올릴 때 며느리 또한 일어난 육봉을

아무도 모르게 슬쩍 슬쩍 어루 만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손가락에서 전해오는 며느리의 갈라진 틈의 짜릿함보다 손목의 불편함에 그욕망

마저 삭으러 들고

그렇게 몇시간을 달려 콘도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통영에 왔으니 회을 먹고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저녁은 횟집에 가서 먹기로 하고 찾아 나섰다.

여기까지 오는길에 며느리와 나는 뒤에서 맥주를 하였지만

아내와 아들은 운전을 하느라 술을 못하였기에

이번에 자신들이 마셔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에 할수 없이 내가 희생하기로 하고

세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소주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얼굴이 불그레 해지자 일어나 밤바다구경을 하고 숙소로 돌아 오니

딱히 할 것이 없었다.

늘 그렇듯 성인 네명이 모이면 하는 국민밤체조 고스톱을 점 백에 치기로 하고

아까 못 마신 소주를 마셔가며 치기

시작하여 시간 반이 지났건만 딴 돈이라곤 딸랑 오천원....

난 파스값도 안나온다고 투덜대고 집사람 또한 허리네 다리네 그러면서

엄살을 떠는 바람에 그만 두려 했건만 며느리의 제안에 귀가 솔깃하였다.

“아버님 벗기 고스톱 쳐요...”

“..............”

“근데 네명이네 어떻게 치냐? ”

“참!~~....그렇치!..”

이때 고스톱에 비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마누라의 한마디에 흔괘히 치기로 하였다

그것은 맞고!....

두 명이 한 팀이 되여 치고 지는 팀에서 아무나 한명이 한 개씩 벗기로....

그리고 완전히 벗는 팀이 아무런 벌칙과 함께 낼 아침 밥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나와 며느리 아들과 아내가 한팀이 되었는데

그건 아들놈이 아내의 고스톱 실력에 묻어가려는 계략에 나 또한 흔괘히 허락하여

치기 시작 하였다.

내곁에 바싹 붙는 며느리의 향기가 느끼기도 전에

이미 고스톱은 치열하게 벌어지고.....

얼마 후

나와 아들녀석은 팬티 차림으로

아내는 팬티와 브라자 며느리는 내희생 덕분에 아래는 팬티 위는 아직도 티셔츠까지

입고 있었다.

며느리의 팬티는 저 번에 본 것처럼 손바닥 만한 것이 앙증맞았고

아내의 팬티는 어찌 된일인지 여지껏 본적도 내려 본적도 없는 양쪽이 끈으로 연결된

티팬티 였다.

그것을 본 며느리가 어머니 팬티가 섹쉬하다고 자기도 하나 사야겠다고 하는 바람에

나와 아들이 다시 한번 쳐다 보게 되었다.

아내의 시커먼 숲은커녕 비밀스러운 계곡도 가려지지도 않는 티팬티를 입은 사십대의 풍만

함에 숨겨 졌던 매력이 발산 되고 다리를 바꾸려 벌릴 때 마다

팬티 옆으로 삐져나오려는듯 꿈들거리는 꽃잎이 또 다른 욕정을 느끼게 한다.

아마도 아들에게 보이고 싶은 모양인 것 같다.

아들 또한 슬쩍 슬쩍 훔쳐 보고 있고....

“오케이 또 낫어..”

“오!~~아버님 잘하시네요..”

며느리의 응원에 어찌 된건지 이기지 못하는 아내를 연거푸 이겨 아들 녀석은

알몸이 되었고 아내는 팬티만 남겨둔 상황이 되었다,

이 상황이 아내는 재미 있었는지 아님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그랬는지

아들의 자지를 툭툭치며

“야! 응원 좀 해봐...이기게....”

그러면서 이번엔 살살 위아래로 흔들어 흔들어 주는 것이 아닌가?!!

그저자 푹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들의 성기를 불뚝일어나고....

한번만 더 이기면 두사람의 홀딱쇼를 볼 수 있었건만

어찌 된건지 정말 아들녀석의 응원덕분인지 그다음부터 계속 지기 시작 하여

며느리의 티셔츠가 벗겨지고 조금있다 브라자도 벗겨지는 상황이 되었다,

이젠 져서는 안될 판에서 다시 한번 아내에게 져 남은 내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었다.

“아가 너도 응원 좀 해봐라 이기게..”

“아 그러게요. 아버님 근데 어떻게 응원을 하죠... 일으켜 세울게 없는데....호호호”

“호호호”

며느리의 대답에 네사람 모두 웃으며 마지막 판을 돌렸다.

이길 것 같았다.

아!! 근데 졌어 결정적으로 한방 驩?!!

“아이고~~ 아버님!~~~”

며느리의 탄식과 함께 아들과 아내는 쾌재를 부르는 소리를 지른다.

며느리는 민망한 듯 마지막 남은 천을 천천히 벗어 내던진다.

윤기가 흐르는 숲을 간직한 엉덩이의 풍만함으로 인해 허리는 더욱 짤룩한 느낌 마저 준다.

술과 함께 며느리의 나신을 보니 몸과 마음이 후끈해져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샤워를 하러 들어 갔다.

벌칙은 하고 난 다음에 받기로 하고.....

비누를 칠한 후 샤워기를 트는 순간 욕실문이 열리면서 며느리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약간은 당황 스러웠으나 아내와 아들이 함께 씻으라고 들여보내 주었단다.

‘오~! 쾌재를 불렀다 이것이 벌칙이었나?!...’

며느리의 등에 비누칠을 하고 천천히 풍만한 히프로 내려와 문질러 주니

며느리는 양손으로 벽을 잡고 선다.

다리가 풀린 것 같다.

앞으로 돌려 목과 가슴 그리고 비밀의 숲으로 내려와 문질러 온몸을 거품으로 감춰 버렸다.

언뜻 언뜻 삐져나오는 며느리의 속살들이 또 다른 매력을 내품는다.

아까 씻었건만 어찌된 일인지 며느리에 비누칠을 해주다 보니
내몸에도 묻어 나고 그자체로 며느리의 몸에 비벼본다.

미끌미끌 한 몸과 몸이 비누를 사이에 두고 흔들린다.

샤워기를 틀어 몸을 씻는다.

물에 씻겨 나가는 비눗물 사이로 뽀얀 며느리의 나신이 윤기를 내며 나타난다.

함께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방안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아내와 아들은 껴안고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아내는 팬티 차림으로 아들은 아까 벗은 상태로....

우리를 발견한 아내와 아들도 샤워를 한다고 들어가고

“둘이 부르스 추고 있어 그것이 벌칙이여..”

그러면서 속 들어 간다.

추라면 춰야지 할 수 있나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러면서 며느리와 난

손을 잡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춤을 추기보단 그저 껴안고 있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며느리의 하복부에 나의 기둥이 슬쩍 슬쩍 닿는다.

기분이 묘해지며 며느리를 당겨 하복부와 기둥이 밀착이되도록 힘껏 껴안았다.

“ 흐!!흑!!”

갑작스론 행동에 헛소리가 나오며 며느리 또한 힘껏 가슴을 밀착해온다.

어느 정도 추었는가 조금 지나니 욕실에선 아내의 희미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러더니 조금있다 머리 까지 흠뻑 젖은 두남녀가 나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모습 그대로 방에 눕는 것이었다.

애무를 하느라 샤워기를 잠그는 것 조차 잊은 모양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물에 젖은 아내의 팬티가 아직도 입혀져 있는것이었다.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느 아내의 팬티....

갑자기 그곳을 빨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지만 이미 그곳은 아들놈의 머리가

먼저 가 있었다.

며느리와 난 아내와 아들 녀석의 애무를 처음부터 보며 서로의 몸을 더욱 밀착 시켰다.

아들녀석의 혀가 아내의 팬티를 젖치고 갈라진 틈을 찾아 들어간다.

“아~~~아~~~앙~~~‘

혀의 움직임에 아내의 배에 힘이 들어가는지 음푹들어간다.

질꺽 질꺽~~~
어느곳에 혀가 머무는지 아내의 골반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와 함께 아들녀석이 손이 팬티의 끈을 잡고 천천히 내린다.

내리는 것이 아니라 돌돌 말아 내려온다.

이미 아내의 보지숲은 애액이 흘러나와 번들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가뿐 숨을 내 품에서 내쉬던 며느리가 손을 모아 나의 육봉을 잡은다.

무릎을 구부려 며느리의 다리사이로 허벅지를 끼워 넣는다.

허벅지로 전해오는 며느리의 욕정...

며느리를 눕히고 다짜고짜 손가락을 갈라진 숲으로 넣어 본다.

그곳의 꽃잎은 꿀물로 가득차 이내 곧 흘려 보낼 것 같았다.

서둘러 그곳을 혀로 ?아 먹었다.

달콤한 며느리의 애액....

그러면서 며느리는 나의 커진 기둥을 입안 가득 넣어 귀두를 갈아먹기 시작 했다.

“흐~~~으~~~윽~~~‘

“허~~~~컥~~~~”

“쭈~~~욱~~쭉~~~‘

“흐~~~읍~~~쯔~~~읍~~~”

누구의 소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잦은 신음소리와 서로를 빨아먹는 혀의 마찰음에

욕정의 깊은 나락으로 빠져 들게 한다.

“으~~~흐~~~~으흑~~~~~”

며느리의 항문을 조심스레 ?아주니 신음소리보단 흐느낌에 가까운 소리가 흘러나온다.

“으흐흐~흐~흐~윽~~”

항문에 나의 타액이 가득 차며 집요하게 애무를 할 때

며느리는 거의 울음 섞인 소리를 질러댔고 혀가 닿으때마다

아랫배가 심하게 요동치는 것이었다.

“허~~으~~~‘

뒤에서 천천이 며느리의 몸을 올라타 뒷치기로 항문을 뚫으려 갖다 내니

화들짝 놀란 며느리가 돌아 누우며 나를 껴안더니

작은 소리로

“그~ 그곳은 첨~이예요...”

“.......”

“지금 안돼고 나중에 ....”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며느리....

항문은 아내와도 해 보지 못한 곳이었다.

그런데 며느리는 다음에...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준단다.....

하지만 그날 이 그리 길지 않은 날에 올줄이야.....

“허~~컥~~~”

“아~~~~흥~~~~응~~~~”

항문은 다음으로 미루고 엄청난 애액이 흘러나온 두 꽃잎을 비집고 들어가니

며느리의 허리가 휘여지며 더 깊이 받으려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두차례의 관계때문인지 쉽게 그리고 정렬적으로 며느리는 내것을 받아 드린다.

귀두의 모든 면이 며느리의 질벽을 자극하며 휘집고 다닌다.

“어~~흐~~~흑~~~”

삽입이 빨라지면서 며느리의 꽃잎에선 마치 파도의 포말처럼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흐느적 거리며 떨고 있다.

옆에선 아내가 다리를 들어올려 아들녀석의 몸둥아리를 받아내고 있다.

“허,,허,,허,,헉..”

턱~ 척~ 척~

아들녀석은 위에서 단지 찍어내리기만 할뿐...

아직 섹스의 묘미를 알지못하는 것 같다.

며느리를 모로 눕혀 다시 삽입....

“아~~~악~~~흑~~”

“너~~~무 깊어 깊이 들~~어~~~”
정말 가장 깊이 들어가는 것 같다,

아니 며느리의 속 끝까지 들어간 것 같다.

며느리는 인상을 쓰며 허벅지를 잡아 당긴다,

더 깊이 더 들어오라는 듯....

“어~~우~~~ 아~버님~~”

갑자기 며느리의 아랫배가 몹시 떨리기 시작하며

온몸에서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동시에 며느리의 보지가 스스로 움직이며 내 육봉을 가둬두고 춤을 추기 시작 하였다.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오늘 만큼은 이상하게 아내에게 쏟아내야 할 것 같았다. 아니 그러고 싶었다.

그건 와이프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며느리가 절정을 향해 달릴 때 갑자기 아내가 아들녀석의 자지를 빼더니

내게 해달라며 며느리와 내가 있는 쪽으로 들어 눕는것이었다.

아내의 벌려진 허벅지의 숲에선 아들과의 관계에서 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오히려 그 모습에 중년의 중후한 보지의 참 맛을 볼 수 있어 가운데 기둥으로

힘과 피가 쏠리는 것을 느꼈다,

며느리를 아들녀석에게 돌려주고 아내의 보지로 내 좆을 바로 넣었다.

수십년동안 익숙해져 있던 아내의 보지이건만 오늘은 색다르게 느껴진다.

이미 한차례 뜨거운 불기둥이 휩쓸고 지나간 후 라서 그런지 보들보들 해졌고

두꽃잎이 곧 터질 것 같이 팽창되여 있었다.

“당신~~ 아~까 팬티볼 때 그냥 넣고 싶더라~~”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먹고~ 싶었어?~~”

“응~”

“그럼 어서 해줘~~ 자기 좆이 제일 좋다~~~”

“어~~당신 보지도 제일이야 꽉꽉 씹어봐~~”

“으~~~”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들어가 있던 귀두를 아내는 보지속살로 물어 대는 것이었다,

“흐~~~음~~~”
확실히 아내의 쫀득함과 쪼는 것은 며느리가 쫓아올수 없는 것이었다.

“아~~~~아~~~학~~~”

“으~~으~~~흑~~~”

“허~~흑~~~”

어느 순간 아내와 난 절정에 올라 모든 것을 쏟아내고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말없이 껴안고 있었다.

그리고 며느리와 아들녀석을 뒤로 하고 룸으로 건너와 달콤한 잠에 빠져 들었다.


다음 날 늦게까지 잠을 자고 아침 겸 점심을 먹은 후

관광을 하려 했으나 너무 더워 저녁때 까지 해변에가서 발 좀 담그고

다시 횟집에 가서 회와 함께 어제 소비한 에너지를 보충하였다.

숙소로 돌아와선 아들녀석 룸에서 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잔다며 아내에게 가서 자자고 하였으나

아내는 조끔있다 간다며 먼저 가라하여 나만 먼저 룸으로 티비를 시청 하다

깜박 졸았는데....

초인종이 들리는 소리에 깨

문을 열어주니 그곳에 며느리가 서 있는 것이 었다,



작가왈 : 누가 장편으로 쓰라고 하셨나 ? 엉덩이에 땀띠 나것다.

땀띠약 좀 사줘... 아님 와서 불어 주던가...

이거 쓰냐고 직장도 짤리고.....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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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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