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일을 마치고 나면 지애 누나와 매일 섹스를 거르지 않다보니 아침에 일어나 차 대리점
출근 도장을 찍으러 나가기가 정말 귀찬아졌어
더구나 개학이 며칠 안남은 시점 출근 도장 찍고 대학 다닐 생각을 하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게됐어.
고민 고민하다 차 영업 일을 그만두기로 작정하고 아침 늦은 시각 대리점에가 그만두겠다고 말하고는
곧장 지애 누나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
지애누나는 출근 준비를 하려는지 씻고 있었고 나는 깜박 잠이 들었는데...
무언가 차가운 느낌에 잠에서 깨게되었어.
알몸 차림인 지현 누나가 혀에 포도송이를 말아서 내 가슴 꼭지를 문지르고 있었던거야.
난 화가 나 벌떡 일어나 말했어.
"뭐야.소름끼치게."
"히히. 준야 나 네가 소름끼치는 맛좀 보여줄래?"
"그래 한번 당해봐. 그게 좋은가?"
"자 여기"
지현누나는 어느 새 준비를 하고 왔는지 냉동된 포도가 들어있는 투명한 비닐 봉지를
주었어.
"변태 누나 때문에 내가 오래 못살거야."
"준야 내가 자길 하늘 만큼 사랑하는거 알지"
"흥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마징가 때문이겠지."
"물론 마징가도 사랑하지만 널 더 사랑해"
"난 지현누나 안 사랑해"
"자기가 날 안사랑해도 좋아. 내가 사랑하면 되니까"
"하하 참. 진드기 같아"
"준얀 이 암캐년의 주인이니까 자기가 날 어떻게 취급하던 상관안해"
"그래 개년아. 개년같이 취급해줄테니 빨리 누워."
"호호호.그렇게 말해주니까 정말 좋다. 네 주인님"
지현 누나는 침대 위에 누워 바로 다가올 스릴을 기대하는지 야릇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난 투명한 비닐 봉지에서 포도알을 꺼내며 말했어
"그런데 왜 이런건 준비해 둔거야?"
"응. 포르노를 보다 힌트를 얻은건데
얼음같은 포도의 냉기와 향 때문에 감각적이고 로맨틱한 느낌받을 것 같아서
이렇게 주인님에게 부탁하는거죠"
"개년이 로맨틱을 찾는게 웃기지도 않네. 개가 상전이라더니 그말이 꼭 지금같은 경우야"
"아잉!주인님 불쌍한 개년 부탁 한번 들어줘요"
"알았어 개년아.대신 소름끼친다는 소리지르면 두번다시 이짓거리 안할테니까 명심해"
"네. 히히히 그럴께요."
난 얼린 포도알 3개를 꺼내 입에 물었어.
서서히 지현 누나의 몸위에 올라 몸 이곳 저곳에 쳐바르기 시작했어.
"으으으으.......으악 ....으으으으....으악....."
지현 누나의 큰 비명 소리에 옆집에서 ?아올 것만 같아 입을 떼었어.
"개년아. 네 짖는 소리에 개 ?아내라고 옆집에서 ?아오겠다. 나 그만둘래"
"아잉. 너무 강렬하고 색다른 쾌감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런거야. 그냥해줘
오디오 볼륨 키워놓으면 되잔아"
"하하하. 참..개년 때문에 나까지 미친놈 소리듣겠다?"
"누가 주인님에게 미친놈 소리하면 내가 막 물어줄께 제발..."
난 할 수업시 오디오를 켜 볼륨을 크게 한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어.
내가 지현누나에게 가까이 가자
"자기야 먼저 키스 부터 해줘"
"주인이 개년하고 키스하는것 봤니?"
"꼬리치면 해주던데 꼬리 쳐줄께"
지현 누나는 일어나 웃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
"호호호"
"하하. 개년이 너무 웃겨 배아파 미치겠어. 하하하"
할 수업시 개년이 된 지현누나의 입에 입을 가까이 됐어
"아...이 상큼한 포도향 로맨틱해 미칠것 같아."
지현누나가 내입을 포개 혀를 한번 감싼후 입을 떼었어
"아 시원하고 상큼해 "
다시 입을 포개 혀를 감싼후 적극적으로 한참 빨아댔어
"자기야 다시 해줘"
난 냉동된 포도알을 하나 다시 꺼내 입에 물고 지현 누나의 가슴의 거뭇한 젖꼭지를 중심으로
혀와 포도알로 번갈아 가며 자극해댔어. 지현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으.......... .. 너무 짜릿해 ......으....미칠것 같아....으............."
한참 그렇게 하자.
"자기야 이번엔 보지에도 해줘"
"개보지에?"
"응 개보지에 해줘"
난 다시 비닐 봉지에서 냉동된 포도알을 꺼내 입에 문후
지현 누나의 보지 주변의 무성한 거뭇한 털을 헤쳐 보짓 속살에 살짝 밀어넣자 다시 지현누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어.
"으흐흐흐... 으. 흐흐흐......."
혀를 내밀어 보짓속살 입구에 보이는 포도알을 굴리기 시작했어.
"흐흐 흥....자기야.. 나..미쳐...흐흐 흥...."
입으로 보지속 입구에 있는 포도알을 흡입했다 다시 혀로 보짓속에 넣었다 흡입했다를 빠르게 반복했어
"흐으 좋아..흐으 좋아...
보짓속에 깊숙히 포도알을 밀어넣었어.
"히히히히...흐흐....하 하.. 히히"
온갖 웃음소리를 내며 지현 누나의 보짓속의 몸부림에 포도알이 다시 빠져나오는거야 그러때 마다
난 다시 밀어넣었어......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하는거지
"학 ...나....미치겠어.. 나....죽겠어...어.. 허... 자기거 넣어줘"
난 개년같은 누나에게 그렇게 쉽게 해주기 싫었어.
"개년! 보짓 속에 포도알 넣고 가만있어 빠지면 안 넣어줄테니까
이 주인님은 잠깐 준비할께 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
닌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왔어 지현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짓속에 있는
포도알을 안빠지게끔 용쓰고 있었어.
보지속에 있는 포도알을 빼내어 버리고는 다시 얼린 포도알을 입에 물고는
아주 더 괴로워 죽게끔 똥꼬 끝 부분에 냉동된 포도를 혀와 함께 살살 문질러댔어.
"으흐흐흐흐..자기야...으흐흐흐흐... 자기야...흐흐흐? 미쳐 나....흐흐"
혀에 힘을 줘 포도알을 부드럽게 똥꼬에 밀어넣었어.
"꺄악....."
똥꼬에서 포도알이 빠져 나오는걸 바라보며
"하하 재밌는데"
난 아이스 크림 뚜껑을 열어 손가락으로 푹 떠서 지현 누나의 보짓속 깊이 밀어 넣었어
"으악...으 흐흐흐 으흐흐흐 "
지현 누나는 몸부림치며 떨어대며
보짓속에서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 나오고 있어 난 맛있게 빨아먹엇어
한번 더 그렇게 하자 지현 누나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었어.
자극적인 모습에 뜨거워진 마징가 좆을 이미 냉탕이 된 보짓 속에 푹 밀어넣었어
보짓속에 남아있던 아이스크림이 뜨거운 마징가 좆에 밀려 나오고 있었고
꼭 도가니탕에 들어간 기분이었어.
"으 화한 느낌이야 자기야 너무 좋아"
난 마징가 반주를 시작했고 끝내 지현 누나는 눈물을 펑펑 쏟다 땀으로 범벅되었고
끝난 후 내 어깨에 머리를 베며
"자기야 이렇게 가장 강렬한 쾌감은 처음이야. 종종 해줘 사랑해"
"사랑하면 주인 밥이나 차려줘. 나 이제 학원에 가야하니까"
밥을 먹고 지애 누나가 있는 무용학원에 가려하는데 휴대폰이 울렸어
친 큰 누나 친구이자 카페 사장인 경숙 누나의 전화였다.
"준입니다."
"준야. 누난데 우리 그이가 그러는데 거기 그만두겠다며 했다며"
"응. 개학도 4일 남았는데...아침에 그렇고 그리고 요즘 너무 피곤해서 더이상 못해요"
"그래 아무튼 누나 집에 지금 올래?"
"왜요?"
"응. 너에게 줄것도 있고 할말도 있어서. 지금 올거지."
학원 들렸다 카페에서 보면 안되겠냐고 말하려 했는데 누나의 마지막말에 그냥 알았다고
말하며 끈고는 빤츄를 몰고 경숙 누나가 사는 아파트로 가 벨을 눌렀어
"문 열려 있어. 그냥 들어와"
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실엔 사람이 없었고 거실 옆 욕실 문이 살짝 열려있었어.
"누나 욕실에 있어요"
"응 준이야 잠깐 이리 와볼래?"
황당했어
"유혹하는거야 뭐야. 설마 옷은 입었겠지"
문을 열고 고개를 들이밀자 누난 거품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남의 여자란 생각속에 별 의미 업이 바라 보지 않았던 경숙 누나였는데
그녀가 참 새삼스럽게 참 미인이란걸 느끼게 되었어.
그린듯한 눈썹과 오똑한 코 살짝 벌어진 붉은 입술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운
여자였던거야.
거품은 그런 경숙 누나의 가슴에 닿아있었고 물방울이 탱탱하게 봉긋 솟은 젓가슴을
간지럽히는지 연신 손을 들어 주물럭 거리고 있었어. 거기에 포도빛 유두까지...
그런 경숙 누나가 살포시 눈을 감은 채 계속 팔과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어.
경숙 누나가 눈을 뜨며 "촤르르르" 소리와 함께 물속에서
몸을 일으켰어.
순간 그녀의 벌거벗은 알몸이 모두 드러났어.
날씬한 허리 건드리면 팅겨질것 같은 달덩이 같은 팽팽한 둔부
그리고 쭈욱 길게 빠진 미끈한 두다리 그 사이로 보이는 살짝 돋은 검은 숲
그리고 살짝 분홍빛 조갯살을 보이는 보지.
누난 내가 자신의 은밀한 곳 구석구석 보는데도 오히려 그 런 날 보며 즐기는것 같았어.
난 아찔했어.
"이건 분명 유혹인데. 미치겠군"
그런 경숙누나가 내게 다가왔어.
"누나 왜..."
내 가슴은 크게 떨려왔고 정신이 없었어.
경숙 누나가 가슴을 출렁이며 내앞에 섰어.
미인인 누나가 내앞에서 홀랑 벗고 날 잡아 먹어봐 하는 표정으로 서 있으니..
미칠 것만 같았어.
누나는 나를 빤히 응시하면 손을 밑으로 내려 바지의 밸트를 풀어 팬티위에서
마징가 좆을 쓰다듬고 있었어.난 손을 내려 가볍게 그녀의 손을 뿌리쳤어.
"누나 우리 이러면 안돼."
누난 내 티를 위로 올리며 말했어.
"안돼긴 요즘 밤마다 네 생각 때문에 미칠것만 같은데 준이야 누나 소원좀 들어줘"
난 손을 다시 뿌리쳤어
"누난 영철씨가 있잔아."
"딱 한번만"
"미치겠네"
"몰라 나중에 두번다시 해달란 소리하면 그땐 누나하고 끝이야"
"그래. 오늘 딱 한번 뿐이야."
누난 다시 내 상의를 벗겨냈고 다시 바지를 내린 후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어.
"어멋 준이야 네 몸 정말 근사하다. 멋진 근육에 군살없는 허리 종마 같은 다리
남자가 이렇게 아름답게 여겨지는건 처음이야"
"딱 한번 뿐이니까. 딴생각 하지마"
"얘 너무 한다. 난 네 누나나 마찬가진데 동생 사랑좀 받으면 안되니?"
"그럼 나 그냥 간다."
"호호.알았어"
한참 내 가슴을 쓰다듬던 손이 다시 팬티위의 마징가 좆을 쓰다듬어갔어.
부드러운 손길이 마징가를 유혹하자 견딜수 없어 후끈거리며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어.
그런 마징가 좆을 팬티를 벗겨 살며시 손을 잡은채 자세히 들여다 보며 말했어.
"엄청크고 특이해. 이건 뭐야?"
"마징가 좆이야"
"마징가 좆?"
"부상당해서 새로 인조로 부착해서 마징가 좆이 됐어"
"이게 들어오면 누난 죽을 것 같애"
"죽기 싫음 지금이라도 그만 둬"
"아냐 죽어도 좋으니까 꼭 하고 말거야"
누난 손으로 계속 주물럭 거리며 훑어댔고 마징가는 뜨거움을 참을 수 없어 더욱 솟구쳤고
내 손은 누나의 젖 가슴을 움켜쥐며 입술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기 시작앴어.
내 능란한 혀 기술에 내 품에 파고들었어. 물컹하는 부드러운 살들이 내 살에 안겨들었고
가슴을 더욱 붙이며 누나의 손은 더이상 솟구치다 못해 뜨거워진 마징가좆을 계속 흔들어댔어.
이어 뜨거운 마징가 좆을 잡고 욕조로 이끌어 앉힌 후 엉덩이를 뒤로 뺀채 마징가 좆을
입에 물고는
"꼴깍꼴깍 쩝쩝"
맛있는 막대 사탕을 빨 듯 계속 빨기 시작했고 이어 손으로 훑어댔어.
난 참을 수 없어 누나의 엉덩이 속의 보지쪽으로 손을 뻗었어.
누나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 있었고 손가락을 밀어 넣으려 하자 누난 반기 듯 살며시 다리를
벌려 주었고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찌꺽찌꺽 찌꺽찌꺽......."
"쩝쩝......"
욕실안은 계속 질퍽한 소리가 울려대기 시작했어.
손가락은 계속 누나의보지속살을 드나들며 다른 한 손으로 누나의 클리를 문질러 주었어.
열마 지나지 않아 누나는 마징가에서 입을 떼며
"하 학...학학...."
눈이 붉게 충혈된채 개구리가 헐떡이듯이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내가 손을 떼자 가뿐 숨을 몰아 쉬고는 눈에 불꽃을 일으키며 내 다리에 걸치며 보짓물로 홍건한
보짓주변에 문지르고는 쏘옥 밀어 넣기 시작했어
"으 윽...너무 커.....아 아...."
보짓속에 거진 다 들어가자 살짝 빼며
"헉.. 오우...꽉 찻어. 정말..이 느낌 오래 간직하고 싶어 으음..."
뜨거운 욕정을 숨결을 내 얼굴에 토하며 입술을 포개어 왔어.
누나가 삽입한 채 치골을 부벼오자 탱탱한 젖가슴이 출렁거려 내 가슴을 간지럽혔고
돋아난 풀에 부딪히며 보짓 속살이 아우성 치는 소리가 울려왔어.
"뿌쩍 뿌쩍 뿌쩍 뿌쩍.........."
더욱 마징가는 강한 힘을 일으키며 불 쑥 솟구치기 시작했어.
"자기야...아... 자기야........아......."
누난 불러 놓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신음만 질러댔어
난 누나를 번쩍 안아 들어 일어섰고 누난 양팔로 목을 더욱 강하게 휘감은 채 연신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 했어.
"허억..허억....자기야....."
누나의 움직임에 난 동조하듯 올려치기했고 누난 움직임을 멈추고
"허억 자기야....너무해....허억..."
가만있는 누날 부둥켜 안은채 빠르게 올렸ㄷ 내렸다 하자 누나의 신음소리가 빨라졌어.
"아악 ...아....아.... 더 빨리...... 아...아악..아."
"불끈불끈" 움직일 때 마다 마징가의 힘줄과 인조된 약간 불룩한 튀어나온에 뽀얀 국물이
묻어 나오는 것이 보였고.마징가는 연신 솟아올라 누나의 보짓 속살을 뚫어댔어
누난 홍건히 흐르는 내 등과 가슴의 땀 속에서 몸을 맡긴채 사시나무 떨듯 떨어 댔어.
"학...학...아학...."
누나가 느낀걸 알고 가만 있자. 잠시 후 내 허벅지에서 내려와 허겁지겁
마징가를 움켜 잡아 빨기 시작했어.
내입에서는 지독한 쾌감에 짜릿한 비음이 흘러나왔어.
난 참을 수 없어 누나의 엉덩이를 일으켜 욕조에 누나의 손을 잡게하고는 엉덩이를 뒤로한
누나의 홍건한 보짓 속살에 마징가를 푸욱 밀어 넣기 시작했어.
"하 악...."
다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짐 속에 생각했어.
"어디를 가나 여자들의 꽃밭이니 아마 나는 여자의 보짓속에 마징가 담그고 죽을거야"
불끈한 마징가가 움직이자 다시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솟구쳤어.
"아 악.."
누나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어.
난 내려지는 엉덩이를 다시금 붙잡고는 허리를 움직여 파도를 탔어.
욕실안은 누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거칠게 토해내는 숨소리에 더욱 뜨거워졌고
땀과 욕조안의 물로 더욱 수증기를 내뿜었고 마징가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말했어.
"나 싸 어디에 싸줄까?"
"아학 그냥 보지에 아학... 느껴보고 싶어..."
"몰라 허헉헉...나중에 딴소리 하지마.헉헉헉"
경숙 누나의 보짓속에 마징가는 세찬 물줄기를 쏟아냈어.
"헉..."
경숙 누나로 부터 아침에 출근 도장 안찍어도 되니까 자유스럽게 영업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그동안 일한 월급을 남편인 영철씨 대신 준다며 준 봉투를 집어들고는 나와
지애누나가 운영하는 무용학원으로 차를 몰던 중 휴대폰이 울렸어.
내 친누나 중 둘째 누나인 은희 누나였고
은희 누나는 본가인 대구에 내려가 있었는데 내일 오후1시 서울역으로 마중 나오라는 거였어.
학원에 가 춤을 배운후 라이브 카페와 나이트 일을 마치고 당분간 못 올 수도 있는
지애 누나 집으로 갔어.
슬립 차림의 지애누나는 반갑게 문을 열어주었고
방에 들어가 내가 내일부터 당분간 못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하며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마라고 얘기를 했지만 누난 내가 완전 떠나는걸로 생각한것 같았어.
"그래. 내가 뭐 서운할 게 뭐 있겠니....
나 같이 나이 많은 여자가 너에게 어울리긴 하겠니?"
지애 누나의 얼굴에 눈물이 글썽인 것 같았어.
"아니야. 누난 이뻐.
다른 누구보다도 누나가 좋아."
"소라도 있고 지현이도 그렇고. 또 주변에...
난...네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걸 잘 알고 있어.
너와의 유일한 끈이라면 지난 추억의 관계일 뿐이고 너의 과거 속에 담겨있는 그저
추억의 여자란 것 뿐인데 ....그래서 나오는건 한숨 뿐이야."
"그래 난 바람 둥이야
누나 내가 철부지라도 누난 다 이해해 줄거라 생각했어.
내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고....
지금 내 바람을 누나가 참고 이해해주면 안돼
결국 내가 돌아올 것은 누나 뿐인 걸."
지애 누나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난 씁쓸한 고소를 지을 수 밖에....
"내가 인정한 단 하나뿐인 사부가..제자 앞에서 눈물은?"
"괜찬아 내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난 지애 누나의 눈물을 가볍게 훔치며 입으로 핥아주며 말했어.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누날 신경쓰지 않을 수 없지
누난 어찌 보면 내 조강지처나 다름 없는데.
자고로 조강지처를 버리면 잘되는것 본적 없어?"
누나의 몸이 격하게 흔들렸다.
"그러면서 떠나려고 하니?"
"내말은 내가 아무리 바람을 피워도 결국 누나옆에 있을거란 거지.
나 그리고 친 누나 집에 가는거지 다른 여자 집에 가는게 아니야. 참"
"그럼 언제까지 이렇게 혼자 애태우란거니?"
"혼자 애태우긴 이렇게 누나 옆에 내가 있는데..."
"그럼 믿게 해주던가?"
"어떻게 믿게 해주면 되는거야
혹 누나 내 아이 갖길 원하는거야?"
"그말 정말로 하는거니?"
"미치겠군. 그냥 물어본건데 사오정 같아. 휴"
"누나가 원한다면 그래야겠지"
"그래 나 준얄 구속안할테니까. 그렇게만 해줘. 약속한거야!"
"정말 미치겠군.내 나이가 몇인데 정말 이럴수도 없고"
"그래. 약속할께"
지애 누나는 내 가슴에 안겼다.
"준야. 나 절대 버리지만 말아줘
너에게 버림받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이 누난 지금 준야 밖에 없어."
지애누나는 가슴에 묻어 놓은 말들을 모두 꺼내 놓는듯,
한마디라도 놓치면 안될것 같은 다급함에 두서없이 마구 말했어.
"준야. 난 네게 더 할말이 많은데 어째서 가슴이 콱 막히고
목이 잠기며 눈물만 나오는지 모르겠어."
지애 누난 내품에 안겨 울고 있었어.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난 안아 줄 수 밖에 없었어.
출근 도장을 찍으러 나가기가 정말 귀찬아졌어
더구나 개학이 며칠 안남은 시점 출근 도장 찍고 대학 다닐 생각을 하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게됐어.
고민 고민하다 차 영업 일을 그만두기로 작정하고 아침 늦은 시각 대리점에가 그만두겠다고 말하고는
곧장 지애 누나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
지애누나는 출근 준비를 하려는지 씻고 있었고 나는 깜박 잠이 들었는데...
무언가 차가운 느낌에 잠에서 깨게되었어.
알몸 차림인 지현 누나가 혀에 포도송이를 말아서 내 가슴 꼭지를 문지르고 있었던거야.
난 화가 나 벌떡 일어나 말했어.
"뭐야.소름끼치게."
"히히. 준야 나 네가 소름끼치는 맛좀 보여줄래?"
"그래 한번 당해봐. 그게 좋은가?"
"자 여기"
지현누나는 어느 새 준비를 하고 왔는지 냉동된 포도가 들어있는 투명한 비닐 봉지를
주었어.
"변태 누나 때문에 내가 오래 못살거야."
"준야 내가 자길 하늘 만큼 사랑하는거 알지"
"흥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마징가 때문이겠지."
"물론 마징가도 사랑하지만 널 더 사랑해"
"난 지현누나 안 사랑해"
"자기가 날 안사랑해도 좋아. 내가 사랑하면 되니까"
"하하 참. 진드기 같아"
"준얀 이 암캐년의 주인이니까 자기가 날 어떻게 취급하던 상관안해"
"그래 개년아. 개년같이 취급해줄테니 빨리 누워."
"호호호.그렇게 말해주니까 정말 좋다. 네 주인님"
지현 누나는 침대 위에 누워 바로 다가올 스릴을 기대하는지 야릇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난 투명한 비닐 봉지에서 포도알을 꺼내며 말했어
"그런데 왜 이런건 준비해 둔거야?"
"응. 포르노를 보다 힌트를 얻은건데
얼음같은 포도의 냉기와 향 때문에 감각적이고 로맨틱한 느낌받을 것 같아서
이렇게 주인님에게 부탁하는거죠"
"개년이 로맨틱을 찾는게 웃기지도 않네. 개가 상전이라더니 그말이 꼭 지금같은 경우야"
"아잉!주인님 불쌍한 개년 부탁 한번 들어줘요"
"알았어 개년아.대신 소름끼친다는 소리지르면 두번다시 이짓거리 안할테니까 명심해"
"네. 히히히 그럴께요."
난 얼린 포도알 3개를 꺼내 입에 물었어.
서서히 지현 누나의 몸위에 올라 몸 이곳 저곳에 쳐바르기 시작했어.
"으으으으.......으악 ....으으으으....으악....."
지현 누나의 큰 비명 소리에 옆집에서 ?아올 것만 같아 입을 떼었어.
"개년아. 네 짖는 소리에 개 ?아내라고 옆집에서 ?아오겠다. 나 그만둘래"
"아잉. 너무 강렬하고 색다른 쾌감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런거야. 그냥해줘
오디오 볼륨 키워놓으면 되잔아"
"하하하. 참..개년 때문에 나까지 미친놈 소리듣겠다?"
"누가 주인님에게 미친놈 소리하면 내가 막 물어줄께 제발..."
난 할 수업시 오디오를 켜 볼륨을 크게 한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어.
내가 지현누나에게 가까이 가자
"자기야 먼저 키스 부터 해줘"
"주인이 개년하고 키스하는것 봤니?"
"꼬리치면 해주던데 꼬리 쳐줄께"
지현 누나는 일어나 웃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
"호호호"
"하하. 개년이 너무 웃겨 배아파 미치겠어. 하하하"
할 수업시 개년이 된 지현누나의 입에 입을 가까이 됐어
"아...이 상큼한 포도향 로맨틱해 미칠것 같아."
지현누나가 내입을 포개 혀를 한번 감싼후 입을 떼었어
"아 시원하고 상큼해 "
다시 입을 포개 혀를 감싼후 적극적으로 한참 빨아댔어
"자기야 다시 해줘"
난 냉동된 포도알을 하나 다시 꺼내 입에 물고 지현 누나의 가슴의 거뭇한 젖꼭지를 중심으로
혀와 포도알로 번갈아 가며 자극해댔어. 지현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으.......... .. 너무 짜릿해 ......으....미칠것 같아....으............."
한참 그렇게 하자.
"자기야 이번엔 보지에도 해줘"
"개보지에?"
"응 개보지에 해줘"
난 다시 비닐 봉지에서 냉동된 포도알을 꺼내 입에 문후
지현 누나의 보지 주변의 무성한 거뭇한 털을 헤쳐 보짓 속살에 살짝 밀어넣자 다시 지현누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어.
"으흐흐흐... 으. 흐흐흐......."
혀를 내밀어 보짓속살 입구에 보이는 포도알을 굴리기 시작했어.
"흐흐 흥....자기야.. 나..미쳐...흐흐 흥...."
입으로 보지속 입구에 있는 포도알을 흡입했다 다시 혀로 보짓속에 넣었다 흡입했다를 빠르게 반복했어
"흐으 좋아..흐으 좋아...
보짓속에 깊숙히 포도알을 밀어넣었어.
"히히히히...흐흐....하 하.. 히히"
온갖 웃음소리를 내며 지현 누나의 보짓속의 몸부림에 포도알이 다시 빠져나오는거야 그러때 마다
난 다시 밀어넣었어......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하는거지
"학 ...나....미치겠어.. 나....죽겠어...어.. 허... 자기거 넣어줘"
난 개년같은 누나에게 그렇게 쉽게 해주기 싫었어.
"개년! 보짓 속에 포도알 넣고 가만있어 빠지면 안 넣어줄테니까
이 주인님은 잠깐 준비할께 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
닌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왔어 지현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짓속에 있는
포도알을 안빠지게끔 용쓰고 있었어.
보지속에 있는 포도알을 빼내어 버리고는 다시 얼린 포도알을 입에 물고는
아주 더 괴로워 죽게끔 똥꼬 끝 부분에 냉동된 포도를 혀와 함께 살살 문질러댔어.
"으흐흐흐흐..자기야...으흐흐흐흐... 자기야...흐흐흐? 미쳐 나....흐흐"
혀에 힘을 줘 포도알을 부드럽게 똥꼬에 밀어넣었어.
"꺄악....."
똥꼬에서 포도알이 빠져 나오는걸 바라보며
"하하 재밌는데"
난 아이스 크림 뚜껑을 열어 손가락으로 푹 떠서 지현 누나의 보짓속 깊이 밀어 넣었어
"으악...으 흐흐흐 으흐흐흐 "
지현 누나는 몸부림치며 떨어대며
보짓속에서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 나오고 있어 난 맛있게 빨아먹엇어
한번 더 그렇게 하자 지현 누나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었어.
자극적인 모습에 뜨거워진 마징가 좆을 이미 냉탕이 된 보짓 속에 푹 밀어넣었어
보짓속에 남아있던 아이스크림이 뜨거운 마징가 좆에 밀려 나오고 있었고
꼭 도가니탕에 들어간 기분이었어.
"으 화한 느낌이야 자기야 너무 좋아"
난 마징가 반주를 시작했고 끝내 지현 누나는 눈물을 펑펑 쏟다 땀으로 범벅되었고
끝난 후 내 어깨에 머리를 베며
"자기야 이렇게 가장 강렬한 쾌감은 처음이야. 종종 해줘 사랑해"
"사랑하면 주인 밥이나 차려줘. 나 이제 학원에 가야하니까"
밥을 먹고 지애 누나가 있는 무용학원에 가려하는데 휴대폰이 울렸어
친 큰 누나 친구이자 카페 사장인 경숙 누나의 전화였다.
"준입니다."
"준야. 누난데 우리 그이가 그러는데 거기 그만두겠다며 했다며"
"응. 개학도 4일 남았는데...아침에 그렇고 그리고 요즘 너무 피곤해서 더이상 못해요"
"그래 아무튼 누나 집에 지금 올래?"
"왜요?"
"응. 너에게 줄것도 있고 할말도 있어서. 지금 올거지."
학원 들렸다 카페에서 보면 안되겠냐고 말하려 했는데 누나의 마지막말에 그냥 알았다고
말하며 끈고는 빤츄를 몰고 경숙 누나가 사는 아파트로 가 벨을 눌렀어
"문 열려 있어. 그냥 들어와"
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실엔 사람이 없었고 거실 옆 욕실 문이 살짝 열려있었어.
"누나 욕실에 있어요"
"응 준이야 잠깐 이리 와볼래?"
황당했어
"유혹하는거야 뭐야. 설마 옷은 입었겠지"
문을 열고 고개를 들이밀자 누난 거품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남의 여자란 생각속에 별 의미 업이 바라 보지 않았던 경숙 누나였는데
그녀가 참 새삼스럽게 참 미인이란걸 느끼게 되었어.
그린듯한 눈썹과 오똑한 코 살짝 벌어진 붉은 입술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운
여자였던거야.
거품은 그런 경숙 누나의 가슴에 닿아있었고 물방울이 탱탱하게 봉긋 솟은 젓가슴을
간지럽히는지 연신 손을 들어 주물럭 거리고 있었어. 거기에 포도빛 유두까지...
그런 경숙 누나가 살포시 눈을 감은 채 계속 팔과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어.
경숙 누나가 눈을 뜨며 "촤르르르" 소리와 함께 물속에서
몸을 일으켰어.
순간 그녀의 벌거벗은 알몸이 모두 드러났어.
날씬한 허리 건드리면 팅겨질것 같은 달덩이 같은 팽팽한 둔부
그리고 쭈욱 길게 빠진 미끈한 두다리 그 사이로 보이는 살짝 돋은 검은 숲
그리고 살짝 분홍빛 조갯살을 보이는 보지.
누난 내가 자신의 은밀한 곳 구석구석 보는데도 오히려 그 런 날 보며 즐기는것 같았어.
난 아찔했어.
"이건 분명 유혹인데. 미치겠군"
그런 경숙누나가 내게 다가왔어.
"누나 왜..."
내 가슴은 크게 떨려왔고 정신이 없었어.
경숙 누나가 가슴을 출렁이며 내앞에 섰어.
미인인 누나가 내앞에서 홀랑 벗고 날 잡아 먹어봐 하는 표정으로 서 있으니..
미칠 것만 같았어.
누나는 나를 빤히 응시하면 손을 밑으로 내려 바지의 밸트를 풀어 팬티위에서
마징가 좆을 쓰다듬고 있었어.난 손을 내려 가볍게 그녀의 손을 뿌리쳤어.
"누나 우리 이러면 안돼."
누난 내 티를 위로 올리며 말했어.
"안돼긴 요즘 밤마다 네 생각 때문에 미칠것만 같은데 준이야 누나 소원좀 들어줘"
난 손을 다시 뿌리쳤어
"누난 영철씨가 있잔아."
"딱 한번만"
"미치겠네"
"몰라 나중에 두번다시 해달란 소리하면 그땐 누나하고 끝이야"
"그래. 오늘 딱 한번 뿐이야."
누난 다시 내 상의를 벗겨냈고 다시 바지를 내린 후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어.
"어멋 준이야 네 몸 정말 근사하다. 멋진 근육에 군살없는 허리 종마 같은 다리
남자가 이렇게 아름답게 여겨지는건 처음이야"
"딱 한번 뿐이니까. 딴생각 하지마"
"얘 너무 한다. 난 네 누나나 마찬가진데 동생 사랑좀 받으면 안되니?"
"그럼 나 그냥 간다."
"호호.알았어"
한참 내 가슴을 쓰다듬던 손이 다시 팬티위의 마징가 좆을 쓰다듬어갔어.
부드러운 손길이 마징가를 유혹하자 견딜수 없어 후끈거리며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어.
그런 마징가 좆을 팬티를 벗겨 살며시 손을 잡은채 자세히 들여다 보며 말했어.
"엄청크고 특이해. 이건 뭐야?"
"마징가 좆이야"
"마징가 좆?"
"부상당해서 새로 인조로 부착해서 마징가 좆이 됐어"
"이게 들어오면 누난 죽을 것 같애"
"죽기 싫음 지금이라도 그만 둬"
"아냐 죽어도 좋으니까 꼭 하고 말거야"
누난 손으로 계속 주물럭 거리며 훑어댔고 마징가는 뜨거움을 참을 수 없어 더욱 솟구쳤고
내 손은 누나의 젖 가슴을 움켜쥐며 입술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기 시작앴어.
내 능란한 혀 기술에 내 품에 파고들었어. 물컹하는 부드러운 살들이 내 살에 안겨들었고
가슴을 더욱 붙이며 누나의 손은 더이상 솟구치다 못해 뜨거워진 마징가좆을 계속 흔들어댔어.
이어 뜨거운 마징가 좆을 잡고 욕조로 이끌어 앉힌 후 엉덩이를 뒤로 뺀채 마징가 좆을
입에 물고는
"꼴깍꼴깍 쩝쩝"
맛있는 막대 사탕을 빨 듯 계속 빨기 시작했고 이어 손으로 훑어댔어.
난 참을 수 없어 누나의 엉덩이 속의 보지쪽으로 손을 뻗었어.
누나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 있었고 손가락을 밀어 넣으려 하자 누난 반기 듯 살며시 다리를
벌려 주었고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찌꺽찌꺽 찌꺽찌꺽......."
"쩝쩝......"
욕실안은 계속 질퍽한 소리가 울려대기 시작했어.
손가락은 계속 누나의보지속살을 드나들며 다른 한 손으로 누나의 클리를 문질러 주었어.
열마 지나지 않아 누나는 마징가에서 입을 떼며
"하 학...학학...."
눈이 붉게 충혈된채 개구리가 헐떡이듯이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내가 손을 떼자 가뿐 숨을 몰아 쉬고는 눈에 불꽃을 일으키며 내 다리에 걸치며 보짓물로 홍건한
보짓주변에 문지르고는 쏘옥 밀어 넣기 시작했어
"으 윽...너무 커.....아 아...."
보짓속에 거진 다 들어가자 살짝 빼며
"헉.. 오우...꽉 찻어. 정말..이 느낌 오래 간직하고 싶어 으음..."
뜨거운 욕정을 숨결을 내 얼굴에 토하며 입술을 포개어 왔어.
누나가 삽입한 채 치골을 부벼오자 탱탱한 젖가슴이 출렁거려 내 가슴을 간지럽혔고
돋아난 풀에 부딪히며 보짓 속살이 아우성 치는 소리가 울려왔어.
"뿌쩍 뿌쩍 뿌쩍 뿌쩍.........."
더욱 마징가는 강한 힘을 일으키며 불 쑥 솟구치기 시작했어.
"자기야...아... 자기야........아......."
누난 불러 놓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신음만 질러댔어
난 누나를 번쩍 안아 들어 일어섰고 누난 양팔로 목을 더욱 강하게 휘감은 채 연신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 했어.
"허억..허억....자기야....."
누나의 움직임에 난 동조하듯 올려치기했고 누난 움직임을 멈추고
"허억 자기야....너무해....허억..."
가만있는 누날 부둥켜 안은채 빠르게 올렸ㄷ 내렸다 하자 누나의 신음소리가 빨라졌어.
"아악 ...아....아.... 더 빨리...... 아...아악..아."
"불끈불끈" 움직일 때 마다 마징가의 힘줄과 인조된 약간 불룩한 튀어나온에 뽀얀 국물이
묻어 나오는 것이 보였고.마징가는 연신 솟아올라 누나의 보짓 속살을 뚫어댔어
누난 홍건히 흐르는 내 등과 가슴의 땀 속에서 몸을 맡긴채 사시나무 떨듯 떨어 댔어.
"학...학...아학...."
누나가 느낀걸 알고 가만 있자. 잠시 후 내 허벅지에서 내려와 허겁지겁
마징가를 움켜 잡아 빨기 시작했어.
내입에서는 지독한 쾌감에 짜릿한 비음이 흘러나왔어.
난 참을 수 없어 누나의 엉덩이를 일으켜 욕조에 누나의 손을 잡게하고는 엉덩이를 뒤로한
누나의 홍건한 보짓 속살에 마징가를 푸욱 밀어 넣기 시작했어.
"하 악...."
다시 짜릿한 쾌감이 느껴짐 속에 생각했어.
"어디를 가나 여자들의 꽃밭이니 아마 나는 여자의 보짓속에 마징가 담그고 죽을거야"
불끈한 마징가가 움직이자 다시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솟구쳤어.
"아 악.."
누나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어.
난 내려지는 엉덩이를 다시금 붙잡고는 허리를 움직여 파도를 탔어.
욕실안은 누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거칠게 토해내는 숨소리에 더욱 뜨거워졌고
땀과 욕조안의 물로 더욱 수증기를 내뿜었고 마징가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말했어.
"나 싸 어디에 싸줄까?"
"아학 그냥 보지에 아학... 느껴보고 싶어..."
"몰라 허헉헉...나중에 딴소리 하지마.헉헉헉"
경숙 누나의 보짓속에 마징가는 세찬 물줄기를 쏟아냈어.
"헉..."
경숙 누나로 부터 아침에 출근 도장 안찍어도 되니까 자유스럽게 영업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그동안 일한 월급을 남편인 영철씨 대신 준다며 준 봉투를 집어들고는 나와
지애누나가 운영하는 무용학원으로 차를 몰던 중 휴대폰이 울렸어.
내 친누나 중 둘째 누나인 은희 누나였고
은희 누나는 본가인 대구에 내려가 있었는데 내일 오후1시 서울역으로 마중 나오라는 거였어.
학원에 가 춤을 배운후 라이브 카페와 나이트 일을 마치고 당분간 못 올 수도 있는
지애 누나 집으로 갔어.
슬립 차림의 지애누나는 반갑게 문을 열어주었고
방에 들어가 내가 내일부터 당분간 못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하며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마라고 얘기를 했지만 누난 내가 완전 떠나는걸로 생각한것 같았어.
"그래. 내가 뭐 서운할 게 뭐 있겠니....
나 같이 나이 많은 여자가 너에게 어울리긴 하겠니?"
지애 누나의 얼굴에 눈물이 글썽인 것 같았어.
"아니야. 누난 이뻐.
다른 누구보다도 누나가 좋아."
"소라도 있고 지현이도 그렇고. 또 주변에...
난...네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걸 잘 알고 있어.
너와의 유일한 끈이라면 지난 추억의 관계일 뿐이고 너의 과거 속에 담겨있는 그저
추억의 여자란 것 뿐인데 ....그래서 나오는건 한숨 뿐이야."
"그래 난 바람 둥이야
누나 내가 철부지라도 누난 다 이해해 줄거라 생각했어.
내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고....
지금 내 바람을 누나가 참고 이해해주면 안돼
결국 내가 돌아올 것은 누나 뿐인 걸."
지애 누나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난 씁쓸한 고소를 지을 수 밖에....
"내가 인정한 단 하나뿐인 사부가..제자 앞에서 눈물은?"
"괜찬아 내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난 지애 누나의 눈물을 가볍게 훔치며 입으로 핥아주며 말했어.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누날 신경쓰지 않을 수 없지
누난 어찌 보면 내 조강지처나 다름 없는데.
자고로 조강지처를 버리면 잘되는것 본적 없어?"
누나의 몸이 격하게 흔들렸다.
"그러면서 떠나려고 하니?"
"내말은 내가 아무리 바람을 피워도 결국 누나옆에 있을거란 거지.
나 그리고 친 누나 집에 가는거지 다른 여자 집에 가는게 아니야. 참"
"그럼 언제까지 이렇게 혼자 애태우란거니?"
"혼자 애태우긴 이렇게 누나 옆에 내가 있는데..."
"그럼 믿게 해주던가?"
"어떻게 믿게 해주면 되는거야
혹 누나 내 아이 갖길 원하는거야?"
"그말 정말로 하는거니?"
"미치겠군. 그냥 물어본건데 사오정 같아. 휴"
"누나가 원한다면 그래야겠지"
"그래 나 준얄 구속안할테니까. 그렇게만 해줘. 약속한거야!"
"정말 미치겠군.내 나이가 몇인데 정말 이럴수도 없고"
"그래. 약속할께"
지애 누나는 내 가슴에 안겼다.
"준야. 나 절대 버리지만 말아줘
너에게 버림받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이 누난 지금 준야 밖에 없어."
지애누나는 가슴에 묻어 놓은 말들을 모두 꺼내 놓는듯,
한마디라도 놓치면 안될것 같은 다급함에 두서없이 마구 말했어.
"준야. 난 네게 더 할말이 많은데 어째서 가슴이 콱 막히고
목이 잠기며 눈물만 나오는지 모르겠어."
지애 누난 내품에 안겨 울고 있었어.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난 안아 줄 수 밖에 없었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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