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부-
"요즘.... 당신 운동해?? 살이 좀 빠진것 같애.... "
"으... 응??!! 뭐... 뭐라고요?? 아... 아... 으... 응.. "
"여편네... 싱겁기는.... 거 쓸데없이 아줌마 다 되서... 쓰잘떼기 없는 짓 좀 하지마라...
.. 사람들이 욕해요... 하여튼 동네 여편네들 모이믄... 그 새를 못참고...
거 드라마가 문제라... 것참 나이 묵고.. 쭉쭉 빵빵한 TV 아줌마들이 진짜 아줌마들이가??
다 돈을 처 갖다 부으니끼니.. 그라는 거제... "
"어머.. 내 보고 살쪘다고 한소리 한게 누군데... "
"걍.. 해본 소리지 야... 에휴.. 남편은 뼈빠지게 돈 벌어 오면 뭐해요..
이노무.. 여편네는 헬스 한다 카면서 헬스장에 다 헌금 하는데... "
"이이는... 그리고 나 헬스장 안가... "
"그라모?? "
"... 옛날에.. 왜.. 칠현이 친구 있잖아... 경수 라고... "
"경수?? 경수라... 아아 알지 알지... 가끔 동네서 보이드만... "
"응 걔가... 옛날에 운동 좀 했다네.. 그래서... 비싼 돈 쓸꺼 없이...
걔한테 평일동안 꾸준히 운동 받고 있지... 효과는 보시다 시피~~ "
"가가?? 으음.. 하긴 몸 보이 운동 좀 했긴 했더만... 가는 참.. 예의가 발라서 맘에 들어...
내 한테 인사 꼬박꼬박 잘 하더라고... 첨엔 난 누군가 했다... "
"그... 그래?? 당신한테.. 인사 하구 그래?? "
"응.. 예전엔 봐도 쌩까거나.. 살짝 인사 하던데... 요즘은... 인사 크게 크게 잘 하데... "
"... 응.. 아하하.. 얘가... 예의가 바르네... 하하.. "
"그람.. 가한테.. 공짜로 수업 받는거라?? "
"어머.. 이이는.. 요즘 얘들이 얼마나 약삭 빠른데...
자기 이득 없이 해주나 어디...
그렇지 않아도.. 매일매일 헬스 후에 얘 스트레스 풀어 주고 그래 ..
그 나이때 얘들 여자 라면 환장 하잖아...
고맙기두 하고... 괜히 시간 뺏는게 미안 하기두 하고 해서...
당신 오기 전까지... 매일 박게 해 주고 있어...
한창땐데.. 불쌍 하잖아... 걔야 뭐 좋아 죽지... "
"예에~~~?!?!!! "
세상에...
칠현이 엄마의 보지 안에서 유유히 헤엄치던 놈을...
순식간에 빼낸다...
"지!! 진짜 그렇게 말하셨어요?!?! "
"어휴!!! 깜짝이야!!.. 놀래킬래?? "
"저.. 저기 어머님... 아니.. 아... 그... 그게.. 아.. 미치겠네... "
끝장이야.. 끝장이야... 진짜 내 인생은 끝이야...
앞으로.. 이제 어떻게 얼굴 들고 살아가지..
"꺄하하하하... "
칠현이 엄마는 입을 손으로 가린채...
집안이 떠나가도록... 큰 웃음을 터트린다...
"큭... 큭... 큭..."
숨이 넘어 갈듯 웃다가..
억지로 웃음을 삼켜 가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진정 시키는 모습..
정작 난 진짜 심각 한데....
"큭.. 큭.. 큭... 어머.. 얘좀 봐... 웃긴다... 큭큭.. 하하.. 아유우~~ 웃겨...
니가 콘돔 끼면... 섹스가 아니래매... 우리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닌데... 못할 말도 아니잖아.. "
.... 아.. 이 아줌마가 바보 였다는 사실을 왜 이제서야 알게 瑛뺑?..
"아니.. 그래도... "
"아유우~~ 농담이야 농담!! 내가 미쳤니.. 그런 얘길 하게...
그 소심한 남편이 들었으면 바로 실려 갔지... 큭큭.. 아휴... 귀여워... "
순간.. 만우절에 낚인 사람 마냥..
멍해 있는.. 나를 향해..
칠현이 엄마는 귀여운듯...
자기의 입술을 나의 이마에 다가와 가볍게 터치 한다...
"그런 얘기 안했어어~~ 그냥.. 공짜로 배운다고 하니까...
얘기 아빠가.. 공짜로 가르쳐 주는게 말이 되냐고...
난중에... 아저씨가.. 수업료를 조금이나마 경수 한테 준대...
글구 나중에 밥한끼 사야 겠다고... "
뭣이!?!?.. 이.. 이게 왠 횡제야..
그렇지 않아도..
매일 매일...
남의 마누라 보지에 박아 대는 것도..
미칠듯이 행복한 마당에...
박아주는 대신 돈도 주겠다니..
이 무슨.. 행운이람....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예.. 아저씨...
아저씨 맘 충분히 받았구요...
계속해서.. 열심히 아저씨 마누라..
매일 박아 드릴께요...
"아유우~~ 경수 은근히 귀여운 구석이 있다니까아..~~ "
"... 아줌마... 재미 없어요... 나 화 많이 났으니까...
화 풀릴 만큼... 아줌마 각오 하세요..
오늘은 콘돔이 찢어질때 까지 할꺼니까..."
"꺄아악!! 깔깔깔... "
다시 중지되었던 좆질을 시작 하기 위해..
칠현이 엄마의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
그리고 이내.. 다시 이 녀석을...
이 녀석을...
하아.. 녀석.. 아까의 농담에 놀랐는지..
어느새 오그라 들어 버렸다..
이거 첨부터 다시...
해야 하겠네...
"어머님... 이거... "
한번 닦아 놓은 도로는...
언제든 사용이 가능 하다..
물론 그 도로가 건설 되기 까지..
수많은 계획과 반대..
걱정이 있기 마련 이지만...
그 처음만 힘들 뿐..
한번 계획대로 길이 닦이게 되면...
그 길은 이젠 누구나 편히 이용할수 있다..
칠현이 엄마가 그랬다...
그간 몇주동안...
그 인내의 시간...
처음에는 불안에 떨었고..
걱정도 많은 상태의 연속이었다..
처음 칠현이 엄마를 정복 하던 날..
칠현이 엄마는.. 마찬가지로 걱정과 근심속에...
나름 방어전을 치뤘고...
나는 그동안 닦아 놓았던 계획과 기술로..
서서히 그녀를 정복해 나갔고..
현재는... 이미...
이런 자연스러운 관계..
다만... 도로와 칠현이 엄마의 차잇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쓸수 있는 도로와는 다르게...
이건 오로지 나의 전용 도로...
언제든 하고 싶을때..
언제든 박고 싶을때...
언제든 무료로...
사용 할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는 것...
아니 이제는 도리어.. 도로를 이용하고도..
돈을 받게 생겼으니... 흐흐...
이것참.. 역시.. 그 동안..
참아준 보상이 이렇게 넝쿨째 굴러 오네...
참길 잘했어.. 참길 잘했어...
"으음.. 으음.. 좋아요.. 좋아요.. 아아... "
"읍.. 읍.. "
추릅... 추릅...
"아아.. 요즘.. 갈수록 야해요.. 어머님.. "
"읍.. 읍.. 하아.. 그게 내 탓이니?? "
"죄송해요.. 어머님 더.. 빨아 주세요.. "
"깨물어 버릴까 부다... "
"읔... 요즘 아저씨는 어때요?? 얘길 보니.. 어제 하셨죠?? "
"사실은.. 어제 그 이가.. 덤벼 들더라구... 근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지..
경수랑 약속한것도 있고... 사실.. 어제 낮에도 경수랑 그렇게 해댔는데...
하고 싶겠니??... 힘들기두 하구... 어제 그냥 잤어... "
불쌍한 아저씨...
처음 칠현이 아줌마를 정복한 순간 부터...
계속된 성관계...
아 난 섹스를 이렇게 좋아 하는 놈이였나 싶을 정도로..
정말 수 없이 한것 같다...
처음에는 약간은 창피해 하며..
한번 한번 할때 마다..
부끄러워 하던 칠현이 엄마도..
간만의.. 건강한 남자의 좆질에..
서서히 중독되어 갔다...
그동안의 성욕이 폭발하는 듯..
몇주째 쌓아놓은 스트레스를..
매일매일 해소 하였고..
행여나..
그녀의 거부에도...
나의 괴로운 상황을 설명해 가며...
무턱 대고 덤벼들기 바빴다...
적어도 칠현이 엄마는 나의 성욕을 풀어준다는 얘기는..
구라는 아니였는듯...
덕분에..
부부 사이에 쓰여야 했던..
콘돔들은...
생뚱 맞게도..
나이가 한창 어린 새로운 주인의 희생양이 되기 바빴고...
점차 그 갯수를 줄이고..
또 늘이다가 하루만에 다 써버리기 일수 였다...
평일 낮 시간대는..
언제나.. 칠현이 엄마의 앙칼진 신음 소리가 늘 터져 나왔고..
둔탁한 살결이 부닻치는 소리와...
삐걱대는 침대 소리로...
온 집안을 담아 내곤 했다...
지금 역시..
원래 스케줄이었던 헬스 도중...
동한 마음에..
칠현이 엄마를 덮쳐 토,일요일에 못한..
성욕을 다시금 빼버리는 과정이다...
칠현이 엄마의 보지는 하루하루...
낯선 젊은 남자의 좆질에.. 식는 날이 없었고...
칠현이 아저씨가 집에 없는한..
단 1분 1초도..
그녀와 몸을 섞이지 않은채 떨어질 시간을 절대 허용치 않았다...
떡.. 떡... 철퍽.. 철퍽!!
"아악~~ 아악!!! 하응.. 세게... 더더!!! 더 박아줘 박아줘!! 하아하아.. "
"좋아?? 좋지?? 내 좆을 보니 환장 하겠지.. 영선아?? "
"경수.. 경수... 더.. 더... "
자기 엄마와도 같은 나이뻘에도..
이 상태에서는 마구 대하는 것이 더 자극을 준다..
어디가서 예의 없다는 소린 못 들어 봤지만..
지금 상황은 달라..
이 상황에서 예의 격식이 다 무슨 소용이람...
떡!! 떡.. 철퍽.. 철퍽...
칠현이 엄마의 두 달덩이 같은 히프에 손을 올린채...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앞뒤로 연신 흔든다...
작용, 반작용 원리 일까..
뒤로 박는 자세는 칠현이 엄마의 흥분된 표정을 읽을수 없다는 단점이 걸리지만...
지금은 어떠한 자세도... 이 욕정을 막을 수가 없다..
"어... 어머님!!! 영선아..!! 나와!!! 쌀것 같애 "
"하아하아!! 싸!!! 경수 하고 싶은대로.. "
으읍!!!!
착!!
콘돔을 재빨리 떼어낸다..
그리고...
나의 좆을 칠현이 엄마에게 향해..
나의 욕정 가득한 액체를 쏟아낸다..
하아.. 가까스레 다가온 희열..
그리고 허무..
"요즘.... 당신 운동해?? 살이 좀 빠진것 같애.... "
"으... 응??!! 뭐... 뭐라고요?? 아... 아... 으... 응.. "
"여편네... 싱겁기는.... 거 쓸데없이 아줌마 다 되서... 쓰잘떼기 없는 짓 좀 하지마라...
.. 사람들이 욕해요... 하여튼 동네 여편네들 모이믄... 그 새를 못참고...
거 드라마가 문제라... 것참 나이 묵고.. 쭉쭉 빵빵한 TV 아줌마들이 진짜 아줌마들이가??
다 돈을 처 갖다 부으니끼니.. 그라는 거제... "
"어머.. 내 보고 살쪘다고 한소리 한게 누군데... "
"걍.. 해본 소리지 야... 에휴.. 남편은 뼈빠지게 돈 벌어 오면 뭐해요..
이노무.. 여편네는 헬스 한다 카면서 헬스장에 다 헌금 하는데... "
"이이는... 그리고 나 헬스장 안가... "
"그라모?? "
"... 옛날에.. 왜.. 칠현이 친구 있잖아... 경수 라고... "
"경수?? 경수라... 아아 알지 알지... 가끔 동네서 보이드만... "
"응 걔가... 옛날에 운동 좀 했다네.. 그래서... 비싼 돈 쓸꺼 없이...
걔한테 평일동안 꾸준히 운동 받고 있지... 효과는 보시다 시피~~ "
"가가?? 으음.. 하긴 몸 보이 운동 좀 했긴 했더만... 가는 참.. 예의가 발라서 맘에 들어...
내 한테 인사 꼬박꼬박 잘 하더라고... 첨엔 난 누군가 했다... "
"그... 그래?? 당신한테.. 인사 하구 그래?? "
"응.. 예전엔 봐도 쌩까거나.. 살짝 인사 하던데... 요즘은... 인사 크게 크게 잘 하데... "
"... 응.. 아하하.. 얘가... 예의가 바르네... 하하.. "
"그람.. 가한테.. 공짜로 수업 받는거라?? "
"어머.. 이이는.. 요즘 얘들이 얼마나 약삭 빠른데...
자기 이득 없이 해주나 어디...
그렇지 않아도.. 매일매일 헬스 후에 얘 스트레스 풀어 주고 그래 ..
그 나이때 얘들 여자 라면 환장 하잖아...
고맙기두 하고... 괜히 시간 뺏는게 미안 하기두 하고 해서...
당신 오기 전까지... 매일 박게 해 주고 있어...
한창땐데.. 불쌍 하잖아... 걔야 뭐 좋아 죽지... "
"예에~~~?!?!!! "
세상에...
칠현이 엄마의 보지 안에서 유유히 헤엄치던 놈을...
순식간에 빼낸다...
"지!! 진짜 그렇게 말하셨어요?!?! "
"어휴!!! 깜짝이야!!.. 놀래킬래?? "
"저.. 저기 어머님... 아니.. 아... 그... 그게.. 아.. 미치겠네... "
끝장이야.. 끝장이야... 진짜 내 인생은 끝이야...
앞으로.. 이제 어떻게 얼굴 들고 살아가지..
"꺄하하하하... "
칠현이 엄마는 입을 손으로 가린채...
집안이 떠나가도록... 큰 웃음을 터트린다...
"큭... 큭... 큭..."
숨이 넘어 갈듯 웃다가..
억지로 웃음을 삼켜 가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진정 시키는 모습..
정작 난 진짜 심각 한데....
"큭.. 큭.. 큭... 어머.. 얘좀 봐... 웃긴다... 큭큭.. 하하.. 아유우~~ 웃겨...
니가 콘돔 끼면... 섹스가 아니래매... 우리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닌데... 못할 말도 아니잖아.. "
.... 아.. 이 아줌마가 바보 였다는 사실을 왜 이제서야 알게 瑛뺑?..
"아니.. 그래도... "
"아유우~~ 농담이야 농담!! 내가 미쳤니.. 그런 얘길 하게...
그 소심한 남편이 들었으면 바로 실려 갔지... 큭큭.. 아휴... 귀여워... "
순간.. 만우절에 낚인 사람 마냥..
멍해 있는.. 나를 향해..
칠현이 엄마는 귀여운듯...
자기의 입술을 나의 이마에 다가와 가볍게 터치 한다...
"그런 얘기 안했어어~~ 그냥.. 공짜로 배운다고 하니까...
얘기 아빠가.. 공짜로 가르쳐 주는게 말이 되냐고...
난중에... 아저씨가.. 수업료를 조금이나마 경수 한테 준대...
글구 나중에 밥한끼 사야 겠다고... "
뭣이!?!?.. 이.. 이게 왠 횡제야..
그렇지 않아도..
매일 매일...
남의 마누라 보지에 박아 대는 것도..
미칠듯이 행복한 마당에...
박아주는 대신 돈도 주겠다니..
이 무슨.. 행운이람....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예.. 아저씨...
아저씨 맘 충분히 받았구요...
계속해서.. 열심히 아저씨 마누라..
매일 박아 드릴께요...
"아유우~~ 경수 은근히 귀여운 구석이 있다니까아..~~ "
"... 아줌마... 재미 없어요... 나 화 많이 났으니까...
화 풀릴 만큼... 아줌마 각오 하세요..
오늘은 콘돔이 찢어질때 까지 할꺼니까..."
"꺄아악!! 깔깔깔... "
다시 중지되었던 좆질을 시작 하기 위해..
칠현이 엄마의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
그리고 이내.. 다시 이 녀석을...
이 녀석을...
하아.. 녀석.. 아까의 농담에 놀랐는지..
어느새 오그라 들어 버렸다..
이거 첨부터 다시...
해야 하겠네...
"어머님... 이거... "
한번 닦아 놓은 도로는...
언제든 사용이 가능 하다..
물론 그 도로가 건설 되기 까지..
수많은 계획과 반대..
걱정이 있기 마련 이지만...
그 처음만 힘들 뿐..
한번 계획대로 길이 닦이게 되면...
그 길은 이젠 누구나 편히 이용할수 있다..
칠현이 엄마가 그랬다...
그간 몇주동안...
그 인내의 시간...
처음에는 불안에 떨었고..
걱정도 많은 상태의 연속이었다..
처음 칠현이 엄마를 정복 하던 날..
칠현이 엄마는.. 마찬가지로 걱정과 근심속에...
나름 방어전을 치뤘고...
나는 그동안 닦아 놓았던 계획과 기술로..
서서히 그녀를 정복해 나갔고..
현재는... 이미...
이런 자연스러운 관계..
다만... 도로와 칠현이 엄마의 차잇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쓸수 있는 도로와는 다르게...
이건 오로지 나의 전용 도로...
언제든 하고 싶을때..
언제든 박고 싶을때...
언제든 무료로...
사용 할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는 것...
아니 이제는 도리어.. 도로를 이용하고도..
돈을 받게 생겼으니... 흐흐...
이것참.. 역시.. 그 동안..
참아준 보상이 이렇게 넝쿨째 굴러 오네...
참길 잘했어.. 참길 잘했어...
"으음.. 으음.. 좋아요.. 좋아요.. 아아... "
"읍.. 읍.. "
추릅... 추릅...
"아아.. 요즘.. 갈수록 야해요.. 어머님.. "
"읍.. 읍.. 하아.. 그게 내 탓이니?? "
"죄송해요.. 어머님 더.. 빨아 주세요.. "
"깨물어 버릴까 부다... "
"읔... 요즘 아저씨는 어때요?? 얘길 보니.. 어제 하셨죠?? "
"사실은.. 어제 그 이가.. 덤벼 들더라구... 근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지..
경수랑 약속한것도 있고... 사실.. 어제 낮에도 경수랑 그렇게 해댔는데...
하고 싶겠니??... 힘들기두 하구... 어제 그냥 잤어... "
불쌍한 아저씨...
처음 칠현이 아줌마를 정복한 순간 부터...
계속된 성관계...
아 난 섹스를 이렇게 좋아 하는 놈이였나 싶을 정도로..
정말 수 없이 한것 같다...
처음에는 약간은 창피해 하며..
한번 한번 할때 마다..
부끄러워 하던 칠현이 엄마도..
간만의.. 건강한 남자의 좆질에..
서서히 중독되어 갔다...
그동안의 성욕이 폭발하는 듯..
몇주째 쌓아놓은 스트레스를..
매일매일 해소 하였고..
행여나..
그녀의 거부에도...
나의 괴로운 상황을 설명해 가며...
무턱 대고 덤벼들기 바빴다...
적어도 칠현이 엄마는 나의 성욕을 풀어준다는 얘기는..
구라는 아니였는듯...
덕분에..
부부 사이에 쓰여야 했던..
콘돔들은...
생뚱 맞게도..
나이가 한창 어린 새로운 주인의 희생양이 되기 바빴고...
점차 그 갯수를 줄이고..
또 늘이다가 하루만에 다 써버리기 일수 였다...
평일 낮 시간대는..
언제나.. 칠현이 엄마의 앙칼진 신음 소리가 늘 터져 나왔고..
둔탁한 살결이 부닻치는 소리와...
삐걱대는 침대 소리로...
온 집안을 담아 내곤 했다...
지금 역시..
원래 스케줄이었던 헬스 도중...
동한 마음에..
칠현이 엄마를 덮쳐 토,일요일에 못한..
성욕을 다시금 빼버리는 과정이다...
칠현이 엄마의 보지는 하루하루...
낯선 젊은 남자의 좆질에.. 식는 날이 없었고...
칠현이 아저씨가 집에 없는한..
단 1분 1초도..
그녀와 몸을 섞이지 않은채 떨어질 시간을 절대 허용치 않았다...
떡.. 떡... 철퍽.. 철퍽!!
"아악~~ 아악!!! 하응.. 세게... 더더!!! 더 박아줘 박아줘!! 하아하아.. "
"좋아?? 좋지?? 내 좆을 보니 환장 하겠지.. 영선아?? "
"경수.. 경수... 더.. 더... "
자기 엄마와도 같은 나이뻘에도..
이 상태에서는 마구 대하는 것이 더 자극을 준다..
어디가서 예의 없다는 소린 못 들어 봤지만..
지금 상황은 달라..
이 상황에서 예의 격식이 다 무슨 소용이람...
떡!! 떡.. 철퍽.. 철퍽...
칠현이 엄마의 두 달덩이 같은 히프에 손을 올린채...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앞뒤로 연신 흔든다...
작용, 반작용 원리 일까..
뒤로 박는 자세는 칠현이 엄마의 흥분된 표정을 읽을수 없다는 단점이 걸리지만...
지금은 어떠한 자세도... 이 욕정을 막을 수가 없다..
"어... 어머님!!! 영선아..!! 나와!!! 쌀것 같애 "
"하아하아!! 싸!!! 경수 하고 싶은대로.. "
으읍!!!!
착!!
콘돔을 재빨리 떼어낸다..
그리고...
나의 좆을 칠현이 엄마에게 향해..
나의 욕정 가득한 액체를 쏟아낸다..
하아.. 가까스레 다가온 희열..
그리고 허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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