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부 -
"아앙~~!! 아아!!! 아앙~~ 경.. 경수!! 경수... 경... "
"좋아?? 좋아?? 아줌마 보지... 흐읍.. 흐읍!! 하아... 미치겠다.... 아줌마 보지.. 딴 놈한테 주지마.. 하아하아.. "
철퍽.. 철퍽!! 퍽.. 퍽!!
삐걱!! 삐걱!! 삐걱!! 삐걱!!!
"아아~~ 아아아.. 경수야.. 경수야... 못 참겠어.. 더.. 더 범해줘.. 박아줘... "
" 니 남편은 지금도.. 하아.. 하아... 아들 친구한테 박히니까.. 어때?? 좋지?? 좋지?? 말해봐.. 말해봐.. "
삐걱..!! 삐걱!! 삐걱!!! 삐걱!!
헉.. 헉...
침대의 삐걱 소리가 방안에 울려펴진다..
거기에 아까보다 더 앙칼진 신음 소리가 겹겹히 쌓인다..
남자는 격앙된 소리로... 자기 앞에 있는 남의 마누라에게.. 계속해서 말을 쏘아 붓는다..
각자가 맡은 갖가지 소리로.. 방안 가득... 흥분과 쾌락의 하모니를 그려낸다...
계속해서 뜨겁게 달궈지며.. 격해지는 쾌락의 방...
이제 갓 스무살을 넘긴 젊은 사내놈은...
자기 앞의 친구놈의 엄마를 범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1초에 수십번씩... 친구 엄마의 보지를 수없이 찔러대며...
쾌락을 즐기고 있다...
언제부터.. 칠현이 엄마에게 반말... 아니.. 거진 욕설을 시작 했는지 모르겠다...
어짜피 이미.. 각자 둘의 상황은 욕정의 쾌락에 취한채...
자신이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 하지 못한다...
쑤걱.. 쑤걱... 떡... 떡... 철퍽... 철퍽!!!
거친 움직임에.. 살결이 터져 나갈듯...
부닺침이 잦을 수록...
소리가 한층 더 크게 찰진 마찰음을 낸다...
이미 흥분된 좆질은...
도저히 멈추려 들지 않은채..
계속해서 속도를 내려 든다...
마치.. 브레이크가 풀려버린 폭주 기관차 처럼...
"아줌마..보지.. 미치겠어... 내가 아줌마 보지 먹고 싶어서... 허억~~ 허억... "
"하지마.. 말 하지마.. 읍..!!! 읍!!... 하아하아~~ "
삐걱.. 삐걱... 삐걱... 삐걱...
헉.. 헉.. 헉...
거친 움직임은 몸에 무리를 가져 온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들 정도...
칠현이 엄마를 범하는 즐거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출렁.. 출렁...
격렬한 움직임 속에...
칠현이 엄마의 명품 젖통이... 좌우.. 위.. 아래..
멈출 새도 없이... 사방 곳곳으로...
격하게... 튕겨져 나가며 춤을 춘다..
"... 하아.. 하아.. 더 크게.. 더 크게.. 질러... 내 좆이 좋다고.. 딴 새끼.. 하아.. 절대 안줄꺼라고... "
"하아!! 아앙~~ 아악!!! 좋아.. 좋아!!! 경수.. 미치겠어... "
"더?? 더 해줄까?? 더?? 내 보지에 더 박아 달라고 그래... 하루종일 박아 달라 그래... "
침이 튀는지 어땠는지는..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
이 소리가 바깥까지 세어 나온다 한들..
상관 안해..
지금 어떠한 그 무엇을 한다 해도...
날 막을게 없어... "
"경... 경수야아~~ 하앙~~~ 하아하아... 웁!!! "
칠현이 엄마의 얼굴에 키스를 퍼붓는다...
목적지는 전혀 계산해 본적이 없다...
눈코입.. 나의 혀는 칠현이 엄마의 얼굴을 담궜다가...
이내.. 그 춤을 추고 있는.. 젖통에... 안치 한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치켜든채... 뜨거운 보지를 박는데 열중한다....
"으음!! 으응~~ 하아하아~~ "
칠현이 엄마의 등이 활처럼 휘어졌다 펴기를 반복한다...
나도 나지만..
칠현이 엄마도 분명.. 그간.. 섹스를 참아왔어..
여자의 욕정 주기가 언제인지는 알수 없지만...
이미 발동이 걸려버린 이상...
오늘 그간의 괴로움을 같이 풀어볼 참이다...
하아하아...
쑤욱...
나의 좆을.. 칠현이 엄마의 보지를 애타게 탐하는걸..
중지 시킨다..
그리고 그 활어 처럼 날뛰고 있는..
커다란 좆을 뜨거운 동굴속에서 꺼낸다...
이미.. 내 좆을 감싼 콘돔엔...
칠현이 엄마의 욕정어린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빛을 반사 시킨채.. 반짝 거린다...
"하아하아... 경수야.... 다 한거니??.. 즐거웠어?? "
천만에..
아직 시작도 안했는걸...
".. 하아하아... 무슨 소리예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저 3주 동안.. 아줌마 보지를 박는것 밖에... 아무것도 생각 안했어요...
아저씨 올때 까지... 아줌마 보지는 제꺼예요...
오늘 그동안 쌓인거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쌀테니까 각오 하세요... "
다음 차례를 위해.. 잠시 휴식을 가져야 할듯 싶었다..
사실 타이밍이 좋았던거다..
만약 그 상태서.. 한 두차례 더 박았더라면....
그 순간 난 참아내지 못하고 그 동안의 욕정을 다 쏟아 냈을꺼야...
"하아... 하아... "
칠현이 엄마는 눈이 반쯤 풀린채..
격앙榮?몇분전의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듯..
침대에 그야말로 널브러져..
그간 타이밍을 놓친채 참아왔던 숨소리를 뱉어냈다...
".. 하아~~ 하아~~ 휴우우~~ 어쩜... 경수... 최고구나... 후우우~~ 하아아~~
요녀석... 그동안... 순진한 여자얘들 많이 따먹고 다녔네.. "
"하아~~ 하아~~... 후우.. 어머님이.. 너무 야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줌마 너무 야해요.. "
"어머.. 얘가 어른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
이제와서야.. 그래도 아직은..
엄마 뻘이나 되는 어른 행세라는 걸 각인 시키고 싶었는 듯..
칠현이 아줌마는 미간을 찌푸린채 나를 꾸짖는다...
하지만 그러기엔..
이미 칠현이 엄마는 내 여자가 ?..
난 그저 귀여운 앙탈 정도로 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 오늘 결혼 기념일인데... 밤에.. 아저씨랑 하실꺼예요?? "
"어휴... 경수가 이렇게 괴롭혀 대는데.. 할 힘이 있겠니?? 아줌마를 니 체력이랑 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
"... 그러면... 아저씨가 너무 불쌍 하잖아요?? 아저씨는 아무 이유도 모르고... 몇주를 꾹꾹 참으셨을텐데...
.... 제가 너무 미안하잖아요...... 흠... 그래... 어쩔수 없다.... 제가.... 아저씨 몫을 대신 해 드릴께요...
..... 그게 그동안 몇주 동안 하지 못한... 아저씨를 위하는 일 같아요... "
아저씨의 몫을 대신한다라...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이야기 일까...
외간 젊은 사내놈이...
성욕에 굶주려... 남의 마누라를 따 먹는 것도 모잘라..
그 참에 주인 행세도 할 참이다...
생쥐가 고양이 걱정 하는 꼴...
허나 격렬한 섹스는...
그 섹스 만으로 계속 해서 자극 거리를 찾는게 보통이다...
"그 이 껄 대신 하려구?? 미쳤나봐... 그리고 얘기 아빠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
"... 그래두.. 아저씨가 불쌍 하잖아요... 오늘이라면 밤새 할수 있는데 여건두 안되고....
대신 제가 아저씨 것 까지.. 힘내서 해 드리면... 아저씨 몫도 해소 하고...
아저씨 한테 좋은 거죠 ... 아줌마는 이 녀석이 아저씨 꺼라 생각하세요...
지금 하는건 아저씨 몫입니다... 저 욕심 부리는거 아녀요...
그동안 하지 못한 칠현이 아저씨를 위하여!! "
말도 안되는 논리고...
아무리 바보라도.. 이치에 맞지 않다는건 알수 있다...
허나... 그것뿐.. 이 상황에서 그게 그리 중요 할까....
칠현이 엄마나.. 나나...
이미 이 쾌감을 좀 더 지속 할수 있다면...
논리 따위는 아무 상관 없이... 그 것만으로도 자극제가 된다 하면...
돌이라도 씹어 먹을 기세인걸...
"... 몰라... "
격렬한 행위 후 지쳐서 널부러져 있는 칠현이 엄마의 위에 다시..
내 몸을 포갠다...
그리고 긴.. 키스...
쭙... 쭙...
두 혀가 서로를 애타게 붙잡고 있다..
애타게.. 애타게...
"으~~~ 흠~~~ "
"우리.. 우리 어머님은.. 이름이 어떻게 되요??
"... 영선.. 조... 영선... "
"흐음... 그럼 우리 영선이 보지... 당분간... 내꺼니까.. 침 발라 놔야 겠네... "
"하... 하지마.. 하지마아~~ "
칠현이 엄마는 부끄러운듯...
손사래를 치며 나의 혀가 칠현이 엄마의 깊은 욕정의 동굴로 다가서는걸...
기어코 막아 서려 한다...
하지만... 갓 스무살.. 이미 욕정이 극에 달한...
나에겐... 소용 없는 짓...
"... 아저씨 몫이 예요... 아저씨를 위해서라도... "
스으윽~~
칠현이 엄마의 날이선 보지 경계를 따라...
아랫 쪽 부터 윗쪽 까지...
라인을 따라.. 나의 혀가 적신다...
"하아으응~~~ 겨.. 경수야.. 제발.. 제발.. "
울음이 터져 나올듯한 신음 소리와 더불어..
의미 불명의 부탁이 그녀의 입에서 세어 나온다...
무엇을?? 제발... 관두라는 걸까??
"어머님... 아니 영선이.... 는 오늘 벌 받는 거야... 그동안.. 혈기 왕성한 나를 괴롭힌 죄..
단단히 벌줄꺼야... 아니.. 그동안 못하게 해서 괴로워 하는 아저씨를 위해서라도...
오늘.. 영선이 보지... 이 몽둥이로 맞을꺼야... "
곧게선채.. 전방 15도 위를 향해..
우람하게 서 있는 그 녀석이 음탕하게 웃는듯...
그녀의 보지를 보며..
침을 질질 흘린다...
마치.. 내가 있어야 할곳 이라는 투로...
매우 화가 났다... 이 녀석...
".... 또 해야죠.... 아직 시작두 안했으니까 꽉 잡아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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