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와 잘 곳이 없어진 난 쪽팔렸지만 밤일이 끝나면 다시 지애 누나 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어.
지애누나와 지현누나는 내 얼굴이 그늘져 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걱정스럽게 물었지만 난
거기에는 일언반구도 하지않은채 심한 요구를 해댔어.
지애 누나에게는 자위를 해보라는 등 온갖 작태를 연출시키며 괴롭혀댔고
지현누나는 손과 발을 묶어 놓은채 보짓속에 차가운 오이로 마구쑤셔넣는 등
온갖 이물질을 삽입하며 괴롭혀댔어
그런 내 행위를 모두 받아들이는 그녀들을 보면서 난 더욱 내 친누나인 은희누나에
대한 골이 깊어져 괴팍해졌고 며칠 후 개학이 되었지만 대학도 다니질 않은채 일이
끝나면 지애 누나집에서 누나들을 괴롭히는 것에 더욱 열중해댔어.
그 날 집을 나온후 카페일이 끝났을 무렵 부터 계속 은희 누나에게서 폰과 메세지가 왔지만
받지를 않았고 3일후 부터는 은혜 누나도 그랬지만 받질 않았어
4일째인 대학 개학날 은희 누나나 은혜누나가 라이브 카페로 찾아왔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어
카페일이 끝나 내가 나이트 일을 하러 가려고 문을 나서면 ?아와 은희누나는 말했어.
"누나가 잘못했어. 이제 그만 집에 돌아와."
"학교라도 제발 좀 다녀."
난 무심한체 차를 타고 곧장 나이트로 향하는 연속된 생활이었어.
그렇게 10일 되었을 때 카페일이 끝나 차를 타는데 순간 어디서 은희누나가 나왔는지
내차 뒷좌석에 앉게되었어.
"준이야 누나가 잘못했어.
이제 그만 용서해줘. 응.
네가 이러니까 나 미치겠어"
"......"
"준이야 제발 말좀 해"
"......"
"네가 원하는게 뭐니? 뭐든 들어줄께 제발 그만 들어가자."
"....."
"아니 그렇게 누나가 보기 실으면 내가 나갈테니까 준이 넌 집에 들어가"
난 누나의 그말에 이러는 내가 정말 부끄럽고 화가났어.
"잘못도 없는 누나가 왜 집을 나와.
그래 그날 누나 몸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했어.
누나가 내 친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거든
누나 옆에 있으면 항상 그런 생각 속에 살것만 같아.
이런 나 자신이 부끄럽고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
나 지금 미칠것만 같아.
그러니 제발 가만히 날좀 내버려둬"
"........"
"준야. 나도 널 동생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한적 있어.
너같이 잘난 남자 여지껏 못봐서 그런지 소개팅을 해도 내 마음에 차는 남자는 없었어.
그래 네가 내 이상형의 남자야. 하지만 우린 그래선 안되고
충분히 극복해낼 수있어 아니 극복해야만해."
점점 추악해져만 가고 있는 내가 누나의 이상형이라니 정말 부끄러웠고
이런 내 꼴을 보여줘 누나의 환상을 깨주고 싶었어
아니 그렇게 해서라도 누나에 대한 내마음을 지울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고 싶었어.
"좀전에 뭐든 들어준다구했지.
이거 어쩐다지....극복해야하는 우린데 누나에게 몸을 요구할 수도 없고
그래 오늘 하루종일 내 옆에 있으면서 준이가 어떤 놈인지 빠짐없이 지켜봐줘
그럼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
난 은희 누나를 데리고 나이트의 룸으로 들어가 술을 시켜준 후 시간이 되자 홀로 남겨둔채
스테이지 위의 무대에 올랐어.
노래를 부르며 나를 애타하던 치애가 왔나 둘러봤지만 보이질 않아 노래가 끝난 후 그녀가
준 명함이 생각나 폰을 하고는 누나의 룸으로 찾아갔어.
은희 누난 그 때까지 술한잔 마시지 않은채 웃으며 재잘댔어.
"준이야 너 노래 정말 잘한다"
"....."
"인기 만은 동생 둬서 누나도 기분 좋다"
"기분 좋으면 술이나 마셔"
난 누나에게 술을 권하며 일하는 중엔 안마시던 룰을 깨고 술을 마셔대기만 했어.
다른 룸에서 손님이 찾는다며 웨이터 형이 몇 번 찾아왔지만 계속 거절했어.
12시타임의 내 3번째 스테이지 위 무대에 올랐을 때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치애의 모습이 보였어.
12시 반쯤 치애와 치카를 데리고 누나가 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어.
은희 누나는 반갑게 웃으며 치애를 반겼어
"우리 준이 여자 친구인가봐요. 반가워요. 난 준이 누나 은희라고 해요"
"네 은희상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는 치애라고 해요.
이쪽은 저의 여동생인 치카입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미인이므십니다."
"치애씨와 치카씨도 아름다워요"
"준상.그동안 준상이 외면하셔서 속상했는데 이 치애 오늘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치카도 준상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나도 반가워요.자 우리 만났으니까 술한잔들 마시지요"
난 치애와 치카에게 술을 권했고 치애와 치카 또한 나와 누나에게 술을 따라주었다.
"준상 치애는 준상과의 교재의 의미로 건배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은희상도 치애와 준상과의
교재를 만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묵묵히 술을 마셨댔고 누나와 치애와 치카는 재잘대며 계속 건배를 해댔어
"은희상 이 호텔 치애의 가족소유입니다. 특별히 모실테니 언제든 찾아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곧 나의 마지막 타임인 1시의 노래시간이 되어 스테이지 무대위에 올라서야했어.
"술들 마시고 있어요. 내 노래 시간이라서 잠시.."
"준상 먼저가세요. 우린 은희상과 함께 곧 나갈께요"
잠시후 부르스곡을 마친 후 Feel Fine을 부르자 스테이지는 몸을 흔들어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은희 누나의 모습이 보였어.
마지막곡으로 리키 마틴노래인 Livin" La Vida Loca 부르자 스테이지는 광란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치카가 어느새 바로 내 무대 아래인 스테이지 앞에 있었어.
난 치카의 손을 끌어 무대위로 올려 아주 진하게 몸을 부벼대며 살사 춤을 함께 추었고 스테이지는
질투의 괴성과 함께 흔들거렸어
노래를 마친 난 다시 룸으로 올라갔어.
누나와 치애와 치카는 먼저 들어와있었는데 난 치카의 옆자리에 앉았어.
치카가 술한잔을 따라주어 마셨고 술을 마신후 곧장 치카의 입술을 포개었어
순간 멈칫했던 치카가 곧 양팔을 내 목에 휘감았고 입안의 젤은 달콤함의 아쉬움에 더욱
격렬하게 합쳐졌어.
은희 누나는 나와 치카의 모습을 외면하려 고개를 돌렸고 치애는 애처로운 눈길로 바라보았어.
"으읍 으읍..."
치카는 몸을 더욱 붙여왔어
한참 후 입을 떼자 치카가 말했어
"준상 치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치애가 말했어.
"준상 너무해요. 치애는 안중에도 없어요?"
"치애씨 정말 나와 교제를 하고 싶나요?"
"네. 치애 준상 사랑해요. 아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계속 준상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고있어요"
"은희 누나 내가 오늘 술에 취하고 싶거든 누나가 도와주야겠어"
"그리고 치애씨와 치카씨도 오늘 나좀 도와주면 고맙겠어요"
"네. 준상씨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도와줄께요"
"오늘 날 도와주는것은 취할때까지 말없이 술을 마시는 거에요"
난 은희 누나와 치애 치카가 따라주는 잔을 계속 마셔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치애씨 나를 좋아합니까?"
"네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럼 오늘 우리 사랑한번 할까요?"
"네 치애는 언제든 사랑받고 싶어요.그럼 치애가 제방으로 모실께요"
"준이는 여기서 지금 하고 싶거든요.나와 교제하고 싶으면 지금 여기서 해요.
"네?여기서요"
"치애씨가 싫으면 치카에게 부탁하지요."
치카씨도 싫다면 나 좋다는 밖의 여자에게 부탁"
치애가 옷을 벗기 시작했어.
"준이야.너 왜그러니?"
"치애씨 옷벗지 마세요. 제가 부탁드릴께요"
"미안해요. 치애는 준상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의 말 거절할 수 없어요"
치애는 금방 알몸이 되었어.
닌 일어나서 웃옷을 벗었어.
치애와 치카의 눈에 빛이났어
난 치애의 곁으로 다가갔어.
"치애가 내 바지좀 벗겨줘"
"준이야. 제발 그만둬 누나가 부탁할께"
"누나. 약속한거 잊지마. 오늘 내 옆에서 한발자욱이라도 떠나면 난 두번다시 안볼거니까"
"준이야!"
누난 고개를 숙이며 흐느꼈어
"흑흑 준이야"
치애의 손은 내 바지를 벗겨내었어
"준상 너무너무 멋있어요. 치애 너무 황홀해요"
옆에있는 치카의 눈도 빛나 있었어
"흑흑 정말 모두 미쳤어."
"은희 누나 나도 누나 거 봤으니까 누나 차례야. 빨리 고개 들어 똑똑히 지켜보라고 한것 잊었어.
그래 나 오늘 미쳤어.누나가 안지켜보면 누나 말대로 이 미친놈은 죽어버릴테니까"
누나는 고개를 들어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흐느꼈어
"그래 볼께 똑똑히 지켜볼께 흑흑흑"
"그래 똑똑히 지켜봐줘 내 미친가는 상상들을 지울 수 있게 누나도 도와줘"
난 치애에게 팬티위의 마징가를 손짓하며 말했어.
"마징가 입에 넣어줘"
치애의 손은 팬티를 내렸고 마징가 좆이 우뚝 솟아올랐어.
"오웃 너무너무 훌률해요"
"치애 이건 마징가 좆이야. 조금 후에 치애를 즐겁게 해줄테니 입으로 먼저 빨아줘"
"네."
곧 마징가는 치애의 입속에서 짜릿해져갔어.
"츄르릅 쩝쩝.츄르릅 쩝쩝....."
"아 아. 좋아. 치애 마징가 좆을 너무 너무 잘빨아."
치애는 손으로도 마징가를 쓰다듬으며 빨아댔어.
"츄르릅 쩝쩝.츄르릅 쩝쩝....."
"이제 미쳐가는 마징가가 치애 보지에 들어가길 원해"
"네. 치애 보지도 흥분했어요."
치애의 손은 탁자를 잡고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해 개가 된 모습으로 마징가 좆을 원했어.
곧장 치애로 무성한 숲을 헤져 거뭇한 보지 주변에 마징가좆을 문질러 대자 홍건한 애액이 묻혀졌어.
"아 기대하고 있어요. 준상 뜨겁게 달궈주세요"
"응. 마징가 좆이 치애를 곧 홍콩으로 보내줄거니까 만족할거야"
치애 보지속에 마징가 좆을 쑤욱 밀어넣었어.
"악...아학"
"아파도 조금 참으면 그때 좋아질거야"
"괜찬아요 꽉차서 좋아요"
누나는 나의 그런 행동들을 눈물 가득한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어.
치애보지속살이 오물오물 거리며 성난 마징가를 달래려 했어
이미 미친 마징가에겐 그런 달램을 원치 안았어
누나의 슬픈 눈을 잊으려고 그저 마구짖이기고 싶었기 때문이야.
"마징가는 슬픈 노래를 불러댔어.
"마징가 마징가 너 왜 미쳤니
제발 정신좀 차려.어디 누나를 생각하니.
그런 마음 지우렴
마징가 누나가 애처롭지도 않니
이젠 누나를 원하면 안되"
치애는 마징가의 슬픈노래에 화답했어.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앙....."
내마음은 찢어질것 같아서 잔인해서 난폭하게 찔러대었어
"마징가 마징가 그래 잊을께
슬프지만 잊을께
이젠 생각 안할께"
치애는 마징가의 슬픔에 상관업이 더욱 크게 교성을 내었고
미친 마징가의 계속된 질주에 결국 애원을 했어 그만 진정하라고
"아앙 아학 아학 치애....아학 야맛데 야맛데..."
미친 마징가는 숨이 가빠져 거품을 물고 쓰러져갔어.
"누나.........."
갈 수밖에 없었어.
지애누나와 지현누나는 내 얼굴이 그늘져 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걱정스럽게 물었지만 난
거기에는 일언반구도 하지않은채 심한 요구를 해댔어.
지애 누나에게는 자위를 해보라는 등 온갖 작태를 연출시키며 괴롭혀댔고
지현누나는 손과 발을 묶어 놓은채 보짓속에 차가운 오이로 마구쑤셔넣는 등
온갖 이물질을 삽입하며 괴롭혀댔어
그런 내 행위를 모두 받아들이는 그녀들을 보면서 난 더욱 내 친누나인 은희누나에
대한 골이 깊어져 괴팍해졌고 며칠 후 개학이 되었지만 대학도 다니질 않은채 일이
끝나면 지애 누나집에서 누나들을 괴롭히는 것에 더욱 열중해댔어.
그 날 집을 나온후 카페일이 끝났을 무렵 부터 계속 은희 누나에게서 폰과 메세지가 왔지만
받지를 않았고 3일후 부터는 은혜 누나도 그랬지만 받질 않았어
4일째인 대학 개학날 은희 누나나 은혜누나가 라이브 카페로 찾아왔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어
카페일이 끝나 내가 나이트 일을 하러 가려고 문을 나서면 ?아와 은희누나는 말했어.
"누나가 잘못했어. 이제 그만 집에 돌아와."
"학교라도 제발 좀 다녀."
난 무심한체 차를 타고 곧장 나이트로 향하는 연속된 생활이었어.
그렇게 10일 되었을 때 카페일이 끝나 차를 타는데 순간 어디서 은희누나가 나왔는지
내차 뒷좌석에 앉게되었어.
"준이야 누나가 잘못했어.
이제 그만 용서해줘. 응.
네가 이러니까 나 미치겠어"
"......"
"준이야 제발 말좀 해"
"......"
"네가 원하는게 뭐니? 뭐든 들어줄께 제발 그만 들어가자."
"....."
"아니 그렇게 누나가 보기 실으면 내가 나갈테니까 준이 넌 집에 들어가"
난 누나의 그말에 이러는 내가 정말 부끄럽고 화가났어.
"잘못도 없는 누나가 왜 집을 나와.
그래 그날 누나 몸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했어.
누나가 내 친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거든
누나 옆에 있으면 항상 그런 생각 속에 살것만 같아.
이런 나 자신이 부끄럽고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
나 지금 미칠것만 같아.
그러니 제발 가만히 날좀 내버려둬"
"........"
"준야. 나도 널 동생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한적 있어.
너같이 잘난 남자 여지껏 못봐서 그런지 소개팅을 해도 내 마음에 차는 남자는 없었어.
그래 네가 내 이상형의 남자야. 하지만 우린 그래선 안되고
충분히 극복해낼 수있어 아니 극복해야만해."
점점 추악해져만 가고 있는 내가 누나의 이상형이라니 정말 부끄러웠고
이런 내 꼴을 보여줘 누나의 환상을 깨주고 싶었어
아니 그렇게 해서라도 누나에 대한 내마음을 지울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고 싶었어.
"좀전에 뭐든 들어준다구했지.
이거 어쩐다지....극복해야하는 우린데 누나에게 몸을 요구할 수도 없고
그래 오늘 하루종일 내 옆에 있으면서 준이가 어떤 놈인지 빠짐없이 지켜봐줘
그럼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
난 은희 누나를 데리고 나이트의 룸으로 들어가 술을 시켜준 후 시간이 되자 홀로 남겨둔채
스테이지 위의 무대에 올랐어.
노래를 부르며 나를 애타하던 치애가 왔나 둘러봤지만 보이질 않아 노래가 끝난 후 그녀가
준 명함이 생각나 폰을 하고는 누나의 룸으로 찾아갔어.
은희 누난 그 때까지 술한잔 마시지 않은채 웃으며 재잘댔어.
"준이야 너 노래 정말 잘한다"
"....."
"인기 만은 동생 둬서 누나도 기분 좋다"
"기분 좋으면 술이나 마셔"
난 누나에게 술을 권하며 일하는 중엔 안마시던 룰을 깨고 술을 마셔대기만 했어.
다른 룸에서 손님이 찾는다며 웨이터 형이 몇 번 찾아왔지만 계속 거절했어.
12시타임의 내 3번째 스테이지 위 무대에 올랐을 때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치애의 모습이 보였어.
12시 반쯤 치애와 치카를 데리고 누나가 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어.
은희 누나는 반갑게 웃으며 치애를 반겼어
"우리 준이 여자 친구인가봐요. 반가워요. 난 준이 누나 은희라고 해요"
"네 은희상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는 치애라고 해요.
이쪽은 저의 여동생인 치카입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미인이므십니다."
"치애씨와 치카씨도 아름다워요"
"준상.그동안 준상이 외면하셔서 속상했는데 이 치애 오늘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치카도 준상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나도 반가워요.자 우리 만났으니까 술한잔들 마시지요"
난 치애와 치카에게 술을 권했고 치애와 치카 또한 나와 누나에게 술을 따라주었다.
"준상 치애는 준상과의 교재의 의미로 건배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은희상도 치애와 준상과의
교재를 만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묵묵히 술을 마셨댔고 누나와 치애와 치카는 재잘대며 계속 건배를 해댔어
"은희상 이 호텔 치애의 가족소유입니다. 특별히 모실테니 언제든 찾아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곧 나의 마지막 타임인 1시의 노래시간이 되어 스테이지 무대위에 올라서야했어.
"술들 마시고 있어요. 내 노래 시간이라서 잠시.."
"준상 먼저가세요. 우린 은희상과 함께 곧 나갈께요"
잠시후 부르스곡을 마친 후 Feel Fine을 부르자 스테이지는 몸을 흔들어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은희 누나의 모습이 보였어.
마지막곡으로 리키 마틴노래인 Livin" La Vida Loca 부르자 스테이지는 광란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치카가 어느새 바로 내 무대 아래인 스테이지 앞에 있었어.
난 치카의 손을 끌어 무대위로 올려 아주 진하게 몸을 부벼대며 살사 춤을 함께 추었고 스테이지는
질투의 괴성과 함께 흔들거렸어
노래를 마친 난 다시 룸으로 올라갔어.
누나와 치애와 치카는 먼저 들어와있었는데 난 치카의 옆자리에 앉았어.
치카가 술한잔을 따라주어 마셨고 술을 마신후 곧장 치카의 입술을 포개었어
순간 멈칫했던 치카가 곧 양팔을 내 목에 휘감았고 입안의 젤은 달콤함의 아쉬움에 더욱
격렬하게 합쳐졌어.
은희 누나는 나와 치카의 모습을 외면하려 고개를 돌렸고 치애는 애처로운 눈길로 바라보았어.
"으읍 으읍..."
치카는 몸을 더욱 붙여왔어
한참 후 입을 떼자 치카가 말했어
"준상 치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치애가 말했어.
"준상 너무해요. 치애는 안중에도 없어요?"
"치애씨 정말 나와 교제를 하고 싶나요?"
"네. 치애 준상 사랑해요. 아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계속 준상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고있어요"
"은희 누나 내가 오늘 술에 취하고 싶거든 누나가 도와주야겠어"
"그리고 치애씨와 치카씨도 오늘 나좀 도와주면 고맙겠어요"
"네. 준상씨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도와줄께요"
"오늘 날 도와주는것은 취할때까지 말없이 술을 마시는 거에요"
난 은희 누나와 치애 치카가 따라주는 잔을 계속 마셔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치애씨 나를 좋아합니까?"
"네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럼 오늘 우리 사랑한번 할까요?"
"네 치애는 언제든 사랑받고 싶어요.그럼 치애가 제방으로 모실께요"
"준이는 여기서 지금 하고 싶거든요.나와 교제하고 싶으면 지금 여기서 해요.
"네?여기서요"
"치애씨가 싫으면 치카에게 부탁하지요."
치카씨도 싫다면 나 좋다는 밖의 여자에게 부탁"
치애가 옷을 벗기 시작했어.
"준이야.너 왜그러니?"
"치애씨 옷벗지 마세요. 제가 부탁드릴께요"
"미안해요. 치애는 준상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의 말 거절할 수 없어요"
치애는 금방 알몸이 되었어.
닌 일어나서 웃옷을 벗었어.
치애와 치카의 눈에 빛이났어
난 치애의 곁으로 다가갔어.
"치애가 내 바지좀 벗겨줘"
"준이야. 제발 그만둬 누나가 부탁할께"
"누나. 약속한거 잊지마. 오늘 내 옆에서 한발자욱이라도 떠나면 난 두번다시 안볼거니까"
"준이야!"
누난 고개를 숙이며 흐느꼈어
"흑흑 준이야"
치애의 손은 내 바지를 벗겨내었어
"준상 너무너무 멋있어요. 치애 너무 황홀해요"
옆에있는 치카의 눈도 빛나 있었어
"흑흑 정말 모두 미쳤어."
"은희 누나 나도 누나 거 봤으니까 누나 차례야. 빨리 고개 들어 똑똑히 지켜보라고 한것 잊었어.
그래 나 오늘 미쳤어.누나가 안지켜보면 누나 말대로 이 미친놈은 죽어버릴테니까"
누나는 고개를 들어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흐느꼈어
"그래 볼께 똑똑히 지켜볼께 흑흑흑"
"그래 똑똑히 지켜봐줘 내 미친가는 상상들을 지울 수 있게 누나도 도와줘"
난 치애에게 팬티위의 마징가를 손짓하며 말했어.
"마징가 입에 넣어줘"
치애의 손은 팬티를 내렸고 마징가 좆이 우뚝 솟아올랐어.
"오웃 너무너무 훌률해요"
"치애 이건 마징가 좆이야. 조금 후에 치애를 즐겁게 해줄테니 입으로 먼저 빨아줘"
"네."
곧 마징가는 치애의 입속에서 짜릿해져갔어.
"츄르릅 쩝쩝.츄르릅 쩝쩝....."
"아 아. 좋아. 치애 마징가 좆을 너무 너무 잘빨아."
치애는 손으로도 마징가를 쓰다듬으며 빨아댔어.
"츄르릅 쩝쩝.츄르릅 쩝쩝....."
"이제 미쳐가는 마징가가 치애 보지에 들어가길 원해"
"네. 치애 보지도 흥분했어요."
치애의 손은 탁자를 잡고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해 개가 된 모습으로 마징가 좆을 원했어.
곧장 치애로 무성한 숲을 헤져 거뭇한 보지 주변에 마징가좆을 문질러 대자 홍건한 애액이 묻혀졌어.
"아 기대하고 있어요. 준상 뜨겁게 달궈주세요"
"응. 마징가 좆이 치애를 곧 홍콩으로 보내줄거니까 만족할거야"
치애 보지속에 마징가 좆을 쑤욱 밀어넣었어.
"악...아학"
"아파도 조금 참으면 그때 좋아질거야"
"괜찬아요 꽉차서 좋아요"
누나는 나의 그런 행동들을 눈물 가득한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어.
치애보지속살이 오물오물 거리며 성난 마징가를 달래려 했어
이미 미친 마징가에겐 그런 달램을 원치 안았어
누나의 슬픈 눈을 잊으려고 그저 마구짖이기고 싶었기 때문이야.
"마징가는 슬픈 노래를 불러댔어.
"마징가 마징가 너 왜 미쳤니
제발 정신좀 차려.어디 누나를 생각하니.
그런 마음 지우렴
마징가 누나가 애처롭지도 않니
이젠 누나를 원하면 안되"
치애는 마징가의 슬픈노래에 화답했어.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앙....."
내마음은 찢어질것 같아서 잔인해서 난폭하게 찔러대었어
"마징가 마징가 그래 잊을께
슬프지만 잊을께
이젠 생각 안할께"
치애는 마징가의 슬픔에 상관업이 더욱 크게 교성을 내었고
미친 마징가의 계속된 질주에 결국 애원을 했어 그만 진정하라고
"아앙 아학 아학 치애....아학 야맛데 야맛데..."
미친 마징가는 숨이 가빠져 거품을 물고 쓰러져갔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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