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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1 783회 0건
당시 내 동정을 빼앗긴 아니 맨땅의 헤딩 사건은 이랬어.
내 어렸을 때엔 주변에 모두 여자들이어서 누나들하고 이종사촌 누이들과 그 친구들과
소꼽장난 을 너무해서 그런지 학교의 친구들의 질투속에 연애쟁이라는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자랐어.
이종 사촌인 지숙이 누나도 소꼽친구중 하나 였는데 매일 우리집이나 그녀의 집인
이모집에서 서스럼 없이 지내고 있었어.
내가 중딩 2년 때 내 방에서 컴책상에 앉아 포르노를 보며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데
지숙이 누나가 내 방에 들어왔었나봐.
난 지숙이 누나가 내 방에 들어온줄도 모른채 그짓을 하고 있었어.
"준이야. 네 뭐하나. 호호."
난 지숙이 누나의 목소리에 깜짝놀라 팬티를 올리지도 않은채 바지부터 끌어올리고 있었어.
"뭐하긴 뭐하나. 그냥 앉아있다."
"호호호 네하는거 다봤는데 뭔 거짓말이노?"
자위를 하다 들켰단 사실에 창피하고 당황된 나는 얼를 지숙이 누나를 내방에서 쫓아보내고 싶었어.
"빨리 내 방에서 나가기나 해라."
지숙이 누나는 방을 나가려는 기색은 업시 웃으며 말했어.
"준이야. 이 뉘가 네 자위하는거 도와줄까?"
지숙이 누나가 날 약올리는 것 같아 시치미를 뚝 뗏어.
"아니다 나 그딴거 모른다."
"그래. 그럼 그딴거 보다 더 좋은거 니 해보고 싶지 안나?"
"그건 뭔소리노?"
"네하고 예전에 내하고 부부놀이 한거 말이다."
잠깐 얼굴이 붉어졌지만 창피함이 사라지고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어.
"부부 놀이. 뉘가 그럼 내 앞에서 옷벗을수 있단 말이나?"
"내가 벗으면 네도 벗어야 부부놀이를 할 수 있지. 부부놀이는 혼자는 몬한다."
"뉘가 먼저 옷벗어봐라 그람 내도 벗는다."
"부부놀이를 하는데 신부옷을 신부가 왜 벗나. 신랑이 벗겨주야지"
"그래 누워봐라 내가 벗겨줄께"
지숙이 누나가 침대에 누었어.
난 지숙이 누나 위에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남방의 단추를 풀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는데
"쓰읍"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어.
지숙이 누나의 가슴은 내 애용 장난감이더 엄마가슴보다 더 큰것 같았고 엉덩이도
비슷한것 같았어.
거기에 무성한 보지털과 포르노에서 보기만했던 가랑이 사이의 음푹 패인곳에 위치한
보지가 눈을 자극하자 침은 사정업이 고이기 시작해
"꼴깍 꼴깍"
삼켜야했어.
난 허겁 지겁 바지와 팬티를 내린후 곧장 보지 누나위에 올라타려 했어.
"야. 네도 옷 다벗어야 될거 아니나. 네가 그러니가 창녀 취급받는것 같다."
"알았다."
상의의 티를 바로 벗은 난 다시 올라 타려 했어.
지숙이 누나가 벌떡 일어나앉더니
"잠깐 인나 봐라.네 고추좀 보자."
내가 일어서자 마징가좆이 되기전의 큰 좆을 들여다 보다 만지작거리며 말했어.
"어머 신기하다. 네 우째 이게 어른보다 크나. 몸은 작은데 먹는게 다 이리로 왔나 보다"
"큰게 나쁜기나?"
"아니다 큰게 뭐든 좋은거다."
"그럼 뉘도 맘에드나?"
"그래 내 맘에 쏙든다."
니는 빨리 좆지랄 떨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
"빨리 누워봐라."
"아니다. 네가 먼저 누워봐라."
난 포르노에서 봤던 장면속에 지숙이 누나가 올라타서 구르는 모습이 생각나
반듯이 누우려 했어.
"준야 엎드리라 했지 누가 누우라 했나."
엎드려서 어떻게 하란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
"내 등뒤에 좆달린것도 아닌데 왜 엎드리란 건지...."
궁금했지만 그렇게 안하면 부부놀이가 끝날것 같아서 시키는 데로 엎드렸어.
내가 엎드리자 등에 뭔가 뱀처럼 차가운 느낌이 스멀스멀 기어다니고 있었어.
누나가 혀로 뱀처럼 핥는거였어.
처음에 그런 누나가 뱀처럼 징그러웠어.
등에서 어깨 허리 하나하나 핥아가자 징그럽다 못해 간지런 느낌에 몸이 꿈틀꿈틀 거리며
미칠것만 같았어.
그런데 누나는 그게 좋은지 묘한 신음소리를 내었어.
"음.....으 음..... "
그런것 보다 좆지랄을 떨고 싶어 한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어.
벌떡일어나자 깜짝 놀란 지숙이 누나는 침대 옆으로 밀려났어.
난 그런 지숙이 누나의 밀어뜨려 삽입하려 했어.
지숙이 누나는 다리를 잘 안벌리려고 했어.
할 수 없이 지숙이 누나가 내게 한짓이 생각나 가슴부터 클리까지
당시 그곳이 클리인지는 몰랐지만 그곳을 핥으면 좋아하는것 같아서 집중적으로 핥았어.
"음...음....음...."
그렇게 해주자 지숙이 누나의 다리가 조금 벌어진것 같았어.
그래서 대충 하고나 난 빨리 좆지랄을 떨기위해 조금전보다 더 벌어지 그곳에 삽입을 했어.
그리고 움직였어.
지숙이 누나도 몸을 조금씩 비틀어 댔어.
난 금방 나올것 같았어.
"뉘야. 헉헉....나...나 미치겠어...쌀라..."
마무리 말도 끝나기 전에 지숙이 누나의 몸속에 좆물을 뿜어댔어.
그랬더니 지숙이 누나가 놀래면서 내 몸을 거칠게 미는거였어.
난 아차 싶었어. 포르노에서 보면 보지에다 안싸고 얼굴이나 가슴에 싸는것을 만이 봤길래
그것 때문인줄 알고 말했어.
"보지에 싸면 안되는거야. 미안."
그런 내말에 지숙이 누난 버럭 화를 냈어.
"야. 너 왜 허공에다 좆질하고 지랄야.
누구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우쒸 난. 지숙이 누나의 보짓속에 넣은게 아니라 다리 사이에 넣고 졸라 움직인거였어.
정말 바보였던거야.
맨땅에 헤딩을 했으니....
존나 쪽팔렸어.
쪽팔림 가운데 지숙이 누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던지
"피식"웃으며 내 좆을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었지만 충격받은 난 아무말도 못한체
있었고, 그 후 지숙이 누나를 보면 쪽팔림이 먼저 떠올라졌어.

그런 지숙이 누나였기에 난 여지껏 일부러 피하고 다녔는데 부닥치자 마자
내 속을 뒤집어 놓는 그 옛일을 꺼내고 있는거였어.
"뉘야 말은 똑바로 해라. 맨땅에 헤딩한 놈보고 우째 뉘 처녀를 먹하다 했쌌나.
그라고 뉘가 그 때 처녀였나.
내가 초딩때 부터 누니가 동네 걸레라는 소리 엄청 만이 들었다.
그라고 내 초딩 친구였던 인수형하고 접붙는 것도 많이 봤는데 그딴 소리하면 내 미쳐뿐다."
"이 뉘가 너보고 그 처녀 묵었다 했나.?"
"그람 그말은 뭐꼬?"
"니는 처녀보다 소중한 내 순정을 따묵었다.
그 순정을 따묵은 니가 내를 자꾸 피하니까 네 잊을려고 아무 남자하고 빠구리하고 다닌거다
내가 이렇게 된건 다 니 책임이다."
"뉘는 뭐 말라 비틀어진 순정 찾았샀노.
내는 그 당시 일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그런 뉘를 내가 보고 싶겠나"
갑자기 지숙이 누나가 꿇어 앉으며 비는 시늉을 하면서 말했어.
"준이야 당시는 이 뉘가 네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해서 그랬다.
그때는 참 미안하다. 내사 이렇게 용서를 빌테니 너그럽게 봐주면 안되겠나."
"그래 내 그 때일 다 잊어〈? 근데 왜 뉘는 자꾸 내 앞에서 거리적거렸幻?"
"내가 우째 내 순정을 잊어뿔것나. 준이야 내좀 받아주면 안되겠나?"
뉘야 정말 그런소리하지 마라. 자꾸 그라믄 이모에게 말해뿐다."
"그래 말해봐라. 내도 말하고 싶었는데 니 장래 땀시 참고있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지숙이 누나와 말을 하면 할수록 날 어처구니가 없게 만들었어.
"알았다. 내는 그만 가볼라니까 뉘는 천천히 가보거래이"
내가 걸음을 옮기려하자 지숙이 누나가 내 다리를 붙잡았어.
"준이야 니는 그 때일 잊고 싶은지 모르지만 내는 못잊는다.
그런데 자꾸 니하고 당시 일이 떠올라지는데 너무 아쉬어 미칠것 같다.
제발 딱 한번만 다시 해보면 안되겄나?"
"내는 정말 뉘하고 얽히고 싶지않다.제발 내좀 가만 놔두라."
"흑흑...준이야 제발 이 뉘좀 도와주라.
이 뉘가 남들 손가락질 받지안고 착하게 살고 싶다.
준이야. 내좀 도와주라... 흐흑 네가 그냥가면 내 무슨 짓 할지 모른다.
흐흑.."
난 미칠 것만 같았어.이 진디기 누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징하게 다리에 매달리며 계속 징징거리며 위협하고 있었어.
"준이야 제발 이 뉘 소원 한번만 들어....흑흑...네가
그리 안해주면 내 옷벗고 미친년처럼 이병원 곳곳 돌아다니며 이놈 저놈들에게
가랑이 벌려준다."
당황했지만 단호하게 말했어.
"뉘야 정말 미쳤나. 내 그런다고 눈하나 깜박할 것 같나?"
흐흑 네가 그걸 바라면 그런다."
지숙이 누나가 옷을 마구 벗어 제치기 시작했어.
"뉘야....지금 뭐하나. 빨리 입지 못하나"
지숙이 누나가 옷을 홀라당 벗어버렸고 곧장 계단을 뛰어 내려가려고 했어.
당황된 나는 지숙이 누나의 몸매가 이뻣나 못났나 그런건 눈에 들어 올수가 없었고
내려가려는 지숙이 누나의 팔을 붙잡았어.
"놔라. 내 미친년 되든 니가 상관할바 아니니까 이놈 저놈 지숙이 몸에
달라붙는것 보며 낄낄거리기나 해라."
지숙이 누나가 돌아 버리면 서슴치도 않는 일을 저지르는 것을 알기에 한숨을 쉬며 말했어.
"하.. 참 내 뉘때문에 미치겠다.
그래 뉘 소원이 뭐꼬."
"그람 니 정말 들어줄기나. 안들어준다 카면 말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미친년 되는게 났다."
"일단 들어보기나 하자. 당치 않는 소리라면 내도 그 땐 어쩔수 없는거 알제?."
"그래. 내도 염치는 있다. 사실 니하고 결혼하는게 소원이지만 그건 바라지 않는다.
다만 몸으로라도 니여자로 느끼며 살고 싶다."
"뉘 미쳤나. 나 몸 구속 당하는것 실다. 나 그냥간다."
지숙이 누나가 내 다리를 매달리며 다시 말했어.
"준이야. 내 시집갈 때까지만 가끔만 아주 가끔만, 제발..."
"안된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다. 준이야 제발..."
"그러지 말고 오늘 딱한번 하고 내 잊어뿌린다고 뉘가 약속하면 내 그랄수 있다."
지숙이 누나는 내말이 끝나자 마자 내 바지를 내리려 했어.
"그래 일단 하자."
난 바지가 안내려가게 오른손으로 바지 윗부분을 잡아당기며 말했어.
"약속 먼저 해라."
지숙이 누나의 손이 확 잡아당겼고 내 환자복 바지는 밑으로 내려졌어.
"일단 하자."
"맘대로 해본나 내 그런다고 할줄아나 본데 약속안하면 안한다."
"알았다. 그래 우리 하자."
"분명 약속한기다."
"알았다 안했나."
"여기서 우짜하노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던 해야제 ㅃㄹ리 바지좀 올리라."
"참 내원. 몇계단이나 된다고 여기나 거기나 똑같은거 아이가?"
"바로 밑에층에서 올라온다 생각해봐라. 그람 좀이라도 시간이 더 걸릴거 아니나?"
지숙이 누나가 바지를 올려줘서 몇계단을 올라가 꼭대기층 바닥에 섰어.
병실에서 오랜시간 자리를 비운난 다른 가족들이 걱정할것 같아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서 말했어.
"자 돌아서서 엉딩이 뒤로 대봐라"
갑자기 밑층에서 문소리가 들려왔어.
"안되겠다. 누가 오나 보다."
"아니다 누가 오긴 누가 온다 하나"
"그럼 잠시만 기다려 봐라"
잠시 가만있었는데 인기척이 없자 지숙 누나가 말했어.
"봐라 아무도 안오잔나. 그동안 잘있었나. 네 좆부터 함 보자."
"뉘야 보지로 보면? 눈은 몰 볼라카나?"
"내눈으로 먼저 봐야한다."
"그럼 눈으로만 봐라. 손대도 안된다."
지숙이 누나의 손에 다시 바지가 내려지고 마징가 좆이 드러났어.
미란이에게 흥분되었던 마징가 좆은 씁쓸한 추억의 주인인 지숙누나를 본후 가라앉아있었어.
"어머. 준야 이 뉘야 황홀해져 미치겄다.이게 커지가지고 보짓속 들어올생각하니까
지금 보지가 죽을라 칸다. 내 함빨아도 돼지."
"안된다.시간없다. 빨리 뒤로 대봐라."
"세워야 넣지 않으것 아니나."
"세우는건 내가 세울테니까 빨리 뒤나 대봐라."
"네는 전부터 성질만 급하나."
"그래 내성질 급해서 허공에 좆지랄 떨라한다. 됐나"
"준이야 그럼 내가 흥분되게 해줄테니까 보고 꼴림 그때 넣라."
"뭘 보여 줄라 카나. 빨리 빨리 대봐라"
"내도 흥분좀 해야 좆을 받던 해야 될거 아니나"
"그람 빨리 흥분해봐라."
지숙이 누나가 벽에 기댄채 나를 바라보며 브라우스 단추를 풀었고 브라를 밑으로 내리자
큰 가슴과 자주빛 포도알 유두가 드러났어.
"네 내생각 안났나?"
"쪽팔린 생각 뿐이다."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마라. 내는 네 그때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다.
빠구리해도 그때의 네생각나서 항상 아쉽고 미칠것만 같았다. 내는 지금도 네가 좋지만
그때 네 모습이 너 좋다.제발 이 뉘야 미워하지 마라."
"내가 왜 뉘야를 미워하겠나. 단지 그때 실수하지 안고 잘해줬음 싶어했음 하는 아쉬움이지.
아무튼 오늘은 실수 안할테니까 염려마라."
"고맙고 사랑한다 준야. 이제 이 뉘야가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잘봐라."
지숙이 누나는 양가슴을 손에 잡고 가슴과 포도알을 비틀고 눌러대며 계속 혼잣말했어.
"준야에게 빨리고 싶어. 아 준야......"
잠시 후 젖가슴을 쓸던 손이 스커트를 벗은후 팬티를 내려 무성한 털이 보였고
거므스레한 외음순에 너덜거리는 보지가 보였어
지숙이 누나는 그곳이 내게 잘보이도록 하려는듯 가랑이를 벌렸어.
곧 너덜한 외음순에 가려져있던 분홍빛 속살이 드러났고 더욱 가랑이를 벌린채 양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손으로는 클리를 자극하고 다른 한손의 손가락을 은밀한 동굴안으로 밀어넣으며
혼잣말했어.
"오우 준야..내사랑 ..오우 준야가 들어오니까 너무 좋아."
보짓속과 클리를 자극하는 누나의 손길은 빨라지기 시작했어.
"아....아...아...! 준야...아...뉘야 미칠것 같아...준야...아..아..아...네가 너무조아
준야...아..아...아... 준야 빨리...빨리..오...우...오...오...아 아...아..아"
지숙이 누나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짓을 하고있다는 사실에 흥분과 다른 기대가
있기 때문인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어.
내 눈은 더욱 빛나기 시작했어.
나는 달려가 지숙이 누나의 손을 치우고 내손과 입으로 보짓속 곳곳을 빨고 싶은 충동을 억제했어.
내 마징가 좆은 솟구쳐 올랐고 부릉부릉 시동을 걸기 시작했어.
내 손은 마징가를 쥐고 흔들어댔어.
지숙이 누나 또한 내 이런 모습에 눈을 빛내며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으며 더욱 거칠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어.
아마 지숙이 누나 또한 마징가 좆을 입에 물고 빨고 보짓속살 깊숙이 넣고 쑤시게 되길
원하는것 같았어.
나와 지숙이 누나는 마주보며 열심히 스스로를 자극했고 그것은 우리를 똑같이 흥분시켜
욕망은 소용돌이치며 상승하기 시작했어.
참으려 했지만 폭발을 일으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나의 힘찬 분출은 포물선을 그리며 대강 1미터 거리를 두고 있는 지숙이 누나의 얼굴에 묻을
정도였어.
지숙이 누나는 깜짝놀라며 보지에서 손을 떼며 안타깝게 소리쳤어.
"준야 안돼는데 내 보지에 싸줘야 카는데 몰라."
"걱정말고 빨리 흥분해봐라.내 마징가는 끄떡없다. 봐라. 그대로인거 보이제"
분출을 일으킨 후에도 마징가는 단단한 모양이었고 크게 위축되지 않았어.
"어마.. 알았다.내도 싸는거 보여줄께"
지숙이 누나는 다시 보짓속 과 클리를 빠르게 자극하기 시작했어.
지숙이 누나는 한손으로는 클리를 한손으로는 보짓속을 빠르게 드나들었고 곧 허리까지 흔들어댔어.
"아...아...준야...아....좋아.. 빨리 빨리 오우...준야...좋아...빨리발리.."
얼마지나지 않아 허리를 비틀어 대더니 거친 숨을 몰아쉬며 보짓속에서 손가락을 빼었어.
"아....하...하...하..."
손가락을 드러보이자 애액이 타고 흐르고 있었고 클리를 자극하던 손으로 보짓구멍을 벌려
주었는데 보짓구멍에서 애액이 주루룩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어.
내가 지숙 누나에게 가까이 가자 그녀가 입을 포개왔어.
키스하는 기술도 놀라와 감탄했어.
한참 그렇게 타액을 교환한후 입을 떼었어.
"준야. 네 정말 멋있고 황홀하게 만든다."
"뉘도 괘안다. 내 뉘야 칭찬 받았으니까 조금 서비스좀 해줄테니 받아봐라."
난 지숙누나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어 빨아대며 손으로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주변을 쓸어주기
시작했어.
손에 너덜너덜한 외음순이 잡혀져 말했어.
"이건 뭐꼬?"
"...."
"뉘얀 내가 여지껏 만나온 여자중 최고 걸레 보지다."
"나 걸레 아니다."
"걸레질을 존나 해댔으니까 이런게 생기지 와 생기노?"
"뉘야 상대한 남자 몇명이나 되나?"
"얼마 안된다."
"말해 봐라."
"백명도 안된다.글고 자위를 만이 해서 그런다."
"내 미쳐 뿐다 백명이 얼마 안된다면 평생 한명만 바라보는 여잔 뭐냐?"
"갸들은 임자를 제대로 만난거나 아님 바보라 글렇지"
"이 걸레 들고 시집가면 매일 입구멍으로 진공 청소기 대용해야 할텐데 참 걱정이다."
"그래 니말대로 시집 안갈란다. 대신 니집가서 진공청소를 하던 걸레질 하게 좀 해주라."
"내는 개보지는 무척 좋아하지만 걸레보지는 실타"
"개보지는 또 뭔말이나?"
"그걸 모르나 암캐는 씹하고 끝나도 물고 안놔주지 안나.
그런 물고 안놔주는 보지를 개보지라 하는거다.
그라고 걸래보지는 너덜너덜 하고 구멍은 헤벌레 해서 맛 없는 보지다."
"준야 나. 헤벌레 보지 아니다. 내보지속은 함 물면 안놔주는 개보지다.
네좆 들어오면 개보지란건 보여 줄테니까 그땐
걸레보지라 하지 말고 개보지라 해라."
"이 너덜너덜한건 걸레보지 아니냐. 그럼 뉘얀 걸레보지에다 개보지다."
"너덜너덜한건 수술하면 된다. 다음엔 꼭수술할테니 그때 함 봐라."
"이번이 뉘야 마지막인거 모르나."
"준야. 너한테 보여줄께있어서 그런다."
"수술한거 안봐도 된다."
"그거말고 더 좋은거 보여줄수 있다."
"좋은건 뭐나?"
"내 진짜 자위하는 모습 보면 네 뽕갈기다."
"무우라도 넣고 하는가 부제"
"아니다. 그거보다 더 좋은거니까 꼭 봐라."
"모르겠다. 내가 무우는 한트럭이라도 택배로 보내줄 수있다."
"무우 보내면 내 그 무 보지속에 콱 박아넣고 죽어버릴거다."
"자 이젠 하던거나 하자"
다시 혀를 내밀어 탱탱해진 유두를 빨기 시작했고 내 뭉퉁한 손가락을 보짓속에 진입시켰어.
"아...아...좋아..준이야.."
지숙 누나는 고개를 뒤로 꺽으며 신음을 뱉으며 다리를 활짝벌리며 맘껏 내손으로 자극해달라는
듯 했어.
"그래 뉘에게 손가락으로 진짜 느낌이 뭔지 함보여줄테니 느껴봐라."
난 손가락을 빼어 다시 한손가락을 보태 두손가락을 집어넣었어.
처음엔 늪처럼 질척거리는 보짓속을 쑤시며 음흉하게 탐색하듯 하다 자극점을 찾아내자 강하게
누른채 스냅을 주듯 잡아당기듯 하는 날렵한 모습으로 춤추기 시작했어.
지숙누나는 깜짝 깜짝 놀라는듯 보짓속은 움찍움찔했어
몇번 손가락이 춤을 추자 내 어깨를 강하게 손으로 움켜잡고 몸을 비틀어대댜 놀란듯 거친 숨소리를
질러대며 고개를 더욱 위로 제쳐댔어.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잠시 멈추었는데도 몸은 계속 떨어대었어
보짓속 두손가락은 다시 강하게 누른채 빠르게 잡아당기자
질퍽한 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손가락 끝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어.
"아학,... 아학...아학...아학....준야...아학...아학.....으악........그만 그만..."
지숙 누나는 허리를 비틀어 내손을 비틀어 대려 했어
내손가락은 뿌리치는 걸 원치 않아 더욱 강하게 밀착한채 빠르게 잡아당겨댔어.
"으...헉... 준야.....나죽어...자기야..나 .....죽어..학"
지숙 누나의 숨막히는 소리에 내 손은 멈추어졌고 순간 내 손과 팔에 따뜻한 것이 쏟아져
내리고 있었어.
"엉엉...준야...그만 하라니까.."
지숙 누나가 계속된 진한 흥분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오줌을 싼것이었어.
난 손을 빼어 지숙누나의 얼굴에 보지물 이 흘러넘치는 손가락을 보이며 말했어
"이 보짓 물 봐라. 뉘야 보지가 너무 내 손을 좋아하는 것같다."
"좋았다.고맙다."
"이제 내 바지좀 입혀도 그만가자."
"안된다. 네 좆 꼭 너야 된다."
"힘없다면서 좆은 왜찾노?"
"이젠 기운 좀 났다."
지숙 누나가 몸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개처럼 한체 말했다.
"자 엉덩이 댈테니 개보지인가 확인좀 해봐라."
"개보지 아니면 그냥 빼버려도 되지?"
"알았다."
지숙 누나의 개보지란 말에 가라앉아있던 마징가가 서서히 시동을 걸려했어.
너덜너덜한 보짓살을 제쳐 보짓 속살에 몇번 문지르고는 기대하는듯 몸을 부르르 떨어댔고
물로 홍건해진 보짓속에 마징가 좆을 쑤욱 밀어넣자 지숙누나의
보짓 속살이 마징가를 착착 휘감고 벌름벌름 요동치기 시작했어.
"오우.....준야. 꽉 찬다...너무조아 미치겠다."
"뉘보지도 좋은 개보지다."
"맞제 내 개보지인거 인정하제"
"그래 뉘보지는 개보지다."
"고맙다. 네가 인정한 보지라 그런지 나 오늘 기분 최고다. 이제 네집 청소할만하제"
"걸레 보지나 수술해서 빨리 시집 갈 준비나 해라."
"니집 청소하고 싶다. "
"내는 청소기 많다.뉘 청소기는 있어도 창고에 쳐박힌채 먼지 속에 묻혀있을거니까 일찌감치
딴집 청소하는게 나을거다."
"밑이 마음에 안들면 입으로라도 진공청소해즐테니 그거라도 가끔 써줘라."
"시끄럽다. 이제 난 박을란다."
마징가가 천천히 반주를 시작했어.
"마징가 마징가 무쇠로 만든 자지 인조자지 쇠자지 마징가 좆
뉘 보지를 개보지로 만드는 착한 좆 좆 좆.....
좀있으면 개보지는 질질질 싸네 조조좆..."
지숙이 누나 입에서 바로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어.
"오우 자기야. 오우...아항..아항..자기야..개보지라 불러 주며 박아줘..."
"뉘보지 개보지다 개보지 존나 박아줄께."
"오우 내보지 아항, 개보지 아항.... 내보지 개보지 오우 개보지.아항.."
"그래 개보지 구멍에서 질질질 나오게 해줄게"
"아항 그래. 개보지 질질 싸게 해줘 자기야...아항. 아항...."
"개보지 존냐"
"아항 좋아 내 개보지 소리 너무 좋아 오우, 아항 .빨리..."
마징가도 개보지가 짖어대는 소리에 더 신이나서 빨라졌어.
"아항. 자기야 개보지 죽을것 같아. 아항. 아항 "
"그래 개보지 죽어. 죽어 개보지...."
"아항 금방.. 썰것 같아...개보지 쌀거 같아."
"그래 내도 금벙..."
바로 밑층에서 문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
마징가 좆을 빼버렸어.
그러는 순간 지숙 누나가 몸을 돌려 내 팔을 잡아당겨 자빠뜨렸어.
등이 바닥의 차가운 느낌이 놀랐지만 문소리를 들은 나였기에 참을 수 밖에없었어.
지숙 누나는 빠르게 좆을 잡아 보지속에 쑤욱 밀어 넣고는 마구 굴러댔어.
"오오 자기 좆 너무 좋아 미쳐...개보지 쌀거 같아 "
엉덩이를 내리찍는 방아질에 조금전 개치기 자세에서 폭발직전에 멈췄던 마징가도
다시 폭발하고 싶어 했어.
지숙 누나는 마지막 에 도달하려는 듯 엉덩이를 마구 아래 위로 흔들어 댔어.
" 지금 개보지 쌀거 같아..오우 자기야 개보지 싼다. 자기야 개보지 싸....."
"내도 쌀거 같아.싼다"
"그래 개보지에 싸줘 준이거 싸줘 개보지에 빨리 싸줘"
"지숙이 니년 ! 그래 개보지다 이년아."
이모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지숙 누나는 재빨리 몸을 일으켰어.
순간 보짓속에서 빠진 마징가 좆은 좆물을 퓨식 뿜어내었고
"내 얼굴에 묻은 이건 또 뭐야 ....내참....이 개보지 같은년 때문에 내가 미쳐"
색에 환장한 년아."
"엄마는 그럼 이거 보고 가만있을 여자가 어딨다구 그래."
아직도 덜렁대는 마징가 좆을 가리키며 말하는 모양인거 같았어.
난 옷을 찾으려 했으나 지숙누나에게 가로막힌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
"그렇다고 해도 네가 동생 앞길을 막아가면서 그짓거리를 하냐 이 색에 환장한년아."
"그런 엄마는 다른남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그짓거리 안했나.
이게 다 엄마 땜시 그런건데 나만 몬잡아 묵어서 안달야."
"미친년 뭐가 잘했다고 주둥아릴 나발거려 확 주딩일 꿰메뿔라.그리고 숙모는 얘들 이런거
보고 가만있어서요."
"방금와서...."
그제야 숙모도 이모와 함께있는줄 알게 되었어
"저리 비켜 이년아! 다친동생 따먹을 생각만 할줄 알지 옷도 안입혀 주냐 이년아."
지숙누나가 일어나자 이모는 어디서 찾았는지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며 말했어.
"준야. 네 잘못 아닌거 다아니까 다 잊어뿌리라. 오늘일은 이모나 숙모나 지숙이년도
다 잊어버릴거니까 니도 생각 말아야 한다. 네 엄마가 아시면 내나 지숙이년이나
숙모는 쳐다보지도 안을라 할기다. 알았제"
난 창피함속에 지숙이 누나를 만나기만 하면 왜 이런 쪽팔림을 당해야 하는지 기가막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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