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간단한 원피스 차림의 며느리가 룸으로 들어서자 마자 샤워실로 곧장 향하고
난 피곤한 몸을 다시 몸을 눕혔다.
무거워진 눈꺼풀을 겨우 겨우 이겨 내는데 샤워를 마친 며느리가 방으로 들어왔다.
“어머니?”
그제서야 아내와 아들녀석의 동태를 알수 있었다,
둘은 이미 꿈나라로 향하고 있단다, 내가 나가자마자 두사람도 곧 바로 잠에 떨어졌단다
그렇게 말하던 며느리가
스르르륵~~툭
입고 있던 원피스가 미끄러지듯 떨어지는데 며느리는 아무것도 안 입은 알몸 그자체였다.
그리곤 얇은담요를 걸치고 있던 내게 쏙 들어오는것이었다.
팔베개를 하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 며느리...
뜨거운 입김이 목젖에 와 닿는다.
어제 못다한 것을 해달라는 듯 내품을 파고 든다...
샤워를 하였지만 며느리의 몸은 이미 활활타는 불덩어리처럼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혀를 며느리 입속으로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풍만하게만 느껴지던 것이 갑자기 작게만 느껴지고 어제 뜨겁던 열기가 지나가던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자
며느리는 들어와 있던 나의 혀를 힘껏 빨더니 내몸마저 힘껏 껴안는다.
아마도 이곳까지 오면서 며느리는 자신의 항문섹스를 상상하며 왔을 것이다.
“음~~~흡~~~~”
며느리를 떨어 뜨리고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밀어 혀로 동굴을 찾는다.
“흐~~~으~~~응~~~”
혀를 갖다대자마자 며느리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약하게 흘러나온다.
칼칼하다. 꽃잎이 벌어지는 곳과는 다르게 잔주름이 있는 내 타액으로
흥건하게 적셔줘야 할 것 같다.
“흐~흐~흑~흑~”
애무를 시작한지 그리오래되지 않아 며느리는 흐느끼기 시작한다.
항문이 타액으로 흥건해지고 흐느낌이 마치 울음소리로 바뀌는 것 같다.
“허~컥~~흑~윽~~”
더 이상 괴로운 듯 며느리는 엉덩이를 내혀에서 멀리 달아나려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난 집요하게 쫓아가 도 양손으로 허벅지를 내쪽으로
잡아당겨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꼼짝없이 움직일수 없는 며느리는 이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고 어깨를 비꼬며
항문이 주는 괴로움을 온몸으로 나타낸다.
“으흐흐~~흐~~흑~~~”
“아~~앙~~학~~"
나의 육봉이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꺼덕이며 벌게진 몸을 들이내민다.
콘돔을 끼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며느리의 항문에 좆를 갖다 댄다.
“아~~”
삽입도 하지전에 며느리는 소리부터 내고
난 천천히 동굴로 삽입을 시도 한다.
“아~~~오~~~”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도 감탄음이 흘러나오고
며느리에게 속삭인다.
“아프면 아프다고 하렴~~”
“예~~오~~응~~‘
“괜찮냐?~~”
“오~~응~예 지~금 까지는~~으~응~~천~천히~”
“그~~래 알았다~ 천~천히~ ”
아주 천천히 며느리의 항문을 뚫는다.
“하~흑~읍~~흡~~”
“커~~억~~”
천천히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며느리의 신음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며
흘러 나온다.
때론 괴롭고~~~ 때론 즐거운 듯~~
“아~버~님 다~아~들어 ~갔나요~~”
“아니~~한 반정도~~ 왜 아퍼?”
“아니요~~으흐~~ 깊이 들어 간 것 같아서~~”
“어떻냐 기분이~~ 앞하고 다르냐?~~”
“잘~~모르겠어요~~크흑~~ 아~버님은~~”
“오~후~~~ 난 꽉 쪼이는 것 같다~~”
“저~~도 그~래요~~”
“그래 천천히 움직일테니 아프면 애기 해라~~”
“.............”
며느리는 대답대신 머리를 바닥에 떨어뜨려 삽입이 용이하도록 엉덩이를 치켜 세운다.
“크으~~컥~~~~”
“으~으~흐~흐~윽~~”
“으~응~으~응~~큭~컥~~”
삽입이 빨라질수록 며느리는 신음은 흐느낌보단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내질른다.
펌프질을 하면서 과연 며느리의 보지는 어떤상태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하여 두꽃잎이 벌어져있는 곳에 집어 넣었다. 그곳은
이미넘쳐나온 애액으로 홍수를 이뤘고 손가락이 들어가자 며느리의 몸은
다시 한번 부르르 치를 떨더니 아예 소리 내어 울기 시작 하였다.
“아~~버~~~니 ~흐~흡~~흑~ 너~~무~흑~~~해~~~”
“아가 둘이 있을 때 여보라고 불러라 남이 들으면 이상하잔니~~”
옆룸에 있는 사람이 혹시 들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사실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천천히 며느리의 항문에 삽입을 어느정도 하였을까 며느리가 힘들다며
앞으로 해달라 하여 항문 삽입은 그만하고 애액으로 충만한 며느리의 보지에 내 좆을
끼웠다.
“어~헉~~~”
삽입을 하자마자 며느리는 나의 엉덩이를 꼭 끌어안고 한동안 놔주질 않았다.
작가왈: 누가 엉덩이에 파스 안붙이고 거시기에 붙었어?
아이구!!! 화끈 화끈해~~~ 큰일 났어~~ 큰일났어~~
가뜩이나 풀이 못해서 난리데~~ 큰일이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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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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