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상을 마주한 누나는 촉촉히 젖은 눈빛으로 윤식이를 바라본다
술 기운에 용기가 생기는 가 보다
"윤식아"
"네 누나"
"나 어지러워 그래도 우리 윤식이 얼굴만큼은 이상하게 또렷하게 보이네"
"이그 누나두 참"
씽크대 옆에 식탁이 있지만
일부러 거실에 상을 펴서 마주 앉아있었다
누나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누나는 윤식이에 어깨를 기댄다
그리고 한쪽 손을 윤식이 허벅지에 올려놓았다
"윤식아 나 이러면 안되는 거 맞지?"
"......"
바로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을때 누나가 한마디 더 한다
"거봐 안되는 거 맞으니까 대답이 없지"
이건 아닌데 급하게 윤식은 대답하려 하는데 대답할 말을 못찾는다
"그 그 그게요 누나 제가요 뭐랄까요 아 땀난다 정말"
할 말을 잃은 윤식은 대신에 누나를 당겨서 안고 진한 키스을 한다
"음음"
처음엔 아주 살짝 입술과 입술만 맞대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온몸이 경직되는 듯했다
너무 이상한 느낌에 아마도 서로 그랬던 거 같다
두사람 모두 놀랬던 거 같다
이 느낌이 뭘까"
바로 떨어져서 서로 쳐다본다
갑자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보인다 술 탓일까?
타 오르는 불이 꺼지기 전에 마지막이 가장 불빛이 강하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누나의 요염한 눈빛과 몸에서 야릇한 여인의 체취가 강하게 발산하고 있었다
감싸 안은 손은 잠옷 위였지만 히프에서부터 곡선을 이루는 허리선으로 매끄럽게 미끄러진다
상을 한쪽으로 밀고 누나를 그냥 거실 바닥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매끄러운 잠옷 위로 누나 몸 위로 윤식은 포개진다
그리고 내려다 본다
아 정말 이쁘다
이 순간 만큼은 그 어떤 여인보다 아름답다고 윤식은 감탄하고 있다
아직 누나 비록 잠옷이지만 누나 옷을 벗기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취해버린 듯
그 때 누나가 한 마디한다
"저기 있잖아... 침대로 가자"
윤식은 누나를 번쩍 안아 올리고는 침대로 옮기는데
누나를 들어올린 손이 야릇한 느낌에 얼얼하다
누나 몸에서 알 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두손에 들려 두 손으로 윤식이 목과 가슴을 가볍게 안고 있던 누나는
"윤식아! 나 오늘 이런 기분 첨이야... 나 꿈을 꾸고 있는 거 같아 윤식아"
그건 윤식이도 마찬가지다
안방 침대에 누나를 눕히고는 윤식이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좋을지 몰라 잠시 망설인다
누나 옆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 누나 손을 잡았다
누나도 같이 손에 힘을 준다
"누나 내가 이렇게해도 괜찮겠어요?"
말을 꺼내놓구도 아차싶다 할 말이 아닌 거 같다
누나는 대답한다
"소망이 있다면 그 소망을 위해서 다 버릴 수있을 거 같아"
순간 윤식이도 누나도 눈물이 팽 돈다
"알았어요 누나"
손만 잡고 있는데 손에서 전해지는 강한 느낌에 두 사람은 가슴이 벅차다
윤식은 생각한다 많은 여인들과 관계가 있었지만 이건 또 다른 세계가 아닌가?
이런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니...
"나 누나 젖 먹고 싶어"
"그럴까 젖 줄까?"
"어"
누나는 잠옷을 들어올려 벗어내고 이어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브레지어를 들어 올린다
한 쪽 가슴이 뾰족한 삼각뿔 모양으로 들어난다
윤식은 다른 쪽 가슴도 들춰내어 손으로 움켜쥔다
"자 먹어"
"먹는다 누나?"
"어 먹어 얼마든지 먹어 윤식이가 먹고 싶을 땐 언제든지 말해"
누나의 젖을 힘껏 입안 깊숙히 빨아드린다
누나는 참아보려하지만 참지 못하겠는지 누나 목이 침대아래로 꺽어진다
어금니를 꼬옥 물고 신음소리를 참아내는 누나를 보고 윤식은 누나가 안쓰럽다는 생각을 했다
양쪽의 젖을 번갈아 가면 빨다가
누나 가슴 아래 배쪽으로 옮겼다 누나 피부는 아주 촘촘하게 정밀하게 엮어 정성드려 짜놓은 비단결 같다
윤식이 혀는 점점 배꼽 쪽을 향했다 작고 조금 깊어보이는 누나 배꼽을 귀엽다는 듯이 빨았다
"음음음"
윤식이 자지는 터질 거처럼 팽창했다
누나 하체가 눈에 들어온다
엉덩이와 이어지는 다리선이 아름답다
뽀얗게 흰 피부에 조각을 해서 빚어놓은 거처럼 완벽한 모습이다
윤식은 팬티 있는 부분을 피해서 허벅지 안쪽으로 입술로 물면서 다리 아랫쪽으로 내려간다
누나 무릎에서 한참을 멈췄던 입술은 발까지 내려갔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도 이쁘게 생긴 발이다
쌔끼발가락이 앙징맞게 보인다
쌔끼 발가락을 한 입 물고 입안에서 혀로 발가락을 더듬는다
누나는 자꾸 발을 오무린다
발이라는 생각에 아마도 불편한가보다
"아 아 윤식아 하지마"
"괜찮아요 누나 몸인데 어때요"
다른쪽 발바닥으로 입술을 옮겼다 다시 올라간다
윤식이 입술과 혀는 누나의 팬티부근에서 한 참을 맴돈다
군 살이 전혀 없는 누나의 적당한 크기의 ? 군형 잡힌 허벅지 윤식은 보석 같다고 생각했다
"누나"
숨을 고르고 겨우 대답을 하는 누나
"어 왜?"
"팬티 벗길게 누나"
"방 불 좀 꺼줄래?"
방불을 껐다 창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방안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이어 윤식은 팬티 경계선을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애무해 가면서 누나 팬티을 입으로 물었다
깨지기 쉬운 물건처럼 조심스럽게 애무를 멈추지 않고 팬티를 입으로 물어 끌어 내린다
한 쪽을 내리면 반대쪽을
앞 쪽으로 그리고 또 누나를 돌아눕게해서 뒤 쪽을 그렇게 입으로 애무해 가면서 팬티를 내려간다
누나는 팬티 벗기는 걸 협조할 수 밖에 없었다
누나를 엎드리게 했다
이제 팬티가 엉덩이 반쯤 내려왔다 윤식은 누나의 조각해 놓은 듯이 아름다운 ?을 입술로 빤다
양쪽 ?이 윤식이 타액에 번들거리고 팬티 내려가기엔 아직 시간이 먼듯 했다
술 기운에 용기가 생기는 가 보다
"윤식아"
"네 누나"
"나 어지러워 그래도 우리 윤식이 얼굴만큼은 이상하게 또렷하게 보이네"
"이그 누나두 참"
씽크대 옆에 식탁이 있지만
일부러 거실에 상을 펴서 마주 앉아있었다
누나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누나는 윤식이에 어깨를 기댄다
그리고 한쪽 손을 윤식이 허벅지에 올려놓았다
"윤식아 나 이러면 안되는 거 맞지?"
"......"
바로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을때 누나가 한마디 더 한다
"거봐 안되는 거 맞으니까 대답이 없지"
이건 아닌데 급하게 윤식은 대답하려 하는데 대답할 말을 못찾는다
"그 그 그게요 누나 제가요 뭐랄까요 아 땀난다 정말"
할 말을 잃은 윤식은 대신에 누나를 당겨서 안고 진한 키스을 한다
"음음"
처음엔 아주 살짝 입술과 입술만 맞대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온몸이 경직되는 듯했다
너무 이상한 느낌에 아마도 서로 그랬던 거 같다
두사람 모두 놀랬던 거 같다
이 느낌이 뭘까"
바로 떨어져서 서로 쳐다본다
갑자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보인다 술 탓일까?
타 오르는 불이 꺼지기 전에 마지막이 가장 불빛이 강하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가?
누나의 요염한 눈빛과 몸에서 야릇한 여인의 체취가 강하게 발산하고 있었다
감싸 안은 손은 잠옷 위였지만 히프에서부터 곡선을 이루는 허리선으로 매끄럽게 미끄러진다
상을 한쪽으로 밀고 누나를 그냥 거실 바닥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매끄러운 잠옷 위로 누나 몸 위로 윤식은 포개진다
그리고 내려다 본다
아 정말 이쁘다
이 순간 만큼은 그 어떤 여인보다 아름답다고 윤식은 감탄하고 있다
아직 누나 비록 잠옷이지만 누나 옷을 벗기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취해버린 듯
그 때 누나가 한 마디한다
"저기 있잖아... 침대로 가자"
윤식은 누나를 번쩍 안아 올리고는 침대로 옮기는데
누나를 들어올린 손이 야릇한 느낌에 얼얼하다
누나 몸에서 알 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두손에 들려 두 손으로 윤식이 목과 가슴을 가볍게 안고 있던 누나는
"윤식아! 나 오늘 이런 기분 첨이야... 나 꿈을 꾸고 있는 거 같아 윤식아"
그건 윤식이도 마찬가지다
안방 침대에 누나를 눕히고는 윤식이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좋을지 몰라 잠시 망설인다
누나 옆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 누나 손을 잡았다
누나도 같이 손에 힘을 준다
"누나 내가 이렇게해도 괜찮겠어요?"
말을 꺼내놓구도 아차싶다 할 말이 아닌 거 같다
누나는 대답한다
"소망이 있다면 그 소망을 위해서 다 버릴 수있을 거 같아"
순간 윤식이도 누나도 눈물이 팽 돈다
"알았어요 누나"
손만 잡고 있는데 손에서 전해지는 강한 느낌에 두 사람은 가슴이 벅차다
윤식은 생각한다 많은 여인들과 관계가 있었지만 이건 또 다른 세계가 아닌가?
이런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니...
"나 누나 젖 먹고 싶어"
"그럴까 젖 줄까?"
"어"
누나는 잠옷을 들어올려 벗어내고 이어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브레지어를 들어 올린다
한 쪽 가슴이 뾰족한 삼각뿔 모양으로 들어난다
윤식은 다른 쪽 가슴도 들춰내어 손으로 움켜쥔다
"자 먹어"
"먹는다 누나?"
"어 먹어 얼마든지 먹어 윤식이가 먹고 싶을 땐 언제든지 말해"
누나의 젖을 힘껏 입안 깊숙히 빨아드린다
누나는 참아보려하지만 참지 못하겠는지 누나 목이 침대아래로 꺽어진다
어금니를 꼬옥 물고 신음소리를 참아내는 누나를 보고 윤식은 누나가 안쓰럽다는 생각을 했다
양쪽의 젖을 번갈아 가면 빨다가
누나 가슴 아래 배쪽으로 옮겼다 누나 피부는 아주 촘촘하게 정밀하게 엮어 정성드려 짜놓은 비단결 같다
윤식이 혀는 점점 배꼽 쪽을 향했다 작고 조금 깊어보이는 누나 배꼽을 귀엽다는 듯이 빨았다
"음음음"
윤식이 자지는 터질 거처럼 팽창했다
누나 하체가 눈에 들어온다
엉덩이와 이어지는 다리선이 아름답다
뽀얗게 흰 피부에 조각을 해서 빚어놓은 거처럼 완벽한 모습이다
윤식은 팬티 있는 부분을 피해서 허벅지 안쪽으로 입술로 물면서 다리 아랫쪽으로 내려간다
누나 무릎에서 한참을 멈췄던 입술은 발까지 내려갔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도 이쁘게 생긴 발이다
쌔끼발가락이 앙징맞게 보인다
쌔끼 발가락을 한 입 물고 입안에서 혀로 발가락을 더듬는다
누나는 자꾸 발을 오무린다
발이라는 생각에 아마도 불편한가보다
"아 아 윤식아 하지마"
"괜찮아요 누나 몸인데 어때요"
다른쪽 발바닥으로 입술을 옮겼다 다시 올라간다
윤식이 입술과 혀는 누나의 팬티부근에서 한 참을 맴돈다
군 살이 전혀 없는 누나의 적당한 크기의 ? 군형 잡힌 허벅지 윤식은 보석 같다고 생각했다
"누나"
숨을 고르고 겨우 대답을 하는 누나
"어 왜?"
"팬티 벗길게 누나"
"방 불 좀 꺼줄래?"
방불을 껐다 창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방안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이어 윤식은 팬티 경계선을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애무해 가면서 누나 팬티을 입으로 물었다
깨지기 쉬운 물건처럼 조심스럽게 애무를 멈추지 않고 팬티를 입으로 물어 끌어 내린다
한 쪽을 내리면 반대쪽을
앞 쪽으로 그리고 또 누나를 돌아눕게해서 뒤 쪽을 그렇게 입으로 애무해 가면서 팬티를 내려간다
누나는 팬티 벗기는 걸 협조할 수 밖에 없었다
누나를 엎드리게 했다
이제 팬티가 엉덩이 반쯤 내려왔다 윤식은 누나의 조각해 놓은 듯이 아름다운 ?을 입술로 빤다
양쪽 ?이 윤식이 타액에 번들거리고 팬티 내려가기엔 아직 시간이 먼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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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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